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하이트진로, 스마트팜 솔루션 업체 ‘퍼밋’ 지분 투자… 6번째 스타트업 지원

    하이트진로가 6번째 스타트업 투자처로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퍼밋’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11일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체 퍼밋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퍼밋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스타트업 퍼밋은 작물 선정부터 생육 시설 설계, 시공 재배, 출하 등을 관리하는 스마트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3년간 농장 운영 노하우와 127개 선도 농가의 10년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축적한 최적 생육 솔루션이 차별화된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동남아에 ‘딸기 컨테이너팜’ 기술 수출을 확정하기도 했다.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15개 국가에 30개 지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퍼밋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 제안도 직접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9년 국내 영리기업 최초로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된 이후 수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일조하고자 스타트업 발굴과 관련 기관 파트너십 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1
    • 좋아요
    • 코멘트
  • 中 지리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올해 국내 진출… 폴스타코리아 설립

    중국 지리자동차(Geely) 산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법인인 폴스타코리아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선임을 마친 상태다. 폴스타코리아는 볼보자동차 국내법인인 볼보코리아와 분리된 독립법인으로 운영된다. 판매망과 서비스센터는 자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폴스타는 지난 2015년 볼보자동차에 인수돼 BMW M이나 메르세데스-AMG처럼 고성능 브랜드로 운영됐다. 이후 지리자동차는 2017년 폴스타를 볼보로부터 떼어내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만들었다. 볼보가 보유했던 브랜드였지만 볼보와 함께 지리자동차 산하 독자 브랜드로 거듭난 것이다. 다만 뿌리를 볼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주요 모델 디자인은 볼보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플랫폼도 볼보와 공유하며 본사도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다.폴스타는 11일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5개 시장(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럽과 북미, 중국 등 10개 국가에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이번 5개 시장에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3개 시장에 진출해 총 18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함종성 대표이사가 맡는다. 볼보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수입차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 라인업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쿠페 ‘폴스타1’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폴스타2’로 구성됐다. 고성능 SUV 전기차로 만들어진 ‘폴스타3’가 향후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폴스타1의 경우 한정 수량(1500대)이 모두 계약돼 현재 판매되지 않는다. 폴스타2는 유럽과 중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내년부터 폴스타2가 판매될 전망이다. 폴스타2는 소형 SUV 볼보 XC40 등에 적용된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4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유럽 기준(WLTP) 약 470km다. 토마스 잉겐라스(Thomas Ingenlath) 폴스타 CEO는 “보다 많은 지역에서 폴스타2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고무적이다”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동력을 지속적으로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규 시장 진출 및 신차 출시 일정과 계획 등 세부 내용은 시장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테슬라처럼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네이슨 포쇼(Nathan Forshaw) 폴스타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은 “각 국가별 브랜드 운영 및 신차 출시 일정은 현재 계획 단계에 있고 시장별로 핵심 인력 채용에 돌입한 상태”라며 “조직과 모든 과정을 일관되게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진정성 있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1
    • 좋아요
    • 코멘트
  •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한다”… 기아, GS칼텍스와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 협력

    기아는 11일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기아는 GS칼텍스 주유소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에 투자할 예정이다. 브랜드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수도권(서울, 인천, 수원, 구리)에 위치한 GS칼텍스 주유소 4곳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1기와 200kw급 충전기 7기 등 충전기 총 8대 설치에 투자하고 GS칼텍스는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상반기 내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으로 기아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충전 편의를 높이고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 이용자를 고객으로 확보할 전망이다. 운전자는 접근성이 우수한 주유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초급속 충전기 사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특히 이달 공개 예정인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는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800V급 충전시스템을 갖췄다. 초급속 350kw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18분 이내에 배터리용량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충전 혜택도 운영한다. 기아 EV6 이용자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을 이용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무료 충전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지난 2019년 9월 기아는 유럽 최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서비스 업체 ‘아이오니티(IONITY)’와 협약을 맺고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GS칼텍스와 협업은 아이오니티와 추진하는 사업 모델에서 얻은 노하우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기아와 GS칼텍스는 2019년에도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기를 대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 기아 멤버십 제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기아는 그룹 차원에서 전국 고속도로와 도심 거점 등 20개소에 구축하는 120기 초급속 충전기 인프라 외에 이번 협업처럼 제휴를 통한 초급속 충전기 추가 설치를 통해 충전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역시 전국 59개 주유소 및 충전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기아 대변혁(Kia Transformation) 원년으로 EV6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전기차 일류 브랜드로 거듭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GS칼텍스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주유소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최적 입지 중 하나”라며 “앞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국내 전기차 충전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창원 신규 도장공장 준공… “오는 2023년 글로벌 신차 생산 돌입”

