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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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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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호반건설, 육군 3군단에 5000만원 상당 후원금·위문품 전달

    지난 2015년 육군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 체결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재능기부 특강 진행육군 3군단, 호반그룹 임직원·가족에 안보견학·병영체험 제공호반건설은 1일 육군 3군단을 방문해 5000만 원 상당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후원금 및 위문품 전달식은 3군단 사령부에서 진행됐다. 오후에는 군단 항공단을 방문해 첨단 국산 수리온 헬기 견학과 시뮬레이터 체험 시간도 가졌다.전달식에는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과 박상근 육군 3군단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은 장병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러닝머신과 체육비품, 피자 150판 등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박상근 3군단장은 “1사 1병영 협약을 맺은 호반건설이 꾸준하게 지원해 준 덕분에 장병 복무 여건에 많은 개선이 있었다”며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장병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은 “험준한 동부전선에서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단 장병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번 방문과 지원이 군 장병들의 혹서기 임무 수행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전달식에 앞서 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는 3군단 사령부 태극관에서 장병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트렌드와 창업’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사업과 국제 기술 트렌드, 스타트업 성공 요소 등을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공유하는 재능기부 시간을 가졌다.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호반그룹이 지난 2월 설립한 엑셀러이터 법인이다. 한편 호반건설과 3군단은 지난 2015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군 장병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1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향후 영내 체육관 개선과 모범장병 초청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3군단은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안보견학과 병영체험활동 등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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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세계 1위 임플란트 업체 ‘스트라우만’과 파트너십

    유한양행, 치과사업 분야 글로벌 진출 시동자회사 워랜텍 앞세워 시장 확대 추진스트라우만, 워랜택 지분 34% 인수…독점 유통권리 확보 유한양행은 지난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임플란트 1위 업체인 ‘스트라우만’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치과사업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투자는 유한양행 자회사 ‘워랜텍’에 대한 지분 취득 형태로 이뤄진다. 스트라우만은 워랜텍 지분 34%를 보유하게 되고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워랜텍 제품에 대한 독점 유통권리를 가지게 된다.유한양행은 현재 워랜텍 임플란트 제품의 국내 시장 판매를 비롯해 치과분야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워랜텍 지분을 인수하고 지속적으로 임플란트 분야 해외 시장 확대를 준비해왔다. 유럽과 미국, 중국에서는 인허가 절차를 밟으며 글로벌 시장 인프라와 네트워크 마케팅 및 유통 역량 확보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해 왔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워랜텍은 임상적 신뢰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임플란트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원플랜트(Oneplant)’ 임플란트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스트라우만그룹의 경우 한국형 임플란트 모델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非)하이앤드 시장 입지 강화를 모색해왔다. 파트너십에 따라 워랜택을 통해 스트라우만은 해당 시장 관련 전략 브랜드를 제공받게 된다.유한양행은 지난 3월 치과병원 네트워크 업체인 메디파트너에 지분을 투자하면서 국내 사업 강화도 추진했다. 스트라우만과 메디파트너 등 2개 업체 양방향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원플란트(임플란트 전문 브랜드)와 유한덴탈케어(구강용품 브랜드), 치과용 의약품 및 재료 등을 총망라한 토탈 덴탈케어 시스템의 선두주자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전담 사업부도 신설한다. 유한양행 측은 오는 8월 1일부로 부서를 신설해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한다고 전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다국적 제약사들과 약 3조5000억 원(누적계약 기준) 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적인 덴탈 솔루션 업체와 파트너십 구축에 성공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유한양행과 파트너십을 맺은 스트라우만그룹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1위 토탈 덴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다수 임플란드 모델을 비롯해 구강조직 재생, 치아 대체, 교정 및 디지털 치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품질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54년 설립된 이후 선도적인 치과 분야 관련 기술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솔루션을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약 20년 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는 국내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인구 1만 명당 식립되는 임플란트 수가 가장 많은 국가로 알려졌다. 가장 발전된 시장이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사업을 영위하는 스트라우만코리아는 스트라우만그룹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 2007년 법인 출범 이래 국내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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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타의 힘’ 대웅제약,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이익 70%↑

