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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 내달 분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4 14:19
2016년 3월 4일 14시 19분
입력
2016-03-04 14:16
2016년 3월 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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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 조감도. (자료:한신공영)
한신공영은 다음 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76~83㎡, 총 930가구로 조성된다.
내부는 모든 타입이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됐고, 넓은 드레스룸과 알파룸도 일부 가구에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2면 개방형으로 꾸며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친환경적인 자연환경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무봉산이 있고, 단지 옆으로 리베라CC와 화성상록GC가 있다. 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고 단지 내 중앙 잔디마당, 단지 내 산책로 등이 꾸며진다.
특히 수도권 남부의 대표 신도시로 부상한 동탄2신도시는 8월 핵심교통시설인 수서발 KTX(SRT)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 되면 강남 수서까지 약 18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삼성~동탄 구간을 연결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동탄역이 2021년 개통할 예정으로 서울 삼성역까지는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신공영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특화설계는 물론 고급 마감재 적용 등으로 높아진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동탄2신도시 내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문정우 동아닷컴 기자 apt06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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