    한국GM은 11일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차 생산을 위한 신규 도장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로베르토 렘펙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유해종 창원고용노동지청 지청장, 김성갑 한국GM지부 금속노조 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국GM은 지난 2018년 약속한 조치들을 순조롭게 추진해왔다”며 “이번 창원 신규 도장공장 완공은 약속을 이행하는 이정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장공장에서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이 생산될 것”이라며 “한국GM이 성공적으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준 모든 관계자들과 기관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자동차업계와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 공장이 창원 경제 전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창원공장 신규 도장공장은 면적 총 8만㎡,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시간당 60대 차량 도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공정 자동화와 환경 친화적인 설비 구축 등 최상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한국GM에 따르면 환경 친화적인 공장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장 재료를 도입했다. 수용성 시스템을 적용해 휘발성 유기용제 화합물(VOC) 배출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도장 부스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농축해 처리하는 환경 설비도 갖췄다. 공장 내 공기는 공조 설비에 의해 재순환된다. 에너지를 재활용하면서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내부는 1층 수작업 공정, 2층 자동화 페인팅 공정, 3층 공조 설비 등으로 구성됐다. 물류와 작업 편의를 높이면서 생산성 균형을 맞추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작업자 동선과 도장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먼지 유발 공정을 최대한 분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완성도 높은 도장 품질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공장은 쉐보레 스파크급 경차부터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를 비롯해 향후 더 큰 모델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구축됐다. 다양한 차종 생산이 가능해 폭넓은 생산성을 갖췄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구성의 투톤 도색도 가능하다고 한다.한국GM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신 기술과 장비가 집약돼 첨단 도장공장으로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최신 표준 기술에 따라 국내외 최고 수준 실링(Sealing) 및 도장 자동화 설비가 적용돼 무결하고 균일한 도색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햄 플랜지 실링(Hem Flange Sealing) 로봇 공정은 국내에서 처음 적용된 신기술이다.한국GM 관계자는 “차세대 글로벌 신차를 위한 설비 투자를 지속해 차세대 CUV 생산을 오는 2023년 생산할 계획”이라며 “창원공장 내 프레스 라인과 차체 라인, 조립 라인 등 다양한 신규 설비에 대한 설치 공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1
    • 좋아요
    • 코멘트
  • 휠라코리아, 이달 美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 점포 5곳 오픈

    휠라코리아는 이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 매장 5곳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의정부점을 선보인데 이어 5일과 9일에는 하남점과 본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6일에는 광주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지난 1월 론칭과 동시에 전국 주요 상권에 대리점 오픈을 시작했고 이번 달에도 활발하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케즈는 1916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니커즈 브랜드다. 최근 흔하게 사용되는 ‘스니커즈’의 모태가 된 브랜드로 알려졌다. 케즈 출범 당시 소리 나지 않는 신발 고무 밑창을 ‘스니커’라고 불렀으며 이 단어가 현행 스니커즈의 모태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휠라코리아는 작년 케즈의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슈즈를 필두로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휠라코리아가 자체 기획하고 생산한 제품을 전개한다. 국내 소비자 취향과 체형에 맞춘 제품 개발과 다각화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전국에서 신규 대리점(가두점)을 추가로 오픈해 상반기에만 2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단순 수입과 유통에서 벗어나 자체 개발한 상품을 선보여 국내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0
    • 좋아요
    • 코멘트
  • “안전은 옵션이 아니다”… 볼보, 美서 9개 모델 안전도 최고등급

