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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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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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4번째’ 코로나 치료제 개발 돌입… 자가면역치료제 신약후보물질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이 니클로사마이드와 카모스타트 성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한창인 가운데 새로운 물질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해외에서 개발 중인 줄기세포 코로나19 치료제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4번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다. 이쯤 되면 대웅제약을 코로나 전문 회사로 여겨도 손색없을 정도다.대웅제약은 자가면역치료제 신약후보물질 ‘DWP212525’가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0년도 감염병 예방 치료 기술 개발과제’에 선정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비임상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는 설명이다.DWP212525는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식약후보물질이다. 항염증 효과와 염증으로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지점에서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내다보고 미국 코넥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 코로나19 효능시험 및 기전규명 연구를 추진 중이다. 코로나19 사망원인 중 40~50%가 급성 면역반응으로 인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DWP212525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내년 하반기 중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한다. 여기에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이 더해지면 혁신신약으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WP212525는 동물실험에서 천포창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에 대한 우수한 치료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카모스타트)과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 등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DWP212525 개발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정부과제 선정을 계기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총 4종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카모스타트의 경우 최근 국내에서 임상 2/3상 승인을 받아 빠르게 환자 모집에 들어갔다. 구충제 성분으로 알려진 니클로사마이드 치료제는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도에서는 줄기세포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임상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이번에 비임상에 들어가는 DWP212525가 새로운 프로젝트로 추가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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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두 번째 ‘고객 안심 프로그램’ 운영… “안심하고 서비스 받으세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두 번째로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픽업과 살균 소독, 통합 서비스 패키지 연장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통해 벤츠코리아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전체 입고 차량과 신규 출고 차량에 대한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만료가 임박한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은 3개월 연장한다. 해당 프로그램 서비스는 내년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무상 보증 서비스인 통합 서비스 패키지가 지난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 사이 만료되는 차량은 서비스 기간을 3개월 연장 받을 수 있다.첫 번째 고객 안심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8주간 운영됐다. 소비자 약 1만2000명이 서비스를 경험했다. 이번 두 번째 고객 안심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서비스센터 내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시 마련됐다. 김지섭 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며 “소비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가장 활발하게 지원활동을 펼친 수입차 브랜드로 꼽힌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국내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위해 구호물품 키트를 긴급 지원했으며 총 18억 원 규모 지원금을 조성해 기부한 바 있다. 6월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통해 총 300개의 감염예방키트를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에 전달했다. 9월에는 고생하는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돕기 위해 전국 50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 방식 감염안전진료부스 50대를 기증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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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재구매 비율 43%… 소비자 충성도 입증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부분변경을 거친 중형 세단 ‘SM6’가 재구매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 주요모델 가운데 재구매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구매자의 경우 약 55%가 40~5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엔진별로는 지역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수도권과 대도시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TCe260이 인기를 얻었고 다른 지역에서는 LPG 엔진이 탑재된 LPe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부산, 인천, 대구, 대전, 울산)에서 TCe260 판매 비중은 45%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60%에 달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LPe 모델 판매 비율이 평균 51%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주와 전남, 충남, 세종, 제주에서는 LPe 비중이 55~75%의 분포를 보였다. 고성능 모델인 TCe300을 선택한 비율은 평균 15.5% 수준으로 지역과 상관없이 비슷하게 나왔다. TCe260 엔진은 출시 초기 가장 높은 계약 비중을 보인 모델이다. 전체 계약자 중 52.4%가 TCe260을 선택했다. 이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1.3리터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이다. 게트락(GETRAG) 7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6km로 우수하다.올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SM6는 기존 모델의 단점을 대거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성능을 개선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리어 서스펜션에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와 모듈러밸브시스템(MVS)을 적용해 노면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전에 비해 확연히 부드러워진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첨단자율주행 시스템도 보강했다. 자율주행 1단계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지능형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와 다이내믹 턴 시그널(방향지시등)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6는 기존 르노삼성 이용자들에게 충성도가 높은 모델”이라며 “SM6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소비자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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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드컵 1위 팀 기아차 새 엠블럼 입는다”… 기아차, 담원게이밍과 네이밍 스폰서십

