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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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4~2026-01-23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GS건설, 오는 15일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개관… “바다에서 누리는 랜드마크 품격”

    GS건설은 12일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요건은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다.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과 예치금이 충족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GS건설은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해 우수한 상품성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이르는데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건물 외관 역시 파도의 리듬감과 수면의 난반사 등을 표현하는 입면 패턴을 적용했고 바다 수평선을 모티브로 한 옥탑구조물도 갖춰진다. 유리난간은 이중창 설계로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각 동별로 필로티를 활용해 유럽풍 리조트형 휴게공간도 마련했다.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시설인 스카이아너스클럽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드시엘 라운지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 3층에 위치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GDR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진다.입주민 편의와 보안을 위해 주차장과 공동현관에는 첨단 원거리 안면인식시스템이 적용된다. GS건설이 자이S&D와 공동 개발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장착된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음성 인식 ‘자이 AI 플랫폼’ 기술도 속초디오션자이에 처음 도입된다. 실내 기기 제어 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단지 계약자에게는 라마다속초호텔과 코마린요트, GS건설이 운영하는 강촌&제주엘리시안 등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멤버쉽 서비스도 제공한다.입지의 경우 속초시외 버스터미널과 속초항 국제 여객선터미널이 가깝다. 중앙로와 장안로 등을 이용하면 단지 진입이 용이하다. 지난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도 개선됐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 25개 해외노선과 3개 국내노선이 취항 중인 양양국제공항도 7번 국도를 이용해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춘천~속초동서고속화철도(예정)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5분이 걸리고 인천공항까지는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인근에는 속초시청과 속초문화회관, 속초 해양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가 있고 설악로데오거리와 속초의료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청초호, 영랑호, 속초 해수욕장 등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교육시설로는 영랑초와 설악중, 속초여중, 속초중, 설악고, 속초고 등이 주변에 있다.김번건 GS건설 분양소장은 “GS건설이 속초에 공급하는 두 번째 단지로 지리적인 특색과 강점을 살린 특화설계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품격 상품성으로 다양한 수요층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8월로 예정됐다. GS건설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일환으로 견본주택 입구에 발열 체크용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스크와 장급 등 안전 물품을 지급하는 등 견본주택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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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서 디자인 부문 5관왕

    폴크스바겐은 국제 디자인 경연대회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2020’에서 디자인상 총 5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ID.3가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 등 2개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디자인에 선정됐고 8세대 신형 골프와 ID.7 스페이스 비전 콘셉트가 올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는 지난 2011년 독일 디자인 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가 만든 자동차 브랜드 대상 국제 디자인 경연대회다. 콘테스트 심사위원은 “ID.3는 곡선 디자인과 라인이 조화를 이뤄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며 “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 일관성,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클라우스 비숍 폴크스바겐그룹 디자인 총괄은 “이번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며 “특히 ID.3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 개막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첨단 기법을 동원해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가상으로 창출하는 디지털 디자인 시대 도래를 예고한다”고 말했다.ID.3와 함께 8세대로 거듭는 신형 골프는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 모델로 선정됐으며 ID.7 스페이스 비전은 콘셉트카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콘테스트 공식 시상식은 올해 하반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953년 독일 의회 분데스타크(Bundestag)에 의해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는 미디어와 디자인, 기업, 고등 교육기관, 건축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멤버들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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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그룹, 독일 잘츠기터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에 6000억원 투자

