
반려견이 상처 핥았을 뿐인데…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반려견의 애정 표현은 종종 위로가 된다. 하지만 몸에 상처가 있을 땐 주의해야 한다. 작은 상처를 개가 핥도록 방치하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영국에서 나왔다.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버밍엄에 사는 50대 여성 만짓 상하(5…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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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애정 표현은 종종 위로가 된다. 하지만 몸에 상처가 있을 땐 주의해야 한다. 작은 상처를 개가 핥도록 방치하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영국에서 나왔다.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버밍엄에 사는 50대 여성 만짓 상하(5…

지난해 10월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관장이 24일(현지 시간) 사임했다.르몽드,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격인 엘리제궁은 이날 로랑스 데 카르 박물관장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엘리제궁은 “세계 최대 박물관이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만 4년을 맞아 키이우를 방문한 유럽연합(EU) 수뇌부가 헝가리 반대로 무산된 900억 유로(152조9000억여원) 대출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유로뉴스,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4일(현지 시간) 헝가리를 포함한 EU 27개국…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서 전쟁 중 숨진 사람들을 기리는 ‘추모의 빛’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상자는 약 2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전 자신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 댄스 강사였던 테탸나 히미온 씨는 22일 현재 우크라이나 군 저격수로 복무 중이다(왼쪽 사진). 건장한 청년이었던 루슬란 크니시 씨는 러시아의 무인기 공격으로 …

러시아 정부는 영국·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 전력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영국·프랑스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일축했다.리아노보스티,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선 상황이 매우 악화됐다는 것을 인지한 런던과 파리는 키이우에 …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인 롭 예턴 총리(39·사진)가 23일(현지 시간) 취임했다. 중도좌파 정당 ‘민주66(D66)’를 이끄는 예턴 총리는 이날 헤이그의 하위스텐보스 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서 선서했다. 기존 최연소 총리는 198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하루 앞둔 23일 양국이 밤새 무인기(드론)와 미사일을 대거 동원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종전 협상에서 영토 문제가 최대 관건으로 계속 부각되는 가운데 양측이 국경선 확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의혹을 받아온 피터 만델슨 전 주미 영국대사가 공직자 부패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23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경찰청은 이날 만델슨 전 대사를 런던 자택에서 연행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그가 기업부 장관 재임 시절, 총리실…

미국 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위법한 것으로 판결한 것과 관련 유럽연합(EU) 의회는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동결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유럽의회가 23일(현지 시각) EU와 미국간 핵심 무역 협정 승인을 보류할 예정이라고 전…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앞두고 양측 사상자가 200만 명에 육박한다고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최근 추산했다. 그럼에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둘러싼 팽팽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 4년을 맞아 굳건한 항전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공개된 BBC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며 “승리로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재의 러시아 침공 상황을 사실상 ‘제3차 세계대전의 서막’으로 규정하며, 영토 양보를 전제로 한 미국의 종전 압박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는 평화를 구걸하기 위해 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는 더 큰 참사를 불러올 뿐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젤렌스키 대…

영국 사법당국이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및 공무상 비밀 유출 혐의를 받는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자에 대한 강제수사를 이어가고 있다.22일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템스밸리 경찰은 버크셔주 윈저 에스테이트 내 앤드루 전 왕자의 전 거처인 로열 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

청와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한미 간의 특별한 동맹 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500억 달러(약 507조 원)의 대미 투자는 한미 관세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24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 4년을 맞는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침공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이 냉전 말기인 1990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인접한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이 국방비…

24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 4년을 맞는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침공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이 냉전 말기인 1990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인접한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이 국방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 내린 것에 대해 유럽 각국은 신중하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AFP통신에 따르면 올로프 길 유럽연합(EU) 무역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판결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조치가 뭔지 명확히 파악하기 …
영국 정부가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를 왕위 계승 서열에서 제외하는 법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BBC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앤드루가 미성년자 성 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관계 속에서 공직 비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중앙 첨탑 꼭대기에 십자가 상단이 설치되면서 성당 최고 높이인 172.5m에 도달했다.21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미완성 걸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중앙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