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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신협 이용택 유서 남기고 자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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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17:12
2011년 9월 8일 17시 12분
입력
2011-09-08 17:07
2011년 9월 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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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택. 사진=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단 상무신협의 레프트 이용택(25)이 외박을 나왔다가 유서를 남기고 자택 주변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43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모 연립주택 지하계단에서 이용택이 전깃줄 전선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도시가스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용택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2007~2008 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돼 입단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발등 부상까지 당하며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2010년 상무에 입단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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