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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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5~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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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들이 몰려온다”… 한국맥도날드, 공식 앱 ‘BTS 특별 콘텐츠’ 순차 공개

    한국맥도날드는 아이돌 BTS와 협업한 ‘더 BTS 세트(The BTS 세트)’ 출시를 기념해 제품 판매 기간 동안 공식 앱(맥도날드 앱)을 통해 ‘맥도날드 X BTS 특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미 공개된 콘텐츠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디지털 플립북’을 비롯해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 TV CF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전국 아미(ARMY, BTS 팬클럽)들의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그동안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가 모두 집약된 디지털 갤러리가 공개됐다. 실제로 더 BTS 세트 출시 이후 맥도날드 앱은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이 모두 2배 이상 급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BTS 파워가 맥도날드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맥도날드 앱은 매주 새롭게 지급되는 모바일 쿠폰 혜택과 각종 이벤트, 할인 프로모션 정보, 신제품 소식 등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앱에서는 빅맥과 1955버거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주변 가까운 매장 찾기 기능과 판매 메뉴 상세 정보 등 기능도 지원한다.오는 13일까지는 앱을 통해 구매 시 더 BTS 세트 2개를 약 2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트리플 치즈버거 등 인기 메뉴를 묶음 할인하는 쿠폰도 준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맥도날드 앱 외에 공식 배달 서비스 ‘맥딜리버리 앱’도 함께 운영 중이다. 배달 주문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팩과 구매 가격대별 혜택 등을 맥딜리버리 앱을 통해 누릴 수 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앱을 통해 특별한 BTS 콘텐츠를 전달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맥도날드 X BTS 특별 콘텐츠는 더 BTS 세트 판매 기간 동안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BTS 협업 메뉴는 이달 말까지 판매된다.한편 맥도날드 BTS 협업 세트는 멤버들이 선호하는 맥너겟 10조각과 후렌치후라이(M), 음료(M), 전용 소스 2종(스위트칠리, 케이준)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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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러시아 시장서 돌풍… 현지 ‘올해의 차’ 6개 부문 석권

    기아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갔다. ‘2021 러시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서 6개 부문을 휩쓸었다.기아는 K5와 쏘렌토, 카니발 등 브랜드 주요 모델 5종과 기아 브랜드가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도심형 소형차부문 최우수 자동차에 모닝(수출명 피칸토)이 선정됐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문에는 셀토스가 이름을 올렸다. K5는 비즈니스세단부문, 쏘렌토는 중형 SUV부문, 카니발은 미니밴부문에서 각 부문별 최고 자동차에 선정됐다. 특히 ‘2021 러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에 기아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6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러시아 진출 이후 최다 부문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러시아 올해의 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평가 시상이다. 이번 평가에는 지난 2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150만 명 넘는 자동차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등이 직접 참여했다. 총 23개 부문에서 최고 모델(브랜드)을 뽑았다.기아 모닝은 6년 연속 최고의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 작년 현지에 처음 선보인 셀토스 역시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유지했다. 작년 말 러시아 시장에 출시된 K5은 디자인과 성능, 다양한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4세대 쏘렌토와 카니발은 강인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러시아 운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기아는 러시아시장에서 3년 연속 연간 20만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러시아 시장 수입 브랜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현지 시장 누적(1~5월) 판매대수는 8만9543대다. 현지 자동차 브랜드 ‘라다(LADA)’에 이어 전체 브랜드 중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수입 브랜드 중에서는 1등이다.알렉산더 미갈((Alexander Migal) 기아 러시아권역본부 운영총괄은 “러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올해의 차 행사에서 기아가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 상을 수상한 것은 기아 브랜드에 대한 러시아 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호도를 입증한다”며 “하반기 러시아에서 새로운 기아 로고를 공개하고 브랜드 대변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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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세계 최고 권위 기업가상 수상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글로벌 4대 회계 컨설팅 법인인 EY가 주최한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EY World Enter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수상했다.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은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으로 여겨질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이 상은 전 세계에서 국가별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들 중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되기 때문에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올해는 전 세계 38개국 45명의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성과서류제출 및 심사위원단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주요 심사 기준은 기업가정신과 가치창출, 재적성과, 혁신성, 전략적 방향성,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개인적 품성, 리더십 등이다. 8명으로 구성된 EY 외부 글로벌 심사위원이 검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한국은 지난 2007년부터 EY 최우수기업가상 시상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최고 영예상인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가 배출된 사례는 이번 서정진 명예회장이 처음이다. 