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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AS 부품 공급에 힘써온 우수협력사 총 250개 업체에 계절 과일을 선물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파트너십 강화 일환으로 수박을 선물하기로 했다.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전국 우수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전달해왔다.AS 부품 납입은 원활한 대리점 물류 순환과 빠른 차량 수리를 위해서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필수 요소로 꼽힌다. 소비자 만족도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로 협력사 책임 공급에 대한 중요도가 높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곳곳에 자리잡은 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선물하기 위해 광주와 전주, 울산, 대구, 창원 등 국내 전역에서 계절 과일을 구입하기로 했다. 지역 농가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원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상무는 “18년 동안 우수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선물해 파트너 협력 마인드 강화를 도모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하고 소통하면서 궁극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 상생발전을 바탕으로 건전한 공급망 구성을 위해 동반성장 추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에는 전국 1300여개 부품대리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지난 4월에는 자금난에 처한 부품 대리점에 긴급경영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기간 대리점에 부품을 할인 공급하는 한편 어음 만기일을 최대 3개월 연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선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의정부에서 최고 49층 높이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GS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다음 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지하 6~지상 최고 49층, 2개동, 총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 타입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 등이다.입지의 경우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의정부 중심에 위치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 사업이 추진 중이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와 의정부, 청량리, 삼성, 수원 등 74.2km 구간을 연결한다.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16분(4정거장)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평화로와 호국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차를 이용해 의정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하나로마트 가능점, 제일시장, 의정부 젊음의 거리 등이 단지에서 반경 1.5km 이내에 있다. 을지대병원은 내년 개원 예정이다. 의정부시청과 경기도청북부청사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중앙초가 사업지 바로 옆에 있고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고 등이 주변에 있다. 공원시설로는 중랑천, 백석천, 직동공원 등이 가깝다.여기에 단지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미군부대 부지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사업지 일대가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상품성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일부 가구)로 선보여 실사용 면적을 높이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25층에는 스카이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탁 트인 조망을 누리면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선보여 관심을 모은 탑석센트럴자이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에 이은 의정부지역 세 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의정부 중심에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여 입주민 자부심을 높이고 새로운 거주환경을 제시하는 단지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의정부역스카이자이 홍보관은 현재 민락동에서 운영 중이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제약업체 GC녹십자와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의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GC녹십자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 멀티비타민 미네랄과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 2종으로 구성됐다. GC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약기업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등 혁신 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GC녹십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GC녹십자 브랜드인 건강한가의 G마켓 론칭을 기념해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 G마켓 회원이 건강한가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제품 1개를 적립해 총 2000개 기부 제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소비자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부 물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은퇴 소방관들이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화재예방 및 대피교육을 진행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캠페인과 연계한다.류지수 GC녹십자 CHC본부장은 “건강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은 건강식품을 은퇴소방공무원들이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킨다는 의미가 뜻 깊다”고 전했다.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그동안 소방 직접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은퇴소방관들이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화재안전교육 등 재능을 나누는 캠페인으로 확대되고 G마켓에 론칭한 건강식품 브랜드를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5월 G마켓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 이동심리상담 차량을 전남소방본부에 전달하는 등 2018년부터 누적금액 24억 원에 달하는 다양한 소방관 지원을 전개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매일유업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 커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바리스타룰스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디카페인 라떼 CF에 등장한 임영웅에 이어 방송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각각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민트라임 라떼 제품 CF에 참여했다.매일유업은 최근 방송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참여한 바리스타룰스 신규 CF 두 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해당 광고는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민트라임 라떼 편으로 구성됐다. 