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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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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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조류독감 피해농업인 대대적 지원

    농협중앙회는 14일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농가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농협은 전체 가금농가중 비계열화농가 2900호를 대상으로 생석회 도포를 지원한다. 살처분농가와 인근농가에 생석회,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가금농장 주변에 생석회가 도포됨으로써 AI차단방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농협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및 경제·금융지주 전 계열사가 피해농가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먼저 기존 대출금 만기연장(12개월) 및 대출금 이자 납입을 유예키로 했다. 농협 상호금융은 피해농가에 긴급생활안정 자금을 세대당 최대 1000만 원(1년 무이자) 지원하고 영농우대 특별 저리대출을 농가당 5000만 원 이내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NH농협은행은 AI 피해 농업인에게 신규대출 저리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1.6%p 우대금리를 적용 지원한다. 농협생명도 AI로 피해를 입은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납입유예(6개월)와 부활 연체이자를 면제키로 했다. 농협 경제지주는 수급불안시 주요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대대적인 행사 등을 실시해 가금농가의 소득안정과 소비자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시장 안정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농협은 금차 경영·금융지원 외에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은 가금농장 뿐만 아니라 소하천, 소류지를 추가로 소독하고, NH방역지원단 및 광역방제기, 드론, 무인헬기 등 가용자원을 250대 이상 동원해 가금농장 소독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이성희 회장은 “최악의 AI가 발생했던 2017년 악몽이 재연되지 않도록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가지고 농협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AI확산방지와 피해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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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서울∙광역시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

    연말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거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다, 청약 통장도 필요 없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서울(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대전(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부산(안락 스위첸) ▲대구(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등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주거형 오피스텔은 보통 전용면적 59㎡ 이상으로 방과 거실이 구분된 소형 아파트급 평면이다. 청약 자격, 가점 산정 등이 까다로운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사용과는 무관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든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오피스텔 매매가격도 최근 추세에 맞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전국 오피스텔 중에서 매매가격이 올 7월(신표본 도입 이후 기준) 대비 많이 오른 구간은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로 0.78%나 상승했다. 85㎡ 초과가 0.59%, 40㎡ 초과 60㎡ 이하가 0.34% 로 뒤를 이었다. 40㎡ 이하는 0.04% 하락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시장 트렌드는 원룸형 등 소형 타입은 분양이 잘 안되지만, 아파트급 평면으로 나오는 곳은 대부분 단기간 완판되는 추세”라며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도 많아 연내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도 치열한 경쟁률이 예고된다”고 말했다.한편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82실 규모다. 아파트(998가구)와 함께 조성돼 총 1080가구 대단지를 이룬다. 4베이, 3룸, 맞통풍 구조가 적용됐다.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전용세대창고가 있어 넉넉한 생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였 2.4m 천정고와 입면분할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대단지 아파트내 들어서는 복합오피스텔로 단지 내에는 잔디마당을 비롯해 수경공간이 어우러진 리조트 풍 여가공간도 조성된다. 오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청약을 받는다.부산 동래구에 들어서는 안락 스위첸은 총 234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22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4실로 구성된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도 인접해 있다.대구 중구에 들어서는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0실이다. 이 외에도 아파트 298가구가 함께 시장에 나온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거리다.서울 도봉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전용면적 59~84㎡ 총 355실 규모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있다. 14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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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성 높은 경기도 비규제지역 분양 ‘활발’

    경기도 비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수도권에서 희소성이 높은 데다 전세난이 장기화되면서 비교적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현재 경기도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무주택자는 6개월 내 전입, 1주택자는 기존 주택 6개월 내 처분 및 전입하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2주택 이상 보유 시 대출이 금지된다. 반대로 규제를 비껴간 비규제지역은 반사이익을 누리며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비규제지역인 파주시 목동동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2018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11월 8억65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같은 평형이 5억12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했을 때 약 3억5000만 원 이상 오른 셈이다.또 경기 광주시에서도 비규제지역인 초월읍 ‘초월 롯데캐슬(2004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같은 달 5억3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같은 평형이 3억185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 원 이상 올랐다.서울을 비롯한 규제 지역 거래량은 감소하는 반면, 비규제지역은 거래량이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26건으로 전년 동기(2019년 11월) 1만1500건 대비 72.82% 감소했다. 반면, 비규제지역인 파주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201건으로 전년 동기 340건 대비 약 253.24% 올랐다. 여주시의 경우도 같은 기간 약 182.86%(35건→99건) 증가하는 등 비규제지역이 수도권 아파트 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서울 전세난이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수요가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면서 외곽 지역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1월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지난 달 125보다 상승한 138.8로 통계 발표가 시작된 지난 201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여기에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을 선택하게 되면서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비규제지역 중 하나였던 김포시가 지난달 20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경기도에 남아 있는 비규제지역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신규 단지의 경우 비규제지역이라는 희소성으로 우수한 분양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7월 경기도 양평군에서 분양한 ‘양평 휴먼빌 센트럴시티’와 같은 달 분양한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어반’은 비브랜드 단지임에도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 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 및 세금 관련 비교적 완화된 규제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 전국적으로 풍선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정부에서 조만간 추가 규제 지역을 지정할 것으로 보이면서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희소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비규제지역에서 분양 물량이 이어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1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가평 최대 규모이자 최초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경춘선·ITX 가평역이 위치해 있다. ITX를 이용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40분대, 용산역까지 6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11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제2경춘국도 노선안(대안노선)이 기존 경춘국도(국도46호선) 북측과 경기도 가평군 남측 시가지(자라섬 북측)를 통과할 예정이다. 