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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매년 실시해 온 ‘마데카솔’ 마케팅 행사를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보호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진단에 드는 검사비는 병원에 따라 7만~12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소아암을 치료하는 대부분 병원은 환자가 입원할 때 코로나19 음성진단서가 있어야 입원 가능하다. 이에 따라 치료를 위한 입원이 잦은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동국제약이 후원한 금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자체적인 절차에 따라 소아암 환자와 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9년째 매년 봄에 후원해 오던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유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검사비 지원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왔다. 유소년축구와 리틀야구 대표팀 스포츠용품과 구급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5월 한 달간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고생한 소비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는 설명이다.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의료종사자와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다자녀, 다문화, 신혼부부, 교사,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동일한 혜택을 지원한다.개별소비세 외 추가 세금 부담을 지원하는 ‘텍스 프리 이벤트’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 조치에 발 맞춰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경차 쉐보레 스파크 구매자는 10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1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말리부와 트랙스, 이쿼녹스 등 구매 시에는 취득세 7% 혜택을 받는다.또한 스파크나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자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1년간 월 1만 원에 차를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은 초기 구입비 부담을 해소한 맞춤 할부 혜택으로 최초 1년간 월 1만 원을 납입하고 이후 3년 동안 월 할부금 4.5% 이율이 적용된다.노후차 보유자 지원과 사업자 특별 프로모션도 4월에 이어 연장 시행된다. 기존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다마스와 라보 구매자에게 최대 70만 원 혜택을 준다.픽업트럭 모델 콜로라도 구매자에게는 생산월에 따라 캠핑 텐트와 펜더 프로텍터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공무원과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8가지 안전점검,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와 액세서리 엠블럼 장착 비용 등을 지원하는 혜택을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차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응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종사자 특별 혜택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신차 XM3 구매자를 위한 혜택도 선보였다. 할부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72개월, 3.9%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잔가 보장 할부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5.5% 할부(최대 36개월)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중형 세단 SM6 구매자에게는 상위 트림을 한 트림 아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한다. 트림에 따라 최대 245만 원 상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6 구매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 상당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50만 원 현금 지원 등을 선택할 수 있다.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SM6나 QM6를 구매하는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5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이 혜택은 공무원이나 교직원, 호국보훈자 등에게도 해당된다. 이밖에 36~72개월, 1.9~3.9% 할부와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60개월, 4.9~5.5% 할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르노 마스터 버스 이전 연식 모델 구매 시에는 현금 100만 원을 지그하고 버스 13인승 구매자에게는 180만 원 상당 용품 구입비 또는 현금 100만 원을 준다.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600만 원을 할인해주며 할부 구매 시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구매자에게는 최대 70만 원 상당 용품 구입비 또는 현금 50만 원을 주며 무이자 60개월 할부(최대 24개월, 1.0% 내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아이메드는 오는 4일 서울 중구 소재 을지트윈타워에 ‘2호점 강북 의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지난 1982년 설립된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 의료기관이다. 1호점은 서초구에 위치했다. 관공서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 특화된 건강검진센터와 기능의학 기반 통합진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다.2호점 개관은 최근 증가하는 검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뤄진다. 강북지역에 거점을 둔 전문 건강검진센터 역할을 맡는다. GC녹십자아이메드 측은 1호점 연간 방문 인원이 10만 명에 육박하는 등 기업과 기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북 의원은 접근 편의성이 높은 을지로 4가역 을지트윈타워에 마련됐다. 동관 9층과 10층 2개 층을 사용한다. 전체 면적은 약 2200평 규모로 검진 동선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고 전했다. 