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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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5~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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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 “K-패션 영토 확장 본격화”

    LF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싱가포르에서 공식 브랜드몰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쇼피 싱가포르에 오픈한 헤지스 브랜드몰은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남성 및 여성 캐주얼부터 액세서리, 골프웨어까지 전 라인을 한 곳에서 전개하는 종합 패션스토어로 운영된다.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운영되는 브랜드몰은 헤지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종합 매장으로 구성됐다고 한다.지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쇼피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 7개 아시아 국가를 아우르는 동남아지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사용자 규모만 총 6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판매자 규모는 1000만 명 이상이며 총 거래액은 40조 원, 주문 건수는 28억 건을 돌파했다.LF 측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시장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구글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 등과 함께 발간한 ‘e-코노미 SEA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시장은 작년 한해 전년 대비 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 중 30%가량이 작년에 유입됐고 이중 91%는 코로나19 잠식 후에도 지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전자상거래가 핵심 쇼핑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헤지스는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쇼피와 함께 싱가포르 온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쇼피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 특성을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시장에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국내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글로벌 종합 패션 브랜드로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김상균 LF 패션사업총괄 대표이사 부사장은 “오프라인 쇼핑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헤지스 특유의 스타일과 매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다른 주요 동남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해 헤지스를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헤지스는 지난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단계적으로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 중국에서는 약 4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주요 도시에 매장 수를 늘리며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등 선진 패션 시장에도 데뷔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도약을 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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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프로젝트7 : 백투네이처’ 컬렉션 출시… “자연으로 회귀한 일곱 남자들”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등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휠라가 자연으로의 회귀를 테마로 설정한 봄 시즌 패션을 선보였다.휠라(FILA)코리아는 자연과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2021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프로젝트7 : 백투네이처(Back to Nature Collec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프로젝트7 백투네이처 컬렉션은 최근 기후와 환경 등 외부 요소 변화에 대응하기 적합한 이색 소재와 컬러, 디자인 등이 적용된 프로젝트 라인이다. 이번 봄과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휠라코리아 측은 소개했다.최신 트렌드에 맞춰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아이템 곳곳에 적용하고 지구와 나무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아트워크와 컬러(화이트, 그린, 바이올렛, 블루 등)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트 감성을 더해 넉넉한 실루엣을 구현하기도 했다.친환경 요소가 접목된 이색 소재로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쿨맥스 에코메이드’와 쓰레기를 재활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 소재 ‘마이판리젠’ 등이 있다. 재활용 소재를 의류와 액세서리에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신발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리그라인드 러버’를 중창(미드솔)과 신발 뒤꿈치 탭에 적용했다. 무독성 신소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벡’ 소재 메신저백도 이번 컬렉션을 구성하는 제품이다.컬렉션은 의류와 액세서리, 슈즈 등 총 31종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로젝트7 지구 포켓 티셔츠’를 꼽았다. 지구를 중심으로 남성 7명이 둘러싼 모습을 아트워크로 표현했다고 휠라코리아는 설명했다. 휠라 RGB슈즈도 컬렉션 테마에 맞춰 변신했다. ‘프로젝트7 RGB플렉스 뉴데이’ 슈즈는 휠라 고유 플래그 로고를 무재봉 공법으로 연출한 갑피에 다양한 색상을 적용한 슬립온 슈즈다. 니트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컬렉션 성격을 강조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휠라코리아는 새 컬렉션 출시에 맞춰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 새 광고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컬렉션 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SSG닷컴, ABC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7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휠라 프로젝트7 방탄소년단 엽서’를 증정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젝트7 백투네이처 컬렉션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디자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며 “편안하면서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패션을 제안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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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코리아, 월 최다 판매 기록 경신… “상승세 ‘볼보’ 압도”

