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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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건강98%
미국/북미2%
  • 박영선 “‘표창원 풍자그림’, 대통령 박근혜가 문제지 여성이 문제가 아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자당 표창원 의원이 주최한 전시회에서 문제가 된 박근혜 대통령 풍자그림과 관련해 “‘대통령’박근혜가 문제지 여성이 문제가 아니다”며 “그래서 ‘더러운잠’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표창원 풍자그림’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그는 “ 표창원 의원님도 박근혜 문제에 천착하다보니 다른 한 가지를 간과한 것”이라며 “여성들이여! 2017년 새해에는 더욱 당당해지고 우리사회를 위한 발전의 힘이 되자”고 했다.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자신을 풍자한 누드 그림 전시 논란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리 심해도 넘어선 안 되는 도가, 선이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과 인터뷰에서 최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소제공에 도움을 준 시국풍자 전시회에 자신을 풍자한 누드화가 전시된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무 거리낌 없이, 어떤 죄의식도 없이 그렇게 쉽게 (선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면 그것이 지금 현재 한국 정치의 현주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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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대선 출마 선언 유승민 “재벌총수 사면복권, 엄격히 제한해야”

    오늘(2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유승민 의원은 재벌개혁과 관련해 “재벌총수나 경영진의 불법에 대해서 사면복권, 이런 건 아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재벌개혁 중에는 진짜 단순한 법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배구조를 흔들기보다 대기업의 지배구조는 선진화 될 수 있도록 지배구조 개혁을 해나가고, 금산분리나 또 공정거래, 특히 공정거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군복무와 관련해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복무기간 1년 단축과 같은 당 남경필 경기지사의 모병제를 싸잡아 비판했다.그는 특히 문 전 대표의 제안에 대해 ”그런 식으로 대통령 선거 때마다 3개월, 6개월 이런 식으로 줄여나가면 대한민국 군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남 지사가 제안한 모병제에 대해서도 “아직은 비현실적”이라며 “가난한 집안의 젊은이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해서 군대에 가야 되고 형편이 되는 집안의 아이들은 군대 안 가려고 그럴 거다. 이건 명백하게 정의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현재의 21개월을 유지하면서 사병의 복지 처우를 개선하고 또 자주국방 방위력을 늘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선 저도 평소에 충분히 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민 의원은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남 지사가 전날(2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유 의원이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바른정당내 대권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유 의원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입당해 공정한 경선을 한다면 환영한다면서 범여권 후보 단일화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시선집중’에서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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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철 “3월13일 전 탁핵 결론나야”…정청래 “내 예언 또 적중?”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까지 결론 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자신의 예언이또 적중할 것 같다고 ‘자화자찬’ 했다.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한철 “탄핵심판 3월13일전 결론 나야…4월말 5월초 대선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고 ‘나의 예언은 또 적중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박근혜 국회탄핵 225표로 예상했고 실제 234표 1.8%차이로 적중”이라며 자신의 ‘촉’을 자랑한 후 “헌재결론은 3월8일 예언했었다”고 밝혔다.앞서 박한철 소장은 이날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오전 심리를 시작한 직후 "헌재 구성에 더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늦어도 3월 13일 전까지 최종 결정이 선고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달 31일 임기를 마치고 법복을 벗는 박 소장은 "헌재의 결정은 9인의 재판관으로 결정되는 재판부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쳐서 도출되는 것이어서 재판관 각자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재판관 1인이 추가 공석이 되는 경우 이는 단지 한 사람의 공백을 넘어 심판 결과를 왜곡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이어 이정미 재판관이 3월 13일 임기를 마친다.박 소장은 "저로서는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변론 절차이며 다른 한 분의 재판관 역시 3월 13일 임기 만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두 분 재판관이 공석으로는 탄핵심판 절차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어 그 전에 종결되고 선고돼야 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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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대 전 건보공단 이사장, 건보료 개편안 혹평 “소득기준 부과가 정답”

