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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들을 위해 파리바게뜨 빵과 삼립 생수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제품은 서울과 과천, 원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콜센터 상담원 500여명에게 전달된다. 지원 규모는 빵과 생수 총 2000개다. 지난 2월에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빵과 생수를 지원한 것이다.SPC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전히 애쓰고 있는 1339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3월 한 달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와 경북지역 대응현장에 직접 찾아가 빵과 생수를 매일 1만개씩 총 60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밖에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와 우한 3차 및 이탈리아 교민,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총 5000개를 지원했다. 또한 대구와 경북지역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4000만점을 기부했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방역 의료진을 위한 물품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여름 시즌 ‘버킷햇’이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챤디올과 프라다 등 주요 해외 브랜드가 올해 초 런웨이를 통해 버킷햇 스타일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까지 가세해 길거리 패션까지 점령하는 추세다. 1990년대 유행했던 ‘벙거지’가 몇 년 전부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더니 이제 브랜드별 콘셉트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버킷햇으로 돌아온 것이다.바캉스 스타일을 완성해주고 가벼운 차림으로 가까운 곳을 외출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특히 여름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7일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 디테일 등을 활용한 버킷햇 스타일을 제안하고 나섰다.빈폴레이디스는 블랙 버킷햇을 리넨 체크 셋업과 조합했다.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출근룩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가벼운 외출 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이번 시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튼 소재 리버서블 버킷햇과 나일론 소재, 리본 디테일이 적용된 챙이 넓은 버킷햇도 추가로 선보였다. 나일론 소재 버킷햇은 가벼운 데다 구김이 가지 않아 실용적이다. 컬러는 블랙과 아이보리, 그레이, 깅엄체크 등으로 출시됐다.구호는 민낯을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버킷햇을 선보였다. 챙을 넓게 디자인해 뜨거운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장을 하지 않고 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높이감도 있어 머리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스트링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코튼 소재에 네이비·베이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두 컬러 모두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에잇세컨즈는 골라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행지에서 겪는 즐거운 순간을 주제로 여름 컬렉션에서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버킷햇 스타일을 소개했다. 기본 스타일 뿐 아니라 체크 패턴과 셔링, 플리츠, 프린지 디테일, 니트와 데님 소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임수현 빈폴레이디스 디자인 디렉터는 “버킷햇은 올해 여름 모든 스타일에 각광받는 아이템으로 소재나 컬러, 디테일, 챙의 넓이 등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며 “넓은 챙과 끈·리본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거나 챙이 좁은 스타일로 젊은 감각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제약은 지난 2월 급여등재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듀카로(성분명 피마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가 출시 두 달만에 병·의원처방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고 27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듀카로는 지난달 병·의원처방시장에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중 시장점유율 20.4%(월 처방액 3억 원)를 기록했다. 3제복합제 전체처방시장 점유율은 12.7%로 3위를 차지했다. 보령제약 측은 향후 종합병원에서 본격적인 처방이 이뤄지면 시장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보령제약은 카나브 패밀리 5종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월 처방액 80억 원(유비스트 기준)을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는 81억 원을 기록해 호조를 이어갔다고 했다. 보령제약은 ARB단일제시장에서 처방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를 비롯해 CCB복합제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 등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카나브 패밀리 연간처방실적 1000억 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보령제약은 ‘멀티채널 마케팅’을 주요 마케팅 전략에 접목해 적극적으로 영업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효과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7일 업계 최초로 웨비나 방식 제품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해당 온라인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2524명이 동시접속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윤상배 보령제약 Rx부문장(전무)은 “보령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존 대면방식 현장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장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멀티채널 마케팅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보령제약은 현재 카나브 패밀리로 카나브 단일제와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 등을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2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오는 29일 ‘롯데몰 광명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시에 오픈하는 첫 유니클로 매장으로 사전 오픈 행사로 광명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지역 중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롯데몰 광명점 1층에 입점한 유니클로 롯데몰 광명점은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형 홈퍼니싱 매장과 글로벌 창고형 매장이 인접한 수도권 서남부 핵신 상권에 위치했다. 