    대웅제약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한 263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매출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171억 원으로 70.6%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을 훌쩍 뛰어넘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대웅제약에 따르면 기존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수출명 주보, Jeuveau)’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은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절반에 육박하는 비중을 갖춘 시장이다. 회사 측은 나보타 매출이 발생한 원년인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실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부문별로는 ETC의 경우 매출이 9.6% 증가한 1800억 원을 기록했다. 크레스토와 릭시아나, 포시가 등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올메텍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 매출은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무려 548% 성장한 186억 원으로 집계됐다.일반의약품 부문은 23% 늘어난 284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와 임팩타민 등이 견고한 증가세를 보이며 실적을 이끌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가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수출되면서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 성장까지 이끌었다”며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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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에스티,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기술수출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동아에스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지난 1월 해외에 라이선스 아웃 한 치료제 관련 기술양도 비용이 2분기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동아에스티(동아ST)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9억 원으로 전년(201억 원) 동기 대비 50.9%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1516억 원으로 작년(1524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자체개발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과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위염 치료제 스티렌과 신제품인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 주력 제품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전체 매출은 6.3% 성장한 769억 원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주블리아가 48억 원으로 61.9%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모티리톤은 34.4% 늘어난 67억 원이다. 스티렌은 49억 원으로 1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슈가논은 7.9% 성장한 49억 원을 기록했다.해외수출 부문의 경우 캔박카스와 항결핵제 판매 호조로 매출이 확대됐다. 전년 대비 21.5% 늘어난 4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캔바카스는 판매량이 34.7% 증가해 매출이 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은 88.2% 증가한 30억 원이다. 반면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은 8.0% 감소한 75억 원에 그쳤다. 의료기기 및 진단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214억 원으로 20.1% 상승했다.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 부문 주요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당뇨병 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 1b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파킨슨병 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 2상에 돌입했다. 과민성방광 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2상에 들어갔다. 주1회 패치형 치매 치료제인 DA-5207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당뇨병 치료제 DA-1229(슈가논)는 대동맥판막석회화증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티와이바이오와 조인트벤처(JV) ‘티와이레드’를 설립했고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 제약사 뉴로보에 라이선스 아웃한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은 미국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 슈가논의 경우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인도에서 발매가 이뤄졌으며 브라질에서는 허가 신청이 완료됐다. 여기에 중남미 17개국에서 하가가 진행 중이다. 러시아 시장에서는 허가가 완료돼 발매 시기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ETC와 해외수출, 의료기기 및 진단 부문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지만 작년 1월 미국 뉴로보에 치매 치료제 DA-9803을 양도하면서 발생한 일회성 기술양도금 등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전체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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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협력 약학대학과 산학교류회 ‘유니콘’ 개최

