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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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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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기아차, ‘2019 피파 프랑스 여자월드컵’ 공식 후원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7일까지 프랑스 내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피파 프랑스 여자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France 2019)’를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차량을 지원한다. 투입 차종은 스포티지와 옵티마, 씨드, 니로 등 총 66대 규모다.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피파와 연계된 유스 프로그램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여자월드컵 대회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해 줄 52명의 어린이 요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47명을 선발하고 영국과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 4개국에서 각각 5명씩 뽑을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프랑스 내 선발 인원 47명은 기아차 우수 고객 자녀를 포함시켜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법인과 인플루언서 SNS 콘테스트, 메이크어위시 재단 협업 등을 통해 각계각층 어린이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여자 축구선수들과 미래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도 마련됐다. ‘내일의 챔피언(Champio of Tomorrow)’ 캠페인을 통해 여자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자립심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콘텐츠는 여자 축구선수 성장 스토리를 비롯해 프랑스 유명 여자축구 선수 인터뷰 등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밖에 티켓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기아차 시승 고객과 실 구매자, 축구 클럽 가입자, 이벤트 당첨자 등을 대상으로 이번 여자월드컵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파리 경기장 내에는 전용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는 스포티지가 전시되며 트렁크를 골대로 삼아 골을 많이 넣을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하게 되는 ‘슛 인 트렁크(Shoot in Trunk)’와 소규모 번저점프 ‘기아 빅 점프(KIA Big Jump)’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기 티켓과 응원 도구 등이 배포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여성 스포츠 발전과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피파가 주관하는 여자월드컵(U-20, U-17)을 지속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7년부터 피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로파리그를 후원했다. 글로벌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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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학규(한국감정원 원장)씨 모친상

    ◇ 백순기씨 별세(향년 96세). 김학규(한국감정원 원장)씨 모친상=9일(일), 서울시 흑석동 중대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1일(화) 오전 6시 30분, 장지 경북 문경시 마성면 모곡리 선영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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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국내 최초 英 민관협력사업 진출…터널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K건설은 9일 런던교통공사(TfL, Trasport for London)가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Silvertown Tunnel)’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서유럽 지역에서 처음 수행하는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 SK건설은 맥쿼리(Macquarie Capital, 호주), 신트라(Cintra, 스페인), 애버딘(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영국), 밤(BAM PPP PGGM, 네덜란드) 등 4개 회사와 투자 컨소시엄 리버링스(RiverLinx)를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SK건설 투자지분은 10%다.해당 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의 실버타운 지역과 그리니치(Greenwich)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템스강 하부를 통과하는 총 연장 1.4km, 직경 12.4m 규모 편도 2차선 도로터널 2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0억 파운드(약 1조5000억 원) 규모다. SK건설은 페로비알 아그로망(Ferrovial Agroman, 스페인), 밤 누탈(BAM Nuttall, 영국)과 함께 시공 컨소시엄을 구성해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게 된다. SK건설은 20% 지분으로 시공에 참여한다.실시협약 및 금융약정 체결은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착공에 돌입해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5년부터 리버링스가 25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운영기간 중 런던 교통공사가 매월 확정수입을 지급하는 AP(Availability Payment) 방식이 채택됐다.SK건설에 따르면 교통이 혼잡한 런던의 제한된 공사수행 환경에서 트윈(twin, 쌍굴 방식) 하저(河底)터널을 건설해야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TBM 설계·시공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입찰 경쟁이 치열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SK건설은 국내를 비롯해 터키와 싱가포르, 카타르 등에서 대구경 TBM 터널 및 지하 공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국내 업계 최초로 수주한 서유럽 지역 민관협력사업이다. 특히 영국은 유럽시장에서도 민관협력사업을 처음 정립하고 발전시킨 ‘PPP 종주국’으로 알려졌다. 안정된 제도적 기반과 차별화된 금융기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 인프라 사업들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세계적인 주요 건설사와 투자사가 많은 관심을 보이는 지역으로 꼽힌다.