전속모델 임영웅에 이어 각 제품을 소개하는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투입되면서 바리스타룰스 광고 3인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민트라임 라떼는 가장 최근 선보인 제품으로 애플민트와 라임을 넣어 모히토 맛을 구현한 독특한 커피다. 최근 온라인에서 민트초코 애호가를 지칭하는 ‘민초단’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는 지난 5월 제품 리뉴얼을 거치면서 설탕을 줄이고 우유는 락토프리 우유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복통 불편 없이 음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매일유업은 신규 CF 공개를 기념해 바리스타룰스 홍보대사 임영웅 관련 굿즈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그 맛을 말해봐 챌린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임영웅 LED 등신대와 리유저블 컵, 라인프렌즈 냉장고, 에어팟, 바리스타룰스 모바일 교환권 등을 준비했다.이벤트 참여는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리스타룰스 사진을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바리스타룰스, #그맛을말해봐챌린지 등)를 지정하면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로 등록하는 해시태그와 피드 문구에 따라 추첨 경품이 달라진다. 가령 ‘#임영웅커피’를 추가로 등록하면 임영웅 LED 등신대 또는 임영웅 리유저블 컵 추첨에 응모된다. ‘#민트라임라떼’를 추가하면 에어팟과 민트 케이스 추첨에 응모되는 방식이다.매일유업 직영몰에서 바리스타룰스를 한 박스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별도 추첨 없이 증정품이 제공된다. 임영웅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임영웅 화보사진과 다양한 굿즈로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다.한편 바리스타룰스는 ‘룰을 지켜 좋은 커피를 만든다’는 원칙을 반영한 컵커피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상위 1% 원두만을 선별해 각 원두 특징을 극대화한 로스팅과 추출방식으로 최적 밸런스를 구현했다고 매일유업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영은 다음 달까지 전국 매장에서 친환경 문화 실천을 위해 ‘일회용 무상봉투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소비자 요청 시 손잡이가 없는 종이봉투를 무상으로 지급해온 CJ올리브영은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무상봉투 사용량이 1000만장에 달하는 만큼 이를 줄일 수 있도록 봉투 지급 기준을 변경해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일회용 무상봉투 명칭은 ‘위생용품 봉투’로 바꾸고 앞으로는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요청하는 소비자에게만 봉투를 지급하기로 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생리대 등 민감할 수 있는 제품에 한해 봉투를 지급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까지 전국 매장에서 안내문을 부착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앞서 CJ올리브영은 각종 포장재를 개선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업계 최초로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크라프트지 소재로 교체했다. 소비자 편의를 높이면서 동시에 플라스틱 절감을 실천했다.이번 일회용 무상봉투 줄이기 캠페인에 이어 앞으로도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必)환경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달부터 ‘올리브영 클린뷰티(Clean Beauty)’라는 자체 기준을 정립해 건강한 성분 뿐 아니라 지구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및 동물보호 등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에 마크(엠블럼)을 부여하고 국내 클린뷰티 시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4박 5일간 쏘렌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시승 이벤트 ‘바캉스 위드 쏘렌토(Vacance with Sorento)’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승 차량은 쏘렌토 디젤과 하이브리드다. 우수한 상품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다음 달 7일부터 11일, 14일부터 18일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되며 차수별 75명씩 총 150명에게 4박 5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차수별 세부 차종은 디젤 모델이 40대, 하이브리드는 35대다. 시승 당첨자에게는 쏘렌토 무상 시승 기회와 모바일 주유상품권(5만 원),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된다. 시승을 완료한 후 후기와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작성된 인터넷 주소를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한 소비자 전원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우수 후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이마트 상품권(5만 원)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3월 선보인 신형 쏘렌토는 국내 레저차량(RV) 시장에서 최다 판매(3만2476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차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차를 대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여름 휴가가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캐릭터 펭수가 참여하는 비타500 여름 이벤트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펭수를 모델로 기용한 광동제약은 ‘카페인 대신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슬로건을 내세워 외출이 제한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춘 ‘방구석 전시회’와 ‘인증샷 이벤트’를 기획했다. 방구석 저시회는 지난 5월 개최한 ‘비타펭수 사생대회’ 출품작 중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 투표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자와 비타민C 등으로 분장한 펭수를 네티즌이 그림으로 그려서 출품하는 사생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응모된 200여점 작품 중 5점이 광동제약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시된다.응모작 중 엄선된 작품들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댓글 형식으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는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비타500 펭수버전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비타500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타500이나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젤리, 비타500 데일리스틱 등 제품 사진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비타500, #건강한비타민C, #카페인대신비타500 등)와 함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비타500 펭수 굿즈 3종과 LG그램 노트북, 애플 에어팟프로, 비타500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한된 활동에 대한 답답함을 잠시나마 벗어나 ‘슬기로운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 모델로 펭수를 발탁해 펭수에디션 제품을 선보였다. 