역대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로는 시리아 유목민 출신으로 세계적 건설장비 업체인 알트라드그룹을 일군 프랑스 모헤드 알트라드 회장과 캐나다 거리 공연자에서 국제적 공연 예술인 태양의 서커스를 창조한 기 랄리베르테 최고경영자 등이 있다.서 명예회장은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셀트리온그룹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간 승인을 받아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트룩시마와 허쥬마, 램시마SC 등 자체 개발한 제품을 앞세워 전 세계 환자들을 치료하는 헬스케어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해 글로벌 공급을 시작했다. 항체 분야에서 앞선 연구·개발(R&D)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서정진 명예회장은 수상자로 호명된 후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명예로운 순간이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고 대한민국 기업 미래에 응원과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미국 CNBC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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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만나본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브랜드를 압도하는 존재감

    ‘SUV의 제왕’으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최신 모델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캐딜락’ 브랜드까지 압도하는 ‘에스컬레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조한다. 모델명 체계를 알파벳과 숫자 조합으로 전환한 후에도 에스컬레이드는 유일하게 이름이 바뀌지 않았다.캐딜락코리아는 10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캐딜락하우스서울에서 언론공개행사를 열고 풀사이즈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에스컬레이드는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세그먼트를 압도하는 존재감과 크기로 대형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후 힙합 가수와 유명인들이 애용하면서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캐딜락은 몰라도 에스컬레이드는 알고 있을 정도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은 약 7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5세대 모델이다. 캐딜락 측은 업계 최고 기술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으로 명성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질의응답을 통해 직접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대표는 “존재감과 인지도 측면에서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되기에 차고 넘치는 자격을 갖췄다”며 “단순히 판매량과 수익을 떠나 캐딜락에 대한 고루한 이미지와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깨트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딜락코리아는 5세대 에스컬레이드를 출시해 엔트리급 XT4부터 XT5와 XT6까지 국내 SUV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젊은 세대부터 호화 럭셔리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까지 폭 넓은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GV80보다 큰 덩치… 크기에서 느껴지는 럭셔리캐딜락은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담은 ‘에스칼라(Escala)’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신형 에스컬레이드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에스컬레이드의 남다른 ‘규모감(스케일, Scale)’을 강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가격 차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디자인 트림을 운영하기로 했다. ‘스포츠플래티넘’과 ‘프리미엄럭셔리플래티넘’으로 구성됐다.스포츠플래티넘 트림은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커다란 스포츠 메쉬 글로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측면 트림과 몰딩, 루프랙 등이 유광 블랙으로 처리됐다. 프리미엄럭셔리플래티넘 트림은 가로 패턴으로 구성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했다. 두 모델에는 모두 브랜드 고유의 수직형 시그니처 주간주행등과 길이가 1m에 달하는 후면 테일램프, 22인치 대형 휠이 더해져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육중한 보닛과 거대한 차체는 시선을 압도한다. 세부 디자인 요소를 자세히 보지 않아도 크기에서 오는 럭셔리 감성을 느낄 수 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380mm, 2060mm, 높이는 1945mm다. 국산 대형 SUV 제네시스 GV80(4945x1975x1715)를 중형 SUV처럼 보이게 만드는 덩치다. 가장 비싼 SUV로 꼽히는 롤스로이스 컬리넌(5341x2164x1835)보다도 전장이 길다. 휠베이스는 3071mm로 제네시스 GV80(2955mm)보다 길고 컬리넌(3295mm)보다 짧다.○ 38인치 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넉넉한 3열 공간 눈길 실내는 브랜드 차세대 기술을 집약해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구현했다고 캐딜락은 소개했다. 전체적으로는 브랜드 인테리어 방향성을 유지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외하면 현재 판매되는 캐딜락 모델을 타본 소비자에게는 익숙한 구성이다. 다만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은 감성을 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센터 디스플레이다. 세계 최초로 38인치 LG 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계기반과 디스플레이가 겹쳐진 구성으로 휘어진 모습이 독특하다. 각 디스플레이 상단은 가죽과 스티치 장식 마감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특히 디스플레이 두께가 최근 타본 자동차 중 가장 얇게 만들어졌다. OLED 디스플레이는 4K급 TV보다 2배 이상 개선된 화질을 제공한다고 캐딜락 측은 강조했다. 센터 디스플레이 메뉴 구성은 단조롭게 만들어 사용 편의를 높였고 계기반은 주행정보 뿐 아니라 전면 카메라 화면을 표시하기도 한다.계기반과 센터 디스플레이 외에 한 가지 영역이 더 있다. 