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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는 특수목적법인 문경팩토리아가 출범했다. 문경시는 한국광해관리공단, 민간업체들과 ‘문경팩토리아㈜’ 설립안 동의를 마무리하고 관련 세부내용 협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문경팩토리아는 이번 사업 기본계획과 시공, 건설, 운영, 계약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문경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 운영이 중단된 쌍용양회 문경공장 일대(약 32만㎡)를 사업비 총 약 3500억 원(국비, 지방비, 민간자본 등)을 투입해 문화·스포츠 복합 테마공간과 그린수소 발전 시설로 재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민간부문 자금과 콘텐츠, 운영 노하우가 투입되는 민관협력투자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진행된다.양금용 문경팩토리아 대표이사는 “민간 참여업체 경쟁력과 문경시의 협력을 기반으로 근대 산업 유산 가치를 살린 매력적인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구성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영호 문경시청 도시재생담당은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문경시 미래를 좌우할 문경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문경팩토리아는 올해 연말까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시설운영은 2025~2026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프코리아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1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한파와 폭설 때문에 손상된 차체를 복구하고 봄을 맞아 차량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주요 부품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모파(MOPAR) 순정부품(엔진오일, 타이어 제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모파 순정 액세서리는 20% 할인한다. 프리미엄 케빈 필터 할인율은 30%다. 총 5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윤석로 지프코리아 AS부문 총괄 이사는 “폭설이 유난히 많았던 겨울을 지낸 차량에 반드시 필요한 정비를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안전 점검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소비자 초청(비대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헤이, 클라스(Hej, Klass, 이하 헤이클라스)’ 운영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헤이클라스는 볼보가 제시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볼보 보유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박 2일간 소비자를 직접 초청하는 이벤트 ‘헤이, 파밀리(Hej Familj)’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헤이클라스는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향하는 스웨덴의 ‘라곰(Lagom)’ 문화에 맞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프로그램은 페이퍼 아티스트 김예은 작가와 배우 김성은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페이퍼 플라워 리스 만들기’를 선보인다. 강의를 보면서 손쉽게 시들지 않는 봄 맞이 꽃 소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이 꾸려진 체험 키트는 브랜드 앱 ‘헤이, 볼보(Hej, Volvo)’를 통해 신청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제공한다.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스웨디시 럭셔리 브랜드로서 모든 고객에게 삶의 여정 속에서 보다 나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회를 모색해 소비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랩셀은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 자회사 ‘지씨씨엘(GCCL, Global Clinical Central Lab)’이 국제 표준 ‘ISO15189’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진단검사의학부문 및 시스템 부문에 대한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15189 인정’을 받은 것이다. ISO15189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으로 메디컬 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임상과 관련된 검사가 기술적 요건과 신뢰성을 갖췄다는 것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이다.GCCL은 지난 2019년 GC녹십자랩셀과 국내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해 설립한 법인이다. 국내 최초로 임상 1상부터 허가임상까지 전주기에 걸쳐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검사실(센트럴랩)이다. 센트럴랩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확보한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에 모아 검사하는 기관을 말한다.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을 강화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임상시험 안전성 검사와 관련된 설비, 수준 등 경쟁력을 높인 실험실을 추가 확장하면서 분석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GCCL은 전했다. 양송현 GCCL 대표는 “임상 검체 분석 분야 핵심 역량을 강화해 전문화되고 있는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정밀의학 생명공학업체 마크로젠은 신사업 확대와 통합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싱크젠(SyncGenes)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박하영 전 서울대 교수를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박하영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료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지난 2007년부터 서울대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 전공 교수로 14년간 재직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와 4차 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바이오헬스 관련 자문과 과제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마크로젠은 박 연구소장의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추진 중인 유전체 분석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소비자 중심 사업(B2C)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신사업 분야 성장 가속화를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기존 마크로젠의 주요 고객은 연구자였지만 환자와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와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등 소비자 접점 사업을 