    일동제약은 지난 30일 중앙연구소가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산학교류회인 ‘유니콘(UNICON, University & ILDONG Collaboration Open Network)’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산학교류회는 협력 관계에 있는 약학대학들과 연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약 개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부사장을 비롯해 신약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동국대와 연세대, 중앙대 약학대학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교류회는 공동 연구 과제 진행 상황과 향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연구 개발을 주제로 신약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 심플렉스의 조성진 대표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소속 권진선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 세미나도 이어졌다.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부사장)은 “4개 기관이 단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윈-윈하는 모범적인 산학연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함께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해 혁신 신약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산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일동제약은 협력 대학들과 신약 연구 및 신규 과제 발굴, 제형 및 플랫폼 기술, 성분 분석 및 약리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협업을 토대로 항암제와 항체치료제, 항혈전제, 안질환치료제, 파킨슨병치료제, 천연물치료제 등과 관련된 혁신 신약 개발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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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청년 인재육성 위한 ‘BAT 두드림’ 공모전 진행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31일 청춘과 미래 세대 꿈을 지원하는 ‘BAT 두드림(Do-Dream)’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청년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공모전명은 변경됐다. 꿈을 자극해 세상을 두드리는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는 ‘잠들지 않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잠들지 않는 꿈을 응원합니다’가 주제로 정해졌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전국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공모전 접수가 이뤄진다.상금 규모는 총 6000만 원이다. 만 19세 이상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BAT 두드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함께 아르바이트 활동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9월 20일 자정까지 받는다.BAT 두드림 공모전의 ‘BAT’는 시작(Begin)과 행동(Action), 변화(Transformation)를 뜻한다.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1차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시작 미션이 주어지고 2차 합격자들은 제출한 과제를 바탕으로 행동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최종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5명(팀)을 선발해 변화 미션을 완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단계별 합격자에게는 도전을 응원하는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각각 ‘꿈 활동비’ 6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모든 공모전 일정이 종료된 후 결과에 대한 현장 발표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수상 후원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요령 안내는 오는 9월 강남구 역삼동 BAT코리아 본사에서 열리는 사전설명회를 통해 이뤄진다. 사전설명회 개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올해 3회를 맞은 공모전이 청년들의 꿈을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BAT코리아는 미래 주인공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는 인재육성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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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가 여름휴가비 쏜다”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는 휴가 시즌을 맞아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를 활용한 ‘여름휴가비를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8월 18일까지 이뤄진다.이 기간 스마일페이를 이용해 여름휴가 이벤트 패키지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3000원권이 적립된다. 해외파와 국내파, 안가파 등 3가지 여름휴가 패키지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한 후 패키지별 3가지 휴가 코스에 해당하는 가맹점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이다.또한 소셜미디어(눈)를 활용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참여 과정을 인증하면 최대 100만 원에 달하는 여름휴가비가 지원된다.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스마일페이여름휴가, #스마일페이 #패키지명 #휴대폰번호 뒤 4자리)를 넣어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스마일캐시 100만 원(1명)과 스마일캐시 50만 원(2명), 스마일캐시 20만 원(3명) 등이 제공된다.당첨자는 오는 9월 27일 발표된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되는 스마일캐시는 9월 30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김지현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제휴사업팀 팀장은 “다양한 사용처에서 재미있게 스마일페이를 사용하 수 있도록 매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스마일페이는 식품과 외식, 문화, 패션, 레저 등에 걸쳐 외부 제휴처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확장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마일페이는 매월 첫 결제자에게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패션과 식품, 커머스 등 총 11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스마일캐시 최대 10만 원을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맹점에 따라 3만~30만 원 이상 첫 결제 시 2000원부터 최대 3만 원의 스마일캐시가 캐시백 형태로 제공된다. 이밖에 스마일페이 결제 시마다 최대 0.5%가 자동 적립되고 스마일페이와 연계된 스마일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추가로 2%가 적립된다. 최대 2.5%의 스마일캐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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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램시마SC, 美 허가 위한 임상 3상 착수…“오리지널 제품에 도전장”

    美 오하이오주에 램시마SC 전용 임상 사이트 오픈FDA와 임상 3상만 진행하기로 협의 완료셀트리온 자체적으로 미국 및 글로벌 임상 3상 추진‘매출 23조 원’ 오리지널 휴미라에 정면 도전…단독 경쟁 전망셀트리온은 최근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ubcutaneous) 제제인 ‘램시마SC(프로젝트명 CT-P13 SC)’ 전용 임상 사이트(임상 3.8 사이트)를 미국 오하이오(Ohio)주 소재 임상시험기관에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램시마SC 3상 임상만 진행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를 위한 환자 모집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올해 초 FDA와 임상 디자인 합의에 성공했다. 합의를 통해 앞서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위해 제출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1상과 2상 임상을 면제받고 3상 임상만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났다. FDA가 램시마SC의 가치를 신약으로 평가한 것으로 신약 임상을 통해 FDA 허가 절차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시장의 주요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환자를 대상으로 이번 사이트를 미국에서 오픈했다. 오는 2021년 안에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3상 임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다수 임상 사이트와 협력 관계가 구축돼 있어 순주로운 임상이 기대되고 있다고 셀트리온 관계자는 강조했다.글로벌 시장 규모가 43조 원에 달하는 TNF-α 억제제 가운데 램시마SC와 동일한 피하주사 제제로 지난해 매출 약 23조 원을 기록한 휴미라는 미국에서 다양한 특허로 바이오시밀러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램시마SC가 FDA 승인 후 미국에 출시되면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 분야에서는 휴미라와 단독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SC 개발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이 적용됐다. 라이선스 아웃 방식 대신 자체적으로 글로벌 3상 임상을 수행해 허가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업계에서 퍼스트무버로 인정받고 있는 셀트리온이 선도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에 도전장을 낸 것”이라며 “램시마SC를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휴미라를 넘어설 수 있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9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에서 램시마SC와 램시마를 동시에 활용한 임상 3상 결과를 처음 소개해 많은 의료진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학회에서 램시마SC는 오리지널 제약사가 시도하지 못한 바이오시밀러의 진화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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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일 오픈