주거 배후 가구가 풍부해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특성을 반영해 성인용부터 키즈, 베이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롯데몰 광명점 오픈에 앞서 27일 사전 오픈 행사에서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정 20가구를 초대했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쇼핑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각 가정마다 20만 원 상당 바우처를 제공했다. 매장 오픈 전 초청된 다문화가족은 직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쇼핑하는 시간을 보냈다.한편 유니클로 롯데몰 광명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성인용 및 키즈용 아이템을 할인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5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유니클로 최대 할인 행사인 ‘여름감사제’에 동참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이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 사업에 참여한다.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은 27일 송도 투모로우시티 스타트업 타워Ⅱ에서 열린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타트업 입주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올해 연말 인천광역시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개장 예정이다. 송도에 공공 자원과 민간 역량이 융합된 자생적인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조성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위치한 대표 기업으로 4년간 스타트업 파크 민간 운영사로 참여한다. 송도 바이어밸리 구축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작년 5월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 발표를 통해 본사가 위치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사업 투자를 진행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통해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해당 비전을 이번 사업과 연계해 집중 육성 테마를 혁신신약 개발과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디지털헬스케어 등으로 선정하고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세부적으로 혁신신약 개발의 경우 스타트업을 지원해 연구 및 개발 역량을 집적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자가면역과 암, 심혈관질환 및 안과질환 등에서 동물모델 효능 검증을 완료한 업체를 선정해 해당 업체가 효율적으로 임상에 진입하고 후속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트업이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비임상 및 임상 계획 자문 등 후속 개발 전략에 대한 조언과 물질 생산을 지원하고 이를 위탁생산개발(CDMO)로 확장해 추가적인 매출원도 확보한다는 목표다.바이오 관련 원부자재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련 업체 모집도 추진한다. 원부자재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고 상생 경제를 실현해 수출 산업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송도는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셀트리온은 작년 12월 인천광역시와 주요 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 및 수출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바이오 원부자재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바이오 전·후방 산업 견인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스타트업 파크 사업에서는 원부자재 개발을 위한 필수절차인 ‘개발 적합성 평가’를 중점으로 지원한다. 바이오 원부자재 품목 개발 과정에서 셀트리온이 보유한 개발 인프라와 설비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실증시험 지원 및 제품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셀트리온 공정 도입을 통해 수입 개선도 도모한다는 의도다.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그룹 신규사업으로 ‘U-헬스케어’를 통해 의료 빅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AI) 등에 10조 원을 투자하고 사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와 연계해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만성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질환 관리 서비스 등의 개발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비전 2030을 발표하면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투자와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스타트업 파크 사업 참여를 통해 역량 있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송도가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능성 위장 질환 유병률과 이와 관련된 환자 삶의 질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국가별로 비교한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학술지를 통해 공개됐다.로마재단은 아미 스퍼버(Ami Sperber) 교수를 중심으로 각 국가별 의사들이 참여해 6개 대륙·33개국에서 설문과 방문 조사 방식으로 22가지 기능성 위장 질환 유병률과 환자 부담을 연구한 결과가 지난달 미국 위장학저널(Gastroenterology)에서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해당 연구에는 국내 대표로 최석채 원광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차기 이사장)가 참여했다. 현대인들은 속쓰림과 소화불량, 복통, 변비, 설사, 복부팽만 등 위장 관련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치료를 받지만 만족할만한 증상 호전을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능성 위장 질환은 실제로 불편한 증상이 다양하지만 혈액과 영상의학, 내시경 검사에서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는 특성도 있다. 그러면서 증상이 반복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러한 위장 질환과 관련해 성별과 연령, 문화, 식이 및 심리 사회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치는 연관성과 삶의 질 등을 연구하면서 국가 간 비교한 것으로 지금까지 해당 연구결과는 발표된 바가 없다. 전 세계 및 지역 차원에서 기능성 위장 질환의 치료 및 정책수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다.최석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기능성 위장 질환 유병률이 41%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중 변비가 12.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기능성 설사(5.8%)와 기능성 소화불량증(4.9%), 과민성 장증후근(4.7%), 기능성 가스팽창(2.1%) 순이다. 