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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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새단장’ 빈폴, 글로벌 특화 라인 ‘890311’ 첫선… 한남동 팝업스토어 운영

    빈폴이 3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특화 상품으로 선보인 ‘팔구공삼일일(890311)’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일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발표한 890311 라인 첫 팝업스토어를 비이커 한남점에서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빈폴은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국내 캐주얼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890311은 한국적인 헤리티지를 담은 상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였다. 이름은 빈폴 브랜드를 론칭한 1989년 3월 11일을 의미한다. 글로벌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한 라인으로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한남동을 데뷔 무대로 선정했다.정구호 컨설팅 고문은 “890311 라인은 스포츠와 캐주얼 감성을 세련되게 조합해 젊은 세대들이 활용하기 적합하게 디자인했다”며 “릴렉스한 실루엣의 팬츠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시즌 제품은 한국의 60~70년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대표 꽃인 오얏꽃(자두의 순 우리말)을 상징으로 활용한 디자인을 출시했다. 또한 공장과 버스, 택시기사 등 과거 노동자들의 유니폼과 럭비선수들이 입었던 운동복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워크웨어와 스트리트웨어로 구현했다. 오버사이즈 스타일과 다채로운 컬러 등 최신 스트리트 패션 요소를 더했으며 브랜드 고유 체크 패턴을 활용해 정체성을 살렸다.빈폴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젊은 세대들이 주목하는 상권을 중심으로 추가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박남영 빈폴 사업부장(상무)은 “빈폴 리뉴얼 이후 변화될 모습을 집약한 라인이 890311”이라며 “모든 소비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상품은 물론 매장과 서비스 등에 담겨진 빈폴의 진정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은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특징을 살린 ‘빈폴 전용 서체’를 개발했다.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SSF샵에서는 890311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손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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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기능성 더한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 출시

    유니클로는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재킷부터 셔츠와 팬츠를 활용해 따로 착용하거나 셋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근무 시간 뿐 아니라 퇴근 후 일상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적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남성용은 드라이와 이지케어, 스트레치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제품인 ‘감탄팬츠’는 이번 시즌부터 기장을 76cm와 85cm 등 2종으로 선보여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블랙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감탄재킷과 착용하면 셋업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00% 코튼 ‘슈퍼넌아이론셔츠’는 구김이 적어 다림질 걱정을 줄인 제품이다. 간편한 착용으로 감탄 시리즈와 매치하면 비즈니스룩을 구현할 수 있다고 유니클로 측은 전했다.‘이지(EZY)앵클팬츠’는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했다. 가로와 세로 양 방향으로 늘어나는 ‘투웨이(2WAY)스트레치’가 접목돼 착용감을 개선했다. 컴포트 재킷은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신축성이 우수한 저지 소재를 활용했다. 이지케어컴포트셔츠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추가했다.여성용은 재킷과 블라우스 등 봄 시즌 적합한 기본 아이템에 피부 보호를 위한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UV-컷(CUT) 저지재킷’과 ‘UV-컷 릴랙스재킷’은 가볍게 걸쳐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셋업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자외선 차단 기능은 가디건 제품에도 적용했다. ‘UV-컷 가디건’은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레이온 블라우스’와 연출하기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레이온 블라우스는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 보타이와 스키퍼칼라, 도트프린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판매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선호도가 높아져 이를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 컬렉션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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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코로나19’ 대구·경북 의료진에 건강식품 4000여개 지원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을 위해 안전 지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자체 매장 방역과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한데 이어 의료진에게 건강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물품 4000여개를 기탁할 예정이다. 기탁한 물품은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에게 전달된다.물품은 의료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종합비타민과 피로회복제 등 건강식품과 간편한 구강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쓰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피로 회복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 피해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1일 대구와 경북지역 45개 매장에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이 지역 34개 매장을 대상으로 단축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미혼한부모 가정에 마스크와 향균 물티슈 등 건강위생용품 1만개를 지원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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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기업 디딤, 대구지역 의료진에 꼬막비빔밥 1만개 전달

