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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야신’ 김성근 “7-0은 야구로 치면 몇 점차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23 08:43
2010년 6월 23일 08시 43분
입력
2010-06-23 07:00
2010년 6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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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은 야구로 치면 몇 점차야?
(SK 김성근 감독. 포르투갈-북한전 스코어가 나온 신문 1면을 보더니)
● 내가 아팠어.
(SK 김성근 감독. 16일 넥센전에서 포수 박경완이 아킬레스 통증이 도져서 눈물을 흘리며 뛰었는데 일부러 못본 척 했지만 속이 아팠다며)
● 아홉수 끊었잖아.
(두산 김경문 감독. 홍상삼이 이재우, 이현승이 없는 상황에서 선발로 뛰어야 한다며)
● 저는 핑계 안 대요.
(삼성 박석민. 지난해에 비해 올해 장타가 적게 나온다고 하자 못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모두 핑계라며)
● 실력이 없어서예요.
(삼성 류중일 코치. 박석민이 올해 홈런수가 적다는 얘기를 옆에서 듣다가 이유는 간단하다며)
● 어떻게 짜든 필승카드 아냐.
(KIA 조범현 감독. 넥센 김시진 감독이 인사차 들렀다가 필승오더 쓰러 가야겠다고 농담하자 더 있다 가라며)
● 힘들죠. 마음이 힘들죠.
(넥센 황재균. 날씨가 더워지면서 힘든 시기가 됐다고 하자 부진한 성적 때문에 괴롭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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