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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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조명하겠습니다.

tmdgus@donga.com

취재분야

2026-01-09~2026-02-08
문화 일반84%
사회일반13%
검찰-법원판결3%
  • 건국대 마스코트 ‘일감호 거위’ 폭행한 60대, 벌금 300만원

    서울 건국대학교 캠퍼스 안 호수에 서식하는 거위를 여러 차례 가격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조아람 판사는 24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67)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김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한 바 있다.조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비난 가능성이 높지만 동종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범행 동기나 건강 상태를 비춰 볼 때 상담과 치료가 선행돼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2개월 동안 구속돼 있으며 반성의 시간을 가진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김 씨는 지난해 4월 11일 건국대학교 호수에 서식하는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를 약 10분간 130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동물자유연대는 건구스의 폭행 영상을 제보받았다며 경찰에 김 씨를 고발했다. 두 거위 중 한 마리는 머리에 피가 흐를 정도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거위에 장난을 치다가 거위가 자신을 먼저 공격하자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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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경찰 출석…“정상 복무” 진술

    그룹 위너의 송민호(31)가 사회복무요원 당시 불거진 부실 근무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송 씨를 전날 소환 조사했다.송 씨는 조사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정상적으로 복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지난달 27일 송씨의 거주지와 근무지를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와 복무 자료 등을 확보한 바 있다.경찰은 조사 내용 등을 바탕으로 송씨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앞서 송 씨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2024년 12월 복무를 마쳤다. 하지만 송 씨가 제대로 근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 씨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소집이 해제됐더라도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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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김지원과 열애설 입열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주길”

    배우 김수현(36)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지원(32)과의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과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이날 한 팬은 김수현에게 “빨리 지원 님이랑 결혼하고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 해주세요. 공개 연애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제대로 티 내주세요. 엄청 많이 사랑하고 서로밖에 없다고 만인에게 공표해 주세요. 꼭 결혼하세요. 김수현 아내 김지원, 김지원 남편 김수현”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이에 김수현은 “이제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주길 바란다”라며 단호히 답장했다.앞서 김수현, 김지원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춰 큰 인기를 얻었다. ‘눈물의 여왕’은 ‘사랑의 불시착’을 제치고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1위 기록을 경신하는 신드롬 급 인기를 보였다.이후 두 사람은 그해 7월 사회관계망(SNS) 속 사진 포즈와 의상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김수현은 올해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넉오프’에서 배우 조보아와 호흡을 맞춘다. ‘넉오프’는 IMF 사태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김성준(김수현 분)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짝퉁 시장 제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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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3살 때 입양…폐 끼친다고 생각했다” 가정사 고백