    김종대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정부의 건강보험료(건보료) 부과 체계 개편안을 혹평했다. 건보료 부과기준이 제각각인 현재의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소득기준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김 전 이사장은 24일 MBC라디오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잣대를 하나로 해야 공정하게 그리고 형평하게 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논의의 초점이었는데 정부가 어제 발표한 안은 이러한 차별적 기본 구조는 그대로”라고 지적했다.그는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기준으로 가야 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국세청이) 자영업자든 직장가입자든 공적 소득 자료를, 95% 소득이 있는 사람은 거의 다 파악하고 있다”고 짚었다. 대부분의 소득을 파악하고 있기에 소득기준 건보료 개편에 걸림돌이 없다는 것이다. 김 전 이사장은 가장 공평한 건보료 체계는 소득기준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100% 가까이 소득파악을 하고 있는 국세청 자료를 건강보험공단이 넘겨받으면 어려움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국세청에서 소득자료 12종 중 6종을 제공하고 있는 데 나머지 6종도 넘겨주도록 정부가 조율하면 된다고 부연했다.김 전 이사장은 “사회보험으로서 건강보험을 하는 나라는 다 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며 “우리보다 못한 대만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정부가 전날 발표한 건보료 개편안은 저소득 지역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대신 고소득 직장인과 고액 재산가의 부담은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이번 정부안은 건보료 부과 기준을 소득으로 일원화하자는 야 3당의 안과 달라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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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 전 차관 “늘품체조 손연재 참석 靑아이디어…김연아 불참해 불이익? 사실 아냐”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늘품 체조' 시연행사에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씨를 부른 것은 청와대의 결정이었다고 진술했다.김종 전 차관은 23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나와 "(시연회에 손연재 씨 등 유명인을 초청한 것은) BH(Blue House·청와대)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김종 전 차관은 "시연회는 대통령 행사라 문체부가 아니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실에서 전체적으로 시나리오와 참가자를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시연회에 참석을 안 해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되지 않았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구속된 이후 들었지만, 사실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선 2014년 11월 진행된 늘품체조에 불참한 김연아는 불이익을 주고 참석한 손연재는 혜택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져 손연재에게 비난 여론이 비등했었다. 김종 전 차관은 문체부가 애초 '코리아체조' 사업을 추진하다가 갑자기 '문화계 대통령' 차은택 씨 측이 개발한 '늘품 체조'를 채택한 이유에 대해 "코리아체조도 완성도가 낮아서 늘품 체조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어 늘품 체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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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 전 차관 “하정희 순천향대 교수가 최순실 소개”…최·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서 친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자신에게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를 소개한 사람이 하정희 순천향대 교수라고 증언했다.김 전 차관은 23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누가 최 씨를 만나보라고 했느냐'는 이진성 헌법재판관의 계속된 추궁에 한참을 망설이다 "하정희 씨"라고 답했다.앞서 이 재판관은 "(최 씨를 만나보라고 한) 지인이 관직에 있느냐"고 물었고 김 전 차관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 재판관이 "왜 밝히지 못하느냐"고 묻자 김 전 차관은 "그 사람의 사생활이라…"라고 얼버무렸고, 이 재판관은 "이 심판정에서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증언을 거부할 사유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못하느냐"고 추궁하자 김 전 차관은 "그분이 아마 최서원(최순실) 씨와 친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그렇다"고 했고, 이 재판관이 "그런 거는 거부 사유가 못 된다"고 하자 그제서야 하 교수의 이름을 말했다.하 교수는 최 씨의 딸 정유라가 다닌 사립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을 지내며 최 씨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 씨는 해당 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부회장을 지냈다. 최 씨 역시 어머니회장을 맡았었다.두 사람은 학부모회장단 모임에서 알게 된 뒤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최 씨,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 김장자 씨, 차은택·고영태 씨와 2014년 골프 회동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특히 하 교수는 이달 20일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대리 수강'을 기획한 혐의(업무방해)로 피의자 신분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정 씨가 수강한 온라인 강의 IP 주소를 확인해 중앙대 20대 남성 학생의 접속 기록을 파악했으며, 이 학생으로부터 "중앙대에서도 강의했던 하 교수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무용을 전공한 하 교수는 체육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그는 김 전 차관이 재직한 한양대에서 2014년과 지난해 2학기 ‘스포츠산업사’ 시간강사로 일했으며, 2015년 7월 스포츠토토에 특별 채용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순천향대 향설나눔대학 전임교수로 임명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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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사드·위안부 면밀 관리 …지지율, 저와 관계없다” 출마 여지 남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즉답을 피했으나 여지를 남겼다.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일문일답에서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권한대행으로서 국내·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국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면서 거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은 오직 그 생각뿐”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범여권 주자 중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이어 지지율 2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선 “지지율에 관한 부분은 저와는 직접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런 여러 생각을 할 상황이 아니고 어려운 국정을 그것도 조기에 정상화하고 정상화 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를 위해 대비하는 것이 마땅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권한대행을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고 여지를 남겼다.