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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에 출연 중인 그룹 엑소 백현이 “현장에서 왕은이를 아껴주던 나의 형님 누이들 모두 보고 싶다”는 글로 그리움을 전했다. 왕은은 백현의 극중 이름이다.백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과 이 같은 글을 남겼다.“보고싶다”는 대목에서는 ‘보보싶다’라고 쓰며 ‘보보경심 려’라는 드라마 제목을 떠올리게 하는 센스도 보였다.‘멍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멍이 든 얼굴을 강조한 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하나 없는 백현의 모습이 담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택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되며 조성아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국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47)는 무려 30년 가까이 화장품 업계를 종횡 무진한 베테랑이다.메이크업아티스트라는 직업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 그저 멋 부리는 게 좋아 이 일을 시작했다는 조성아는 1999년 ‘몰라’로 인기몰이를 했던 가수 엄정화의 메이크업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엄정화 외에도 故최진실, 김하늘, 홍진경, 김희선 등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그 중에서도 모델 홍진경은 조성아의 “첫 손님”으로 그에게 의미가 깊다.이후 조성아는 메이크업아티스트 뿐 아니라 사업가로도 활동영역을 넓혔다.2007년부터 애경과 함께 만든 ‘조성아 루나’를 홈쇼핑에서 판매해 수천억 원대 매출을 올린 뒤, 2012년에는 ‘조성아22’라는 독립 브랜드를 만들어 성공을 거뒀다.현재는 ‘조성아22’ 외에도 ‘16브랜드’, ‘원더바스’라는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으며, ‘조성아22’ 제품은 세계 최대 화장품 유통체인 ‘세포라’ 미주 380개 매장에, 16브랜드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사사’에 입점해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도 했다.한편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조성아의 화려한 집이 공개돼 놀라움을 줬다.시선을 잡아 끄는 높은 거실 천장에 MC 이영자는 “반했다”고 놀라워했다. 오만석도 “유럽에 있는 호텔 같다. 성 혹은 저택에 온 것 같다”는 말로 거들었다.또 “친한 연예인들과 집에서 편하게 식사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는 3m 길이의 대리석 식탁도 눈길을 끌었다.이어 조성아는 “복층 집이라 침실은 2층에 있다”며 2층으로 안내했다. 2층은 AV룸과 게스트 화장실까지 따로 구비돼 호화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타는 청춘’ 오솔미 “본승 씨와 있으니 무섭지 않아요”…시청률 6.7%‘불타는 청춘’ 오솔미와 구본승이 함께 밤낚시를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했다.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의 밤낚시에 따라나선 오솔미의 모습이 그려졌다.밤이 내려앉은 강가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조금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구본승은 “5~6살때부터 가족과 낚시를 다녔다. 할머니께서 낚시를 좋아해 3대가 낚시를 즐겨 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오솔미와의 거리감을 좁혔다.그러나 “남자친구랑 이런데 같이 와서 귀뚜라미 소리도 듣고 하면 둘이 사랑하겠다”며 짙은 감수성을 드러내는 오솔미에게 구본승은 “한두 번은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계속 따라다니다 보면 싸울 거다”고 무뚝뚝하게 대응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하지만 오솔미는 개의치 않고 잠시 뒤 강물 위에서 빛나는 야광찌의 불빛을 보며 “요정이 날아오는 것 같다. 너무 예쁘다”고 또 다시 감수성 넘치는 표현을 했다.그는 “본승씨랑 이러고 있으니까 어두운 느낌의 강이 무섭지도 않고 야광찌가 움직이는 게 별빛이 움직이는 느낌”이라며 설레는 기분을 전했다.이에 구본승은 “설마 우시는 거 아니죠”라며 오솔미를 챙겼다.오솔미가 연예계를 떠나 늦은 나이에 대학교를 다니며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털어놓자, 구본승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많은 것 같다. 모든 게 다.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고”라며 살뜰한 위로를 건넸다.이후 인터뷰에서 구본승은 “감수성이 풍부하다.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는 친구”라고 설명하며 함께 즐긴 밤낚시 시간에 대해 말했다.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7%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지난 방송 대비 0.2%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달의 연인’ 지헤라 수줍은 입맞춤에 토끼 눈 된 백현 “아들 둘에 딸 둘”죽음의 위기에 놓인 ‘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가 수줍은 입맞춤을 나누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11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일가가 살해당하는 위기 속에서 겨우 도망친 왕은(백현 분)과 박순덕(지헤라 분) 부부가 뒤늦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왕은이 가장 좋아하는 새총을 챙겨와 건네는 박순덕에게 왕은은 “나도 이거 하나는 챙겨왔다”며 향낭을 내밀었다.“해수(아이유 분)가 좋아하겠다”며 질투하는 박순덕에게 왕은은 “네 것”이라고 발끈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박순덕은 “마음에 안 드냐? 이상하네. 예쁜 애들은 다 좋아하는 거라고 했는데”라고 읊조린 후 “네가 예쁘다는 건 절대 아니고 요즘 들어 보기엔 나쁘지 않은 게…”라며 급히 변명하는 왕은에게 다가가 수줍은 입맞춤을 건넸다.놀란 토끼눈을 한 왕은에게 미소 지으며 “다 알아들었습니다 호박꽃도 꽃은 꽃이니까”라고 답한 박순덕.