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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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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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동아오츠카, 한국프로야구 공식음료 스폰서십 체결… “함께한 20년 여정”

    동아오츠카는 23일 한국프로야구(KBO) 공식음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올해 시즌부터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KBO 후원을 연장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0년부터 이어진 파트너십이 20주년을 맞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이진숙 상무이사를 비롯해 정운찬 KBO 총재와 류대환 KBO 사무총장, 이진형 KBO 경영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1987년 국내 선보인 포카리스웨트를 앞세워 프로야구 등 다양한 국내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경기 도중 필요한 수분과 이온을 빠르게 보충해주며 스포츠 선수에게 유용한 음료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KBO 리그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는 “포카리스웨트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KBO 리그와 다시 한 번 동행하게 됐다”며 “20년간 함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오츠카는 이승엽 야구장학재단과 박찬호 장학재단, 양전혁 야구재단 등 유소년 야구캠프 후원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기회 확대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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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로나19 치료제 7월 중 임상 준비 완료할 것”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첫 단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복환자 혈액을 활용한 항체 후보군(라이브러리) 구축을 완료했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 항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인체 임상이 가능한 제품 개발완료 목표 시점을 기존 6개월 이내에서 4개월로 단축했고 인체 임상이 가능한 제품은 이르면 7월 중순 투여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1차 임상은 2~3가 걸릴 전망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 당국과 협의해 임상2·3상 추진 방침을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임상2·3상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기간은 약 4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서 회장은 가용 개발자원을 총동원해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셀트리온 연구개발진이 24시간 교대 체제로 투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과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환자 면역세포를 수령 후 3주 만에 치료제 개발 과정 핵심 첫 단계를 완료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항체 치료제 신약개발의 경우 해당 단계까지는 3~6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공식화한 이후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 협조로 회복환자의 혈액을 우선 확보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인간세포 감염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이러스 표면단백질(스파이크)을 무력화하는 데 가장 적합한 항체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먼저 환자 혈액에서 항체 유전 정보를 가진 DNA를 추출해 유전자 증폭과정을 거쳐 항체 발굴에 필요한 후보군을 추려 내게 되는데 이번에 총 300종으로 구성된 1차 항체 후보군을 선정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항체 1차 후보군 선정 완료에 이어 곧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이용한 시험관 내 중화능 검증법을 진행하면서 2차 후보 항체군 선별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해당 중화능 검증법은 질병관리본부와 충북대학교와 협업해 진행한다.이 검증법을 통해 선정된 후보 항체들은 동물 모델에서 치료 효능과 항체 고유 특성 평가 등 일련의 추가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항체 선정까지 이어지게 된다. 또한 셀트리온 자체 특허 기술인 고(高)발현 벡터를 적용한 세포주 개발과 생산 공정 개발, 제품 품질 보증을 위한 분석법 개발, 임상에 적용될 제형 등의 개발을 거의 같은 시기에 진행해 비임상 및 임상 진입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 능력은 이미 확보해 둔 상태로 치료 물질에 대한 대규모 인체 임상 수요가 발생하더라도 자체적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사시에는 CMO 파트너까지 가용해 물량 공급에 대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해외의 경우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허가기관들이 코로나19 관련 신약 개발에 나선 업체들에 최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글로벌 임상 계획도 병행하면서 치료제의 신속한 해외 공급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셀트리온 측은 전했다.변이 대응 가능한 슈퍼 항체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서 회장은 밝혔다. 치료 항체를 보다 다양한 목적에 활용하는 연구개발 노력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확보한 환자 혈액을 이용한 중화항체 선별에 이어서 보다 많은 회복환자 혈액샘플을 추가로 확보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뿐 아니라 사스는 물론 일반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모두 중화시킬 수 있는 슈퍼 항체 선별 작업을 이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슈퍼 항체는 향후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나도 효과적으로 중화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진단키트 개발의 경우 시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신속 진단키트는 다양한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가 공통적으로 보유한 N단백질을 검출하는 원리인데 반해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제품은 코로나19에만 존재하는 S단백질을 검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 표준 진단법인 RT-PCR에 근접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검사결과가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20분으로 목표를 잡았다.