    폴크스바겐그룹은 독일 잘츠기터에 위치한 기존 배터리 셀 CoE(Center of Excellence, 폴크스바겐그룹 배터리 셀 개발 및 조달 부문)에 총 4억5000만 유로(약 6000억 원)를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투자금은 배터리 셀 공장 건물과 기반시설 구축에 투입된다. 새로운 배터리 셀 공장은 오는 2024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초기 생산능력은 시간당 16GW 규모가 될 전망이다.스테판 소머스(Stefan Sommer) 폴크스바겐그룹 부품 및 구매 담당 이사회 멤버(박사)는 “미래 배터리 핵심 분야에서 그룹의 전략적 위치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외부 생산업체들과 협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면서 역량과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폴크스바겐그룹는 지난해 9월 배터리 셀 생산업체 노스볼트(스웨덴)와 리튬이온 배터리 대량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해당 합작법인에 투입돼 관련 건물과 기반시설 구축 등에 사용되는 것이다. 그룹 의지를 반영한 전략적 결정으로 현장공사는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토머스 슈몰(Thomas Schmall) 폴크스바겐그룹 컴포넌트 CEO는 “잘츠기터 배터리 셀 생산은 전기차 전환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생산능력을 갖춘 잘츠기터와 배터리 셀 CoE의 전문성을 통합하면서 배터리 셀 개발을 더욱 진전시켜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제조공정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폴크스바겐그룹은 전동화 전략 일환으로 배터리 셀 생산부문 기술 전문성 축적을 꾀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배터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생산업체들과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그룹은 유럽 내 배터리 공급을 위해 LG화학,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고 중국과 유럽 시장을 위해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과 손을 잡았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시장 배터리 셀 공급에도 참여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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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이달 ‘희망카’ 2대 지원

    호반건설은 이달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차량 지원 활동 ‘희망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안성시(현수동)에서는 45번째 희망카 전달식이 진행됐다. ‘안성시새마을회’에 전달된 희망카는 독거노인 돌봄사업과 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자원봉사활동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안성시에 이어 호반건설은 이달 말 ‘천주교마리아의작은자매회’에 희망카를 전달할 계획이다. 5월에만 희망카 2대를 지원한다. 천주교마리아의작은자매회에 전달되는 46번째 희망카는 호스피스 활동에 투입돼 지역 환자와 보호자 이동 편의 개선에 활용된다.한편 호반건설 희망카 캠페인은 전국 취약계층 이동 편의와 복지단체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경기도와 강원도, 대전, 광주 등 전국에 전달된 희망카는 총 46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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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판매량에 화들짝”… 테슬라, ‘한국인 수장’ 김경호 신임 대표 선임

    테슬라코리아가 한국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그동안 국내 사업은 대만 출신 이본 첸 컨트리 대만·한국 총괄(컨트리 디렉터)이 겸임하는 방식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모델3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두자 한국 시장에 대한 미국 테슬라 본사의 시각이 달라졌다. 이번 한국인 대표 임명은 한국 시장에 대한 높아진 위상과 잠재력이 반영된 조치라는 분석이다.테슬라코리아는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신임 대표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오는 18일부터 국내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기존 이본 첸 대표는 대만 지역 사업을 전담한다.김 신임 대표는 연세대 재학 중 유학 길에 올라 뉴욕대(NYU)에서 경제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듀크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내에서 LG화재 기획팀에 입사했으며 대우증권 국제부를 거쳐 블랙록과 스테이트스트리트 등 글로벌 금융업체에서 근무했다. 국내 대기업과 금융 업계를 거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했다는 평가다. 테슬라코리아 측은 김 대표가 수년 동안 쌓은 업무 경험과 리더십이 새로운 변화와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테슬라코리아는 지난 2017년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모델S를 시작으로 모델X와 모델3 등 3개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델S와 모델X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장거리 전기차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모델로 꼽힌다. 모델3는 테슬라코리아 성장을 이끈 차종이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모델3는 지난해 9월 출시돼 올해 3월까지 5543대가 팔렸다. 모델3 판매 호조에 힘입어 테슬라코리아는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 4075대를 기록 중이다. 특히 3월에는 모델3가 전체 수입차 모델 중 판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향후 새 모델 출시와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주요 차종 성능 개선을 추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테슬라센터와 테슬라 전용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소비자 편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한 조치”라며 “놀라운 실적을 보임에 따라 한국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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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서 수소차 충전 가능해진다”… 현대차, 충전소 구축 협약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인천공항에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한 것. 이 충전소에서는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도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현대차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사 사장, 기욤 코테(Guillaume Cottet)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유치’를 위한 업뭏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및 민간자본 보조사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1988년부터 수소전기차 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인천국제공항이 협력한 사례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부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충전소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수소전기버스를 공급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셔틀버스 노후 모델을 향후 5년간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올해 하반기 7대를 시작으로 매년 3~5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에어리퀴드코리아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에 고사양 충전 설비와 수소를 제공한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은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 실현을 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버스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천공항이 글로벌 최고 수준 저탄소 친환경 공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최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스위스 ‘H2 에너지(H2E)’와 대형 수소전기트럭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 프랑스 ‘에어리퀴드’, ‘엔지’ 등과 수소전기차 공급 계약을 맺었다. 작년 4월에는 H23와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를 설립했고 6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 등 전략적 협력을 개시했다. 9월 미국에서는 ‘커민스’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10월에는 스웨덴 ‘임팩트 코팅스’, 이스라엘 ‘H2 프로’, 스위스 ‘GRZ테크놀로지스’ 등과 다양한 수소 관련 기술 협약을 맺었다. 지난달에는 서울시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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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도심 최적 모빌리티 ‘모닝 어반’ 출시… “장도연이 타도 넉넉한 경차”

