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LF쏘나타 vs YF쏘나타’ 나란히 세워놓고 비교하니…
Array
업데이트
2013-07-19 11:48
2013년 7월 19일 11시 48분
입력
2013-07-19 11:41
2013년 7월 19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년 상반기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현대자동차 YF쏘나타의 후속모델 LF쏘나타가 처음으로 근거리에서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이 차는 YF쏘나타와 나란히 주차돼있어 자세한 외관 디자인 비교도 가능했다.
최근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LF쏘나타클럽’에는 LF쏘나타로 추정되는 차량 사진 3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량에는 보닛과 앞 범퍼 부위가 위장막으로 덮였지만 옆과 후면부는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특히 신차 옆에는 YF쏘나타가 함께 주차돼 있어 새롭게 바뀐 외관 모습에 대한 직접비교가 가능했다.
우선 신차의 앞 범퍼 그릴은 기존 모델과 달리 몸집이 커졌고 그릴의 가로선과 범퍼의 세로선이 만나는 접점 각도를 넓혀 무난한 느낌을 줬다. 그릴 디자인은 마치 신형 싼타페를 연상시켰다.
이와 함께 과거 아래서 위로 가파르게 뻗은 눈 모양의 헤드램프가 그릴과 수평을 맞춰 한층 차분해진 모습이다. 사이드미러도 높게 치솟았던 기존 형태에서 무게중심을 낮췄다.
또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던 YF쏘나타의 옆·후면부가 각진 형태로 바뀌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 모델 출시를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YF쏘나타 연식변경 모델을 이미 출시했고 내년 상반기 신차를 투입해 잠시 주춤했던 중형차 점유율을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금 안 넣었는데 소금 팍팍 친 짠 맛…신개념 ‘전기 숟가락’ 출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진표 “진영 주장 반대하면 ‘수박’이라며 역적 취급…대의민주주의 큰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차기 경찰청장 후보군, 이르면 이달 윤곽… 치안정감 2명 이상 교체될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