기능성 위장 질환은 삶의 질 저하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가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국내에서는 질환을 가진 환자 20%만 의사를 방문하고 전체 환자의 50%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병원을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최석채 교수는 “국내에도 많은 환자가 위장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병원 검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환자는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증상에 따라 삶의 질 저하가 두드러진다”며 “이번 로마재단 연구는 기능성 위장 증상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병원을 자주 방문하면서 의료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결과로 국내보건정책수립과 국민 이해를 높이는 데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로마재단은 독립적인 비영리 단체로 기능성 위장 장애(FGID) 진단과 치료를 돕기 위해 과학 데이터 및 교육정보 제공 활동을 지원한다. 재단 운영 목표는 기능성 위장 질환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정공으로 시작해 올해로 사명 변경 20주년을 맞은 현대모비스가 총 2000여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발간한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미래차 경쟁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위해 총 1조 원을 올해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관련 연구 인력을 5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경영 3대 방침으로 ▲자율주행·전동화 등 핵심 분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환경규제 선제적 대응(환경친화경영) ▲이해관계자 상생 통한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설정했다.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작년보다 16%가량 늘어난 2000여개 프로젝트를 올해 수행한다. 관련 연구·개발 비용 1조 원은 5년 전인 지난 2015년(6258억 원) 대비 약 60% 증가한 규모다. 연구개발 인력도 사상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했다.작년 미국 업체 앱티브와 조인트벤처 설립에 참여하고 글로벌 라이다 선두업체인 벨로다인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한 바 있는 현대모비스는 올해도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북미 실리콘밸리와 중국 심천에서 운영 중인 ‘모비스 벤처스’를 중심으로 올해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보조기술(ADAS) 분야 해외 스타트업과 기술협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또한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들이 탄소배출과 에너지 사용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친환경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 작년 구축한 전사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협력사들의 독자적인 환경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에너지 효율을 강화해 올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목표 대비 3% 가까이 감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오는 2025년에는 주요 생산 공장을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에너지를 소비만하는 주체에서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가능한 에너지 ‘프로슈머’로 개선하겠다는 의미다.자동차 부품기업 특성을 살린 상생경영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1000여개 부품대리점에 할인된 가격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만기를 앞둔 어음을 연장하는 등 신속한 긴급 경영지원을 실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재 펼치고 있는 6대 사회공헌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사회공헌활동 역시 부품기업 특성을 담아 미래차 시장 변화에 발맞추기로 한 것이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지속가능성보고서가 지난 2010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만 10년을 맞았다고 전했다. 주요 이해관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 환경부문 경영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총 42개 경영이슈 가운데 중요한 평가를 거쳐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환경친화경영, 지역사회 가치 창출 등 3가지 핵심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어냐)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월드’ 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를 브라질 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허쥬마(트라스투주맙)에 이어 트룩시마까지 발매하면서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3종 판매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초 브라질 3개 주정부에서 열린 리툭시맙 입찰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낙찰에 성공했다. 해당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통해 다음 달부터 향후 1년 동안 이들 지역 공공시장에서 트룩시마를 독점 판매하게 됐다. 트룩시마 출시에 맞춰 상파우루에서 바이오제약산업 핵심 오피니언 리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트룩시마 론칭 심포지엄’도 열렸다.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500명 넘는 의료 관계자가 참여해 트룩시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브라질 시장을 타깃으로 열린 행사였지만 사전에 개최 소식을 알게 된 주변 중남미 국가 의료진들 역시 심포지엄에 적극적으로 참석했다는 후문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심포지엄을 통해 트룩시마에 대한 중남미 의료진들의 관심과 니즈를 확인한 만큼 참여자들이 소속된 병원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발표자로 참여한 클라우디오 로텐버그(Dr, Claudio Lottenberg) 아인슈타인병원 대표는 “트룩시마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효능이 충분히 입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트룩시마가 브라질에 론칭되면 브라질 정부의 의료 재정 부담 완화와 환자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셀트레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중남미에 출시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승인을 받은 의약품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넘어선 처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적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받으면서 미국과 유럽 의약품 시장 영향을 많이 받는 중남미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셀트리온헬스케어 브라질법인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직판을 위해 마케팅과 영업 인력을 확충했다고 전했다. 