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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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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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 카페 ‘잭슨베이플’ 1호점 본격 운영

    잭슨나인스제이에스가 1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디저트 카페 브랜드 ‘잭슨베이플’ 1호점을 열었다.잭슨베이플은 베이글과 와플을 결합한 신개념 디저트 ‘베이플’을 핵심 메뉴로 선보인다.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은 베이플을 비롯해 100% 쌀 반죽으로 만든 웰빙 디저트 ‘라핀팡’, 시그니처 음료 ‘슈페너’와 ‘파인캐럿주스’ 등 차별화된 메뉴도 함께 구성돼 있다. 커피 부문은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 국가대표인 방준배 바리스타가 참여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잭슨나인스제이에스는 지난 2년간 20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독자적인 마케팅과 투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생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 중심 수익구조를 통해 15~20%까지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정석 잭슨나인스제이에스 대표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디저트 카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고 있다”며 “잭슨베이플은 점주들의 실질적인 수익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등 프랜차이즈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잭슨나인스제이에스 모기업인 태원씨아이앤디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벨로퍼 중 하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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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산불피해 복구 성금 30억원 전달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성금은 범농협 전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율 모금과 법인별 기부금 등으로 총 3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및 울산 지역의 지자체에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농협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0억 원을 편성하고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9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과 2억 원 규모의 의류를 지원했다. 또한 농협 임직원 등 약 4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급식과 세탁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외에도 농협은 피해 농업인을 위한 각종 금융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한 보험금 지급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범농협 임직원을 중심으로 한 복구 인력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업인들이 큰 실의에 빠지신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은 이재민과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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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권진욱 씨(뉴스케이프 편집국 팀장) 모친상

    ▲김명숙씨 별세, 권평 씨 부인상, 권창범·권진욱 씨(뉴스케이프 편집국 팀장) 모친상, 안원영 씨 시모상, 권찬우·권윤서 씨 조모상=1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경북 예천 선영.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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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방문객↑

    제일건설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본보기집 개관 첫날 11일 관람객이 몰리면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이미 본보기집 개관 전부터 도보 약 4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방문객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은 가격이다. 이 단지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1700만~5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인근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이다. 여기에 계약금 5%, 1차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양주역세권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셈이다.양주역 초역세권 입지도 방문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양주역까지 도보 약 4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양주역은 양주 내에서도 가장 배차 간격이 짧을 뿐 아니라 급행 전철이 정차하는 역으로서 선호도가 높다. 양주역에서 급행 전철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약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GTX-C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까지 급행 전철을 이용하면 한 정거장 거리로 이동 가능하다. 향후 의정부역에서 환승 시 GTX-C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갈 수 있다.특히 주상복합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유리난간과 통창을 적용해 고급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 현관 팬트리, 세대별 지하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인근 단지가 성공을 거두면서 자연스럽게 양주역세권 내 최고 입지로 꼽히는 양주역 제일풍경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격, 입지, 상품 설계 등 장점이 많아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제일건설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40층, 4개 동 총 70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0㎡, 84㎡, 101㎡ 등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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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탐내는 ‘압구정 현대’ 상표권… 수상한 세력이 본격 제동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최근 이를 막기 위한 이의신청이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의 역사와 의미를 보존하겠다는 취지에서 선제적으로 상표권 등록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지키려는 현대건설을 방해하기 위해 특정 세력이 동원됐다고 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압구정 현대’ 등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 특허청 키프리스(KIPRIS)를 통한 상표권 출원은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 기존 브랜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그대로 계승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대표 부촌인 압구정동을 상징해 온 ‘압구정 현대’라는 명칭은 아파트 명칭을 넘어, 주민들이 지켜온 삶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상표권 등록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받아들여졌다. 재건축 이후 아파트 명칭을 두고 외부에서 상업적으로 악용하거나 무단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는데, 미리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최근 이 같은 상표권 등록을 방해하기 위해 ‘출원에 대한 정보제출서’가 제3자에 의해 신청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런 이의신청은 개인이 단독으로 진행하기 쉽지 않은 만큼, 법무법인을 통한 조직적 대응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정 기업이나 외부 세력이 현대건설 헤리티지 계승을 견제하기 위해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따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은 역사적 상징에 가까운 이름”이라며 “조합원들의 이익과 자부심을 지키려는 순수한 의도를 문제 삼는 것은 특정 이해관계가 있는 집단의 개입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50년 헤리티지 부정에 조합원들 사이 불만 고조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이번 이의제기에 대해 불편해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오랫동안 동네를 지키며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에 대한 자부심을 지켜온 조합원들은 누군가가 이를 문제 삼고 있다는 사실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현대건설이 재건축 이후에도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상표권까지 등록해 보호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왔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이의를 제기했다는 사실 자체가 당황스럽고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한 조합원은 “재건축 이후 ‘압구정 현대’가 아닌 다른 이름이 붙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을 지켜주겠다고 상표권 등록까지 한 것은 조합원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인데, 누군가가 우리의 헤리티지에 손을 대려 한다는 것이 거슬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만약 조직적 대응이라면 정말 기분 나쁜 일”이라며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은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온 자부심이고, 외부 세력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상표권 논란을 넘어, 재건축의 본질적 가치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으로도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은 단순히 과거의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살던 사람들의 문화와 삶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며 “그런 점에서 현대건설이 상표권을 등록해 조합원들에게 압구정 현대라는 헤리티지를 이어가려는 노력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부에서 이를 견제하거나 막으려는 행위야말로 재건축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헤리티지를 이어가기 위해 해당 상표권 출원은 반드시 인정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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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산업 넘나드는 ‘알칸타라’… 밀리노 디자인 위크 혁신 주도