    기아자동차는 12일 상품성을 강화한 ‘모닝’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스마트한 도심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적용해 ‘모닝 어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모닝 어반은 지난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도심 운전에 특화된 운전보조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과 파워트레인 개선도 이뤄졌다. 외관은 역동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전면부는 패턴이 적용된 반광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 그릴이 적용됐다. 헤드램프는 8개 LED 주간주행등이 둘러싸도록 배치해 독특한 느낌을 구현했다. 안개등과 범퍼 디자인도 다듬어졌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에어 인테이크가 더해졌다. 후면은 새로운 범퍼와 테일램프 디자인이 반영됐고 범퍼 하단에 크롬 듀얼 머플러 가니시가 장착돼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외장 컬러는 ‘허니비’ 신규 색상이 추가됐다.기아차는 전용 디자인 옵션으로 ‘엣지-업(UP)’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개성 넘치는 내·외관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사양이다. 고광택 블랙 하이그로시 그릴·범퍼 장식, 측면 크롬 몰딩, 도어 하단 하이그로시 사이드실 몰딩, 신규 16인치 알로이 휠, 오렌지 컬러 포인트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됐다.운전보조장치로는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를 비롯해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차로유지보조(LFA) 등 첨단 기능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시스템은 감지 대상이 보행자까지 확대됐다. 이밖에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등이 함께 적용됐다.편의사양도 보강됐다. 운전석 통풍시트와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UVO 기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채용해 도어 개폐와 공조 제어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UVO 원격제어’를 더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와 차와 집을 이어주는 ‘홈 커넥트(카투홈·홈투카)’, 블루투스 기기 2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 음성인식’ 등 최신 IT기술이 접목됐다.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0’ 엔진이 적용됐다. 엔진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5.7km(14인치 타이어 기준)로 이전에 비해 0.3km/ℓ 개선됐다. 16인치 타이어 장착 시 연비는 이전과 동일한 14.7km/ℓ다.기아차 모닝 어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스탠다드 1195만 원, 프레스티지 1350만 원, 시그니처 1480만 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모닝 어반은 경차 특유의 강점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첨단 도심형 주행 안전 기술이 융합돼 다시 탄생한 모델”이라며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 모빌리티’ 영역을 새롭게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모닝 어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먹스타그래머와 프로쇼퍼, 틈나면 여행가, 공연 직관러 등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 ‘이게 다~모닝’을 통해 상품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닝 어반의 상품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장도연이 출연한 브이로그 콘셉트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구매 프로그램으로는 20만 원 기본 할인 혜택과 36개월 저금리 할부, 초장기 할부 등을 운영한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29CM’에서 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선물세트 추첨 등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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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코로나19 혈액수급난 극복 위해 ‘헌혈캠페인’ 전개

    종근당홀딩스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급감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이뤄진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헌혈량이 감소하는 여름철마다 헌혈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발생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장한 회장이 주도해 일정을 5월로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1인당 2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도 한다. 참가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기부금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감소해 수술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임직원들이 힘을 모으는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종근당홀딩스는 매년 헌혈캠페인 외에 병원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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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바이오업체 ‘바이넥스’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광동제약이 바이넥스와 바이오신사업 및 합성 의약품 사업 등 헬스케어부문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바이넥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광동제약 자기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총 대상 주식수는 광동제약 지분의 약 2.86% 규모 자기주식 150만주다. 