    외식기업 디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가맹점과 의료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억3000만 원 상당 꼬막비빔밥 도시락 1만개를 전달하고 2월 가맹점 로열티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로열티를 전액 면제 받는 점포는 연안식당과 마포갈매기, 미술관, 고래식당 등 전국 약 500여개 가맹점이다.디딤 측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소비침체와 감염 우려 등 가맹점주들이 느끼는 부담을 나누기 위해 상생지원책 개념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등과 협의해 대구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꼬막비빔밥 1만개를 만들어 기부할 예정이다.디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맹점주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최대한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꼬막비빔밥이 최전선에서 힘을 쏟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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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월 국내판매 13.7%↓… ‘코로나19’ 관련 생산차질 영향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2만8681대, 해외 15만916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18만784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침체와 공장 가동 문제로 국내 생산 및 판매가 부진했고 동일한 이유로 중국 시장 역시 주춤해 해외 실적을 끌어내렸다. 국내 판매는 13.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장 생산량이 계약대수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부품 와이어링 하니스 수급 문제가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줬다. 기아차 측은 특근을 통해 2월 생산차질 물량을 복구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와이어링 하니스는 중국 현지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차종별 판매량은 신형 K5가 4349대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3개월 연속 브랜드 월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경차 모닝과 셀토스는 각각 3310대, 2869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K7 2851대, 카니발 2510대, 쏘렌토 1998대, 니로 1935대, 레이 1220대, 스포티지 1165대, K3 957대, K9 671대, 모하비 621대, 스토닉 289대, 스팅어 194대, 쏘울 51대 순이다. 상용차인 봉고트럭은 3584대가 팔렸다.해외 판매는 3.2%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와 마찬가지로 소비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4390대로 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셀토스(2만2260대)와 프라이드(1만9428대)가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차들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이 발생해 실적이 주춤했다”며 “국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길 기원하면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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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545억원 투입’ 이스타항공 인수… 항공업계 첫 동종사업자 결합

    제주항공이 인수 발표 3개월여 만에 이스타항공을 품에 안았다.제주항공은 2일 공시를 통해 이스타항공 지분 51.17%를 545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이스타홀딩스와 이스타항공 주식 497만1000주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8일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지급한 이행보증금 115억 원을 제외한 차액 약 430억 원을 취득예정일자인 다음 달 29일에 전액 납입할 예정이다.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최근 항공시장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M&A 추진을 위해 최종인수가액과 방식, 절차 등에 최종 합의했다. 특히 이번 M&A는 항공업계에서 처음 이뤄지는 동종사업자간 결합으로 관심을 모은다. 제주항공은 이번 이스타항공 인수를 바탕으로 두 저비용항공사 브랜드의 운영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원가절감에 나서고 노선 활용 유연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높은 여객점유율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 확보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은 “코로나19 등 대외 요인으로 인한 항공시장 상황을 고려해 궁극적으로 업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보를 통해 인수 가격조정을 이뤄냈다”며 “두 회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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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월 내수 판매량 ‘4978대’… 트레일블레이저 608대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4978대, 수출 2만3148대 등 총 2만81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침체 영향으로 전체 실적은 하락세를 보였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스파크가 2115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신차 트레일블레이저는 608대로 단숨에 2위 자리를 꿰찼다. 트랙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531대, 350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전기차 볼트EV 325대, 말리부 276대, 트래버스 240대, 이쿼녹스 82대, 카마로SS 11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판매대수는 각각 227대, 213대다.수출은 16.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RV 모델 선적물량은 1만7276대, 경차는 5387대, 중대형승용차는 485대다.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성공적으로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 인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향수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이지만 보다 촘촘해진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내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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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월 내수 판매 3673대… 출시 앞둔 ‘XM3’ 57대 출고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3673대, 수출 3384대 등 총 70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비침체 영향으로 전반적인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5.4%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QM6가 2622대 팔렸고 SM6는 731대로 집계됐다. QM6는 대외적인 요인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판매가 15.0% 늘었다.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는 평가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신차 XM3는 57대가 실적에 반영됐다. 매장 전시차와 시승차 등으로 사전에 출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SM3 Z.E.(전기차) 96대, 르노 트위지 94대, 마스터 73대 순이다. 수출은 닛산 로그 수출물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0.2% 줄었다. 막바지 선적물량 1900대가 수출 실적으로 잡혔다. QM6(수출명 꼴레오스)는 1340대가 선적됐고 트위지는 144대. 트위지 선적 물량 144대 중 125대는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 판매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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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코로나19 관련 엘탭·면접 일정 늦춰