이 같은 달콤한 순간에 왕은은 “아이는 아들 둘에 딸 둘로 할거다 양보는 없다”고 말하며 “진작 이리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작게 말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한편 이날 수줍은 입맞춤이 전파를 탄 후 지헤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함께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거듭 반대하며 내년 미사일 방어 연합 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안보 포럼 제7회 샹산(香山)포럼에서 중국과 러시아 양국이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이 같은 훈련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관찰자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중러 양국의 모의 미사일 방어 연합훈련이 계획대로 실시된다면 지난 5월에 러시아에서 실시된’미사일 방어 컴퓨터 훈련’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또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 대표는 사드 배체 결정 및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에 대한 비난도 강하게 이어갔다.중국 측 대표인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작전국 차이쥔(蔡軍) 부국장은 “사드는 한반도 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고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관련국의 안보 이익을 엄중히 훼손한다”며 사드 배치 결정을 번복할 것을 촉구했다.그러면서 미국이 다차원 미사일 방어 계획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인해 세계 안보 환경 악화, 글로벌 전략 균형 및 지역 안전과 안정의 파괴, 핵군축과 핵확산 방지 저해, 새로운 군비경쟁 촉발 등의 악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난했다.러시아 측 대표 빅토르 포즈니키르 작전총국 부국장(중장) 역시 미국이 한국에 사드 배치를 결정한 것이 북한을 경계하기 위함이 맞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서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강력한 전략적 공격성을 갖고 지구상에서 잠재적 적에 대한 절대적 우세를 확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중국과 러시아는 사드 배치에 반대하며 지난 6월 시진핑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공동성명을 통해 미사일 방어 분야의 협력강화를 추진키로 한 바 있다.지난 7월에는 사드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낸 서한을 유엔에 제출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엑소 레이 실신, SM측 “수면 부족 탓”…예정된 콘서트 어떻게?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신한 것과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수면부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SM 관계자는 11일 다수 연예매체에 “레이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한 것이라며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서 12~13일 일본에서 예정된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는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최근 레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온다. 계속 못 잔다”는 글을 남긴 것이 재조명 되기도 했다.한편 이날 오후 온라인에는 레이가 공항에서 실신했으며, 119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목격담이 퍼진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 예리가 10일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걱정이 줄을 잇고 있다.누리꾼들은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과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크게 안 다쳐서 다행”(hol***)“기사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jiy***)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정밀 검진 받은 거 맞나? 교통사고는 당시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나중에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신경 써야 한다”(wbc***), “슬기, 예리 많이 놀랐을 텐데 푹 쉬길”(nar***) 등 앞으로의 휴식이나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일부 악플을 다는 누리꾼들을 비난하며 “사람이 다쳤다는데 (너무하다)”(yeb***)며 분노하는 이들도 있었다.한편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레드벨벳 슬기, 예리가 어제(10일) 밤 10시경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도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이들은 사고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활동을 쉬며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혼술남녀’ 정채연 “주량? 자몽맛 소주 2병…우울할 때 ‘혼술’해”‘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핵미모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채연의 과거 ‘술’과 관계된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정채연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연예 매체와의 취중 인터뷰 등을 통해 ‘혼술’(혼자 마시는 술)의 매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그는 당시 자신의 주량은 “자몽맛 소주로 두 병”이라고 밝히고 “혼자 맥주나 소주를 마신 적 있다. ‘혼술’하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혼술’ 느낌이 은근 좋더라”며 “그래서 가끔 우울할 때 마시곤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채연은 tvN ‘혼술남녀’를 통해 공명(공명 분), 기범(키 분)과의 엇갈린 애정전선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샤이아 라보프와 결혼, 미아 고스는 누구?