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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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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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건강98%
미국/북미2%
  • [영상] 유영이 천재인 이유? 김연아 비디오 보며 혼자 점프 연습

    피겨요정 김연아의 뒤를 이을 재목 유영(11)이 주목받고 있다. 김연아의 칭찬 한 마디 덕분이다. 김연아는 10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폐막한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우승한 유영에게 “유영이는 초등학교 때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부상만 없다면 실력이 더 늘 것”이라고 극찬했다.유영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183.75점으로 여자 싱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1.09점으로 선두에 나선 유영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기술 점수(TES) 68.53점, 예술 점수(PCS) 54.13점을 받아 총 122.66점으로 1위에 올랐다.과천문원초교 5학년인 유영은 이로써 11세 8개월에 정상에 오르면서 2003년 김연아(당시 12세 6개월)가 세웠던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 치웠다. 유영은 2014년 태극마크를 달면서 모든 종목을 통틀어 최연소(10세 7개월) 국가대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나이 기준을 넘어서지 못해 세계선수권대회(만 15세 이상)는 물론이고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만 13세 이상)에도 참가할 수 없다. 유영은 전형적인 ‘김연아 키즈’다. 유영은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는 아버지 때문에 1세 때부터 싱가포르에서 자랐다.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는 장면을 비디오로 보면서 꿈을 키웠다. 열대성 기후인 싱가포르에 전문 피겨 지도자가 없어 비디오를 코치삼아 김연아의 영상을 보면서 점프연습을 했다고한다. 이후 2013년 한국에 들어와 전문 코치로부터 피겨를 제대로 배우고 있다. ‘박세리 키즈’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휩쓸 듯 ‘김연아 키즈’ 유영이 김연아의 뒤를 이어 피겨여왕으로 등극할지 주목된다. 유영 김연아. 사진=채널A 방송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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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국민의당’ 안철수, 박정희 묘역 참배…“양당구조 깨겠다”

    ‘국민의당’ 창당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 순이었다. 경남 김해에 마련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은 12일 오전에 찾을 예정이다.‘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한상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김한길 황주홍 김동철 문병호 김영환 임내현 의원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한상진 공동창준위원장이 대표로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겠다’는 글을 썼다.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등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은 보수층을 적극 끌어 안 겠다는 의지로 보인다.이에 대해 국민의당 한상진 공동 창준위원장은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로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도 참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성장의 엔진을 걸었고, 직접 헬멧을 쓰고 창원·울산·구미 등 공단을 돌며 근대화와 산업화를 몸소 이끌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민 다수의 삶이 갈수록 피폐해지는데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산업성장의 드라이브를 어떻게 다시 재가동시키느냐는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박정희 대통령이 이끈 산업성장의 엔진을 다시 한 번 이 땅에 가동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이 땅에 도입했고 굳게 세웠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우리 나라에서 충실히 발전되지 못했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우리가 이어받아 이를 좀 더 강고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 측 관계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야당 지도자이니 제일 먼저 가기로 한 것”이라며 “그 다음은 최근에 서거한 대통령부터 순서에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4월 총선 목표에 대해 “지금의 거대 양당 구조를 깨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출마 지역과 관련해선 “현재 제 지역구 (서울)노원병 출마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지역구 사수 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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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더민주 김관영 오늘 탈당…이번주 최대 8명 ‘우르르’

