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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램파드, 친정팀 첼시 상대 동점골…세리머니 없이 침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1:44
2014년 9월 22일 11시 44분
입력
2014-09-22 11:37
2014년 9월 22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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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램파드 첼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6·맨체스터 시티)가 친정 팀 첼시를 상대로 동점 골을 기록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는 2014―15 EPL 5라운드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부터 첼시의 ‘푸른 심장’으로 불리던 상징적인 선수 램파드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을 상대하게 돼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의 안드레 쉬를레가 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램파드가 후반 40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친정 팀에 비수를 꽂았다.
램파드는 득점 이후에도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으며 전 소속팀에 대한 예우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맨시티 램파드 첼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시티 램파드 첼시, 램파드 멋있다” , “맨시티 램파드 첼시, 첼시 좀 슬프겠네” , “맨시티 램파드 첼시, 경기 흥미진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첼시는 4승1무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고 맨시티는 2승2무1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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