    기아자동차가 적극적으로 e스포츠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잉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기아차는 22일 e스포츠팀 ‘담원게이밍’과 내년부터 네이밍 스폰서십을 유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이유영 담원게이밍 대표가 참여해 비대면 방식으로 협약식을 가졌다.담원게이밍은 올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챔피언십 우승팀이다. 내년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내년부터 이 팀은 ‘DWG 기아(KIA)’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팀 로고와 유니폼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 새 로고가 팀 엠블럼으로 사용될 전망이다.기아차는 지난해 롤 유럽 리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고 게임 제작사 라이엇게임즈(Riot Games)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초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EV가 특별 출연하는 롤 시즌 오프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기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과 기아 스플릿 MVP, 기아 팀 오브 더 시즌 등 우수 선수와 팀을 선정하기도 했다. 프나틱과 로그게이밍 등 유럽 명문 팀과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은 “2020년 롤 세계 챔피언인 담원게이밍과 스폰서십을 통해 국내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롤은 매월 1억 명 이상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다. 14개 리그가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국내 리그와 유럽 리그는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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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기감 고조”… 기아차 노조, 11년 만에 임금동결 잠정합의

    기아자동차 노사가 2020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기아차 노사는 경기도 광명시 소재 소하리공장에서 지난 21일 열린 16차 교섭 밤샘협의 끝에 기본급 동결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사태 이후 11년 만에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위기 극복과 자동차산업 변화 선도를 위해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해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과 위기감이 합의를 도출하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기아차 측은 지난 9월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 노사가 임금동결에 잠정합의하면서 아직 교섭이 마무리되지 않은 다른 기업 협상에 자극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기아차 노사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동결 ▲성과금 150% ▲격려금 12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 원 지급 등이다. 그동안 노사는 잔업복원과 정년연장 등 주요 쟁점사안에 대한 입장차로 인해 교섭 마무리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밤샘논의 끝에 잔업시간 복원은 생산능력 만회를 통한 임금 보전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실잔업과 생산성 향상, 작업시간 추가 확보, 생산 안정화 방안 등을 비롯해 구체적 실행 방안에 합의했다. 또한 기존 베테랑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정년퇴직자가 퇴직 후에도 회사 상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이밖에 미래변화 대응과 고용안정을 위한 합의를 통해 친환경차 계획과 고용안정에 대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 합의에는 ▲현재 재직 중인 종업원 고용안정 노력 ▲미래차 계획 제시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지속 확대 ▲전기차 전용 및 혼용 생산체계 전환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산업 위기극복과 협력사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결제 시스템, 투명구매 실천 센터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1조5000억 원 규모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정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극복과 자동차산업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노사가 교섭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교섭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노사 상호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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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해 크리스마스파티 지원

    하이트진로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기획했다.하이트진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과 경기 등 5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100개 가정에 크리스마스파티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이 제한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황 속에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각 가정에 미니트리와 모자 등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용품을 전달하고 케이크와 피자, 치킨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매년 진행해온 크리스마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파티 지원으로 대체했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사를 진행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소외된 아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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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제적 거리두기 강화”… CJ올리브영, 22일부터 매장 입장 인원 제한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CJ올리브영이 선제적으로 거리두기 강화에 나선다.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매장 입장 인원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 매장을 시작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시설 면적 8㎡당 1명이 기준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중점관리시설인 식당 운영 기준과 동일한 수준이다.올리브영 매장이 일반관리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강력한 예방 조치라는 평가다. 해당 내용은 출입문 공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내된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리브영 매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위생과 건강용품, 여성용품 등 생활필수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근거리 쇼핑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대다수 매장이 주거 반경 인근에 위치해 매장 밀집도가 높지 않고 매장 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생필품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안전 강화 조치로 선제적인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고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매장 환경 조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 8월부터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해왔다.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결제 대기 고객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했다. 매시간 매장 내 환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접촉 결제 단말기를 도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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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必)환경 노력 국제무대서 통했다”… CJ올리브영 ‘ESG경영’, UN 세미나서 우수사례 선정

