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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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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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1~2026-05-11
사회일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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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당 “文정부가 꿈꾼 나라가 ‘탈조선’?” 김현철 보좌관 발언 비판

    민주평화당은 28일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고용난에 시달리는 젊은층과 중·장년층, 경영난에 직면한 자영업자를 향해 '남방국가로 가라'고 말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꿈꾼 '나라다운 나라'가 '탈조선'이냐"고 비판했다.홍성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현철 보좌관이 간담회에서 '청년들이 한국에서 취직이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고 불평하는데 그런 학생들 왕창 뽑아서 인도네시아에 한글 선생님으로 보내고 싶다'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문재인 정부의 주장은 '대한민국에 청년들이 텅텅 빌 정도로 중동 진출을 하라'는 박근혜 정부의 주장과 다를 게 없다"며 "국민들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정권을 바꿨더니 문재인 정부는 ‘나가 살면 살기 좋다’고 주장한다. 이게 무슨 해괴한 주장이냐?"고 물었다.또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희망과 미래, 발전이 있는 국가로 만들어가는 일이다"며 "개혁은 하기 싫고, 경제를 살리는 것도 여의치 않으니 청년들과 중장년층에게 ‘탈조선을 하라’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주장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평화당은 문재인 정부의 참담한 현실 인식 수준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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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철 “헬조선 탓·SNS 댓글 달지 말고 남방국가 가라” 발언 논란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대통령 직속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이 고용절벽으로 고통받는 젊은층, 구조조정 당한 중·장년층, 극심한 경영난에 직면한 자영업자를 질책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김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대한상의 조찬간담회에서 신남방 국가를 공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한국 젊은이들을 향해 "취직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고 하지 말고 아세안을 가 보면 해피조선"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아세안 국가에 가면 한국 학생들을 붙들고 어떻게든 한글을 배워보기 위해 난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마음 같아선 내가 취업 안 되는 국문과 졸업생들을 왕창 뽑아서 인도네시아에 한국어 선생으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또 50~60대를 향해선 "한국에서 할 일 없다고 산에나 가고 SNS에서 험악한 댓글만 달지 말고 인도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에서 구조조정을 당한 박항서 감독도 베트남에서 새 감독이 필요하다고 해 가서 인생 이모작 대박을 터뜨린 것"이라고 덧붙였다.자영업자를 향해서도 "한국은 자영업자가 힘들다고 하는데, 한국 식당들은 왜 아세안에, 뉴욕에, 런던에 안 나가느냐"면서 "통계적으로 한국 식당 수는 일본의 거의 3배에 가까워, 여기서 경쟁하는 것보다 아세안으로 가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이 있은 후 이날 현장에 있던 몇몇 참가자들은 언론을 통해 "무책임한 언사"라고 지적했다. 또 많은 누리꾼들이 "현실과 동 떨어진 소리다"고 비판했다.논란이 되자 김 위원장은 청와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신남방지역에서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한 말"이라며 "50·60 세대를 무시하는 발언이 결코 아니었다. 우리 젊은이들도 우리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자는 취지에서 한 발언이며, 기업들도 아세안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고 해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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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카타르가 한국 이겼으니 꼭 우승하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카타르 국왕을 만나 카타르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한 것을 축하했다.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올해 첫 정상외교 일정으로 타밈 알 싸니 카타르 국왕을 만난 문 대통령은 한국이 패한 카타르전 축구 얘기부터 꺼냈다.문 대통령은 “카타르의 4강 진출을 축하한다”며 “한국에는 슬픈 날이었지만 카타르가 한국을 이겼으니 꼭 우승하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이어 “한국은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고 또 작년 동계올림픽도 역대 최고의 동계올림픽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만큼 그 경험을 카타르와 공유하면서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성공을 위해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타밈 국왕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으로서 한국 같은 강한 팀을 이기고 4강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아주 축하할만한 기쁜 소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저희가 내일 있을 4강전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카타르 역사상 4강 진출 처음이기 때문에 이 결과로도 만족하지만 잠재력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타밈 국왕은 또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022년 월드컵을 유치했다. 한국이 스포츠 분야에서 대형 행사를 개최한 수많은 경험을 알고 있어 한국으로부터 월드컵을 잘 준비할 수 있는 많은 배움,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타밈 국왕은 “월드컵 준비에 있어서는 저희가 착실하게 계획대로 준비가 잘 되고 있다”며 “월드컵 경기장 건설 완공단계에 다다라서 내년 쯤이면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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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메교차로 29중 추돌사고 목격자 “레미콘 차량 바로 앞 차는 접혀”

