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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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6-08~2026-07-08
경제일반69%
건강26%
문화 일반3%
IT2%
  • 일동제약그룹, 임원 3명·부장 14명 규모 승진 인사 단행

    일동제약그룹은 1일 임원 3명 등을 포함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석제 일동제약 CP관리실장이 전무이사로 승진했고 박규태 일동홀딩스 총무노경팀장과 김석태 일동제약 약국영업본부장이 각각 상무이사에 올랐다. 부장 승진자 규모는 14명(일동홀딩스 2명, 일동제약 12명)이다.아래는 이번 승진 대상자 명단.[일동홀딩스]◇ 상무이사 승진(1명)▲박규태 상무이사(총무노경팀장)◇ 부장 승진(2명)▲박종철 부장▲이진희 부장[일동제약]◇ 전무이사 승진(1명)▲조석제 전무이사(CP관리실장)◇ 상무이사 승진(1명)▲김석태 상무이사(약국영업본부장)◇ 부장 승진(12명)▲권대호 부장▲김민호 부장▲김태한 부장▲김현준 부장▲박범진 부장▲양원모 부장▲양정은 부장▲이헌민 부장▲정경희 부장▲정성윤 부장▲조노제 부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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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XT5 부분변경 모델’ 출시… “직관적인 경험으로 활용도 극대화”

    캐딜락코리아가 1일 부분변경을 거친 ‘XT5’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신차 출고도 시작했다. 캐딜락은 다재다능한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XT5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 요소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워진 XT5는 대형 3열 모델인 XT6와 아이코닉 모델 에스컬레이드 등과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SUV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XT5 페이스리프트는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프리미엄 럭셔리는 밝은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 모델이고 스포츠 트림은 강인한 스타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두 트림 모두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직분사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가 기존 8단에서 9단으로 변경되면서 최대토크가 0.5kg.m 향상됐다. 이번 9단 변속기는 차세대 EPS(Electronic Precision Shift)를 통해 응답성을 개선했다.트림에 따라 주행감각을 차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은 도로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감 있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개선된 전면 스트럿과 드라이브 라인이 적용됐다고 캐딜락 측은 설명했다. 스포츠 모델은 스티어링 반응을 향상시키고 보다 공격적인 섀시 감각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차체 기울기를 즉각적으로 잡아주는 액티브요컨트롤(Active Yaw Control)과 노면 상태를 모니터링해 댐핑력을 조절하는 연속적댐핑컨트롤(Continuous Damping Control)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모든 트림에는 실린더 작동을 제어해 연료 효율을 높여주는 액티브퓨얼매니지먼트와 오토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양도 주목할 만하다. 기기 조작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커넥티비티를 포함한 캐딜락 CU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새로운 조그 기능 로터리 컨트롤러가 생겼으며 모바일 기기 연동 기능을 강화한 NFC 페어링 기술이 적용됐다. 디스플레이는 HD급으로 개선했다.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HD 디지털 계기반과 확대와 축소 기능이 더해진 HD 리어 카메라 미러, 360도 HD 서라운드 비전 등이 장착됐다.또한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해 야간 주행 시 위험상황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나이트비전과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자동 브레이킹이 가능한 주차어시스트, 전·후방 보행자 경고 및 긴급제동장치 등 최신 사양이 집약됐다.편의사양으로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이 적용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 2세대 스마트폰무선충전패드 등이 제공된다.캐딜락 XT5 부분변경 모델 국내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럭셔리가 6717만 원, 스포츠는 7517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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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옥션, 패션·뷰티 할인 이벤트 ‘스프링 빅세일’ 진행