    가수 겸 배우 김재중(38)이 누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자신을 아들처럼 아끼며 애지중지 키워준 누나들과 처음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날 방송에선 김재중은 1누나, 4누나, 5누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막내 김재중이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남매들은 오랜만에 어린 시절 추억 토크에 웃음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김재중이 아주 어릴 때 많이 아팠던 게 기억난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누나들은 모두 깜짝 놀라 “너 그걸 기억해?”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누나들은 “너 어렸을 때 이틀에 한 번씩 코피 흘린 거 기억해?”, “너무 속상했어”라고 회상하며 마음 아파했다. 3살 때 입양된 김재중은 유난히 몸이 약했지만, 온 가족의 극진한 간호와 사랑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이어 누나들은 “재중이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라며 평생 잊을 수 없는 막둥이 김재중과의 소중한 첫 만남을 떠올렸다. 당시 중학생이었다는 넷째 누나는 동생을 처음 본 순간 느꼈던 감정, 어머니가 해 준 이야기, 그리고 많이 약했던 세 살 아기 동생을 애지중지 보살폈던 누나들의 이야기를 털어놔 뭉클함을 전했다.김재중은 “누나들과 살면서 입양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오늘이 처음”이라고 전하며 “이제야 터놓고 얘기하게 됐다는 게, 너무 오래 걸린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누나들은 “너에게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네가 힘들까 걱정했었다”라며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이후 김재중은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제가 입양됐다는 사실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현재가 더 중요하고, 지금 나의 가족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라고 밝혔다.김재중과 누나들의 아주 특별한 인연과 서로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진짜 가족의 이야기는 1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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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 악플러 수십 명 형사 고소…“합의·선처 없이 강경 대응”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혜리의 형사고소 건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써브라임은 “당사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명예훼손, 성희롱, 모욕, 기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주시하여 왔다”며 “지난 해 10월 경, 더 이상 범죄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십 명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수사기관에서는 당사가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며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써브라임은 “어떠한 경우에도 가해자와 합의하거나 가해자에 대한 선처를 구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빅토리’ 등에 출연했다. 혜리는 오는 2월 10일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유제이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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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둘이 같이 있어?” 변우석·김혜윤 지하철 광고, 민원 폭주에 중단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지하철 광고가 민원 제기로 중단됐다.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 측은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난 1월 17일(금), 11월 시즌투표 1위인 변우석&김혜윤 님의 광고가 중지된 경위에 대해 안내드리겠다”는 입장문을 게재했다.앞서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과 김혜윤은 기프트리가 진행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이에 따라 두 사람의 사진이 실린 광고가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내 광고판에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게재될 예정이었지만 돌연 중단됐다.기프트리는 “해당 광고가 게재된 후, 교통공사 측에 ‘왜 둘이 함께 나왔느냐’는 내용의 민원이 40건 이상 접수됐다. 교통공사의 내부 정책상, 민원 1건이라도 발생하면 광고를 중지해야 하는 상황이라 급하게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광고를)다시 재개하려 하였으나 지속적인 민원으로 인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시안 선정자에게 양해를 구해 디자인을 수정한 뒤 건대입구역 외에도 모든 지하철역에 심의를 넣었지만 동일한 사유로 반려 처리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각각 10초씩 등장하는 시안을 제안해 다른 시안으로라도 대체하려고 했으나 현재까지도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광고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교통공사로부터 지속적인 민원 발생으로 추후 기프트리를 통한 광고 집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상황”이라고 밝혔다.끝으로 기프트리는 “이러한 민원이 계속 발생할 경우 변우석과 김혜윤 역시 저희를 통한 광고뿐만 아니라 모든 지하철 광고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하니 팬 여러분께서는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민원을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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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사생활 확인 불가”

    그룹 ‘악뮤’(AKMU) 이찬혁(29)과 배우 하지수(30)의 열애설이 불거졌다.23일 한 매체는 이찬혁이 1살 연상의 배우 하지수와 1년 넘게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대해 이찬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이찬혁과 하지수는 지난 2023년 6월 공개된 프로젝트 그룹 이찬혁 비디오의 첫 앨범 ‘우산’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당시 하지수는 해당 앨범 더블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이찬혁과 연인 케미를 선보였다. 이찬혁은 1996년생, 하지수는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은 1살 차이다.앞서 21일 이찬혁은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새롬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해당 결별설에도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을 이유로 입을 닫았다.이찬혁은 2014년 악뮤(악동뮤지션)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수는 2018년 스텔라 장의 ‘아이 고’(I GO)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이후 단편영화 출연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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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콘서트 취소’ 구미시장에 2억 5000만 원 손배소

    가수 이승환(59)이 경북 구미 콘서트 일방 취소와 관련해 구미시장과 구미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냈다.이승환의 법률 대리인 임재성 변호사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 허가를 부당하게 취소한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원고는 이승환과 기획사 드림팩토리클럽, 콘서트를 예매한 관객 100명 등 총 102명이다. 피고는 김 시장과 구미시이며 손해배상 청구액은 2억5000만원이다.임 변호사는 “1000여명의 유료 관객을 받는 공연장 대관 허가를 공연 이틀 전에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공연을 취소하지 않고서는 구미시가 주장한 안전상의 위협을 통제할 방안이 없었는지, 구미시는 다른 안전 조치를 취하려 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승환 씨의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 1억원과 기획사 드림팩토리 경우 금전적 손해에 더해 명예와 신용이 훼손된 비금전적 손해를 더해 1억원을, 그리고 예매자들 100여 명의 정신적 고통을 각각 50만원씩으로 보고 총 5000만원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임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판단도 구할 계획이라 전했다.임 변호사는 “행정청이 예술가에게 ‘정치적 오해를 살 발언을 하지 말아라’, ‘서명하지 않으면 취소하겠다’라고 한 행위가 헌법상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건 아닌지를 이런 일이 재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헌법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구미시는 지난달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승환의 35주년 콘서트 ‘헤븐’(HEAVEN)을 이틀 앞두고 안전상 우려가 있다며 취소했다.당시 김 시장은 이승환 측에 정치적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 제출 등을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아서 이같이 대응했다고 밝혔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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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kg 배낭 메고 체력 시험 보다가…” 산불진화대 지원 70대 사망