앞서 약 2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개원 전 최종 점검을 마친 상태다. MRI와 CT, 엑스레이(X-Ray) 등 국내외에서 공신력이 입증된 최신 장비를 도입했고 자동 검진 순서 배정 시스템과 전문 의료 인력 등을 갖췄다.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은 “30년 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검진센터 역량을 갖춰왔다”며 “질병 조기 발견은 물론 개인의 질병 발생을 미리 에측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홀딩스)는 전자의무기록(득) 솔루션 업체인 유비케어가 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지난 2월 GC가 GC녹십자헬스케어를 통해 인수한 업체다.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유비케어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총괄한다. 김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LG생활건강과 LG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GC에서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팀장, GC녹십자헬스케어 경영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GC 관계자는 “김인채 상무는 GC가 계열사를 통해 고도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실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계열사 임원으로 발탁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 5년 동안 ‘삼각별 군단’을 이끈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벤츠코리아 대표가 임기를 마치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 자리를 옮긴다. 5년에 걸친 실라키스 체제 하에 메르세데스벤츠는 국내 수입차 시장 왕좌를 굳건히 했다. 후임 대표는 벤츠 스웨덴·덴마크 사장이 맡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8월 1일 본 하우버(Björn Hauber)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덴마크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현행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8월까지 성공적인 임기를 마치고 벤츠USA로 이동해 영업 및 제품을 총괄하게 된다.본 하우버 신임 사장은 지난 1996년 다임러 그룹에 입사해 독일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제품 전략, 네트워크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중국에서 벤츠 승용부문 세일즈 마케팅(2007년)과 밴 부문 대표(2013년)를 역임했다. 2016년부터는 벤츠 스웨덴·덴마크 사장 업무를 맡고 있다. 하우버 사장은 스웨덴·덴마크 근무 기간 벤츠 친환경차 전략 수립과 판매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로벌 친환경차 확대 성과에 공헌한 부분을 인정받고 있다.본 하우버 신임 사장은 “큰 차를 선호하고 특유의 개성을 갖춘 한국 시장 사장으로 부임하게 돼 기대가 남다르다”며 “벤츠 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만족을 통해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5년 9월 벤츠코리아 대표에 부임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국내 시장과 소비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브랜드 성공을 이끌었다. 수입차 최초로 연간 판매량 7만대 돌파, 3년 만에 E클래스 판매량 10만대 돌파,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등이 임기 동안 이룬 업적이다.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했다. 수입차 업계 최초로 기부 참여형 문화 행사 ‘기브앤’ 시리즈를 론칭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으며 작년 신년에는 ‘재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하고 신차 판매와 연계한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70주년을 맞은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누적 판매량 295억캔(올해 4월, 250mL 캔 기준)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50년 5월 9일 처음 선보인 칠성사이다는 70년 동안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국민 탄산음료로 자리매김했다.칠성사이다 250mL 캔 제품 높이가 13.3cm임을 감안해 누적 판매량인 295억캔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 둘레(약 4만km)를 98바퀴 돌 수 있는 392만km에 달한다. 롯데월드타워(555m) 707만개를 쌓은 높이에 달하는 규모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칠성사이다는 높은 브랜드 파워와 배달 및 외식시장 성장 등 외부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른 브랜드가 다양한 탄산음료 제품을 선보였지만 여전히 국내 탄산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작년에만 10억캔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초당 33캔이 판매된 수치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5180만 명 기준) 20캔씩 마신 것으로 볼 수 있다. 매출 기준으로는 지난해 약 4200억 원을 기록했다. 내부적으로 국내 사이다 시장에서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롯데칠성음료 측은 전했다.인기 요인으로는 맛과 품질, 마케팅을 꼽았다. 칠성사이다는 깨끗하게 정제된 물에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향만을 사용해 만든다고 설명했다. 카페인과 인공향료, 인공색소가 없는 ‘3무(無) 음료’면서 레몬향과 라임향, 적당한 탄산 강도가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가 사카린을 넣지 않은 순수한 사이다 제품으로 이름을 알렸다고 했다. 1960년에는 원당 국제 시세가 급등하며서 설탕을 50%만 넣고 사카린을 섞는 이른바 ‘반탕 사이다’가 유행했지만 칠성사이다는 품질에 양보가 없다는 원칙으로 100% 설탕을 사용한 ‘순탕 사이다’를 고수했다. 1980년대 이후부터는 사이다의 ‘투명함’이라는 속성을 앞세워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를 앞세워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70주년을 맞아 롯데칠성음료는 레트로 감성 광고와 추억 감정소 이벤트, 버스정류장 녹화사업 추진, 한정판 굿즈 판매 등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가 70년간 누적 판매량 295억캔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과 제품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품질과 다양한 마케팅을 앞세워 국내 대표 탄산음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이 약 1000억 원 규모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종근당은 1일 보툴리눔 톡신 제품 ‘원더톡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억제해 근육 움직임을 제어하는 작용을 한다.