    G마켓과 옥션 등 온라인 쇼핑사이트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패션·뷰티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 ‘스프링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기 브랜드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단독 판매하고 최대 1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이번 프로모션에는 1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션관 대표 브랜드는 휠라와 라코스테, 뉴발란스, 지오다노, SOUP, 지이크, 노스페이스 등이 동참한다. 제이에스티나와 금강제화, LF키즈, 해지스키즈 등 키즈 및 잡화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뷰티관에는 록시땅과 버츠비, 바닐라코, 토니모리, 롬앤 등이 있다.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상품도 대거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데일리 신상 쇼케이스’ 코너에서는 매일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상품 1개씩을 단독 혜택가에 판매한다. 4월 1일 패션 상품은 ‘휠라 클래식보더 OG’ 스니커즈를 준비했다. 선착순으로 휠라 양말을 증정한다. 뷰티 제품은 바닐라코 ‘꼴레지오니 아티스트 컬렉션’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피카소 브랜드와 협업한 이번 시즌 신상품이다.이밖에 추천 상품으로 ‘SOUP 로맨틱 블라우스·원피스 모음’, ‘플라스틱아일랜드 간절기 아우터’ 등을 제안한다. G마켓에서는 록시땅 신제품 ‘이모르뗄 리셋 아이 세럼’, ‘체리&로즈 핸드크림 트리오 2020 한정판’ 등을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리엔케이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안티-폴루션 시티 선밤’ 등을 판매한다.‘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6% 할인한다. ‘NII’ 브랜드 신상 맨투맨 후드 티셔츠와 CK 신상품 모음, 버커루·FRJ 데님 팬츠 모음 등이 준비됐다. 뷰티 제품은 토니모리 베스트 상품 1+1, 리엔케이 리얼화이트 AD 미백 에센스 등을 마련했다. 오늘의 특가 코너는 매일 자정 업데이트된다.이번 프로모션 전용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G마켓과 옥션 가입자에게 30%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35% 할인쿠폰을 아이디(ID)당 매일 5장씩 지급한다. 쿠폰은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4월 1일에는 하루 동안 스마일카드 5% 청구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해당 카드로 행사 상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3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G마켓과 옥션이 동시에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및 뷰티 특가 프로모션”이라며 “브랜드 신상품을 비롯해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간편하게 봄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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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여름 담았다”… 유니클로, 세 번째 ‘마리메꼬’ 협업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가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세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유니클로는 오는 4월 10일 ‘2020 봄·여름 시즌 유니클로x마리메꼬 리미디트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리메꼬 컬렉션은 지난 2018년 봄·여름과 작년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강렬한 패턴과 컬러를 활용해 핀란드 여름 특유의 즐거운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유니클로는 소개했다. 지난 시즌 처음 선보인 키즈와 베이비 제품도 선보인다. 의류 뿐 아니라 신발과 스카프 등 다양한 굿즈 아이템도 함께 출시한다.주요 제품으로는 ‘마리메꼬 리넨 블렌드V넥 원피스’가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화려한 패턴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주목할 만하다.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해 코튼과 리넨 블렌드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는 여성용 셔츠는 동일한 패턴이 적용된 스커트와 쇼트 팬츠, 와이드 크롭 팬츠 등을 활용해 셋업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돼 휴대가 용이한 ‘포켓터블 파카’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벼운 비에는 젖지 않아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 라인업에 걸쳐 기본 패턴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패밀리룩 또는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신상품 ‘마리메꼬 T’와 ‘마리메꼬 튜닉’은 오렌지와 블루 등 경쾌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물결 등 여러 패턴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구현한다. 키즈용 ‘마리메꼬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마리메꼬 저지 쇼트 팬츠’, 베이비용 ‘마리메꼬 크롭 레깅스’ 등에도 마리메꼬 특유의 패턴이 더해졌다. 신생아용 바디수트 세트 역시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이라고 유니클로 측은 전했다.이밖에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라피아 디자인 모자와 토트백,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한 ‘마리메꼬 UV컷(CUT) 페이퍼 햇’, ‘마리메꼬 코튼 리넨 스톨’ 등을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안했다.티나 알슈타 카스코(Tiina Alahuhta-Kasko) 마리메꼬 사장은 “유니클로와 마리메꼬는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공유하는 파트너”라며 “마리메꼬의 예술적인 디자인과 유니클로 특유의 기능성, 품질이 만나 모두를 위한 라이프웨어를 완성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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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지, ‘여성 라인’ 첫 단독 매장 마련

    패션 브랜드 준지가 여성 라인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Juun.J)’가 여성 라인 전용 단독 매장을 서울 중구 소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4층에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장은 47.4㎡ 규모로 이뤄졌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인 ‘다크 매터(DARK MATTER)’ 인테리어가 반영됐다.그레이 컬러를 활용해 매장 천장과 바닥, 가구 등을 꾸몄으며 보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만들어졌다. 피팅룸 등 매장 곳곳 메탈 컬러는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한다.준지 여성은 포멀 라인 70%와 캐주얼 20%, 베이직 10%로 제품을 구성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견고한 테일러링과 차별화된 실루엣을 구현했다고 준지 측은 설명했다. 포멀 라인은 스커트를 중심으로 재킷과 스커트 셋업, 셔츠 등이 주요 제품이다. 캐주얼 라인 대표 상품으로는 데님과 프린트 티셔츠가 있다.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준지 여성 단독 매장 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브랜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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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부라보콘’ 해태아이스크림 1400억원에 인수