    지프코리아가 지난달 역대 최대 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코리아는 지난 3월 한 달간 총 1557대를 판매해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별 순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어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전의 대명사’로 국내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간 볼보(1251대)보다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작년 6월 기록한 1384대다. 9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올해 지프코리아 목표 중 하나인 ‘1만대 클럽’ 재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작년 3월과 비교하면 177.5%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가 총 513대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니게이드와 체로키는 각각 394대, 302대로 성장에 힘을 보탰다.지프코리아 측은 레저와 캠핑 등 차박(차에서 숙박) 인기 추세가 이어지면서 SUV 수요가 높아져 신차 판매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론칭한 고객 커뮤니티 지프 웨이브와 80주년 드라이브스루 이벤트 등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역시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벤트에 맞춰 진행된 대규모 할인도 판매 증가에 한몫했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브랜드 탄생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어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프코리아는 이번 기록에 대한 소비자 성원 보답하기 위해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어드벤처 데이즈(Adventure Days)’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모델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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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누적 생산량 20만대 돌파… “20년 전 한 달 생산량 하루 만에 생산”

    벤틀리모터스가 지난 1919년 설립 이후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돌파했다.벤틀리모터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테이가 하이브리드’가 지난달 26일 기준 누적 20만 번째 모델로 생산됐다고 5일 밝혔다. 벤틀리 모델 중 가장 오래된 ‘EXP2’와 함께 누적 생산량 20만대 돌파 기록을 기념했다. 벤틀리모터스 측은 이번 기록이 지난 20년간 이뤄진 변화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만 번째로 생산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1세대 컨티넨탈GT가 출시되던 해인 지난 2003년 이후 15만5582번째로 만들어진 모델이기도 하다. 현재 벤틀리 본사인 크루(Crewe) 공장에서는 20년 전 한 달 동안 생산한 대수와 동일한 85대의 차량이 하루 만에 생산된다고 한다.1919년 벤틀리가 설립된 이후 2002년까지 생산된 차량 대수는 총 4만4418대에 불과했다. 그중 크루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3만8933대다. 이 시기 생산된 차종은 블로워와 R-타입, 컨티넨탈, 뮬산, 아나지, 아주어 등이 있다. 벤틀리 측은 영국 시장 판매를 위해 당시 생산된 모델 중 84%가 여전히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2003년 이후에는 럭셔리 그랜드투어러인 컨티넨탈GT에 많은 투자가 집중됐으며 지난 1월을 기준으로 8만번째 컨티넨탈GT가 생산되기도 했다.애드리안 홀마크(Adrain Hallmark)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는 “이번에 20만 번째로 생산된 모델은 1919년 벤틀리모터스 창립 이래 거쳐 온 놀라운 여중 장 가장 최신의 이정표에 불과하다”며 “벤틀리는 2003년 이후 빠른 발전을 거쳤고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욘드100(Beyond 100)’ 전략 하에 다음 100년의 전환기로 접어든 것”이라고 말했다.벤틀리모터스는 앞으로 100년을 위한 비전이 담긴 비욘드100 전략을 지난해 11월 발표했다. 이 전략에는 오는 2030년까지 크루 공장 생산과정부터 판매 모델 라인업까지 모든 부문에서 완전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 모델 라인업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나 순수전기차(BEV)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는 전체 모델 라인업을 배터리 기반 전기차로 바꾸는 전동화 전환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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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수입차 판매 34.4%↑… “억눌렸던 소비심리 외제차로 폭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7297대로 전년(2만304대) 동기 대비 3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누적등록대수는 7만1908대로 작년(5만4669대)보다 3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브랜드 물량 증가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수입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수입차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597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거뒀다. BMW는 6012대로 2위다. 2월까지 BMW가 벤츠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지만 지난달 국내 판매 물량을 넉넉하게 확보한 벤츠가 1500대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치고나갔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각각 2737대, 1628대로 뒤를 이었다. 파격 할인을 전개한 지프는 1557대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고성능 B6 엔진을 도입한 볼보는 1251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다음으로는 미니 1224대, 포르쉐 980대, 렉서스 860대, 쉐보레 733대, 포드 557대, 도요타 544대, 링컨 349대, 혼다 333대, 랜드로버 292대, 푸조 279대, 캐딜락 124대, 마세라티 81대, 재규어 54대, 시트로엥 42대, 람보르기니 31대, 벤틀리 20대, 롤스로이스 12대 순이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250이 차지했다. 판매대수는 1964대다. E250은 부분변경을 거친 10세대 E클래스의 엔트리 트림으로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573대 팔린 아우디 A6 45TFSI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벤츠 E350 4매틱은 564대로 3위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영업일수가 증가하고 각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추진하면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한편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에서 총 3194대를 판매했다. 전년(2499대) 동기 대비 2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모델3 신규등록대수는 3186대로 집계됐다. 테슬라 판매량은 협회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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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이크쉑, 생태복구숲 조성 위한 ‘착한 쉐이크 나눔’ 기부 행사 진행

