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멀티골 박주영 “원톱은 내 체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9 08:00
2010년 11월 9일 08시 00분
입력
2010-11-09 07:00
2010년 11월 9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낭시전 최전방 출전 2골 킬러본능
측면 날개로 뛸때보다 움직임 활발
물오른 골감각…팀 4-0승 이끌어
박주영. [스포츠동아 DB]
유럽파의 기세가 매섭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는 박지성(맨유)과 이청용(볼턴)의 공격 포인트 소식이 전해지자 이번에는 프랑스 무대의 박주영(AS모나코)이 펄펄 날았다.
박주영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시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치러진 AS낭시와의 프랑스 르 샹피오나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7분과 42분 연속 골을 뽑아내며 모나코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9월 12일 마르세유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뒤 3일 보르도전에서 2호 골을 넣은 박주영은 낭시를 상대로 시즌 3, 4호 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제 자리 찾은 주영
측면 미드필더보다 최전방이 역시 편했다. 박주영은 10월 12일 일본과 A매치를 위해 조광래호에 소집됐을 때 소속 팀에서의 포지션 변경을 묻자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다”고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다.
그래서일까. 4-2-3-1 포메이션이 구성된 낭시전에서 원 톱 골게터로 나선 박주영은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중원에서 모나코가 초반 밀린 바람에 많은 찬스를 잡진 못했으나 간간이 돌아오는 찬스 때마다 날카로운 슛을 시도하며 낭시 골문을 위협했다.
결정적 찬스는 후반 9분과 17분 낭시의 연이은 자책골로 2-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찾아왔다. 오버메양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낮은 크로스를 골대 정면으로 쇄도하던 박주영이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박주영은 5분 뒤에도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오버메양이 길게 연결한 볼을 낭시 문전 외곽에서 잡아 그대로 파고들며 상대 골키퍼와 단독으로 맞선 상황에서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시즌 1호 골을 넣은 마르세유전에서 박주영은 왼쪽 날개로 나섰고, 보르도전에선 좌우 측면을 두루 소화했다. 또 박주영이 2골을 기록한 것은 올해 1월 31일 니스와 2009∼2010시즌 경기(3-2 승)가 유일하다.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4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5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8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9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4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5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8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9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시고 택배 배송한 50대…고객과 말다툼하다 덜미
“수명의 55%는 유전…생활습관 효과는 ±5년”[노화설계]
靑 “李, SNS로 어젠다 제시…공론화 역할하는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