    전남 장성에서 산불진화대원 실기 시험을 치르던 70대 남성이 사망했다.22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53분쯤 장성호 수변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A 씨(77)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A 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A 씨는 산불진화대 선발 체력 검정 시험을 위해 15kg 무게의 물이 든 가방을 메고 계단을 오르내린 뒤 휴식을 취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과거에도 산불진화대를 수행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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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초대로 美 갔는데…홍준표 “호텔 스크린으로 봤다”,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찾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북극 한파로 인해 호텔에서 취임식을 봤다고 전했다.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취임식장(워싱턴 시내 캐피털 원 아레나) 행사에 2만 명이 초대됐지만 가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참석을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취임식을 봤다”고 알렸다.이어 “취임식 만찬 행사 중 하나인 안보관계자들 중심인 ‘커맨더 인 치프볼’ 행사도 갔지만 이 추운 날에도 끝없이 이어진 줄을 보고 참석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홍 시장은 “참 미국인들은 열성적”이라며 “세계 각지의 수억 명 중 초대된 소수의 인원이라 그런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걸로 보여서 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 즐겁기만 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좀 더 기다려 보고 참석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오늘의 워싱턴 날씨는 갑자기 한파가 몰아쳐 참 춥다”고 허탈해했다.당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미 의회 의사당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한파 예보로 인해 사흘 전 의사당 내부 로툰다(중앙홀)로 장소가 변경됐다.야외 취임식을 예상하고 22만 장 이상의 취임식 표를 배포한 트럼프 측은 로툰다홀이 약 600명만 수용할 수 있는 관계로, 인근 2만 명 수용 규모의 체육관 시설인 캐피털 원 아레나에 대형 TV 전광판을 통해 취임식 화면을 중계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로툰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마친 뒤 현지시간 오후 5시경 직접 캐피털 원 아레나를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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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美서 틱톡 되는데, 中에선 왜 X 사용 못하나” 글 올려

    미국 테슬라 CEO이자 엑스(X, 옛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중국에서 엑스가 허용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표했다.19일(현지시각)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에 “오랫동안 틱톡 금지에 반대해 왔다”며 “언론의 자유에 반하기 때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미국에서 틱톡 운영이 허용되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엑스가 사용되지 않는 것은 균형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앞서 머스크는 지난해 미 의회에서 ‘틱톡 금지법’이 통과될 때도 언론 자유를 이유로 반대했다.지난해 4월 하원 표결을 앞두고 머스크는 “틱톡 금지가 엑스에 도움이 될지라도 미국에서 틱톡이 금지돼서는 안된다”고 밝히기도 했다.미국 의회는 중국이 틱톡을 통해 미국인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면서 국가 안보를 이유로 ‘틱톡금지법’을 제정했다.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미국 내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 경우 이달 19일부로 운영 금지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에 틱톡은 ‘틱톡금지법’ 발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부터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했으나, 19일 다시 복구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식 이후 행정명령으로 틱톡금지법 발효를 유예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틱톡은 19일(현지시각) 엑스에 “서비스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1억 70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에게 틱톡을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해 틱톡을 미국에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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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비 사기 피소’ 유재환 무혐의…경찰 “증거 불충분”

    경찰이 작곡비 사기 혐의로 피소된 작곡가 유재환(37)에게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23명에게 단체 피소된 유재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고소인들은 지난해 8월 “유재환이 작곡 대금을 받더라도 작곡을 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3명으로부터 총 5500여만 원을 받아챙겼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그러나 경찰은 유재환이 곡 제작을 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볼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냈다.이어 경찰은 ‘입증 자료를 검토했을 때 신청자 일부의 음원 발매된 사실이 확인된 점’,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관련 스튜디오 임대차 계약을 한 사실이 확인된 점’, ‘신청자가 직접 작사를 해야 해서 제작이 지연됐다는 유재환의 진술과 관련해 실제 신청자들이 작사를 하기로 협의한 사실이 확인된 점’ 등을 들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유재환은 2015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복면가왕’, ‘투유 프로젝트-슈가맨’등에 출연하며 작곡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환이 가수 지망생 등에게 무료로 작곡을 해준다고 접근해 금전을 요구하고 잠수를 탔다는 폭로가 다수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환이 여성들에게 접근해 성추행 및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폭로도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유재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곡 작업은 진행은 됐으나 마무리하지 못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자꾸 연락을 피하게 됐고, 그 기간이 다소 길어지면서 이렇게 불편을 드리게 됐다”고 사과했다.다만 성추행 및 성희롱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라며 “본의 아니게 몇몇 여성 지인분들께 오해와 마음의 상처 드려 정말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해명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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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후 10년간 양육비 1억 안 준 아빠, 결국…