이와 함께 광동제약의 바이오 신사업 진출에 협력하기 위해 미국 ‘CAR-T’ 치료제 개발업체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 주식 40만주를 케이디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시켜 특정 암세포만을 공격해 제거하도록 하는 유전자 변형 면역 세포 치료제를 말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광동제약은 바이오신사업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넥스는 유동성 자산 취득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광동제약의 대규모 유통망을 활용한 자사 일반의약품 판매 확대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한다. 두 업체는 핵심역량을 활용한 헬스케어산업영역 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광동제약은 바이오사업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바이넥스와 제넥신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두루 경험한 관련 업계 경영 전문가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의 제약 및 바이오부문 신사업,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부문의 상호협력 추진과 함께 광동제약의 100% 자회사인 케이디인베스트먼트와의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주력 사업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사업 강화 및 신사업 공동개발을 통해 일반의약품 론칭과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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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박석배 상임감사 취임… “문제 해결·현장형 감사 역할 다할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박석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 제 21대 상임감사직에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박석배 상임감사는 새천년민주당 총무국부국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공공기관의 감사로서 제도개선과 대안 제시, 문제 해결 및 현장형 감사 등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감사의 본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소극적 행정을 쇄신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가는 한편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손실 등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을 강화해 능동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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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재단,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김덕수전’ 무료 공연 개최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은 세종문화회관과 공동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음악극 ‘김덕수전’ 공연을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완화에 따라 개최를 결정한 공연으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반영한 관객입장 공연으로 이뤄진다. 5월 29일에는 무대 공연과 동시에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한 생중계도 운영한다.이에 앞서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11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김덕수전’ 공연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재단 관계자와 세종문화회관 관계자,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괄감독, 명인 김덕수, 박근형 연출 등 공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음악극이라는 공연을 통해 일대기를 표현하는 명인과 연출 소감을 공유했으며 관련 질의응답도 이뤄졌다.이번 공연은 정몽구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안숙선 이야기창극 ‘두 사랑’에 이은 두 번째 명인 시리즈이기도 하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매년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그레이트 아티스트 시리즈’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악 장르 활성화를 위해 명인 김덕수를 그레이트 아티스트로 선정했다.이번 공연은 정몽구재단이 추구하는 ‘일상 속 문화 확산’ 목적의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사전에 예매한 관객에게 전석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티켓은 오는 1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지역 마을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자산과 장르별 예술을 연계해 예술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주민과 예술 애호가, 일반인 등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의 감동과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 비전·전촌마을을 ‘국악마을’로 정하고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을 ‘클래식마을’로 선정해 축제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제6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8월 14일~16일)’와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9월 4일~6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민과 학생(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지원 활동과 문화예술 학술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프로젝트 목적인 지역문화 진흥 및 일상 속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재단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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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요타, ‘주말농부’ 참가 가족 모집… 브랜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올해 ‘도요타 주말농부’에 참가할 45개 가족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도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대표 연례 친환경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한다.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지구텃밭’과 ‘제로 웨이스트’, ‘한 평의 사랑 나눔’ 등 3개 주제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오는 30일 텃밭 배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매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주말농부 프로그램 참가 가족 모집은 5월 24일까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이뤄진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올해도 도요타 주말농부와 함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친환경차 브랜드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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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돈 없이 ‘K5·쏘렌토’ 사는 방법”… 기아차, 신차 전액 할부 운영

