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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본투표일인 10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4.5%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15.3%보다 0.8%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본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사전투표자를 제외한 선거인 3020만1606명 가운데 642만43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거소·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경남(16.2%)이고, 대구·강원(16.0%), 경북(15.9%), 대전·충북(15.6%)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2.1%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전북(12.9%), 세종(13.0%), 전남(13.1%), 서울(13.2%) 등 순이었다. 경기(14.5%)와 인천(14.0%)도 평균치를 밑돌았다.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을 위해 수검표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당선자 윤곽은 11일 오전 1~2시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보다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개표 종료 후 의석 산정 작업을 거쳐 11일 오전 5시가 지나야 결정될 전망이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본투표일인 10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0.4%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11.4%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461만155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11.9%)이고, 경남(11.8%), 경북(11.6%), 대전·강원(11.5%)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8.7%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세종(9.1%), 서울(9.3%), 전북(9.4%), 전남(9.7%) 등 순이었다. 대구·충북(11.4%)과 제주(11.1%)는 평균치를 웃돌았다.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을 위해 수검표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당선자 윤곽은 11일 오전 1~2시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보다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개표 종료 후 의석 산정 작업을 거쳐 11일 오전 5시가 지나야 결정될 전망이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본투표일인 10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6.9%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8.0%보다 1.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307만4700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8.0%)이고, 경남(7.9%), 대전·제주(7.8%), 경북(7.7%)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5.6%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세종(5.8%), 서울·전북(6.2%) 등 순이었다. 인천·울산(6.8%)은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7.0%)는 평균을 웃돌았다.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을 위해 수검표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당선자 윤곽은 11일 오전 1~2시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보다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개표 종료 후 의석 산정 작업을 거쳐 11일 오전 5시가 지나야 결정될 전망이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에 참여하면서 “정치가 한국 전체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지하 1층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세계정세도 불안하고, 남북 관계도 불안할 때 국민이 힘을 모으고 지혜롭게 판단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말에 “어려울 때니까”라고 운을 뗀 뒤 “한국 정치가 한국 전체 수준에 맞지 않는다. 다른 분야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갔는데 정치 분야는 너무 이념적”이라고 답했다.‘윤석열 정부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요청에는 “잘하고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며 “정권을 잡으면 정치가 뒷받침해 줘야 한다. 어떤 정권이든 의회 협조가 안 되면 정부가 일하기 참 힘들다”고 말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지원 유세에 나선 것과 관련해선 “정치인들이 하는 말을 다 평가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며 “지금은 힘을 모을 때지, 비판하면 국민들이 불안해한다. 정치가 안정돼야 국민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이른 시간에 본투표를 마쳤다. 오전 7시 16분경 김 여사와 함께 투표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 전 대통령은 7시 20분경 기표소 안에 들어간 뒤 약 30초 만에 투표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본투표일인 10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2%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1%보다 0.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85만3900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4.9%)이고, 대전·경남(4.8%), 제주(4.7%), 강원(4.6%)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3.3%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세종(3.4%), 전북·전남(3.6%) 등 순이었다. 서울은 3.8%로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고, 수도권인 경기는 4.3%, 인천은 4.1%로 집계됐다.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등에서 찾을 수 있다.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수검표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당선자 윤곽은 11일 오전 1~2시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보다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개표 종료 후 의석 산정 작업을 거쳐 11일 오전 5시가 지나야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본투표일인 10일 오전 7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8%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2.2%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78만8600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지역별로는 대전과 제주가 2.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남(2.1%), 경북·충남(2.0%)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4%를 기록한 광주와 세종이다. 서울(1.6%)과 경기·인천(1.8%) 등 수도권은 평균 투표율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을 보였다.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 등에서 찾을 수 있다.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수검표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당선자 윤곽은 11일 오전 1~2시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보다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개표 종료 후 의석 산정 작업을 거쳐 11일 오전 5시가 지나야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본투표)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에서 각 가정으로 발송한 투표안내문 또는 온라인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si.nec.go.kr)를 활용하면 찾을 수 있다.