    볼보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진행한 안전성 평가에서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모델이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 PLUS)’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S60과 XC40, XC60, XC90 등 9개 모델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첨단 설비를 갖춘 연구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 충돌 및 안전성 시험을 거쳐 안전등급을 부여해 발표한다.올해 발표 결과 최고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S60과 S60 리차지(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V60, V60 리차지, XC40, XC60, XC60 리차지, XC90, XC90 리차지 등 9개 차종이다. 볼보 측은 전방충돌경고, 비상자동제동, 보행자 및 자동차 충돌방지 등 첨단 표준 안전 시스템이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볼보USA CEO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은 회사가 설립된 지난 1927년부터 비즈니스 핵심으로 자리해왔다”며 “권위 있는 기관들을 통해 안전 철학이 입증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볼보는 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지 않도록 한다는 안전 비전을 실현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도로이탈보호 및 최고속도제한, 케어 키 도입 등은 안전 철학이 반영된 최신 시스템으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0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약품, 뿌리는 복합성분 무좀약 ‘무조날파워’ 출시

    한미약품은 10일 뿌리는 복합성분 무좀약 ‘무조날파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무조날파워는 진균 증식과 함께 간지러움·통증 등이 복합적으로 발현되는 무좀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5가지 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무조날파워에는 항진균제인 ‘테르비나핀’과 간지러움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도카인’, 항히스타민제 ‘디펜히드라민’, 항염증 작용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에녹소론’ 등 성분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스프레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손에 약제를 묻히지 않고 감염 부위에 분사할 수 있고 하루 1회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무좀은 전염성이 강하고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요구된다”며 “무조날파워는 진균 억제와 간지러움을 즉각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무좀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치료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업체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0
    • 좋아요
    • 코멘트
  • inno.N 헛개수, 게임 ‘미르4’ 협업 효과 ‘톡톡’… “두 달간 연간 판매량 70% 실적 거둬”

    이노엔(inno.N)은 갈증해소음료 헛개수가 위메이드의 게임 ‘미르4’와 협업해 두 달 동안 진행한 게임아이템 제공 이벤트를 통해 연간 헛개수 판매량 70%에 달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산업 간 협업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헛개수 역시 이색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지난 1월 Inno.N은 게임업체 위메이드와 협업해 미르4 캐릭터를 적용한 헛개수 100만 병을 제작했다.이벤트에서 미르4 게임의 상위 아이템들이 제공돼 게임 유저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소비자 호응은 헛개수 판매량과 아이템 쿠폰 응모율로 나타났다. 오픈몰에서 작년 연간 판매량 70% 규모에 해당하는 25만 병이 팔렸다. 2개월 평균 판매량은 작년 월 평균 판매량의 4배를 넘어선 수준이라고 inno.N 측은 설명했다.또한 작년 하반기 기분 자사몰인 뉴틴몰과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협업 성과를 조사한 결과 판매량 측면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자체 쇼핑몰을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병 이상 대량 구매 사례가 등장하고 이벤트 참가 과정 전반을 커뮤니티나 동영상 공유 채널에 올리는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특히 이번 협업 이벤트의 경우 제품 디자인 당시 헛개수 라벨을 떼어 내야 아이템 쿠폰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음료 페트와 라벨의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효과도 거뒀다고 inno.N 측은 전했다.inno.N 헛개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대안을 모색하던 중 이종산업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헛개수 판매량을 끌어올리면서 자사몰 주문 비중을 높여 일거양득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이색 협업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0
    • 좋아요
    • 코멘트
  • 대한항공 카카오톡 챗봇 상담 ‘대한이’ 운영 1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 진행

    대한항공은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이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작년 3월 10일 운영에 들어갔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항공원 예약과 탑승 수속 등 항공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기념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챗봇 대한이와 대화를 나눈 후 ‘1주년 이벤트’ 문구를 입력하고 대화창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소비자 중 200명을 추첨해 100명에게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를 준다. 다른 100명에게는 ‘도미노 슈퍼디럭스L 피자’와 음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이달 25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대한항공 측은 챗봇 서비스 외에 직관적으로 사용 편의를 높인 홈페이지 개편과 위탁 수하물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수하물 탑재 안내 등 보다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IT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10
    • 좋아요
    • 코멘트
  • 투썸플레이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3차 가맹점 지원 단행… 총 15억원 규모