    이혼 후 약 10년 동안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9단독 이주황 판사는 20일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12년 2월 아내와 이혼하면서 당시 4살이던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10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그러나 A 씨는 양육비를 약 10년 동안 한 번도 아내에게 보내지 않았다. 2021년까지 미지급 양육비는 1억 1800만 원에 달한다.A 씨는 2022년 3월 법원으로부터 미지급된 양육비 중 5000만 원을 매월 100만 원씩 50개월간 지급하라는 이행명령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아 감치 명령을 받았다. 감치 명령을 받은 이후에도 A 씨는 1년 이상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감치명령 결정을 받은 사람은 1년 이내에 양육비 채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다만 A씨가 늦게나마 아내에게 양육비 5200만 원을 지급한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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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겠다”…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틱톡 인수하나

    미국 내 틱톡 서비스 중단을 앞두고, 세계에서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틱톡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예고했다.미스터비스트는 14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틱톡이 미국에서 금지되지 않도록 그냥 내가 틱톡을 사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3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에 미스터비스트는 다음 날인 15일(현지시각) “내가 이 글을 올린 후 많은 억만장자들이 내게 연락해 왔다”며 “우리가 이걸 해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미스터비스트가 접촉한 억만장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인 인수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미스터비스트의 발언에 현지 누리꾼들은 “제발 미국을 구해달라”, “미스터비스트는 할 수 있다”, “어서 거래를 마무리해달라”며 환호했다.반면 일각에서는 “틱톡과 같은 대형 플랫폼을 살 수 있냐”, “틱톡을 사지 말고 바로 삭제하라”, “농담 아니고 진지한거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오는 19일까지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에서의 사용이 금지된다.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우려해 ‘틱톡 금지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바이트댄스가 틱톡 매각을 결정할 경우 시장 가치는 최대 500억 달러(약 72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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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아침밥 안 차리는 여자, 바람피울 듯” 기안84 발언 뭇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김희민)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16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형수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기안84는 배우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과 함께 버스를 타고 홍대 카페로 향했다.서지승과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기안84는 “시언이 형이 아침밥을 해주느냐”고 물었다. 서지승은 “일이 없으면 해준다”고 답했고, 기안84는 “혹시 시언이 형이 ‘아침밥, 밥상 차려’ 그러는 거 아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서지승은 “아니다. 차라리 말해 줬으면 좋겠다. 내일 뭐 먹고 싶다고 얘기해 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기안84는 “밥해달라고 안 했는데 형수님이 직접 해주는거냐”고 다시 질문을 이어갔고 서지승은 “우리 오빠 살 누가 찌웠겠냐”고 말했다.기안84는 “남자들이 집착하는 게 아침밥”이라며 “왜 그렇게 아침밥에 집착하냐고 하는데 밥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아침밥을 안 해주는 여자를 만나면 왠지 수영장에 가서 근육질 총각이랑 바람이 나거나, 헬스장 가서 젊은 트레이너랑 (바람날 것 같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서지승은 “누가 그런 적 있느냐”고 되물었고, 기안84는 “인터넷에서 흉흉한 기사들을 많이 보니까”라고 답했다. 서지승은 “그런 마음을 먹으면 그런 사람을 만난다”며 “그렇게 부정적 생각 걷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기안84의 여성관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누리꾼들은 “구시대적 마인드다”, “아침 안 먹어서 안 차리는 사람들은 다 바람피는거냐”, “여자가 밥을 차려야 된다는 마인드는 언제적 마인드냐”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기안84는 2020년 자신의 웹툰 ‘복학왕’이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이자 작품을 일부 수정하고 사과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기안84는 출연 중인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하차했고 5주 만에 복귀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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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女 BJ, 징역 7년 구형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16일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오창섭)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피고인은 소셜미디어로 피해자를 협박하며 돈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01회에 걸쳐 합계 약 8억 4000만 원을 갈취했다”고 설명했다.A 씨는 이날 재판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돼 이성적 판단 능력이 떨어졌고, 마약 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한 것 같다”며 “구속 수감 이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매일 같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녹음한 게 아니었다”며 “부친이 전립선암으로 투병 생활하고 있는데, 금원 중 일부는 병원비에 썼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A 씨 측 변호인은 “A 씨가 수사 초기부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필로폰 등 마약을 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고, 마약 대금 마련을 위해 어리석은 판단을 했다”며 “계획적으로 처음부터 공갈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피해자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다가 관계가 소홀해진 후 범행에 이른 점,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한편 A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8억 원 산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았다. A 씨는 김준수와 사적으로 대화한 내용을 녹음한 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A 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 달 6일 열릴 예정이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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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때까지 임신 모른 英여성 “많이 먹어 배 나온줄”