    지구 환경과 공존에 앞장서온 CJ올리브영이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CJ올리브영은 유엔(UN) 주재 국제 세미나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8일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조직한 SPS(Sustainable Private Sector)의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웨비나 : 친환경 책임 사례 공유’에서 CJ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사례와 생분해(완전 분해) 플라스틱 저감 친환경 모델이 소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이날 세미나 주요 연사 및 후원기관으로 참석한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협회는 국내 주요 기업의 기후 대응과 저탄소 사례 및 플라스틱, 석유 소재 저감 사례 등을 공유하고 cj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캠페인과 친환경 소재 프로젝트를 각국이 주목해야 할 주요 ESG경영 사례로 발표했다.CJ올리브영은 지난 6월부터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통해 건강한 성분과 더불어 지구와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보호를 실천하는 브랜드에 엠블럼을 부여해 국내 클린뷰티 시장 섲앙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의 포장재를 기존 PVC 비닐 소재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크라프트지로 교체해 환경 보호를 실천 중이다. 지난 2015년부터는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 영수증’을 도입해 올해 3월까지 누적 발행 건수가 1억 건을 돌파했다. 1억 장 넘는 종이 영수증 절감 효과를 거둔 것이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CJ올리브영은 올해 UN 선정 국제친환경인증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플라스틱 저감 가이드라인) 우수 등급(AA)을 획득했다. 여기에 ‘2020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와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최우수그룹에 선정되기도 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속가능 가치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를 통해 글로벌 우수 사례로 소개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필(必)환경 노력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는 1월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앞두고 ESG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회의다. 회의 결과는 내년 계획 중인 UN 경제사회국의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표의 주요 자료가 될 전망이다. UN SDGs협회는 “아·태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녹색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 주요 기업들이 ESG 채권과 녹색금융, 친환경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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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단 4일간’ 크리스마스 한정판 굿즈 기획전 진행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굿즈 타임 기획전’을 열고 시즌 제품인 ‘진로 스노우볼’과 ‘진로 다이어리’, 협업 제품 ‘진로X라미 볼펜 세트’, ‘진로X쿤캣 피규어’ 등 총 4개 상품을 하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4일 동안 매일 굿즈 1종을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소셜미디어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던 하이트진로 굿즈를 통해 올해 연말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 앞서 11번가와 함께 지난 7월과 10월 진행한 ‘요즘쏘맥 굿즈전’ 5종 상품과 ‘이슬캠핑 굿즈전’ 4개 제품은 각각 평균 56초, 30초 만에 매진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1일 판매 제품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진로 스노우볼이다. 1000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9000원대다. 오는 22일에는 진로 다이어리를 2000개 준비했다. 진로 특유의 블루컬러를 활용한 제품으로 캐릭터 스티커와 진로 병모양 북마크를 포함한다. 23일에는 진로X라미 볼펜 세트를 선보인다.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와 협업한 제품으로 진로 병 모양 틴케이스 안에 라미의 대표 모델 ‘사파리 볼펜’과 두꺼비 디자인 펜 꽂이 액세서리 2종으로 구성됐다. 10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가격은 3만 원대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캐릭터 쿤캣과 사쿤으로 유명한 쿤 작가(본명 강연석)와 협업한 제품으로 두꺼비 캐릭터가 결합된 한정판 피규어를 내놓는다. 손에 LED가 결합돼 있어 몸을 두드리면 조명이 켜지고 진로 병을 안으면 무드등이 된다. 총 2000개 한정 판매 예정으로 가격은 1만 원대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렵고 아쉬운 한해 속에서도 테라와 참이슬, 진로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굿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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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상품성 개선한 ‘2022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전계약

    한국GM은 상품성을 개선한 ‘2022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식변경을 거친 트레일블레이저는 가격 인상 없이 기본 파워트레인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차급을 넘어서는 상품성으로 수출 시장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업그레이드를 거쳐 국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라며 “2020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개선하면서도 판매 시작가격을 동결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GM은 기본 트림에 적용했던 1.2리터 가솔린 E-터보 프라임 엔진을 상위트림에 적용되는 1.35리터 가솔린 E-터보 엔진으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GM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을 통해 최적 배기량으로 우수한 엔진 성능과 효율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1.35리터 E-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0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출력과 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해 경쾌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고출력 엔진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지만 별도의 가격 상승 없이 시작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편의사양으로는 기본 사양을 강화하고 옵션 패키지를 재구성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LT트림에 각각 79만 원, 64만 원 상당 E-터보 패키지와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가격 상승폭은 기존 모델 대비 78만 원으로 최소화했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 액티브(ACTIV) 모델에는 신규 18인치 머신드 알로이 휠과 타이어, 내·외관 블랙 보타이 디자인, 79만 원 상당 컴포트 패키지 등을 기본 사양으로 구성했지만 동이 사양 기존 모델보다 가격을 낮췄다.