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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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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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소코리아, 오는 13일 마블 협업 스토어 국내 1호점 오픈

    생활잡화점 미니소코리아는 오는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교보핫트랙스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마블X미니소 IP 블랙골드스토어’ 1호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 조성되는 매장으로 미니소가 마블과 정식 라이선스를 맺고 협업 제품 약 300종을 선보인다.이 매장에서는 1m20cm 크기 ‘한정판 초대형 히어로 인형’이 판매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 주요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됐다. 최석환 미니소코리아 상품본부장은 “대형 히어로 인형은 미니소에서만 한정 수량 출시되는 정식 라이선스 제품”이라며 “마블 팬들에게 소장 욕구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국내 1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22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소비자에게는 마블 캐릭터 스티커와 스틱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오픈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 선착순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대형 히어로 인형을 무료로 준다. 10명에게는 해당 제품 30%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5만 원 상당 럭키박스는 19명에게 선물로 제공된다.마블X미니호 IP 블랙골드스토어 1호점에는 로봇 점장 ‘테미(Temi)’가 소비자 응대를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로봇은 미니소코리아와 휴림로봇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소비자 성향을 파악해 상품을 추천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매장 안내 기능도 갖췄다. 미니소코리아 측은 향후 로봇 점장이 재고관리와 계산 등 매장 운영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스토어 운영 현황을 교보핫트랙스와 장기적으로 출점 제휴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김인호 미니소코리아 대표는 “이번 마블 스토어 1호점 오픈을 발판 삼아 오프라인 소매 시장 내 입지를 적극적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3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니소는 지난 2013년 중국 기업가 ‘예궈푸(葉國富)’가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브랜드다.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이 자체 개발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연구·개발은 중국 광저우에 있는 R&D센터에서 이뤄진다. 해당 센터에서는 전담 디자이너 100여명이 제품 디자인과 개발에 투입된다.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서 400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 매출 규모는 약 170억 위안(약 2조8700억 원)이다. 오는 2022년까지 100여개 국가 진출을 추진하며 1만여 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작년 9월에는 텐센트와 벤처캐피탈 힐 하우스로부터 10억 위안(약 17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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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K5 출시…“가장 똑똑한 중형세단으로 거듭났다”

    기아자동차가 신형 K5를 출시했다. 각종 능동형 첨단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해 가장 똑똑한 중형 세단으로 거듭났다.기아차는 12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신형 K5’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3세대 K5는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 인테리어, 탑승자와 교감을 강조하는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신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K5는 지난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3세대 K5는 보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 브랜드 새 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먼저 외관 디자인을 주목할 만하다. 제품 콘셉트 ‘역동성의 진화’를 기반으로 개성을 강조한 전면부와 패스트백 스타일 측면 실루엣, K7 프리미어를 연상시키는 ‘점선’ 테일램프 등이 적용돼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체 크기도 커졌다. 길이를 늘이고 전고를 낮춰 스포티하면서 안정감 있는 비율을 구현했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수준으로 이전에 비해 넓은 무릎공간을 제공한다. 전면부에는 브랜드 새로운 패밀리룩이 반영됐다. 기존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이 진화된 형태다. 헤드램프와 그릴 경계를 허물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만들어졌다. 기아차 미래 디자인 정체성을 담은 것으로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샤크스킨’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주간주행등은 심장이 뛰는 모습을 형상화한 ‘바이탈 사인(Vital Sign)’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트렁크라인은 짧게 디자인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고유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한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이전에 비해 두꺼워졌다. 외장컬러와 휠 디자인은 각각 6가지를 고를 수 있다.실내는 브랜드 최신 사양과 디자인이 집약됐다. 운전자 중심 미래지향적인 첨단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주요 사양으로는 터치 방식 공조제어장치와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10.25인치 내비게이션(기본형 8인치), D컷 스티어링 휠(1.6 가솔린 터보) 등이 장착됐다.전체 구성은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 조형과 상향된 콘솔 위치 및 운전자 지향 레이아웃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 세로거치 타입 스마트폰 무선충전 트레이 등이 더해졌다. 주행모드 및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실내 테마도 눈길을 끈다. 주행모드나 계절, 시간에 따라 도어 트림 컬러와 디스플레이 및 계기반 이미지가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컬러는 블랙과 새들 브라운 등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차가 운전자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의 경우 기존 물리적인 조작에서 탈피해 주변 환경과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미래형 모빌리티를 구현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음성명령에 의한 차량 기능 제어 뿐 아니라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공기청정 시스템, 테마형 클러스터, 카투홈 등 사용 편의는 물론 탑승자 감성까지 고려한 능동형 최신 기능이 집약됐다. 