앞선 기자회견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통령 탄핵사태 등을 언급하며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갈등이 확대되며 심지어 서로를 반목·질시하고 적대시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한층 발전하기 위해서는 입장차에 따른 극단적 대립이나 이분법적 사고는 지양돼야 한다"며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황 권한대행은 구체적 방안으로 여야 4당 대표 고위급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여야 정치권과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소통하겠다"면서 "그동안 정치권에서 필요성을 제기해 온 정당 대표들과의 고위급 회동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경제회복, 민생안정 등 국정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황 권한대행은 주요 국정방향을 Δ확고한 국가안보 Δ경제회복 Δ미래성장 동력 확보 Δ민생안정 Δ국민안전 으로 제시하고, 특히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들의 일자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면서 "정부는 공공부문부터 일자리 확대를 선도하고, 기업들의 투자촉진과 고용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창업활성화 점검회의'를 매달 개최해 창업·벤처 붐을 확산해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면서 "수출과 내수확대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선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이를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강력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겠다"면서 "한미 공조와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구축된 전방위적 대북 제재의 틀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계속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첨예산 쟁점인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선 "현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만 했다.권한대행 취임 초기 몸살을 앓았던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에 대해선 "이번 AI 발생과 확산으로 많은 농축산인들이 큰 피해를 입게 돼 국정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매우 송구하다"면서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농축산가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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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오늘 시계공장서 대선 출마선언…문재인 1/3 수준 지지율, 극복 방법은?

    ‘촛불 정국’에서 야권 대선 주자로 급부상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이재명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단 내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권도전을 공식화한다. 이재명 시장의 대선 출마 회견 장소는 그가 1979년부터 2년간 일했던 공장이다. 이 시장은 만 12세부터 소년공 생활을 하다 뒤늦게 대학에 입학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입지전적 인물이다.이 시장의 시계공장을 기자회견장으로 택한 것은 '노동자 대통령'이란 이 시장의 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한편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전국 성인남녀 25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일까지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대선출마를 선언하는 이재명 시장은 지난주보다 1.6%포인트 내린 10.1%로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3위에 자리했다. 당내 경선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29.1%)의 지지율과 비교해 1/3 수준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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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어제 청구 최순실 체포영장, 오늘 집행 계획 없어”…梨大 업무방해 혐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3일 “최순실 씨(61)에 대한 체포영장을 이날 집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특검은 전날 오후 최순실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7번 소환을 통보해 6번 거부당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특검은 최 씨에 대해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 비리 및 재학 중 특혜에 관여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최 씨가 박 대통령과 공모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에 대서는 나중에 별도로 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최 씨는 지난달 24일 한 차례 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했으나 이후 6차례의 소환에는 응하지 않았다.그는 건강 문제, 재판 준비 등을 이유로 들었으나 최근에는 특검이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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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주 “성창호 판사, 적극적으로 판단 할 것…김기춘·조윤선 구속 명백”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 발부가 명백하다”고 확신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을 이끌어내 주목받은 검사 출신 이 의원은 19일 오후 방송된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자신하는 근거로 관련자들이 이미 구속된 점을 들었다.이 의원은 “이미 블랙리스트 관련해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신동철 비서관,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 구속됐다. 블랙리스트 관련해서 구속된 것”이라며 “윗선 지시, 누구냐고 지목되는 사람이 조윤선 장관, 김기춘 전 실장 아닌가? 이 사람들이 어떻게 피해가겠나”라고 말했다.이어 “물론 조윤선 장관은 자기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지시를 받고 했다고 한다면 구속 여부가 논란이 될 수는 있다. ‘나는 시켜서 했을 뿐이다’ 이렇게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윤선 장관은 이미 위증한 부분이 나타났다”며 “그래서 김기춘 실장, 조윤선 장관 둘 다 구속 수사가 불가피할 것이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고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 영장 발부해 논란에 휩싸인 사례도 있어 영장 기각을 예상하는 이가 많다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제가 보기엔 성창호 판사도 보통 영장 심사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무리한 결정을 했다고 보기엔 어렵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특히 김기춘 실장, 조윤선 장관에 대해서는 증거가 명백히 드러나 있다”고 거듭 영장 발부를 확신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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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학자 “이재용 영장기각, 뇌물 무죄 판결 아냐…탄핵 심판에 영향 無”

