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류 수입업체 인터리커는 영국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 ‘로크로몬드’가 세이지우드 홍천CC와 ‘부스터 유어 게임’ 1박 2일 골프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잭 니클라우스가 설계에 참여한 골프 코스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고급 리조트 스위트룸에서 하루 숙박 기회가 주어지는 프로모션이다. 여기에 최상급 패키지에 어울리는 ‘나이트캡 서비스(Night Cap Service)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위스키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잠들기 전 스카치 위스키를 마시는 전통에서 시작됐다. 숙면을 통해 다음 날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인터리커 측은 전했다.패키지에 포함된 위스키는 ‘로크로몬드 오리지널’ 1명이다. 오는 7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제149회 디오픈 대회에서 만날 수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국내 골프장에서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로크로몬드는 인터리커가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했다. 최상급 오크통을 사용해 달콤한 바닐라 풍미가 감돌고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헤더 꽃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 클럽하우스 4인 조식과 스타트하우스 바우처, 사우나 등이 패키지로 제공된다.이성호 인터리커 브랜드 팀장은 “국내 골프 열기를 반영해 1박 2일 힐링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디오픈 공식 위스키 로크로몬드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세이지우드 홍천CC의 만남은 진정한 골퍼를 위한 최고의 추억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패키지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골프대회 시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149회 디오픈 챔피언십 기념 한정판 위스키’ 2종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이 8년 만에 200억 원 넘는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신약 후보물질 펙수프라잔이 중국 기술수출에 성공하고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소송 관련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2696억 원으로 4.7% 증가에 그쳤지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계약금을 수령을 완료하고 미국 ITC 소송 지출 비용이 급감하면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늘었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다.나보타 매출은 작년 151억 원에서 올해 154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늘었고 지난 2월 19일 ITC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미국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 3월에는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새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터키와 칠레에서 올해 3분기부터 나보타가 판매에 들어갈 예정으로 향후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ETC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18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루피어데포주·크레젯 등 자체 생산 품목과 크레스토·포시가·릭시아나 등 도입품목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OTC부문 매출은 작년 261억 원에서 264억 원으로 늘었다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갔다.주요 종속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는 매출(278억 원)이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30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 등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료가 실적을 견인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악재로 부각되지 못했던 대웅제약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다”며 “불확실성을 털어낸 나보타는 미국 시장 내 확장성이 상당한 수준으로 현재 진출을 앞두고 있는 유럽과 중국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주회사인 ㈜대웅은 올해 1분기 매출이 6.2% 늘어난 3485억 원, 영업이익은 78.7% 증가한 443억 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1분기에 이어 지난 4월에도 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장을 이어갔다.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 다만 1분기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되는 조짐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도 서서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5578대로 전년 동기(2만2945대) 대비 11.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지만 20~30%대 성장률을 기록한 1분기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된 수치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9만7586대로 작년(7만7614대)과 비교해 2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8430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1월과 2월 벤츠를 바짝 뒤쫓던 BMW는 6113대로 격차가 벌어졌다. 아우디는 1320대로 3위다. 전달에 비해 판매대수가 줄었지만 조용하게 3위 자리를 꿰찬 모습이다. 브랜드 전동화를 선포한 볼보는 최근 고성능 마일드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월 판매량이 1263대로 아우디의 뒤를 이었다. 폭스바겐은 1080대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니와 지프는 각각 1051대, 1001대로 1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포르쉐 978대, 포드 902대, 렉서스 826대, 쉐보레 737대, 도요타 523대, 링컨 447대, 혼다 235대, 푸조 221대, 랜드로버 119대, 캐딜락 76대, 마세라티 74대, 시트로엥 57대, 람보르기니 37대, 벤틀리 36대, 재규어 28대, 롤스로이스 24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클래스 엔트리 모델인 E250이 차지했다. 1499대가 팔렸다. 