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지난 2013년 종근당은 미용 전담사업부 ‘BH(Beauty & Health)’를 신설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스타일에이지’와 리프팅용 실 ‘실크로드’,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 등 다양한 미용성형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뷰티헬스 분야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원더톡스 입지를 확대하고 다른 제품과 시너지를 통해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000억 원 규모로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원더톡스 출시로 미용성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 ‘가정의 달’ 5월을 맞았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들이 집중된 시기로 선물에 대한 수요도 높아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고 많은 소비자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위축된 분위기다.이런 가운데 유통업계는 기존과 분위기가 다른 올해 5월을 맞아 이전과 다른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제안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와 소비 추세를 반영해 기분을 전환 하거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용 제품을 대대적으로 할인하는 모습이다.회식보다는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이나 ‘혼술’ 트렌드를 반영해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형 마트에서 주요 제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5월 말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조니워커와 싱글톤 등 주력 위스키 제품을 평균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위스키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와 싱글톤 더프타운, 고퍼독, 크라운로얄, 탈리스커 10면, 오반 14년, 불렛버번 등 7개 제품을 할인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술만 선물하기보다는 집에서 홈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레몬이나 라임, 진저에일 등 관련 아이템을 함께 준비하면 ‘센스’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외식보다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증가한 추세에 따라 간편식 제품도 선물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정간편식(HMR)’ 총 13종을 대상으로 20% 할인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강진맥우 설렁탕과 사골곰탕 사골된장국, 비프카레, 장조림 등 강진맥우 상품 5종을 비롯해 된장찌개와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등 찌개류 4종, 갈치, 삼치, 메로, 고등어 등 생선구이류 4종 등이 대상이다. 갤러리아 온라인몰과 명품관, 광교점, 타임월드 등 전 지점 식품관과 고메이494 한남에서 할인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어린이날을 맞아 완구 및 가전 할인 행사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마트는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까지 레고와 보드게임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완구·가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레고는 클리어런스 행사를 통해 18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클리어런스 행사와 별개로 인기 시리즈인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4종을 각각 8만~9만 원대에 단독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레고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약 500여종 보드게임 상품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주요 제품으로 다빈치코드와 루미큐브 클래식, 펭귄 얼음 깨기 등이 있다.동원F&B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건강식품 브랜드 할인을 마련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비타민D 등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과 면역력을 챙기자는 취지다. 5월 말까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홍삼’이 6년근 홍삼정 3종(명작, 예작, 미작)을 각각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아버지 활력세트’와 중년여성을 위한 종합 비타민, 칼슘, 유산균 등으로 구성한 ‘어머니 행복세트’를 각각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각종 기념일에 유용한 케이크 관련 프로모션도 있다. 파리바게뜨 ‘파바 딜리버리’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제품 1만2000원 이상 배달 주문하면 최대 7000원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CJ푿빌은 5월 1일부터 뚜레쥬르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나난’씨와 협업해 만든 케이크와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스페셜 케이크는 뚜레쥬르 쇼핑몰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뚜레쥬르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종이 액자와 종이 꽃다발 등을 3000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안마의자 브랜드 휴테크는 5월 말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제품 안마의자 2종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네’와 ‘컴포어’ 안마의자를 주문한 소비자 전원에게 안마의자 전용 러그를 증정하고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발 마사지기를 추가로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BC(비포 