    더민주 김관영 오늘 탈당…이번주 최대 8명 ‘우르르’더불어민주당(더민주) 김관영 의원이 11일 더민주를 탈당, 안철수 신당인 국민의당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영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 탈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이 지역구인 김관영 의원은 김한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전북 현역 국회의원 중 유일한 김한길계로 알려져 있다.김관영 의원이 더민주를 탈당하면 전북에서 유성엽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김 의원 외에도 주승용 최고위원과 장병완 의원도 13일 탈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지원 의원도 주말쯤 탈당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에만 현역의원 7~8명이 더민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 김관영. 사진=채널A 방송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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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확성기 방송 전격 재개, 북한 김정은 생일선물?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대북확성기 방송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우리측 대응으로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를 기해 최전방 11곳에서 재개됐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이다. 작년 8·25 남북고위급 접촉 합의로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약 4개월 만에 다시 가동한 것.대북확성기 방송 내용에는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북한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또한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 아이돌가수의 댄스곡도 대북확성기를 통해 방송된다. 군은 “목적이 달성 될 때가지 대북확성기 방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대북확성기 방송이 북한에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군은 “북한 군이 현재 동계훈련 중”이라며 “일부 지역의 감시 및 경계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북한 군도 부분적으로 전방 경계를 강화했다고 군은 덧붙였다.사진=대북확성기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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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확성기 방송 낮 12에 재개…軍 “북한군 전방 경계 강화” 긴장 고조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를 기해 최전방 11곳에서 재개됐다. 작년 8·25 남북고위급 접촉 합의로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약 4개월 만에 다시 가동한 것.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이뤄진 것인데다 방송에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북한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군은 “목적이 달성 될 때가지 대북확성기 방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대북확성기 방송이 북한에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북확성기 방송 내용에 북한이 주장하는 이른바 ‘최고 존엄 모독’ 이 들어있어 북의 도발이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군은 “북한 군이 현재 동계훈련 중”이라며 “일부 지역의 감시 및 경계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북한 군도 부분적으로 전방 경계를 강화했다고 군은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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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애란 ‘백세인생’ 총선 로고송 쓰려던 與, “당 차원에선 안 쓰지만…”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총선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친숙한 멜로디에 정치적 메시지를 실어 보내면 홍보효과가 매우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실제 새누리당은 최근 선거 로고송으로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개사해 쓰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하지만 이애란 ‘백세인생’의 저작권자인 작곡가가 독점 사용 대가로 5억 원을 요구해, 계획을 접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당 차원에선 쓰지 않되 후보가 개별적 접촉해 사용하는 것은 자율에 맡길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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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애란 ‘백세인생’ 트는 대북확성기 방송 “목적 달성 될 때까지한다 전해라”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애란(51)의 ‘백세인생’도 북녘 땅에 울려 퍼진다.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애란의 '백세인생'도 틀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자친구, 아이유, 에이핑크 등 젊은 남자들에게 인기 높은 걸 그룹들의 노래도 함께 선곡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이애란의 ‘백세인생’,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에이핑크의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빅뱅의 ‘뱅뱅뱅’ 등이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백세인생’은 인터넷에서 '전해라 짤방'이 퍼지면서 데뷔 25년차 가수 이애란을 벼락스타로 만들어 준 곡이다.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선거 로고송으로 쓰려다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한 번 더 화제가 됐다.한편 군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목적이 달성 될 때까지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북확성기 방송이 북에 심리적 타격을 여러모로 줄 수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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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인생’ 이애란, 여자친구·아이유와 동급?…대북확성기 방송 탄다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애란(51)의 백세인생도 북녘 땅에 울려 퍼진다.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애란의 '백세인생'도 틀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자친구, 아이유, 에이핑크 등 젊은 남자들에게 인기 높은 걸 그룹들의 노래도 함께 선곡했다고 덧붙였다.백세인생은 이애란은 인터넷에서 '전해라 짤방'이 퍼지면서 데뷔 25년 만에 벼락스타가 됐다.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선거 로고송으로 쓰려다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한 번 더 화제가 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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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애란, ‘백세인생’ 무단사용 적극 대응…“공짜로 썼다간 법정 선다 전해라∼”

