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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정소라, 알고보니 ‘엄친딸’…부친 中 한국상회 회장, 대저택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6 20:39
2010년 7월 26일 20시 39분
입력
2010-07-26 11:31
2010년 7월 26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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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眞 정소라.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 정소라(19)가 '진'에 뽑히는 영광을 차지했다.
정소라는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56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정소라가 미모 뿐만 아니라 지성과 집안까지 화려한 ‘엄친딸’이라는 것.
정소라는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사이드)에 재학 중이며 중국어, 영어, 일어 3개국어에 능통하다.
그녀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휴먼텍차이나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중국 상하이 한국상공인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정 씨는 길용우, 신신애 등과 함께 MBC 공채 9기 탤런트로 뽑힌 바 있다.
딸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면서 덩달아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정 씨는 현재 각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소라의 프로필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은 “김태희에 이은 또 한 명의 ‘엄친딸’이 탄생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진짜 미스코리아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사진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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