한라는 12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서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단지 8개동 전용면적 59~98㎡ 750가구, 2단지 전용면적 59~98㎡ 8개동 852가구, 총 1602가구로 구성된다.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이 가깝고, KTX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2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양평초, 양평중, 양일중 등도 가깝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다문리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740가구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까워 주변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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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리칸코리아, ‘팀 펠리칸’ 1기 참가자 모집

    펠리칸코리아는 멤버십 프로그램 ‘팀 펠리칸’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팀 펠리칸은 펠리칸 슬로건(This is ME) 콘셉트로 운영된다. 펠리칸과 함께하는 스타일리시한 ‘나’의 정체성과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하는 랜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1기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펠리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총 30명으로 운영 되는 팀 펠리칸 1기는 내년 한 해 동안 펠리칸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자사 신제품 체험 혜택은 물론, 파티 행사 등 펠리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팀 펠리칸 참여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펠리칸 브랜드를 소개하는 SNS 홍보 미션이 주어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자사 제품 증정 또는 특별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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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겨울용 제품 브랜드 순위’ 종합 2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탈리아 타이어 종합 플랫폼 ‘그립디텍티브’에서 선정한 ‘2020-2021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순위’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그립디텍티브가 발표한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순위는 ‘아우토 빌트’, ‘아우토 자이퉁’, ‘오토 익스프레스’ 등 올해 유럽 전역에서 진행한 9개 자동차 매체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결과 등을 바탕으로 5점 만점의 자체 점수를 환산해 산정한 결과다.이 가운데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와 윈터 아이셉트 RS2가 모든 평가 항목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 타이어 브랜드 종합 점수 4.6점을 기록했다. 1위와는 단 0.1점 차이가 났다. 올해 전세계 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신상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독일 전문지 아우토빌트에서 5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 그룹에게만 부여하는 ‘최우수’ 등급,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 테스트에서는 전체 2위를 차지했다.또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윈터 아이셉트 RS2는 독일 아우토 자이퉁이 진행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 등급과 함께 ‘동급 최강 성능’ 등급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다.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와 독일 아데아체도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인 테크노트랙을 핀란드 북부 도시 이발로에서 운용하며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평지 트랙과 핸들링 트랙 등 총 4개 트랙에서 겨울철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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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꿈의 자동차’ 주제

    한국토요타는 ‘2021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꿈의 자동차’라는 주제로 도요타 본사가 주최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다. 전세계 100여개국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 행사에는 만 15세 이하의 국내에 거주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11세 이하 ▲만 12세 이상~15세 이하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출품작들은 심사를 거쳐 총 59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중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9작품의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상패 및 부상 그리고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미래 자동차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드림 카는 무엇일지 기대가 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내년 1월 29일까지 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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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7년 연속 F1 우승 신기록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7년 연속 월드 컨스트럭터 및 드라이버 부문에서 더블 챔피언십을 거머쥐는 신기록을 세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4일 ‘2020 포뮬러 원’ 시즌 마지막 경기인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이 더블 포디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2020 F1 시즌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개최된 17라운드 아부다비 그랑프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는 결선 레이스에서 야스 마리나 서킷 55바퀴(총 305.47km)를 1시간36분44초621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2위를 차지했다. 보타스는 총 223점의 포인트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 자리를 확정하며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올 시즌 성공적인 마무리에 기여했다.해밀턴도 1시간36분47초06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그는 시즌 11승과 347점의 포인트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미 지난 14라운드 터키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즌 개인 통산 7번째 월드 챔피언십을 조기 확정한 해밀턴은 전설의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와 나란히 F1 역대 최다 챔피언으로 등극했다.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역시 지난 13라운드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에서 컨스트럭터 부문 우승을 조기 확정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 연속 F1 월드 컨스트럭터 및 드라이버 부문 모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최종전을 치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이번 시즌 총 573점으로 2위 팀 레드불 레이싱(319점)과 254점의 격차를 보이며 2020 F1 시즌을 압도적으로 마무리했다.토토 울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총괄은 “올해는 메르세데스 팀에게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놀라운 성취를 거둔 한 해였다”라며 “역사적인 시즌을 위해 헌신해준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반응을 이겨내고 복귀한 해밀턴은 “지난주만 하더라도 경기장에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팀원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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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파사트 GT’ 출시… 할인 적용 시 3800만 원에 산다