    이달 기아자동차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목돈’ 없이 차를 구입할 수 있다. 신차 구매 비용은 소비자 자금 상황에 맞춰 지불하면 된다.기아차는 11일 초기비용 없이 차를 전액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 구매자는 차 가격 전액을 할부로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차량 가격 25% 상당 금액에 대한 대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차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초기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내놓은 구매 프로그램이다.구체적으로는 이달 중 기아차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해당 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할부 기간을 선택(36개월, 48개월, 60개월) 할 수 있으며 추가 대출 금액을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할부 금리는 기간에 따라 변동된다. 계약금과 탁송료 등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차 가격 25% 상당 대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기아차 관계자는 “차 구매 시 발생하는 각종 초기비용 부담을 줄인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1년 무납입 구매 프로그램인 ‘365 프리(FREE)’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이번 달에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대상 차종에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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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정비 전문가 양성 과정 ‘AMT 프로그램’ 교육생 14명 모집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벤츠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프로그램’ 1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벤츠 AMT 프로그램은 다임러그룹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도록 구성한 전문 정비 인력 양성 과정이다. 독일에서 인증 받은 전담 트레이너 3명이 투입돼 자동차 기초교육과 벤츠 특화 교육, 최신 기술 교육 등을 진행한다.이번에 모집되는 13기 교육생들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 전형을 거쳐 총 14명이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부터 15개월 동안 벤츠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모든 졸업생들은 평가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에 의한 AMT 인증과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서 공용으로 인정되는 공인 시스템 테크니션(QST, Qualified System Technician) 자격 획득 ▲벤츠 공식 딜러사 및 서비스센터 채용 보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벤츠코리아는 지난 2006년부터 전문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특히 해당 과정을 수료한 국내 졸업생들은 전 세계 테크니션들이 기술을 겨루는 글로벌 테크마스터 대회에 참가해 상위권을 차지하고 국내 대회에서도 1~2위를 석권하는 등 높은 수준의 기술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2년제 이상 대학교에서 자동차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예정자다. 벤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9일까지 각 딜러 채용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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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판매로 흥행 굳히기”… 르노삼성, XM3 ‘333대’ 한정판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온라인을 통해 333대 한정 판매되는 ‘XM3 온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한정 판매 모델은 ‘XM3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이번에 선보인 XM3 온라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기존 최상위 트림 RE시그니처(Signature)에만 적용되는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를 RE 트림에 특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위 트림 옵션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는 더욱 깔끔하고 선명한 외관 스타일을 구현하면서 우수한 야간 시인성까지 제공한다.에디션 모델 구매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XM3 TCe260 RE(1명),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 256GB(2명), LG시네빔(3명), 신세계모바일상품권 3만 원(150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 구입자를 위한 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25만 원(할부기간 72개월, 3.9% 할부) 상품을 이용할 경우 신차 출고 후 1년 간 차체 스크래치와 경미한 수리를 보장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온라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만큼 구매는 홈페이지 구매 청약을 통해 이뤄진다. 청약을 마친 후 ‘마이(MY) 르노삼성’ 앱을 실행해 공인 인증 및 전자계약서를 작성한 후 전문 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최종 계약 확정 및 출고를 진행하면 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XM3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프로모션은 르노삼성이 국내 시장에서 주도하고 있는 자동차 e-커머스 트렌드에 XM3 333대 한정판 모델의 희소가치를 더한 것”이라며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르노삼성 XM3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 세단과 SUV 장점을 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신 인테리어 구성과 사양이 추가됐고 경쾌한 주행감각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 2만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6276대가 판매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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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켈로그, 정인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한국·대만·홍콩 시장 총괄