확충하고 있고 진단키트 및 신약개발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싱크젠연구소를 통해 마크로젠이 보유하고 있는 표준 유전체 데이터와 유전자 및 질병의 연관 관계에 대한 양질의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진단과 예측 정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유전체 분석 기업이 함께 국내 소비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이트진로가 6번째 스타트업 투자처로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퍼밋’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11일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체 퍼밋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퍼밋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스타트업 퍼밋은 작물 선정부터 생육 시설 설계, 시공 재배, 출하 등을 관리하는 스마트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3년간 농장 운영 노하우와 127개 선도 농가의 10년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축적한 최적 생육 솔루션이 차별화된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동남아에 ‘딸기 컨테이너팜’ 기술 수출을 확정하기도 했다.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15개 국가에 30개 지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퍼밋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 제안도 직접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9년 국내 영리기업 최초로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된 이후 수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일조하고자 스타트업 발굴과 관련 기관 파트너십 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중국 지리자동차(Geely) 산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법인인 폴스타코리아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선임을 마친 상태다. 폴스타코리아는 볼보자동차 국내법인인 볼보코리아와 분리된 독립법인으로 운영된다. 판매망과 서비스센터는 자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폴스타는 지난 2015년 볼보자동차에 인수돼 BMW M이나 메르세데스-AMG처럼 고성능 브랜드로 운영됐다. 이후 지리자동차는 2017년 폴스타를 볼보로부터 떼어내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만들었다. 볼보가 보유했던 브랜드였지만 볼보와 함께 지리자동차 산하 독자 브랜드로 거듭난 것이다. 다만 뿌리를 볼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주요 모델 디자인은 볼보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플랫폼도 볼보와 공유하며 본사도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다.폴스타는 11일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5개 시장(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럽과 북미, 중국 등 10개 국가에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이번 5개 시장에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3개 시장에 진출해 총 18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함종성 대표이사가 맡는다. 볼보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수입차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 라인업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쿠페 ‘폴스타1’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폴스타2’로 구성됐다. 고성능 SUV 전기차로 만들어진 ‘폴스타3’가 향후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폴스타1의 경우 한정 수량(1500대)이 모두 계약돼 현재 판매되지 않는다. 폴스타2는 유럽과 중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내년부터 폴스타2가 판매될 전망이다. 폴스타2는 소형 SUV 볼보 XC40 등에 적용된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4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유럽 기준(WLTP) 약 470km다. 토마스 잉겐라스(Thomas Ingenlath) 폴스타 CEO는 “보다 많은 지역에서 폴스타2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고무적이다”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동력을 지속적으로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규 시장 진출 및 신차 출시 일정과 계획 등 세부 내용은 시장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테슬라처럼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네이슨 포쇼(Nathan Forshaw) 폴스타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은 “각 국가별 브랜드 운영 및 신차 출시 일정은 현재 계획 단계에 있고 시장별로 핵심 인력 채용에 돌입한 상태”라며 “조직과 모든 과정을 일관되게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진정성 있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는 11일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기아는 GS칼텍스 주유소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에 투자할 예정이다. 브랜드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수도권(서울, 인천, 수원, 구리)에 위치한 GS칼텍스 주유소 4곳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1기와 200kw급 충전기 7기 등 충전기 총 8대 설치에 투자하고 GS칼텍스는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상반기 내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으로 기아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충전 편의를 높이고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 이용자를 고객으로 확보할 전망이다. 운전자는 접근성이 우수한 주유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초급속 충전기 사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특히 이달 공개 예정인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는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800V급 충전시스템을 갖췄다. 초급속 350kw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18분 이내에 배터리용량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충전 혜택도 운영한다. 