상위 트림인 E350 4매틱은 912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450 4매틱은 731대다. 연료별 판매량은 가솔린이 1만2537대로 49.0% 비중을 차지했다. 하이브리드는 7082대(27.7%)로 디젤(3638대, 14.2%)을 압도했다. 많은 브랜드가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하이브리드 분류 차종이 증가한 탓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1811대로 7.1%, 전기차는 510대로 2.0% 비중을 기록했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1분기에 비해 성장률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며 “비수기 시즌 영향과 줄어든 신차 생산 물량이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주요 모델 물량을 미리 확보한 일부 브랜드는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경증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의료 현장에서 나왔다. 렉키로나는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아 의료기관에 공급됐는데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한 결과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는 평가다.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지난달 기준 고위험군(60세 이상, 만성호흡기 질환 등 기저질환 환자) 코로나19 경증 환자 약 2600명에게 처방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의료진 평가는 환자 약 450명에게 렉키로나를 투여한 부산의료원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의료원은 처방이 가능한 환자에게 신속하게 렉키로나를 투여하기로 하고 식약처 허가범위에 따라 적극적으로 처방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부산의료원 김동완 중환자실장(호흡기내과 전문의)은 경증 환자에게 렉키로나를 투여한 결과 환자 상태나 바이러스 수치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렉키로나 처방을 시작한 이후 중증으로 악화된 환자 수는 1명이다. 최근에도 상태 악화 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김동완 부산의료원 중환자실장은 “렉키로나 투여 환자 대부분이 입원일을 기준으로 11일째에 퇴원하고 있는 추세”라며 “부산지역 확진자 증가에 따라 입원 환자 수도 늘었는데 렉키로나 투여 환자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퇴원하면서 병실 관련 문제 해소에도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 렉키로나는 지난 2월 5일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확보한 첫 번째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록됐다. 이후 의료기관 공급접수 신청을 받아 셀트리온제약이 렉키로나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의료 현장 평가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본다”며 “현재 렉키로나는 글로벌 임상 3상 투약을 마친 상태로 상반기 중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확보해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글로벌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3월 렉키로나에 대해 정식 품목허가 전 사용을 권고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공급을 위해 유럽 개별 국가들과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규제기관과 렉키로나 허가를 위한 협의에 들어간 상태다. 렉키로나 생산의 경우 지난해 10만 명분 생산을 완료했고 연간 최대 300만 명분 규모 추가 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가 4일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달 선보인 2.5 가솔린과 3.5 가솔린, 3.5 LPI에 이어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K8 엔진 라인업을 완성했다.K8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기존 K7 2.4 하이브리드를 대체하는 모델이다. 현대·기아 준대형 세단에 처음 적용되는 파워트레인 조합으로 향후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배기량을 낮춰 연비를 개선하면서 터보차저를 더해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K7에 탑재된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159마력, 21.0kg.m)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약 60마력(44.2kW), 최대토크 26.9kg.m(264Nm)의 힘을 보탠다.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합친 시스템 최고출력은 약 220마력 수준이라고 한다.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기아 측은 기존 K7 하이브리드와 비교해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13%, 29% 향상됐고 K8 하이브리드 연비는 복합 기준 18.0km(17인치 타이어 기준)로 이전(K7 하이브리드 16.2km/ℓ)에 비해 11%가량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12볼트(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차의 중량을 줄였다고 한다.전용 사양으로는 17인치 전면가공 휠과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계기반 그래픽 등이 추가됐다. 운전보조장치로는 고속도로주행보조2(HDA2)와 전방충돌방지(FCA),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내비게이션 연동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지능형속도제한보조(ISLA)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분류돼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할인과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아 K8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노블레스 라이트가 3698만 원, 노블레스 3929만 원, 시그니처는 4287만 원으로 책정됐다.