일부 옵션과 외장 컬러를 보강하기도 했다. LT와 프리미어 트림에 적용 가능한 컴포트 패키지에 동반석 통풍시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아가타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외장컬러는 신규 컬러인 밀라노 레드와 모나코 블루로 변경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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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온시스템, 연말 맞아 소위계층 위해 3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한온시스템은 연말을 맞아 대전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총 3500만 원 상당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초 사회복지법인 고앤두와 함께 진행한 연탄 나눔 행사에서 평택 서부권역 5개 읍·면 취약가구에 연탄 6000장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고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를 마련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분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시점인 지난달 5일에는 ‘2020 동반성장 나눔의 장’을 통해 협력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자선모금행사에서 약 8000만 원 상당 사랑나눔 기금을 조성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한온시스템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단체 헌혈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 대구·경북지역 협력사 대상 마스크 1만개 지원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강조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뿐 아니라 협력사들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온시스템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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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올해의 해양경찰 영웅’ 시상… 최고영웅 정용수 통영해양경찰서 경장

    에쓰오일(S-OIL)은 2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소재 본사에서 ‘2020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6명에게 상패와 상금 총 7000만 원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대표 수상자인 최고영웅 해양경찰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고영웅 해양경찰에는 정용수 경장(통영해양경찰서)이 뽑혔다.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됐다. 문흥민 경사(서해해양 특수구조대) 등 영웅 해양경찰 5명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전달된다.최고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정 경장은 지난 8월 거제시 해금강 십자동굴에 고립돼 있는 수영동호인 23인을 기상 악화 속에서 안전하게 구조했다. 올해 1월에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앞 해상 원유이송시설인 부이(buoy)의 압력 게이지가 파손돼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현장에 출동해 풍랑 속에서 파손 부위를 직접 봉쇄했다. 추가 기름유출과 인근 양식장 오염 등 2차 피해를 차단했다.류열 에쓰오일 전략관리총괄 사장은 “망망대해 한가운데 위험에 처해 있는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선박구조와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해상 최일선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지난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에쓰오일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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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 와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 출시… “풍부한 향이 선사하는 즐거움”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는 고급 데일리 스파클링 와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덕혼은 지난 2017년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가 뽑은 올해의 100대 와인 중 1위에 선정되면서 북미 프리미엄 와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브랜드로 알려졌다. 디코이는 ‘와인 애호가를 위한 럭셔리 데일리 와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덕혼에서 생산하는 가장 대중적인 제품이기도 하다. 레드와 화이트, 로제 등은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신제품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은 샴페인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도자쥬 시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한 나파밸리 샤도네이로 채워져 바디감과 청명함을 극대화하고 레몬과 구운사과, 은은한 바닐라 향에 흰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풍부한 향들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와인이라고 소개한다. 식전주로 활용할 수 있고 생선이나 로스트 치킨, 야채 구이, 튀김 등과 함께 마시기 적합하다고 나라셀라 관계자는 제안했다.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7만 원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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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세포치료 전문업체 GC녹십자셀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IND 승인에 따라 서울대병원 등 15개 임상기관에서 췌장암 환자 408명을 모집해 신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화 3상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신규 췌장암 환자가 7032명 발생했다. 5년 상대 생존율은 12.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모든 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이 20년 전보다 평균 23.8%가량 증가한데 반해 췌장암은 1.6% 증가에 그쳤다. 의학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난치성 질환으로 꼽힌다.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무작위 배정을 통해 젬시타빈 단독치료군과 이뮨셀엘씨주, 젬시타빈 병용치료군으로 구분한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고 암 재발과 사망률 감소 등 효능을 증명해 적응증 추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GC녹십자셀 측은 전했다.임상시험에 사용될 이뮨셀엘씨주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한 배양과정을 거쳐 항암능력을 극대화시킨 면역세포로 제조한다. 제조한 면역세포를 환자에게 다시 주사하는 방식으로 환자 맞춤 항암제다. 지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357억 원 규모 판매 실적을 올렸다. 현재 국내 세포치료제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주의 췌장암에 대한 치료효과는 이미 2014년 말기 췌장암 환자에 대한 연구자 임상시험으로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며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난치 질환인 췌장암에 대한 치료옵션을 확보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외에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센터의 고도화된 첨단 설비 및 생산시설을 갖추고 세포치료제 위탁개발 및 생산(CDMO)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수주 받은 미국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의 ‘AB101’이 지난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면서 CDMO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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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기술 대중화 박차”… 폭스바겐, 전기차 ‘ID. 시리즈’에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탑재