기아 EV6 이용자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을 이용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무료 충전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지난 2019년 9월 기아는 유럽 최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서비스 업체 ‘아이오니티(IONITY)’와 협약을 맺고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GS칼텍스와 협업은 아이오니티와 추진하는 사업 모델에서 얻은 노하우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기아와 GS칼텍스는 2019년에도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기를 대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 기아 멤버십 제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기아는 그룹 차원에서 전국 고속도로와 도심 거점 등 20개소에 구축하는 120기 초급속 충전기 인프라 외에 이번 협업처럼 제휴를 통한 초급속 충전기 추가 설치를 통해 충전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역시 전국 59개 주유소 및 충전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기아 대변혁(Kia Transformation) 원년으로 EV6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전기차 일류 브랜드로 거듭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GS칼텍스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주유소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최적 입지 중 하나”라며 “앞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국내 전기차 충전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11일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차 생산을 위한 신규 도장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로베르토 렘펙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유해종 창원고용노동지청 지청장, 김성갑 한국GM지부 금속노조 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국GM은 지난 2018년 약속한 조치들을 순조롭게 추진해왔다”며 “이번 창원 신규 도장공장 완공은 약속을 이행하는 이정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장공장에서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이 생산될 것”이라며 “한국GM이 성공적으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준 모든 관계자들과 기관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자동차업계와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 공장이 창원 경제 전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창원공장 신규 도장공장은 면적 총 8만㎡,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시간당 60대 차량 도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공정 자동화와 환경 친화적인 설비 구축 등 최상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한국GM에 따르면 환경 친화적인 공장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장 재료를 도입했다. 수용성 시스템을 적용해 휘발성 유기용제 화합물(VOC) 배출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도장 부스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농축해 처리하는 환경 설비도 갖췄다. 공장 내 공기는 공조 설비에 의해 재순환된다. 에너지를 재활용하면서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내부는 1층 수작업 공정, 2층 자동화 페인팅 공정, 3층 공조 설비 등으로 구성됐다. 물류와 작업 편의를 높이면서 생산성 균형을 맞추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작업자 동선과 도장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먼지 유발 공정을 최대한 분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완성도 높은 도장 품질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공장은 쉐보레 스파크급 경차부터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를 비롯해 향후 더 큰 모델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구축됐다. 다양한 차종 생산이 가능해 폭넓은 생산성을 갖췄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구성의 투톤 도색도 가능하다고 한다.한국GM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신 기술과 장비가 집약돼 첨단 도장공장으로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최신 표준 기술에 따라 국내외 최고 수준 실링(Sealing) 및 도장 자동화 설비가 적용돼 무결하고 균일한 도색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햄 플랜지 실링(Hem Flange Sealing) 로봇 공정은 국내에서 처음 적용된 신기술이다.한국GM 관계자는 “차세대 글로벌 신차를 위한 설비 투자를 지속해 차세대 CUV 생산을 오는 2023년 생산할 계획”이라며 “창원공장 내 프레스 라인과 차체 라인, 조립 라인 등 다양한 신규 설비에 대한 설치 공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휠라코리아는 이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 매장 5곳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의정부점을 선보인데 이어 5일과 9일에는 하남점과 본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6일에는 광주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지난 1월 론칭과 동시에 전국 주요 상권에 대리점 오픈을 시작했고 이번 달에도 활발하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케즈는 1916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니커즈 브랜드다. 최근 흔하게 사용되는 ‘스니커즈’의 모태가 된 브랜드로 알려졌다. 케즈 출범 당시 소리 나지 않는 신발 고무 밑창을 ‘스니커’라고 불렀으며 이 단어가 현행 스니커즈의 모태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휠라코리아는 작년 케즈의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슈즈를 필두로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휠라코리아가 자체 기획하고 생산한 제품을 전개한다. 국내 소비자 취향과 체형에 맞춘 제품 개발과 다각화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전국에서 신규 대리점(가두점)을 추가로 오픈해 상반기에만 2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단순 수입과 유통에서 벗어나 자체 개발한 상품을 선보여 국내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진행한 안전성 평가에서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모델이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 PLUS)’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S60과 XC40, XC60, XC90 등 9개 모델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첨단 설비를 갖춘 연구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 충돌 및 안전성 시험을 거쳐 안전등급을 부여해 발표한다.