    28일 오전 경기 용인의 꽃메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29중 추돌사고는 레미콘 차량이 멈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43번 국도 꽃메교차로 부근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교차로 부근에서 레미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시작됐다.이후 레미콘 차량의 방향이 틀어지면서 옆 차로에 있던 차량을 또 들이받고 서자 뒤따르던 차들이 잇따라 부딪치면서 모두 29대의 차량이 추돌했다.이날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들이 촬영해 공유한 사진을 보면 천장형 방음시설이 설치된 도로에 수십 대의 차량이 뒤죽박죽 엉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속 차량 일부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찌그러져 있고, 일부 차량에는 혈흔도 남아있다.특히 사고지점은 좌우와 천장이 방음시설로 막혀 있는 데다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차량도 있어 긴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한다.목격자들은 "저 지금 현장인데 차가 안 움직인다", "출근하면서 봤는데 심각하더라", "레미콘 차 바로 앞에 차량은 접혀있더라","경기 광주에서 죽전 수지 쪽으로 넘어가는 국도는 피해 가시라"고 온라인을 통해 전했다.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어 수원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고,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레미콘 차량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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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광 사과문 알고보니 농락글?…‘헛소리’ 카테고리에

    '혼밥 티'로 유명한 만화가 '카광'(본명 이상일)이 과거의 패륜적 온라인 활동에 대해 사과했으나 누리꾼들은 "사과문이 아닌 농락글"이라 비난하고 있다.이날 누리꾼들은 카광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과문에서 누리꾼을 농락하는 의심이 드는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했다.대표적인 것은 카광이 사과문을 블로그의 '헛소리' 카테고리에 올렸다는 점이다.그는 또 사과문에 "어떠한 조리돌림과 짓이겨짐도 감수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을 썼다.이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SKY캐슬’ 속 대사로, 17화 마지막 장면에서 서진(염정아 분)은 "근데 예서야 엄마는 니 인생 절대 포기 못해. 돌팔매를 맞든 조리돌림을 당하든 우주 엄마한테 짓이겨지든 그거 엄마가 다 감당할게"라고 말한다.뿐만 아니라 사과문 아래는 광고가 달려있어 "사과문에 많은 조회수가 나올 것을 노린 것"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누리꾼들은 "카광은 반성문을 가장해 누리꾼을 농락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같은 지적이 나오자 카광은 모든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28일 0시 30분에 최종 수정한 글만 메인화면에 노출시켰다.카광은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 현상을 꼬집는 '혼밥 티셔츠'를 만들어 히트를 친 만화가로, 온라인에서 다양한 사회 현상이나 인물을 풍자해 유명해졌다. 그러나 그가 과거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에서 패륜적 활동을 하던 '코갤 광수'라는 사실이 뒤는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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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헌에 징역 8년6개월 중형 구형…검찰 “죄질 좋지 않다”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여러 기업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61)에 대해 검찰이 징역 8년6개월의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 심리로 열린 전 전 수석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뇌물 혐의에 징역 7년에 벌금 6억원·추징금 5억여 원을, 직권남용과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전병헌 전 수석)은 국회의원 시절 국민의 대표로서 누구보다 청렴한 의무를 갖고 있는데도, 사유화한 e스포츠협회를 통해 다수 기업으로부터 수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중형 구형의 배경을 설명했다.검찰은 "금품을 수수하고 권한을 남용해 압박을 가하다 부당한 행위에 눈을 감아 공정한 직무행위를 어긴 중대한 사안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위를 이용해 자금을 임의로 사용했음에도 전 전 수석은 공판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했다"면서 "자신의 비서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적이 없고 기억이 없다며 비서관에게 책임을 전가해 범행의 중대성과 경위, 개전의 정이 없다"고 지적했다.전 전 수석은 2013년 10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 KT 등을 상대로 자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총 5억5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정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한국e스포츠협회에 예산 20억원을 배정하도록 한 혐의도 있다.이 밖에 2014년 1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본인 및 아내의 국외 출장비나 허위 급여 등을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 예산 1억5700여만원을 횡령하고, 2014년 12월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당시 e스포츠 방송업체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전 전 의원이 e스포츠협회의 회장과 명예회장을 지내면서 이 단체를 사실상 '사유화'했다고 판단했다.전 전 의원은 그러나 "e스포츠협회를 통해 사익을 추구하거나 사유화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해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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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9년차 김원효·심진화 “2세 천천히 갖자고 했는데…안 생겨 걱정”