특히 음성 인식 제어는 ‘에어컨 켜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 뿐 아니라 ‘시원하게 해줘’, ‘성에 제거해줘’ 등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의 음성도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인식 기술은 ‘카카오아이(Kakao I)’를 기반으로 작동된다.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는 운전자가 차에서 하차한 위치와 내비게이션에 설정된 최종 목적지가 달라 도보로 이동해야 할 경우 스마트폰 지도로 최종 목적지 위치를 자세하게 표시해준다. 공기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은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이를 4단계(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로 공조창에 표시한다. 나쁨 혹은 매우 나쁨일 경우 고성능 콤비 필터를 통해 운전자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시키고 열려진 창문을 닫기도 한다.파워트레인은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핸들링과 움직임, 소음·진동을 비롯해 무게 감량과 안전성 등을 개선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모든 엔진은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됐다. 2.0 가솔린과 1.6 가솔린 터보, 2.0 LPi, 2.0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이 동시에 판매에 들어갔다.2.0 가솔린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0km(17인치 타이어 기준)다. 1.6 가솔린 터보는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으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리터당 13.8km로 2.0 가솔린 모델보다 우수하다. LPi 모델은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드 모델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2kg.m의 성능을 내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20.1km로 기존에 비해 11.7% 개선됐다. 루프는 솔라루프가 장착됐다.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효율을 높여주는 장치다. 하루 6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전방충돌방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 후측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뷰 모니터, 운전자주의경고 등 첨단운전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디지털 키, 주행영상기록장치, 원격스마트주차보조, 음성인식 기술 등 고급 편의사양이 더해졌다. 트림 구성은 가솔린과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 모델은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등 4개 모델을 고를 수 있다. 선택품목은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스마트 커넥트 등 7가지가 마련됐다. 선택품목의 경우 트림 제한 없이 원하는 품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 신형 K5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 원, 프레스티지 2592만 원, 노블레스 2783만 원, 시그니처 3063만 원 ▲가솔린 1.6 터보는 트렌디 2430만 원, 프레스티지 2709만 원, 노블레스 2901만 원, 시그니처 3141만 원 ▲LPi 일반 모델이 프레스티지 2636만 원, 노블레스 2901만 원, 시그니처 3058만 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트렌디 2749만 원, 프레스티지 2937만 원, 노블레스 3129만 원, 시그니처 3335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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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중기부와 함께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최…9개 팀 참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1일부터 3일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함께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인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행사를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 ‘EQ 퓨처(Future)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3일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은 벤츠코리아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총 40개 스타트업이 예선을 거쳐 9개 팀이 이번 행사에서 경연을 펼친다. 분야는 모빌리티와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 정비, 충전, 소셜 등 커넥티드 관련 기술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경진대회 우승팀에게는 중기부 장관상과 함께 중기부에서 2억 원의 사업화자금이 제공된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사업화 검토 등을 거쳐 벤츠가 운영하는 서비스에 실제로 도입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11일에는 EQ 퓨처 전시관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과 크리스티안 디크만 벤츠 R&D코리아센터 상무를 비롯해 참가 스타트업과 김학도 중기부 차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EQ 퓨처 전시관에서 미래를 이끌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행사가 개최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오픈 이노베이션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참가 스타트업팀들의 열정과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크리스티안 디크만 벤츠 R&D코리아센터 상무는 “참가 스타트업에게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부터 브랜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스타트업은 실제 제품 환경에 적용될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 스타트업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자율주행이 등장하면서 단순한 이동수단 개념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는 커넥티드카 시장은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관련 제품 개발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예선을 통과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더스윙과 윌위아, 소프트베리, 스쿨버스, 웨어로보, 인더핸즈, 코클리어 AI, 차지인, 원투씨엠 등 9개 팀이다. 이들은 EQ 퓨처 전시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3일에 걸쳐 개별 아이디어 발굴 및 서비스 개발 경합을 벌인다. 