서정진 회장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가장 어려운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남은 과정은 변수가 크게 많지 않아 순조롭게 치료제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익보다는 공익에 목적을 둔 상황에서 개발비 규모는 고려하지 않고 셀트리온 전 연구진이 하루라도 빨리 해당 치료 물질 개발을 완료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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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나의 백을 위해”… 신세계百, 명품백 전용 식품관 카트 운영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고가 명품 핸드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식품관 카트를 23일 선보였다. 기존 한 종류 뿐이던 식품관 카트 종류를 핸드백 보관 전용 카트와 소형 카트, 유아시트 카트 등 3종으로 운영해 소비자 쇼핑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핸드백 보관 카타의 경우 실제로 백화점 식품관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됐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급 레스토랑 핸드백 보관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유아시트 공간에 특수 소재 천 시트를 덧댔다. 이를 통해 핸드백이나 가방 스크래치 걱정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번거롭게 손으로 들고 다니던 플라스틱 손 바구니는 소형 카트로 대체했다. 제품을 소량 구매하는 1인 가구 소비자 쇼핑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카트다.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인 카트 3종은 오는 24일부터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식품관에서 이용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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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아떼, 국내 최초 ‘비건 인증’ 선 케어 신제품 출시

    LF는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HTE)’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선 케어 라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아떼는 LF가 남성용 화장품 ‘헤지스 룰429’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다. 여성용 화장품 제품으로 전개하고 있다. 제품 차별화를 위해 프랑스 소재 권위 있는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인 ‘이브(EVE)’,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인증을 획득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선 케어 화장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고 LF 측은 강조했다. 스위스 천연 원료 기반 식물성 처방을 중심으로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신제품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케어 라인업은 선 에센스와 선 비비(BB), 선 쿠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순하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높였다고 LF 측은 전했다. 스위스산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SPF50+ PA++++’ 등급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다고 소개했다.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장 상무는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세계적인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에서 인증 받은 착한 선 케어 제품을 통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LF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사은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떼 제품을 구매하는 전 소비자에게 미니 사이즈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7mL를 증정한다. 선 케어 신제품 구매 시에는 선 에센스 7mL와 에센틱 트리트먼트 에센스 20mL로 구성된 2종 미니키트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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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코로나19’ 관련 서울 구로지역에 버거·파이 4000개 지원

    한국맥도날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울시 구로구에 버거(맥치킨)와 파이(콘파이·애플파이)를 각각 2000개씩 총 4000개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진다. 맥도날드 측은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 지역 내 방역 관계자들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어린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결식 위기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이번 지원을 추진한다고 전했다.이번에 기부하는 제품은 현장에서 방역 작업 등으로 애쓰고 있는 구로구 새마을자율방역단과 지역아동센터 25개소, 아동생활시설 7개소, 장애인 거주 시설 12개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지역 사회 내 집단 감염으로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들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맛있는 식사 한 끼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와 경북지역 소방관들을 위해 1955버거 세트 이용권 4200장을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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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신종 코로아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와 경북지역 일부 매장에 시범 도입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을 오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매장 위생 안전 에티켓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으로 계산대 앞에 안전 라인 스티커를 부착해 주문 시 소비자와 파트너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또한 한시적인 조치로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 이용 서비스를 중단한다. 