철저한 준비로 트룩시마 론칭과 동시에 다수 입찰에 성공하면서 이미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말까지 현지 법인 인력을 지속 확충해 다른 제품들까지 직판 체제로 전환할 예정으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실적 끌어올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브라질은 중남미 시장 핵심국가로 이번 트룩시마 출시가 칠레와 에콰도르 등 주변 국가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케팅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순수 현지 법인 역량으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브라질 주정부 입찰에 성공하면서 직판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작년 처음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의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3월까지 총 200여명이 구독 서비스를 구매할 것으로 집계됐다.기아차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신개념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를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장 운영과 함께 서비스 범위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에 대한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를 이용하는 브랜드 첫 구독 서비스다. 상품은 교환형과 단독형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교환형은 월 단위 요금 129만 원을 지불하고 K9 3.3 터보와 스팅어 3.3 터보, 모하비 3.0 등 3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하면서 매월 1회씩 차를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독형은 K9 3.8과 모하비 3.0, 니로 및 쏘울 전기차, K7 2.5 등을 각각 월 단위 요금 87만~159만 원을 내고 선택한 차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전기차의 경우 무제한 전기 충전이 가능한 부가서비스도 운영된다.특히 기아플렉스 두 상품 모두 구독 차량과 별도로 매월 1회씩 최대 72시간 동안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차를 탈 수 있다.기아플렉스는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 개인 또는 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과 결제, 예약, 배송, 반납 등 모든 과정이 한 번에 이뤄진다.구독 차량은 철저한 점검 과정을 통해 관리되고 정비나 소모품 등 유지 및 보수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신차 구입비용이 부담스럽거나 다양한 차종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다.기아차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차량 구독 서비스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며 “오는 7월부터는 기아플렉스 구독 차량에 쏘렌토를 추가하고 부가적으로 주어지는 서비스를 확대해 상품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오는 2021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차를 출시하고 기아플렉스 구독 차량에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전기차와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 ‘플랜S’를 발표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종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최신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리피로우 임상 연구는 고위험군 고콜레스테롤혈증 한국인을 대상으로 리피로우 10mg, 20mg의 약효와 경제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김진원 고려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대한민국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 기준 고위험군과 초고위험군 환자 23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리피로우 10mg과 20mg을 12주간 투여한 후 몸에 나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와 경제성 평가를 진행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 10mg 투여군은 12주 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33.5% 하락했다. 20mg 투여군은 42.4% 감소해 양쪽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틴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들은 약물 용량이 증가할수록 평균 6%의 LDL-C 추가 강하효과가 있지만 리피로우 20mg은 10mg 대비 약 9%가 추가로 하락해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2차 평가지표인 경제성 평가에서는 10mg 비용-효과비 수치(ACER, Average Cost-Effectiveness Ratio)가 콜레스테롤 수치 1% 감소에 2604원, 20mg은 2074원으로 집계됐다. 20mg이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국내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별 약효와 경제성 평가를 동시에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결과가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를 위한 약물 처방에 또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리피로우는 지난 2018년 세계당뇨연맹학회에서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규 임상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작년에는 유럽동맥경화학회와 국제 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대규모 안전성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 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7일 자정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마켓과 옥션, G9 등 각 사이트에서 지급한 최대 30만 원 할인쿠폰 소멸이 임박했다는 설명이다.할인쿠폰은 각 사이트별로 4종씩 제공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30만 원, 3만 원, 1만 원이 할인되는 ‘20% 할인쿠폰’ 3종이 제공된다. 일반회원에게는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준다. 각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빅스마일데이 스티커’가 부착된 모든 상품에 쿠폰이 적용된다. 할인 행사 하루를 남겨두고 마지막 ‘특가딜’ 상품도 선보인다. 남은 할인쿠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격대별 인기상품을 선별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디지털, 가전제품으로는 ‘LG퓨리케어360 공기청정기+무빙휠’, ‘포스트모던LED 수납침대SS’, ‘위닉스 제습기 16리터’, ‘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9 패키지’ 등이 있다. 