    스코틀랜드의 한 여성이 맹장이 터졌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았다가 40분 만에 출산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13일 (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여성 안나 잭슨(22)은 지난해 3월 갑작스러운 복부 통증에 맹장이 터진 줄 알고 연인과 함께 급히 병원을 찾았다.의사는 잭슨의 배가 부풀어 오른 것을 보고 임신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잭슨은 임신한 상태였으며 이미 출산 전 진통이 시작된 상황이었다. 임신 소식을 들은 잭슨은 “전혀 몰랐다”며 당황했다.이후 잭슨은 바로 분만실로 옮겨졌으며, 임신을 확인한 지 약 40분 만에 딸을 출산했다. 갓 태어난 아기의 몸무게는 7파운드(약 3.18㎏)였다.잭슨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미국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속 에피소드 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나 현실감이 없다”며 “임신 중 별다른 증상이 전혀 없었다. 배가 부풀긴 했지만 임신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평소 역류성 식도염이 심했고 음식을 먹으면 배가 금방 부풀었다는 잭슨은 “배가 더부룩하고 속 쓰린 증상은 있었지만, 유당불내증 때문에 유제품을 너무 많이 먹은 탓이라고 여겼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피임을 하느라 몇 년간 생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임신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잭슨은 현재 자신과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남자친구가 바로 ‘아빠 모드’로 전환했다. 처음엔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충격에서 빨리 벗어났다”고 전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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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뻐서 찰칵” 女승무원 찍은 제주행 中관광객 벌금형 구형

    제주행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중국인 A 씨(60대)에 대한 첫 공판 및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이날 A 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 선고와 범행에 사용한 휴대전화 몰수 등을 법원에 요청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후 1시쯤 중국 북경에서 제주로 향하는 국내 여객기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승무원의 신체를 수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수사기관에 ‘예뻐서 촬영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A 씨 측 변호인은 “A 씨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태어나서 해외여행을 처음 해본 탓에 들뜬 기분에 범행했다”며 “이 사건으로 인해 9월부터 고생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A 씨는 이날 “호기심에 사진을 찍었는데 한국 법을 위반하게 돼 죄송하다”며 “피해자와 항공사에게도 죄송하다”고 말했다.제주지법은 이달 22일 A 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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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매일 8억 원씩 받는다…재계약 연봉 얼마길래?

    포르투갈 국적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와 재계약 합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4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1년 계약 연장 합의가 임박했다며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유럽 매체들은 “호날두가 재계약을 통해 연간 2억 유로(약 30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재계약이 성사되면 호날두는 주급으로 380만 유로(약 57억 원)을 받게된다. 이는 하루에 55만 유로(약 8억 원) 정도의 돈을 버는 셈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구단을 거친 호날두는 2023년 1월 사우디의 알 나스르에 입단했다.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 첫 시즌 16경기에서 1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득점 감각을 자랑했다. 호날두는 2023-2024시즌에는 31경기 35골을 넣으며 사우디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20경기 17골 3도움을 올렸으며, 알 나스르에서만 총 84경기 75골 18도움을 기록 중이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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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출발…“오랜 꿈 이뤄”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상담실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권민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래전부터 너무나 이루고 싶었던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오늘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대형 규모의 피부과로 3월에 문을 연다”고 새로운 일의 시작을 예고했다.그러면서 “좋은 장비들이 너무나도 많으니 편한 마음으로 상담실장 권민아를 찾아달라”며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고, 굳이 필요 없는 시술이나 무조건적인 값비싼 시술과 케어는 절대 권유나 강조하지 않고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하겠다”고 약속했다.권민아는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심쿵해’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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