    해태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이 빙그레 품에 안긴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과 해태제과 식품을 인수하기로 했다.빙그레는 31일 이사회를 통해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00억 원을 투입해 해태아이스크림 보통주 100만주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최종 인수 시기는 세부사항 확정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빙그레가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과 해태제과식품은 올해 1월 해태제과가 물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이다. 해태아이스크림은 작년 매출 18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아이스크림 업계 ‘빅4’다. 주요 제품은 부라보콘이 있다. 해태아이스크림의 경우 독립한 이후 경쟁력 강화를 꾀했지만 분할 이후 다수 투자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인수를 희망하는 요구가 이어져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해태제과 측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부채상환과 과자공장 신규 설비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제과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시장경쟁력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부채 비율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해태아이스크림이 보유한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 국민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활용해 기존 아이스크림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빙그레 아이스크림 해외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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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봄 시즌 ‘레깅스’ 전성시대… 운동복부터 아웃도어·일상복까지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서 ‘레깅스’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운동복부터 라운지웨어, 워크웨어 등 최근 활용도가 넓어지는 추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와 홈트레이닝(홈트) 열풍이 불을 지폈다.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레깅스는 더 이상 운동만을 위한 아이템이 아닌 ‘멀티웨어’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레깅스는 운동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을 모두 갖춰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내 시장에서는 스포츠 브랜드의 레깅스 시장 진입이 눈에 띈다. 휠라코리아는 최근 여성 특화 애슬레저 라인 ‘휠라 스튜디오(FILA STUDIO)’를 론칭했다. 기존 여성 라인 ‘휠라 핏(FILA FIT)’에서 소재 등을 개선해 선보인 라인이다.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착용 가능한 편안함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휠라 스튜디오 플로우 레깅스’는 스트레치성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잉크네이비와 블랙, 네이비블루, 브라운, 스킨핑크 등 총 5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광택을 완전히 없앤 풀 덜(full dull) 소재를 양면으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 비침 걱정을 해소했다고 휠라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제품 라인업은 레깅스를 비롯해 티셔츠와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 집업재킷 등으로 구성됐다.다이나핏은 ‘서플 베타 브라’와 ‘파인 베타 타이츠’ 등을 앞세워 국내 레깅스 시장에 진입했다. 서플 베타 브라는 앞판 가슴부위 곡선 절개 디자인과 암홀, 등판 배색 등이 특징인 브라톱 제품이다. 운동용 레깅스 파인 베타 타이츠는 허리 뒷부분 레터링 포인트와 힘 부분 절개 라인으로 시각적 힙업 효과를 보여준다. 8부 길이로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입기 적합한 제품으로 선보였다.스포츠 브랜드에서 발화된 레깅스 열풍은 아웃도어로도 확산되고 있다.아이더는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제니엄 애슬레틱 라인’을 출시했다.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기능성 소재 ‘ERS’가 제품 전반에 적용됐다. 체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외부 에너지를 빠르게 흡수한 후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를 방사한다고 아이더 측은 전했다. ‘다이내믹 레깅스’는 신체 단점을 보완하는 기능도 발휘한다. 웨스트우드는 등산과 캠핑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거듭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4050세대 여성 소비자를 위한 애슬레저 라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레깅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스포츠 라인을 강화하는 추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쥬시꾸뛰르는 트랙수트를 활용한 애슬레저 라인을 출시했다.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스포츠 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남성복 한섬 타임옴므는 스포츠 라인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레깅스를 중심으로 애슬레저 패션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레깅스 인기는 유통업체 매출에도 반영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 중인 옥션은 남녀 패션 카테고리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여성 레깅스 구매가 전년 대비 2배 이상(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패션 업계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찾아온 봄 시즌을 맞아 재택근무와 홈트레이닝 열풍이 발전해 애슬레저 룩을 패션 트렌드 주축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 레깅스는 더 이상 운동 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으로 발전했고 이 추세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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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플러스, 중고차 사업 프로세스 ‘티유브이슈드(TÜV SÜD)’ 인증 획득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운영하는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업체 오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중고차 워크숍(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인증서 전달식은 원격으로 진행했다.이번 인증 심사는 오토플러스가 지난 2017년 인천 청라지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한 중고차 상품화 공장 ATC(AUTOPLUS Trust Center)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토플러스는 ‘티유브이슈드 MS CBS : 2019’ 규격에 준해 차량 판금과 도색, 전자용품, 기계, 정비 부품과 공인 절차 등 차량 정비 시스템에 관한 요건을 충족시켜 이번 인증을 받았다.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티유브이슈드는 지난 1866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시험과 인증, 검사, 교육을 제공하는 제3자 시험인증 기관이다. 특히 1906년 독일 최초로 자동차 기술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약 110년 동안 자동차 품질 및 안전시험, 검사, 인증 분야 사업을 전개해왔다. 글로벌 주요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로부터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국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2017년)와 포르쉐코리아(2018년)가 각각 ‘인증 중고차 사업 프로세스’ 분야 티유브이슈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나키 알론소(Inaki Alonso) 티유브이슈드 글로벌 인증 선임심사원은 “오토플러스의 ATC 시설과 핵심 프로세스, 중고차 비대면 판매 비즈니스 모델과 철학이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며 “오토플러스 중고차 상품에 대한 점검 및 품질 개선 정보가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전했다.양경덕 오토플러스 상무는 “오토플러스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정비 및 기술 분야에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글로벌 기관 인증까지 획득해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오토)에 가치를 더하는(플러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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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독일 ‘에보텍’과 신약개발 제휴… 글로벌 임상 조기진입 추진