    SPC그룹은 쉐이크쉑이 이달 한 달간 생태복구숲 조성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 쉐이크 나눔(Great Korean Shake Sale)’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5회를 맞은 착한 쉐이크 나눔은 쉐이크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글로벌 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생태복구숲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특히 올해는 식목일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착한 쉐이크 나눔 기획전(오후 7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쉐이크쉑이 친환경 가치소비를 위해 기획한 이번 라이브방송에서는 미니 반려나무와 쉐이크 교환권으로 구성된 ‘착한 쉐이크 나무 패키지’ 3종을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쉐이크쉑이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만든 착한 쉐이크 나무 패키지는 구매 1건당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기부 연계 상품으로 판매금 전액을 생태복구숲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쉐이크 수익금 일부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라는 브랜드 미션 하에 올해 네 번째로 착한 쉐이크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쉐이크쉑은 올해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바닐라 쉐이크에 라즈베리와 로즈 향을 더한 ‘라즈베리 로즈 쉐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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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면세점, 식목일 맞아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공기정화식물 120그루 기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식목일을 맞아 실내 공기질 개선과 어린이 정서 안정을 위해 경인지역 초등학교 3곳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교실숲’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서울 구룡초와 장충초, 인천 공항초 등 3개 학교, 총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실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현대백화점면세점 측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아레카야자를 비롯해 소피아고무나무, 황금사철, 크루시아 등 한 학급당 10그루씩 총 120그루 규모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 학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 봉사단 ‘희망꿈봉사단’이 학생들이 없는 시간에 직접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했다고 한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교실에 배치한 식물들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비대면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하교한 이후 빈 교실을 찾아 식물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실내 공기질 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포장용 비닐(에어캡)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면세품 전용 운반상자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식목일 교실숲 조성 활동도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추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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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부터 학교·편의시설까지 모두 갖췄다”… GS건설, ‘봉담자이 라피네’ 이달 분양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봉담자이 라피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봉담자이 라피네가 들어서는 지역은 총 5만3728가구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봉담자이 라피네가 속한 동화지구(총 2420가구)를 중심으로 이미 조성이 완료된 와우지구(총 8282가구), 봉담1지구(총 8988가구), 기안동(총 4521가구), 수영리권역(총 2704가구), 현재 입주와 분양이 완료된 봉담2지구(총 1만985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는 내리지구(총 4034가구)와 계획 중인 효행지구(총 1만1794가구) 등이 포함된다.특히 동화지구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이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IC가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여기에 강남역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다수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고 GS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 반경 2.5km 거리에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있어 이를 통해 인천이나 수원, 분당, 강남구청,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분당선은 수원역 GTX-C노선 연장선(올해 착공 예정)과 어천역 KTX 직결사업(오는 2024년 완공 예정) 등 개발사업으로 인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GS건설에 따르면 봉담자이 라피네는 봉담택지지구 개발 수혜 단지로 꼽힌다.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있기 때문이다. 단지 동남쪽 인근 도보거리에 와우초와 병설유치원이 운영 중이고 서쪽 인근에 와우중이 있다. 동화지구 내에는 초·고교 부지도 계획됐다. 향후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하게 된다. 여기에 장안대와 협성대, 수원대 등 다양한 대학들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도 있다.또한 봉담자이 라피네는 단지 우측으로 이마트 봉담점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 반경 약 1.5km 이내에 CGV와 하나로마트 봉담점, 봉담 중심상업지구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효행로를 통해 수원시까지 차량으로 20분대에 진입 가능해 수원지역 인프라 이용도 용이한 편이다.직주근접 입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동탄신도시산업단지, 현대·기아 남양기술연구소 등이 차로 10~30분 거리에 있다.GS건설은 소비자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5베이 4면 개방형(일부 타입) 설계와 테라스 특화 가구(일부 타입), 복층 테라스 주택형, 효율성을 높인 ‘리빙-다이닝-키친(LDK, Living-Dining-Kitchen)’ 구조, 최상층 펜트하우스 설계 등을 도입했다고 한다.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봉담에서 ‘자이’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봉담자이 라피네는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입주 직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봉담자이 라피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자에 한해 예약 후 관림이 허용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9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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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글로벌 인재 육성 인턴십 참가자 모집… 우승팀 스위스 본사 6개월 근무

