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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출격 추신수, 무안타 침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3 07:57
2011년 3월 3일 07시 57분
입력
2011-03-03 07:00
2011년 3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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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추신수. 스포츠동아DB
클리블랜드 추신수(29·사진)가 시범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5회 대타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회 2사 만루에서 트래비스 해프너 대신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왼손 투수 윌킨 데 라 로사의 초구를 받아쳤다가 1루 땅볼로 아웃됐다. 또 7회에는 한국 프로야구 KIA 용병 출신인 오른손 투수 로만 콜론과 맞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두 경기를 뛴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전날 신시내티 상대 성적을 포함해 0.200(5타수 1안타)이 됐다. 왼쪽 팔꿈치 통증 때문에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는 추신수는 이르면 3일 다저스전에서 원래 포지션인 우익수로 복귀할 전망이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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