호텔 숙박권인 ‘히든클리프 호텔네이처 제주’와 ‘테팔프로스타일IH 프라이팬 및 볶음팬 세트’ 등도 준비했다.최대 1만~3만 원 할인쿠폰을 활용할 수 있는 중저가 상품으로는 ‘닥터자르트 화장품’과 ‘비비고 사골곰탕 18개’ ‘헤지스 키즈 아동 반팔티셔츠’, ‘크리넥스 3겹 데코앤소프트 화장지’, ‘하기스 2020년형 매직컴포트’, ‘LG생활건강 시리우스 반려동물 사료 모음’, ‘QCY T6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스타우브 4쿼트 라운드 냄비4종 등을 제안한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빅스마일데이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7일 밤에 종료된다”며 “마지막 날에 미처 사용하지 못한 쿠폰을 사용하려는 수요가 몰리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남은 혜택을 꼼꼼하게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여름 패션을 완성해줄 ‘썸머백’을 LF몰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얇아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가벼운 썸머백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기상청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청량하고 가벼운 식물성 라탄 소재를 활용해 여름 감성을 강조한 ‘신상’을 내놓았다. 라탄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이다. 이를 소재로 활용한 라탄백은 탄탄하고 물에 잘 젖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연 소재 특유의 여유로움과 휴양지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라탄 소재를 활용한 썸머백은 사각과 쇼퍼, 탬버린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직사각형 사각 토트백은 소재와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상 속 다양한 의류와 매치하기 유용하다고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측은 제안했다. 하트 모양 참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은 수납 활용도가 높아 여행 시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유행 아이템으로는 원형 템버린백을 소개했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포인트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라탄과 캔버스 등 2가지 소재로 선보인다.해당 제품은 LF몰 인생한벌 특가 이벤트 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할인된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12만 원대다.한편 지난 2018년 론칭한 LF몰 인생한벌은 브랜드 기획을 통해 단독 신제품을 출시한 후 한정된 기간 동안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진에어는 다음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국제선 가운데 5개 노선에 대한 운항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민 수송을 위한 임시편도 투입한다.그동안 진에어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해외 각국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로 인해 지난 4월부터 정기편 운항을 중단했다. 해외 교민 수송을 위한 임시편과 화물기만 운영했다.이번에 재개하는 국제선은 해외 체류 중인 교민과 유학생, 비즈니스 등 현지 수요와 항공 화물 물동량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오는 6월부터 우선 재개하는 국제선은 인천~방콕, 인천~하노이, 인천~타이베이,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등 5개 노선이다.인천~방콕과 타이베이 노선에는 보잉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한다. B777-200ER 항공기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진에어만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중대형 기종이다. 증가하는 항공 화물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여객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방콕 노선은 다음 달 2일부터 주 2회, 타이베이 노선은 6월 4일부터 매주 1회 운항에 들어간다.인천~나리타와 오사카 노선은 6월 5일부터 주 1회씩 각각 운항 예정이다. 베트남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에 접어들어 인천~하노이 노선을 6월 6일부터 주 1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의 귀국을 돕는 임시편도 운항한다. 인천~클락 노선은 오는 30일 임시편으로 투입한다. 인천~방콕은 26일부터 27일까지 총 2회 운항해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임시편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국제선 재개 노선에 대한 항공편은 홈페이지 웹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현지발 항공편만 예매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운항 스케줄 변경 시 환불 및 여정 변경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노선별 시장 상황을 지속 검토해 국제선 추가 운항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기내 방역과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소비자 사용 편의와 복용 안전성을 고려한 일반의약품 사전 경구 피임약 ‘다온’과 ‘바라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효 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에 따라 2개 제품을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다온과 바라온은 모두 에스트로겐 함량(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다온은 피임 뿐 아니라 여성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라온은 생리주기 변경 및 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용법용량이 있다.두 제품은 경구용 사전 피임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PTP 포장에 이지컷(Easy-Cut) 절단선을 적용, 1주일 복용분 단위로 나눌 수 있도록 해 휴대와 보관 편의를 높였다. 제품 패키지는 블루 계열 컬러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제품명은 다온의 경우 ‘좋은 일들이 다 오는’에서 착안했고 바라온은 ‘바라던 모든 일들이 오는’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일동제약 측은 여성들이 바라는 모든 좋은 일들이 다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제품에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안정혁 일동제약 OTC CM팀장은 “피임약은 여성들이 자신을 위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의약품”이라며 “다온과 바라온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입장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26일 오프로드 성능과 감성을 끌어올린 ‘지프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Recon 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레콘 에디션은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한정 판매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스팅그레이와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총 100대가 준비됐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락-트랙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 브랜드 오프로드 기능이 집약됐다. 