    폭스바겐코리아가 14일 신형 ‘파사트 GT’를 공개했다. 이번 신형 파사트 GT는 유럽형 8세대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폴크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와 함께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뤄낸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등이 탑재돼 진일보한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IQ. 드라이브는 폴크스바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통합 명칭이다. 특히 폴크스바겐 최초로 신형 파사트 GT모델에 탑재된 ‘트래블 어시스트’는 IQ.드라이브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운전자에게 진정한 부분자율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출발부터 시속 210km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움직이지 않고 가볍게 스티어링 휠을 잡는 것만으로도 터치를 감지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래블 어시스트 주행 도중에는 약 15초 이상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지 않아도 경고 없이 주행 가능하다.신형 파사트 GT에는 LED 헤드 및 테일램프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부터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탑재돼 야간 주행 시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최적화된 빛으로 비춰 운전자 안전성과 편의성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상시 상향등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와 굽은 도로에서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조사 범위를 변경하여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가 적용됐다. 여기에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은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신형 파사트 GT에는 더욱 진일보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가 브랜드 최초로 탑재됐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장착된다.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해 최초의 연결 설정을 마치면 이후부터는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연결 되는 무선 앱 커넥트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폴크스바겐 본사에서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9.2인치 디스커버 프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안녕 폴크스바겐’이라는 명령어로 활성화 돼 내비게이션, 전화, 라디오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차량 컨트롤 기능이 추가 된다. 제스처 인식 또한 가능해져 물리적 버튼 조작 없이 손쉽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 신형 파사트 GT는 2.0 TDI 엔진에 7단 DSG가 결합된 전륜 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과 ‘2.0 TDI 프레스티지’, 사륜 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는 2.0 TDI 엔진은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TDI 엔진 특유의 높은 연료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 신형 파사트 GT 2.0 TDI 모델 복합연비는 14.9km/ℓ, 2.0 TDI 4모션 복합연비는 14km/ℓ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GT 출시로 제타·파사트 GT·아테온으로 이어지는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신형 파사트 GT는 역동적인 드라이빙과 혁신 기술을 가장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수입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탁월한 제품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제타, 아테온에 이어 정제된 디자인, 최첨단 기술을 총망라한 신형 파사트 GT를 통해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라고 말했다.신형 파사트 GT의 잠정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4490만 원, 프레스티지 4990만 원, 프레스티지 4모션 5390만 원이다. 최종 판매가격은 내년 1월로 예정된 고객 인도 시점에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 전 트림 모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8%, 현금 구매 시 6%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형 파사트 GT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이 제공돼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 시 3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모든 혜택을 더하면 3800만 원 대(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파사트 GT 구매 고객 대상 5년 15만km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마련해 유지 보수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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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경기 서부 거점 ‘부천 전시장’ 개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 서부 지역 고객 접점 및 네트워크 강화 일환으로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423 춘의사거리에 볼보 부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아주오토리움이 운영하는 볼보 부천 전시장은 서울과 인천을 잇는 교통 요지 부천에 위치해 일산, 분당판교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으러 갔던 경기 서부권 고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오토리움은 지난 2015년부터 볼보 자동차 공식 세일즈·서비스센터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연면적 1684.3㎡,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부천 볼보 전시장은 최대 25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1층은 내방 고객을 맞이하는 리셉션과 출고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 딜리버리 존’이 있다. 지상 2층은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는 전시장이 있다.특히 지상 3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오픈베이 2대, 워크베이 3대를 갖춰 일일 최대 2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0 볼보 VCPA 프로그램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통해 예약부터 정비, 사후관리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경기 서부 지역 고객 접근성 강화는 물론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역에 볼보자동차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전국 어디서든지 볼보자동차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 부천 전시장을 운영하는 아주오토리움은 이번 신규 개소를 기념해 내방 및 입고 고객 대상 경품 행사를 연다. 먼저, 전시장을 내방하는 고객에게 볼보 텀블러를,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볼보 주차알림판을 증정한다. 전시장·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다이슨 청소기,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숙박권, 아이패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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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명가 재건’ 쌍용건설… 리모델링 1위 굳힌다