    결혼 9년차 부부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가 “2세를 갖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고 고충을 털어놨다.27일 방송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김원효-심진화, 홍성흔-김정임, 허영란-김기환 부부가 전북 전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신혼 때는 아이를 천천히 갖자고 했다”며 “결혼 2, 3년 정도 될 때까지 애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이가 3년 차에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이어 “우리가 6개월만에 결혼해서 오히려 피임을 했다. 2년 뒤부터는 가지려 했는데 안 생겼다. 안 가지면 그냥 놀자 했는데 너무 쫘악 논 거다. 올해는 마흔이니까 이제는 그만 놀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원효도 “결혼 3년차에는 조급했다. 그로부터 2년 뒤엔 갖기로 했는데 안 생겨서 걱정된다”며 “아내가 에너지를 뺐으면 좋겠다. 2세가 태어나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일에 힘을 좀 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말을 들은 김정임은 “원래 원할 때는 안 되는 거 아니겠냐”며 “경험상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면 인연이 찾아오더라”고 조언했다.이날 심진화는 “다시 태어나면 지금보다 연애를 10배로 많이 하고 결혼은 김원효랑 하겠다”며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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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광, 5일 전 “윾튜브 타산지석 삼겠다”더니…더 충격적 과거 들통

    만화가 카광의 패륜적 온라인 행적이 드러나면서 그가 앞서 논란이 된 ‘윾튜브’를 비난한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인기 유튜버 ‘윾튜브’의 과거 행적이 알려진 지난 22일 카광은 사석에서 윾튜브를 만난 일화를 공개하며 비난에 가세했다.카광은 당시 유튜브를 통해 “3년 전 광고 수주를 받아 윾튜브와 광고사 관계자를 함께 만난 적이 있다”며 “윾튜브는 이날 자리에 가장 늦게 씻지도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 하루종일 휴대폰만 봤다”고 밝혔다.이어 “처음 봤을 때는 ‘돈을 많이 벌어 저렇게 된 건가’, ‘원래 격식 같은 게 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윾튜브의 성공비결이 옆에 사람이고 나발이고, 종일 휴대폰만 보면서 트렌드와 이슈에 집중하는 힘”이라고 비꼬았다.그는 “윾튜브를 보고 타산지석 삼아 언제 어디서나 예의 차리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이에 해당 영상을 본 윾튜브는 “그때 웃으면서 내 얘기 경청하던 게 다 쇼였다고?”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20대 남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영상과 글을 올려 인기를 얻은 윾튜브는 과거 디시인사이드와 일간베스트에서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세월호 참사 등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비난에 휩싸였다.윾튜브에 이어 카광도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코갤광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이른바 ‘몸캠 낚시’생방송을 진행하고, 아버지와 노인에게 욕설을 하는 등의 패륜적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카광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사회 현상이나 인물을 풍자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 현상을 꼬집는 ‘혼밥 티셔츠’를 만들어 대 히트를 쳤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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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과거 드러난 ‘카광’ 누구?…‘혼밥 티셔츠’로 펀딩 4000만원 달성