    롯데그룹은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오는 6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회사는 식품과 관광, 서비스, 유통, 화학, 건설·제조 등 33개 계열사다. 직무는 영업관리와 경영지원, IT, UX, 생산관리, 연구개발 등 169종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올해 지원서 접수기간은 26일(작년 14일)로 늘렸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엘탭(L-TAB, 롯데 조직·직무 적합 진단)과 면접 전형은 한 달가량 늦춰 진행하기로 했다. 전형장소에는 사전 방역이 실시되고 열 감지 카메라 설치 및 체온 측정, 손 소독제 구비 등 방역을 위한 조치가 이뤄진다. 신입 채용 일반전형 지원서 접수는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원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서류전형에서 최대 2개 회사나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복수 지원’을 허용한다. 서류전형 심사 시에는 복수 지원 사항에 대해 독립적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2개의 지원사항 모두 합격권인 경우 지원자가 선택한 우선순위에 따라 합격하게 된다.엘탭은 오는 5월 중순 그룹 통합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계열사별로 실시된다. 엘탭과 면접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게는 전형결과 피드백이 이메일로 제공된다. 면접전형 결과는 6월 중순 발표된다. 롯데그룹은 구직자 안전을 고려해 대면 접촉이 발생하는 채용 관련 행사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채용정보 안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채용 관련 공식 유튜브 채널 ‘엘리크루티브’를 개설했다. 이 채널에서는 채용에 참여하는 33개 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회사 직무를 소개하고 주요 질문에 답변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온라인 토크 방식 콘텐츠를 비롯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채용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서류전형에 활용하기로 했다. 해당 AI 시스템은 지원자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롯데 인재상에 부합하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데 활용된다. 롯데는 기존 서류전형의 평가방법에 AI 분석결과를 참고자료로 활용해 서류전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열린 채용 원칙도 이어간다. 일반전형과 별도로 장애인전형과 장교전형을 운영한다. 각 전형 접수 일정은 일반전형과 동일하다.롯데그룹 인사담당자는 “코로나19 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우수한 인재 영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채용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전형을 시작하지만 접수 기간을 늘리거나 대면 절차를 연기해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원자들이 안심하고 전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한편 롯데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 외에 하계 인턴십 채용과 ‘SPEC태클’ 전형 지원을 다음 달 29일부터 접수받을 계획이다. 하계 인턴사원은 8주간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실습평가와 최종 면접을 거쳐 2020년 하반기 A 그레이드(grade)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 롯데 고유 블라인드 채용 브랜드인 SPEC태클 전형은 지원서 접수 시 이름과 연락처,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나 제안서만 제출하도록 하는 채용제도다. 회사 직무 특성을 반영한 미션 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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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그룹,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성금 10억원 지원

    셀트리온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지역을 비롯해 그룹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과 충북지역 등에 성금 총 10억 원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에 4억 원을 기부하고 경북지역에는 2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과 충북에는 각각 2억 원씩 지원한다. 해당 성금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및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된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사태에서도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을 보여주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종결과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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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CT6’ 최대 25% 할인

    캐딜락코리아는 3월 한 달간 플래그십 세단 CT6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2019년형 CT6 스포츠와 CT6 스포츠플러스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반영해 25% 할인을 지원한다.CT6 스포츠는 개소세 인하 전 정상가 8980만 원에서 25% 할인 적용 시 6735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기존 1억480만 원인 CT6 스포츠플러스는 7860만 원이다. 여기에 재고 소진 시까지 50만 원 골프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CT6 플래티넘 모델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 에스컬레이드 등 구매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 서비스 케어 패키지가 제공된다.또한 전국 단위 소수 정예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캐딜락코리아는 전했다.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이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시승을 진행한다. 시승을 마친 모든 소비자에게는 캐딜락 로고 플레이팅 도마와 스티커 3종을 선물로 증정한다.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전시장 내·외부와 시승차를 소독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실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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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비타500 신규 모델 ‘펭수’ 발탁