    헌법학자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임 교수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이재용 부회장에대한)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이재용 씨가 뇌물을 주지 않았다’, 즉 ‘이재용 씨 뇌물수수에 관한 무죄 결정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임 교수는 이어 “구속을 할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 즉 특검이 이재용 씨 뇌물 부분에 있어서 이재용 씨의 신병을 확보해서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수사에 더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재용 씨의 구속 영장이 이번에 기각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무죄 판결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특검의 수사를 위해서 구속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다, 그러니까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하라는 정도의 의미를 가질 뿐”이라고 설명했다.임 교수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 기각기 그의 뇌물 관련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은 아리거 거듭 강조하면서 “더욱이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사유가 여러 가지 아니냐. 그 중의 하나가 뇌물죄일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설령 뇌물죄에 대한 부분에서 혐의가 없다고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하더라도 다른 탄핵소추 사유들 중에 어느 하나에서라도 혐의가 입증이 되면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임 교수는 특히 뇌물혐의와 관련해 “이재용 씨는 뇌물 준 사람이고 박 대통령은 뇌물을 받았다고 (특검이)보는 것”이라며 “줬다는 사람이 강요에 의해서 주기는 줬다, 그렇다면 받았다는 사람은 받은 것은 여전히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이재용 씨가 설령 뇌물과 관련해서 주기는 줬는데 강요에 대해서 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판단이 있어서도 바로 무죄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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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조윤선, 영장실질심사 받기 전 반드시 사퇴해야”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0일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퇴를 촉구했다.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 영장실질심사가 있는데, 지금까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현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과 특검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본다”며 “조윤선 장관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에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조윤선 장관은 박영수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관련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심리는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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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춘 조윤선 영장 심사, 趙 “블랙리스트 金이 시켰다고 진술한 적 없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정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제한할 목적으로 작성한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시켜 따랐을 뿐이라는 취지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진술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조윤선 장관은 20일 문체부를 통해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그렇게 진술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어버이연합을 동원해 반세월호 집회를 열도록 하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는 지시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이날 노컷뉴스는 조윤선 장관이 지난 17일 특검에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김기춘 전 실장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라고 시켰다”고 자백했다고 사정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지난 19일 한겨레신문 등은 조윤선 장관이 정무수석비서관 시절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가 반세월호 집회 등 관제 집회를 열도록 주도하고, 정부 반대에도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한 부산국제영화제에 압력을 가한 사실이 특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조윤선 장관은 두 매체의 보도를 모두 부인한 것.한편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조윤선 장관은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나왔다. 역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춘 전 실장도 조윤선 장관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다. 심리는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김 전 실장은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을, 조 장관은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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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정청래 고소”…정청래 “그럼 나도 박지원 고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소셜미디어 논쟁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는 모양새다.박 대표가 선공을 했다. 