    투썸플레이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맹점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원금과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반복된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돕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한다. 세부적으로는 전국 약 13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원재료 구매 지원금 100만 원과 방역물품 등 약 15억 원 규모 지원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투썸플레이스의 가맹점 지원은 이번이 세 번째다. 1, 2차 지원을 포함해 총 45억 원 규모 지원을 단행했다. 가맹점 지원과 함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도 병행했다. 지난해 투썸플레이스는 매장 환경 개선과 IT인프라 및 생산 설비 확충, 연구·개발(R&D)세터 구축,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O2O 서비스 확대 등에 약 400억 원을 투입했다.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올해도 멤버십 제도를 업그레이드한 모바일앱 전면 개편과 신공장건설 등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가맹점 추가 지원을 단행하기로 했다”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가맹점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콜마비앤에이치, 충북 음성군 아동·청소년 후원… 기부금·건강식품 전달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전문업체 콜마비앤에이치가 사업장 소재지 충북 음성군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를 후원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8일 음성군과 드림스타트 후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후원식에는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와 조병옥 음성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식을 통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음성군청에 총 2000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이들의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추진한다.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건강 회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메디톡스, 바르는 의료기기 ‘뉴라덤 크림 엠디’ 출시… 피부 장벽 보호·보습 강화

    메디톡스는 9일 국내 판매법인 메디톡스코리아가 바르는 의료기기 ‘뉴라덤 크림 엠디’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라덤 크림 엠디는 화상(1도)이나 건조한 환경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라덤은 메디톡스코리아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메디톡스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양한 보습 성분과 특허 받은 생약 혼합 추출물, 천연식물 추출물 등을 함유해 우수한 보습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조 인증을 받은 뉴라덤 크림 엠디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따른 제조 공정과 품질 검수를 거쳐 생산된다고 한다. 병·의원에서 처방 받은 경우 보험약관에 따라 실비 보험 청구도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메디톡스코리아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KTC의 피부 자극성 시험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을 받았다고 전했다. 알레르기와 발진 등 이상반응을 확인하는 피부 감작성 시험에서도 0등급을 획득해 자극이 거의 없는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는 스테로이드 43종, 파라벤 7종 등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했다.메디톡스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장벽은 피부 수분과 영양을 조절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일차 방어선이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피부 장벽 보호에 특화된 뉴라덤 크림 엠디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 공정과 품질 검수를 거쳐 생산하고 공인된 기관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은 의료기기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디톡스코리아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제품 라인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스킨부스터 ‘뉴라덤 엔엠피에스’의 위생허가를 취득했고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 앰플 1종과 ‘뉴라덤 엠비티 하이드레이션 핏 마스크’ 등 마스크팩 2종은 유럽 CPNP 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광주요, 네이버쇼핑 ‘브랜드데이’ 전개… “온라인 소통 강화”

    생활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는 오는 11일 네이버쇼핑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브랜드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쇼핑라이브도 선보인다고 한다.특히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취생과 신혼부부, 1~2인 가구를 위한 실속 세트를 비롯해 풍성한 상차림이 가능한 4인 세트 등 다채로운 세트 구성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소개했다.대표 할인 제품은 미각 색 시리즈 2인 세트, 백색 4인 세트, 백합 시리즈 백색 내열냄비17, 단지 시리즈 연갈·연쑥빛 요리볼 2인 세트, 캐주얼라인 미설·미송 2인 세트, 미각 시리즈 설빛 1인 세트 등이 있다. 쇼핑라이브에서는 쇼호스트가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 돌발 퀴즈와 댓글 호응도 이벤트 등을 통해 사은품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요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제품인 미각 시리즈에 자연 빛깔을 더한 ‘미각 색 시리즈’는 하루 일상을 의미하는 24개의 각이 특징인 식기다. 젊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세트 구성에는 다양한 크기 접시와 찬기가 포함돼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수민 광주요 영업본부 본부장은 “매장에 직접 방문한 것처럼 광주요 인기 제품을 온라인으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온라인 쇼핑 증가 추세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하이트진로, 캐릭터샵 ‘두껍상회’ 전국 순회 4탄 광주점 오픈

