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 단신]광고주들 "불황 계속될 것"
업데이트
2009-09-19 02:09
2009년 9월 19일 02시 09분
입력
2001-11-06 18:51
2001년 11월 6일 18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론상대 홍보와 각종 영상물 제작, 이벤트 진행 등을 담당하는 종합홍보대행사 ‘케이씨 네트웍스’(대표 김정희·02-3275-5077)가 11월초 설립됐다. 언론계와 공공기관 출신의 홍보전문가들이 설립한 케이씨네트웍스는 수익금중 일부를 해외입양 한국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쓸 계획이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
구독
구독
김수환추기경 특별회견
강원용 목사에게 듣는다
김용준 고대 명예교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MoTech열전
구독
구독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부장님 프사 그만 볼래요”…카톡 친구탭, 15일부터 복원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