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고급 하이브리드 모델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추진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기존 플라스틱 신분증의 불편을 해소하고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편리하게 신원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다.공단은 이번 사업에서 운전면허증을 안전하게 스마트폰으로 발급하거나 관리하는 역할을 중추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향후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관공서 등에서 신원확인 용도로 활용 가능하게 되고 은행 등 민간영역으로 용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온라인 영역에서는 각종 사이트 이용 시 빈번하게 사용하는 로그인 및 신원정보 입력 시 활용하도록 해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기주권 신원증명’ 개념을 적용해 개발된다. 대량의 신원정보를 보유한 기관이 개인을 대신해 신원증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중앙집중식 신원증명’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신원주체인 개인이 신원정보의 소유 및 이용권한을 가진다.신분증 사용 이력을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가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되고 중앙 서버에는 저장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사생활 침해 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올해 연말부터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편의성과 안전성 등을 검증한 후 내년부터 전국으로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신청자에 한해 IC카드가 삽입된 플라스틱 운전면허증도 발급한다. IC카드 포함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IC카드를 인식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발급장소에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정부 뉴딜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국민 편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체계가 성공적으로 도입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편의점 이마트24와 협업해 ‘빌라엠(Villa M) 피크닉 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빌라엠 피크닉 세트는 이탈리아 와인 빌라엠과 빌라엠 로소 2종으로 구성됐다. 빌라엠 세트는 봄 나들이를 연상시키는 파스텔 블루를 활용했으며 동일한 컬러 전용잔 5개가 포함됐다. 빌라엠 로소 세트는 벚꽃 느낌을 살려 파스텔 핑크로 이뤄졌다. 마찬가지로 전용잔 5개가 함께 들어있다. 아영FBC에 따르면 빌라엠은 알코올 도수 5%의 약발포성 세미스윗 와인이다. 브라케토 특유의 과실향과 장미향이 특징이라고 한다. 식전이나 디저트 용도로 차갑게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빌라엠 피크닉 세트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레저 시즌을 맞아 피크닉에 적합한 상품으로 이달 한 달간 기획 상품으로 판매한다”며 “산뜻한 봄 시즌을 맞아 부담 없는 와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발라엠 피크닉 세트 2종은 전국 이마트24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디아지오코리아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문바에서 진행한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2021 코리아’ 결승에서 르 챔버(Le Chamber) 소속 양효준 바텐더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양효준 바텐더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로 최종 결승에 오른 20명의 바텐더 중 주어진 미션을 시간 내에 가장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한다. 국내 대회 우승에 따라 양효준 바텐더는 올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바텐딩 대회다. 바텐더가 갖춰야 할 지식과 기술, 창의력과 서비스정신 등을 종합 평가한다. 대회와 함께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바텐더들에게 칵테일 트렌드와 기법 등을 전파한다.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1만 명 넘는 바텐더가 매년 대회에 참가한다.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월드클래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성 있고 유망한 바텐더를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디아지오는 앞으로도 차세대 바텐더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내 바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다시 한 번 손잡고 파격 혜택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뉴(New) 스마일카드’를 3일 공개했다. 기존 스마일카드의 기록적 흥행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담았다고 한다.스마일카드는 지난 2018년 6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다. 지난달 기준 발급자 110만 명을 돌파하면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뒀다. 온라인 쇼핑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혜택과 30초 이내 빠른 카드 발급 프로세스 등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스마일카드는 최초 가입 시 넷플릭스 구독료 5개월 지원 등 업그레이드된 혜택과 6가지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으로 유통업계 대표 PLCC 성공 사례 아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뉴 스마일카드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연회비 1만 원의 ‘스마일카드 에디션2’와 연회비 5만 원 ‘스마일카드 더클럽’ 등 2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스마일카드 에디션2는 연회비 1만 원으로 전월 실적이나 적립한도 없이 스마일캐시 적립이 가능하다. G마켓이나 옥션, G9 등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 사이트는 물론 온·오프라인 스마일페이 및 해외 결제 시 결제액 2%가 스마일캐시(전국 가맹점 이용 시 1%)로 적립된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연회비가 5만 원인 스마일카드 더클럽은 프리미엄 카드로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발급 시 이베이코리아 멤버십 ‘스마일클럽’에 자동 가입된다. 