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선진 유럽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K건설 강점인 도로와 터널 및 지하 공간 등 개발형 사업 역량을 살려 세계적인 건설사 및 금융투자사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추가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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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오는 10일 ‘베르디’ 협업 UT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가 7일 최근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주목 받는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VERDY)’와 협업한 UT 컬렉션(라이즈 어게인 바이 베르디)을 오는 10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UT(UNIQLO T-Shirt)는 캐릭터와 문화, 예술,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선보인 그래픽 티셔츠다. 이번에 처음 협업을 진행한 베르디는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VK 디자인 웍스(VK Design Works) 소속 그래픽 디자이너다. 스트리트 패션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일본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표 그래픽 디자인으로 ‘웨이스티드 유스(Wasted Youth)’와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 등이 꼽힌다. 작년에는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와 협업을 진행했고 올해 초에는 나이키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해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유니클로와 협업한 UT 컬렉션은 ‘라이즈 어게인(RISE AGAIN)’이라는 테마가 적용됐다. 베르디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특유의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틀을 깨라(Break the Mold)’, ‘다시 일어서라(Rise again)’ 등 심플하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레터링 디자인이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만나 트렌디한 분위기를 구현한다고 유니클로 측은 전했다. 상품은 여성용 티셔츠 8종과 롱 원피스 5종, 여아용 4종으로 구성된다. 여아용 일부 상품은 성인 여성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시밀러룩 연출도 가능하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개인 취향이 중요해 지면서 패션에서도 슬로건이나 그래픽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베르디 UT 컬렉션은 티셔츠 한 장으로 개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트렌드가 반영됐다”고 말했다.라이즈 어게인 바이 베르디 UT 컬렉션은 오는 10일부터 유니클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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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오픈 이노베이션 랩’ 신기술 발표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 위치한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에서 국내 스타트업들과 함께 개발 중인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노바투스(Innovatus) TF 데모 세션’으로 다양한 부서원들로 구성된 알파팀과 국내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다양한 신기술 발표와 시연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개선할 수 있는 대체 부품 관련 신기술과 소비자 맞춤 인포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헬스케어 접목 드라이빙 시스템 등이 발표됐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기술들은 실행 가능성이 높고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다”며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가 소비자 관점에서 시장 변화를 주도하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프랑스 파리와 함께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및 르노그룹에서 개소한 이노베이션 랩 4곳 중 하나다.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 기술을 자동차 산업과 접목시키기 위한 공동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이 이뤄진다.르노삼성에 따르면 국내 이노베이션 랩은 신기술을 한국 시장에 먼저 선보여 소비자 반응을 신속하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김호웅 르노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 프로젝트리더는 “국내는 소비자 니즈가 다양하고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성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시장”이라며 “신기술 데모 버전을 테스트하기 최적 환경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사내 각 분야에서 모인 르노삼성 알파팀이 다양한 스타트업 회사들과 협업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국내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선보인 주요 기술로는 소형 해치백 모델 ‘르노 클리오’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에 탑재된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있다. 이 장치는 20만 원대에 선보인 액세서리로 지난해 열린 이노베이션 랩 데모 세션에서 처음 선보인 후 빠르게 상품화된 사례다. 한편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는 지난 2017년 9월 K-ICT 본투글로벌센터와 MOU 체결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오피스로 개소됐다. 올해 초 오픈 이노베이션 랩으로 확장됐다. 