…女색정광 그린 ‘님포매니악’서 파격 데뷔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신부가 된 미아 고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993년 생인 미아 고스는 영국 런던의 한 뮤직페스티벌에서 사진작가에게 캐스팅돼 15살 나이에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를 통해 샤이아 라보프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여자 색정광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에 조연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미아 고스는 이후 ‘님포매니악 볼륨2’ ‘맥파이’ ‘더 서바이벌리스트’ ‘에베레스트’ 등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서스페리아’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한편 2012년 12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4년 간의 공개 열애 기간 중 결별과 재결합의 풍파를 거친 후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부했다 망신?…‘비정상회담’서 장쯔이 허위기부, 조니뎁-엠버허드 위자료 논쟁 언급기부 때문에 망신을 당하거나 논란을 만든 전세계 유명인들이 ‘비정상 회담’을 통해 소개돼 화제다.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왕심린은 “중국 여배우 중 장쯔이가 허위 기부를 해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는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했다.그는 “장쯔이가 쓰촨 대지진 시 100만 위안 기부를 약속했지만 84만 위안만 냈다”며 “이후 공개 사과하고 활동도 자제했었다”며 약속한 기부금을 덜 내 논란이 된 이야기를 했다.이 뿐 아니라 왕심린은 “(장쯔이가) 이후 2008년 칸 영화제에 참석해 지진 성금 명분으로 기부 행사를 열어 기부금을 모금했다”면서 “그때 기부금이 많이 모였는데 모인 돈을 내지 않았다. 50만 달러(약 5억6000만 원)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덧붙여 또 한번 좌중을 놀라게 했다.이어 기욤 패트리는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에 얽힌 기부금 논쟁에 대해 말했다.최근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소송을 진행하며 이혼 위자료 700만 달러(약 78억4000만 원)를 가정폭력피해여성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기욤은 “(이 과정에서) 조니뎁이 (자신이) 직접 기부하겠다고 했고 엠버 허드가 화를 냈다”고 밝혔다. 조니 뎁이 직접 기부를 해 세금을 공제 받으려는 것에 불만을 품은 것이다.그러면서 기욤은 ”그래서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두 배로 기부를 하라고 제안했다”며 이들의 위자료 기부 논쟁에 대해 소개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조재현이 출연해 ‘사람들이 TV나 영화에 비해 연극을 보지 않는 것이 슬픈 나, 비정상이냐’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파타’ 박진주 “배해선과 1시부터” 예고…방송선 “조정석 보기만해도 웃음”배우 박진주가 귀여운 셀카와 함께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홍보에 나섰다.박진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부터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에 배해선 선배님과 나온다”는 글과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진주는 하얀 모자와 회색 맨투맨 티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긴 소매 속에 손을 감추고 양 볼에 손을 갖다대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박진주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배해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SBS ‘질투의 화신’ 주연 배우 조정석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조정석 선배님이 (저보고) 특이하다고 하시는데, 제일 특이한 건 선배님이신 것 같다”며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는 말로 조정석의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혼술남녀’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하석진과 박하선의 ‘진짜 같은 가짜’ 불꽃축제 인증샷이 화제다.하석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교수와 불꽃축제 인증샷! 다들 보러 가셨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하석진이 말한 ‘박교수’는 박하선의 극중 역할인 박하나 교수를 지칭하는 것이다.환하게 웃는 박하선과 웃을 듯 말 듯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석진의 모습에서 ‘혼술남녀’ 속 박하나와 진정석(하석진 분)의 캐릭터가 그대로 드러난다.나란히 선 두 사람의 뒤 쪽으로 파랗고 빨간 불꽃이 아름답게 터지고 있지만 하석진은 “우리 불꽃은 합성ㅠㅠ”이라는 글을 통해 이 불꽃은 진짜가 아님을 밝혔다.한편 11일 tvN ‘혼술남녀’ 측은 이날 밤 방송 예정인 ‘혼술남녀’ 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예고편에는 노량진을 떠나려는 박하나를 막으려는 진정석의 모습이 담겼다.“노량진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아니다. 살아남아야 하는 전쟁터”라고 말하는 진정석에게 “더 이상 제 일에 상관 마라. 진 교수님 감정도 강요하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하는 박하나의 모습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성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생산 중단 손실액 5000억~7000억?삼성전자가 발화사고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갤럭시노트7에 대한 전세계 판매, 교환 중단을 결정했다.삼성전자는 11일 웹사이트 뉴스룸에 올린 발표문에서 “갤럭시노트7 교환품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한국 국가기술표준원 등 관계 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보도된 갤럭시노트7 교환품 소손 사건들에 대해 아직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지만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글로벌 유통·판매 파트너들에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갤럭시노트7 판매와 교환을 중단하기를 요청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다른 제품으로의 교환과 환불 등 판매 중단에 따르는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 내에 세부 내용을 결정해 알려드리겠다”며 “갤럭시 노트7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거래선, 파트너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덧붙였다.