매년 3만 원의 스마일클럽 연회비와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지원한다. G마켓이나 옥션에서 스마일페이로 스마일배송 상품을 결제하면 스마일캐시 4%가 적립된다. 파리바게트와 GS더프레시 등 스마일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해외 결제 시 2%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국내 공항 라운지도 연 2회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스마일카드 더클럽 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소비자에게 넷플릭스 이용료를 5개월간 지원하는 파격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첫 결제 후 한 달 이내 해당 카드로 넷플릭스 이용 요금 자동 결제를 연결하면 익월부터 5개월간 매달 스마일캐시로 이용 요금을 캐시백 해준다는 설명이다. 넷플릭스 혜택 규모는 4만7500~5만 원 수준이다.카드 디자인은 채플린과 아인슈타인, 스카이, 스마일클락, 매트릭스, 헤리티지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뉴 스마일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는 스마일캐시 최대 1만 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5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모든 스마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을 청구 할인하는 혜택을 지원한다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 13일부터 18일에는 스마일카드 더클럽 발급자를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즉시할인 혜택을 준다. 이벤트와 넷플릭스 요금 지원 등을 활용해 최대 13만 원 규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유두호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실장은 “스마일카드를 통해 유통업계 PLCC 흥행을 선도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쇼핑경험을 선사하는 뉴 스마일카드를 기획했다”며 “빅스마일데이 시작과 함께 출시되는 만큼 연중 최대 쇼핑 축제를 즐기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모델 권나라가 등장하는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 신규 광고(TV-CF)를 4일 공개했다. ‘권나라의 센시아 이야기’라는 인터뷰 콘셉트로 제작된 광고를 통해 가볍고 편안한 다리 관리 비결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에서 권나라는 다리 관리 비결을 정맥과 순환, 센스라고 답한다. 특히 10년 연속 센시아 모델로 활약해 온 배우 김미숙이 함께 등장해 제품 특징을 전달한다. 광고를 통해 각선미보다 건강한 다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단순히 다리의 피로감으로 여겨 무심코 넘기거나 동맥과 관련된 혈액순환장애로 잘못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정맥순환장애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관리해 다리건강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센시아가 일반의약품으로 정맥순환개선제 부문에서 8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정맥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출한 ‘주보(국내명 나보타) 수입금지 명령 철회’ 신청을 ITC가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ITC 최종 결정(Final Determination)을 원천 무효화 신청(Vacatur)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ITC는 연방순회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되면 기존 ITC 최종결정도 무효화될 것이라고 결정했다.ITC 최종결정이 무효화된다는 것은 법적으로 ITC의 결정을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국내 소송에서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고 ITC의 사실관계 오류와 오판으로 얼룩진 최종결정을 백지화하게 된다고 전했다. 메디톡스는 항소 결과에 관계없이 ITC의 기존 결정이 기속력(Preclusion, 확정 판결에 부여되는 구속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ITC는 이를 거절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메디톡스가 잘못된 ITC 결정을 구실로 이득을 얻고자 하는 행위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ITC 결정으로 확인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웅제약 측 미국 법무법인 골드스타인 앤 러셀(Goldstein&Russell) 소속 톰 골드스타인(Tom Goldstein) 변호사는 “ITC는 메디톡스 주장은 거절하면서 대웅이 요청한 건은 정확히 받아들였다”며 “대웅에 대한 모든 처분은 제거됐고 ITC 기존 결정은 완전히 무효화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ITC 결정은 중대한 오류와 편향으로 가득 찬 오판으로 항소심에서 바로잡을 예정이었지만 당사자간 합의로 결국 수입금지 명령은 철회되고 최종결정 또한 법적 효력을 잃게됐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소송에서 진실을 명백히 밝혀 메디톡스 측 거짓 도용 혐의와 허위 주장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전기차 ‘르노 조에(ZOE)’를 경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시승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차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전기차 체험 위드(with) 조에’ 행사를 전개한다. 조에 시승차가 비치된 전국 56개 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시승행사가 진행된다.행사 기간 조에 시승을 운영 중인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하고 설문조사에 응한 소비자 중 500명에게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10만 원 상당 업사이클링 굿즈가 증정된다. 조에를 구매한 소비자 2명에게는 스팀 식기 세척기(120만 원 상당)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조에 구매자 초청 이벤트도 별도로 운영한다. 