    광동제약은 비타500 신규 모델로 펭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펭수가 등장하는 영상도 공개했다.올해 출시 20년을 맞은 비타500 광고 테마는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로 설정했다.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연출로 비타500 펭수 모델 발탁을 알리는 영상을 선보였다. 다음 달 1일부터는 TV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타500 펭수에디션 등 관련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광동제약 측은 설명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펭수와 비타500이 소비자들의 활기를 북돋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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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영유아 필수 백신 ‘DTaP-IPV’ 출시… “수급 불안정 해소·접종 편의↑”

    보령바이오파마는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영유아용 ‘보령 디티에이피아이피브이(DTaP-IPV) 백신’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보령 DTaP-IPV 백신은 디프테리아(Diphtheria)와 파상풍(Tetanus), 백일해(Pertussis) 등을 예방하는 기존 DTaP 백신에 불활화폴리오(IPV, Inactivated Polio Vaccine) 소아마비 백신을 혼합한 4가 ‘콤보’ 백신이다. DTaP-IPV 백신 등장 이전에는 생후 6개월 이하 영아에게 DTaP 단독백신과 IPV 단독백신을 총 6회 접종했지만 이번 콤보 백신은 접종 횟수를 3회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영아 월령에 맞춰 생후 2, 4, 6개월에 접종해야 하는 백신이지만 그동안 국내시장에는 다국적 제약사 제품만 유통돼 제품 수입에 차질이 있거나 유통망에 문제가 생기면 접종이 이뤄지지 않았다. 보령바이오파마가 이번에 선보인 백신은 국내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백신 수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제품 개발에 들어가 7년여 만에 자체 생산체계를 갖춘 것이다. 2015년부터 약 4년간 한국과 해외에서 임상을 진행했으며 유효성평가 결과 대조군과 동등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는 작년 8월 획득했다.보령바이오파마 백신 담당자는 “최신 국내 백신제조시설에서 생산하는 보령 DTaP-IPV 백신을 출시해 안정적으로 제품 수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면서 접종 편의까지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보령 DTaP-IPV 백신은 지난 1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됐다. 2, 4, 6개월 영아는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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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2년 연속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선정… 펑크 없는 타어이 ‘업티스’ 혁신상

    미쉐린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선정됐다.미쉐린은 지난달 27일 독일 하노버 타이어테크놀로지엑스포에서 ‘2020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 어워드’를 통해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제정된 이후 2년 연속 해당 상을 수상한 것은 미쉐린이 처음이다.이번 어워드에서 미쉐린은 접근가능성과 효율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4가지 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타이어 및 자동차 제조사, 연구 전문가 및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특히 미쉐린은 수년간 수천km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 이후에도 타이어가 새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미쉐린이 추진해 온 마모된 타이어 제품 테스트는 오는 2024년부터 어워드 필수 평가 항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다.미쉐린은 이번 어워드에서 ‘타이어 테크놀로지 2020 혁신상’도 수상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혁신적인 기술로 호평 받은 펑크 방지용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 ‘업티스’가 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프로토타입으로 공개된 미쉐린 업티스는 타이어 펑크 위험을 완전히 없앤 것이 특징이다. 안전하면서 타이어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제품 콘셉트가 적용됐다. 플로랑 메네고(Florent Memegaux) 미쉐린그룹 CEO는 “2년 연속 수상과 2관왕 영예는 미쉐린이 추구하고 있는 혁신과 모빌리티 전략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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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10억원 상당 지원 추진