    알칸타라가 이탈리아 안방 무대에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5’에서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설치 작품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와 협업을 통해 무한 확장 가능성을 제대로 알렸다.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알칸타라는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자동차 디자인 매체(오토앤디자인)과 공동 주최한 2025 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 공식 파트너로서 특별 설치 작품(레 이코네)를 공개했다. 해당 설치물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독창적이고 영속적인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며 알칸타라 소재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번 2025 카 디자인 어워드는 ▲양산차 부문 페라리 12 칠린드리 ▲콘셉트카 부문 로터스 띠어리1 프로젝트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르노가 수상했다. 전시에서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감각적인 텍스처 패널부터 패션, 인테리어, 하이테크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다. ▲스톤 아일랜드 2025 SS 컬렉션‘스톤아일랜드 고스트에 적용된 알칸타라 재킷 ▲페라리 리벳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넬로 페라리 핸드백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실버 알칸타라 소재 튤립 암체어 ▲알칸타라 키보드가 적용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노트북 ▲감각적 성능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담아낸 TCL의 모듈형 AI 로봇(Ai Me) 등 다채로운 사례를 통해 소재의 사용범위를 재조명했다.또한 알칸타라는 올해로 세 번째로 아키프로덕츠와의 공동 작업을 이어가며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31에서 협업 전시를 선보였다. 밀라노 건축 스튜디오 스튜디오페페가 연출한 이 설치는 공기라는 비물질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늘과 바람의 색감을 담은 알칸타라 소재를 커튼, 소파, 포털, 부아즈리, 푸프 등에 적용해 유기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3D 열성형 기술로 제작된 입체 패턴 벽면 ‘부냐토’가 중심 오브제로 설치돼 시각과 촉각을 아우르는 몰입형 경험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밀라노 중심부 베네치아 거리 43번지에 위치한 이탈리아 자동차 클럽 본관에서는 드라이빙 더 퓨처 전시가 열렸다. 이 전시는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알칸타라는 촉감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에게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학적 가치, 그리고 폭넓은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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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308 출시 기념 ‘감각’ 프로젝트 전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일러스트 작가(헤르시)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한다.푸조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헤르시가 디자인한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굿즈(고블렛 잔)를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사하는 정제되면서도 경쾌한 주행 감각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헤르시 시선으로 재해석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아트웍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48V 배터리를 탑재해 통상적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분류되지만, 순수 전기 모드로 운행이 가능해 풀-하이브리드 수준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신개념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푸조는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 시승 행사를 통해 푸조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과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캠페인의 방향성인 ‘일상의 새로운 장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헤르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푸조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체험형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푸조만의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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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4’, 1분기 유럽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1분기(1~3월)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ID.4’가 유럽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는 올해 1~3월 누적 784대를 팔았다. 3월 한 달간의 ID.4 판매량도 전월(375대) 대비 8.5% 증가한 407대를 기록했다. ID.4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브 시스템 탑재를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보이스 어시스턴트, IQ.라이트와 IQ.드라이브 등 첨단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올해 출시된 2025년형 ID.4는 향상된 드라이브 시스템의 탑재로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에 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변함없이 높은 효율을 지녀 복합 42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복합 4.9km/kWh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인증받았다.틸 셰어 폭스바겐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ID.4가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이 한국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곧 ID.5의 고객 인도 시작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폴크스바겐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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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상용차 고속도로 안전점검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국 주요 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상용차 대상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한국타이어의 상용차 타이어 점검 캠페인은 오는 16~17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동시 시행된다. 안전점검은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수행한다. 휠 밸런스부터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 상용차 타이어의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이뤄진다.한국타이어는 상용차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올바른 타이어 장착 및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차량 제원에 맞는 권장 규격 타이어 장착의 중요성 등도 알린다. 새로 출시한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용 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플렉스 AL51’을 비롯한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AH51’ 등 제품도 전시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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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온라인 구매 서비스 ‘주 7일 배송’ 시도