    폭스바겐이 혁신적인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을 브랜드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D.4’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ID.4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022년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일 전기차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에 발표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은 각종 안내 표시를 단순히 창에 띄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외부 환경과 결합해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부분변경을 거친 E클래스 등 최근 국내 출시한 신차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면 윈도우에 표시되는 폭스바겐과 달리 벤츠 증강현실 기술은 센터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을 통해 표시된다. 폭스바겐 ID.4에 적용되는 증강현실 기술은 운전 중 시선을 분산시킬 필요가 없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프랭크 웰시(Frank Welsh)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 겸 기술개발 담당 총괄은 “많은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에게 중요한 목표”라며 “고급 모델이 아닌 콤팩트 전기차 라인업에 해당 기술을 처음 적용해 소비자에게 혁신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폭스바겐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동적 정보와 정적 정보를 구분해 2가지 영역으로 표시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다이내믹 디스플레이를 위한 대형 윈드 스크린은 운전자 시야에서 약 10m 거리(가상)에 있고 내비게이션 시작 및 목적지 정보, 보조 시스템 정보 등이 표시된다. 하단부 스크린은 운전자 시야에서 약 3m 거리에서 보여주는 효과를 낸다. 주행속도와 도로 표지판, 각종 보조 정보 등을 보여준다. 모든 디스플레이는 차 외부 실제 상황과 완벽하게 일치하면서 동적으로 표시되도록 만들어졌다. 차가 교차로에 접근하면 교차로 정보가 사전에 제공되고 3개의 화살표로 진행 방향이 표시된다. 화살표는 교차로에 접근할수록 크기가 커져 정확한 운전을 돕는다.이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고 기능도 갖췄다. 동적 정보를 제공하는 상단 스크린은 각종 운전보조기능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표시한다.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차가 도로 가장자리 경계선에 근접하면 선이 주황색으로 표시되는 방식으로 경고를 준다. 앞 차와 거리 정보는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컬러로 표시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기술 핵심은 대시보드 패널 깊숙한 곳에 있는 픽처제너레이션유닛(PGU, Picture Generation Unit) 디스플레이라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밝은 LCD 디스플레이에 의해 생성된 빔 번들(Beam Bundles)은 2개의 미러에 전송되고 특수 렌즈가 근접과 원거리 디스플레이 레벨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평평한 미러는 빔을 전기적으로 조정 가능한 대형 오목 미러로 전환시킨다. 이때 빔이 앞 유리에 도달해 운전자 시야에 들어가 운전자는 10m 미만 가시거리에서 실제 세계와 동일한 선명도를 가진 기호를 볼 수 있게 된다. 표시 정보는 프론트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내비게이션를 활용한 데이터를 활용해 조합된다.해당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되는 ID.4는 현재 8개 트림으로 구성돼 유럽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인포테인먼트 패키지 플러스 옵션을 선택해 추가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디스커버리 프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포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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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사, 26차례 교섭 끝에 올해 입단협 마무리

    한국GM 노사는 21일 부평 본사에서 ‘2020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하고 노사교섭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이날 조인식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과 권수정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성갑 전국금속노조 한국GM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해 합의서에 서명했다.노사 양측은 지난 7월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26차례 교섭을 가졌다. 성과급 400만 원과 생산 투자 및 내수판매 향상 계획 등을 담은 미래발전 전망을 주요 내용하는 합의안을 도출해 찬반투표를 거쳐 2020년 임금협상을 완료했다.지난 17일과 18일에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중 총 7304명이 투표에 참여해 3948명이 찬성해 최종 찬성율 54.1%를 기록했다.한국GM 노사는 2020년 임단협을 연내 마무리한 만큼 장기 지속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위해 새해에도 경영정상화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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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교육부와 장애학생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1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장애학생 진로교육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별도 행사 없이 서면으로 이뤄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진로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사회 인적·물적 자산을 장애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및 진로교육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립특수교육원은 한국의 특수교육을 대표하는 국가기관이다. 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국립특수교육원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는 장애학생 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및 교사 협력을 지원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한다. 장애학생 진로 탐색 및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세부적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국립특수교육원 지원 하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투모로드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장애학생 수업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수화언어 등을 적용해 자동차구조와 구동원리, 미래 이동수단 개념, 자동차산업과 미래직업, 미래도시 개발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핵심인 코딩로봇자동차를 활용해 자율주행기능을 장애학생들이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 보다 다양한 특수교육기관으로 확대·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배움의 기회는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미래인재들이 역량과 잠재력을 키워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비영리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사회공헌사업인 투모로드스쿨은 학생들이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 모빌리티 기술을 학습하고 구현해보는 문제해결 방식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수업과 코딩로봇자동차 활용, 미래진로 탐색, 미래 이동수단이 변화시킬 미래도시 교통환경 설계 및 구현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서울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투모로드스쿨은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교육효과를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초등학교를 포함해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오프라인 수업 방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통합 형태로 전환해 운영되고 있다. 