    올해 11개 단지 약 8000가구 ‘더 플래티넘’ 분양 흥행을 통해 주택명가 재건에 성공한 쌍용건설이 2021년에는 리모델링 분야 초격차 1위 굳히기에 나선다.쌍용건설이 리모델링에 집중하는 이유는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적 수주실적이 13개 단지 총 9000가구(약 1조원)에 달하고,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리모델링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특히 국내 단지 전체 리모델링 1호~4호인 ▲서울 방배동 쌍용예가 클래식 준공(2007년) ▲당산동 쌍용예가 클래식(2010년) ▲도곡동 쌍용예가 클래식(2011년) ▲밤섬 쌍용예가 클래식(2012년)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리모델링 준공 실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국내 최초 2개층 수직증축을 비롯해 △지하주차장 신설 엘리베이터 연결하는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단지 전체 1개층 필로티 시공 △2개층 지하주차장 신설 △지상·지하층 동시수행공법 △단면증설·철판보강·탄소섬유보강 등 각종 구조보강공법과 댐퍼(진동 흡수 장치)를 활용해 진도 6.5~7.0까지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일반 건축물 기준 6.5)를 도입하는 등 타사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기술을 선보였다.일반 건축물 리모델링 실적도 탁월하다. 1991년 도면도 없는 상태에서 싱가포르의 국보급 호텔인 래플즈 호텔을 완벽하게 본원 및 증축했고, 1999년에는 캐피탈 스퀘어 빌딩 샵하우스 리모델링을 통해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URA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받았다.국내에서는 2000년 루이비통 아시아 단독 매장 중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뉴 컨셉트 스토어’를 리모델링했고, 지난해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건축가로 불리는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밖에도 서울 힐튼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에 이어 최근에는 그랜드앰버서더 서울 호텔 등 고급건축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실적을 보유한 국내 리모델링 1위 기업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는 신축에 비해 난이도가 월등하게 높아 경험이 없는 시공사가 뛰어들기에는 어려운 분야”라며 “초격차 1위 수성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대단지, 역세권 등 입지가 양호한 곳의 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를 강화하고, 신공법 개발과 전담 엔지니어 육성은 물론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타사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건설은 내년 상반기 송파구 오금 아남 아파트 착공에 맞춰 국내 리모델링 최초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승인을 받아 증가된 29가구 일반분양을 추진하는 등 리모델링 분야 선구자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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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흠 LH 사장 퇴임… 2년간 임대주택 31만3000호 공급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14일 경남 진주 LH 본사 강당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이번 퇴임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변사장은 지난 2019년 4월 제4대 LH 사장에 취임해 LH에 주어진 다양한 정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재임기간 중 주거복지로드맵 공급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도시재생, 정비사업 분야에 새로운 사업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LH 출범 이후 가장 많은 31만3000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3기 신도시를 비롯한 1460만평 규모 신규 택지 지정을 달성했다.또한, 한-미얀마 경협산단 기공식을 비롯해 19개국 35개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스마트시티․그린뉴딜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과 11.16 전세대책에도 아이디어 제안과 실행을 통해 LH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기여한 바 있다. 변창흠 사장은 2014년에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3년간 재임했다. 2017년부터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주거정책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부 국토‧도시정책과 부동산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변창흠 사장은 퇴임식에서 “지금까지 부동산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LH에서 보낸 1년 7개월이 가장 열정적으로 일했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LH가 국민의 새로운 니즈에 맞는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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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고성능 헤드·이어폰 ‘클럽’ 시리즈 공개… 최적의 음향 환경 제공

    하만은 고성능 무선 헤드이어폰 JBL 클럽 시리즈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JBL 클럽 시리즈는 헤드폰 3종과 완전 무선 이어폰 1종(CLUB PRO+TWS)으로 구성된다. JBL 클럽 헤드폰은 업계 최고 JBL 프로 사운드와 Hi-레스 고해상 오디오 인증 및 특정 순간에 전력이 급증해도 스피커 손상을 막아주는 혁신적인 드라이버가 적용됐다. 특히 최상위 제품인 클럽 원에는 고해상 오디오 환경 제공을 위해 가볍고 전도성이 높으며 단단한 신소재인 그래핀이 드라이버에 적용됐다. 클럽 원에 적용된 40mm 커스텀 오렌지 그래핀 드라이버는 보다 정확한 사운드와 왜곡을 줄이고 고주파수를 개선해 최상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JBL 클럽 헤드폰은 개인 맞춤 오디오 환경 플랫폼 ‘퍼소니-파이’를 통해 일상을 언제 어디서나 스테이지로 만들어주며 내가 원하는 최적의 음향 환경을 선사한다. 퍼소니-파이는 ‘마이 JBL’ 헤드폰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JBL 클럽 헤드폰은 가장 진보적인 기술의 노이즈 캔슬링과 음성 보조 시스템 내장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음성 비서 호출 및 문자 전송, 음악 재생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두 번 접어 콤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위한 스마트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JBL 클럽 헤드폰 노이즈 캔슬링은 ‘950NC’와 ‘원’ 모델에 적용되었다. 950NC는 업계 최고의 노이즈 제거 기능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앰비언트 기능으로 산만함을 줄이고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최상위 제품인 원에는 스마트 앰비언트 기능과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돼 초당 최대 5만회까지 소음 제거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한다. 머리카락, 안경, 머리 움직임 등의 변화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소리 누출을 실시간으로 보상해 가장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JBL 클럽 헤드폰에는 언제 어디서나 스테이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성능에 초점을 둔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능과 유동성을 염두에 둔 JBL 클럽 헤드폰은 프리미엄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비행 중에도 사운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JBL 클럽 헤드폰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55시간(블루투스만 사용시) 이용 가능하며 AUX선을 통해 PC, 휴대폰 등 유선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JBL 클럽 프로+ TWS는 클럽 레인지 디자인 언어 및 철학을 따라 개발된 고성능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JBL 클럽 프로+ TWS는 이동 중 연결에 번거로움이 없으며 매 순간 완벽한 제어와 하루 종일(버드 배터리 최대 8시간, 케이스 충전 이용 시 최대 24시간) 사용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를 위한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JBL PRO 사운드 및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JBL 클럽 프로+ TWS 양쪽에는 3개의 마이크(외부 빔포밍 마이크 2개와 풍절음을 측정하기 위한 1개의 내부 마이크)가 장착돼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외부 빔포밍 마이크는 주변 소리를 차단해 통화 중에 음성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주며 내부 마이크는 바람과 비정상적인 소음으로부터 격리시켜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 완벽하게 전화 통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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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벤츠 뉴 스프린터 ‘디바인 5’… VIP 공간의 재해석