좌측 컨트롤 패널 터치스크린은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정보와 클러스터를 통해 보여주는 정보를 제어할 수 있는 터치 버튼 역할을 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지원하며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8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브랜드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됐다. 이밖에 나이트비전과 운전석과 3열 탑승자의 대화를 돕는 컨버세이션인핸스먼트 시스템, 마사지 기능, 냉장 및 냉동기능 콘솔 쿨러,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2.6인치 터치스크린) 등 고급 편의장치가 집약됐다.고급스러운 사운드 구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미국 운전자들은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운드 시스템을 중요하게 여긴다. 미국산 자동차에 최고급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역시 차별화된 사운드 시스템을 채용했다. 업계 최초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한 것. 차량 설계 초기부터 사운드 디자인을 고려한 구성이다. 실내 곳곳에 장착된 스피커만 무려 36개. 아티스트 녹음실에 버금가는 정교하고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했다. 1열 운전석과 조수석 좌석 헤드레스트에도 스피커가 2개씩 장착됐다.실내공간은 4세대 모델에 비해 넓어졌다. 휠베이스가 130mm가량 길어졌는데 2열과 3열 좌석 확보에 할애한 모습이다. 특히 3열 좌석까지 성인이 탑승하기 넉넉한 공간을 구현했다. 3열 레그룸 공간을 40%가량 늘려 동급 최고 수준 거주공간을 구현했다고 한다. 트렁크 공간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68% 늘린 722리터(기본)다. 2열과 3열 좌석을 접으면 적재공간이 3427리터에 달한다.○ 에어 서스펜션 등 최신 기술 적용… “아쉬운 반자율주행 기능”캐딜락은 신형 에스컬레이드가 새로운 아키텍처와 섀시 기술을 통해 탑승과 주행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새롭게 적용된 독립형 리어 서스펜션은 플로어를 낮춰 승객들이 보다 손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차문을 열면 자동으로 발받침이 전개되며 고스트 클로징 기능이 더해졌다. 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동일하다. 6.2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각 휠의 구동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eLSD)과 결합돼 안락하고 안전한 주행을 이끈다. 특정 주행 상황에서 엔진 8개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를 능동적으로 비활성화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DFM)는 연료 효율 개선에 기여한다. 이전 세대 모델에 탑재돼 검증을 마친 기능이기도 하다.브랜드 시그니처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서스펜션 응답력을 인정받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도 적용됐다. 차체를 더욱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바디 롤과 상하 진동을 억제해준다.새롭게 추가된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적재 무게와 주행 상황, 승·하차 및 주차 시 최대 75mm까지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한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햅틱 안전 경고 시트와 전방 보행자 긴급 제동, 전방 충돌 경고, 후방 보행자 경고, 후방 통행 경고, 앞좌석 안전벨트 자동 조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자동 주차 보조, 오토 홀드, HD서라운드 비전, 파노라믹 선루프, 원격 시동 및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제너럴모터스(GM)이 자랑하는 슈퍼크루즈 반자율주행 기능은 제외됐다. 국내 법규 문제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캐딜락코리아는 자체 엔지니어링 부서를 갖춘 몇 안 되는 수입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다른 럭셔리 브랜드보다 첨단 기술 도입이 느리다는 지적이다. 슈퍼크루즈 기능 도입 시기는 여전히 미정이라고 했다.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가격은 1억5357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음 달 5일부터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구매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쟁모델로 꼽히는 링컨 네비게이터(1억1840만 원)보다 3000만 원가량 높은 가격에 대해 캐딜락코리가 관계자는 “국내 도입된 링컨 네비게이터는 북미 시장에서 중간급 트림에 해당하지만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최고 사양 풀옵션 모델을 들여온 것이기 때문”이라며 “동일한 사양을 기준으로 신형 에스컬레이드 북미 판매 가격과 국내 가격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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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독립영화 위한 ‘들꽃영화제’ 후원

    한국필립모리스는 문화예술 지원 활동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제2회 들꽃영화제’를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들꽃영화제는 상대적으로 상영 기회가 적은 저예산 독립영화가 대중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국내에서 유일한 독립영화 관련 시상인 들꽃영화상이 끝난 후 열린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제작되는 저예산 독립영화들을 재조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독립영화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지난 4일 시작된 제2회 들꽃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서울 충무아트센터 블루홀에서 즐길 수 있다. 들꽃영화상(제8회) 15개 부문 수상작을 포함해 본선에 오른 작품을 상영한다. 영화제 입장은 무료다. 상영시간표는 충무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열린 들꽃영화상에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대상을 차지했다. 저예산장르영화상은 ‘팡파레’가 받았다. ‘프랑스 여자’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은 여우주연상을 차지했고 ‘파도를 걷는 소년’의 배우 곽민규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조연상 수상자는 ‘국도극장’의 배우 이한위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들꽃영화제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해 상을 수여하고 해당 작품들과 관객에게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라며 “다양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립영화 정신은 비즈니스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도전에 나선 한국필립모리스의 변화 방향과 일치한다”고 말했다.김기화 한국필립모리스 홍보 총괄은 “신진 문화예술인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전하고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난해부터 지속하고 있다”며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원을 통해 많은 영화인과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를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비연소제품을 통한 공중보건 개선 등 보다 나은 환경과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20여 년간 이어온 환경보호 행사인 ‘바다사랑 캠페인’부터 경남 양산공장의 친환경 캠페인 ‘그린 타이거’, 제주에서 진행한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 청소년 흡연 예방 스티커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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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 국산화 앞장서는 한국콜마… 국내 자생식물 ‘황근’ 제품화 성공