    JTI코리아는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메이크잇브라이트(Make It Bright)’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JTI 본사가 주관해 지난 2019년 시작된 글로벌 인턴십 과정이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JTI코리아에 따르면 참가자는 주어진 주제 중 한 가지를 선정한 뒤 약 7개월 동안 아이디에이션(ideation)부터 로컬 및 글로벌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실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는다고 전했다.최종 우승팀은 스위스 제네바 JTI 본사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진다. 2위와 3위 팀에게는 학습 및 개발을 지원하는 바우처와 노트북, 태블릿 등이 제공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국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자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개인(1명) 또는 단체(2명)로 지원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에서 법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만 19~28세 이하 청년이며 2년 미만 재직 경력과 비즈니스 수준 이상의 영어가 가능한 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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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녹스, 싱글소스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 美 FDA 510(k) 허가 획득

    영상진단 기술업체 나녹스(NANO-X IMAGING)는 지난 2일(현지시간) 싱글소스 나녹스아크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510(k) 허가(Clearance)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싱글소스에 이어 올해 멀티소스 나녹스아크와 나녹스클라우드의 FDA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녹스에 따르면 이번 510(k) 허가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기술 신뢰도를 평가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기존 엑스레이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시판 전 허가 절차를 추가로 거쳐야 한다.폴리아킨 나녹스 회장 겸 CEO는 “이번 허가를 획득해 미국 내 규제승인 계획의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올해는 나녹스아크 시스템 초기배치를 시작해 오는 2024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녹스는 냉음극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을 통해 의료 관련 영상진단장비 소형화와 대중화를 추진하는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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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글로 프로’ 90% 할인… 제품 1년 보증 혜택 제공

    BAT코리아가 오는 25일까지 3주간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glo pro)를 90% 할인하는 ‘부스트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 프로 기기 한정 수량에 대해 할인이 적용되며 완판(완전판매)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 기기는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완료한 후 공식 홈페이지나 기타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구매 후 기기 등록 시 1년간 제품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배송은 무료다.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글로 프로 출시 후 1년 동안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면서 위해저감 제품군 소비자 확대를 이끌어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가격 부담을 낮춘 혜택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BAT코리아에 따르면 글로 프로는 혁신 기술인 ‘인덕션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전자담배 스틱을 태우지 않고 빠르게 가열한다. 특히 가열 대기 시간을 10초 수준으로 단축한 부스트모드를 지원해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한편 BAT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위해저감 제품 사용자 약 5000만 명을 확보해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앞서 발표한 바 있다. BAT코리아는 그룹 방침에 발맞춰 위해저감 과학연구 성과 발표와 다각적인 제품 프로모션 등을 통해 흡연 소비자 인식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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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상품성 개선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확 달라진 탑승 경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상품성을 개선한 ‘2021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국내 시장 재도약을 위한 브랜드 ‘4P 전략’에 발맞춰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프로(Pivi Pro)’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해당 시스템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판매 모델에도 장착된다. 또한 새로운 가격 정책을 반영해 첨단옵션 추가에도 가격 상승폭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국내 판매 모델은 ‘탈 디젤’ 일환으로 모두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고 전했다.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랜드로버가 선보인 소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지난 2011년 판매에 들어간 1세대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75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2019년 완전변경을 거친 2세대 모델의 연식변경 버전이다.랜드로버 측은 피비프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완전히 달라진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직관적인 조작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랜드로버 관계자는 “디펜더에 이어 이보크에 도입한 피비프로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처음 접한 운전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피비프로 전용 배터리를 장착해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2개의 LTE 모뎀과 듀얼 e심(Dual eSIM)이 장착돼 어디에서든 통신망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이 더해졌다. 이 기능을 통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지도와 앱 등 다양한 기능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는 개인 일정에 맞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일정을 예약하거나 설정할 수 있다.