    GS건설은 오는 8월 2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와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형 쇼핑센터가 인근에 있다. 또한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해당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GS건설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학부모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 바로 앞에 신천초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기 때문이다.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갖춘 것이다. 단지 설계는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콘셉트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고 일부 평면은 4베이 및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자이 브랜드 특유의 조경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이 배치됐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 힐링가든 등이 마련된다.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적용된다.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시스템으로 거실과 주방 2개소에 무상 제공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해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역세권과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에 자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최고 품질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초 성공적으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구에 자이 브랜드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약 일정은 오는 8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에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2순위는 9일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6일 발표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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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스키 ‘임페리얼’, 8월부터 출고가 15% 인하…“몰트 위스키 대중화 박차”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오는 8월부터 위스키 임페리얼 가격을 15% 인하해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몰트 위스크 대중화를 위해 임페리얼 브랜드 주요 제품 출고가를 낮춰 공급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임페리얼 스무스 12년(450ml)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2385원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된다. 임페리얼 스무스 17년은 4만62원에서 3만4056원으로 인하됐다.임페리얼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는 도매장과 업소,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이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몰트 위스키가 고가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제품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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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사이먼, 국내 아울렛 최초 ‘VIP 서비스’ 운영…전용 라운지·주차공간 마련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업계 최초로 VIP 전용 서비스를 선보였다.신세계사이먼은 오는 8월부터 여주점을 시작으로 VIP 전용 라운지와 파킹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아울렛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해 우수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VIP 서비스 대상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여주점에서 100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3000여명이다. 대상 소비자는 여주점에 마련된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다과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별도로 갖춰진 ‘프리미엄 파킹존’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VIP 서비스가 처음 제공되는 지점으로 여주점이 선정된 것은 다른 점포 대비 우수고객 방문 빈도수가 높고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손에 꼽히는 실적을 기록 중인 여주점은 작년 전체 방문객 중 우수고객 매출 비중이 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수고객 연간 방문 횟수는 약 18회로 일반 멤버십 소비자 대비 6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우수고객 방문 및 매출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해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국내 아울렛 최다 규모인 60여개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30여개 단독 브랜드를 갖춰 아시아 최고 수준 MD 구성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신세계사이먼 측은 VIP 서비스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이달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대상 소비자 60% 수준인 1800여명이 이용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향후 부산점을 비롯해 다른 점포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단일 등급으로 운영 중인 멤버십 제도는 내년부터 ‘등급제’로 전환된다.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인 것처럼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사이먼프라퍼티그룹의 합작 법인으로 지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유통형태를 소개했다. 이후 파주(2011년)와 부산(2013년), 시흥(2017년)에 아울렛을 추가로 오픈했다. 다음 달 말과 오는 9월에는 각각 파주와 여주점이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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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버스, 최신 기종 ‘A220-300’ 한국 등 아시아 6개국 투어

    에어버스 신형 항공기가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 6개 국가를 방문한다.에어버스는 새로 개발한 모델 ‘A220-300’ 시험비행용 항공기가 데모 투어 일환으로 인천 국제공항을 경유해 아시아 6개 국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인천 국제공항을 경유한 A220-300 시험용 항공기는 첫 목적지인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베트남 하노이공항과 태국 방콕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 일본 나고야공항을 순차적으로 투어한다.에어버스에 따르면 A220은 브랜드 최신 모델로 100~150석 규모 여객기다. 이전 기종 대비 연료 효율이 20%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비행거리는 약 6300km로 대형 단일통로기 수준의 항속거리를 갖췄다. 시험비행용 항공기는 단일 클래스 객실로 구성됐다.에어버스 관계자는 “A220은 높은 효율을 발휘하면서 와이드바디 수준 편의를 실현한 단일통로 여객기”라며 “첨단 공기역학 기술과 신소재, 차세대 엔진 ‘PW1500G GTF’를 도입해 좌석당 연료 소비량 20%를 절감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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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45번째 항공기 도입 완료…中 노선 신규 취항 속도