    이애란, ‘백세인생’ 무단사용 적극 대응…“공짜로 썼다간 법정 선다 전해라∼”인터넷에서 '전해라 짤방'이 퍼지면서 데뷔 25년 만에 벼락스타가 된 가수 이애란(51)이 히트곡 '백세인생'의 무단 사용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백세인생'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는 8일 "저작물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상대로 전담 테스크포스(TF)팀을 꾸려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음악저작권 단체가 한 곳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이용허락을 받으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함저협이 영업을 시작, 복수의 신탁관리단체 체제가 되면서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권을 두 단체 중 한 곳에 맡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해당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는 협회를 확인한 후 사용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애란의 ‘백세인생’은 인기가 치솟으면서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로고송으로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쓰려는 움직임도 있다.새누리당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4·13 총선 로고송으로 이용하려다 여러 조건이 안 맞아 계획을 접었다. 일각에선 작곡가 측에서 사용료로 5억을 제시했는데 액수가 너무 커 새누리당이 쓰지 않기로 했다는 얘기도 있다.이애란 백세인생. 사진=백세인생 이애란 /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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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安신당 공동 창준위원장직 수락 기자회견 전격 취소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8일 오전 11시 열 예정이던 안철수 신당 창당준비위원장직 수락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고열 탓에 기자회견장이 아닌 병원으로 향했다. 건강상태가 꽤 안 좋아 일단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수락 기자회견은 다음에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윤여준 전 장관이 공동 창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은 변함이 없다.안철수 의원 측에 따르면 윤여준 전 장관은 이날 안 의원의 ‘10고초려’ 뜻을 받아들여 공동창준위원장직을 수락했으며 오전 11시 서울 마포 당사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었다.윤여준 전 장관은 전날(7일) 공동 창준위원장직을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신당 창당 작업을 지휘할 예정. 이로써 안 의원이 구상했던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의 투톱 체제가 완성되게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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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安신당 공동 창준위원장직 수락 기자회견 전격 취소

    윤여준, 安신당 공동 창준위원장작 수락 기자회견 전격 취소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8일 오전 11시 열 예정이던 안철수 신당 창당준비위원장직 수락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고열 탓에 기자회견장이 아닌 병원으로 향했다. 건강상태가 꽤 안 좋아 일단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수락 기자회견은 다음에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윤여준 전 장관이 공동 창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은 변함이 없다.안철수 의원 측에 따르면 윤여준 전 장관은 이날 안 의원의 ‘10고초려’ 뜻을 받아들여 공동창준위원장직을 수락했으며 오전 11시 서울 마포 당사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었다.윤여준 전 장관은 전날(7일) 공동 창준위원장직을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신당 창당 작업을 지휘할 예정. 이로써 안 의원이 구상했던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의 투톱 체제가 완성되게 됐다.사진=윤여준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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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애란 ‘백세인생’ 공짜로 썼다간…“법정 선다 전해라∼”

    인터넷에서 '전해라 짤방'이 퍼지면서 데뷔 25년 만에 벼락스타가 된 가수 이애란(51)이 히트곡 '백세인생'의 무단 사용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백세인생'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는 8일 "저작물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상대로 전담 테스크포스(TF)팀을 꾸려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음악저작권 단체가 한 곳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이용허락을 받으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함저협이 영업을 시작, 복수의 신탁관리단체 체제가 되면서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권을 두 단체 중 한 곳에 맡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해당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는 협회를 확인한 후 사용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애란의 ‘백세인생’은 인기가 치솟으면서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로고송으로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쓰려는 움직임도 있다.새누리당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4·13 총선 로고송으로 이용하려다 여러 조건이 안 맞아 계획을 접었다. 일각에선 작곡가 측에서 사용료로 5억을 제시했는데 액수가 너무 커 새누리당이 쓰지 않기로 했다는 얘기도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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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길·안철수 신당, 윤여준 합류에 화색…‘진보+보수’ 그림 완성