    집값은 해마다 최고점을 찍고 있다. 특정 지역은 자고 일어나면 거래 가격이 달라질 정도다. 정부가 3년 동안 스물 네 번이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폈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는 게 이 시장이다. 집값이 고공행진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공간에 대한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 자동차도 공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미니밴이나 SUV가 인기를 끈 것도 공간 때문이다. 하지만 양산차로는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다. 미니밴의 3열은 활용도가 떨어지고, SUV 역시 2열에 성인 탑승객 3명 앉기 버겁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공간의 확장성을 극대화한 차가 바로 밴이다. 밴은 몸집이 큰 대신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달리는 집무실이나 호텔같이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언제든지 변신할 수 있다. 스프린터를 앞세운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밴 시장의 선두주자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개국에서 400만대(2019년말 기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국내 시장에서 바디빌더 세일즈로만 판매되고 있는 스프린터는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지난 2009년부터 차체와 바디로 구성된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수입해온다. 바디빌더사들은 최종 소비자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셔틀이나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등으로 컨버전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주로 판매되는 차량 형태로는 VIP의전용 비중이 가장 크다. 특히 요즘에는 패밀리카로의 개인 구매 비중도 늘어나는 추세다. 다임러트럭코리아 밴 사업부에서는 2019년 1월 뉴 스프린터 출시 이후 확대되고 있는 국내 밴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밴 바디빌더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케이씨모터스, 세화자동차, 티앤티 주식회사와 각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같은 바디빌더 확대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신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다임러트럭은 내다보고 있다.세화자동차는 리무진 및 장의차, 구급차, 장애인 이동 차량 등 사회 전반에 필수적인 복지용 차량뿐 아니라 군용, 소방 관리차, 항공기 유도 차량 등 특수 목적성까지 아우르는 넓은 사용자 스펙트럼을 갖춘 컨버전 전문 업체다.이 업체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투어러 319 CDI 모델과 519 CDI 엑스트라 롱 기반으로 ‘디바인 3’과 ‘디바인 5’ 대형 프리미엄 리무진 차량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세화는 ‘많은 사람이 모인다’는 의미의 ‘다인’을 통해 자동차의 본질인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달리는 자동차’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컨버전 과정에서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다. 또, 리무진부터 항공기 유도 차량까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VIP 고객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컨버전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세화자동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선보이고 있는 스프린터 디바인 3, 디바인 5 두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뒤셀도르프 공장과 뤼디스페데 공장에서 만들어진 차체를 사용한다. 뒤셀도르프공장에서는 승합차의 패널을 담당한다. 뤼디스페데는 캡사시 전문 생산 공장이다. 다인은 지난 7월 교통의 요지인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근처에 지상 1층, 총 면적 641㎡(약 194평) 규모 프리미엄 밴 전용 전시장을 개소했다. 고객 경험 중심에 중점을 둔 이곳 전시 공간에서는 프리미엄 밴을 시승, 체험할 수 있다. 취재진은 지난 9일 이곳에서 디바인 5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 우선 디바인 5의 배려심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이전에는 양산차에 내 몸을 억지로 끼워 맞췄다면 디바인 5는 전적으로 탑승객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줬다. 디바인 5의 가장 큰 특징은 VIP를 위한 프라이빗한 실내 연출에 있다. 차량 뒤쪽 VIP석과 운전석 사이에는 42인치 모니터와 매직글라스가 탑재된 파티션이 있어 자연스럽게 공간 구분이 된다. 모니터의 경우 최대 47인치까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파티션 중앙에 위치한 태블릿 PC로 승객석에서는 오디오 시스템을 컨트롤 할 수 있다. 1열부터 3열까지는 항공기 퍼스트클래스를 연상하는 VIP 시트로 구성된다. 고급 안마의자가 연상되는 좌석과 원목 느낌의 바닥이 편안함을 전달한다. 넓은 공간에 좌석 수를 적게 배치해 공간 이동도 자유롭다. 앞좌석에서 뒤로 이동할 때도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다.이와 함께 전동 조절, 열선, 통풍 기능을 포함해 암레스트, 전동 레그서포트, 무선 충전기 및 냉온컵홀더가 일체형으로 들어갔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VIP 시트 편의 장치의 조작성 및 편의성을 최적화했다. 시트는 무려 18가지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승객석에는 블루라이트의 피곤함을 줄이기 위해 고급형 무드등이 천정과 사이드, 그리고 필러에 각각 설치돼 있다. 여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파티션에는 일체형 앰비언트라이트도 추가됐다.세화자동차가 컨버전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디바인 5 모델은 차량 플로어 소재를 기존 스틸 구조물 대신 알루미늄 구조물로 대체해 획기적인 수준의 차량 경량화를 이뤘다. 이를 통한 연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플로어 상단은 우드 타입 또는 대리석 디자인의 최고급 바닥재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디바인 5 모델에 장착된 오디오 시스템은 여러 장점 중 하나다. 완벽한 입체적 오디오 서라운드 구현을 위해 각종 오디오 세계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경력과 WAC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수석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윤용태 장인과 함께 개발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차량 내부 어느 위치이든 모든 승객에게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해 만족스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스피커는 포칼 제품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세화자동차의 스프린터 디바인 5 모델은 외관에서도 특별한 모습을 나타낸다. 디바인 5 모델에 장착되는 바디킷(범퍼, 그릴, 에어댐)으로 인해 스프린터의 비교적 큰 차체는 시각적으로 더욱 편안한 모습을 갖춘다. 또, 스포티하면서도 볼드한 디자인으로 젊은 오너들의 세련된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이날 서울 서초구에서 경기도 과천까지 왕복 50km 구간을 달려봤다. 5톤이 넘는 디바인 5는 일반 승용차와 주행 감성에 있어서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가속페달을 밟자 큰 덩치 치고는 반응속도가 빠르게 치고 나갔다. 방지턱을 넘을 때는 운전석에 진동이 다소 느껴졌지만 승객석에서는 요동이 적고 안정적이다. 승용차의 전유물이던 다양한 안전 및 보조 시스템들을 적용한 것도 디바인 5의 자랑거리다.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경고 시스템 등은 기본으로 탑재됐다. 널찍한 사이드 미러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차량이 빠르게 다가올 때는 반짝이는 불로 경고를 날린다. 레이더 기반의 능동형 디스트로닉 차간 거리 조절 어시스트를 활성화시키면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수동 조작을 줄일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형 밴 세그먼트에서 최대 5.5톤까지의 차량에 측풍 어시스트와 EPS를 장착한 첫 번째 완성차 업체다. 밴 최초의 안전 사양인 측풍 어시스트는 차량이 8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 시 불어오는 강한 측풍에 의해 차량이 밀려 차선을 이탈하는 현상을 방지한다. 차량 운행 시 필요한 고장수리에 대해서도 걱정이 없다. 스프린터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스프린터 기본 차량에 대한 보증 및 수리와 컨버전 사양에 대한 보증 및 수리로 구분돼 제공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담당하는 스프린터 기본 차량에 대한 보증 및 수리 기간은 2년/20만km(차량 등록 시점부터)로 밴 용인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된다. 컨버전 사양에 대한 수리 및 보증 서비스는 바디빌더에서 맡는다.디바인 5 모델의 경우 6~15인승 내에서 선택 가능하다. 1억4000만~2억 원의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고급 수입차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보다 훌륭한 공간 구성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가격대로 느껴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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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내년 신차 20종 출시… 사회공헌에 50억 투자 결정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주요 계획,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2018년 발표한 비전과 실행계획을 한층 더 발전시킨 새로운 비전 ‘한국의 모빌리티 변화를 선도하다'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미션 5+’를 제시했다. 