정 전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박 전 대표 측이 변호인을 통해 정 전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트위터 등 SNS 를 통해서 박 대표와 김동철 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팟캐스트 방송 '정치알바'에 나와 자신의 피소 사실을 밝혔다.경찰은 "현재 고소인의 대리인 조사를 마쳤을 뿐"이라며 "조만간 정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 전 의원도 박 대표를 고발해 법적으로 맞대응 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촛불국민으로서 박지원의 언행에 모욕감을 느낀 적이 있는 국민들을 모아서 국민들의 집단고발을 추진하겠다”며 “변호사와 상의해서 조만간 박지원 고발단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정 전 의원은 특히 박 대표의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 모욕행위 사례를 수집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제 트윗을 문제 삼아 저를 명예훼손 모욕행위로 고소했으니 우리도 갚아드려야 한다”며 “문재인에 대한 박지원의 모욕행위를 샅샅이 수집해 청래당 게시판에 올려 달라. 저도 정의를 위해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아울러 정 전 의원은 박 대표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박 대표님의 갈지자 행보를 트윗으로 비판했다고 저를 고소했다니 씁쓸하다. 평소 SNS를 잘하시는 분이 SNS로 응수하면 될 것을 무리수를 두셨다”며 “정권교체 울돌목 전사로서 박 대표님 마크맨을 계속하겠다”는 말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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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이재용 영장기각 뜻밖·매우 유감…보강수사 통해 사법정의 바로 세워야”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9일 박영수 특검팀이 청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문 전 대표는 이날 대변인 격인 더민주 김경수 의원을 통해 전한 이재용 부회장 영장기각 관련 입장에서 “뜻밖”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전 대표는 이어 “이번 일로 특검 수사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며 “필요하다면 더 엄중한 보강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특검에 영장 재청구를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에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은 특검과 피의사실에 대한 법적 평가에 있어 견해 차이 때문으로 판단된다"면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흔들림 없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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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구설 반기문 지지율 오히려 하락…문재인 28.1% >潘 21.8%

    R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후 분주하게 대국민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지지율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의 주중집계(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전주 대비 0.4%p 내린 21.8%를 기록, 3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반 전 총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격차가 3.9%p에서 6.3%p로 더욱 벌어졌다.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2.0%p 오른 28.1%를 기록, 1위를 굳건히 했다.두 사람의 희비가 엇갈린 것에 대해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에서 “반 전 총장은 이번 주 민생행보 과정에서 ‘턱받이’, ‘퇴주잔’ 등 부정적인 구설이 많았던 반면 문 전 대표는 일자리 정책 구상 발표 등 민생 공략을 강화하고 반 전 총장 귀국 후 지지층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촛불정국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온 이재명 성남시장은 2.7%p 내린 9.0%로 11월 2주차(9.0%)이후 10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하락하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와의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안 전 대표는 0.4%p 오른 7.4%로 2주째 오름세를 보이며 이재명 시장과의 격차를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히며 4위를 이어갔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 주간 집계 대비 0.9%p 내린 4.0%로 5위 자리를 지켰고, 새로 조사에 포함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0%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그밖에 7위 박원순 시장(3.2%), 8위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2.2%), 9위 심상정 정의당 대표(1.9%), 10위 손학규 전 의원(1.8%) 순이었다.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2%p 오른 36.1%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나머지 2위권 정당들의 지지율 합계보다 높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0.3%p 내린 12.5%로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앞서며 2위를 유지했고, 새로 지도부가 선출된 국민의당은 0.8%p 하락한 11.7%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2.5%p 내린 8.8%로 3주째 하락하며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7%), 스마트폰앱(41%), 무선(3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14.4%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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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숙맥 주원, 한 살 누나 보아 사로잡은 비결이 정말 ‘그거’ 였어?