    화장품 제조자연구·개발·생산(ODM)업체 한국콜마는 국내 자생 식물 중 하나인 황근을 원료로 사용하는 화장품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황근(Hibiscus hamabo Siebold & Zucc)은 무궁화속(히비스커스속) 식물 중에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한국콜마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황근에 대한 연구개발에 나섰다. 황근의 안티폴루션, 항산화, 항염, 항주름, 항알러지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원료는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ICID)에 등재(Hibiscus Hamabo Extract, Trade name : Golden Hibiscus Extract)됐다. 등록번호는 10-2018533이며 국제출원(PCT 출원)도 마쳤다고 한다. 최근에는 황근 추출물이 함유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풀무원건강생활과 공동 개발해 제품화하기도 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우리나라 식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며 “화장품 뿐 아니라 식품과 제약 분야로 원료 활용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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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캄보디아 진출… 파리바게뜨 현지 1호 매장 ‘벙깽꽁점’ 오픈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에 진출했다.SPC그룹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 현지 파트너업체 HSC그룹과 함께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1호점인 ‘벙깽꽁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캄보디아는 파리바게뜨 여섯 번째 해외진출국이다. 글로벌 사업을 시작한 이후 조인트벤처(JV) 방식으로 문을 연 첫 매장이기도 하다.그동안 미국과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온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JV, 마스터프랜차이즈 등으로 전략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외 매장 수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파리바게뜨 벙깽꽁점은 수도 프놈펜 내 최대 상업지역으로 꼽히는 ‘벙깽꽁(Boeung Keng Kang, BKK)’에 390㎡ 규모 3층 단독 건물로 자리 잡았다. 지역 첫 매장인만큼 건물 설계 단계부터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한다. 오픈 키친과 70여석 좌석이 위치한 1층과 2층은 아래층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자닌(mezzanine) 설계가 적용됐다. 벽면은 통유리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유럽식 정원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SPC그룹 측은 설명했다. 3층은 직원 휴식 공간과 사무실로 이뤄졌다.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의 가족 중심적인 문화와 카페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을 고려해 편하게 쉴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공간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유럽 스타일 브런치 메뉴를 강화하고 테이크아웃과 배달 서비스도 운영한다.SPC그룹 관계자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수석장관을 만나 현지 할랄 인증 생산공장 건립 추진을 협의하고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검토하는 등 동남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향후 중동 시장까지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중국과 미국,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6개국에 총 430여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아지역에서는 싱가포르를 전진기지로 삼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SPC그룹이 제3의 글로벌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다. 현재 SPC그룹은 싱가포르를 동남아 시장 거점으로 삼고 파리바게뜨와 쉐이크쉑 등 매장을 플래그십으로 운영하면서 주변 국가 진출을 확대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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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음악지원사업 뮤지션 공개 모집… 4개 부문 총 20팀 선발

    KT&G는 신인·경력 뮤지션과 음악레이블까지 음악계 전반을 아우르는 ‘2021 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다.공모는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아마추어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부문은 온라인으로 검색 가능한 자작곡을 3곡 이상 보유한 뮤지션을 대상으로 최종 2팀을 선정한다. 상금은 각각 200만 원이 주어지며 싱글 앨범 제작비와 기성 뮤지션 합동 공연 기회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기성 뮤지션이 경쟁하는 ‘상상 펀딩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공연 이력 갖추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2팀을 선발하고 각 팀에겐 펀딩 모금액 100%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무상 이용 기회 등이 제공된다.‘나의 첫 번째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및 공연 이력을 보유한 뮤지션 중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6팀을 뽑는다. ‘레이블데이’ 부문은 소속 뮤지션을 3팀 이상 보유한 음악레이블 6곳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무료 이용 기회와 공연 실황 영상 촬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접수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은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펼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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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리바트, ‘550억 규모’ 카타르 LNG 공장 가설공사 수주… 올해 두 번째 해외 프로젝트