    윾튜브에 이어 과거의 패륜적 온라인 활동이 드러난 만화가 카광은 혼자 밥을 먹는 젊은 세대를 풍자한 ‘혼밥 티셔츠’로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광은 다양한 사회 현상이나 인물을 풍자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 현상을 꼬집는 ‘혼밥 티셔츠’를 만들어 대 히트를 쳤다.그는 ‘혼자 밥먹는 찐따입니다. 수치스러우니 제발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2만원에 파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당초 목표 금액인 40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2500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2차 펀딩에서는 목표금액 500만 원을 순식간에 돌파, 일주일 만에 2000만 원을 모으는 등 최종 금액 4000만 원을 달성해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최근들어 그가 과거 ‘코갤광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고, 카광은 결국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코갤 광수’는 제가 맞다”고 인정했다.‘코갤광수’는 10년 전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코갤)에서 여자 목소리로 남성들의 몸캠을 생중계 하거나 아버지에게 욕설을 하고 자해하는 등 패륜적인 영상을 생중계해 충격을 준 인물이다. 또 세월호 희생자를 조롱하거나 1인 방송을 하는 노인에게 “안락사 시켜 주겠다. 묘지에 침을 뱉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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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광 10년 전 ‘몸캠·父에 욕설·자해’ 생중계…과거 패륜 행적 줄줄이

    혼자 밥을 먹는 젊은 세대를 풍자한 ‘혼밥 티셔츠’로 유명한 만화가 카광이 과거 자신의 패륜적 온라인 활동에 대해 인정했다.카광은 지난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코갤 광수’는 제가 맞다”며 최근 자신에 대한 논란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다.‘코갤광수’는 10년 전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코갤)에서 여자 목소리로 남성들의 몸캠을 생중계 하거나 아버지에게 욕설을 하고 자해하는 등 패륜적인 영상을 생중계해 충격을 준 인물의 닉네임이다.카광은 “어린 시절 모든 악행과 책임을 통감하고 일체 활동은 영구히 중단하겠다”며 “피해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해 사과드리며, 피해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 “제가 상처 드린 모든 분들께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성숙해지고 반성하며 베풀며 살아가도록 하겠다. 어떠한 비판과 짓이겨짐도 감수하겠다”고 전했다.카광은 2015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다. 다양한 사회 현상이나 인물을 풍자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 현상을 꼬집는 ‘혼밥 티셔츠’를 만들어 언론에도 많이 소개됐다.하지만 최근 카광이 그린 리벤지 포르노에 관한 세태 비판이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 등 과거 온라인 행적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 그는 1인 방송을 하는 노인에게 “안락사 시켜 주겠다. 묘지에 침을 뱉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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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화성 홍역확진 1명씩 추가…병원·필리핀서 감염?

    경기 안산과 화성에서 홍역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와 작년 12월부터 홍역 확진자 수가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안산에 거주하는 38세 남성과 화성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 홍역 확진을 받았다. 안산 확진자는 이전에 홍역 환자가 나온 병원과 같은 곳에서 입원한 적이 있으며, 화성 확진자는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보건 당국은 두 확진자의 감염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러스 유전자형 검사 등에 나섰다.지난 12월17일 대구에서 올 겨울 첫 홍역 감염 확진자가 나온 후 이어진 홍역 환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0명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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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설 상여금 액수 늘었지만 지급회사 줄어…

    올해 설 상여금 액수는 전년 대비 소폭 늘었지만,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397개사(응답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19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111만3000원으로 지난해 108만1000원보다 3만2000원(3.0% 포인트)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의 지급액이 173만9000원으로 전년(168만2000원) 대비 5만7000원(3.4%p) 증가했고, 300인 미만 기업은 92만7000원으로 전년(90만1000원) 대비 2만6000원(2.9%p) 늘었다.그러나 설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전년 대비 3.7%p 감소한 67.8%로 나타났다. 또 조사에 응한 기업의 64.7%는 올해 설 경기가 지난해 설보다 악화됐다는 응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32.2%로 나타났고, ‘개선됐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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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빙판에 꽈당…법원 “출퇴근 재해 인정”