국내 이노베이션 랩은 5G 커넥티비티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등 미래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하고 있는 혁신 기술이나 제품들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협업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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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아임스타즈 위크’ 진행…중소기업 판로 지원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는 7일 G마켓과 옥션이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종소 쇼핑대전인 ‘아임스타즈 위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아임스타즈(I’M Stars)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우수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판로지원시스템이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베이코리아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이 스타 상품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열고 광고와 DM 발송 등을 지원한다.G마켓과 옥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 및 가공, 건강식품, 패션 및 뷰티, 가전과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각각 200여개, 18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수제 생돈까스와 한방코다리찜 등 인기먹거리부터 셀프 네일 스티커와 슬랙스 등 간편한 패션, 뷰티 아이템들이 판매된다. 밴드 또는 목걸이 형태로 착용 가능한 휴대용 모기퇴치기 등 계절 아이디어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이베이코리아는 기획전 상품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15% 중복 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한다고 전했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0% 중복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서지훈 이베이코리아 판매고객성장팀장은 “올해 아임스타즈 위크는 상품 라인업을 늘리고 스마일클럽 혜택을 신설하는 등 볼거리와 혜택을 강화했다”며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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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美 시장 공략 박차…내달 소비자 마케팅 전개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현지명 주보)’가 미국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주보 미국 현지 판매를 맡고 있는 에볼루스(Evolus)는 다음 달 1일부터 제품 체험 프로그램 ‘#NEWTOX NOW’를 전개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미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주보 익스피리언스 트리트먼트’에 이은 체험 행사다. 에볼루스는 2년 안에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 2위 달성을 목표로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열린 주보 익스피리언스 트리트먼트 행사는 미국 시장 관심과 니즈를 입증한 것”이라며 “7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 정착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보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이다.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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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코리아, ‘E-페이스’ 디젤 출시…“효율 높이고 가격 낮췄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7일 재규어 브랜드 첫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E-페이스’ 라인업에 디젤 버전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페이스 디젤 모델은 브랜드 혁신 기술이 집약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우수한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인제니움 엔진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해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4km(고속도로 14.7km/ℓ, 도심 11.0km/ℓ)다.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E-페이스는 SUV 모델이지만 브랜드 스포츠카 DNA가 계승돼 날카로운 핸들링과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주행환경에 따라 접지력을 최적화 시켜주는 전자식 트랙션 컨트롤(ETC)이 적용됐다. 기본 장착된 토크벡터링 시스템과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시스템 역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외관의 경우 스포츠카 F-타입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날렵한 루프라인을 통해 당당하면서 역동적인 실루엣이 구현됐다. 실내 역시 F-타입과 동일한 스티어링 휠과 중앙 콘솔 설계가 더해졌다. 뒷좌석은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후방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키웠고 단단하면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모든 트림에 LED 헤드램프와 키리스 엔트리, 파워 테일게이트, 고정식 파노라믹 글래스루프, 앞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인테리어 무드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됐다. 12.3인치 TFT 계기반은 트림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밖에 자동주차보조, 차선유지보조, 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 탑재됐다. 내비게이션은 재규어 전용 티맵(T-map)을 사용하며 지니뮤직 어플리케이션이 기본 제공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E-페이스는 콤팩트 SUV 모델이지만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제공하면서 역동적인 주행감각까지 선보이는 다재다능한 차종”이라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장착해 효율까지 확보한 E-페이스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재규어 E-페이스 디젤 모델 판매가격은 D180 S가 5450만 원, D180 SE는 5980만 원으로 가솔린 모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가솔린 버전의 경우 P250 SE가 6020만 원, P250 R-다이내믹 SE는 6410만 원이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E-페이스 2.0 디젤 모델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통합 취득세 전액을 지원하고 5년·20만km 무상 보증 연장, 유류비 지원,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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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비앙, 스테인레스 소재 욕실하부장 출시