    현대리바트가 올해 두 번째로 해외 대형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이라크 정유공장에 이어 이번에는 카타르에서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에만 해외 대형 공사 2건을 수주하면서 추가 물량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총 554억 원 규모 카타르 현지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설공사는 건축이나 토목 등 대규모 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설비를 갖추는 공사를 말한다.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리바트는 내년 6월 30일까지 카타르 LNG 수출기지 확장공사(QNFE-2)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등 총 929개 기반 시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약 1000억 원 규모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를 위한 가설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카타르 가설공사를 포함하면 올해 신규 해외건설사업 수주 규모가 약 1550억 원에 달한다”며 “국내 빌트인 가구사업을 통해 다년간 쌓아온 건설 프로젝트 수행 역량이 중동 현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입찰에서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 가설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대규모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가설공사부문은 대부분 중동이나 터키 등 현지 해외 건설사들이 도맡아 왔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중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두루 갖춘 해외 가설공사 전문 업체가 드물었기 때문이다.현대리바트 측은 “지난 2019년부터 쌓아온 중동지역 프로젝트 추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올해 안에 예정된 국내외 건설사의 해외 가설공사 물량을 추가로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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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환경의 날 맞아 환경단체에 2억1000만원 후원… 멸종위기동물 보호·연구에 활용

    에쓰오일(S-OIL)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9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국내 민간환경보호단체에 후원금 2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수달보호협회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이 후원 대상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태계 보호와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환경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에쓰오일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한 바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수달과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과 저소득가정 어린이 교육, 임직원 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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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에도 친환경 제품이 있다… 하이트진로,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 출시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와인 생산에 앞장서온 130년 전통 와이너리 ‘두르뜨(Dourthe)’가 생산한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Promesse de Dourth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프로메스 드 두르뜨는 2019년 빈티지 레드 와인으로 프랑스 블라이 꼬뜨 뜨 보르도(Blaye Cotes de Bordeaux)지역 포도원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메를로 품종 100%로 만들어졌다. 특히 발효 전 저온 침용 기술을 적용해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이 균형감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와인 이름의 프로메스는 프랑스어로 약속을 의미한다. 환경과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제품 생산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한다. 유기농 재배 방식과 재활용 종이를 사용한 라벨,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가벼운 유리병 사용,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코르크 마개 사용 등 친환경 제조를 실천하고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소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두르뜨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엄격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유기농 식품 인증 마크인 ‘AB프랑스’와 ‘EU유기농마크’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벨에ᅟᅳᆫ 미모사와 장미, 나뭇가지, 나비 등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해 봄부터 수확 단계까지 식물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표현했다. 토양에 깊이 내려진 뿌리는 두르뜨의 굳건한 약속을 뜻한다.프로메스 드 두르뜨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 등을 통해 판매된다.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유기농 와인을 맛 볼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보르도 와인 생산의 새롭고 권위 있는 기준을 정립한 두르뜨의 첫 유기농 와인은 가성비 좋은 와인을 찾는 착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7년부터 두르뜨 와인을 비롯해 총 21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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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파트너업체와 해양 환경보호 위한 기부 특별전 진행