개인 다회용컵을 이용하는 음료 주문 시 3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음료는 일회용컵에 담아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다회용컵을 지참해야 한다.여기에 위생 안전 에티켓으로 주문 시 마스크 착용 요청, 사용한 종이빨대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 소비자가 함께 동참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소비자 매장 방문 시 위생 안전 에티켓 캠페인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게시물을 출입문과 계산대에 추가로 부착하고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스벅TV, 앱 등 온라인에서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전했다.권용범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지원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상황에 맞춰 시범 도입한 안전거리 확보 라인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아동 및 모성 보호가 필요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선택적 재택 근무를 4월 개학일에 맞춰 연기했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방역 당국과 협조하면서 방역 강화와 철저한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모든 매장에서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담당 직원이 테이블과 출입문 등 시설물 위생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지역 내 74개 매장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전문 방역을 실시했고 이중 39개 매장은 임시 휴점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달 23일부터 만료되는 스타벅스 e-쿠폰 및 영수증 출력 쿠폰 유효기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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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니아코리아, 창원 직영 서비스센터 개관… 경남지역 서비스 강화

    스카니아코리아는 23일 창원 서비스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 오픈하는 창원 서비스센터는 진영IC와 동창원IC에 인접해 인근 도시 이동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했다. 동남권 교통요지로 꼽히는 김해와 창원지역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창원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1165㎡ 규모에 스카니아 글로벌 표준에 따른 유럽형 서비스센터로 조성됐다. 첨단 장비로 이뤄진 6개 작업장과 숙련된 기술 인력이 상주하며 차량검사와 일반정비부터 판금, 도정 등 모든 정비 및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비를 기다리는 소비자를 위한 휴게시설도 마련됐다. 김해 내트럭하우스 내에 위치해 있어 화물관련 서비스와 주차, 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스카니아코리아는 신규 오픈하는 창원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2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창원 서비스센터의 경우 양산과 사천, 신항, 남부산에 이은 경남지역 5번째 서비스센터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창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으로 경남지역 소비자 서비스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서비스 네트워크 양적 확대 뿐 아니라 질적 향상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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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헤파 향균 필터 30% 할인… 실내 살균·소독 서비스 제공

    FCA코리아는 23일 전 차종을 대상으로 헤파 향균 필터를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다음 달 18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비스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FCA코리아 측은 설명했다.FCA 헤파 향균 필터는 미세먼지 입자 지름 10µm에 해당하는 PM10급 미세먼지는 100% 여과하고 PM2.5급 미세먼지는 93.9% 여과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에 대해서는 실험결과 99.9% 정균감소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는 스티어링 휠과 중앙 패널 버튼, 대시보드 상단, 기어시프트, 중앙콘솔, 도어 및 도어 스위치, 앞시트, 뒷시트, 뒷좌석 중앙콘솔 스위치 등에 실시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염려되는 시기에 안전하게 차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필터 할인 혜택과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공식 서비스센터는 철저하게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니 걱정을 덜고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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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 ‘삼성전자 슈퍼브랜드위크’ 진행… 그랑데 세탁기 단독 할인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이 오는 29일까지 삼성전자와 ‘슈퍼브랜드위크’ 열고 신제품 ‘그랑데 세탁기 21kg’을 단독 선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랑데 세탁기 구매자에게는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를 무료로 증정한다.G마켓은 행사 전용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활용할 수 혜택으로 행사 기간 아이디(ID)당 3회 증정한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은 최대 3만 원, 일반회원은 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G마켓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그랑데 세탁기 21kg은 에너지 1등급 제품으로 초절약 코스를 활용해 알뜰한 사용이 가능하고 무세제통세척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0대 한정 수량 판매되며 가격은 공식 판매가(142만9000원)에서 10만 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쿠폰 적용 시 최대 1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사은품으로 제공된다.신제품 세탁기 제품 외에 다른 삼성전자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삼성전자 인기제품을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와 묶은 ‘1+1 단독 패키지’를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삼성 제트 무선청소기와 삼성 무풍 큐브 공기청정기, 삼성 QLED TV 75형, 삼성 무풍갤러리 에어컨 등이 인기제품 패키지로 판매된다.