올해 발표 결과 최고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S60과 S60 리차지(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V60, V60 리차지, XC40, XC60, XC60 리차지, XC90, XC90 리차지 등 9개 차종이다. 볼보 측은 전방충돌경고, 비상자동제동, 보행자 및 자동차 충돌방지 등 첨단 표준 안전 시스템이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볼보USA CEO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은 회사가 설립된 지난 1927년부터 비즈니스 핵심으로 자리해왔다”며 “권위 있는 기관들을 통해 안전 철학이 입증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볼보는 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지 않도록 한다는 안전 비전을 실현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도로이탈보호 및 최고속도제한, 케어 키 도입 등은 안전 철학이 반영된 최신 시스템으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10일 뿌리는 복합성분 무좀약 ‘무조날파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무조날파워는 진균 증식과 함께 간지러움·통증 등이 복합적으로 발현되는 무좀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5가지 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무조날파워에는 항진균제인 ‘테르비나핀’과 간지러움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도카인’, 항히스타민제 ‘디펜히드라민’, 항염증 작용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에녹소론’ 등 성분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스프레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손에 약제를 묻히지 않고 감염 부위에 분사할 수 있고 하루 1회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무좀은 전염성이 강하고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요구된다”며 “무조날파워는 진균 억제와 간지러움을 즉각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무좀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치료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업체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노엔(inno.N)은 갈증해소음료 헛개수가 위메이드의 게임 ‘미르4’와 협업해 두 달 동안 진행한 게임아이템 제공 이벤트를 통해 연간 헛개수 판매량 70%에 달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산업 간 협업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헛개수 역시 이색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지난 1월 Inno.N은 게임업체 위메이드와 협업해 미르4 캐릭터를 적용한 헛개수 100만 병을 제작했다.이벤트에서 미르4 게임의 상위 아이템들이 제공돼 게임 유저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소비자 호응은 헛개수 판매량과 아이템 쿠폰 응모율로 나타났다. 오픈몰에서 작년 연간 판매량 70% 규모에 해당하는 25만 병이 팔렸다. 2개월 평균 판매량은 작년 월 평균 판매량의 4배를 넘어선 수준이라고 inno.N 측은 설명했다.또한 작년 하반기 기분 자사몰인 뉴틴몰과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협업 성과를 조사한 결과 판매량 측면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자체 쇼핑몰을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병 이상 대량 구매 사례가 등장하고 이벤트 참가 과정 전반을 커뮤니티나 동영상 공유 채널에 올리는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특히 이번 협업 이벤트의 경우 제품 디자인 당시 헛개수 라벨을 떼어 내야 아이템 쿠폰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음료 페트와 라벨의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효과도 거뒀다고 inno.N 측은 전했다.inno.N 헛개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대안을 모색하던 중 이종산업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헛개수 판매량을 끌어올리면서 자사몰 주문 비중을 높여 일거양득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이색 협업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이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작년 3월 10일 운영에 들어갔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항공원 예약과 탑승 수속 등 항공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기념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챗봇 대한이와 대화를 나눈 후 ‘1주년 이벤트’ 문구를 입력하고 대화창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소비자 중 200명을 추첨해 100명에게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를 준다. 다른 100명에게는 ‘도미노 슈퍼디럭스L 피자’와 음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이달 25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대한항공 측은 챗봇 서비스 외에 직관적으로 사용 편의를 높인 홈페이지 개편과 위탁 수하물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수하물 탑재 안내 등 보다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IT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투썸플레이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맹점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원금과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반복된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돕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한다. 세부적으로는 전국 약 13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원재료 구매 지원금 100만 원과 방역물품 등 약 15억 원 규모 지원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투썸플레이스의 가맹점 지원은 이번이 세 번째다. 1, 2차 지원을 포함해 총 45억 원 규모 지원을 단행했다. 가맹점 지원과 함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도 병행했다. 지난해 투썸플레이스는 매장 환경 개선과 IT인프라 및 생산 설비 확충, 연구·개발(R&D)세터 구축,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O2O 서비스 확대 등에 약 400억 원을 투입했다.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올해도 멤버십 제도를 업그레이드한 모바일앱 전면 개편과 신공장건설 등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가맹점 추가 지원을 단행하기로 했다”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가맹점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전문업체 콜마비앤에이치가 사업장 소재지 충북 음성군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를 후원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8일 음성군과 드림스타트 후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후원식에는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와 조병옥 음성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식을 통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음성군청에 총 2000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이들의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추진한다.