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닭’ 출시 14년만에 판매량 100억개 돌파…누적 매출 7조원
삼양식품의 글로벌 브랜드 ‘불닭(Buldak)’이 누적 판매량 100억 개를 돌파했다. 삼양식품은 이를 기점으로 신규 캐릭터인 ‘페포’를 앞세워 불닭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강화와 글로벌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불닭 브랜드의 누적 …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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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글로벌 브랜드 ‘불닭(Buldak)’이 누적 판매량 100억 개를 돌파했다. 삼양식품은 이를 기점으로 신규 캐릭터인 ‘페포’를 앞세워 불닭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강화와 글로벌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불닭 브랜드의 누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지난 1일 발생한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도록 사업장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열린다. 대전사업장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전국에 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서울 삼겹살 만찬 회동을 갖는다.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쯤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말…

애플이 자사의 가장 야심 찬 제품으로 꼽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의 후속 모델 개발을 전면 취소하고, 스마트 안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메타가 시장을 선점하고 삼성전자와 구글이 연합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

“앞으로 수십 년간의 세계 에너지 수요를 생각하면 이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로 나아가야 할 시점입니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의 작은 도시 케머러. 한라산보다 높은 해발 2200m의 황량한 고지대인 이곳에서 만난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인…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였던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 지위를 상실했다. 4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준 해당 노조 조합원 수는 5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과반 마지노선’인 6만4500명에 6000명가량 부족한 인원이다.이는 스마트폰과 …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미국 앤스로픽의 기술·제품 책임자들이 1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를 찾아 국내 개발자들과 만난다.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앤스로픽이 한국 시장에서 부쩍 보폭을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앤스로픽뿐 아니라 오픈AI 등 다…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총 17만486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며 큰 변화가 없었지만 가파른 성장세의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월간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수요 폭증이 반도체용 기판 공급난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이른바 ‘K기판’ 업체들은 서둘러 증설에 나서거나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LG이노텍, 공급난에 베트남 공장 설립LG이노텍은 4일 베트남 하이퐁에 반도체…
가온전선과 대한전선 등 국내 전선 기업들이 연이어 대규모 해외 신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에…

중앙노동위원회가 원청의 사용자성을 직접 판단한 첫 재심 사건에서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고 원청의 교섭 의무를 인정했다.중노위는 4일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건설·중흥토건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사건에서 초심인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

삼성전자 내 첫 과반 노조였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과반 지위를 잃었다.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이후 비반도체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조합원 이탈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노조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

농협경제지주는 4일 경남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선적식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산지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정훈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인프라 핵심 기업 수뇌부와 잇따라 회동했다. SK하이닉스는 최 회장이 3일(현지 시간) 웨이저자(魏哲家) 대만 TSMC 회장에 이어 류양웨이(劉揚偉) 대만 폭스콘 회장과 만났다고 4일 밝혔다.최 회장은 1∼4일 대만에서 개최된 …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국계 투자펀드 퍼스트이글 글로벌 펀드(First Eagle Global Fund)는 지난달 15일 기준 KT&G 지분 5.02%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공시로 퍼스트이글 글로벌 펀드는 KT&G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수요 폭증이 반도체용 기판 공급난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이른바 ‘K-기판’ 업체들은 서둘러 증설에 나서거나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LG이노텍, 공급난에 베트남 공장 설립LG이노텍은 4일 베트남 하이퐁에 반도체용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그룹은 황 CEO가 7일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시구, 박 회장이 시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젠슨 황 CEO…

국내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조각 투자(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과정에서 제기된 기술 탈취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무혐의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NXT는 올해 4분기 장외거래소 시장 개설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4일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