체험을 통해 조에의 장점을 더욱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에 마블’ 시승 챌린지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인기 보드게임 이름에서 착안한 조에 마블은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안동까지 장거리 주행과 안동 내 유명 관광지를 이동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에의 넉넉한 주행거리, B-모드 회생제동 등 차량 기능을 활용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와인딩 구간 핸들링 성능 등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르노삼성은 장거리 주행을 통해 정부 공인 도심 최대 342km(복합 309km)를 인증 받은 조에가 실제 장거리 운행 시에도 충분한 주행거리를 선보인다는 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소비자 행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 사전행사에서 조에는 하남에서 안동까지 고저 차이가 심한 자동차 전용 고속화도로를 충전 없이 주행하면서 최대 347km(평균 319km)를 주행했다고 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전기차 시장 확대로 전기차에 호기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시승을 통해 조에의 검증된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대 도심에 최적화된 주행 경험을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르노 조에는 전국 모든 지자체(세종시 제외)에서 200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한 전기차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중 유일한 3세대 전기차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특히 지난해 유럽에서는 전기차 중 유일하게 1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테슬라 모델3보다 많은 실적을 거뒀다. 조에는 100kW급 R245 모터가 장착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5.0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작은 차체와 강력한 전기모터가 조합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유럽 해치백 특유의 핸들링과 ‘쫀쫀한’ 주행감각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1회 충전으로 최대 309km(복합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홀딩스는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1일과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종근당 키즈 호페라(KIDS HOPERA, HOPE·OPERA)’ 공연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키즈 호페라는 종근당홀딩스가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하는 오페라 공연의 새로운 이름이다. 희망을 의미하는 홉(HOPE)과 오페라(OPERA)를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하루 3회 각기 다른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제목은 ‘안녕? 딸꾹!’과 ‘수리수리 도레미’, ‘칙칙폭폭 씽씽’이다. 공연 첫째 날에는 의료 및 방역 현장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가족, 한 부모 가족을 초청했다. 다음 날 공연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했다.공연은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마술피리 ‘밤의 여왕의 아리아’,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등 오페라 명곡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노래대회와 발성 연습, 마술쇼, 초성놀이 등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오감만족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난 10년간 종근당 키즈 오페라 공연 모습을 담은 포토전시월과 공연 칙칙폭폭 씽씽 속 희망역을 배경으로 꾸민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국 곳곳에서 종근당 키드 호페라 공연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011년부터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병원을 찾아 ‘키즈 오페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변경해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이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만트럭버스코리아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수원메쎄에서 신차공개행사를 열고 ‘신형 만(MAN) TG 시리즈’를 선보였다. 20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차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신차는 대형 트랙터 TGX(6종)와 중대형트럭 TGM(6종), 중소형트럭 TGL(4종) 등 3종, 16개 세부 모델로 구성됐다. 전 모델에는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D 규정을 충족하는 엔진이 탑재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20년 만에 선보인 새 모델인 만큼 신형 TG 시리즈는 모든 면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트럭 운전자 700여 명의 의견을 설계와 제작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신형 TG 시리즈는 ‘비즈니스 단순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돼 궁극적으로 차세대 트럭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완성됐다고 한다. 비즈니스 단순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맞춤 운전 공간과 가동시간 극대화, 경제성과 효율성, 강력한 파트너 역할을 하는 만트럭 등 4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편안한 탑승 경험을 통해 운전자 피로를 최소화하고 우수한 연비와 효율을 제공해 운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수익을 가져다주는 트럭’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여기에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운전자나 사업자에게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호텔’급 실내… 침대·소파로 활용 가능한 매트리스 마련 만트럭 측은 신형 TG 시리즈 내·외부는 운전자에 초점을 맞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고 전했다. 외관의 경우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 형상에서 영감을 얻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면서 공기역학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연비를 최대 4% 개선했다고 한다. 