    일동제약은 신약 후보물질 임상 직전단계 연구를 담당할 핵심 파트너 업체로 독일 신약연구개발 전문업체 ‘에보텍(Evotec)’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약개발 제휴를 체결해 일동제약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 글로벌 임상시험 조기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올해 3~6개 연구 과제를 협력할 계획이다. 성과에 따라 이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첫 협력 과제는 일동제약의 당뇨병치료신약 후보물질인 ‘IDG-16177’이다. 1상 임상시험 허가신청은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잡았다. 일동제약은 2021년부터 매년 4개 이상 신약후보물질을 글로벌 임상에 진입시킬 예정으로 이번 에보텍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성구 일동제약 연구소장(부사장)은 “에보텍이 보유한 통합개발솔루션 ‘인디고(INDiGO)’를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 연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에보텍과 협력하는 연구과제들은 모두 글로벌 신약후보물질로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일동제약 IDG-16177은 췌장베타세포 표면의 GPR40수용체를 활성화해 혈당 농도에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가졌다.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후보물질로 비임상연구 결과와 유효성 및 안전성 등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에 제휴를 맺은 에보텍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신약연구개발업체다. 신약후보물질 탐색 및 발굴, 연구개발 및 상용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MDS와 바이엘, 다케다 등 글로벌 제약회사와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신약 연구개발 분야 프로그램 및 플랫폼,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인력 등 인프라를 갖췄다. 에보텍이 개발한 플랫폼 인디고는 후보물질 초기단계에서 임상승인에 디르는 제반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고 수행한다. 후보물질 글로벌 임상시험승인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임상시험 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는 솔루션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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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노동조합,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 농산물 구매운동 전개

    한국농어촌공사은 공사 노동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촌을 돕기 위해 전국 각 노조단위별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는데 공사 노동조합이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전국 각 지역 12개 본부와 135개 지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사 노조 창립 32주년을 맞아 노조활동비 절감분 등을 활용해 전국에 있는 각 단위노조별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면 약 3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공사 측은 전망했다.박종석 공사 노조위원장은 “국민과 고통을 함께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상생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촉진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각 지역 자치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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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오세웅 전무 등 5명 승진

    유한양행은 31일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임원 5명 규모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1일부로 적용된다.아래는 이번 인사 대상자.◇ 전무 승진(2명)▲오세웅 전무(중앙연구소장)▲임효영 전무(임상개발부문장)◇ 상무 승진(3명)▲정주영 상무(마케팅2부문장)▲박은희 상무(법무실장)▲손정수 상무(관리부문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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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인권 LF 홍보마케팅실 상무 모친상

    ◇ 김행자씨 별세, 김인권(LF 홍보마케팅실 상무)·소은·정은씨 모친상, 서현정(옥시레킷벤키저 홍보이사)씨 시모상, 김대학씨 장모상=31일(화) 오전 5시 34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4월 2일(목) 오전 8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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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알레그리,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 협업 컬렉션 출시