지프 측은 산이나 바위 계곡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외관은 한정판 모델 전용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전면에는 무광 블랙 후드 데칼과 유광 블랙 세븐슬롯 라디에이터그릴이 장착됐다. 측면에는 무광택 블랙 휀더 벤트 데칼과 레콘 에디션 전용 레터링 뱃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 등이 부착됐다. 새로운 디자인 17인치 머신 가공 블랙 휠은 유광 블랙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모압 락 레일은 장애물 돌파 시 차체 손상을 방지하고 사이드 스텝 기능을 겸한다. 후면에는 스윙게이트 보강장치가 더해졌다. 스페어타이어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다.실내는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레드 컬러 액센트가 적용됐다. 루비콘 모델 특징인 레드 컬러 스티칭 가죽시트와 앞좌석 등받이에 수놓은 루비콘 로고, 블랙 레더 대시보드, 레드 컬러 안전벨트 등으로 이뤄졌다. 레콘 에디션은 트레일 레이티드 액세러리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빨간색 트레일 레이티드 가방 안에 들어있는 장갑과 견인스트랩, D형 고리는 견인 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과 짙은 오프로더 감성이 특징인 랭글러 라인업에 스페셜 한정판 모델인 레콘 에디션이 추가됐다”며 “국내에서 단 100대만 판매되는 회소성 있는 모델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마니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지프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 판매가격은 614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쉐보레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평가에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콜센터부문에서 국내 콜센터 총 275개를 대상으로 개별 기업 당 100회 이상에 걸쳐 기본적인 수신 여건부터 고객 응대,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및 종료 등 다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나왔다. 쉐보레 고객센터는 맞이 인사와 발음 정확성,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 안내, 응대 신속성 등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인정받았다.한국GM에 따르면 쉐보레 고객센터는 상담 경력 3년 이상 상담사 비중이 65% 이상이다. 베테랑 상담사가 많아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좋은 평판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준 높은 소비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일반 전화는 물론 카카오톡과 화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서비스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쉐보레 고객센터에서는 마이링크와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인포테인먼트 사용법에 대한 영상 설명을 담은 ‘등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제품품질 불만을 24시간 이내에 해결하기 위해 ‘아이케어(I CARE)’ 전담 조직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소비자 응대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쉐보레 고객센터는 업계 최초로 ‘마음이음 연결음’을 적용해 2017 한국 컨택센터 콘테스트에서 베스트프로세스(Best Process)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음이음 연결음은 상담원과 통화가 연결되기 전 나오는 음성 안내 시스템이다. 소비자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담원 근무 만족도를 높여 상호간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다음 달 25일까지 약 한 달간 ‘랜드로버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혈액 수급 및 헌혈 문화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헌혈 캠페인 시작에 앞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5일 분당 수내동 소재 ‘재규어랜드로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캠페인 시작을 알리면서 긴급헌혈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긴급헌혈서비스 차량으로는 다목적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4대를 지원한다. 차를 기증 받은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증진 활동 목적으로 서울동부혈액원과 강원혈액원에 각각 1대씩 배치해 유관 업무에 사용하고 전북지사와 광주전남지사에 각각 1대씩 투입해 사회봉사 및 구호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및 리테일러사 임직원, 관계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 증서를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백정현 대표를 비롯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임직원들은 헌혈버스에 올라 직접 헌혈을 하고 증서를 기부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랜드로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헌혈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헌혈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하고 헌혈과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와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는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에 못 미칠 만큼 심각한 혈액 수급난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랜드로버는 지난 65년 동안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협력 관계를 맺고 전 세계 재난 대비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긴급 대응 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 차량 362대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도 대한적십자사와 도로교통안전 캠페인, 긴급재난대응 차량 기부, 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및 기부문화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돼 누적 기부금이 5억 원이 넘는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미래 모빌리티 게임체인저를 선언한 현대모비스가 제품군별 사업부제를 전사로 확대하는 ‘완결형 사업부제’를 도입한다. 6개 사업부·10개 부문 체제로 개편해 신속하고 민첩한 조직으로 체질 변화를 도모한다.