코로나19, before COVID-19)’와 ‘AC(애프터 코로나19, After COVID-19)’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택근무 확산과 온라인 개학 등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전혀 다른 일상이 펼쳐지면서 유통업계 또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실내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안에서 소비하는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와 넷플렉스 등 동영상 콘텐츠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라프텔’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1년 개봉했던 전염병 관련 영화 ‘컨테이젼’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당시 관객이 22만 명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케이블TV와 VOD 등 안방극장에서 19만3658건 상영됐다. 재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가상 사회에 대한 호기심도 늘어나면서 공상과학영화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트렌드는 패션 업계에도 이어지고 있다. 유니클로는 UT 컬렉션 협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명작 SF영화들의 명장면과 대사를 티셔츠에 담았다. 매트릭스와 블레이드러너, 스페이스 오딧세이, 에일리언 등 추억 속 인기 SF영화를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유니클로 측은 UT는 대중문화 협업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옷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집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넘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생활 무대로 변경되면서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3월 인테리어 앱 사용자는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0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의 집’과 ‘이케아’ 등 인테리어 대표 앱 신규 다운로드 수도 급증했다. 특히 이케아는 기존 대형 마트와 온라인 위주 판매에서 벗어나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국내 첫 도심형 접점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마련하고 4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반화되고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면서 관련 매출도 증가했다. 까사미아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홈오피스 가구 매출이 최대 54%까지 급증했다고 전했다. 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는 2월과 3월 매출이 각각 13.8%, 9.8%씩 늘었다. KCC는 셀프 인테리어 수요를 고려해 ‘숲으로 올인원’ 제품을 활용한 셀프 페인팅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코로나19가 불러온 또 다른 변화로는 새로운 형태의 ‘휴식’과 ‘힐링’을 꼽을 수 있다. 주 52시간 근무가 확산되면서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여행이 곧 휴식을 의미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단절되면서 지친 감정을 돌보는 감정 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혜민 스님이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 ‘코끼리’ 등 명상 어플리케이션이 주목 받고 있고 ‘캄’과 ‘마보’ 등 관련 서비스 사용자가 올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리적 안정을 위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신세계백화점은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메시지’를 소비자 관심사를 담은 모바일 잡지 형태로 개편하면서 명상법을 소개하는 ‘하루 10분 명상 비법’을 콘텐츠로 제공하기도 했다. 마켓컬리는 지난 2월 말부터 튤립과 프리지아를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농부의 꽃’ 상품을 출시했다. 판매 40일 만에 10만 송이가 넘게 판매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업체들이 달라진 생활 패턴과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에 중점을 뒀지만 최근에는 지속된 감염병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추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되면서 집 바깥에서 이뤄졌던 소비와 문화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가정에서 이뤄지는 행위를 의미하는 혼밥과 홈트, 혼영, 혼술, 홈술, 홈캉스 등 다양한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고 특히 음주는 혼자서 술을 마시면서 여유시간을 즐기는 취미로 자리매김 중이다.회식문화에 길들여진 직장인들은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구입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등원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육퇴(육아 퇴근)’ 후 술을 즐기는 수요가 증가 추세다. 주부들은 최근 주류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이런 가운데 대형마트 이마트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술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홈술’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인터내셔날트레이딩은 에일 맥주 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르는 ‘고스트쉽(Ghost Ship)’을 앞세워 이번 이마트 ‘맥주 어드벤처’ 행사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맥주 어드벤처에서는 36종 수입 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선보인다. 캔맥주 할인 판매와 치킨 할인 프로모션 등을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동아인터내셔날트레이딩에 따르면 고스트쉽은 600년 전통 애드남스 펍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영국 정통 페일에일 맥주다. 맥아와 홉을 조합해 쌉쌀한 맛과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용량은 440mL다.