멘토링과 특강, 네트워킹 등 별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에는 예선 통과팀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엑스포데이를 거쳐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고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벤츠코리아가 지난 10월 개관한 EQ 퓨처 전시관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전시관은 내년 1월 19일까지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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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홀딩스·일동제약, ‘여가친화기업’ 선정…문체부 장관 표창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여가친화기업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문화를 확립하고 지원과 운영이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인증 심사는 근무시간과 연차 휴무 등 근로와 관련한 제도 및 조직문화에 대해 임직원 설문과 전문가 현장 점검 등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총 44개 업체가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인증식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일동제약은 44개 인증사 중 롯데호텔, 셀메이트,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여가친화 우수기업 4개 회사에 뽑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진식 일동제약 부사장은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직원 삶의 질 향상과 여가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은 회사 발전 및 비전 실현과 직결되는 핵심가치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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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제이헬스케어, 건강즙 시장 진출…IPO 앞두고 음료 사업 강화

    씨제이헬스케어(CJ헬스케어)는 11일 5000억 원 규모 건강즙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혔다. 건강즙 전용 브랜드 ‘비책집약(俾㥽集約)’도 만들었다. 무 차와 여주 차, 엄나무 차 등 총 3종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의약품 및 숙취해소음료 중심 헬스앤뷰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씨제이헬스케어는 기존 숙취해소음료(컨디션)와 갈증해소음료(헛개수) 외에 건강즙 시장 진출을 통해 헬스앤뷰티 사업 확장을 꾀한다. 지난해 한국콜마에 인수된 씨제이헬스케어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으로 의약품만큼 헬스앤뷰티 사업을 키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비책집약 시리즈는 컨디션과 헛개수 등으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 헬스앤뷰티 연구원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모두 다른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담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타깃 소비자는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장년층으로 설정했다. 또한 향후 과일과 채소, 한방 소재 등을 지속 발굴해 중·장년층 외에 2030세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 확대를 통해 비책집약을 건강즙 전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에 따르면 건강즙 시장은 도라지와 흑마늘 등 전통 재료를 중심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5300억 원 수준이다. 씨제이헬스케어 연구진은 선조들이 오랜 시간 자연 소재를 달여 마시면서 건강을 관리해온 것에 착안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씨제이헬스케어 비책집약 브랜드 매니저는 “비책집약은 엄선된 재료를 바르게 갖춰 재료 본연의 맛과 장점을 연구비법으로 한 데 모았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라며 “바쁜 현대인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겨주는 건강즙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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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美 혈액학회서 신약 후보물질 2종 연구결과 발표

    한미약품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 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를 통해 혈액암을 타깃하는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ASH는 지난 1958년 설립돼 매년 12월 연례 학술대회를 여는 세계 최대 규모 혈약학 분야 학회다. 전 세계에서 혈액학자 2만여 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HM432239’ 임상개발 현황을 포스터 발표했다. HM43239는 AML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FLT3 돌연변이(FLT3-ITD, FLT3-TKD, FLT3-ITD/TKD 변이 포함)를 표적으로 하는 강력한 FLT3 억제제다. 전임상 연구를 통해 FLT3 돌연변이 및 야생형(Wild type) AML 세포주에서 HM43239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를 통해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발성 및 불응성 AML 환자 관련 첫 임상을 한국인과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연구개발 단계 항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HM97594(EZH1/2 dual inhibitor)’ 전임상 연구결과 1건도 포스터 발표가 이뤄졌다. HM97594는 종양 억제 유전자의 전사(transcription)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 EZH2와 상호 보완적 동소체인 EZH1을 동시에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은 혈액암 분야에서도 신약 파이프라인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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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식’ 개최…상금 9000만원 수여

    에쓰오일(S-OIL)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9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해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이 수여됐다.최고 영웅 소방관은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고 위원회 심사를 거친 전준영 소방장(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이 선정됐다. 전 소방장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박진자 소방위(서울 송파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상패를 시상했다.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전 소방장은 지난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허블레니아호 침몰 현장에 신속대응팀으로 급파됐다. 약 1개월 동안 수중 및 수상수색과 육상수색 임무에 투입됐으며 사체 17구를 수습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8월에는 서울 남대문 오피스텔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영웅 소방관 7명 역시 화재와 각종 사고현장에서 국민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했다. 