작년 3월 중학생 331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투모로드스쿨은 현재까지 누적 4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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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車 실증사업 업무협약… 내년 7월 투입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함께 친환경 상용차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현대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마틴 자일링어 현대차 상용개발담당 부사장과 천장수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이 참석했다.현대차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7월부터 중형 트럭 ‘마이티 전기차’를 수도권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출시 전 선행 개발된 모델을 실제 우편물류 운송 환경에 투입하는 것이다. 시범 운영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상용차 개발에 반영해 실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완성한다는 목적이다. 현대차는 차량 제작과 공급, 차 상품성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차량 운영과 기초 정비, 주행 데이터 제공 등을 추진한다.실증사업을 위해 선행 개발된 마이티 전기차는 현대차가 향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일 중형급 전기트럭이다. 128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중량은 8500kg, 최고속도는 시속 80km다. 모터파워는 150kW로 약 204마력 수준이다.현대차는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동하는 우편물류 운송차량 주행환경을 고려해 1회 충전 시 최대 200km가량을 주행할 수 있는 마이티 전기차를 시범 운영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마이티는 국내 물류운송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형트럭으로 꼽힌다. 현재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운용하는 마이트 트럭은 총 249대다. 향후 디젤엔진을 탑재한 우편물류 운송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면 유류비를 절감하고 도심 내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차는 상용 전기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게자는 “앞으로 물류 운송 분야에서도 친환경 상용차 운행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심 내 공기 질 개선에 도움이 될 다양한 친환경차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5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제주도 내 운행 중인 우체국 택배 차량을 소형 전기트럭인 포터 일렉트릭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70여대를 공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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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교육 소외된 학생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 기금 전달

    JTI코리아가 언택트(비대면) 시대 교육에서 소외된 이웃 지원에 나선다.JTI코리아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교육용 스마트기기 지원 기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경일 JTI코리아 전무와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기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JTI코리아는 관련 법과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상자 연령 및 지원 필요성, 효익 등을 모두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수혜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정경일 JTI코리아 전무는 “비대면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기금 전달을 추진하게 됐다”며 “JTI코리아는 이번 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JT코리아의 이번 지원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JTI코리아는 사람과 예술, 환경 등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환경을 테마로 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환경실천연합회에 환경보호활동 지원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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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구충제 코로나 치료제 생산 지원… 대웅제약, ‘19억원 규모’ 설비 구축 지원과제 선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대웅제약을 지원한다.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용 장비 구축 지원을 위한 정부 과제에 선정된 것.대웅제약은 구충제 성분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에 따라 이번 선정은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확정 예정이다. 선정이 완료되면 대웅제약은 오는 2021년 12월까지 DWRX2003 임상시료 및 공급용 대량생산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산시설 비용 약 38억 원 중 최대 19억 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와 싸이토카인 폭풍 저해, 호흡곤란 개선 등 효과가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증명된 바 있다. 코로나19 ‘올인원(All-in-one)’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물질이다.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저해작용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제거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미국 임상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임상 2상 시험을 위한 미국국립보건원(NIH)와의 미팅에서 DWRX2003에 대한 햄스터 모델 효력시험을 요청받았다. 햄스터는 인체 감염 및 병리 양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동물모델로 꼽힌다. 요청에 따라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의 경우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보였고 폐 조직병리시험결과에서는 항염증 효능을 입증했다. 두 효과를 통해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존율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결과다.대웅제약은 내년 상반기 중 다국가 2상 결과를 확보해 국내·외에서 조건부 허가 및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대웅제약은 다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인 ‘호이스타정’의 임상 2상 대상자 모집과 투약을 동일단계 국내 치료제 후보 중 가장 빠르게 완료한 바 있다. 경구용 제제로 우수한 치료 편의까지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을 수 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지원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원활하게 치료제를 공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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