또한 인기 가전 특가 판매도 이뤄진다. 대용량 삼성 에어드레서와 삼성 비스포크 1도어 김치냉장고, 삼성 비스포크 메탈 1등급 4도어, 삼성 UHD TV 65형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건조기와 청소기, 세탁기, TV, 노트북, 휴대폰 등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이마음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인기 가전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손잡고 슈퍼브랜드위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사가 시작되는 23일부터 정부가 시행하는 ‘으뜸효율가전 구매비용 환급 사업정책’이 시작되기 때문에 고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구매 금액 10%를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어 추가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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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상품성 끌어올린 ‘2021 쏘울·쏘울EV’ 출시

    기아자동차는 23일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2021 쏘울’과 ‘2021 쏘울E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연식변경을 거친 2021 쏘울은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FCA)와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하이빔보조(HBA) 등 지능형 주행안전기술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되고 원격시동스마트키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사양을 구성해 상품 만족도를 높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전기차 쏘울EV은 구매자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에 따라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장착해 경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최대 386km 주행이 가능한 기본형 배터리를 장착했다.이밖에 2021 쏘울·쏘울EV에는 후석승객알림 시스템과 공기청정모드, 동승석세이프티파워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더했다.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자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제품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판매가격은 쏘울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1910만 원, 노블레스 2101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은 2293만 원이다. 쏘울EV 가격은 프레스티지가 4187만 원, 노블레스는 4834만 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전기차 구매보조금(정부 보조금+서울시 보조금)을 적용받으면 각각 2993만 원, 3654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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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좌석 혈류 움직임까지 인식”… 현대모비스, 레이더 탑승객 감지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가 첨단 센서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자율주행 구현에 사용하던 레이더와 카메라 등 첨단 센서를 활용해 실내 승객 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보다 고도화된 실내 안전사양을 구현한 것이다.현대모비스는 레이더로 뒷좌석 탑승객을 감지하는 ‘ROA(Rear Occupant Alert)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시스템 적용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OA는 뒷좌석 탑승객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다. 기존에는 아동용 카시트 무게센서나 초음파센서 등을 일반적으로 활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레이더 센서로 대체해 감지 정확도를 끌어올렸다. 주로 여름철 발생하는 영유아 차량 방치 사고나 기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술 핵심은 자율주행 등에 사용되던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미세한 탑승객 움직임을 구분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설계에 있다. 아직까지 글로벌 완성차에 적용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이더는 옷을 투과해 탑승객 흉부와 혈류의 미세한 움직임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다. 뒷좌석 승객 탑승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카메라 센서가 담요로 덮여있는 영유아를 인식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한 것이다.탑승객 감지시스템은 뒷좌석에 동승자를 두고 내리면 문을 닫을 때 소리나 계기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알려준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시스템은 고전압선이나 철도 인근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전자파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성인과 영유아, 반려동물까지 구분할 정도로 정교하게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올해 탑승객 심박 측정까지 가능한 레이더를 개발해 생체 인식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가 해당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한 것은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영유아 차량 방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과 규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영유아 50여명이 차량에 방치돼 열사병으로 사망한다. 유럽에서는 오는 2022년부터 탑승객 감지 기술을 신차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했다.○ ‘인캐빈’ 센서시장 주목… 센서 융합 맞춤 안전기술 개발 박차자율주행 관련 차량 외부 감지 센서 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차량 실내 센서기술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레이더 기반 탑승객 감지시스템 외에 작년에는 카메라를 기반으로 운전자 동공을 추적해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운전자상태경고시스템(DSW)’을 개발한 바 있다. 