정종문 소방경(경기 용인소방서)은 용인시 성복동 대형 쇼핑몰 신축공사장 화재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월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김숙현 소방경(서울 동작소방서)은 고립된 11명을 전원 구조하는데 힘을 보탰다. 홍성진 소방장(부산 부산진소방서)은 1월 부산 범천동 모텔 화재 현장에서 10여명을 구조했다.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및 사고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면서 항상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된다”며 “소방관들의 희생정신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는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소방관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쓰오일은 소방영웅 지킴이 캠페인을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순직소방관(56명)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하고 유자녀 학자금 지원(1259명), 격려금 지원(305명),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지원(980명), 영웅 소방관 시상(104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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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아차’…산업부 장관상 수상

    기아자동차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해 서울 여의도 소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모범적인 경영을 이행하는 기관 및 회사에 주어진다. 지난 200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으로 시작해 2013년 명칭이 변경됐다.주요 심사기준은 ▲지속가능경영정책 ▲경제·사회·환경성과 ▲지속가능보고서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이다.기아차는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한 것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사회공헌헌활동으로는 저개발국가 자립을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초록여행’ 등 산업 특색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밖에 혁신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 제공과 협력사 동산성장 시스템 구축을 통한 품질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자금 및 인재채용 지원,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 상생경영 관련 성과도 이번 수상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성장을 넘어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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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바이오사이언스, ‘패혈증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양해각서 체결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JW홀딩스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1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패혈증 환자 감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JW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 사업은 최근 범유럽연구개발네트워크 국제 공동연구 사업인 ‘유레카(Eureka)’에 선정됐다. 유레카는 상용화 기술 위주로 국제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유럽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국내의 경우 연구펀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다. 현재 43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5조 원 규모 연구비가 투자됐다.이번 연구를 위한 컨소시엄에는 국내 주관기관인 JW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스트리아의 ‘심토마(Symptoma GmbH)’ 등이 참여했다. 오는 2023년까지 총 40억4000만 원 규모 연구비를 투자받게 된다고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전했다.JW바이오사이언스가 수행하게 될 과제는 ‘인공지능과 WRS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고성능 패혈증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다. ‘WRS 바이오마커’는 지난 2016년 JW바이오사이언스가 당시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단인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으로부터 원천기술을 도입한 신개념 패혈증 진단 바이오마커다. 기존 마커보다 신속한 검출이 가능하고 진단하지 못하는 진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JW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세계적인 의료진단용 인공지능 개발 기술을 보유한 심토마와 공동으로 인공지능과 WRS 바이오마커가 융합된 패혈증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외 인증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JW가 보유한 바이오마커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획기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빠른 시간 내 국내 패혈증 환자 사망률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걸친 염증 반응과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증상이다. 발현 3시간 내 치료하면 사망 위험을 10%대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3시간 내 진단 및 치료 비율은 평균 5.6%에 불과한 실정이다.JW바이오사이언스는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업체다. 패혈증 뿐 아니라 췌장암 등 진단분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체외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간편하고 빠른 진단이 가능한 ‘현장진단검사’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디제털 엑스레이와 LED 무영등·미숙아보육기 등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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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CEO 3세 경영 가동’ 보령홀딩스, 창업주 손자 김정균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보령제약 지주사인 보령홀딩스가 창업주 손자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3세 경영에 들어갔다.보령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보령홀딩스 신임 대표에 김정균 운영총괄(사내이사)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정균 신임 대표이사는 만 35세 나이로 CEO 자리에 올랐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해 전략기획팀과 생산관리팀, 인사팀장 등 요직을 거쳤다. 2017년 1월부터 보령홀딩스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으로 재직했다. 김정균 대표는 김승호 창업주의 장녀인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의 아들이다. 