광동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출시 이후 비타500 젤리와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데일리스틱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22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과 XC60 R 디자인(R-Design) 에디션 모델 판매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 달 예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R 디자인 에디션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 트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차별화된 디자인 패티지를 적용하면서 기존 T8 모델보다 가격을 1000만 원 이상 낮췄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공격적인 가격 책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앞서 볼보코리아는 글로벌 정책에 맞춰 디젤 파워트레인을 제외하고 향후 출시되는 전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인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시스템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T8 모델은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적용돼 일정거리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효율적이면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R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했다. 하이글로스 블랙 컬러로 마무리한 R 디자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미러캡, 그린하우스, 루프레일, 전용 휠 등이 더해졌고 전용 스포츠 섀시가 적용돼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감각을 제공한다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실내 역시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민첩한 주행에 적합한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 휠과 페달, 블랙 스포츠 시트 등이 장착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인테리어 인레이는 메탈 메시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 특유의 간결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XC60 T8 R 디자인 모델의 경우 ‘버스팅 블루 메탈릭’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소비자 감성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옵션도 강화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2.5 센서와 미립자필터가 포함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장치가 탑재됐다. 또한 14개 스피커와 서브 우퍼로 구성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최고 318마력 가솔린 엔진과 87마력의 성능을 내는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가솔린 엔진 기준 엔진회전수 2200~54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40.8kg.m가 뿜어져 나온다. 전기모터는 3000RPM 이하 구간에서 최대토크 24.5kg.m의 힘을 낼 수 있다.XC90과 X60 T8 R 디자인 에디션은 올해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9290만 원, 7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XC90·XC60 T8 R 디자인 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전국 5개 지역 ‘핫 플레이스’ 카페를 거점으로 ‘필 더 드라이브(Feel the Drive), 더 뉴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승 이벤트는 기존 르노삼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새로운 심장과 안락함으로 다시 태어난 SM6 부분변경 모델을 특별한 장소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월 매주 주말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파주에서 진행되며 8~9일 판교, 15~16일 부산, 22~23일 광주, 29~30일 대전 등 총 5주간 5개 지역에서 시승 참여가 가능하다. 1시간 개별 시승코스와 특별한 선물이 준비됐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멤버십 앱 ‘마이(MY)르노삼성’에서 직접 일정과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6 부분변경 모델은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다시 태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주행보조장치, 첨단 라이팅 시스템 등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SM6는 소비자 니즈를 중심으로 성능과 상품성 업그레이드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TCe300과 TCe260 등 2가지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새롭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점으로 지적됐던 리어 서스펜션을 보완해 승차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LED매트릭스비전 헤드램프 사양을 도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Mind Bridge)는 공병각 캘리그래퍼 작가가 참여한 ‘2020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21일 선보였다.공병각 작가는 캘리그래퍼 겸 디자이너로 광고 작업을 비롯해 전시와 단행본 출간, 브랜드 협업 작업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감성적인 손 글씨와 개성 강한 그림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마인드브릿지 측은 설명했다.새로운 시즌 컬렉션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옛 물건을 공병각 작가 특유의 감성과 빈티지한 아트워크로 표현해 개성적인 레트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공병각 작가가 손수 그린 오래된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레코드판 등 오브제가 캘리그라피와 함께 어우러져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마인드브릿지 고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가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느낌을 구현했다.제품은 남·녀 맨투맨과 셔츠, 양말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온라인몰을 통해 신제품 사전예약이 이뤄진다.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공병각 작가와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며 “빈티지 느낌과 마인드브릿지 특유의 모던함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니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즌 컬렉션은 마인드브릿지가 진행한 5번째 아트 협업이다. 지난 2018년 유스(YOUTH) 라인 론칭 후 일러스트레이터 섭섭과 포토그래퍼 박경철 등 매 시즌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과 F&B(델리·베이커리 등), 외부 유명 맛집 가공식품부터 백화점 전문 식당가 조리식품까지 식품관에서 판매되는 음식 상품을 총망라한 온라인 식품 전문몰을 선보인다. 시범 운영했던 ‘새벽배송’ 서비스는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웹과 앱으로 동시에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이름 그대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까지 배송해준다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집으로 배송해준다.