투표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학생증 등이 대표적이다. 성명과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포함된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다. 단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본인 확인이 끝나면 지역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한 장씩 주어진다. 하얀색 투표용지는 지역 국회의원을 뽑는 용지로 지지하는 후보자 칸에 기표하면 된다. 초록색 투표용지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로 지지하는 정당 칸에 기표하면 된다.투표용지 한 장당 한 칸에만 찍어야 하며 여러 칸에 찍으면 무효가 된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역대 최장인 51.7㎝를 기록했다. 기표를 마친 뒤엔 기표가 보이지 않도록 투표용지를 반으로 접은 뒤 기표소에서 나와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개표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실시하며 총 13만9000여 명의 투표 관리 인력이 참여한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개표 종료는 지역구 선거는 11일 오전 4시경, 비례대표 선거는 11일 오전 6시경이 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경기 수원정)의 ‘이화여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을 두고 고은광순 씨가 자신의 이모가 겪은 일이라며 사실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이대 정치외교학과 총동창회가 9일 고은 씨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반박에 나섰다.이대 정외과 김희정 총동창회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되지 않은 역사를 자신의 이모 이야기로 스토리텔링 하면서 마치 진실인 것처럼 꾸며 증언하는 고은 씨는 이대 정외과를 모욕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대 사회학과 73학번이라고 밝힌 고은 씨는 전날(8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1935년생인 자신의 이모 은모 씨가 이대 정외과를 다녔으며, 김활란 이대 초대 총장이 주도한 미군 성 상납 피해자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고은 씨는 “이모가 잔디밭에 미군과 함께 앉아 있는 사진을 봤다. 여대생들이 미군들과 커플이 돼 집단 미팅을 하는 것 같은 사진이었다”며 “가족을 통해 이모가 1948년 무렵 낙랑클럽 김활란에게 걸린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김 회장은 “고은 씨는 이모가 1935년에 태어나 13살인 1948년에 이대 정외과에 다녔다고 하는데, 이대 정외과는 1950년에 창설돼 1회 입학생을 받았다” 며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은 씨의 이모는 1956년 이대에 입학해 1960년 졸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김 회장은 고은 씨를 향해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닌 이야기로 정외과를 모욕하지 말라. 기억이 불분명하다고 변명할 생각도 하지 말라”며 “자기 가족을 팔아 이대를 모욕 주고 싶어하는 당신은 이대의 동문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모욕감을 느낀 정외과 동문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김 회장은 또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날 고은 씨의 기자회견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유하며 ‘역사적 진실에 눈감지 말아야’라고 적었다가 1시간 만에 삭제한 뒤 “실무자 실수”라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진심이 무엇인가. 역시 김 후보를 지키는 일인가”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은 김 후보 공천을 철회하고, 이 대표는 김 후보를 사퇴시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이대 총동창회도 전날 오후 민주당 여의도 당사에 1만1533명의 동문이 서명한 ‘김 후보 사퇴 촉구 이화인 서명서’를 전달하고 당 대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한 바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이달 5∼6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이 근무 다음 날 쓰러져 숨졌다. 공무원노동조합은 이틀 연속 14시간 넘는 근무로 인한 과로가 사망 원인이라며 선거 사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9일 남원시와 전국공무원노조 전북지역본부 남원시지부에 따르면 남원시청 소속 공무원 50대 여성 A 씨는 지난 5~6일 총선 사전투표 업무를 마친 뒤 7일 오전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8일 새벽 숨을 거뒀다.노조는 추모 성명을 내고 A 씨가 이틀간 실시된 총선 사전투표에 투표 사무원으로 동원돼 장시간 일하다 과로로 쓰러져 순직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명에서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목숨을 잃어 순직이 인정됐으나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다”며 “여전히 14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 동안 교대할 수도 없고, 쉬는 시간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노조는 또 “정부가 지난 2일 선거일이나 사전투표일에 선거 관련 사무를 수행한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개정했지만, 읍면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은 선거일 한 달 전부터 선거 사무에 동원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주말 동안 14시간씩 이어지는 사전투표를 비롯해 공무원의 희생을 강요하는 선거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반도체 경쟁을 ‘산업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전시 상황에 맞먹는 수준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부터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주요국의 투자 환경과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이날 회의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최근 강진으로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데 따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동향을 점검하고, 지난 1월 제3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이니셔티브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윤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TSMC 반도체 일부 라인 가동 중지의 영향이 아직까지 크지 않지만, 불확실성이 큰 만큼 관계부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반도체 공급망에 취약 요소는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면 지체 없이 즉각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제3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622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 용수, 주택, 교통 등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에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또 용인 국가산단을 2026년까지 착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필수적인 전기와 공업용수를 정부가 책임지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생활 인프라 관련 반도체 고속도로는 올해까지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지난주 개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은 오는 6월 구성역을 추가로 개통하겠다고 했다.