    김한길·안철수 신당이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영입에 성공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8일 무소속 김한길·안철수 의원이 추진 중인 신당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락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그동안 건강을 이유로 고사해 왔으나 이날 제안을 받아들였다. 윤여준 전 장관은 전날 공동 창준위원장을 먼저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신당 창당 작업을 지휘하게 된다. 이로써 김한길·안철수 신당은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그림을 완성하게 됐다.윤여준 전 장관의 합류는 특히 과거 안철수 의원이 독자신당을 추진하다 '김한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거리가 멀어졌던 옛 인사들과의 '관계 복원' 신호탄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철수 의원은 신당 창당에 나서면서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 진심캠프서 일했던 상당수 인사들이 마음을 돌려 신당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진심캠프 실장 및 팀장, 본부장급 인사 40~50여 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겸한 만찬을 갖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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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길·안철수 신당에 사람 몰린다…윤여준 이어 진심캠프 출신 우르르

    김한길·안철수 신당이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영입에 성공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8일 무소속 김한길·안철수 의원이 추진 중인 신당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락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그동안 건강을 이유로 고사해 왔으나 이날 제안을 받아들였다. 윤여준 전 장관은 전날 공동 창준위원장을 먼저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신당 창당 작업을 지휘하게 된다. 이로써 김한길·안철수 신당은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그림을 완성하게 됐다.윤여준 전 장관의 합류는 특히 과거 안철수 의원이 독자신당을 추진하다 '김한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거리가 멀어졌던 옛 인사들과의 '관계 복원' 신호탄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철수 의원은 신당 창당에 나서면서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진심캠프 실장 및 팀장, 본부장급 인사 40~50여 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겸한 만찬을 갖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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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확성기 방송, 김정은 생일에 재개…北 ‘최고 존엄 모독’ 도발?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부터 최전방 부대에서 전면적으로 재개한다.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다. 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최전방 부대 11곳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한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 그동안 북한은 대북확성기 방송이 ‘최고 존엄 모독’이라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여 온 만큼 강력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확성기를 조준 타격하겠다고 위협하며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상황이 재현될 우려도 있다.우리 군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확성기를 설치한 지역에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북이 대북확성기 방송을 문제 삼아 도발하면 단호하게 응징할 계획.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는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결정에 따른 것이다.NSC는 작년 8·25 남북고위급 접촉 합의를 통해 전면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다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대북확성기 방송은 중단 136일 만에 다시 북녘 땅을 향해 울리게 됐다.대북 확성기 방송은 하루에 8시간 정도 진행되고, 북한 인권 탄압 실태를 비롯한 북한사회의 민낯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과 남한의 발전상을 홍보하는 내용 등이 담기게 된다. 또한 케이팝 같은 가벼운 콘텐츠도 끼어 넣어 북한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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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확성기 방송, 김정은 생일날 재개…北 ‘최고 존엄 모독’ 도발 할까?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부터 최전방 부대에서 전면적으로 재개한다.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다. 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최전방 부대 11곳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한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 그동안 북한은 대북확성기 방송이 ‘최고 존엄 모독’이라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여 온 만큼 강력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확성기를 조준 타격하겠다고 위협하며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상황이 재현될 우려도 있다.우리 군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확성기를 설치한 지역에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북이 대북확성기 방송을 문제 삼아 도발하면 단호하게 응징할 계획.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는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결정에 따른 것이다.NSC는 작년 8·25 남북고위급 접촉 합의를 통해 전면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다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대북확성기 방송은 중단 136일 만에 다시 북녘 땅을 향해 울리게 됐다.대북 확성기 방송은 하루에 8시간 정도 진행되고, 북한 인권 탄압 실태를 비롯한 북한사회의 민낯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과 남한의 발전상을 홍보하는 내용 등이 담기게 된다. 또한 케이팝 같은 가벼운 콘텐츠도 끼어 넣어 북한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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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4선 중진 김영환, 더민주 탈당…“안철수 신당 합류”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4선 중진 김영환 의원(경기 안산 상록을)이 8일 탈당했다. 