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온라인몰 오픈은 백화점 식품관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이라며 “기존 백화점 식품관 이용자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면서 신규 소비자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 측은 백화점 식품관의 강점인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외부 유명 브랜드 상품 소싱은 물론 다른 온라인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백화점 델리 및 베이커리 등 F&B와 전문 식당가에서 직접 조리한 식품을 배달해주는 시스템까지 도입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새벽배송 상품은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과 델리·베이커리·디저트 등 가공식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 4000여개를 엄선했다고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60개월 미만 암소 한우로 구성된 정육과 한우 브랜드 ‘화식한우’를 비롯해 고당도 과일만 선별한 ‘H스위트’, 지정농장을 통해 희귀 품종을 한정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 ‘약속농장’ 등 총 300여종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선보인 적 없는 53개 외부 유명 맛집의 1000여 개 가공식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평균 대기시간이 4시간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소갈비 전문점 ‘몽탄’을 비롯해 냉동 삼겹살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소재 ‘대삼식당’, 새우를 두툼하게 넣은 ‘멘보샤’ 맛집인 서울 강남구 ‘무탄’, 흑임자 커피로 유명한 ‘툇마루 카페’ 등이 대표적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식품관 투홈 오픈으로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유명 맛집 요리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기만 하면 다음날 집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맛집 고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레시피를 철저히 지키고 곁들임 음식 등도 함께 상품화했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은 신선식품과 맛집 브랜드 상품 새벽배송을 위해 경기도 김포에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새벽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일부지역 제외) 등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외 지역은 오후 8시까지 상품 주문을 마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료는 3500원이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무료다.현대백화점 투홈을 통해 백화점 전문 식당가나 델리 브랜드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바로투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운영한다. 온라인몰에서 백화점 전문 식당가와 F&B 매장에서 바로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현대백화점 측은 강조했다.바로투홈 서비스는 무역센터점에 우선 도입된다. 입점한 50여개 브랜드의 10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바로투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무역센터점 인근 3km 내 지역을 배달 장소로 지정해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내 배달이 완료되는 방식이다. 주문한 상품을 브랜드별로 합산해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배달비가 무료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배달비는 차등 적용된다. 3만 원 이상 주문 시 1900원, 4만 원 이상 주문하면 900원을 내야한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처음 도입한 바로투홈 서비스 핵심은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조리식품을 주문해도 집에서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지하 1층에 있는 샌드위치 매장에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전문 식당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주문하면 세 가지 상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집으로 배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바로투홈 서비스는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판교점 등 수도권 점포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백화점 식품관을 직접 방문하는 소비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현대식품관 투홈 모바일 앱을 활용한 서비스로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주문·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방문 전 음식을 미리 주문해 방문 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 서비스와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앱으로 대기를 신청할 수 있는 웨이팅서비스 등을 도입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각 계열사별 강점을 살린 ‘전문 온라인몰’ 육성이라는 그룹 온라인 사업 방향에 맞춰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는 다른 온라인몰과 달리 백화점 특유의 프리미엄 식품 중심 서비스를 현대식품관 투홈에 담았다”며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벽배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유행하는 먹거리 등 백화점 방식 상품구성을 지속 강화해 온라인 식품시장에서 서비스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원F&B는 참치캔 제품 ‘동원참치’ 패키지에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한 ‘동원참치 레트롯 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동원참치 레트롯 캔은 복고풍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와 음악 장르 ‘트로트’를 합친 합성어다.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내세웠으며 트로트와 어울리는 복고 스타일을 패키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때 그 참치가 돌아왔습니다, 그 시절 추억 동원’이라는 슬로건을 설정해 지난 1984년 당시 동원참치 디자인을 레트로 콘셉트로 재해석했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1982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참치캔 브랜드 동원참치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소비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옛 감성을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전했다.동원F&B에 따르면 브랜드 정통성을 반영하면서 젊은 층에게 새롭게 다가가는데 중점을 두고 캔 색상과 글씨, 일러스트 등 과거 디자인을 복원해 현대적으로 꾸몄다.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캔과 전통적인 파란색 글씨가 조합됐으며 힘차게 뛰어오르는 참치 칠러스트를 전면과 측면에 반영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했다.동원참치 레트롯 캔 출시에 앞서 정동원을 모델로 복고 느낌 신규 CF도 공개했다. CF에서 정동원은 트로트 느낌 CM송을 부르면서 흥을 돋운다. 정동원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조화를 이룬다.동원F&B 관계자는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동원참치 레트롯 캔 포스터와 판촉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Samsung Fashion & Design Fund)가 다음 달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6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SFDF 수상 디자이너에게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 원) 규모 후원이 이뤄지며 국내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이다. 약 15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는 한국 디자이너 24개 팀을 배출했다. 누적 후원 규모는 총 340만 달러(약 40억 원)다. 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다. 론칭 5년 이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연령과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평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디자인실장 및 디렉터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와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원자가 제출한 브랜드 정보와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 자료를 심사한 후 오는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한다.