인적, 물적 개선 노력에 따른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 데 이어 산하 네 개 브랜드에 걸친 다양한 신차 출시와 전동화를 앞세운 미래전략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이끌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았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아직 국내 인증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폴크스바겐 ID.’'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등 전기차 모델 2종을 국내 시장에 선공개하며 한국에서 그려 나갈 전동화 전략의 포문을 열었다. ID.4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장착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한 포석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는 아우디 부문이 국내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전기차 모델이다.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본래의 가치와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미래성장전략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다가올 2021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화 미래전략을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과 환경 부문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0년 54개 모델 출시 연내 4만2000대 판매 예상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신뢰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일례로, 브랜드별 현장기술지원팀과 기술교육지원팀을 그룹 애프터서비스 조직으로 통합하고, 기술인증준법부를 파워트레인팀과 제작차인증팀 등 두 개 팀으로 개편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PDI(차량 인도 전 사전검수)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본사와 한국 정부기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8년부터 3년간 200건 이상의 인증 프로젝트를 완료, 구동계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해 92개 모델을 선보였다. 2020년 한 해에만 네 개 브랜드에 걸쳐 54개 모델을 출시했다. 11월 기준으로 3만7824대를 판매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연 판매량 기준으로 4만20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폴크스바겐 부문의 경우 올 한 해 1만7000대의 판매가 예상된다. 티구안이 올해 판매된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연간 누적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고, 아테온은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판매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 부문은 수입차 대중화와 5T SUV 전략을 계획대로 구사해 나가고 있다.아우디 부문은 2020년 20개 모델을 출시, 연말까지 2만5000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국은 전 세계 아우디 10대 시장에 재진입했다. 한국은 독일 아우디 네카슐름 공장의 중추로, 생산량 기준으로 한국은 A6 세단 1위, A7 2위, 그리고 A8은 4위를 점하고 있다.벤틀리는 벤테이가 V8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00여대의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국은 세계 7대 시장의 위치를 구가하고 있다.람보르기니 부분은 연내 300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우루스 SUV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 10대 시장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교육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수업을 제공하는 교육사업 (투모로드스쿨), ▲학생들을 미세먼지와 교통사고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사업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및 교실숲 프로젝트), ▲다양한 체험활동 및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문화사업,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 시크릿 산타 파티, 강원도 산불 재해복구 숲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투모로드스쿨의 경우 2019년부터 현재까지 4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환경사업 관련해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만5000그루의 나무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이름으로 심거나 기증됐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 관련 공적을 인정 받아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2020년)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19년),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대회에서 기업 부문 종합대상(2020년)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인증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2019년)으로 선정됐다.전기차 신모델 2종 국내 선공개 국내에서 핵심 전동화 전략 시동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폴크스바겐 ID.4를 국내 시장에 선공개했다. 또한 쿠페형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도 함께 선보였다.두 모델 모두 국내 인증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으로, 국내 시장 선공개는 한국에서 그려 나갈 전동화 전략의 포문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늘 선보인 전기차 2종을 포함해 향후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ID.4는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모델이다. 한국에서 폴크스바겐 브랜드로 출시하는 첫 번째 전기차로, 스포티하면서도 쉽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강렬한 디자인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125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는 C 세그먼트 최초의 전기 CUV 모델로,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과 버추얼 사이드 미러를 갖췄다. 150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전기차 소유주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인식조사에 따르면, 충전인프라가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따라 충전인프라 등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확충, 충전 예약서비스, 충전 대행서비스, 가정용 충전기 무료 설치 지원, 충전 크레딧 제공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폭스바겐그룹은 거대한 전동화 공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향후 5년간 미래기술에 730억 유로를 투자하고 2029년까지 75종의 전기차 신모델을 출시, 전 세계에 260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함으로써 e-모빌리티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가 된다는 전략이다.내년 신차 20종 이상 출시전체 세그먼트 라인업 확대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 네 개 브랜드에 걸쳐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00건의 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폴크스바겐 부문은 신차 3종을 출시함으로써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아우디 부문은 아우디 스포트와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17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벤틀리는 신형 플라잉 스퍼 V8과 벤테이가 V8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람보르기니 부문의 경우 신차 1종을 출시하며 성장 기조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디지털화 전담조직 신설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구축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과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 아우디 브랜드의 디지털 서비스 ‘아우디 커넥트’ 성공적인 출시 이후 산하 다른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비롯해 원격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한국시장에 맞게 통합, 제공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하에 디지털화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이라고 명명된 디지털화 전담조직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즐겁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교육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5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대표적인 교육사업인 투모로드스쿨은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교육효과로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계속적으로 커져왔다. 