    이베이코리아는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업체들과 손잡고 오는 15일까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기부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비영리단체 퓨 자선 신탁이 싱크탱크 업체 시스테미크와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오는 2040년 2900만 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도 연간 1000만 톤 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환경과 인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증가 추세로 알려졌다.이베이코리아는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업체들이 바다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G마켓이나 옥션 회원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로그인 후 환경 기부 특별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과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클릭당 500원을 대신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삼성전자 프린터 기획전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까지 기부금 총 3000만 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기부금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환경기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환경 기부 특별전을 맞아 G마켓에서는 삼성 프린터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가격호러 쇼(SHOW)’도 진행하고 있다. 프린터 외에 삼성 모니터, PC저장장치, 외장하드 등도 할인 대상 품목이다. 중복 할인 쿠폰 사용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프린터는 환경부에서 발행하는 녹색기술 인증과 친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오염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이상범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매니저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업체들과 손잡고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친환경 삼성 프린터를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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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지프코리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책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참여자는 캠페인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지프 공식 계정에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네 자녀의 아버지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모든 어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프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다음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Korea 회장을 지목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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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공급형 연료전지 발전 시장 개척… SK에코플랜트, 4.2MW급 SOFC 발전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열공급형 연료전지 시장을 개척했다.SK에코플랜트(구 SK건설)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4.2메가와트(MW)급 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과 동해시가 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 동해시 구미동 소재 북평레포츠센터 부지 인근에 열공급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약 12개월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발전소 준공 후 연간 약 3만5000MWh 전력과 약 4000Gcal의 열을 동시에 공급하게 된다. 생산된 전력은 약 7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규모라고 한다. 열은 약 3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은 내년 개관 예정인 북평레포츠센터에 공급돼 건물과 수영장 난방과 급수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발전소를 통해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발전소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 발전효율을 갖췄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에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열 회수 모듈을 탑재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한다. 열 회수 모듈을 통해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열을 회수해 100℃ 이상 중온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SK에코플랜트는 설명했다. 기존 전력생산 효율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열 공급까지 가능해져 현존 세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력 생산만 가능했던 SOFC의 한계를 기술 개발을 통해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열 회수 모듈 설비는 SK에코플랜트의 풍부한 플랜트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강소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생산·설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 발전 효율을 자랑하는 SOFC가 기술적 진보를 통해 열 공급까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블룸에너지와 협력해 열공급형 SOFC 솔루션을 보다 더 고도화하고 기존 친환경 분산발전 외에 동남아 등 해외 열병합발전 시장 진출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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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선도 기술 집약… ‘인터배터리 2021’ 코엑스서 개막