박상열 동아인터내셔날트레이딩 대표는 “고스트쉽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통해 맥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인기에 힘입어 최근 이마트 전점 입점 기회를 확보해 보다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하트시그널3 제작지원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밴 특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와이즈오토가 모터사이클계 ‘테슬라’로 알려진 ‘블루샤크’의 전기 스쿠터 국내 도입 준비에 착수했다. 밴 특장 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개척에 나선다.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최근 전기 모터사이클 전문업체 ‘샤크걸프테크놀로지그룹’과 합작법인 ‘블루샤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 안에 전기 스쿠터 국내 출시를 위한 판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루샤크코리아가 처음 도입하는 전기 스쿠터는 주력모델인 ‘블루샤크(BLUESHARK)’다. 블루샤크 R1 모델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고 25˚ 경사를 오를 수 있다.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80km 수준으로 기존 가솔린 스쿠터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탈착식으로 주차 위치에 관계없이 충전이 가능하다.블루샤크코리아는 우수한 주행거리와 등판성능 등을 앞세워 국내 배달용 스쿠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이 결정될 경우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터리 충전의 경우 탈착식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무상으로 설치하는 등 충전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와이즈오토 측은 그동안 배달대행 업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 스쿠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지만 기존 전기 스쿠터 모델의 경우 주행거리와 등판능력 등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배달업 활황에도 전기 스쿠터 도입이 상대적으로 늦어졌다는 설명이다.블루샤크 제품은 먼저 선보인 전기 스쿠터는 물론 가솔린 스쿠터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췄고 편리한 배터리 충전 및 관리 시스템과 최신 디지털 기술까지 접목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달대행 업체가 블루샤크 전기 스쿠터를 활용하면 사업 운영·관리비를 즉각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블루샤크 제품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도 주목할 만하다. 블루샤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크라이드(ArkRide) OS(운영체제)’가 적용됐다. 세계 최초로 오토바이 시장에 적용될 통합 관리·유지·보안 시스템으로 배달대행 및 공유 서비스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안전사양의 경우 이중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과 첨단 안전운전보조장치, 지문시동장치 등 기존 스쿠터에서 볼 수 없었던 첨단기능이 탑재됐다. 브레이크는 좌우 어떤 브레이크 레버를 당겨도 앞·뒤 바퀴에 동시에 제동력이 전달돼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 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동차 수준 ECU 제어 시스템과 4G 통신 모듈을 활용한 실시간 주행상태 모니티렁 장치 등이 도입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고 블루샤크 측은 설명했다.디지털 사양으로는 풀 컬러 10인치 HD 디스플레이가 스쿠터 최초로 적용됐으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갖췄다. 스쿠터 곳곳에는 73개 감지 센서가 장착됐으며 이를 통해 수집한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별화된 주행감각을 위해 엔진 사운드 제너레이션 시스템도 더해졌다.와이즈오토홀딩스 관계자는 “블루샤크 전기 스쿠터는 기존 전기 스쿠터 모델과 내연기관 제품을 보다 쾌적하게 대체할 수 있는 성능과 상품성은 물론 환경 친화적인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배달 업계에 고성능 친환경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출가스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배달용 스쿠터 시장에서 유해가스가 전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스쿠터 도입을 선도하는 그린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케아코리아가 국내 첫 도심형 매장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를 전개한다. 그동안 대형 점포 위주로 사업을 전개했던 이케아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입점한 도심형 소형 매장을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특히 이 매장은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상담과 상품 체험만을 위한 콘셉트 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케아코리아는 29일 서울 강동구 소재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서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 언론공개행사를 가졌다. 공식 오픈은 오는 30일이다. 행사는 프래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 인사말에 이어 전혜영 매니저(점장)가 이끄는 매장 투어로 진행됐다.프래드릭 요한손 대표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와 홈퍼니싱을 보다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자 접점”이라며 “이 공간에서 이케아가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지식을 갖춘 컨설턴트로부터 상담을 받아 소비자 주거와 삶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케아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도심형 매장 플래닝 스튜디오 13곳을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1호 천호점은 세계에서 14번째로 조성된 플래닝 스튜디오 매장이면서 ‘침실’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도심형 접점이다. 강동구 천호동 주변 주거환경과 소비자 분석에 따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침실 콘셉트를 도입했다고 이케아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약 506㎡ 규모로 이뤄졌다. 