현대모비스는 다음 달부터 기존 본부와 일부 사업부가 혼재한 방식의 운영체제를 탈피해 ‘사업부·부문’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자율주행, 전동화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차 산업지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현대모비스는 강조했다. 제품별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고 책임경영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제품별 사업부제로 개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해 현행 최대 7단계 의사결정 구조는 3~4단계로 줄이는 조직슬림화도 병행한다. 지난 2018년 초 전동화사업부 신설을 시작으로 작년 8월 램프사업부에 이어 이번에 사업부제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조직은 6개 사업부(BU)와 10개 부문으로 구성된다.제품별 최상위 조직은 6개 사업부다. 해당 부서는 사업 의사결정 권한과 운영 오너십을 보유하게 된다. 전장과 섀시안전, 모듈, 전동화, 램프, 서비스부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각 사업부 성과달성을 위한 지원과 전사 조정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0개 부문도 신설된다. 기획과 경영지원, 생산, 구매, 재경, 품질, 연구·개발(R&D) 등으로 구분된다. 각 부문은 전사 비효율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속하고 민첩한 애자일(Agile, 기민한)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이 제품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사업부별로 독립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1차적인 책임을 갖게 되면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은 물론 목표설정과 인력운영 등 보다 적극적인 오너십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조직계층 축소도 추진한다. 제품별 사업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불필요한 의사결정 축소와 구성원간 수평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립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전사적으로 3~4단계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담당과 연구소 등 중간단계 조직을 폐지한다. 특히 R&D조직은 의사결정단계 축소와 함께 제품단위 조직구성을 위해 기존과 다른 조직구조인 BU-랩-섹터-셀로 재편하기로 했다. 의사결정체계의 과감한 축소를 통해 협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개별 제품에 대한 전 개발과정을 보다 민첩하게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26일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1순위 청약을 오는 27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로 주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72만 원이다. 전용 84타입이 4억 후반대, 펜트하우스는 11억 원 후반대 수준이다. 바다조망을 비롯해 고층 편의시설, 인공지능 시스템 등 GS건설 최신 설계와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 상품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속초디오션자이 흥행 여부는 속초지역 고급 아파트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으로 업계 관심이 높다. 1순위 요건은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다.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과 예치금만 충족하면 된다. 또한 비규제지역으로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다. 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주말까지 3일 동안 방문객 약 8000명이 다녀갔다”며 “평일에도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관심이 높은 상태로 우수한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GS건설에 따르면 속초디오션자이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속초디오션자이가 최초다. 또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건물 외관도 파도 리듬감과 수면의 난반사 등을 표현하는 입면패턴 디자인이 적용된다. 바다 수평선을 모티브로 한 옥탑구조물도 눈길을 끈다. 유리난간 이중창 설계로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각 동별로 필로티를 활용해 유럽풍 리조트형 휴게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 시설인 ‘스카이아너스클럽’이 들어선다. 드시엘 라운지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조성돼 입주민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이 친목모임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 3층에 마련된다. 바다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등을 갖출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입주민 편의와 보안을 위해 주차장과 공동현관에는 입주민을 구별하는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다.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설치된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개발한 자이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이 속초디오션자이에 처음 도입된다.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을 지원하며 실내 기기 제어와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속초디오션자이는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이트진로는 가정용 와인시장으로 판매하는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Nature Sound Shiraz, 네이처 사운드)’가 출시 2년여 만에 판매량 50만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처 사운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와인을 제공하기 위해 수입사 하이트진로와 제조사 쏜클락와이너리(Thorn-Clarke)가 협업해 지난 2018년 9월 선보인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일반적으로 와인 판매가 연간 10만병 이상이면 히트상품으로 분류되는데 네이처 사운드는 판매 100일 만에 판매 10만병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에만 26만병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네이처 사운드를 제조하는 쏜클락와이너리는 150년 동안 6대에 걸친 가족경영으로 이어온 호주 대표 와이너리다. 세계적인 와인평론가로부터 가성비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세계적인 와인평론지 와인 스펙데이터 톱100에는 3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네이처 사운드는 현재 GS25 등 일부 가정용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유태영 하이트진로 프리미엄권역 상무는 “홈술과 혼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고품질 가성비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네이처 사운드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제품으로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