    국내 유일 배터리 및 기술 관련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이 9일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소형 배터리부터 에너지산업,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3사를 포함한 229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했다. 전시회 운영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개막식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지동섭 SK이노베이션 사업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 이동원 코엑스 사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테이프 커팅식을 미찬 후 문 장관과 참여기업 대표단은 전시장을 주요 부스를 방문했다. 문 장관은 각 업체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각양각색 배터리 3사 부스… “모든 배터리는 미국 시장으로 통한다”배터리 업체 부스의 경우 미국 시장이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한 모습이다. 모든 배터리가 미국 시장으로 통하는 인상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달 SK이노베이션은 총 6조 원을 투입해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설립하기로 했다. 연간 약 60GWh 규모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합작법인 배터리셀 공장 부지는 미국 조지아를 비롯해 4~5개 지역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포드와 협력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부스에는 최근 포드가 공개한 픽업트럭 전기차 ‘F150 라이트닝’처럼 연출한 F-150을 전시했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 앞에 F-150 라이트닝 전면 이미지를 배치했다. 실제로 F-150 전기차 모델에는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高) 니켈(니켈 비중 90%) NCM9 배터리가 탑재된다. 포드 전기차를 위해 개발한 배터리로 현존하는 배터리 중 가장 강력한 전기차 배터리라고 소개했다. 부스 전면 우측에는 현대자동차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를 전시했다. 아이오닉5에는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한 NCM8 배터리(니켈 비중 80%)가 장착된다.LG에너지솔루션(LGES) 부스에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과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EQC가 LGES 배터리를 탑재한 대표 전기차 모델로 전시됐다. LGES는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전고체 전지와 고에너지 밀도 경량 리튬황 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제품을 소개했다. 소형전지존에서 무선 이어폰용 초소형 원통형셀과 버튼셀, 자동차전지존에서는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를 16%, 주행거리를 20% 이상 향상시킨 ‘롱셀(Long Cell)’을 선보였다. 최근 발표한 ESS 화재 관련 리콜을 의식한 듯 ‘재사용(리유즈, Reuse) ESS존’을 마련하기도 했다.삼성SDI는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시하고 최신 제품으로 5세대(Gen.5) 배터리를 공개했다. 니켈 함량이 88% 이상으로 전기차에 장착돼 최대 6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SDI는 ‘배터리와 함께하는 삶의 생생한 순간들’ 콘셉트를 적용해 배터리가 바꿔놓은 미래 모습에 초점을 맞춰 부스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부스는 전기차와 IT, ESS, E-모빌리티 등 배터리 용도에 따라 4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부스 가운데에 ‘프레젠테이션 라운지’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기술 발표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날 전영현 삼성SDI 대표는 미국 배터리셀 공장 설립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LGES와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시장 투자와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도 미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전 대표는 미국에 배터리셀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 중 미국에 배터리 생산설비를 갖추지 않은 업체는 삼성SDI가 유일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미국 현지에 배터리 조립 공장을 갖추고 있어 생산설비 구축이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문승욱 장관 “배터리 업체 정부 지원 강화할 것”… 내달 배터리 전략 발표 전시장 관람 이후에는 문 장관과 주요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문 장관은 “2차전지 시장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배터리를 포함한 전략산업 협력 강화를 합의한 상태로 배터리 공급망 확대를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이끌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다음 달 중 ‘K배터리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제 혜택을 비롯해 배터리 관련 업체에 대한 정부 지원책과 포괄적인 업계 방향성 등이 담길 전망이다.한편 이날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1에서는 배터리 뿐 아니라 2차전지 원료부터 핵심 소재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각 업체별로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배터리 컨퍼런스 2021’과 채용 관련 ‘배터리 잡페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실시간 체류 인원을 모니터링 해 제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체계도 갖췄다고 코엑스 측은 전했다.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배터리시장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인터배터리가 국내 전시업계 및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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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연내 상장 목표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상장 일정에 돌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LGES)은 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ES는 지난해 12월 1일 LG화학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업체다. IPO를 앞두고 한영회계법인을 지정감사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한국거래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및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 절차를 거쳐 연내 신규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LGEG 측은 전했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등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시설투자 자금 확충 등에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보하고 세계 최고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LGES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50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총 규모가 상장과 함께 국내 코스피 2위권에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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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FBC,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 출시… 여름휴가 시즌 겨냥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하게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ALPACA BRUT, 750ml)’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알파카 와인은 지난 2020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구매가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해 빠르게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매김 했다.