미국 미시건대에서 산업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공군학사장교로 입대해 병역(중위 전역)을 마쳤다. 보령제약 재직 당시 수익성 강화를 목표로 ‘내부경영체계 개선’과 ‘투자우선순위 재설정’, ‘바이젠셀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사업 진출’, ‘투명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 등을 주도했다고 보령홀딩스 측은 전했다. 이후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소속으로 경영총괄임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주회사 및 자회사 ‘보령컨슈머’ 설립을 이끌었다. 또한 각 사업회사를 ‘이사회 중심 체제’로 전환해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체계 정착을 꾀했다. 기업가치 증대를 목표로 이사회 경영진간 협업체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홀딩스 측은 새로운 변화 속에 보령제약은 최근 3년간 연매출 성장률 7.1%에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신제조 및 바이오 연구개발 관계사인 ‘보령바이오파마’도 높은 성장률을 보여 올해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유력하다고 했다.김정균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는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의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제약산업 뿐 아니라 IT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돼 가는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도 기회를 찾아 투자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보령홀딩스 대표를 겸임했던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신임 대표가 선임됨에 따라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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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가구 후분양 공급

    부영주택은 11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조성된 총 429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직접 내·외부를 살펴보고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31층, 3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세대 등 총 4298가구로 구성됐다.분양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일 발표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계약은 16일부터다.분양가는 3.3㎡당 800여만 원에서 860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분양가를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금융지원은 BNK경남은행이 맡아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부영주택 측은 설명했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렌지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부영주택 측은 오랜기간 준비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성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 및 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을 마련했다. 각 가구에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곳곳에는 안전 및 보안을 위해 고화질 CCTV가 배치됐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장치가 적용됐다.부영주택은 단지 조경 차별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월영만개(月影滿開)’를 테마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특화했다는 설명이다. 조형 소나무와 제주 팽나무, 종려나무 등을 식재해 품격을 살렸고 녹음이 우거진 숲속 휴양림처럼 꾸몄다. 특히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 규모를 갖췄다. 조깅 트랙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대형광장을 포함해 주민운동시설인 웰니스가든 3개소, 어린이놀이터 5개소, 다이닝가든 7개소 등 총 16개 정원을 조성했다. 단지 외곽에는 5개 테마로 이뤄진 둘레길(슬로길)을 만들어 바다와 무학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입지의 경우 교육시설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내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해운중이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밖에 마산가포고와 경남대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편의시설로는 마산 합포 스포츠센터가 단지 앞에 있다. 이 시설은 코오롱글로벌이 창원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인 스포츠센터다. 성인용 6레인(25m)코스 수영장과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건강측정센터, 북카페, 문화강좌 등이 운영된다.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교통으로는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이용해 주변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합포도서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도 인접해 있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분양 홍보관은 사업지인 창원 마산합포구 월영동 621에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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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당 1억 시대’ 연 한강변 아파트…“멈추지 않는 고급화 바람”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변 입지에 대한 가치는 상당히 높다. 실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는 지난 10월 전용 84㎡타입이 34억 원에 거래되면서 ‘평당(3.3㎡) 1억 원 시대’를 열었다.한강변은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고 녹지시설과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입지로 통한다. 자연스럽게 부촌을 형성하면서 고급 아파트도 많이 들어섰다. 실제 한강변 일대는 내로라하는 대형건설사들의 고급 아파트 각축장으로도 볼 수 있다. 해당 아파트들은 고급화에 걸맞은 단지 구성으로 업계와 소비자 주목을 모은다.앞서 언급된 대림산업 아크로리버파크는 한강변 고급 아파트를 대표하는 단지로 꼽힌다. 동에서 서쪽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3면이 통유리로 이뤄져 집 내부에서 서래섬과 세빛둥둥섬을 볼 수 있다. 국내 최고 수준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에는 헬스장과 수영장, 필라테스룸,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이 갖춰졌다. 입주민들은 이를 저렴한 가격(또는 무료)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노래방과 악기연습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룸, 스튜디오, 코인세탁실, 키즈카페, 티하우스, 도서관, 탁구장, 실버케어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지상 30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됐다. 