    제주항공은 45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계획했던 항공기 6대 도입을 마무리 짓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기존 보유기종과 동일한 ‘보잉 B737-800’기종(189석 규모)이다. 완성된 기단을 바탕으로 제주항공은 다음 달부터 인천과 제주, 부산과 무안을 기점으로 옌지(延吉)와 지난(濟南), 장자제(張家界) 등 중국 도시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천 기점 마카오와 코타키나발루 등 기존 노선 증편을 통해 시장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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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방주완(에쓰오일 감사본부 부사장)씨 빙모상

    ◇ 문기현씨 별세, 박재익·재열·현미씨 모친상, 방주완(에쓰오일 감사본부 부사장)씨 빙모상=30일(화) 오후 12시 30분,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의성 선산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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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이익 490억원…전년比 6% 증가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점정 공시했다. 매출은 2704억 원으로 12.1% 성장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매출의 15.8%에 해당하는 428억 원이 투입됐다. 작년(485억 원, 매출 대비 20.1%)보다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사노피와 체결한 공동연구비 감액 수정계약으로 인해 R&D 비용이 절감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이 54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2억 원에서 490억 원으로 6.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매출의 경우 아모잘탄패밀리와 로수젯, 에소메졸, 구구탐스 등 경쟁력을 갖춘 개량·복합신약과 팔팔, 구구, 한미탐스0.4mg 등 차별화된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2분기 매출 56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신약 및 신제품 개발에 따라 R&D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26억 원에 그쳤다. R&D 투자 비중은 기존 7% 수준에서 15.4%로 크게 증가했다. 원료의약품 전문업체 한미정밀화학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매출액은 336억 원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R&D 투자가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내는 안정적 사업모델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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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47.5%↑…상반기 누적 실적은 감소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210억 원…전년 대비 24.3%↓2분기 영업이익 개선 불구 1분기 부진 만회 역부족일회성 비용 영향 당기순이익 ‘적자전환’GC녹십자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5.2% 늘어난 3596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대상 계열사 대부분이 외형 성장을 이어가 전체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분기 부진을 완전히 씻어내지는 못했다. 지난 1분기 GC녹십자는 수두백신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5% 감소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은 21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7% 성장한 6464억 원이다.별도 기준으로는 GC녹십자가 매출 성장률 4.1%를 기록했다. 내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 가운데 해외 매출이 15.7% 증가했다. 백신 부문은 독감백신의 남반구 수출 호조로 매출 규모가 6.5% 성장했다. 혈액제제는 알부민 중국 수출 확대로 31.1%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연결 대상 계열사별로는 GC녹십자엠에스가 매출 249억 원을 기록해 6.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 서비스 분야 성장에 따라 매출 역시 상승했다.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 대비 83.2%가량 늘어나면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분기 영업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GC녹십자 측은 영업 외 항목에 일회성 비용이 포함되면서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약세장에 금융 자산 평가손실 분이 컸고 연결 계열사 과징금 등 일시적인 요소가 회계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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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8세대 ‘신형 911’ 공개…가장 역동적인 카레라 등장

    포르쉐는 30일 8세대 ‘신형 911’을 공개했다. 신형 911 카레라 쿠페와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911 라인업 엔트리 버전에 해당하는 신형 911 카레라는 3.0리터 6기통 바이터보 박서 엔진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PDK)와 맞물린다. 최고출력 385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이전 세대와 동일하지만 최고출력은 15마력 향상됐다. 포르쉐 측은 신형 911 카레라는 엔트리 모델이지만 기존 세대 911 카레라 S에 버금가는 수준의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튜닝을 통해 엔진과 섀시, 브레이크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2초(크로노패키지 장착 시 4.0초), 최고속도는 시속 293km다. 이전 세대 모델의 경우 911 카레라 S(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0.9km.g)가 시속 100km 도달에 4.1초 소요됐다.또한 신형 911에는 젖은 도로에서 안전한 핸들링을 지원하는 ‘포르쉐 웻 모드’ 기능이 추가됐다. 실내는 10.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고급 소재로 꾸며졌다. 카레라 버전 전용 테일파이프 커버도 제공된다. 전륜과 후륜에는 각각 19인치, 20인치 휠이 장착되며 블랙 컬러 4 피스톤 모노블록 고정식 캘리퍼가 더해진 직경 330mm 브레이크 디스크가 적용됐다.신형 911 카레라 쿠페와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독일 시장 판매 시작가격은 각각 10만4655유로(약 1억3771만 원), 11만8935유로(약 1억5650만 원)부터다.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 향후 사륜구동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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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中 품목허가 신청…“중국 내 첫 치료제”