    엔카닷컴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구매 서비스(엔카믿고)로 주말 배송을 도입해 ‘중고차 주 7일 배송’을 업계 최초로 시도한다.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 엔카가 직접 진단하고 확인한 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엔카가 상담부터 결제, 탁송, 환불까지 구매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차량 인수 후 7일 내 환불이 가능하다. 일반 재화(공산품)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듯, 원한다면 상담 과정 없이도 스스로 차량 결제, 배송 신청, 출고까지 진행할 수도 있다.엔카닷컴은 엔카믿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말 배송을 시작해 주 7일 중고차 배송 시대를 연다는 포부다. 해당 배송 정책은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평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의 주말 차량 수령 수요를 반영했다. 단, 공휴일 배송은 제외된다. 엔카믿고로 차량 결제와 배송 일정 확정을 오전 중 완료하면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믿고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중고차를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업계 1등이자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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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씨 빙부상

    김성열씨 별세, 한숙희씨 남편상, 김성희·지은·태인씨 모친상, 최영복·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 부사장)·이은호씨 빙부상=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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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중부고용노동청, 건설현장 안전 전방위 협력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하 중부고용노동청)은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등으로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AI(인공지능)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특히 경영진이 건설현장 점검 등 직접 안전 활동을 주도하는 문화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한 바 있다.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주요 경영진이 올해 3개월 동안 30여회가 넘는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안전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이며 건설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안전한 건설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현장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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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명 중 1명 자동차 보유 시대… ‘주차’가 아파트 가치 나눈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주거지의 주차 공간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단지에서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대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차량은 늘었지만, ‘자리를 찾는 일’은 더 어려워진 셈이다. 이에 따라 이중 주차, 인근 도로 불법주차, 주민 갈등 등 일상 속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반면, 최근 분양되는 신축 아파트들은 더욱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지하 3~4층 규모의 주차장을 설계에 반영하는 것은 이제 기본이고, 일부 단지에서는 세대당 1.4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주차 스트레스 없는 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29만8천 대로, 전년 대비 1.3%(34만9천 대) 증가했다. 이는 인구 1.9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으로, 사실상 가구당 1대 이상은 기본이라는 의미다.실제로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단지들의 주차공간을 분석한 결과, 전체 아파트의 평균 주차대수는 세대당 1.06대에 불과했다. 특히 입주 시기에 따라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1970년대 입주 단지는 0.73대, 1990년대는 0.93대, 2010년대는 1.15대였고, 2020년대에 들어서야 1.24대로 겨우 1대를 넘겼다.전문가들은 현재 주차 공간 확대 속도 마저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가구당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경우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축 아파트의 평균 주차대수는 여전히 세대당 1.2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앞으로는 ‘몇 평이냐’보다 ‘주차가 얼마나 되느냐’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주차 스트레스 없는 단지’가 하나의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중인 주요 신축 단지들은 1.4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주차대수가 넉넉한 새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롯데건설은 김포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65㎡ ▲75㎡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1.4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정당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본보기집을 10일부터 운영한다. 단지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세대당 1.56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의정부에는 롯데건설이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총 965대로 세대당 1.44대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 옛 대구 MBC 부지 자리에 선보이는 어나드 범어 아파트 경우 세대당 2.1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136~242㎡P, 604가구 규모다. 대구 최초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영화관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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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대장·하남 교산·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본 청약 돌입