    욕실가구 브랜드 라비앙(LABIANG, 구 천마디자인)은 7일 스테인레스 소재 욕실하부장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테인레스 욕실하부장은 그동안 가격이 높아 사용되지 않았던 스테인레스 소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골드, 블랙 등 3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다. 사이즈는 가로 500mm부터 1200mm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주문제작 기간을 기다릴 필요없이 원하는 날짜에 제품을 받아 시공할 수 있다고 라비앙 측은 설명했다.라비앙 관계자는 “습기에 강하고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레스 소재 욕실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가성비와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한편 라비앙은 욕실하부장과 인테리어 세면기 전문업체로 연구개발을 통해 20여 종에 달하는 특허와 디자인출원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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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지식산업센터, 특화설계 적용된 ‘김포G타워’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다양한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사무실과 함께 다양한 지원시설이 들어서면서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분양 받을 경우 재산세와 취득세 등 세제감면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기업 수요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세련된 외관과 업무 동선을 고려한 내부 구조는 물론 편의시설과 휴게공간까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런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되는 ‘김포G타워’가 차세대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끈다. 김포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1-4-2 일대에 조성되는 김포G타워는 지하 3~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160호실, 근린생활시설 32호실, 창고 9호실, 주차 214대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큐브(CUBE) 프레임 형태로 독특한 입면 패턴이 적용되 세련된 외관을 연출했다고 분양사 측은 강조했다. 강진에 대비한 내진 및 내풍 설계도 반영됐다. 저층의 경우 근린생활시설과 중정을 계획해 다양한 보행경관을 확보하고 보행약자 동선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는 설명이다.쾌적한 공간 확보에도 공들였다. 단지 내 자연채광을 이용한 지하썬큰광장 설계가 도입됐다. 입주 후 발코니 확장이 가능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높은 전용률(지식산업센터 53.84%, 근린생활시설 61.95%)을 제공해 풍부한 녹지 휴식공간을 확보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교통의 경우 올해 7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했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를 잇는 프리미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 김포공항, 인천공항, KTX 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이동이 용이하다. 김포한강로와 48번 국도 선상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서울 내 주요 도로 접근이 편리하다.분양사에 따르면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하나자산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장하고 KB국민은행에서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개인신용도에 따라 변동)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업체당 분양가 최대 70~80%의 저금리 융자(업체 신용도에 따른 차등 적용)와 입주 가능 업종 입주사 모두에게 취득세 50% 감면, 입주 후 5년간 재산세 37.5%를 감면해준다. 과밀억제권(서울·수도권)에서 이전 시 4년간 법인세(소득세) 100%가 감면되며 이후 2년간 50% 감면되는 혜택도 있다고 전했다.김포G타워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김포시 김포한강2로 23번길 42(장기동, 3층 304호)에 마련됐다. 오는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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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나커피하우스, 베이커리 '리얼 크루아상 인 비엔나 1683' 시리즈 신메뉴 10종 출시

    오스트리아 커피 브랜드 ‘비엔나커피하우스’는 7일 크루아상과 크루아상샌드위치로 구성된 메뉴 10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비엔나커피하우스에 따르면 새 메뉴 10종은 부드럽고 풍부한 크루아상 식감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특유의 맛이 조합됐다. '리얼 크루아상 인 비엔나 1683(REAL CROISSANT IN VIENNA 1683)' 콘셉트가 반영돼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오리지널 크루아상은 프랑스산 버터와 밀가루를 사용해 진한 맛을 내는 ‘1683 크루아상’과 커스터드 크림이 더해진 ‘1839 커스터드 크루아상’, 헤이즐넛초코 향이 특징인 ‘1839 헤이즐넛초초 크루아상’,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1839 크림치즈 크루아상’ 등 4종이 준비됐다.새로운 크루아상 메뉴는 딸기잼이 올려진 ‘에르트베어 크루아상’과 헤이즐넛초코에 크림이 더해진 ‘자허토르테 크루아상’, 버터와 에스프레소 크림이 조합된 ‘아인슈페너 크루아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샌드위치는 ‘쇤부른 샌드위치’와 ‘잘츠부르크 샌드위치’, ‘알프스 샌드위치’ 등 3종이 마련됐다.비엔나커피하우스는 크루아상 메뉴에 1000원을 추가하면 제철과일과 샐러드가 제공되며 2000원 추가 시 아메리카노가 증정된다고 전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런치세트가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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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년’ 친친디, CI 교체·사업 비전 발표…부동산 엑스포 참가