    배우 주원(29)이 한 살 연상의 가수 보아(30)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18일 온라인을 강타했다.키 크고 잘 생긴 주원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연애에는 숙맥인 듯한 모습도 보였다.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주원은 ‘데뷔 후 연애를 몇 번이 해봤나?’라는 질문에 "데뷔 후에는 한 번도 못했다"라고 답했다.주원은 이어 "극 중 연애를 많이 했지만 그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는 작품이 끝날 때 봐야 안다"며 "그런데 연달아 작품을 하면서 그 감정이 잊혀져갔다. 그리고 그게 잊혀진다면 진짜 사랑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리포터는 "문채원, 유이 같은 예쁜 여배우들과 작품을 하다보면 감정이 생기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에 주원은 "없다면 거짓말이고, 작품을 할 때 좋은 감정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끝내 주원의 열애설은 불거지지 않았다.그런 주원이 아시아의 별로 불리는 보아와 사랑에 빠졌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처음 사귄 연예인이 보아가 된 것.주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영화나 운동 등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교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네티즌들은 주원-보아 열애 소식에 ‘gayo****’“잘어울림. 결혼까지갈 듯”, ‘inab****’ “우와~완젼 추카추카^^ 보아씨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것같던데..주원씨같이 착하고 다정한 남자 만나서 넘 잘된것같아요^^ 두분 쭉 이쁜 사랑하시길♡”, ‘kbj1****’ “헐 대박! 둘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결혼에 골인해서 아들.딸 마니마니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 등 축하 인사를 건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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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와 열애 주원, 강동원과 닮은꼴 1위, 성형외과 전문의도 인정

    배우 주원과 가수 보아가 연인 사이임을 18일 인정한 가운데, 주원과 강동원의 닮은꼴 외모또한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원과 강동원의 닮은꼴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방송에서는 '놀랍도록 닮은꼴 스타'를 주제로 다뤘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강동원과 주원이었다. 패널들은 같은 학교 후배인 유이가 주원의 연극을 홍보할 때 "강동원 닮은 사람이 나온다"며 홍보를 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한 기자가 강동원의 기사에 주원 사진을 넣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원과 강동원의 닮은꼴 외모는 성형외과 의사도 인정했다.몇 년 전 KBS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스타 닮은꼴 랭킹을 공개했는데 강동원-주원 조합이 1위를 차지했다.강동원과 주원의 비교 사진을 본 성형외과 전문의는 “두 사람은 정말 많이 비슷하다”며 “사진으로 봤을 때는 이름만 가려 놓으면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될 정도”라고 말했다.이어 “차이가 있다면 아주 미세한 눈매의 차이 정도인데, 이 역시 약간의 수정 작업만 거치면 강동원을 주원으로, 주원을 강동원으로 속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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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컵 우승’ 김연경, 남녀 최고 수준 연봉(15억) 받는 이유 증명

    '배구 여제'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최고 몸값을 받는 이유를 실력으로 증명했다.김연경이 이끄는 페네르바체는 18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 바슈켄트볼레이살론에서 열린 터키컵 결승에서 바크프방크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15 25-19)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연경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5점을 올렸다. 김연경, 타티야나 코셸레바(28·엑사비사시·러시아)와 함께 '여자 배구 세계 3대 공격수'로 불리는 상대팀 바크프방크의 주포 주팅(23·중국)은 13득점을 기록했다. 공격 기록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수비에선 확연하게 갈렸다. 김연경과 주팅은 서브 리시브를 해야 하는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리시브로 흐름을 이어갔지만, 주팅은 페네르바체의 목적타 서브에 크게 흔들리며 수비에서 ‘구멍’이 됐다.김연경은 전날 열린 엑사비사시와 준결승전에서도 코셸레바와 라이벌 대결에서 판정승했다. 김연경은 25점, 코셸레바는 20점을 올렸고 페네르바체는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터키 리그는 세계 최고 여자 프로배구 무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난해 6월 월드 오브 발리가 공개한 2016-2017시즌 연봉 현황을 보면 김연경이 120만 유로(약 15억원)로 1위, 주팅이 110만 유로(약 13억8000만원)로 2위, 코셸레바가 100만 유로(약 12억5000만원)로 그 뒤를 이었다. 연봉 1,2,3위의 순위와 그들 소속팀의 터키컵 순위가 일치한다.참고로 국내 프로배구 최고 연봉은 5억원이다.김연경의 연봉은 남녀 배구를 통틀어 세계 최고 수준. 하지만 김연경은 몸값이 아깝지 않은 활약으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여자배구의 리오넬 메시(29ㆍ바르셀로나)라는 별명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김연경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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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이재용, 내일 서울구치소서 대기”… 강신업 변호사 “기각 가능성 상당”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뇌물공여·횡령·위증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49)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된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17일 영장 발부가 결정될 때까지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 구치소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이규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영장 발부 전 이 부회장의 대기 장소가 어디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종전 관례에 의해 서울 구치소에서 대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 심문은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4기)가 맡는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심문 결과에 따라 심야나 다음 날 새벽쯤 구치소에 수감되거나 석방된다.특검은 이 부회장에게 뇌물공여(430억원 산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하지만 함께 조사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박상진 사장에 대해서는 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특검이 청구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와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인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뇌물공여)외에도 횡령과 위증을 구속영장 청구 사안에 집어넣었다는 것은 혹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될 가능성을 상당히 우려한 것”이라며 “특검 안에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 생각에는 반드시 (영장이) 발부된다고 보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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