반포한강공원 남산 일대 전망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1층 티하우스에서는 전문 케이터링 업체의 호텔식 조식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한강 이남에 아크로리버파크가 있다면 강북에는 성수동 ‘트리마제’와 ‘갤러리아 포레’,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 등이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로 불린다. 연예인과 자산가 등이 사는 고급 아파트로도 유명한 단지다. 아크로리버파크와 마찬가지로 한강 조망권을 갖췄고 우수한 보안 시스템과 고급 서비스 및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트리마제는 조식 서비스를 비롯해 방문 청소와 발레파킹 등이 운영되며 비즈니스 라운지와 북카페, 사우나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래미안 첼리투스는 단지를 상징하는 스카이브릿지에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적인 고급 아파트로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들 수 있다. 이 단지는 1970년대에 만들어져 최신 특화설계가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강남의 전통적인 부촌 입지와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인해 최근 들어서는 고급 아파트 못지않게 고가다. 재건축 대상이기도 하다. 일부 가구는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급 마감재로 꾸며졌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한강과 맞닿은 현대아파트 1차 전용 160㎡타입의 가격은 32억7500만 원이다. 지어진 지 40년이 지났지만 높은 가치가 유지되고 있다.아파트는 아니지만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한강변 고급 주거시설로 꼽힌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잠실 롯데월드타워 42~71층에 조성된 주거시설이다. 한강변과 떨어져 있지만 높이로 인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여기에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실제로 이 시설은 특급 호텔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24시간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가 지원된다. 도어맨과 컨시어지, 룸서비스 등 호텔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대부분 준비됐다. 카페와 게스트룸, 파티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설비도 모두 갖췄다. 특히 보안의 경우 택배 기사들이 실내로 진입할 수 없어 직원이 택배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아파트 고급화는 갈수록 거세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변 아파트는 갈수록 가치가 높아져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 변모해 더욱 고급화되는 추세”라며 “반포 주공1단지와 한남3구역 등 한강변 정비사업에 뛰어든 건설사들이 앞 다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급 특화설계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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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허윤홍 대표 승진 후 첫 공식행보

    GS건설이 인도 태양광 발전 시장에 진출한다. 인도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올해 사장으로 승진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주도한 것으로 승진 후 첫 공식행보다.GS건설은 민자발전산업(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 디벨로퍼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Rajasthan)주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메가와트)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IPP는 민간업체가 발전소를 짓고 일정기간 발전소를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GS건설은 시설 건설 후 25년 동안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다.이날 GS건설 본사에서는 해당 사업 관련 협약식이 이뤄졌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사장)와 임기문 분산형에너지부문 대표(전무), 슈만트 신하(Sumant Sinha) 인도 리뉴 파워(ReNew Power) 회장, 마얀크 반살(Mayank Bansal) 기획운영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STS-Ⅳ 300MW 태양광발전사업’ 주주간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인도 신재생에너지부(New and Renewable Energy Ministry)가 국가 태양광 에너지 개발사업 촉진을 위해 설립한 업체 ‘SECI(Solar Energy Coporation of India)’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GS건설이 지분을 투자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이다.총 사업비 규모는 1억8500만 달러(약 2207억500만 원)다. GS건설은 이중 2350만 달러(약 280억4200만 원)를 투입해 지분 49%를 보유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도 북서주 라자스탄주 자이살머(Jaisalmer) 인근 약 600헥타르(약 180만평) 부지에 발전 용량 30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1년 4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인도는 최근 국가 신재생에너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종 신재생에너지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175GW(기가와트)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향후 인도를 포함한 주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올해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번 인도에서도 태양광 개발 사업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IPP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동남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선진 디벨로퍼들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GS건설 경쟁력과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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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새 노조 집행부 출범 2주 만에 도출