레이더와 카메라를 융압한 센서퓨전 기술도 순차적으로 확보해 실내 센서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차량 내부 공간을 의미하는 ‘인캐빈(In-Cabin)’ 센서시장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차량용 레이더 시장 규모는 올해 약 5조 원에서 오는 2030년 17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7%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현대모비스는 인캐빈 센서기술은 높은 단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객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 구현에 활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장재호 현대모비스 EE연구소장 전무는 “인캐빈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탑승객 안전을 고려한 특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탑승객 체형과 위치를 고려한 능동형 에어백과 심박을 측정해 심정지 등 긴급상황을 대비하는 헬스케어 기술 등도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8년 CES에서 처음 선보인 신개념 안전기술 ‘DDREM(Departed Driver Rescue Exit and Maneuver)’ 역시 인캐빈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운전자 상태를 추적해 졸음운전을 감지하면 자동차가 스스로 갓길에 정차하는 기술이다. 완전자율주행 모드에서 인캐빈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면 자동차가 병원 응급실까지 탑승객을 이송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앞으로는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 전통적인 안전부품과 융합된 기술도 속속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전자율주행 단계에서는 좌석 배열이 자유로워지고 탑승객 체형과 위치에 따른 능동형 안전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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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KCL과 미래차 자율주행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은 20일 강원도 원주 소재 본부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 기관으로 건설재료 및 생활용품, 에너지, 환경 분야 등 관련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 업무를 담당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2030 미래차 산업발전 전략’에 발맞춰 미래차 신뢰성평가 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실도로 기반 실증평가·인증단지 구축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지원 및 정보·인력 교류 △연구 및 교육사업 협업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시 상호 협력 △연구시설과 소프트웨어(SW) 관련 교류 및 공동이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e-모빌리티 생산 및 소비 연계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제품의 시험·인증 평가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유도해 소비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통해 자율주행과 e-모빌리티 관련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창출은 물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갑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은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해 강원도 e-모빌리티 기업지원 사업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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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 대용량 제품 美 판매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해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대용량 버전인 420mg 제품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온트루잔트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해 1월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허셉틴은 스위스 제약사 로슈(Roche)가 판매 중인 제품으로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사용된다. 지난해 기준 매출 규모는 약 7조2000억 원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트루잔트 최초 판매 허가를 150mg 용량 제품으로 승인 받았다. 이후 의사와 환자 등 다양한 처방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에 대용량 제품 허가를 추진한 것이다.온트루잔트 미국 판매는 마케팅 파트너업체 머크(Merk, MSD)와 함께 추진한다. 이번 대용량 제품 승인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허셉틴 원 개발사인 제넨테크(Genentech)와 진행 중이던 특허 분쟁을 합의했다. 제품 출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계약 조건 상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유럽 시장을 통해 확인해 본 바와 같이 트라스투주맙 성분 의약품은 다양한 처방 니즈가 존재하기 때문에 대용량 제품을 함께 시장에 선보여 보다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온트루잔트는 지난 2018년 3월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유럽에서는 150mg 제품과 함께 420mg 용량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두 번째 종양질환 치료제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베바시주맙)’ 개발을 완료했다. 작년 7월과 11월 각각 유럽과 미국에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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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원주 봉화산 ‘메이플 밸리 부영’ 단지 내 상가 공급