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건강 회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디톡스는 9일 국내 판매법인 메디톡스코리아가 바르는 의료기기 ‘뉴라덤 크림 엠디’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라덤 크림 엠디는 화상(1도)이나 건조한 환경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라덤은 메디톡스코리아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메디톡스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양한 보습 성분과 특허 받은 생약 혼합 추출물, 천연식물 추출물 등을 함유해 우수한 보습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조 인증을 받은 뉴라덤 크림 엠디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따른 제조 공정과 품질 검수를 거쳐 생산된다고 한다. 병·의원에서 처방 받은 경우 보험약관에 따라 실비 보험 청구도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메디톡스코리아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KTC의 피부 자극성 시험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을 받았다고 전했다. 알레르기와 발진 등 이상반응을 확인하는 피부 감작성 시험에서도 0등급을 획득해 자극이 거의 없는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는 스테로이드 43종, 파라벤 7종 등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했다.메디톡스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장벽은 피부 수분과 영양을 조절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일차 방어선이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피부 장벽 보호에 특화된 뉴라덤 크림 엠디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 공정과 품질 검수를 거쳐 생산하고 공인된 기관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은 의료기기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디톡스코리아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제품 라인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스킨부스터 ‘뉴라덤 엔엠피에스’의 위생허가를 취득했고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 앰플 1종과 ‘뉴라덤 엠비티 하이드레이션 핏 마스크’ 등 마스크팩 2종은 유럽 CPNP 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생활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는 오는 11일 네이버쇼핑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브랜드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쇼핑라이브도 선보인다고 한다.특히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취생과 신혼부부, 1~2인 가구를 위한 실속 세트를 비롯해 풍성한 상차림이 가능한 4인 세트 등 다채로운 세트 구성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소개했다.대표 할인 제품은 미각 색 시리즈 2인 세트, 백색 4인 세트, 백합 시리즈 백색 내열냄비17, 단지 시리즈 연갈·연쑥빛 요리볼 2인 세트, 캐주얼라인 미설·미송 2인 세트, 미각 시리즈 설빛 1인 세트 등이 있다. 쇼핑라이브에서는 쇼호스트가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 돌발 퀴즈와 댓글 호응도 이벤트 등을 통해 사은품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요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제품인 미각 시리즈에 자연 빛깔을 더한 ‘미각 색 시리즈’는 하루 일상을 의미하는 24개의 각이 특징인 식기다. 젊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세트 구성에는 다양한 크기 접시와 찬기가 포함돼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수민 광주요 영업본부 본부장은 “매장에 직접 방문한 것처럼 광주요 인기 제품을 온라인으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온라인 쇼핑 증가 추세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이트진로 ‘두껍상회’가 이번에는 광주를 찾아간다.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 전국 순회 4번째 지점으로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진로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에서 확인한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 문을 열어 다음 달 30일까지 광주 동리단길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과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이 판매된다. 소맥 자격증 발급과 소셜미디어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광주 팬 층이 두터운 프로야구단 ‘기아타이거즈’와 협업해 유니폼을 착용한 ‘하이트진로 두꺼비 피규어’를 특별 판매한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앞서 부산과 대구에서도 두껍상회는 많은 인기를 모았다. 지난달 성료한 부산점은 하루 방문객 수 기록이 서울을 넘어섰다. 대구점은 오는 14일 운영을 종료한다. 부산과 대구에서는 홈술 트렌드 영향으로 요즘쏘맥잔과 진로 한방울잔, 진로 피박스 오프너 등이 인기를 끌었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기획했다”며 “진로와 테라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9일 이주민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슬로건은 ‘1단 멈춤·2쪽 저쪽·3초 동안·4고 예방’으로 설정됐다 어린이 교통사고 비중이 높은 횡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게 숫자에 맞춰 표현했다. 국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슬로건이다.이주민 공단 이사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이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기억하고 실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락고 말했다.이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신흥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한편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 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만 12세 이하) 교통사고 건수는 총 2502건(연평균 약 500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사상자 규모는 2650명(연평균 530명)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