국내 소비자만을 위한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판매 모델에는 SK텔레콤 T맵을 내장해 기본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T맵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2021년형에는 3D 서라운드 카메라가 전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외부 투시도를 3차원 이미지로 보여준다. 주차할 때나 험로 주행 시 차량 외부 환경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일부 트림에만 적용됐던 ‘클리어사이트그라운드뷰’ 기술도 전 트림에 적용했다. 보닛을 투과해 바라보는 것처럼 차량 전방 시야를 확보해준다.콤팩트 모델이지만 브랜드 특성에 맞게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도 갖췄다. 530mm 도강이 가능하고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 기본사양이다.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은 센서를 이용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피비프로에 수심 정보를 표시한다. 이밖에 PM2.5 필터가 더해진 최신 실내 공기청정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충전장치,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P250 S 트림 제외), 탑승객하차모니터링, 차선유지어시스트, 후방교통감지, 사각지대어시스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외관은 레인지로버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 특유의 미래적이면서 날렵한 쿠페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와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전개식 도어핸들도 2세대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마감재를 적용했고 10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터치프로듀오 센터페시아 구성은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구현한다. 상단 스크린은 기울기 조정이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변경됐다. 이 디자인은 향후 출시되는 랜드로버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91리터다. 폭을 넓게 설계해 접이식 유모차나 골프클럽세트 등을 수납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브랜드 친환경 전략에 발맞춰 디젤 엔진은 모두 제외됐다. 이번에 선보인 트림은 모두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ZF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7.6초다. 전자동지형반응시스템2(Terrain Response2)이 적용돼 다이내믹과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등 7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얼음과 눈길 또는 젖은 풀이 늘어진 길 등 마찰력이 낮은 노면은 전지형프로그레스컨트롤 기능을 활용해 시속 30km 이하 일정한 속도로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전자는 조향에만 집중하면 된다. 2021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판매가격은 P250 S가 6770만 원, P250 SE 7460만 원, P250 R-다이내믹 SE는 7890만 원으로 책정됐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는 전 트림에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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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옥션, 1년에 단 한번 ‘스포츠레저 빅세일’ 전개… 최대 76% 할인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1일까지 ‘스포츠레저 빅세일’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외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포함해 판매자(셀러) 총 1500여 곳이 참여해 최대 76%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레저 카테고리 단독 행사로는 연중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G마켓과 옥션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 중복할인쿠폰’ 4장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5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 2장과 최대 7000원 할인쿠폰 2장을 증정한다. 사이트별로 아이디(ID)당 매일 쿠폰을 지급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동일 쿠폰을 1장씩 추가로 준다. 카드사 1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도 운영한다. 브랜드별로는 최대 15% 중복할인쿠폰이 주어진다.할인 대상 카테고리는 스포츠의류와 운동화, 피트니스, 수영, 구기, 라켓, 골프, 자전거, 보드, 캠핑, 낚시, 등산, 아웃도어, 모바일, 태블릿, 음향기기, 자동차용품, 건강식품 등이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노스페이스, 아디다스, 휠라, 안다르, 브룩스, 뮬라웨어,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파인뷰, 아이로드 등이 있다. 행사 첫날(4월 5일)에는 G마켓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닥스골프, 해지스골프 등이 최대 70% 특가 판매에 들어간다. 옥션에서는 미즈노, 질스튜어트스포츠, 레노마골프 등이 최대 76% 할인을 진행한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황지은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실장은 “스포츠와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최적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며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스포츠·레저 전용 할인인 만큼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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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중국 고급차 시장 진출… “中 젊은 부호 공략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나이트(Genesis Brand Night)’를 열고 현지 고급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론칭을 공식 발표했다.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급차 시장 핵심 고객인 젊은 세대를 공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고급차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와 달리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현지 주요 인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제네시스 중국법인장 마커스 헨네(Markus Henne)가 이끌었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의 인사말과 디자인을 담당한 이상엽 전무의 디자인 설명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현장에는 주력 모델인 G80과 GV80이 전시됐다. 장재훈 사장은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중국 고객들이 제네시스를 통해 새로운 럭셔리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커스 헨네 제네시스 중국법인장은 “제네시스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러시아, 중동 등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중국 론칭이 제네시스 브랜드 확장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상하이 황푸강 상공에서 화려한 ‘드론쇼’도 선보였다. 