    부영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1168-1번지에 위치한 원주 봉화산 ‘메이플 밸리 부영’ 단지 내 상가 6개 점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798가구 규모 입주민 배후수요를 품은 독점 상가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설명이다.상가는 지상 1~2층 단일 동, 총 6개 점포로 구성됐다. 분양면적은 48~144㎡(전용면적 기준 34~102㎡)로 소형 평형대로 이뤄졌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점포로 계약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입찰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오는 26일 입찰, 27일 계약 순이다. 분양가격은 3.3㎡당 1층이 1200만~1300만 원, 2층은 400만~500만 원으로 책정됐다.부영주택 관계자는 “주변 시세는 물론 혁신도시나 기업도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소형 평형 위주 구성으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봉화산 메이플 밸리 부영은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단지다. 지하 2~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 634가구, 60㎡ 164가구 등 총 79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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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문구·컵·미니어처 세트 마련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한정판 굿즈(Goods)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정 판매되는 제품은 칠성사이다 병 디자인 5종을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음료를 비롯해 문구류, 컵, 배지, 마그넷오프너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는 기념 온라인 홍보관 ‘리그린 빌리지’에서 이뤄진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70년간 지켜운 칠성사이다 특유의 브랜드 철학과 시대적 감성을 한정판 굿즈에 담아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구세트는 1950~1960년대와 1970~1980년대 디자인 요소를 담은 2종으로 선보인다. 노트 2종과 엽서 4종, 스티커 메모지 3종 등을 포함한다. 컵세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칠성사이다 디자인 2종으로 제작됐다. 세트당 150mL 용량 컵 3개와 컵받침 3개가 들어있다. 배지는 7종, 마그넷오프너는 4종으로 판매된다. 시대별 유행 디자인 패턴과 색감이 특징이다.또한 150mL 용량 칠성사이다 12병을 담은 ‘빈티지 미니어처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1970년대부터 현행 디자인까지 병 디자인 3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340mL 병 제품 절반 크기 제품으로 플라스틱 보관박스까지 축소 재현했다. 온라인에서 먼저 판매되며 향후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는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소장가치 높은 제품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리그린 빌리지에는 굿즈 판매 뿐 아니라 70년 칠성사이다의 디자인 히스토리와 CF 및 포스터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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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홀딩스·일동제약, 정기 주주총회 개최… “R&D 강화 박차”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제약은 제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만성질환 영역 사업의 성장과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신사업 확대 및 다각화, 협업 프로모션 전략 등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뤘다”며 “연구개발비 비중은 매출 대비 1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연구·개발 조직을 확충하는 등 R&D 강화 기조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요 연구과제 진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동홀딩스는 제7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동제약과 마찬가지로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 통과됐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는 “작년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형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디언스를 신설하고 임상약리컨설팅 전문업체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하는 등 R&D 관련 전문성과 짜임새를 강화했다”며 “계열사 활동 지원과 유망 사업 투자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 이익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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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투표 선제 도입’ 한미약품, 철저한 방역 하에 정기 주주총회 개최

    한미약품은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본사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통제에 만전을 기한 채 열렸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추총회 진행을 위해 전자투표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주총 현장에 열화성 카메라를 배치하는 등 감염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주주들에게는 회사가 준비한 마스크를 지급했고 마스크를 벗고 발언해야 하는 의장석 앞에는 별도의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비말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했다. 주주들은 주총장 내에서 1.5m가량 간격을 두고 착석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한미약품은 매출 1조1136억 원, 영업이익 1039억 원, 연구·개발(R&D)투자 2098억 원 등 작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사내이사(권세창·임종훈)와 사외이사(서동철), 감사위원(서동철) 등 주요 이사들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 주주 동의를 받았다.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보면서 제약기업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탄탄한 내실 성장을 토대로 혁신적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에 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도 열렸다.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매출 8166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우종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 등을 의결했다.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로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달성 중인 계열사들의 유기적 융합과 시너지 창출에 매진하고 있지만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해 주주들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창조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주 가치 극대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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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홀딩스, ‘투자 전문가’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종근당홀딩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황상연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분야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는 1995년 LG화학 바이오텍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2000년부터 증권사에서 제약·바이오산업, 화학산업 분야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알리안츠 글로벌인베스터스 주식운용본부장을 거친 투자 전문가라고 종근당홀딩스 측은 소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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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대웅제약, 주주총회 개최… “글로벌사업 확대 통해 건실한 성과 창출”