조항석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 패션계가 침체된 가운데 이번 SFDF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큰 활력과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K-패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상하이에서 중국 내 첫 매장 ‘락앤락 플러스(LocknLock Plus)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락앤락 브랜드는 국내에서 물병이나 음식보관용기 등으로 친숙하지만 중국에서 개관한 첫 매장은 소형가전부터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운영된다.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가 가구 브랜드 이케아를 연상시킨다.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콘셉트로 설정했으며 중국 현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웰빙 음료와 소형 가전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락앤락 측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매장 운영을 통해 고급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중국에서 건강 음료를 기반으로 물병과 텀블러에 대한 젊은 세대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 제품군을 중심으로 카페형 매장을 구현했다. 커피를 비롯해 과일과 곡물 등 건강과 미용을 콘셉트로 한 자체 개발 메뉴 42종을 선보인다. 여기에 락앤락 물병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브랜드 소형가전을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즐거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락앤락에 따르면 실제로 물병 제품은 올해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쇼핑축제’에서 10대와 20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귀여운 디자인과 색감, 듀얼캡 타입으로 만들어져 사용이 편리한 ‘듀얼 캡 빨대 유리 물병’은 지난 5월 론칭 이후 한 달 만에 티몰과 징동닷컴 등 중국 대표 온라인쇼핑몰에서 물병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유리 물병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푸광과 시누어 등 현지 인기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 인기 제품에 올랐다.중국에서 물병은 현지 브랜드가 강세인 분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기업이 단시간 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락앤락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줄었지만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유리 물병을 전략 상품으로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락앤락 플러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물병과 텀블러 외에 주력 제품으로 소형가전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특히 락앤락은 올해 상반기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칼도마살균블럭과 칫솔살균기 등 살균 관련 소형가전이 48%에 달하는 성장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2인 가구 증가와 서구화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 제품 확충도 추진한다고 했다.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해 화장품과 다이어트 관련 브랜드와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며 갤러리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용성 락앤락 중국사업총괄 전무는 “지난 15년 동안 중국에서 구축한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주력 채널인 온라인 뿐 아니라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중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락앤락은 식품보관용기와 쿡웨어, 유리 물병과 소형가전 등 전략 카테고리 운용을 통해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인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40만 원 이상 정상가 제품 구매 시 프리미엄 쿨러백 2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서머 스페셜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폭염일수는 평년의 2배 수준인 20~25일에 달할 전망이다.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 주말 근교 여행을 즐기거나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소비자도 증가 추세다. 쌤소나이트는 이에 착안해 다양한 레저 활동에 유용한 쿨러백 2종 세트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쿨러백은 스크래치에 강한 고급 방수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방수 내피 원단 3중 구조로 제작돼 물이나 습기, 모래 등 외부 이물질로부터 수납 제품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냉기 손실 차단 방수 지퍼까지 갖춰 우수한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메쉬포켓이 있어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바닥 부분은 휴대 시 충격을 고려해 쿠션 패드를 적용했다. 크기는 S와 M 등 2가지가 세트다. M사이즈 쿨러백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숄더 스트랩이 달려있다. 스트랩을 짧게 줄여 캐리어 핸들에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쌤소나이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다양한 여름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쌤소나이트는 여행 가방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의 더욱 시원하고 즐거운 야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여행 필수 아이템인 쿨러백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아울렛,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뤄진다. 선착순 증정 행사로 제품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별도 구매는 불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첫 번째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그룹 재무 및 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보고서 이름인 가마솥은 그룹 창업정신인 정도와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고 전했다. 가마솥 정신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을 말한다.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처음 발행된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ative) 스탠다드(Standards)’에 따라 작성됐다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조직문화와 사회, 환경 등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조직문화 분야의 경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ST), 동아제약 등 주요 업체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통한 윤리경영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비전 및 핵심가치, 사회책임협의회 발족,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을 소개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8년 그룹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작년부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에는 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하기도 했다.