    GC녹십자는 파트너업체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헌터라제는 지난 1월 GC녹십자가 중국 제약업체 캔브리지에 기술수출한 치료제다. 중국 등 중화권 지역에 아직 허가받은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 반영돼 시장 진출이 추진됐다.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하지만 중화권 국가 중 하나인 대만에서는 약 5만~9만여 명 중 1명꼴로 환자가 발생하는 등 동아시아 국가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해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과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지난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이후 현재 전 세계 10개 국가에 공급되고 있다.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허가 신청은 중국 내 헌터증후군 환자 치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 세계 헌터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제임스 쉬에(James Xue) 캔브리지 CEO는 “지난 1월 헌터라제 상업화 권리를 얻고 조기에 중국 환자의 첫 번째 효소 대체 요법으로 품목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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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전주지점 정태삼 부장 ‘그랜드 마스터’ 임명…10번째 판매달인 등극

    27년간 매년 150여대 판매…누계판매 4000대 돌파포상으로 플래그십 세단 K9 수여기아자동차는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소재 ‘비트360’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전라북도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했다. 정태삼 부장에게는 상패와 포상차량 K9이 수여됐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면서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부여한다. 정태삼 부장을 포함해 총 10명이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된 정태삼 부장은 지난 1992년 입사해 대도시가 아닌 군소 도시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실적을 기록했다. 연 평균 150여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사 26년 6개월 만에 누계판매량 4000대를 달성했다.정태삼 영업부장은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노력한 점이 그랜드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격려해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카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기아차는 현장에서 업무에 임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와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통해 누계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등급을 부여하고 3000대를 판매한 직원에게는 ‘마스터(Master)’로 임명한다. 6000대 달성 시에는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와 부상이 수여된다. 스타 어워즈는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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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측 “매장 직원 주장한 네티즌 글 사실과 다르다”

    유니클로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국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산한 매장 분위기를 전하면서 불매운동을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니클로 측은 29일 이 네티즌이 작성한 내용 중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조회수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원본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네티즌은 ‘현 유니XX 직원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현 상황(매장 상황)은 매우 안좋다”라며 “매니저가 아침마다 본사랑 전화를 1시간은 한다. 최대 1만 명에게 할인코드 문자를 발송하라고 한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유니클로는 “모든 매장은 사전에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운영되는데 아침마다 본사와 매장이 한 시간씩 통화를 하는 일은 일어나기 매우 어렵다”며 “할인코드 문자라는 형식의 시스템도 없다”고 설명했다. 유니클로 측이 ‘할인코드 문자’ 방식은 운영하지 않는 시스템이라고 밝힘에 따라 원본 글을 작성한 네티즌이 실제 유니클로 매장 직원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기사화 되면서 논란이 된 원본 글은 삭제됐다. 해당 글은 갈무리된 상태로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작성자는 매장 현장직은 손님이 줄어 편하다고 강조하며 평소 의류 스팀 및 정리작업을 하루종일 하는데 최근에는 하루에 2번만 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는 물건이 아침마다 30박스씩 왔지만 요즘에는 10박스씩 들어오기 때문에 업무가 여유롭다고 전했다. 여기에 불매운동으로 인해 국내 유니클로 직원들이 피해를 본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작성자는 “다들 유니클로가 망하면 해당 근로자들이 백수 된다고 하는데 원래 유통서비스직이 직원과 매니저들이 돌고 도는 직군이라 다른 브랜드로 넘어가면 넘어가지 백수 되지는 않는다”며 “불매운동 불철주야 열심히 해달라”고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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