    -서동원 친친디CM그룹 대표, 엑스포서 ‘건축컨설팅부문’ 수상친친디CM그룹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에서 서동원 친친디CM그룹 대표는 한국경제TV사장상 ‘건축컨설팅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친친디CM그룹은 국내 소규모 건축 시장에 CM(건설사업관리)을 도입한 스타트업이다.서동원 대표는 친친디CM그룹 창업 3주년을 맞아 CI를 교체하고 원스톱건축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친친디는 3주년을 맞아 원스톱플랫폼으로 향후 30년을 이어갈 브랜드 비전을 부동산 엑스포에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그동안 CM을 모회사로 그룹 내 부동산중개법인과 P2P부동산펀딩법인, 세무회계사무소, PCM·종합건설사, 건물주자산관리교육아카데미 등을 운영했다. 건축 관련 분야로 영업 분야를 확대했으며 건축주 입장에서 건축 관련 다양한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왔다.친친디는 맞춤형 상품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친친디 관계자는 “새로운 CI ‘CCD’의 ‘C'는 창의성(Creative)을 의미한다”며 “한국형 에어비앤비, 초고속 호텔 리모델링 등 창의적인 상품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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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아테온,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박차…“보름 만에 673대 판매”

    지난달 폭스바겐코리아가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한 ‘2019년형 아테온’이 보름 만에 6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침체된 국내 수입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폭스바겐 아테온 신규 등록대수가 673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출시 초기 한 달 동안 판매된 실적(760대)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아테온은 플래그십 세단 모델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로 꼽힌다. 우아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강화된 내부 인증 프로세스로 인해 2019년형 모델 출시가 지연됐다. 현재 신차 인도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인증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정식 출고는 5월 13일부터 시작됐다. 특히 약 15일 만에 673대가 판매되면서 새로운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이 인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은 차량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15만km’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체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 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여기에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와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 수리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보상하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아름다운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뽑은 ‘2019 올해의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콘셉트카와 크게 차이가 없는 혁신적인 바디 라인과 새로운 LED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보닛 디자인 조합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얼굴’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일체형으로 설계된 ‘랩어라운드(Wrap-around) 보닛과 프레임리스 도어가 특징인 측면 디자인은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쿠페 스타일 루프와 트렁크 도어는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차체 실루엣을 완성한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듀얼클러치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7초, 최고속도는 시속 239km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5km로 동급 최고 수준 효율을 갖췄다. 넉넉한 실내공간도 기대할 수 있다. 폭스바겐그룹 MQB 플랫폼을 활용해 2840mm에 달하는 휠베이스가 구현됐다. 휠베이스 길이는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동일한 수준이다. 트렁크는 해치백처럼 후면윈도우와 도어가 함께 열리는 방식이다. 물건을 넣거나 빼기 용이한 구조로 소비자 편의를 끌어올린 설계다. 트렁크 내부 공간은 기본 563ℓ지만 뒷좌석을 접어 최대 1557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테온 돌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전국 34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시승행사를 통해 2019년형 모델의 강화된 편의사양과 최신 안전사양, 주행감각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19년형 아테온은 국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됐다. 뒷 범퍼 아래에 발을 뻗어 센서 인식을 통해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차 주변 360도 범위를 볼 수 있는 ‘에어리어 뷰’ 시스템이 추가됐다.2019년형 아테온 국내 판매가격은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25만4000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는 5718만8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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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조한 파업참여율”…르노삼성 부산공장, 전면파업에도 멈추지 않았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재협상 협의 결렬에 따라 전면파업을 선포한 가운데 부산공장이 여전히 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르노삼성은 5일 노조 집행부가 전면파업(오후 5시 45분부터) 지침을 내렸지만 부산공장에서는 라인에 있는 파업불참 노조원들에 의해 제품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르노삼성 관계자는 “파업 지침에 따라 일부 노조원이 이탈했지만 공장은 여전히 가동되고 있다”며 “최근 파업참여율이 저조하고 일반 노조원들의 지지도 높지 않은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재협상 일정 조율을 위한 실무 논의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3일부터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5일 오후까지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재협상 협의 결렬에 따라 노조는 이날 저녁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르노삼성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2일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수 이상(51.8%, 1109명)이 반대표를 던져 부결됐다. 작년 6월 시작된 임단협이 1년 동안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작년 하반기부터 60여 차례 파업을 단행했다. 임단협이 타결점을 찾지 못하면서 르노그룹 본사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신규 물량 배정을 연기하고 있다. 