총 3500여대 드론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줘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제네시스 측은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형 럭셔리 세단 G80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을 앞세워 주요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G80은 브랜드 탄생을 이끈 상징적인 모델로 중국 시장 첫 모델로 의미가 있다. GV80은 브랜드 첫 SUV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두 모델은 지난해 11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주요 모델 출시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 상하이에서 브랜드 체험과 차량 구입이 가능한 ‘제네시스 스튜디오 상하이’를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를 체험하면서 1대1 맞춤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자동차 구매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신차 가격은 ‘제네시스 단일 가격 정책(Genesis One Price Promise)’을 적용해 중국 전역 모든 구매 채널에서 동일하게 판매된다고 제네시스 측은 설명했다.제네시스는 중국에 이어 올해 유럽 고급차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주요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중동, 호주 등에 진출했다. 브랜드 확대를 위해 그룹 내에 전담조직을 꾸려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품질과 상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진행한 신차품질조사(IQS)와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GV80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평가에서 최고점수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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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 000명 채용… 로보틱스부문 인턴 00명 선발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해 미래기술 분야 인재 채용에 나섰다.현대차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와 연구개발 기술기획, 연구개발 기술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차량성능 평가 및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섀시 시스템 개발, 바디시스템 개발, 상용 차량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차량 재료 개발, 사용자 환경(UX·HMI) 개발 등 13개 분야다. 채용 규모는 000명이며 로보틱스부문 채용전환형 인턴 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채용전환형 인턴은 로봇 기획부터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한 소비자 반응 확인까지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로보틱스 업무 특성을 반영해 약 2개월(오는 6~8월 중 예정)의 인턴 연구과정 후 심의를 통해 최종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자격요건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학위 취득자,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서류는 오는 12일까지 접수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차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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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호수에서 시속 298km로 달렸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러시아 바이칼호 최고 기록

    람보르기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르스(Urus)’가 얼어붙은 러시아 바이칼호수에서 역대 가장 빠른 속도 기록을 새롭게 썼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매년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는 빙상 스피드 경기 ‘데이 오브 스피드(Days of Speed)’가 열린다. 이 경기에 올해 처음 출전한 우루스는 빙판에서 최고속도 시속 298km를 기록해 전천후 주행 성능을 입증했다.우루스 운전대는 레이서 안드레이 레온티예프(Andrey Leontyev)가 잡았다. 총 18번의 데이 오브 스피드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레이서로 알려졌다. 우루스를 타고 대회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정지상태에서 1000m까지 평균 114km/h의 속도로 빙판길을 달렸다. 연습 주행에서는 최고속도가 302km/h에 도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자동차연맹(FIA)과 러시아자동차연맹(RAF)가 측정한 공식 기록은 이달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우루스는 미끄러운 빙판과 강한 돌풍을 동반한 바람으로 인해 트랙션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기동성을 보여줬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럭셔리 SUV와 슈퍼스포츠카 특유의 역동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설명이다.우루스는 강력한 V8 엔진이 장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6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305km다. 여기에 강력한 제동성능을 제공하는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돼 시속 100km로 주행 중 완전 정차까지 33.7m만 필요하다. 콘스탄틴 시체프(Konstantin Sychev) 람보르기니 동유럽 및 CIS지역 총괄은 “람보르기니는 언제나 비교 불가능한 강력한 성능과 슈퍼 스포츠카 특유의 혁신, 기술력을 통해 야심차고 대담한 목표를 세운다”며 “이번 도전을 통해 고속도로와 오프로드는 물론 빙판길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우루스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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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이크쉑, 국내 15번째 매장 ‘노원점’ 오픈

    SPC그룹은 쉐이크쉑이 국내 15번째 매장인 노원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총 131석 규모로 조성됐다.노원지역 특색을 반영해 에너지와 새로움을 상징하는 녹색 톤으로 매장을 꾸몄다. 일러스트 아티스트 ‘아트모스피어(Atmosphere)’와 협업해 선명한 색감으로 축제 중인 노원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선보였다.노원점에서는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 대표 메뉴 외에 상큼하고 달콤한 망고와 바삭한 식감의 쇼트브레드가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 ‘노원 노랑(NOWON NORANG)’을 전용 메뉴로 선보인다.노원점 개점을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도 운영한다. 앱에서 노원점 오픈 기념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한 후 노원점에서 사용하면 프로즌 커스터드를 증정한다. 아티스트 협업 마우스패드 굿즈 할인 쿠폰도 오는 11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첫 방문자에게는 쉑블록과 쉑모자, 양말, 필름카메라,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개점 첫날부터 5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쉐이크쉑 마스크 스트랩과 선글라스로 구성된 ‘오픈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서울 강북 중심지 중 하나인 노원에 이어 올해는 수도권 내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따뜻한 환대(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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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대한육상연맹과 ‘셀렉스 스포츠’ 후원 협약