    대웅과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은 60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 연결 기준 매출 1조3657억 원, 영업이익 1075억 원 등 지난해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을 원대로 의결했다.윤재춘 대웅 대표는 “대웅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등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건실한 경영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그룹의 건실한 성장을 주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사업 영역 확대, 연구부문 오픈 콜라보레이션 적극 실천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인 실적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대웅제약도 이날 18기 주주총회를 열고 별도 기준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대웅과 마찬가지로 부의안간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대웅제약은 매출 1조52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난해 대웅제약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경쟁 환경 속에서 나보타 글로벌 진입과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는 나보타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신약 개발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으로 글로벌사업 확대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비전 2025 전략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대웅과 대웅제약은 이번 주총에서 엑셀러레이터 활동 등 신규 사업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을 결의했다. 또한 전우방 감사 신규 선임과 이충우 감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 의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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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XC90·XC40, 美서 부문별 최고 가치 차종 선정

    볼보는 미국 소재 제품 평가업체인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Consumer Guide Automotive)’가 선정한 ‘2020 베스트 바이(Best Buys)’에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과 콤팩트 SUV XC40이 분야별 가장 가치 있는 모델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는 지난 1967년 설립된 업체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 알려졌다. 매년 150대 넘는 신차를 검증한 뒤 세그먼트별 추천 모델을 발표한다. 베스트 바이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동급 클래스 모델 대상으로 가격 대비 가치를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결과는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SUV 부문에서 XC90과 아큐라(혼다 고급 브랜드) MDX가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XC90은 5년 연속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뤄진 고급스러운 외관과 정돈된 실내, 4기통 엔진의 우수한 성능과 연비, 독창적인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부분변경을 거친 2020년형 모델의 경우 세부 디테일을 개선하고 3열 활용도를 높인 공간 구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 측은 “지난 2016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등장한 XC90은 브랜드 방향성 변화를 알리면서 동급 최고 모델로 평가 받은 바 있다”며 “특히 고급스러운 존재감과 풍부한 안전사양, 가격 경쟁력이 최고 자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프리미엄 서브컴팩트 SUV 부문에서는 XC40이 단독으로 베스트 바이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브랜드 첫 콤팩트 SUV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납 공간과 인테리어, 세련된 스타일 등이 장점으로 인정돼 2년 연속 동급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아래는 이번 베스트 바이에 선정된 부문별 차종.□ 서브콤팩트 크로스오버(초소형 SUV)▲혼다 HR-V▲현대차 코나▲기아차 쏘울▲닛산 로그 스포츠□ 프리미엄 서브콤팩트 크로스오버(럭셔리 초소형 SUV)▲볼보 XC40□ 콤팩트 크로스오버(소형 SUV)▲마즈다 CX-5▲닛산 로그▲스바루 포레스터□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럭셔리 소형 SUV)▲아큐라 RDX▲인피니티 QX50□ 미드사이즈 크로스오버(중형 SUV, 국내 기준 대형 SUV 포함)▲혼다 파일럿▲현대차 팰리세이드▲기아차 텔루라이드□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크로스오버(럭셔리 중형 SUV)▲아큐라 MDX▲볼보 XC90□ 라지 크로스오버(국내 기준 초대형 SUV)▲포드 익스페디션□ 프리미엄 라지 크로스오버(럭셔리 초대형 SUV)▲캐딜락 에스컬레이드▲링컨 내비게이터 □ 서브콤팩트(소형차)▲현대차 엑센트▲기아차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콤팩트(국내 기준 준중형급)▲혼다 시빅▲혼다 인사이트▲닛산 베르사▲도요타 코롤라□ 프리미엄 콤팩트▲아우디 A4□ 미드사이즈(중형차)▲혼다 어코드▲스바루 아웃백▲도요타 캠리□ 프리미엄 미드사이즈(럭셔리 중형차)▲아큐라 TLX▲렉서스 ES□ 라지(대형차)▲도요타 아발론□ 프리미엄 라지(럭셔리 대형차)▲캐딜락 CT6□ 스포츠·퍼포먼스▲포드 머스탱▲마즈다 MX-5 미아타▲폴크스바겐 골프 GTI□ 프리미엄 스포츠·퍼포먼스▲BMW Z4▲도요타 수프라□ 미니밴▲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콤팩트 픽업▲쉐보레 콜로라도▲GMC 캐니언▲혼다 릿지라인□ 라지 픽업▲쉐보레 실버라도▲GMC 시에라▲닷지 램1500□ 전기차▲쉐보레 볼트EV□ ‘가성비’ 펀카▲현대차 i30 N 라인(현지명 엘란트라 GT)▲현대차 아반떼 스포츠(현지명 엘란트라 스포츠)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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