    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기아차 노사는 10일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을 통해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본교섭은 최준영 대표이사와 최종태 신임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지난 6월 13일 상견례 이후 매주 2~3회 교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약 6개월 만에 무파업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특히 노조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라 새 노조 집행부 선출 과정이 진행되면서 지난달 26일 교섭이 재개된 후 2주 만에 합의점을 도출됐다.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4만 원(호봉승급 포함) 인상 ▲성과 및 격려금 150%+320만 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포함) 등이다. 또한 완성차 생산라인 근무자의 사기증진을 위해 라인수당을 일부 올리는 데(S급 5000원 인상)에도 합의했다. 사회공헌기금 30억 원을 출연하기로 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여기에 고용안정과 미래생존을 위한 미래발전위원회도 운영하기로 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안팎으로 어려운 경영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연내 임금협상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노사가 공감한 데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3일 실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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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코리아, 제주서 ‘모델3’ 팝업스토어 운영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열흘간 제주도에서 ‘모델3’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신라스테이 제주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모델3를 직접 살펴보고 시승해 볼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승은 매일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만 21세 이상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소비자만 시승이 가능하다.모델3는 국내에서 스탠다드(Standard Range Plus)와 롱레인지(Long Range), 퍼포먼스(Performance) 등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각 트림별 가격은 스탠다드가 5369만 원부터다.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시작가격은 각각 6369만 원, 7369만 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으로 국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의 경우 올해 14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스탠다드는 최대 352km를 주행할 수 있다. 롱레인지와 퍼포먼스는 각각 446km, 415km다. 실내에는 1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다. 공조기를 비롯해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원격진단은 물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모델3 구매 시 매 분기 1회씩 테슬라 모바일 테크니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차량 점검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된다.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은 모델3를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도 볼 수 있다”며 “연내 제주도에 보조금 신청을 완료하면 내년 2월 전에 차를 인도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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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오크밸리서 ‘스노우 빌리지’ 운영…올해 로드투어 마지막 여정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소재 오크밸리리조트에서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 운영은 전국에서 진행된 로드투어 2019 마지막 여정인 ‘로드투어 인(in) 강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해 동안 브랜드에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스키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스노우 빌리지는 아테온과 티구안 등 브랜드 대표 모델 전시와 전용 라운지 공간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리조트 방문객들이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식음료가 제공되고 새해 맞이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위시트리가 준비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키장 리프트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주요 모델 시승 행사도 이뤄진다. 라운지 운영 기간 중 주말에 리조트를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공식 웹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시승자에게는 시승을 위한 특별한 코스 제안과 음료권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주중 방문자들을 위해 스키빌리지 콘도 C동 로비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대여해 시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스노우 빌리지 운영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시승 경험과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폭스바겐 로드투어의 마지막 여정”이라며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내년에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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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SB3’ 中 임상 착수…“중국 진출 초읽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보건당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으로부터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3상 시험 계획서(IND,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내년 1분기 첫 환자 방문이 예정된 이번 임상3상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임상이다. 중국인 유방암 환자 총 208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제품과 안전성 및 유효성 지표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방침이다.지난 2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벤처펀드운용사 C-브릿지캐피탈과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 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임상은 C-브릿지캐피탈이 설립한 바이오기업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 대표: 네이든 팡)’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C-브릿지캐피탈은 2014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벤처펀드운용사다. 바이오제약과 의료기기, 진단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전 분야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운용 자산 규모는 약 2조 원에 이른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C-브릿지캐피탈과 SB3 외에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를 협업할 계획이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C-브릿지캐피탈과 계약에 앞서 올해 1월 중국의 대표 바이오기업인‘3S바이오’와 ‘SB8(성분명 베바시주맙,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등 일부 파이프라인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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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홀딩스, 임상약리 컨설팅 스타트업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지분 인수