    호반그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과 마스크 3만장, 주요 시설 소상공인 임대료 30% 감면 등 10억 원 넘는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성금 3억 원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 해당 성금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마스크 3만 장을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여기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상업시설인 ‘아브뉴프랑’과 레저사업부문 ‘호반호텔&리조트(리솜리조트)’는 200여 임대 매장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에게 6개월간 임대료 10~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임대료를 20% 감면할 경우 금액 규모는 약 7억5000만~8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앞두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피해자와 가족들,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1월 사회공헌 전담조직인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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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플래그십 ‘그랜드체로키’ 4700만원… “국산 대형 SUV 가격”

    FCA코리아는 이달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최대 143만 원 인하 효과)과 연계해 최대 149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프 어드벤처 데이즈(Adventure Day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은 지프의 핵심가치인 ‘모험’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전용 온라인 채널을 운영한다. 전용 구매 채널을 통해 구매 상담과 시승 신청, 계약서 작성, 딜리버리 등의 서비스가 이뤄진다. 비대면 구매 채널을 통해 신차를 구매하면 최대 5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이를 통해 플래그십 모델인 ‘지프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 구매자는 149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차 가격이 4700만 원으로 국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간다. 기아자동차 모하비(4790만~5355만 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3.0 디젤 모델은 1280만 원 할인돼 586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중형 SUV 모델인 체로키는 리미티드 2.4 전륜구동(FWD) 가솔린이 3999만 원이다. 혜택 폭은 641만 원이다. 2.2 디젤은 1000만 원 할인된 4690만 원이다.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1.6 디젤 터보 FWD를 200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최대 520만 원 규모 혜택을 받을 수 있다.FCA코리아는 비대면 구매 채널을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신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시승 신청 시 세일즈 컨설턴트가 방역을 마친 시승차를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시승을 돕는다. 시승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기념품으로 휴대용 멀티툴과 파우치를 제공한다. 차를 구매한 소비자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차를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고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인수할 수도 있다.캠페인 전개와 함께 주요 차종은 연식 변경을 거친다. 2020년식 그랜드체로키와 랭글러, 레니게이드를 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그랜드체로키는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써밋 3.0 디젤 등 3종이 연식 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랭글러 역시 루비콘 하이 2도어와 루비콘 하이 4도어, 루비콘 파워탑 4도어 등 3종을 선보였다. 레니게이드는 리미티드 2.4 사륜구동(AWD)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별 각 트림도 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고 FCA코리아 측은 전했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만연한 기류 속에서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차를 타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판매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찾아가는 시승과 딜리버리 서비스 등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적용해 소비자 안전과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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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 회장, 창립 51주년 기념사… “대한항공 미래 위한 ‘씨앗’ 우리가 뿌려 나아가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일 대한항공 창립 51주년을 맞아 사내게시판에 올린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대한항공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씨앗을 뿌리며 나아가자”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의연하게 임무를 수행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어떤 감사의 표현도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새로운 100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주문했다.먼저 창립 후 5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대한항공이 영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모든 이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기어 초석을 다진 창업주 회장님과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을 이끈 선대 회장님, 함께 헌신했던 수많은 선배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과 고객, 주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 대한 헌사도 잊지 않았다. 대한항공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임직원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고 전했다.특히 조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씨앗을 뿌리며 대한항공의 빛난 미래를 만들어나가자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평범한 일상들이 대한항공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가장 소중하고 좋은 씨앗이라고 믿는다”며 “국가의 부름에 자신의 안위조차 뒤로 하는 우한행 전세기에 자원해 탑승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 또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씨앗”이라고 했다.이어 “임직원들의 가치 있고 소중한 씨앗은 마땅히 좋은 곳에 뿌려져야 한다”며 “이런 저런 재료들을 섞어 급조한 토양과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그런 자리에 심겨진 씨앗은 결코 결실을 맺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반도건설, 사모펀드 KCGI 등 이른바 ‘조현아 3자 연합’의 경영권 공세를 의식한 발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견뎌낸 성숙한 땅과 씨앗을 소중히 품어주고 충분히 뿌리내릴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일상과 헌신 그리고 희생을 심기에 합당하고 적합한 토양”이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바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과정이 항상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에 담긴 가치 있는 미래를 보며 사랑과 정성으로 가꿔 나아가자”고 전하며 끝을 맺었다.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조하기 위해 별도의 창립기념식 행사는 갖지 않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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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XM3’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 운영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신차 ‘XM3’ 출시를 기념해 잔가보장 할부 및 노후차 교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오는 9일 공식 출시 예정인 XM3 구매자에게는 기존 잔가보장 할부 상품보다 높은 잔가율을 제공하는 ‘엑스피리언스(Xperience)’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엑스피리언스 할부는 최대 70%의 잔가율(1년 이내)을 보장한다. 차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고 월 상환 부담을 줄이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3월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XM3는 앞서 공개된 가격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할 전망이다.개소세 인하에 따라 중형 세단 모델인 SM6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트림에 따라 최소 92만9000원에서 최대 143만 원 규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6 혜택은 103만~143만 원이다. 개소세 인하 혜택에 추가적인 신차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SM6는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트림에 따라 GDe 최대 244만 원, LPe 최대 245만 원 등의 할인이 더해진다. 여기에 노후차를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50만~8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LPe 렌터카 구매자에게는 30만 원 추가 현김 지원도 주어진다.QM6의 경우 노후차 혜택(50만~80만 원)과 함께 옵션이나 용품, 보증연장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최대 150만 원)이나 50만 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차 SM3 Z.E. 구매자는 현금 구매 시 600만 원 할인이 지원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 트위지 현금 구매자에게는 30만 원 용품 구입비나 현금 20만 원이 제공된다. 마스터 버스(13인승)는 180만 원 상당 용품 구입비 또는 100만 원 현금 할인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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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개소세 인하로 ‘트래버스’ 143만원↓… 픽업 ‘콜로라도’ 제외