신규 물량 배정 선결조건으로 임단협 타결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은 원활한 회사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부산공장 생산 종료를 앞둔 ‘닛산 로그’의 후속 물량을 배정받아야 하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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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성균관대, 바이오산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유한양행은 5일 성균관대학교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뇌질환 관련 공동연구개발 등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망 벤처기업 발굴·육성에도 나선다. 여기에 사회공헌산업 공동개발을 협력하고 중장기적으로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바이오산업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산학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올해부터 유한향행과 성균관대는 바이오산업 분야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게 된다.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 리더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과정인 ‘유한(YUHAN) 신약개발 트랙’과 산학연계 융합교육과정 개설 등이 주된 내용이라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국가 신산업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보건 기여라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두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 역량을 결집해 뇌질환을 비롯한 바이오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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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 ‘립스틱 컬렉션’ 국내 출시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립스틱 제품을 통해 국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자라는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립스틱 컬렉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립스틱 컬렉션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품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디자인됐고 프랑스에서 제조돼 국내 수입됐다.자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립스틱 제품은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뷰티 전문가 협업을 거쳐 완성됐다. 특히 최고 수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국내에서는 총 12가지 제형의 리퀴드 립스틱과 3가지 컬러 립스틱으로 구성된 세트(ULTIMATTE TRIO)가 먼저 판매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리퀴드 립스틱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제형이지만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자라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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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버켄스탁, ‘취리히’ 국내 한정판 출시…이색 팝업스토어 운영

    LF는 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이 오는 1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쇼핑문화공간 라움이스트 1층에서 ‘버켄스탁 아뜰리에(Atelie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버켄스탁 국내 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운영된다는 설명이다.버켄스탁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브랜드 대표 라인인 ‘취리히(ZURICH)’를 활용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취리히는 발등을 덮으면서 버클 스트랩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로 세련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버켄스탁 측은 강조했다. 한정판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취향이 반영됐다. 가죽 스웨이드 모델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고를 수 있으며 특수 합성피혁 ‘버커플로우(Birker-Flor)’ 소재가 사용된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선보인다. 총 4가지 한정판 모델이 국내에서만 단독 판매된다.버켄스탁은 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 기간 한정판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에는 제품 뿐 아니라 김건주와 김세동, 나난, 노보, 이덕형 등 5명의 아티스트가 만든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이보현 LF 풋웨어 사업부장 상무는 “버켄스탁에 대한 국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제품 공급과 함께 아티스트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버켄스탁은 신발장인 ‘조한 아담(Johann Adam)’에 의해 만들어진 240년 전통 독일 슈즈 브랜드다. 모래 위 발자국 형태를 반영한 편안한 ‘풋베드’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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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그룹, ‘JW 윤리의 날’ 기념식 개최…“윤리경영·공정경쟁 문화 정착”