서울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를 포함해 전국 단위로 확대된데 이어, 오프라인 수업 방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통합 형태로 확대 전환됐다.2021년부터는 투모로드스쿨 대상이 더욱 확대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6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시행한다. 일환으로 투모로드스쿨의 기본적인 수업주제인 ▲자동차구조와 구동원리 이해 ▲퓨처 모빌리티 개념 이해 및 구현 ▲자동차산업과 미래직업 이해 ▲미래도시개발 등은 물론, 프로그램의 핵심인 코딩로봇자동차를 활용해 자율주행기능들을 직접 구현해 보는 수업내용을 모두 수화언어로 구현했다.이와 함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3만5000그루의 나무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이름으로 심거나 기증돼 9만3000명 이상의 수혜자들에게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 일례로,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교목의 생태학적 가치측정기준에 따르면, 지난 11월 600그루의 반려나무로 조성된 교실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량 265kg/년, ▲미세먼지 흡수량 596g/년에 달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심은 12,600그루의 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량 54,054kg/년 ▲미세먼지 흡수량 279,216g/년에 달하는 가치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에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통학로와 교실숲, 반려나무 활동을 기반으로 도시의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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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공개… 최신 브랜드 경험 공간

    대한민국 최초 아파트 브랜드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브랜드 경험 공간 ‘드림하우스’를 10일 선보였다. 부산에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서울 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전역을 이으며 e편한세상 브랜드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 빅데이터 조사 결과와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연구와 분석을 지속했다. 이에 설계, 상품 디자인, 기술 등 모든 영역에 있어 총체적인 개선을 이뤘다. 이러한 e편한세상의 전면 개편된 주거 가치를 반영해 소비자가 꿈꿔온 환상이 실현되는 가장 완벽한 집 ‘드림하우스’를 구현했다.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와 주거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집’은 단순히 거주를 위한 주택이 아닌 건강과 문화,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개인의 삶을 투영하는 또 다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간과해왔던 집 본연의 역할들이 다시금 대두되고, 단순히 삶의 터전이 아닌 경제 및 문화 중심지로써의 ‘공간 가치’ 중요성이 부각되며 집 기능에 대한 개념도 바뀌고 있다. 드림하우스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20~60평대 총 세 가지 타입의 유니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 및 최근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e편한세상의 새로운 조경 철학을 경험하는 공간이자, 꿈의 식물로 가득한 계절 정원 ‘드포엠 가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는 10m 길이의 멀티미디어 공간 ‘드리밍 터널’,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와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 ‘드림하우스 프리쇼’,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이 어우러진 소셜 공간 ‘드림 라운지’ 등 최고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함께 선보인다.e편한세상은 이번 ‘드림하우스’ 개소와 함께 실제 고객이 꿈꿔왔던 공간이 현실이 되는 ‘마이 드림하우스’ 프로모션을 국내 대표 리빙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함께 진행한다. 거실, 방, 욕실, 주방 등 실제 고객이 거주 중인 주거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주는 행사다. 이를 통해 e편한세상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드림하우스 방문 고객에 한 해서만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에 한해 단 하나뿐인 꿈의 집을 선사하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드림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3-6에 위치하고 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1년 3월 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받는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드림하우스는 소비자로부터 출발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온 e편한세상의 집약된 기술, 역량과 가치를 모두 담았다”며 “꿈꿔왔던 집에 대한 환상이 실현되는 공간 드림하우스에서 e편한세상의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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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다재다능 ‘GV70’ 완성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제네시스 ‘GV7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선택이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GV70의 GV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 럭셔리차'라는 의미로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 아니라 생체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제네시스 GV7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선택 시 최적으로 배치된 15개 스피커를 통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런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해 있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가 결합된 코액셜 스피커는 프론트 도어의 3웨이 스피커들과 조화를 이뤄 차량 전체에 사운드 스테이지를 향상시키고 다이내믹한 소리를 구현한다.또한 케블라, 네오디뮴 등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된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는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표현한다. 특히 C필러 좌우에 위치한 와이드 디스퍼션 스피커는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사운드 필드를 조성함으로써 차량 내 최상의 서라운드 효과를 낸다. 이는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과 함께 차량 안에서 스윗스팟(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중심에서 최적의 밸런스로 들을 수 있는 위치)을 넓혀 모든 좌석에서 환상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GV70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은 사운드면에서도 역동성을 배가시켜 감성적인 드라이빙 만족감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남규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카오디오 세일즈 담당 이사는 “차량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제네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균형감 있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고객에게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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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광양 부동산시장 들썩…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흥행 잇는다