여기에 고강도 소재를 적재적소에 적용해 유럽 충돌규제인 ECE-R29-3 기준을 충족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실내는 인체공학 디자인과 디지털화를 통해 사용 편의를 끌어올렸다. 에어 서스펜션 방식 운전석 컴포트 시트는 장거리 주행 시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조수석 시트는 다양한 형태로 조작이 가능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디지털 기술 역시 사용 편의 개선을 통해 운전자 피로를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 브랜드 최초로 12.3인치 디지털 프로페셔널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 2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계기반에 표시되는 기능은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각종 편의기능은 다이얼 방식 신규 조작계인 ‘만 스마트셀렉트(MAN SmartSelect, TGX 탑재)’를 도입해 사용 편의를 개선했다. 상용차 특성상 운전자 손과 대시보드 버튼간 거리가 먼데 이를 보완한 장치가 스마트셀렉트 시스템이라고 한다.장거리 주행이 많은 운전자에게 캡은 제2의 생활공간 역할로도 중요하다. 만트럭은 이를 고려해 신형 TG 시리즈 실내 거주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선반과 서랍 등 최대 1100리터 넘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200x80cm 크기 침대 매트리스를 준비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대 헤드 피스는 기울기를 조절해 소파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침대에는 분실하지 않도록 유선으로 설계된 리모컨을 제공해 침대 위에서 미디어 시스템과 조명, 독립 난방, 도어, 창문 및 리프팅 루프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침대에 앉은 채로 조수석을 접어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고급 승용차에 버금가는 안전·편의사양만트럭버스코리아는 신형 TG 시리즈가 고급 승용차에 버금가는 각종 첨단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운전자와 주변 차량, 보행자 보호를 위한 첨단 보조 장치를 주목할 만하다. 중량과 용도로 인해 대형 상용차 첨단기능은 승용차보다 고난도 기술이 요구된다고 한다. 먼저 컴포트 스티어링 기능은 속도에 맞춰 스티어링 휠 조작을 보조하는 기능으로 저속에서 유연하고 고속에서는 묵직한 감도를 제공한다.기존 차선이탈방지시스템(LGS)은 보다 적극적으로 운전자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차가 개입해 차선 이탈을 방지하는 차선 복귀지원(LRA)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차가 의도치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돌려 차선 안으로 돌아오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앞 차를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이 탑재됐다. 정차와 출발 기능을 지원하며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서 구동계와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을 제어해 운전 편의를 높여주는 트래픽잼 어시스트 기능도 적용됐다.강력한 제동과 효율적인 운행을 위한 리타더 시스템도 새롭게 장착됐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채택한 장치로 전자제어 EVBec 브레이크와 결합해 안전을 도모하고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 관련 유지관련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고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운행비용 절감을 위한 최신기술도 트럭 운전자에게는 주요 관심 분야다. 만트럭은 GPS 데이터와 연동되는 ACC ‘이피션트크루즈3(EfficientCruise3)’ 시스템을 채택해 지형 특성을 고려한 주행 스타일을 지원하도록 했다. 연비 절감에 기여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또한 차량 데이터를 원격으로 확인해 운전자에게 차량 상태와 운전습관 등 주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만 디지털서비스(MAN DigitalService) 리오(RIO)’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이 서비스가 차량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총 소유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만족도↑신형 TGX 트랙터 파워트레인은 유로6D 규제를 충족하는 D38 엔진과 D26 엔진이 탑재된다. 마력과 캡 크기 등에 따라 6종으로 구성됐다. 플래그십 트랙터 ‘수프림 라이온’은 최고출력 640마력의 힘을 낸다. ‘프리미엄 라이온’과 이피션트라인 ‘파워 라이온’은 580마력, ‘엑스 스페이스 라이온’과 ‘스마트 라이온’은 510마력이다. 엔트리 모델인 ‘밸류 라이온’은 470마력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변속기는 만 팁매틱(MAN TipMatic) 12단(후진 2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적 기어 단수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필요 시 수동식 기어로 변속이 가능하다. 연비 절감을 위해 트랙터에 가장 효율적인 종감속비를 설정하고 기어를 매칭했다고 한다. 캡 외장 컬러는 블랙블루와 골든토파즈, 미스틱오션, 퓨어화이트 등을 고를 수 있다. 플래그십 모델인 수프림 라이온은 블랙블루 컬러 외관에 풀 LED 헤드램프,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적용됐고 실내에 알칸타라 소재 시트와 휠 커버 등이 더해져 고급스럽게 완성됐다. 가전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230볼트(V) 전원 단지를 갖췄고 가정용 에어컨과 동일한 방식의 무시동 에어컨, 보조 히터, 8 스피커 사운드시스템 등이 갖춰졌다.중형트럭인 TGM은 유로6D D08 디젤 엔진과 팁매틱 12단(후진 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휠베이스와 캡 타입, 엔진 마력 등에 따라 6개 트림을 선택 가능하다. 외장 컬러는 기존 상위 모델인 TGS 대형 트럭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실버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대형 트럭급 고급 기능을 신형 TGM에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내리막 경사 주행 시 기어를 자동으로 중립상태로 돌려 연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피션트롤’이 적용됐고 전자제어 브레이크 시스템을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ACC와 EBA, LGS 등 첨단 운전보조 기능도 대형 트럭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이다. 새로운 기능으로는 상황에 따라 차량 높이를 조절해주는 ECAS 시스템이 추가됐다. 화물을 상·하차한 후 높이 조절을 따로 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행에 최적화된 높이를 조절한다. 