김영환 의원은 안철수 신당에 합류할 예정이다.김영환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심과 소신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떠난다”고 탈당을 공식 발표했다.김영환 의원은 “그동안 당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었고, 당을 바꾸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을 해 왔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고 사과하면서 “이제 야권분열의 아픔을 성큼 뛰어넘어 낡은 정치를 허물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일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김영환 의원은 앞서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지금은 어떻든 안철수 신당에 힘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안철수 신당 합류를 밝혔다. 김영환 의원은 안철수 의원 탈당 후 더민주당을 떠난 9번째 현역 의원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다음은 ‘김영환의원 탈당 기자회견문’▼ 협궤열차(挾軌列車)가 달려갈 철길에 작은 침목(枕木)이 되겠습니다. 저는 오늘, 양심과 소신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떠납니다. 지난 2003년 열린우리당의 분당에 반대하여 민주당에 잔류했던 저는 2004년과 2008년 두 번 낙선하였습니다. 오늘의 야당분열은 열린우리당의 창당에 그 뿌리를 두고 있고, 지난 날 민주당을 지킨 것과 지금의 탈당이 같은 씨줄과 날줄 위에 서있습니다.오늘의 저의 선택이 또 올바른 선택인지, 더불어민주당 안에서의 개혁은 불가능한지에 대해 수많은 갈등과 번민의 밤을 보냈습니다.‘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내버려 두지 않는다(樹欲靜而風不止)’는 말이 있습니다.저는 그동안 당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었고, 당을 바꾸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을 해 왔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고개 숙여 국민과 안산시민께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저는 이제 야권분열의 아픔을 성큼 뛰어넘어 낡은 정치를 허물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일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정권교체야말로 현 단계 최고의 정치개혁입니다.정치재편을 통해 정권교체의 소명을 실천하겠습니다.우리의 정치는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습니다. 성장동력이 고갈되었습니다. 국민은 이념, 지역, 계층, 세대로 나뉘어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박근혜 정권에서 민주주의는 후퇴를 거듭했고,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에서 보듯 남북관계는 극도로 불안하고, 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의 삶은 절망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하지만 국민들은 제 1야당에도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존립근거인 ‘정권교체’라는 희망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개혁적 보수의 길을 버린 수구여당과 합리적 개혁에서 이탈한 낡은 진보 때문에 우리 정치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화와 타협은 실종되고 정치가 문제해결에 기여하기는커녕 갈등을 키우고 정쟁을 양산했습니다. 국민들이 넌더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정치권 모두의 반성과 성찰이 절실합니다. 정치는 국민을 통합하는 덧셈의 예술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정치는 분열을 키우는 ‘정치절벽(政治絶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적대적 공생관계인 양당정치 구조를 혁파하고, 정치 재편을 통한 정치혁명의 길에 나서고자 합니다. 그것이 남북통일로 나아가는 정치가 될 것입니다.‘온건합리와 중도개혁’이 아니고서는 국민을 통합하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없습니다.이제 철지난 민주와 반민주, 진보와 보수의 이분법(二分法)을 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지나친 투쟁주의 노선과 낡은 진보로는 오늘날 다변화된 사회와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지금 시장은 무한대로 확장되고 변화와 혁신이 광속(光速)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애쓰는 국민들의 하루하루의 삶의 영역이 곧 시장인데, 정치가 시장에서 유리되었습니다.소비자와 생산자가 섞여 플랫홈을 만들고 창조와 도전이 실시간,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지금, ‘나를 따르라’식의 구시대의 리더십이 판치고 있습니다.삶은 매우 구체적이고 다면적인 것입니다. 민생과 괴리된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거리에서의 투쟁을 의회로 수렴하는 것이 국회의 기능이고 역할인데, 오히려 끊임없는 장외투쟁으로 국민을 실망시켰습니다. 당의 결정과 의원총회 결의가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정 모르는 야당’이 되어 국민을 낙담시키고 불신을 자초했습니다.저와 제 아내는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였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라는 과분한 명예도 얻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야당이 보여주고 있는 운동권적, 관성적 투쟁주의와 그들만의 순혈주의, 뺄셈의 정치가 더 많은 국민의 바다로 나아가지 못하여 정권교체를 가로막고 오히려 냉소와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당내 비주류 의원으로 당의 변화를 위한 쓴소리를 해 왔으나 당내에 견고하게 또아리를 튼 진영논리와 패권정치를 극복하는 일에 턱없이 능력이 부족하였습니다. 두 번의 대선과 총선의 연이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책임지지도, 반성하지도 않습니다. 여전히 정권교체의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이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새로 만들어 질 당과 기존의 야당이, 혁신의 방법과 노선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외연을 넓히면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야권분열의 위험 속에서 새로운 정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 생각합니다.총선을 보고 대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대선을 보고 총선을 바라보는 긴 호흡의 정치가 필요합니다.숨 막히는 정치의 어둠을 뚫고 달릴새정치의 새벽 저는협궤열차를 기다립니다.그 기적소리를 위해 저는철길의 작은 침목이 되겠습니다.협궤열차를 타고젊은이들이 통일과 번영의 깃발을 흔들며달려올 것을 기대합니다.기차는 정권교체의 간이역을 거쳐조국통일의 종착역에 다다를 것입니다.2016년 1월 8일. 국회의원 김 영 환}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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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이철희·이준석 방송 하차…“정치권에서 이름 거명되는 것 부담”