    하이트진로 ‘두껍상회’가 이번에는 광주를 찾아간다.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 전국 순회 4번째 지점으로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진로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에서 확인한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 문을 열어 다음 달 30일까지 광주 동리단길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과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이 판매된다. 소맥 자격증 발급과 소셜미디어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광주 팬 층이 두터운 프로야구단 ‘기아타이거즈’와 협업해 유니폼을 착용한 ‘하이트진로 두꺼비 피규어’를 특별 판매한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앞서 부산과 대구에서도 두껍상회는 많은 인기를 모았다. 지난달 성료한 부산점은 하루 방문객 수 기록이 서울을 넘어섰다. 대구점은 오는 14일 운영을 종료한다. 부산과 대구에서는 홈술 트렌드 영향으로 요즘쏘맥잔과 진로 한방울잔, 진로 피박스 오프너 등이 인기를 끌었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기획했다”며 “진로와 테라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도로교통공단은 9일 이주민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슬로건은 ‘1단 멈춤·2쪽 저쪽·3초 동안·4고 예방’으로 설정됐다 어린이 교통사고 비중이 높은 횡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게 숫자에 맞춰 표현했다. 국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슬로건이다.이주민 공단 이사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이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기억하고 실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락고 말했다.이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신흥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한편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 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만 12세 이하) 교통사고 건수는 총 2502건(연평균 약 500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사상자 규모는 2650명(연평균 530명)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홈쇼핑, 중소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현대홈쇼핑이 중소기업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총 1억 원을 전달한다.현대홈쇼핑은 9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중소 협력사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과 김진석 휴럼 대표, 고은석 플리츠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홈쇼핑과 거래 관계를 맺고 있는 중소 협력사 30여 곳 임직원 자녀(초등학생~대학생) 10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전달식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중소 협력사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개최… 올해 총 6억5000만원 지원