운영은 이케아 광명점이 담당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컨설턴트 10여명이 상주한다. 매장은 샵 윈도우(Shop window)와 룸셋 5개, 소비자 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 곳곳에는 다양한 가구를 조합하거나 주요 제품 가격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이 배치됐다. 소비자는 태블릿을 사용해 높이나 넓이에 따른 이케아 가구 배치를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플래닝 서비스’는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뤄진다. 상담과 체험만을 위한 공간으로 제품을 직접 사서 들고 나갈 수는 없다. 구매를 원하는 제품은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한다.샵 윈도우는 소비자가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를 만나는 첫 공간으로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독창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준다. 5개 룸셋은 모두 침실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최적 수면 환경을 위한 빛과 온도, 소리, 편안함, 공기 등 5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이케아가 제안하는 침실 솔루션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매트리스와 옷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제품을 만져보거나 사용해보고 라이프스타일과 거주공간에 맞는 침실을 구성해볼 수 있다.매장에는 침실 가구를 중심으로 홈퍼니싱 액세서리 약 500가지 제품도 전시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회보그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와 맞춤 수납 솔루션 제품 팍스·플락사 옷장, 아이들을 위한 수납장 스투바 등이 있다.전혜영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매니저는 “이케아코리아의 첫 도심형 접점인 만큼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홈퍼니싱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케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케아코리아는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다음 달 21일까지 6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오릿털과 깃털 충전재를 넣은 ‘요르드뢰크 베개’를 준다. 1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요르드뢰크 베개와 ‘뢰드토파 이불’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28일 경기 북부 지역 소비자 편의 개선을 위해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시장 운영은 공식 딜러 천하자동차가 담당한다. 볼보 의정부 전시장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에서 1분 거리에 위치했다. 포천과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소비자 접근이 용이한 입지다. 연 면적 876.0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차량 정비소(서비스센터)와 소비자 대기공간으로 구성됐고 2층은 전시장과 고객라운지로 운영된다. 건물 옥상에는 차량 최대 1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이뤄졌다.서비스센터에서는 첨단 진단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최대 5대 차량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어 소비자 대기 시간도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차별화된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통해 예약부터 수리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일원화된 서비스 상담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배터리 충전부터 타이어교체, 비상 급유 및 견인 등을 지원하는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경기 북부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볼조는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볼보 의정부 전시장을 운영하는 천하자동차는 이번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시장 방문객 전원에게 친환경 텀블러를 제공하며 계약 고객 모두에게는 바람막이 점퍼를 증정한다. 올해 신차를 계약하거나 출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와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6월 30일 이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17가지 항목 무상점검과 함께 볼보 3단 우산을 선물로 준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신차 계약자 모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0만km 무상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품질과 편의 개선을 위해 올해 서비스센터 25%(전년 대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경기 서북부권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벤츠 고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29대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지하 1~지상 10층 규모를 갖췄다. 수도권 내 벤츠 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개설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고양과 대형 가구 매장이 위치한 삼송, 원흥지구 및 창릉지구 등과 인접해 접근 편의를 높였다. 확장 오픈한 고양 전시장은 수도권 최초로 ‘익스클루시브 라운지’를 마련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소비자를 위한 독립 공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전기차 관련 기술 브랜드 EQ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인 벤츠 EQC를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고 전문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해 전기차 전용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르세데스-AMG 전용 전시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도 새롭게 선보였다. 