    일동홀딩스는 10일 인공지능 및 임상약리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의 지분 50.7%를 인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일동홀딩스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규 주식 3만4000주를 17억 원에 인수했다.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카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들이 카톨릭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설립한 벤처업체다.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임상약리학적 판단에 따른 신약개발 프로세스 진행에 참여하는 전략 컨설팅 회사다.임상약리는 인체와 약물 간 상호작용에 관한 학문이다. 의약품 투여 시 인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다루는 분야를 말한다. 특히 신약개발과 관련해 임상약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후보물질 탐색부터 연구단계 진행 여부를 결정하거나 연구결과 해석 및 인체 영향 추론, 임상시험 디자인 등에 필수적인 영역이다.국내 상황의 경우 해당 분야 전문가가 부족하고 임상약리학에 대한 인식부재 등으로 인해 아직 글로벌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최근 임상단계에서 프로젝트 실패 사례 중 몇몇은 이러한 임상약리 서비스 부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한다.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카톨릭 의과대학 임동석 박사와 한승훈 박사, 한성필 박사 등 임상약리학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창립됐다. 창립자들은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텍이 진행 중인 다수 신약과제에 대한 자문을 진행해 온 경험이 있다.일동홀딩스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 자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과제에 대한 임상전략 협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과제 성공률을 높이고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등 일동제약그룹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룹 과제 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임상과제들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일동홀딩스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부사장)이 겸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성구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로 삼성의료원과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이후 한국얀센 전무이사와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12월부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으로 근무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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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언스모크 공모전’ 시상식 개최…작품 총 30편 수상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4일 여의도 본사에서 ‘언스모크(Unsmoke)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언스모크 캠페인은 한국필립모리스가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이다. 개인과 공중보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연 메시지와 일반담배로부터 혁신 제품으로 전환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흡연에티켓 광고 공모전’을 진행했고 올해는 처음으로 UCC 부문을 추가해 언스모크 공모전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동영상 UCC와 포스트 부문에 작품 총 375편이 출품됐다. 이중 총 3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UCC부문 최우수상은 ‘언스모크 아워 플레이스(Unsmoke Our Place)’를 출품한 대학부 양재은(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씨가 수상했다. 대학부 우수상은 ‘일상 속 재난’을 제출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최원진·김재훈·황상연·이진욱 팀이 받았다. 일반부 우수상은 ‘연기없는 세상’을 출품작으로 낸 김재원·윤여훈 팀이 수상했다.포스터 부문에서는 ‘담배연기 없는 세상’과 관련해 간접흡연 노출 감소에 초점을 맞춘 일반부 채숙희씨와 부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현시원·주현아·김유민·유정현 팀이 각각 받았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언스모크 캠페인은 세일즈나 마케팅과 관련 없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캠페인”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미래가 실현되고 올바른 흡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999년부터 장학금 전달과 음식 나누기용 냉동탑차 기증,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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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종근당고촌재단은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거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한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재단이다.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기숙사를 지원해 청년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앞서 종근당고촌재단은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조성한 1호관을 시작으로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 2호관과 2014년 광진구 중곡동 3호관을 개관했다. 현재까지 총 988명의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지원해왔다. 또한 학사생들이 고촌학사 소재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봉사도 함께 실시하면서 지역사회 교육복지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내년에는 종근당고촌학사 4호관을 개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주거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973년 기업 이윤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사재로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국내외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 학술연구와 교육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무상기숙사와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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