    출근하다가 빙판길에 넘어져 어깨를 다친 노동자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하석찬 판사는 A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하 판사는 “A 씨가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근하는 도중 발생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어 ‘출퇴근 재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31일 아침 6시15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공사현장으로 출근하다가 빙판길에 넘어진 A 씨는 ‘우측 어깨의 회전근개의 근육 및 힘줄의 대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요양급여를 신청했다.하지만 근로복지공단은 “사고 발생 경위 자체를 신뢰할 수 없고, 상병의 사고와의 인과 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면서 지난해 2월28일 불승인했다.A 씨의 근로계약서상 출근 시간은 ‘오전 8시30분’이었지만, 사건 당일 출근 시간은 ‘오전 6시30분’이었고, 사고 발생 이전에 오른쪽 어깨 문제로 수술을 받은 등 전력이 있다는 점 등을 공단 측이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A 씨는 “이 사고는 출퇴근 재해이며, 그 결과로 발생한 이 사건 상병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돼야 하므로 불승인 처분은 위법하다”며 반발했다.법원은 “A 씨가 사고 발생 이전부터 어깨의 충격증후군·회전근개증후군 등으로 여러 차례 진료를 받고, 우측 견관절 충돌증후군을 원인으로 수술을 받았던 사실은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사고 발생 전후를 비교했을 때, 부분 파열의 크기가 현저히 커져있는 등 의학적 소견 등을 볼 때 이 사건 상병은 사고에 따른 급성 외상의 결과로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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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사역 흉기난동’ 10대 보복상해 혐의로 구속기소…절도 공범은?

    서울 강동구 암사역 인근에서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체포된 10대가 구속기소됐다.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한모 군(19)을 특수절도 및 특가법(보복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은 “조사결과, 한군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첫 공판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한 군은 지난 13일 오후 7시께 암사역 3번 출구 인근에서 함께 절도 범행을 저지른 친구 박모 군(19)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한 군은 출동한 경찰과도 대치를 벌이다 도주했으나 얼마 후 체포됐다.경찰은 한 군과 싸움을 벌인 박 군도 특수절도죄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 군에 대한 검찰 조사는 아직 진행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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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균상 “유튜버 유정호 도와달라 말한것 아냐…불편하셨던 분들 죄송”

    징역 2년 구형을 받은 유튜버 유정호에 대해 관심을 호소했던 배우 윤균상이 "제 글로 불편하셨던분들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윤균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와달라하지 않았고 청원도 하면안된다고 썼지만 의도한바가 그대로 전해지지 않아 여러분들 불편하게 한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윤균상은 "미혼모 집구해주기, 희귀병아이를 둔엄마 후원하기, 독거노인 돕기, 희귀 혈액 찾기, 유기묘 토끼 등 열마리 가량의 아이들과 생활과 같은 영상들을 봤고, 학교폭력당했던 영상관련 2년 구형을 받았다 하여 도움을 주자가아니라 '다른분들도 한번씩 봐주세요 어떤게 맞는상황 인가요?'의 취지로 글을 올렸지만 결과적으로 제가 그분을 도와달라 이야기한것처럼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제 글로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하다"고 전했다.앞서 전날 유정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징역 2년 그동안 감사했다. 앞으로 이 영상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나는 무엇인가 바꿔보려고 했다. 학교 내에서 부당한 일들을 뭔가 바꿔보려고 진행했는데 뭔가가 잘못됐다. 지금 징역 2년 구형받은 상태"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이에 윤균상은 같은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남들 돕고 바른 영상 만들며 광고, 돈 일체 안 받고 성실하고 바르고 사이다 같은 영상 업로드 하던 유튜버다"며 "뭘 해달라, 도와달라는 게 아니다. 그냥 (유정호 유튜브에) 가서 댓글이나 다른 영상들도 한 번 쯤 봐주시라"고 관심을 호소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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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843회 1등 5명, 40억씩…당첨지역 어디?

    26일 제84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5명이 1등에 당첨, 각각 약 40억을 받게 됐다. 1등 당첨번호는 ‘19, 21, 30, 33, 34, 42’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이다. 각각 40억1297만10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2명으로 당첨금은 6431만419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002명은 각각 167만401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0만5717명은 5만원씩을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77만7953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1등 배출 지역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인천 부평구 부개동, 충남 아산시 둔포면, 경북 영주시 가흥동,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이다.5명중 1명은 수동, 4명은 자동방식을 택했다.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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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표 “손석희 너무 비굴, 도대체 얼마나 큰 잘못 저질렀기에?”