    LF는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가 올해 봄·여름 시즌 국내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 Mansion, 이솔)’ 협업 제품을 예약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알레그리가 아티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과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으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은 고유의 시각으로 해석된 공간에 사물을 배치하는 작가 작업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이뤄졌다고 알레그리 측은 설명했다. LF는 알레그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비너스맨션 특유의 독창적인 시선이 만나 신선한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비너스맨션은 입체적인 그래픽과 개성 있는 색감 등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과 출판,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작가로 알려졌다.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설계를 주제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레그리와 협업에 앞서 글로벌 유명 잡지와 갤러리,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협업 컬렉션 콘셉트는 ‘네버 스윔 얼론(NEVER SWIM ALONE)’으로 설정됐다.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텅 빈 수영장에 홀로 있는 다비드 조각상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익숙한 공간 속에 느껴지는 고독을 조명했다. 주제와 상반되는 다채로운 색감과 위트 있는 공간 배치는 협업 주제를 역설적으로 강조한다고 알레그리 측은 소개했다.협업 제품은 총 20여종으로 구성됐다. 티셔츠는 10만~20만원대, 셔츠는 20만 원대 가격에 판매된다. 오는 4월 17일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LF몰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3월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LF몰에서 예약 판매가 이뤄진다.한편 알레그리는 비너스맨션 협업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알레그리 봄 신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 달 12일까지 브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해시태그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알레그리 크랙 가죽 블루종을 경품으로 준다. 5명에게는 크리즈 헨리넥 니트를 제공하고 10명에게는 에코백이 주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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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B777 중대형 여객기 화물기로 투입

    진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중대형 기종 ‘B777-2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B777-200ER을 운용하는 업체는 진에어가 유일하다.진에어에 따르면 B777-200ER 여객기는 다음 달 13일까지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화물기로 투입된다. 여객기 하부 전체를 화물칸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원단과 의류, 전기 및 전자 부품류 등 화물이 총 6회에 걸쳐 운송될 예정이다. 해당 기종이 운반할 수 있는 화물 규모는 약 15톤이다.이번 특별기 투입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운항 축소 영향으로 항공 화물 운송이 필요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경영 환경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고 전했다.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용한 모든 수익원을 발굴하고 비용 절감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에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대표이사 50%, 전무급 40%, 상무급 30% 등 임원진 급여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유급 순환 휴직 및 희망휴직제도를 운영해 자구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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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두 번째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 수원’ 신규 오픈