    농심켈로그는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인호 켈로그 대만·홍콩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정인호 신임 사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1996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세일즈 실무를 익혔다. 이후 니베아와 유세린 등 브랜드를 보유한 독일 화장품 업체 바이어스도르프,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 세일즈 이사직을 역임했다.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기획, 서비스 등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키웠다.농심켈로그와 인연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영업팀에 합류해 영업팀 이사와 상무(2014년)를 거쳤다. 2018년부터는 대만·홍콩지사장으로 해당 시장 사업을 총괄하면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번에 새로운 대표이사에 선임됨에 따라 정 신임 사장은 한국과 대만, 홍콩 등 3개 시장 사업을 모두 총괄하게 됐다. 특히 대만·홍콩지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켈로그 본사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 이번 신임 대표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고 농심켈로그 측은 전했다. 지난 2012년 농심켈로그 영업팀에 합류한 정인호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팀 이사와 2014년 영업팀 상무를 역임하며 영업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켈로그 대만·홍콩 지사장으로 해당 시장의 사업을 총괄한 그는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이제부터 한국과 대만, 홍콩 사업을 총괄한다. 그간 농심켈로그에서 비즈니스를 이끌며 쌓아온 국내 시장에 대한 경험, 대만과 홍콩 시장을 총괄하며 보여준 리더십, 켈로그 본사의 높은 신뢰도 등을 고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 신임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쌓은 경영 노하우와 감각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농심켈로그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농심켈로그는 지난 1981년 3월 켈로그와 농심이 합작해 설립됐다. 1983년 9월 안성공장을 신설하고 국내 최초로 콘푸레이크를 생산했다.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로틴 그래놀라와 첵스초코, 콘푸로스트, 리얼그래놀라, 스페셜K, 아문드푸레이크 등이 있으며 시리얼바(2016년)와 쉐이크(2019년) 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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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QM6 “XM3 만큼 나도 잘나가”… 실적 반등 숨은 공로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위축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를 앞세워 판매량 반등에 성공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국내에서만 1만1015대가 판매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8.4% 증가한 실적을 기록한 것. 국내 업계 최고 수준 성장률이다. 실적 호조는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이끌었다. 세단과 SUV 장점이 조화를 이룬 XM3가 2030세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XM3는 지난 3월 9일 출시돼 4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 총 1만1914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XM3와 함께 중형 SUV QM6도 실적 반등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3576대가 팔려 XM3의 뒤를 이었다. 단일 모델 판매량으로는 전년 대비 29.9%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브랜드 버팀목 역할을 견고히 했다.QM6는 국내 자동차 업계의 신차 공세 속에서도 신차효과를 넘어선 인기를 얻으면서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선보인 국내 유일 LPG 중형 SUV 모델인 QM6 LPe가 우수한 정숙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여전히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QM6는 작년 12월 7558대가 팔리며 국내 SUV 시장에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QM6의 꾸준한 인기 요인으로는 가솔린과 디젤, LPG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꼽힌다.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구성으로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독보적인 경제성을 내세운 QM6 LPe는 지난해에만 2만726대가 팔렸다. QM6 전체 판매량(4만7640대)의 43.5%에 달하는 비중으로 LPG 중형 SUV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했다.특히 QM6 LPe는 기존 LPG차의 단점인 연료 탱크로 인한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자체 기술인 ‘도넛 탱크’ 설계가 적용됐다. 도넛 모양처럼 생긴 이 도넛 탱크 기술은 트렁크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연료 탱크를 배치해 가솔린 모델 85% 수준 공간을 구현했다. 이로 인해 SUV 고유의 장점인 넓은 트렁크 공간을 고스란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저렴한 LPG 연료 덕분에 경제성도 확보했다. LPG 연료 리터당 평균 가격은 휘발유 대비 50% 수준에 불과하다. 연간 1만5000km 주행 시 연료비 약 25%를 절약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연료 효율을 감안하더라도 차량유지비 부담 해소에 기여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솔린 모델인 QM6 GDe 역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QM6 GDe는 출시 이후 가솔린 SUV 시장을 확대한 모델로 꼽힌다. ‘SUV=디젤’이라는 편견을 깨는 우수한 주행 성능으로 도심형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도심 주행에 적합한 중저속 구간에서 매끄러운 출력을 발휘하도록 세팅돼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작년 9월 조용히 출시된 디젤 모델 QM6 dCi는 SUV 특유의 넉넉한 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이다. 기존 2.0 dCi 모델과 함께 1.7리터 다운사이징 디젤 엔진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됐다. 이전 모델 대비 낮은 엔진회전수(RPM)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9월 새롭게 선보인 디젤 모델 QM6 dCi는 SUV 특유의 힘있는 주행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 2.0 dCi 모델과 함께 1.7L 다운사이징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해 경제성까지 높였으며, 이전 모델 대비 낮은 RPM에서 최대 토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QM6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편의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오토클로징 기능은 스마트카드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와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고 가까이 다가가면 문이 열린다. 문을 열거나 닫기 위해 무선 키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 양손에 짐을 들거나 아이를 동반했을 때 매우 유용하다. 매직 테일게이트 기능 역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엔진 시동이 꺼진 후 차량 후면 하단에 발을 대면 트렁크도어가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히는 기능이다.