    JW그룹은 5일 서울시 서초동 소재 본사에서 ‘제3회 JW 윤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JW 윤리의 날은 지난 2017년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 자세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기념식에는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계열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자율준수 관리자 및 담당자인 주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JW 윤리의 날 포상과 윤리경영 준수서약 등을 통해 윤리경영과 공정경쟁 준수 의지를 다졌다.특별강연도 이어졌다. 정운용 사회책임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이 초청돼 ‘청탁금지법 핵심내용 및 기업윤리와 직무윤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JW그룹은 6월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을 추진한다. 또한 CP 온라인 교육과 문화 확산 등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면서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 역할에 있어서 JW가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JW홀딩스는 지난 2007년부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4년에는 CP팀을 신설하고 준법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등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 JW중외제약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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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국내 농가 외면·기술 먹튀 사실 아니다”…농진청도 인정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원료 국내 수급 불안정…수입 불가피-농진청 "광동제약 기술 '먹튀' 논란 와전된 부분 많다"“옥수수수염차 원료를 공급받는 과정에서 국내 옥수수 생산 농가를 외면하지 않았다. 오히려 최우선적으로 국내 생산물량을 공급받는다. 다만 국내 농가 옥수수 생산 규모가 크지 않아 부족한 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광동제약은 최근 ‘광동 옥수수수염차’ 원료 구매 시 국내 옥수수 농가를 외면하고 중국산 제품 원료를 수입해 폭리를 취한다는 논란에 대해 5일 이같이 반박했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옥수수수염차 원료로 사용되는 ‘볶은옥수수’ 국내 수매량은 연간 약 300톤(생 옥수수 기준 400톤) 규모다. 국내 옥수수 유통구조 상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업계에서는 국내 농가가 공급하는 생 옥수수 총 물량이 연간 600톤 규모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품 원료로 사용 가능한 국내 옥수수 총 생산물량의 절반 이상을 공급받아 제품 생산에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생산 농가 물량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수급이 안정적이지 않아 비중은 20~30% 수준에 불과하다”며 “부족한 제품 원료는 중국 동북지역인 백두산 인근에서 계약 재배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13년 국내 농가와 전량 수매를 조건으로 2만여 평 규모 계약 재배를 추진했다”며 국내 출하물을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결과적으로 국내 출하물량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원료를 수입하게 됐고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수입 물량 규모도 커졌다는 설명이다.광동제약은 지난 2011년 농촌진흥청(농진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옥수수수염차 관련 원천기술 ‘먹튀’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앞서 먹튀 논란을 제기한 매체는 농진청 관계자 말을 인용해 광동제약이 그릇된 방향으로 국가 기술을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광동제약 측은 “해당 기술 연구는 용역과제로 수행된 것으로 ‘옥수수수염’의 기능성을 밝히는 것이 핵심이었다”며 “옥수수수염차 원천기술은 지난 2006년 개발이 완료됐기 때문에 농진청과 공동 개발한 기술은 크게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농진청으로부터 무상 이전된 ‘메이신 함량이 높은 옥수수수염 추출물 제조 방법’ 특허는 국유특허로 필요한 모든 기업과 농가에 무상으로 이전 가능한 ‘통상실시권’이 있다”며 “광동제약은 해당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실시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유상실시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고 덧붙였다.농진청 관계자는 “광동제약의 국내 옥수수 농가 외면 내용과 무상 기술 이전 관련 ‘먹튀’ 논란은 와전된 부분이 많아 조금 더 팩트체크가 필요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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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트래블 타임’ 시승 이벤트 진행…SM6 프라임 최대 503만원 혜택

    -6월 휴가 시즌 맞아 ‘QM6’ 최대 453만 원 지원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주력 모델은 SM6와 QM6, QM3를 시승할 수 있는 ‘트래블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모델에 대한 구매 혜택을 확인한 후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영업점을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10만 원)을 증정한다.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한 300명에게는 주유상품권(5000원)이 제공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다음 달 5일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이달 신차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SM6와 QM6 2019년형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123만 원 상당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패키지와 S링크(S-Link) 패키지 장착, 120만 원 상당 용품구입비, 현금 80만 원 지원 등 4가지 혜택 중 한 가지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유류비 50만 원이 지원되고 QM6 조기 출고자에게는 추가로 50만 원을 준다. SM6 프라임 구매자는 100만 원이 지급된다. 르노삼성 차량 재구매 혜택으로는 최대 200만 원 할인이 지원되며 공무원이나 교직원 추가 할인 혜택은 30만 원이다.르노삼성에 따르면 SM6 프라임과 QM6 2019년형의 경우 6월 프로모션을 활용해 최대 503만 원(QM6 453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도 준비됐다.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의 경우 현금 구매 시 유류비 70만 원이 지급되며 무이자 36개월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QM3 LE 트림 구매 시에는 인조가죽 시트커버나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 혜택이 제품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차종에 따라 추가 200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정지은 르노삼성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신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으로 르노삼성 주력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업점을 방문해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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