방문객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을 활용해 벤츠 차량의 다양한 라인업과 옵션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서비스센터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서비스(My Servie)’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정기점검과 일반 정비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밖에 메르세데스벤츠 카페와 키즈룸, 차량 용품 및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및 컬렉션 샵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운영한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전국에서 총 59개 공식 전시장과 70개 서비스센터, 21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베이는 1100여개로 수입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링컨코리아는 28일 럭셔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세어(Corsair)’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세어는 링컨 MKC를 대체하는 새 모델로 다음 달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링컨은 코세어를 출시해 노틸러스와 에비에이터로 이어지는 국내 고급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코세어는 여행을 의미하는 라틴어 ‘커서스(Cursus)’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링컨 SUV의 새로운 작명법이 적용돼 탐험과 여행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방향성을 담아냈다. 특히 ‘고요한 비행(Quiet Flight)’ 핵심 콘셉트를 계승해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갖췄다고 링컨 측은 설명했다. 전면부와 내부는 인간적인 아름다움과 동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조각을 연상하도록 디자인 됐고 링컨 스타 엠블럼과 시그니처 그릴이 조화를 이뤄 패밀리룩을 구현했다.운전자 주행을 돕는 첨단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주차를 돕는 액티브파크어시스트플러스를 비롯해 차선이탈경보장치, 충돌경고시스템 등 첨단기능으로 구성된 운전보조장치 ‘코-파일럿360 플러스(Co-Pilot 360 Plus)’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성능은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8.7kg.m다. 토크벡터링 컨트롤과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적용됐으며 5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실내공간의 경우 소형 SUV 모델이지만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고 링컨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최적 설계를 통해 2열 레그룸을 넉넉하게 확보했고 뒷좌석을 접어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편의사양으로는 14 스피커 기반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과 싱크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8인치 LCD 터치스크린 등이 탑재된다.링컨 코세어는 국내 시장에서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564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D 배기가스 배출규제를 충족하는 대형 카고 트럭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 중소형 및 중형 카고 트럭 유로6D 버전과 올해 2월 트랙터 유로6D 버전을 선보인 데 이어 대형 카고 트럭을 출시해 유로6D 라인업을 강화했다. 다른 모델 역시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해 국내 유로6D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로6D는 현존하는 가장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로 알려졌다. 만트럭버스는 최신 기술력을 통해 연비와 성능, 친환경 기준 등 엄격한 규제를 충족하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이번에 선보인 대형 카고 트럭은 최신 엔진 ‘D26’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이 510마력, 최대토크는 265.3kg.m로 기존 엔진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2kg.m씩 향상됐다. 또한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의 구조를 간결화하는 동시에 요소수 분사 시 압축공기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선택적환원촉매장치(SCR)를 최적화했다. 엔진 주변 장치는 에너지 절감형 기능을 채택해 연비를 최대 4%가량 개선했다는 게 만트럭 측 설명이다.안전사양도 개선했다. 기존 XLX캡에만 적용했던 차선이탈방지시스템을 전 캡에 확대 적용했다.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위험을 감지해 시각 및 청각 경고를 주는 ‘만 어텐션 가드 시스템(MAN Attention Guard system)도 도입했다.막스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동급 최고 수준 성능을 자랑하는 만 TGS와 TGM 대형 카고 트럭에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유로6D 신형 엔진을 탑재했다”며 “무상 보증과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3월부터 특장차 제작사 대상 기술 지원 강화를 위한 특장포털사이트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특장사는 주요 모델 섀시도면과 기술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지원도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서울시 잠원동 신반포21차의 재건축 사업을 두고 수주전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행동에 나섰다. 단지명과 특화 설계를 발표하면서 인근 다른 단지와 연계해 반포 일대에 매머드급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안했다.GS건설은 28일 신반포21차 재건축 단지명을 ‘반포 프리빌리지(Privilege, 특권) 자이’로 정하고 반포 일대를 7370여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는 신반포로를 따라 정방향으로 배치되는 단지 장점을 살려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 되는 랜드마크 외관 설계를 적용하고 브랜드타운 중심으로 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구상이다. 