이와 관련,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에 따른 피해액이 5000억~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 4분기의 갤럭시노트7 판매가 전면 중단될 경우 기회 손실 비용을 계산하면 약 7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한 분기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가정을 하면 삼성전자가 입을 피해액은 5000억원 이상”이라며 “하지만 조사 결과 제품 자체 결함으로 인정되면 갤노트7의 생산 중단은 장기화될 것이고, 수치화할 수 없을 정도의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신뢰성에도 피해가 미치면 이미 팔린 제품과 앞으로 출시될 제품도 타격을 입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철이와 미애’ 출신 신철이 10일 결혼한 가운데, 연하의 신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신철의 신부는 교통방송 라디오 작가로, 두 사람은 올해 초 만나 8개월여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신철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지난 9월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 관련 일을 하면서 알게 돼 호감을 느끼게 됐다”고 신부와의 만남을 전했다.이어 “올 초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마음이 맞아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애정을 보였다.또 “서로 나이도 있기 때문에 예물이나 예단 없이 있는 그대로 소소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있는 만큼 잘 살겠다”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신철은 10일 오후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배우 김성환, 사회는 이휘재가 맡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 칼 겨눈 김유정, ‘내 사람’ 흐르며…시청률 17.9%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슬픈 이별이 그려진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왕좌를 지켰다.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은 17.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과 비교하면 0.8%p 하락해 아쉬움을 남기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들 역시 시청률 하락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굳건한 위치다.동시간대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지난 방송분 대비 0.4%p 하락한 8.2%의 시청률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4%p 하락한, 6.8%를 나타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생각하며 나눈 팔찌를 라온의 손으로 끊어내게 하며 인연마저 끊어낸 이영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대역죄인인 되어버린 라온을 걱정한 이영은 김병연(곽동연 분)에게 간청해 라온과 단 둘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그러나 라온은 그 자리에 단검을 들고 나타나 “제 아버지를 극악한 역도로 몰아 죽게 만든 분이 누굽니까”라며 오열했다.라온은 앞서 더 이상 이영이 힘들지 않기 위해, “혹시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더라도 나한테 미안해지지 않게”라는 말을 뱉으며 마음을 단단히 먹은 바 있다. 때문에 일부러 이 같이 모진 모습을 보인 것이다.하지만 이영은 라온이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로 자신을 멀리하려 함을 알아차리고 라온이 쥔 단검을 제 쪽으로 끌어와 손목에 걸린 팔찌를 끊어냈다.그러면서 “뭐라 하든, 다 믿어준다 하지 않았느냐 네 거짓말. 알았으니 그만 하거라. 다시는 만나자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슬프게 했다.이때 박보검이 직접 부른 OST ‘내 사람’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며 두 사람의 안타까운 이별에 깊이를 더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달의 연인’ 이준기-이지은 깜찍 브이…황자들과 ”밥은 묵고 해야제”‘달의 연인’ 이준기와 이지은(아이유)의 깜찍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남주혁, 지수, 백현 등 출연 배우들도 함께다.이준기는 최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지은을 비롯, 형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주혁, 지수, 백현 등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공개했다.이준기는 “밥은 묵고 해야제”라는 글과 함께 식탁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다섯 사람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해 게재했다.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준기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눈가에 가져다 댄 이지은외에도, 포크와 나이프를 두 손에 들고 있는 백현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한편 10일 방송된 ‘달의 연인’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분)가 지금까지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왕소는 “널 은애한다”는 말과 함께 해수에게 입맞춤을 건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내 사람’…”눈빛으로 목소리로 계속 울리네”배우 박보검이 출연 중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내 사람’을 직접 부르며 음원 차트를 습격했다.누리꾼들은 “눈빛으로 울리고...목소리로 울리고...도대체 못 하는 게 뭔가”(tan***), “진짜 노래 잘 부르고 노래도 좋다! 