    ​한국의 대표적 재야 운동가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가 폭행 시비 등에 휩싸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향해 "비굴하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손석희 사장 너무 비굴하구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장 대표는 "손석희 사장이 김웅 기자를 폭행한 일이 있었다는 지난 1월 10일 밤에 이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음성파일을 들어보았는데, 도대체 손석희 사장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저렇게나 비굴할까 싶다"며 "그래서 이 폭행사건의 본질은 폭행에 있다기보다 손석희 사장이 무슨 일로 저렇게나 비굴할 정도로 김웅 씨에 끌려 다니느냐 하는 점이다"고 꼬집었다.그는 "보도에 의하면 손석희 사장은 2017년 4월경 차량접촉 사고를 낸 일이 있는데, 그 때 그 차량에 어떤 여성이 동승해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을 폭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김웅 기자를 JTBC에 취업토록 하려다가 그것이 잘 안 되어 서로 다투다가 이 폭행사건에 이른 것 같다"고 적었다.이어 "이 사건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중요 언론사의 사장으로서 공인인 손석희 사장이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려고 어떤 사람을 회유하는 과정에서 지나칠 정도로 비굴한 태도를 취했다는 점이다"며 "내가 들은 음성파일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손석희 사장은 이 음성파일에서 드러난 회유와 비굴한 태도만으로도 즉각 JTBC사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드러나는 것을 은폐하기 위해 비굴할 정도로 어떤 사람을 회유하는 것은 크게 비난받아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시비비와 불의에 대한 비판을 주된 임무로 하는 언론사의 대표로서는 해서는 도저히 안 될 일을 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또 "더욱이 손석희 사장은 정의의 표상처럼 굴거나 그렇게 인식된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손석희 사장이 뉴스 룸에 나와서 남을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낼 수 있겠는가? 하기야 쏟아낼지도 모른다. 이것이 우리사회 지도층인사의 도덕의식이어서 말이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런 몰염치와 무책임이 사회에 팽배해 있는 한 우리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며 "손석희 사장이 즉각 사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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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갑룡 경찰청장 “죄송한 마음뿐”…출동하다 참변 경찰관 조문

    민갑룡 경찰청장은 25일 전북 익산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순직한 고(故) 박권서 경위(58)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민 청장은 26일 오후 3시40분 원광대학교 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고 박 경위의 빈소를 찾았다.민 청장은 유족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다.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경위를 1계급 특진 추서하고 공로장을 헌정했다.민 청장은 이어 박 경위와 같이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국모 경위(54)의 원광대병원 병실도 찾았다.박 경위과 국 경위는 전날 오후 11시45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익산시 여산면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손모 씨(26)가 몰던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이 사고로 순찰차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박 경위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숨졌으며, 운전을 하던 국 경위는 가슴과 머리를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손 씨가 과속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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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댐 붕괴 사망자 40명으로 증가…진흙 속 시신 연이어 발견

    브라질 남동부 브루마디뉴 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발생한 광산 폐기물 저장 댐 붕괴 사고의 사망자 수가 40명으로 증가했다.26일 폴하 데 상파울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나스제라이스주 소방 당국은 이날 40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로 약 300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진흙창 속에서 연이어 시신들이 발견 되면서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참변을 당한 사람들은 댐을 관리하는 베일(Vale)사 직원들과 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빌라 페르테코 마을 주민들이다. 사고 당시 베일사에는 약 300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 외에도, 댐에 저장돼 있던 광산 폐기물들이 흘러내림으로써 막대한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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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순직 경찰관, ‘운전자 시비’ 신고 받고 출동하다가 참변

    25일 전북 익산에서 교통사고를 경찰관들은 운전자들이 시비를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던 중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5분께 익산시 여산면 한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순찰차가 손모 씨(26)가 몰던 크루즈 승용차와 정면충돌 했다.이 사고 충격으로 순찰차는 도로 옆 배수로에 빠져 크게 파손됐으며,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박모 경위(58)가 숨졌다. 또 운전석에 탔던 국모 경위(54)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박 경위 등은 손 씨와 아우디 운전자가 시비를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05%인 점과 중앙선을 넘은 흔적 등을 감안해 구속영창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 과속한 정황이 보인다. 사고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복원해 손 씨의 과실 유무를 파악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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