    볼보코리아는 오는 4월 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16에서 두 번째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SELEKT) 수원’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전시장 운영은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가 담당한다. 이날 볼보코리아는 에이치모터스와 볼보 셀렉트 수원 인증 중고차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볼보 셀렉트는 영어 ‘선별(Selectivity)’을 스웨덴어 표기로 만든 이름이다. 해당 의미에 걸맞게 총 180개 항목에 대한 기술 및 품질 검사를 마친 중고차를 선별해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볼보코리아는 지난 2018년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론칭한 바 있다. 지난해 국내 진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선 볼보의 인기를 방증한다.공식 중고차는 최초 등록일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이내 차량 중 공식 서비스센터 인증을 마친 모델이 대상이다. 소비자 구매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출고 후 7일 또는 주행거리 700km 미만 차량에서 결함이나 주행 중 이상이 발생하면 환불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최대 1년 또는 2만km까지 책임 보증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셀렉트 수원은 김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사업장이다. 기존 수원 전시장과 동일한 건물 내에 연면적 1122㎡ 규모로 마련됐다. 최대 30대 차량 전시가 가능한 시설로 신차와 인증 중고차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한 수원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에이치모터스 측은 수원지역 뿐 아니라 서울 강남과 강동, 경기남부권, 충청권 등 광범위한 지역의 중고차 수요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볼보 셀렉트 수원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증 중고차를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웰컴패키지와 함께 선착순 20명에게 골프백세트를 증정한다. 21번째 구매자부터는 골프백세트 대신 트롤리백이 주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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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그룹, 담뱃잎 지운 새 ‘CI’ 공개… “담배회사 넘어 혁신업체로 탈바꿈”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그룹 CI(기업 이미지,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하고 글로벌 경영성과와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잭 보울스(Jack Bowles) BAT그룹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이 웹캐스트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그룹 CI의 경우 기존 담뱃잎 디자인에서 글자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BAT 측은 기존 궐련형 담배사업을 넘어 혁신제품에 중점을 둔 미래사업을 전개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업목표와 ‘캐치 프라이즈’ 역시 변화를 거쳤다. 기존 ‘A BETTER TOMORROW’에서 ‘BUILDING A BETTER TOMORROW’로 진화했다. 알파벳 앞글자가 ‘BAT’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BAT그룹은 지난해 궐련시장과 차세대 제품군 등 중점사업에서 성과를 이루면서 기업 체질 변화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주요사업이 성장세를 이뤄 영업실적과 현금 창출 분야에서는 재무성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부채규모는 축소하면서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고 했다. 특히 해당 성과는 미래사업 매출 증대와 장기적인 기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새로운 제품 분야에 추가 투자를 집행하는 가운데 이룬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그룹 인적자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한 해 동안 BAT그룹은 분야별 전문가 300여명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여성 관리자가 전체의 37% 비중을 차지해 체질 개선까지 이뤄냈다. 새로운 경쟁력과 디지털, 제품개발, 과학 및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전문성을 확보해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BAT그룹 측은 설명했다.그룹 운영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신속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치들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제품 개발 관련 소비자 니즈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0억 파운드(약 1조5200억 원) 규모 제품분야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혁신업무팀과 사내벤처 신설로 기존 니코틴 제품 만족도를 넘어서는 신제품 개발과 테스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만족감을 극대화시킨 제품 선택 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그룹 사업이 소비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기업목표 실현을 뒷받침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잭 보울스 CEO는 “지난해 초 설정한 사업 우선과제를 전사적으로 시행해 그룹 차원의 성과를 내기 시작한 점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다”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확대된 목표를 설정해 새로운 지속가능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BAT그롭은 오는 2030년까지 비연소 제품(궐련형 전자담배 등) 사용자 목표 규모를 5000만 명으로 설정했다. 탄소배출제로 실현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환경 분야 달성 목표 시점은 2025년으로 앞당겼다. 궐련시장과 차세대 제품군 관련 실적 달성과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적극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전망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BAT그룹 경영에 미친 영향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생산 및 조달 시스템 다변화에 힘입어 큰 영향을 입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제품 출시 일정 조정이 상분기 매출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증가폭 전망치를 3~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영업이익 확대와 주당순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BAT그룹 측은 전했다. 오는 2023년과 2024년 차세대 제품군 매출 목표는 연간 50억 파운드(약 7조4000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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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톱 생활환경 갖춘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분양

    일과 삶의 조화를 강조하는 ‘워라밸’ 열풍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입주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근무자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상품 차별화를 주목할 만하다.최근에는 ‘복합문화지식산업센터’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사무실과 회의실 등 기본적인 업무환경 뿐 아니라 주거와 상업시설을 모두 겸비해 지식산업센터 자체를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구리갈매지구에서 분양을 앞둔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복합문화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리갈매지구 갈매동 552-12~15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이 약 17만3961㎡로 이 지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2~지상 10층 규모로 제조업 기업을 위한 구조와 섹션오피스 상품으로 구성된다.금강주택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IX타워는 유명 건축가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디자인에 참여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 창립자인 퍼킨스는 이 지식산업센터 외관에 역동성을 강조한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요 코너부에는 입면 특화디자인을 도입했다. 지난 2018년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분양 후 1개월 만에 완판(완전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근무자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근린생활상가와 휴게를 위한 라운지공간이 조성되고 옥상에는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6층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존이 계획돼 있다.제조업 기업 업무를 위한 최신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탈취필터룸도 제공된다. 기둥 모듈 최적화를 통해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층고를 6m로 높였고 주차대수는 법정 대비 200%까지 마련해 쾌적한 주차공간을 구현한다고 금강주택 측은 설명했다.교통의 경우 인근에 갈매 동구릉TG가 있다. 강남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근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 개발호재도 있다. 작년 8월 마석에서 시작해 별내와 서울역, 여의도 등을 거쳐 인천 송도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노선이 예바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지식산업센터 인근 별내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금강주택 측은 분양 진입장벽도 낮다고 강조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규제가 강한 아파트와 달리 분양가의 70~80% 이상 대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입주 업체들은 재산세와 취득세를 각각 37.5%, 50%씩 면제 받을 수 있고 인허가 절차 관련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지원과 금융 관련 지원도 기대할 수 있다.금강주택 관계자는 “현재 구리시에 등록된 업체들 중 제조업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라며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위한 섹션오피스도 다수 구성됐다”고 말했다.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0-3에 마련됐다. 다음 달 8일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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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새로운 이름 ‘HK이노엔’으로 새 출발… 글로벌 공략 가속