    한국GM은 정부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정책에 따라 차종별로 77만~143만 원 규모 인하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최근 인기가 많은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판매 시작가가 1995만 원에서 1910만 원으로 낮아졌다. 주력 트림인 RS 모델은 110만 원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와 스포츠쿠페 카마로 SS는 이번 개소세 인하 최대 혜택 폭인 143만 원을 전 트림에 걸쳐 누릴 수 있다. 중형 세단 말리부는 100만 원 이상 인하된 가격(102만~142만 원)에 구입 가능하고 이쿼녹스와 트랙스 구매자가 받는 혜택은 트림에 따라 각각 88만~119만 원, 77만~106만 원 수준이다.다만 픽업트럭 모델인 콜로라도와 전기차 볼트EV, 경차 스파크, 경상용차 다마스·라보 등은 이번 개소세 혜택 대상 차종에서 제외된다. 한국GM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상용차 모델로 분류되기 때문에 애초부터 개소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볼트EV의 경우 수입 방식으로 판매되는 전기차 모델이기 때문에 개소세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스파크와 다마스·라보 등 경차 모델 역시 기존 개소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혜택에서 제외된다.정부는 지난 28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소비 증진을 유지하기 위해 작년 말 종료했던 승용차 개소세 인하 조치를 3월부터 6월까지 다시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하 폭은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확대했다. 그동안 5%였던 개소세를 70% 인하해 1.5%로 낮췄다.한국GM은 이번 정부 내수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이달 한 달간 ‘파인드 뉴 스타트·쉐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선수금과 이자를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할부와 현금 할인이 결합된 ‘콤보 할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신입생 및 졸업생,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 사업자 및 면허증 취득자 등 새롭게 출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재구매 혜택 최대 70만 원 추가 혜택과 사업자 추가 혜택 등을 준비했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개소세 인하 효과와 3월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쉐보레 주력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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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네켄코리아, 대구지역에 1억원 상당 ‘마스크·손세정제’ 지원

    하이네켄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에 1억 원 상당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물품은 자사 구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긴급하게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각각 2만개, 2200개씩 준비했다. 확보한 물품은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구 시민과 소외계층,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아텀 자브킨-보두노프 하이네켄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물품을 긴급하게 마련했다”며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 하이네켄코리아 임직원들 모두가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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