    3기 신도시들이 마침내 본격적인 공급 단계에 돌입했다. 부천 대장,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등 주요 지역에서 첫 본청약 일정이 공개되며 올해 8000가구 규모 주택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올 2월에는 고양 창릉지구에서 분양 출발을 했다. 이곳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GTX-A 창릉역 신설과 고양선 도시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결과도 좋았다. 신혼희망타운으로 모집한 고양창릉 A4블록 전용 55㎡는 총 603가구 중 최종 배정이 292가구가 됐다. 5768건이 접수돼 19.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S5블록은 전용 51~84㎡, 총 759가구 공급 중 최종 배정이 202가구에 불과했지만 1만9393건이 접수돼 무려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6블록도 마찬가지다. 전용 59㎡, 74㎡로 총 430가구 중 116가구가 최종 배정됐고 7290건이 접수돼 62.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4월에는 하남 교산지구 A2블록에서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나온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일부 가구를 본청약으로 공급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3호선(송파하남선·계획)과 5호선 하남검단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5월에는 DL이앤씨가 부천 대장지구 A-5, 6블록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 총 1099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정부정책자금대출 이용 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걱정 없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대출 가능하다. 연 1.3% 고정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S-BRT 노선이 협의 중이다. 차량 이용 시 마곡지구까지 단 10분대로 이동 가능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하반기에는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B-1,2블록 각각 560가구, 587가구가 예정돼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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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더샵 당리센트리체’ 4월 분양 예정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에서 ‘더샵 당리센트리체’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3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124가구 ▲73㎡B 121가구 ▲84㎡C 112가구 ▲84㎡D 1가구다.단지가 들어서는 사하구는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를 갖춰 서부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곳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예정)와 첨단 제조업 중심의 서부산스마트밸리(예정)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300병상 규모의 서부산의료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을 따라 대규모 도시정비사업도 진행 중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대티역부터 하단역까지 총 12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완료 시 이 일대는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돼 서부산 신주거밸트로 거듭날 전망이다.사하구는 교통, 교육, 생활, 자연 등의 인프라가 풍부해 부산 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이러한 사하구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 기대된다는 평이다.단지는 부산1호선 당리역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부산시 도시철도망 확충계획에 따라 사상~하단선(2026년 개통 예정), 하단~녹산선(2029년 개통 예정),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2029년 개통 예정) 등이 개통하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낙동초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인근으로 당리중, 사하중, 부산여고, 건국고, 부산일과학고, 동아대 등 다수의 학교가 모여있다. 아울러 당리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 CGV, 사하구청 등이 인접하고, 지하철역 주변 다수의 병원 이용이 용이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국립 부산 치유의 숲이 위치한 승학산도 가깝다. 단지는 승학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이외에도 낙동강철새도래지, 을숙도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더샵 당리센트리체는 더샵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다. 내부에는 광폭 다이닝 공간과 동평형 대비 더 넓은 서비스면적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학습특화 공간인 에듀라운지, 북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단지에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세대 내 양질의 공기를 공급하는 항균 황토덕트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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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역세권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분양… 84㎡ 합리적 가격대 책정

    제일건설이 경기 양주시에 선보이는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4개 동 총 702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 70㎡, 84㎡, 101㎡ 등으로 구성된다. 최고 40층의 고층 및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합리적 분양가에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까지 제공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전용 84㎡는 5억 원 초중반대로 지난해 조기 계약 마감한 인근 단지와 비슷한 가격에 공급된다. 전용 70㎡는 4억 원 중반, 101㎡는 5억 원 중후반에서 6억 원 초반대에 책정됐다.합리적 분양가와 함께 계약금 5%, 1차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전매도 6개월 후부터 가능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들까지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 세대 현관 팬트리, 지하창고 제공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전 세대 현관 팬트리와 세대별 지하창고가 설계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드레스룸과 넓은 현관 공간까지 마련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주상복합에서 보기 드문 통창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조망과 공간감까지 높였다. 여기에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라멘구조’를 적용했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에듀스테이션과 유아 및 어린이 시설, 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양주역 초역세권 입지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수도권 1호선 양주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서 서울 등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다.양주역에서 급행 전철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약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GTX-C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까지 급행 전철을 이용하면 한 정거장 거리로 이동 가능하다. 향후 의정부역에서 환승 시 GTX-C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갈 수 있다. 신평화로 확장(추진), 서울-양주고속도로(계획) 등 도로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경기양주 테크노밸리(예정),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인근에 조성될 계획이다. 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까지 진행되면서 대형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초역세권 입지와 중심상업용지, 테크노밸리까지 인접해 있어 일찌감치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곳”이라며 “통상 공사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주상복합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문의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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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류탁수(쌍용건설 홍보팀장)씨 모친상

    ▲김분녀(향년 84세)씨 별세, 류수강·류탁수(쌍용건설 홍보팀장)·류명수·류미선(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센터장)·류미숙씨 모친상, 소미경·이지연씨 시모상, 이상민씨 장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11일 오전 8시, 장지 김제 선영.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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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역대 최악 산불 피해에 전방위 지원