    한국콜마 자회사 CJ헬스케어가 ‘HK이노엔(HK inno.N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혁신 DNA와 새로움, 연결, 미래 등의 의미를 담은 새 이름을 앞세워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CJ헬스케어는 오는 4월 1일 창업 36주년을 맞아 회사 이름을 HK이노엔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아직까지 CJ헬스케어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CJ헬스케어는 지난 2018년 한국콜마에 인수된 후 2년 동안 소비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사명을 유지해왔다. 그동안 헬스앤뷰티사업 강화와 수액 신공장 증설 투자, 건강기능식품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해 온 CJ헬스케어는 제약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회사명으로 변경된다.HK이노엔은 혁신을 의미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갖춰야 할 정신인 ‘새로움(New)’, ‘연결(and)’, ‘미래(Next)’를 함축한 ‘N’을 조합해 완성한 이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회사명에 담긴 의미처럼 HK이노엔은 신약 및 신기술 연구,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리더를 추구한다는 비전을 설정했다고 강조했다.강석희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 대표는 창업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혁신의 여정을 걸어왔다”며 “새 이름으로 거듭난 HK이노엔은 그동안 일군 도전을 이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HK이노엔은 지난 1984년 사업을 시작해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았다.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 연착륙에 성공한 HK이노엔은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을 허가 받고 이듬해 3월 출시했다. 케이캡정은 출시 1년이 채 안된 지난 2월까지 누적 359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하면서 국내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시장에는 22개국에 진출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케이캡정을 앞세워 활동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넓힌 HK이노엔은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을 서립하고 ‘컨디션’ 브랜드를 딴 현지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활발한 투자도 이뤄졌다. 국내 수액제 생산 기업 중 하나인 HK이노엔은 충북 오송에 연간 5500만개(Bag) 규모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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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긴급임상 돌입”… GC녹십자랩셀, 차세대 항암제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추진

    GC녹십자랩셀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내와 미국에서 이르면 올해 하반기 인체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GC녹십자랩셀은 미국 바이오텍 ‘클레오 파마슈티컬스(KLEO Pharmaceuticals)’와 공동 연구를 통해 NK세포치료제와 클레오의 ‘ARMs(Antibody Recruiting Molecules, 클레오 보유한 항체유도물질)’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까지 GC녹십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회의적이었다. 당시 GC녹십자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변이가 잦아 치료제 개발이 크게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 연구를 위한 국책 과제를 추진하면서 입장을 바꿨다.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공모해 국책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으며 이번에는 자회사 GC녹십자랩셀이 주력 기술을 활용해 치료제 개발에 나선 것이다.이번 GC녹십자랩셀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는 ‘투 트랙’으로 구성됐다. 감염세포를 직접 공격하고 다른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장기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NK세포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방식이 첫 번째 방식이다. 두 번째는 NK세포치료제에 중화항체 역할을 하는 ARMs를 함께 활용해 치료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초기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최영기 교수 연구팀 등과 협업해 진행하기로 했다.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는 다른 업체 NK세포치료제와 달리 타인의 세포로 만들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자가 세포로 약물을 만들어 양산이 제한적이라는 한계점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약물 재창출’ 연구이기 때문에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 임상 시험 돌입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GC녹십자랩셀 측은 전했다. 바이러스 제거에 일차적으로 관여하는 선천면역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항체 선별과 같은 후보물질 도출이 필요 없고 NK세포치료제를 항암제 용도로 개발하면서 확보한 안전성 자료도 있어 절차가 짧은 긴급임상(치료목적 임상)도 타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면역세포의 특징은 우리 몸의 침입자를 찾아 없애는 것”이라며 “이미 임상단계에 있는 NK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은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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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상규 GS건설 홍보담당 상무 장모상

    ◇ 장수남씨 별세, 김종길씨 부인상, 김장희·장열(다산ENG 대표)·은숙·연숙·미숙씨 모친상, 유응모(오전건설 대표)·주석근·이상규(GS건설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28일(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성 빈센트병원장례식장 요셉관 5호, 발인 30일 오전, 장지 천주교안성추모공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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