이날 윤 대통령은 “최근 반도체 시장이 ‘AI 반도체’로 무게 중심이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면서 AI 반도체 시장 석권을 위한 ‘AI-반도체 이니셔티브’의 전략 방향을 직접 제시하고, AI 기술 분야에서 주요 3개국(G3)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AI와 AI 반도체 분야에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AI 반도체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하는 2030년에는 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끝으로는 민관 협력을 강조하며 향후 ‘국가 AI 위원회’를 신설해 AI 국가전략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회의에는 민간에서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선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비서관, 박상욱 과학기술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벤처·스타트업계 청년 대표·임직원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 “앞으로 해외 순방 갈 때 스타트업도 함께 가서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지난 1월 CES(세계가전전시회) 2024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들었는데, 국제사회도 한국의 ‘영파워’가 엄청나다는 걸 느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스타트업 아메리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국부를 창출하고자 했듯, 저도 생각이 비슷하다”면서 “우리 스타트업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금융 지원을 확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CES 2024 혁신상 수상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지난해 8월 마련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의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오 장관은 “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 중”이라면서 민간이 직접 출자하는 ‘민간 벤처모펀드’, 민관이 함께 출자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오 장관은 또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이 지시한 ‘스타트업 법률지원 서비스’가 8일부터 본격 개시돼 복잡한 규제에 직면한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10조 원 규모로 조성한 ‘글로벌 펀드’를 매년 1조 원씩 2027년까지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오 장관 발표 이후 윤 대통령은 오찬 참석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투자자 보호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자본시장 정책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유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외국인 순매수가 이뤄졌다”면서 “금융투자소득세가 확실히 폐지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상생의 자본시장을 위해 국민께 약속드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해 윤찬 에버엑스 대표, 김다원 마리나체인 대표, 김설용 지크립토 선임연구원 등 청년 스타트업 대표와 임직원, 하태운 위벤처스 대표 등 벤처캐피털 및 전문가 등 13명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과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자리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에 이어 9호선 연장까지 동시에 추진한다. 김 시장이 최근 서울시 양천구와 협약한 2호선 지선 연장까지 모두 성사될 경우 김포시는 2·5·9호선이 다니는 수도권 유일의 도시가 된다.8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서울 9호선 김포 연장 도입을 위한 전략적 확충 방안 연구용역’을 최근 결재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35년 인구계획 73만 8000명을 대비해 광역(도시)철도 노선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용역 주요 내용은 ▲서울지하철 5·9호선 김포 연장과 연계한 노선 도입 방안 ▲통합차량기지, 서울 5·9호선 선로 공용 운행 및 급행 운행 계획 ▲김포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철도사업 재원 마련 방안 검토 등이다.5·9호선 동시연장계획은 6년 전 검토된 사업이다. 지난 2017년 홍철호 전 의원은 ‘서울 지하철 김포유치 실무추진단’(단장 원제무 한양대 교수)을 구성해 5·9호선 차량기지 김포 연장 및 기지 주변 개발과 관련해 자체 용역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이듬해 용역 결과 발표회견에서 “5호선 유치만으로는 경제성이 충분하지 않지만, 5·9호선을 동시 유치하면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06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통상 B/C값이 1 이상 나와야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김 시장은 이번 9호선 용역을 결재하면서 2호선 지선 연장 용역도 함께 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21일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업추진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8일 오전 발사된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10시 57분경 해외 지상국과의 본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발사 성공으로 확보되는 군 최초 SAR(고성능 영상 레이더) 위성을 통해, 우리 군의 독자적인 정보감시정찰 능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향후 후속 위성발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군사정찰위성 2호기는 이날 오전 8시 17분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됐다. 2호기는 발사 45분 만인 오전 9시 2분경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돼 목표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오전 9시 11분경 해외 지상국과 1차 교신(예비교신)은 실패했다.2차 교신(본교신)에 성공한 2호기는 향후 대북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호기는 SAR 탑재 위성으로, SAR 안테나에서 전파를 쏜 뒤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를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복원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확보한다. 빛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밤 시간대나 악천후에도 핵심 표적에 대한 집중 감시가 가능하다.앞서 우리 군은 지난해 12월 2일 미 캘리포니아 소재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첫 군사정찰위성인 EO/IR(전자광학/적외선)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국방부는 올해 하반기 3호기를 추가 발사하는 데 이어 내년에 4, 5호기를 발사해 군사정찰위성 총 5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3~5호기도 모두 SAR 위성이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정부는 8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꼼꼼히 검토하고, 의료계와 충분하고 광범위한 논의를 통해 도출한 규모”라고 밝혔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조 장관은 “정부는 진심을 담아 열린 자세로 의료계와의 대화에 임하고 있다”며 “대통령, 총리, 장관에 이르기까지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도 착실히 준비해가고 있다”면서 “각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성안을 마련하고, 의료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조 장관은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확고하다”며 “갈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의료계와 대화하고 설득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급속한 고령화라는 미래 환경변화 속에서 의료개혁만이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정부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 요건 한시적 완화 계획을 논의한다. 현재 치매, 만성 편두통 등 장기적인 복약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은 일정 기간마다 검사평가를 거쳐야 재처방이 가능한데,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약품 재처방에 필요한 검사평가를 제때 받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9일부터 검사평가가 어려운 경우 의사의 의료적 판단하에 검사를 생략하고 재처방이 가능토록 급여 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또 환자 상태를 고려해 검사 평가 없이 1회 30일 이내 처방이 가능하게 하며, 의사 판단하에 처방일수도 연장이 가능하게 했다.