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트렁크 문을 열거나 닫을 수 있어 이 기능 역시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장치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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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이커, ‘샐러드’ 패션 제안… 바이에딧 협업 에디션 전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재미있는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를 선보이는 ‘바이에딧(By Edit)’과 협업해 ‘샐러드 에디션(Salad Edition)’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비이커는 매 시즌 밀레니얼세대와 차별화된 소통을 위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인 바이에딧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회화적이고 아름다운 샐러드 한 그릇에서 영감을 받아 창의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비이커 관계자는 “푸릇푸릇 한 봄나물과 핑크빛 샤퀴테리, 한 여름의 감자, 우윳빛 치즈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태양을 한껏 머금은 가을 채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딸기 등 아이템별 독특한 컬러 매칭과 프린트가 인상적인 협업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샐러드 에디션은 크로스백과 토트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안주머니를 빼면 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한 시그니처 에딧백과 실용적인 수납과 스트링 디자인이 적용된 메신저백, 도형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샐러드 디자인이 적용된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과일이나 채소 디자인 참(Charm)이 달려있어 컬렉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3만~25만 원대로 책정됐다.비이커는 다음 달 3일까지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샐러드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열고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와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매 시즌 독창적인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유니크한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의 바이에딧과 작업을 진행했다”며 “신선하고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밀레니얼세대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이커는 이번 협업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바이에딧과 독립 출판사 포엣츠앤펑크스가 제작한 샐러드 레시피 서적 ‘샐러드 쿡 북’을 증정한다. SSF샵에서는 제품 리뷰 이벤트를 통해 우수 리뷰 작성자 10명에게 파우치를 선물로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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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 프로야구 정규 시즌 티켓 판매… “무관중 개막 아쉬움 달래는 혜택 마련”

    G마켓은 ‘2020 프로야구 정규 시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SK와이번스 등 총 3개 구단 홈경기 티켓 판매에 들어가며 무관중 경기가 종료되면 G마켓 사이트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티켓과 연동 시스템을 통해 판매하는 것으로 G마켓을 통해 티켓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두산베어스 홈경기의 경우 G마켓 테이블석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 티켓 구매자 모두에게는 구단 공식 응원용품을 증정한다. 응원용품은 야구장 방문 시 수령할 수 있다. 무관중 개막에 대한 아쉬움을 느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야구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각 구단 공식 유니폼을 증정한다. G마켓 행사 페이지에서 응원 댓글을 남긴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아이디(ID)당 유니폼 한 벌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응원 댓글 중 일부는 실제 경기장에서 옥외 광고판을 통해 공개된다.‘프로야구 OX퀴즈 이벤트’는 행사 페이지를 통해 매일 야구 관련 OX퀴즈 정답을 맞춘 소비자에게 스마일캐시 100원을 제공하는 행사다. G마켓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퀴즈 이벤트에 매일 참여할 경우 총 2400원의 스마일캐시를 받을 수 있다.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코로나19 이슈로 무관중 개막이 결정돼 아쉬움을 토로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이번 사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 혜택이 마련돼 있어 G마켓과 함께 만족스러운 프로야구 관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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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정복 가능성 확인”… 에스티팜, 프랑스서 에이즈 신약 임상1상 계획 승인

    에스티팜은 자체 개발 신약 에이즈 치료제 ‘STP0404’가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임상1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에스티팜은 프랑스에서 총 74명을 대상으로 단일용량상승시험(SAD, Single Ascending Dose)과 다중용량상승시험(MAD, Multiple Ascending Dose), 음식물영향평가(FE, Food Effect) 등을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 중 임상1상 시험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STP0404는 HIV-1 인테그라제 비촉매 활성부위를 저해하는 신규 기전의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이다. 전임상시험에서 바이러스 유전자를 둘러싸고 있는 외막(capsid) 밖으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끄집어내 바이러스 증식과 재활성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확인됐다. 증식이 억제된 HIV는 인체 면역 시스템에 의해 사멸되기 때문에 STP0404가 세계 최초로 에이즈를 완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HIV에 감염된 다양한 세포주 및 기존 에이즈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세포주 모두에서 우수한 저해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복 투여 독성시험과 조직병리 검사에서는 안전성 및 약물대사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1일 1회 경구투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에스티팜은 환자 편의를 고려해 해당 신약을 장기 지속형 주사제로도 개발 중이다. 장기 지속형 주사제는 월 1회 혹은 그 이상 기간 동안 약효가 유지되기 때문에 복양순응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에스티팜 관계자는 “STP0404는 전임상시험에서 에이즈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STP0404가 에이즈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스티팜 STP0404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미국국립보건원(NIH) 연구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에스티팜은 미국 에모리대학·콜로라도주립대학 등과 에이즈 완치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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