    농협(회장 강호동)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인근지역으로 확산되자, 범농협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에 즉시 돌입했다. 농협은 긴급 구호부터 피해 복구, 영농 재개까지 농업인과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농협은 산불 대응단계가 최고 수위인 3단계로 격상되자 즉시 즉석밥, 담요, 마스크 등 필수 생필품이 포함된 재해 구호키트 700박스를 긴급 전달했다. 이후 전국 농‧축협에서 모인 컵라면, 생수, 생활용품 등 긴급 물품을 피해 현장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액은 9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긴급 대피로 인해 의류를 챙기지 못한 이재민 4천여 명에게 속옷, 양말, 활동복 등을 포함한 2억 원 규모의 의류를 지원 중이다. 농협은 의성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하자, 세탁차 3대와 살수차·방역차·중장비 40대를 긴급 투입했다. 아울러 농협임직원뿐만 아니라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고주모), 농촌을지키는주부들의모임(농주모) 소속등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급식, 세탁 등의 다양한 이재민 지원을 하고 있다. 농협은 영농 피해에 대한 복구도 신속히 추진 중이다. 산불로 인해 약 7000대의 농기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2000억 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편성하였다. 해당 자금은 영농자재 50% 할인 공급, 농기계 수리, 농작업 대행 등에 사용된다. 이를 위해 73명의 수리 인력과 55대의 이동 정비 차량을 피해 지역에 투입해 복구 작업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이재민과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성금 모금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36억 원을 초과했으며 이중 30억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자체에 기부된다. 나머지 금액은 피해를 입은 농축협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과 관련해 농협은 오는 1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자체에 성금을 전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협은 생활필수품에 대한 지원책으로 하나로마트를 통해 생수, 컵라면, 세면도구, 물티슈 등을 30~5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며 이재민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농협은 피해 농업인을 위한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조합원 세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제공 중이다. 신규 대출 시 2%포인트 금리 우대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농신보를 통해 최대 5억 원까지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드대금 및 보험료 납입 유예(6개월) 등의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농협은 농작물 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금지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피해 조사를 위해 약 600명의 조사 인력을 피해 현장에 배치해 신속한 피해 조사를 진행 중으로, 피해가 확인되는 즉시 가지급금을 지급하고 있다. 농협은 향후 행정당국의 공식 피해 조사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인 응급 복구가 시작되면, 범농협 임직원을 중심으로 한 복구 인력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농협은 화재 잔해 정리, 영농 지원, 급식 및 세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 복구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직접 위로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이번 재해가 하루빨리 회복의 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피해 농업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목표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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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아테라’ 단지 내 상가 공급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분당 아테라’ 단지 내 상가가 공급 중이다. 지난해 3월 분양해 평균 45.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 된 바 있는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다.풍부한 배후수요는 분당 아테라 단지 내 상가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우선 배후단지 입주민 242가구를 도보권 고정 소비층으로 둘 수 있고, 야탑동 일대에 조성돼 있는 주거타운 입주민을 소비수요로 둔 전형적인 항아리상권 입지이다.여기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분당테크노파크를 필두로, KETI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다양한 기업이 위치해 있어 소득수준이 높은 직장인 수요의 자연스러운 진출입도 가능할 전망이다.주변 35만8000여㎡ 규모 탑골공원과 9만4000여㎡ 규모 성지공원 사이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에 기반, 나들이객 등 여가수요 흡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2년 6개월 만에 2%대 금리를 보이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 간 치열한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차별화된 상품가치도 돋보인다. 왕복 4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및 유동인구 등 자연스러운 소비층 흡수가 가능하며, 이색적인 외관 설계를 도입해 가시성과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일반 상가 대비 높은 80%대의 전용률을 통해 임차인이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하도록 했다.입찰 내정가는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책정돼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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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홍 GS건설 대표, “AI는 피할 수 없는 물결”

    “AI는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흐름에 따르거나 이를 앞서 이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CEO 취임 이후 줄곧 회사의 DX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윤홍 대표가 회사 미래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 워크샵에서 다시 한번 회사의 변신을 주문했다.GS건설은 이달 초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각 사업본부장, 부문장 등 임원 및 차세대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의 적극 활용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AI 시대에 대비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외부 강연을 시작으로, AI를 회사에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 현업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 시간이 마련되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윤홍 대표 취임이후 세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샵 주제로 수많은 현안을 뒤로하고 ‘AI’을 선택한 배경에는,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라는 위기의식 때문이다.그동안 보수적이었던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는 숙련 노동자의 감소로 AI 로봇, 자동화 기술로의 대체 필요성이 나날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또한 원자재 비용,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AI 분석을 활용한 비용 절감은 필수 요소가 됐다. 여기에 공공 사업 입찰 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요구하는 정부의 정책 변화도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시공 담당 임원은 “솔직히 그동안 AI는 건설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기술 트렌드 정도로 생각해왔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워크샵에서 타 업종의 활용 사례를 들으며 AI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사고의 전환을 하게 됐고, 나아가 건설 분야의 적용 필요성과 회사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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