    호반장학재단은 9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호반파크에서 ‘2021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감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과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 등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일부 인원이 참석했다.올해는 학생 250여명에게 장학금 총 6억5000여 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부문별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4년 동안 지원되는 ‘호반회 장학금’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지역인재 장학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인재들을 위해 관련 장학금 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업에 정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며 “재단은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22년 동안 학생 8300여명에게 총 143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지원 뿐 아니라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보톡스 치료 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 나보타, 美서 편두통 치료제 임상 2상 돌입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에서 편두통 치료 적응증에 대한 임상 2상에 들어간다. 미용 시장에 이어 치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치료 사업 현지 파트너업체 이온바이오파마(AEONBiopharma)가 나보타 제품 ‘ABP-450(제품명 미정)’의 편두통 예방치료에 대한 임상 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환자 모집을 시작한 상태다.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한 달에 6일 이상 편두통을 겪는 성인 환자 690명을 대상으로 해당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은 두통 증상을 한 달에 15일 이상 겪는 만성편두통(Chronic Migraine)과 한 달에 15일 미만 증상을 보이는 삽화편두통(Episodic Migraine)에 대한 예방치료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삽화편두통 치료 적응증을 확보한 사례는 아직 없다. 대웅제약 나보타가 적응증을 확보할 경우 세계 최초가 된다.편두통은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에서 약 4000만 명,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이 겪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만성편두통 환자는 미국에서 약 22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많은 소비자가 삽화편두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에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수입·판매하는 권리를 갖고 있다. 관련 사업 독점 파트너업체다. 작년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경부근긴장이상(Cervical Dystonia)을 시작으로 치료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을 본격화하고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추가 적응증을 지속 획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은 미용 제품 파트너업체인 에볼루스(Evolus)가 나보타(현지명 주보)에 대한 미간주름 적응증을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을 완료했고 우수한 품질을 검증한 만큼 치료 적응증 허가 역시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중고차업계 불신 선 넘었다”… 교통연대, 정부에 완성차업체 시장 진출 허용 촉구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등 6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교통연대가 3년 동안 표류하고 있는 완성차업체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여부를 하루빨리 결론 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완성차업체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을 전면 개방해 불신의 시장으로 변모한 현 중고차 시장 내에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교통연대는 9일 ‘중고차 시장 소비자가 주인, 정부에 전면 개방 촉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통연대는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과 시민교통협회, 교통문화운동본부, 새마을교통봉사대, 친절교통봉사대, 생활교통시민연대 등 교통과 자동차 관련 6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조직이다.교통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차 시장 거래 규모는 258만대 수준. 수요와 공급 주체는 자동차 소유주라는 것을 고려하면 연간 소비자 약 500만 명이 중고차 거래 활동에 참여하는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관계 당국의 무관심과 정보 비대칭 구조로 인해 소비자 피해는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고차 시장은 수십 년 동안 불신과 피해의 온상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고 대표적인 레몬시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했다. 소비자가 ‘호구’가 되는 불신의 시장으로 변모했다고 주장했다.허위매물과 강매, 성능 조작, 주행거리 조작, 불투명한 가격 설정 등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지속됐고 이를 막으려는 정부 노력은 있었지만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는 미미했다는 게 교통연대 측 의견이다. 시장 전면 허용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기존 중고차매매업계는 자정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소비자 피해에 대한 사과나 공감하는 대책은 없고 업무 권역만 움켜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매업계 요청으로 중고차 시장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두 번이나 지정했다. 6년 동안 대기업의 신규 진입을 막아온 것이다. 기존 매매업계는 품질이 우수한 중고차를 공급하고 거래 과정을 투명화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얻었지만 허위매물과 성능 조작 등 중고차 시장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교통연대 측은 강조했다.교통연대는 소비자들이 국내 중고차 시장에 완성차업체가 진입해 매매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 등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누리고 있는 것과 동등한 수준으로 선택 폭과 알 권리가 확대돼 양적·질적으로 시장이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17일에는 더블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관해 회의를 열고 중고차상생협력위원회 출범을 추진했다. 하지만 중고차매매업계 측이 하루 전에 일방적으로 불참을 선언해 위원회 출범은 무산됐다. 대기업의 시장 진출 논의가 시작된 지 지난달을 기점으로 3년째로 접어들었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판단을 미루고 있고 여기에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혼란이 증폭되고 있다는 평가다.교통연대 관계자는 “중기부는 지난해 5월 6일 이저에 결론을 냈어야 하는 중고차매매업의 소상공인 생계형 업종 적합 여부 결정을 1년 가까이 미루고 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답은 나와 있는데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교통연대 측은 지금이라도 완성차업계 진출 문제를 포함해 중고차 시장 현안 논의 과정에 대한 소비자단체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향후 제도 개선과 전면 개방을 외면하는 결정이 내려질 경우 온라인 서명운동과 피해사례 공개 등 소비자 권익 보호와 시민 동참을 호소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티저 발표… 오는 15일 공식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한데 이어 기아도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브랜드 첫 전기차 전용 모델을 내놓는다.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가늠할 수 있는 모델로 꼽힌다.기아는 9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모델 ‘EV6’의 외관 실루엣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식 이미지는 오는 15일 공개 예정이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이미지 발표일정을 공유했다. 티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브랜드 전기차 모델명 작명 체계도 발표했다.EV6는 오는 2026년까지 선보일 전기차 전용 모델 7종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차종이다. 새로운 로고를 달고 브랜드 중장기 사업전략을 가속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월 기아는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사명, 비전을 발표하면서 7종으로 구성된 전기차 전용 모델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부드러운 곡선·풍부한 볼륨감 눈길… 직선 위주 아이오닉5와 대조기아 측은 전동화 전략의 시작을 알리는 EV6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설계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EV6 외관 실루엣은 곡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륨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픽셀’ 콘셉트를 적용해 날카로운 직선을 강조한 현대차 아이오닉5와 대조되는 모습이다.기아는 전면 보닛부터 후면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조화를 이뤄 한층 풍부하면서 날렵한 느낌을 구현했다고 전했다.특히 매끄럽게 젖혀진 윈드실드 글라스는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을 표현한다. 전면 주간주행등은 ‘무빙라이트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인상을 완성한다. 후면부 LED 테일램프는 EV6 만의 차별화된 요소라고 소개했다. 조명 역할을 하면서 빛을 매개체로 독특한 패턴을 형상화해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카림 하비브(Karim Habib) 기아 디자인담당 전무는 “브랜드 방향성(Movement that inspires)에 기반한 EV6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고 여유와 영감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며 “기아는 대담하고 독창적이면서 창의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전기차 신규 작명 체계 공개… ‘EV·숫자’ 조합기아는 EV6 티저 이미지와 함께 전용 전기차 신규 모델명 체계를 발표했다. 전기차를 의미하는 ‘EV’와 차급을 유추할 수 있는 숫자가 조합된 이름을 부여한다. 전기차 대표명사를 활용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름만 봐도 전기차 전용 모델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신규 차명 체계에 대한 인지도와 친숙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동일한 이름을 사용해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기아는 이달 말 온라인을 통해 EV6에 대한 자세한 사양과 상품성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