    지난 5월 GS건설이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공급한 ‘광양 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 결과, 428가구 모집에 1만9741명이 몰리면서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6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로, 85가구 모집에 7980명이 청약해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양시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2019년 8월 분양)’는 당시 6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광양 센트럴자이’는 평균 46대 1이라는 경쟁률로 광양시 신규 분양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광양 지역은 광양제철소 등 각종 산업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광양제철소는 종사자만 6250명에 이른다. 게다가 광양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위치 중 핵심지역이다. 아시아와 북미, 유럽을 연결하는 주간선 항로상에 위치한 물류거점 항만 구비한 것도 장점이다. 항공 및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망도 뛰어나다. 공항은 광양에서 여수공항까지 29㎞로 30분이면 연결 가능하고, 사천공항까지도 50㎞로 40분이면 닿는다. 고속도로는 광양~전주~서울간 고속도로(330km, 3시간40분),광양~목포간 고속도로(106㎞, 1시간5분) 광양~부산간 고속도로(150㎞, 2시간) 등이 인접해 있다. 철도는 컨테이너부두 동서측 전용철도와 진주~광양간 경전선(52㎞),익산~순천 KTX(194.2㎞) 등이 있다. 광양시는 한반도 남단 중앙에 위치한 국가해양경영 전략상 요충지로서 북쪽으로는 구례군, 동쪽으로는 하동군, 서쪽으로는 순천시, 그리고 남쪽으로는 광양만을 사이에 두고 여수반도를 바라보고 있어 광양만, 진주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한라는 이 같은 장점을 갖추고 있는 광양시에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332세대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총 332세대로 전세대가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형으로 조성된다. ‘자족거점도시 광양’의 광영동은 최근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광양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서쪽으로는 가야산,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입지를 자랑한다.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닿을 수 있어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 이용이 쉽다. 광양시 광영동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전세대 전용 84㎡형 혁신평면으로 남향위주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대지레벨에 맞춘 동배치로 일조에 유리하고, 주변 경관 및 일조에 장벽이 없다. 넓은 동간 배치로 사생활도 보호받을 수 있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특히, 교육특화공간과 건강특화공간, 힐링특화공간으로 꾸며지는 한라비발디만의 단지 내 조경특화공간이 돋보인다. 주변 근린공원에서 유입되는 녹지와 어우러져 아파트에서도 풍부한 녹음 속 힐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라 관계자는 “광양시에서 분양하는 빅 브랜드 단지로 인근에 광양제철소가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다”며 “모든 세대가 전용 84㎡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선호가 높고 분양권 전매 제한 등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이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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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0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0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팬더믹 이후 LH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재건과 협력’을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수도권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LH 유튜브 채널(LH 티비)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포용적 국가로서 개발도상국과의 동반성장과, 국내 민·관·공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플랫폼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개회식과 ‘MIT와의 새로운 협력관계, 혁신적 도시 개발의 새로운 틀’을 주제로 카를로 라티 MIT 센시블시티랩 소장과의 원격 대담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빌딩 뉴 파트너십 II에서는 ‘UN 해비타트와 새로운 협력 관계, UN틀에서 해결해야 하는 도시문제’를 주제로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캐리비안, 아태지역 등 유엔 해비타트 각 지역 대표들의 온라인 연설이 진행됐다.오는 10일에는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및 베트남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주택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페루 쿠스코·친체로 스마트시티등 LH가 참여하는 해외산단 및 스마트시티 관련 4개 세션에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11일에는 ▲국내 복귀기업 지원 제도 및 외자 유치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중남미(볼리비아, 파라과이) ▲기타국가(인도, 러시아) ▲신규 사업 추진 프로세스 등 5개의 세션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LH의 다양한 과제와 의견들이 제시된다.한편, 이번 행사 첫날 LH는 태국 최대 디벨로퍼 중 하나인 ‘아마타 그룹’과 함께 태국 촌부리주 스마트시티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태국 동부경제회랑 ‘특별경제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촌부리 아마타시티 B구역(1000ha)’ 내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한국형 복합 스마트시티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사업정보 및 경험 공유 ▲당사자 간 역할 및 투자구조 논의 등을 합께 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LH 관계자는 “LH는 글로벌 도시개발의 선도 기업으로서 해외사업 관련 다양한 비전과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 기관과의 국제개발 협력을 확장해 포용적 동반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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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서울에 4년 거주 가능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지역에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LH는 서울 높은 전세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우선 입주 가능한 서울지역 174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올해 말 서울을 포함한 전국을 대상으로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통합 모집할 예정이다.입주자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우편으로 받는다. 내년 1월 말 예비자를 선정하며 이후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이 진행된다.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임대료로 납부해 입주자들이 월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입주 초 목돈마련이 어려울 경우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자들이 각자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무주택자격 유지 시 기본 4년이며 이후 해당 주택에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추가로 2년 더 거주할 수 있다.LH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운 서민·중산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품질 좋은 주택을 확보해 전세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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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4년 연속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 기관 선정

    농협중앙회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2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8.96점으로 전년보다 0.10점 상승했다. 이는 역대 최고 점수다. 특히 외부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평가에서는 부패경험 응답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대비 0.03점이 상승한 9.28점으로 공공기관 전체 평균인 8.53점에 비해 0.75점이 높은 성적을 거뒀다.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올해 임직원 윤리경영 의식제고를 위해 간부직원 청렴서약서를 제출받고, 예산집행 관련 업무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청렴도 취약부문에 대한 집중 개선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 종합청렴도는 각급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에 대한 조사대상별 경험과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와 부패발생 현황 등 실적자료를 합산해 산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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