    이철희와 이준석이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이철희와 이준석은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더는 썰전에 출연하지 않는다.제작진은 이철희와 이준석은 최근 내년 총선 출마 후보로 정치권에서 이름이 거명되는 것에 부담을 느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두 사람은 내년 총선 출마가 유력하다. 현행 선거법 상 선거일 90일 전부터는 방송 출연이 금지된다.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출신인 이준석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대항마로 서울 노원병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이 전 비대위원을 만나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병 출마를 얘기했다"며, "이 전 위원이 최종 결심을 하지는 않았지만, 출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으로 정치평론가가 본업인 이철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목록에 이철희 이름이 올라있다는 관측이 많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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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대북확성기 방송 8일 낮 12시 재개”…비정상적사태 인식

    북한 4차 핵실험에 대한 조치로 정부가 대북확성기 방송을 8일 낮 12시부터 재개키로 했다.정부는 7일 청와대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작년 8월 25일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를 결정했다고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전했다.그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관련 브리핑에서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어제 4차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며 “북한의 4차 핵실험은 유엔안보리 결의 등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정면으로 위배한 것일 뿐 아니라 비정상적 사태를 규정한 8.25 남북합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이에 따라 정부는 1월 8일 정오를 기해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 군은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하고 있으며 만일 북한이 도발할 경우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보고에서 여당 의원들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를 촉구했으나 한 장관은 “종합적 검토사항”이라며 즉답을 피했었다.정부는 지난 해 북한의 목침지뢰 및 포격 도발로 촉발된 긴장 상황을 해소한 8·25 남북고위급 접촉 합의를 통해 10일전 재개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당시 6개항의 남북공동합의문 가운데 제3항에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대북확성기 방송을 25일 낮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의 이번 수소탄 실험은 ‘비정상적인 사태’에 해당할 수 있어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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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희·이준석 방송 하차…“총선 앞으로!”

    이철희와 이준석이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이철희와 이준석은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더는 썰전에 출연하지 않는다.제작진은 이철희와 이준석은 최근 내년 총선 출마 후보로 정치권에서 이름이 거명되는 것에 부담을 느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두 사람은 내년 총선 출마가 유력하다.현행 선거법 상 선거일 90일 전부터는 방송 출연이 금지된다.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출신인 이준석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대항마로 서울 노원병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이 전 비대위원을 만나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병 출마를 얘기했다"며, "이 전 위원이 최종 결심을 하지는 않았지만, 출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으로 정치평론가가 본업인 이철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목록에 이철희 이름이 올라있다는 관측이 많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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