계속 들을 것 같다”(chs***), “연기도 OST도 감동”(juh***) 등 댓글로 박보검의 노래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10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어쩔 수 없는 이별이 그려지며 배경으로 박보검이 직접 부른 ‘내 사람’이 흘러나왔다.이영의 마음을 대변한 박보검의 애절하고 담백한 목소리와 드라마 속 여운이 맞물려, 방송이 끝난 이후 11일 0시를 기해 공개된 ‘내 사람’ 음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내 사람’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구르미 그린 달빛’의 11번째 OST인 ‘내 사람’은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개미와 작곡가 김세진의 공동작곡으로 완성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대작(代作) 그림을 판 혐의(사기)로 법정에 선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조수) 도움을 받았다고 그림을 사는 사람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대작 화가들에게 주문한 그림에 덧칠 작업 등을 한 뒤 자신의 서명을 넣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17명에게 그림 21점을 팔아 1억535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조영남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오윤경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외국에서는 조수를 많이 써서 인터뷰에서 그게 관례라고 말한 것”이라면서 “국내 작가 중에 조수 안 쓰고 묵묵히 창작하는 화가들에게는 죄송하고 사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공판에서 조영남 측 변호인은 “일부 (조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일일이 그림을 사는 사람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그림 구매자를) 속이려는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또 “모든 미술이 관련된다고 할 수 없지만 조수를 쓰거나 조수의 도움을 받는 게 많은데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결론적으로 무죄를 주장한다”고 말했다.이어 “검찰에서는 처음에 덧칠 등을 (조수가) 90% 했다고 했는데 몇 퍼센트를 그렸는지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 “모든 작품의 아이디어는 조씨가 낸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조영남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 초까지 3명에게 대작그림 5점을 팔아 268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 장모 씨 측 변호인 역시 “속이려는 행위를 한 게 없고 돈을 가로채려는 뜻도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다음 재판은 11월21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난해 10월31일 전에 로또복권을 구매했다면 다시 한 번 당첨번호를 확인해보는 게 어떨까. 제674회 로또복권 당첨금 18억 원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10일 복권통합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는 지난해 10월31일 추첨한 제674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 17억8000만 원 1건과 2등 4900만 원 2건 등이 아직도 제 주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제674회차 1등 당첨번호는 ‘9, 10, 14, 25, 27, 31’이고 보너스 번호는 ‘11’이다.이들 당첨자의 복권 구입 장소는 1등이 경남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에 있는 복권판매점, 2등은 복권은 서울 중구 무학동, 경기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이다.이들 당첨금의 지급만기일은 다음달 1일이다.이 날짜가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주거지원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안희정 충남지사가 월간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6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기현 울산시장이 쫓았다.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016년 9월 리얼미터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안 지사, 김 지사, 김 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나란히 상승하며 순위 역시 지난달과 동일하게 1~3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에 따르면 안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는 64.2%로, 지난 달 대비 0.1%p 소폭 상승했다.2위에 오른 김 지사도 긍정평가가 0.6%p 상승하며 62.3%를 기록했으며, 김 시장은 1.6%p의 보다 큰 상승폭을 보이며 61.5%의 긍정평가를 받아 3위에 올랐다.반면 서병수 부산시장(38.3%), 윤장현 광주시장(40.5%), 홍준표 경남지사(41.4%)는 17명의 시도지사 중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세 명으로 뽑혔다. 특히 서 시장은 전체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30%대의 긍정평가를 받으며 최하위에 자리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지난달 대비 4.5%p 하락한 43.9%의 긍정평가를 받으며 13위에 올라 하위권에 머물렀다.이번 조사에서 지난 달 대비 가장 큰 상승폭(4.3%p)을 보여준 건 이춘희 세종시장이었고, 가장 큰 하락폭(5.3%p)을 보인 건 이시종 충북지사였다.이번 2016년 9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0.6%로 8월(50.9%) 대비 0.3%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32.8%로 8월(32.0%) 대비 0.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2016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통계보정은 2016년 5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1%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