반포자이, 신반포4지구 등과 생활권을 공유해 소규모 단지 단점을 극복하고 대단지 프리미엄을 더해 가치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신반포21차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에 지난 1984년 완공된 2개동 108가구 규모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지상 20층, 2개동, 총 275가구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GS건설은 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가치 극대화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소형 단지임을 감안하면 자칫 나홀로 아파트로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할 수 있는 만큼 대단지 아파트 생활권으로 편입시켜 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한 것이다. 실제로 신반포21차는 반포자이(3410가구)와 GS건설이 지난 2017년 수주한 신반포4지구(3685가구)의 중심에 위치했다. GS건설이 수주할 경우 대규모 자이 타운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되는 모습이 구현될 수 있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신반포4지구와 연계한 조경으로 약 2.8km 길이 산책로를 제시했다. 특히 신반포4지구와 착공시기를 맞춰 동시에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GS건설 관계자는 “자이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더해 단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신반포4지구와 반포자이 가운데에 있는 위치를 감안하면 자이 브랜드 타운의 중심점 구실을 해 아파트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주요 설계로는 드라이브 스루와 최고수준 보안시스템, 데크층을 활용한 조경공간 2배 확대 등을 제안했다. 드라이브 스루는 입주민 차량과 화물차량, 택배차량 동선을 분리한 동선을 말한다. 해당 드라이브 스루 설계안은 화물차나 택배차량 등 서비스차량 동선을 입주민 차량 동선과 분리하고 지하 2층부터는 입주민 차량만 출입을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안까지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실제 보안설비의 경우 상류층 주거문화 공간으로 구현하도록 강남권 고급빌라 수준 보안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단지게이트 출입 통제시스템과 고화질 CCTV 상시 가동,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통한 출입제한, 동출입구 안면인식장치, 세대지문 인식 시스템 등 크게 5단계로 사생활을 철저하게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호텔로비 데스크와 비슷한 개념으로 고품격 서비스와 보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GS건설 관계자는 “반포자이와 신반포4지구가 연계된 대단지 프리미엄에 신반포21차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으로 해당 단지를 브랜드타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은 다음 달 말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코 보습제 ‘비사진’을 리뉴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비사진은 건조한 비점막 손상 방지를 위한 치료보조제로 코 속 건조함을 해결하고 코 점막을 치료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은 ‘코 속 모래를 막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건조한 코점막 손상 치료를 보조해 모래나 황사, 먼지 등 이물질로부터 코를 보호해 준다는 뜻이다.동아제약에 따르면 비사진은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과 상처 치유 및 보습을 위한 히알루론산 나트륨, 향균 및 항염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 등으로 이뤄졌다. 제제 기술을 통해 강한 점성을 부여했고 흘러내림을 방지해 비강 내 장시간 머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부작용이 적다고 전했다. 이번에 리뉴얼한 비사진은 주성분(덱스판테놀) 함량을 5배 강화해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용량은 기존 14mL에서 30mL로 2배가량 늘렸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비사진은 기존 제품보다 주성분을 보강해 보습력과 손상된 코 점막 치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휴대가 간편해 황사나 미세먼지가 잦은 봄철 코 속이 건조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28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무기력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반족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과 의욕저하, 수면장애 등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심리케어’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상황으로 이를 극복해 사회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캠페인에서는 심리적 이상 증상이 적힌 상자들을 해머로 내리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무기력증을 물리쳐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도 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 보호를 위한 방어작용으로 부산피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한다. 하지만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체내 코티솔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신체적 변화와 함께 심리적 이상 증상으로 울적하고 의욕이 저하되는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 이번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대처법 중 하나로 ‘자신의 몸과 마음 돌보기’를 제안하고 있다”며 “심리적 이상 증상들을 일시적인 기분 변화나 체력의 문제로 여겨 방치하지 말고 스트레칭과 명상 등 생활요법과 함께 입증된 의약품을 이용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무기력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국제약 마인트롤은 ‘세인트존스워트’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을 주성분으로 한다. 심리적 증상 이외에 잠들기 힘들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등 수면장애에도 효과가 있다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12세 이상 남녀 모두 복용이 가능하며 하루 1정씩 3회, 4~6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