사회 분야는 동아제약 대학생국토대장정과 에스티팜 장애인 채용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환경 분야는 동아제약의 적극적인 무색 투명한 친환경 용기 사용, 동아오츠카의 블루라벨 캠페인,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매년 발행 예정이며 정도경영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룹 미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발전과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리딩,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 등을 지속가능경영 지향점 3가지로 수립했다”며 “앞으로 각 지향점별로 세분화된 핵심전략을 추진해 그룹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라인 및 전시장 이벤트인 ‘써머 이스케이프 페스타(Summer Escape Festa)’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쉐보레 레저용차량(RV) 라인업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 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게 되는 소비자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행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와 쉐보레 공식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인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 제주도 여행 상품권(6명)과 카즈미 캠핑세트 및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12명), 투미(TUMI) 20인치 캐리어(12명), 아이스크림케이크 모바일 교환권(60명) 등 여름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 선착순 5000명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과 쉐보레 캠핑 의자 등을 제공한다. 캠핑 의자는 한정 수량 증정되며 전시장 별로 물량이 상이하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3가지 디자인과 총 19개 색상 조합, 다양한 고급 옵션 등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트래버스는 국내 판매 중인 승용 및 SUV 중 가장 큰 덩치를 가진 차종이다. 넉넉한 엔진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강력한 견인력과 견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캠핑 등 레저를 위한 모빌리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 특유의 감성을 앞세워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GM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전시장에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모든 영업사원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있고 전시차 손잡이,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각종 버튼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주기적으로 집중 살균소독을 진행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 청북 5차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 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아파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10개동, 전용면적 84㎡(단일평형),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부영그룹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청옥초가 있고 청옥중과 청북고 등도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로데오프라자와 청북상업지구, 홈플러스 안중점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교통의 경우 39번 국도를 통해 포승국가산업단지와 고덕산업단지 접근이 용이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를 이용하면 수도권 서부 및 서해안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청북IC 진입을 통해 평택~제천간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개발호재로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청북골프장 부지를 레포츠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평택시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청북택지지구 골프장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이 승인됐지만 개발이 지연된 곳이었다.평택시는 특정 체육인을 위한 시설보다는 전 시민 누구나 이용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청북공설운동장은 시에 도움이 되는 지방산업단지 등으로 변경하고 골프장 부지는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스포츠 시설과 사색정원, 청북호수, 숲속식물원, 숲속학교, 숲길 등 종합 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평택 청북 5차 사랑으로 부영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주삼다수를 긴급 무상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41톤 규모 제주삼다수 2리터(L) 제품 2만700여병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는 국내에서 물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생수를 지원해왔다. 지난달에는 붉은 수돗물이 나와 피해를 입은 인천과 서울문래동 주민들을 위해 삼다수 0.5L 제품 9만1000여병을 지원한 바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지원도 아까지 않았다. 올해 4차례에 걸쳐 대구와 경북지역 등에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전달했다. 이달에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후행동 캠페인에 동참해 폭염대비 취약계층을 위해 제주삼다수 2만8000병을 지원했다.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전국 곳곳 재난 및 재해, 가뭄 등 피해지역에 삼다수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성신약은 최근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 ‘항생제 오구멘틴 웹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전국에서 의료진 587명이 참여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 획득 폐렴과 항생제’를 주제로 장안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 교수는 강의에서 “항생제는 기본적으로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폐렴의 경우 바로 항생제를 투여해야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선택할 때 환자의 상태와 엑스레이(X-ray) 패컨, 계절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효과가 동일하다면 저렴하고 경구투여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지역사회 획득 폐렴에는 적절한 항생제 선택이 중요하다”며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을 야기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일성신약은 항생제 오구멘틴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이 결합된 내성균용 광범위 항생제 제품이다.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한 원료를 사용해 일성신약이 제조하고 판매하는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일본 후생노동성 허가를 받아 지난 2016년부터 수출에 들어갔으며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성신약은 지난 2018년 GSK로부터 국내 파트너 중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일성신약은 오구멘틴 일본 수출에 힘입어 작년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정부로부터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10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