    매일유업은 지난 1일 대한육상연맹과 마케팅 후원 계약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소재 매일유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매일유업은 이번 협약 후 1년간 육상 국가대표팀에게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제품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대한육상연맹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매일유업의 우수한 개발력을 집약한 셀렉스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국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분말타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파우더’와 RTD(Ready to Drink) 타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드링크 제품은 운동 전후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달걀 약 3개 분량 단백질이 함유됐으며 초콜릿과 복숭아 등 2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열량은 2종 모두 100Kcal 미만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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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완판 흥행 잇는다”… 호반건설, ‘호반써밋 수성’ 초고층 아파트 301가구 분양

    호반건설은 2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수성’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써밋 수성’은 지하 2~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301가구,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 주택형은 전용면적 42~172㎡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42㎡A 6가구 △42㎡B 3가구 △47㎡A 6가구 △47㎡B 3가구 △84㎡A 41가구 △84㎡B 78가구 △84㎡C 39가구 △109㎡A 82가구 △109㎡B 41가구 △161㎡(펜트하우스) 1가구 △172㎡(펜트하우스)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4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100만 원 선이다.호반써밋 수성은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대구로와 청수로, 신천대로, 수성IC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용이한 입지를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들안길초와 경신고, 경북고, 대륜고, 정화여구, 대구과학고 등이 가깝다. 홈플러스와 들안길, 수성아트피아, 대구어린이회관 등 쇼핑, 생활, 문화시설도 잘 갖춰졌다. 수성못과 범어공원 등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지상 49층 고층으로 설계됐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타입 평면을 마련했다고 호반건설 측은 설명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준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북카페, 경로당 등이 있다.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며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을 병행한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6월이다.호반건설 관계자는 “교통과 교육, 생활 등 수성구의 입지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오피스텔은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며 “다양한 평면을 준비해 선택 폭이 넓은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호반써밋 수성 오피스텔 168실을 공급했다. 우수한 입지와 마감재 등이 호평을 받으면서 조기에 분양을 완료했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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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 ‘이산화탄소 배출 無’ 친환경 강철 생산에 투자

    BMW그룹은 2일(현지 시간) 미국 스타트업 ‘보스턴메탈(Boston Metal)’이 개발한 친환경 강철 생산 공정에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정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용광로 대신 전기분해 셀을 이용해 주철을 생산한 후 강철로 가공하는 방식으로 강철을 생산한다.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공정 과정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전체 생산 공정 내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했다. 보스턴메탈은 공정의 실증 시설을 수년 내에 건설하고 산업 규모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BMW그룹의 경우 지난해부터 자체 연구활동과 BMW 스타트업 개러지(BMW Startup Garage) 등을 통해 보스턴메탈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올해부터는 벤처캐피탈펀드 ‘BMW i 벤처(BMW i Ventures)’ 활동 일환으로 보스턴메탈에 투자를 단행한다.안드레아스 벤트(Andreas Wendt) BMW그룹 구매·협력네트워크 총괄은 “BMW그룹은 협력사 네트워크에서 생산되는 원자재 및 부품들이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며 “자동차 생산에 필수적인 강철도 이에 해당하는 만큼 강철 공급사슬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공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오는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200만 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BMW그룹은 남아있는 원자재를 보존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재사용 소재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사용 소재를 활용하면 원자재 사용 시 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자원을 보존하면서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총량도 감축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철강 산업 최초의 비영리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리스폰서블스틸(ResponsibleSteel)’ 일원으로 가치 사슬 환경 및 사회적 기준 정립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독일과 중국, 이스라엘, 미국, 한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각 국가 고유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발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벤처 업체의 서비스나 기술을 실제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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