정부는 지난 2월 8일부터 진료보조(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약 9000명의 PA간호사가 근무 중이며, 약 2700명이 추가로 충원될 예정이다. 정부는 개별 병원별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훈련을 이달 중순부터 대한간호협회에 위탁해 표준화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실손보험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조 장관은 “실손보험은 의료비를 증가시키고, 비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상체계의 불공정성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면서 “공사보험 연계를 강화하고 실손보험 보장범위를 합리화해 필수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실손보험 개선안은 현재 구성 중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2.60%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557만8006명이 투표를 마쳤다.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9.74%)과 견줘 2.86%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4.11%)보다는 1.51%포인트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9.85%)으로, 전북(17.63%), 광주(16.10%), 강원(14.67%)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9.86%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울산(11.51%), 대전(11.72%), 부산(11.95%), 경남(12.37%), 제주(12.39%) 등 순이다. 경북(13.52%)과 세종(13.23%), 충북(12.94%), 충남(12.84%)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서울(12.58%)과 인천(11.62%), 경기(11.21%) 등 수도권은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소재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1.12%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492만2548명이 투표를 마쳤다.오후 3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8.49%)과 견줘 2.63%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2.31%)보다는 1.19%포인트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7.74%)으로, 전북(15.69%), 광주(14.20%), 강원(13.04%)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8.67%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울산(10.11%), 대전(10.35%), 부산(10.51%), 경남(10.93%), 제주(10.99%) 등 순이다. 경북(12.02%)과 세종(11.63%), 충북(11.51%), 충남(11.43%)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서울(11.03%)과 인천(10.21%), 경기(9.86%) 등 수도권은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소재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지난해 12월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인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별도로 기소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됐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송미경 김슬기)는 5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벌금 200만 원을 부과했다. 1심 형량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보다 다소 줄었다.재판부는 1심과 같이 이 전 부총장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이 전 부총장이 앞서 확정판결을 받은 죄와 이 사건 죄들은 경합범 관계에 있는 만큼 동시에 판결했을 경우 형평을 고려해야 하는데, 원심이 이를 간과했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2022년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 전 부총장은 선거운동원에게 법정 기준치를 넘는 돈을 지급한 혐의로 같은 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그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천권을 빌미로 출마 예정자들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이 전 부총장은 사업가 박모 씨 등으로부터 공공기관 인사, 사업 인허가 알선 등 각종 청탁을 받고 10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 2개월을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9.57%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423만6336명이 투표를 마쳤다.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7.19%)과 견줘 2.38%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0.48%)보다는 0.91%포인트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5.40%)으로, 전북(13.53%), 광주(12.17%), 강원(11.24%)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7.43%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울산(8.71%), 대전(8.88%), 부산(9.00%), 경남(9.41%), 제주(9.51%) 등 순이다. 경북(10.37%)과 세종(10.02%), 충북(9.93%), 충남(9.89%)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서울(9.48%)과 인천(8.78%), 경기(8.48%) 등 수도권은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소재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정오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8.00%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354만1778명이 투표를 마쳤다.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5.98%)과 견줘 2.02%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8.75%)보다는 0.75%포인트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89%)으로, 전북(11.25%), 광주(10.10%), 강원(9.3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17%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울산(7.32%), 대전(7.44%), 부산(7.51%), 경남(7.84%), 제주(7.97%) 등 순이다. 경북(8.65%)과 세종(8.39%), 충북·충남(8.31%)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서울 7.93%, 인천 7.36%, 경기 7.11% 등 수도권은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소재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09%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25만5688명이 투표를 마쳤다.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3.72%)과 견줘 1.37%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역대 가장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5.38%)보다는 0.29%포인트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8.65%)이고, 전북(7.34%), 광주(6.36%), 강원(5.9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3.86%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부산(4.64%), 울산(4.65%), 대전(4.71%), 경남(5.01%) 등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4.99%, 인천 4.62%, 경기 4.49%를 기록했다. 경북(5.66%)과 충남(5.48%), 충북(5.40%), 세종(5.12%)은 전국 투표율을 웃돌았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소재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