이번 알파카 브뤼는 데일리 와인으로 거듭난 알파카 와인 제품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출시를 기획했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 주 품종인 샤르도네가 만들어주는 화이트 와인의 균형감과 세미옹 품종에서 느낄 수 있는 산도가 다른 스파클링 와인과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입안에 남는 기포는 샴페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브뤼(Brut)는 와인의 당도를 나타내는 용어 중 하나로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에 주로 사용되는 용어다.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와인은 와인을 선택할 때 품질과 가격이라는 복잡한 선택요소를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가격적인 부담을 낮춰 출시했다”며 “소비자가 쉽고 가볍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으로 바캉스 시즌에 여행지에서 즐겨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알파카 브뤼는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 직영점 6곳과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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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모듈형 건축차재 스타트업에 투자…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

    호반건설은 8일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모듈형 건축자재 스타트업 모콘에스티와 기술 공동개발과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과 문갑 호반건설 밸류이노베이션실 전무,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 조용경 모콘에스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호반건설이 투자한 모콘에스티는 모듈형 건축자재 스타트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년 호반그룹과 동반성장위원회,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한 ‘2020 혁신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모콘에스티가 개발한 모듈형 욕실시스템은 품질확보와 공사기간 단축, 건설현장 중심 공정 단순화로 시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욕실 모듈화 공법은 누수나 타일박리 등 하자를 줄이고 유지 및 보수가 용이하다고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모콘에스티에 투자를 단행하고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모콘에스티는 처음으로 건설업계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대형건설사와 협업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게 됐다.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은 “모콘에스티 시스템과 호반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호반건설은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용경 모콘에스티 대표이사는 “호반건설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모듈형 욕실 시스템을 적용할 기회가 생겼다”며 “국내 주택산업을 발전시키고 호반건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 부서를 신설하고 벤처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유망 업체 기술 발굴과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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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차두리 FC서울 U-18 감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 진행

    GS건설은 FC서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차두리 FC서울 U-18(오산고) 감독이 일일 강도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GS건설의 자이(Xi)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 오픈과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단지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민 관심 속에 선착순으로 접수된 열 여섯 가족이 참가했으며 참가가족에게는 FC서울 티셔츠와 사인볼, 가방 등이 선물로 제공됐다.GS건설과 GS스포츠 FC서울은 향후 서울지역 내 자이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에게 FC서울 경기 관람과 FC서울 홈경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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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T8 모델’ 배터리 보증 확대… “모든 PHEV 배터리 8년·16만km까지 보증”

    볼보코리아는 2020년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T8 트림) 모델부터 적용한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연식에 상관없이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무상으로 확대·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소비자들이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롱 라이프 익스피리언스(Long-life Experience)’ 서비스 철학에 따라 이번 배터리 보증 확대를 기획했다고 한다. 현재 볼보코리아는 신차 주요 부품과 소모품에 대해 5년·10만km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평생 부품 보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보증기간이 종료된 후 공식 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진행된 수리에 대해 평생 무상 부품 보증을 제공한다.여기에 이번 고전압 배터리 보증 확대에 따라 연식과 상관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배터리에 대해 무상 수리와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송경란 볼보코라이 고객서비서 총괄(전무)은 “볼보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상의 상태에서 차가 제공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의 역할”이라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 볼보와 함께 하는 여정에서 또 다른 혁신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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