실내에는 운전석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이고 7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신형 TGL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과 편의를 만족시키는 모델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TGM과 엔진을 공유하고 변속기는 팁매틱 6단(후진 1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휠베이스와 적재함 장착 유무에 따라 4개 모델로 구성됐다. 캡 컬러는 퓨어화이트로 이뤄졌다. 주요 사양으로는 전자제어 브레이크 시스템(2단)과 ACC, EBA, LGS, 7인치 미디어 시스템, 후방카메라 등이 있다. 마찬가지로 대형 트럭에 주로 탑재된 사양을 중·소형 모델로 확대·적용했다고 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신차 출시에 발맞춰 서비스 강화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매뉴얼에 따라 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소모품 비용 할인, 최대 5년·75만km 보증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케어프리 패키지’가 신형 TG 시리즈에 적합하게 출시된다. 여기에 TG 시리즈부터 국내에서도 만 디지털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형 TG 시리즈는 새로운 대형 트럭과 덤프 트럭 모델이 추가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그룹 기술을 집약한 신형 만 TG 모델 3종이 국내 운전자와 사업자들의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출시 이후 우수한 평가를 받은 모델이고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만큼 운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280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교사와 호국보훈 대상자, 의료업계 종사자가 SM6, QM6, 르노 캡처 등을 구매하면 추가 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SM6를 현금으로 구매 시 200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36개월 할부 시에는 무이자 혜택과 30만 원, 72개월 할부 시에는 7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TCe 모델은 작년 8월 생산된 차종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LPe는 작년 9월 생산분까지 해당된다. 이와 함께 별도로 옵션과 용품, 보증연장 등을 위한 50만 원 상당 혜택도 주어진다. SM6 구매 시 최대 할인 혜택은 280만 원에 달한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중형 SUV 모델인 QM6 GDe 구매자에게는 옵션과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 명복으로 150만 원 상당 혜택이 지원된다. LPe 모델을 선택하면 50만 원이 제공된다.통학버스로 활용할 수 있는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모델 구매 시에는 특별 혜택으로 85만 원 상당 스마트커넥트Ⅱ와 후방카메라 옵션과 1년 보험료(최대 100만 원)가 지원된다. 종교단체나 학교, 학원, 식음업종 관련 소비자가 구매할 경우 50만 원 할인이 추가된다. 외장 컬러를 실버그레이로 선택하면 50만 원 추가 할인된다. 국내에서 올해의 전기차 세단으로 선정된 르노 조에(ZOE)는 할부 구매 시 2만km 1년 무료 주행(완속 충전 기준)이 가능한 50만 원 상당 선불 충전카드가 지급된다. 현금 구매 시에는 20만 원 상당 선불 충전카드가 제공되고 할부와 현금 구매 모두 공무원이나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에게는 50만 원 특별 할인이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드림어스컴퍼니는 2일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국내 최고 오디오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음악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3년간 2000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자체 자금과 신한벤처투자(구 네오플럭스)가 경영참여형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네오스페스로부터 700억 원을 유치한다. 또한 콘텐츠 수익 재투자를 통해 투자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오디오 서비스 영역에서 플로의 외연 확장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로드맵 일환이라고 드림어스컴퍼니 측은 설명했다. 듣는 플랫폼으로서 플로의 유료 청취량은 매월 10억 건 수준이라고 한다. 지난 2년간 연평균 87% 성장했다고 전했다. 플로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음악을 넘어 개인화된 오디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음악선급 투자 확대 및 음원 지적재산권(IP) 자산화,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트너십을 통한 콘텐츠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지난 2018년 개인화 서비스를 모토로 론칭한 플로는 출시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추천과 큐레이션에 집중해왔다. 실시간 차트를 폐지해 음악 스트리밍 시장 변화를 주도했다.드림어스컴퍼니는 오디오 콘텐츠 소비 변화 트렌드를 선점하고 플로를 음악 및 오디오 콘텐츠 1등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플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 카테고리를 발굴, 오리지널 팟캐스트 제작, 크리에이터 또는 플랫폼과 오디오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오디오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오디오북 1위 윌라와 ‘책을 음악처럼’이라는 콘셉트로 콘텐츠 협력을 시작했다. 이달부터는 오디오북 큐레이션 팟캐스트 제작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오디오 라이브플랫폼 1위 스푼라디오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로 오리지널과 스푼라디오 라디오방송을 연계한 콘텐츠 협력을 시작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과 음원유통, 공연, 음악디바이스 등 음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투자와 파트너십을 보다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SM과 JYP 등 국내 메이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과 협력하고 방송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음악장르 파트너십 경험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기획사들과 협업 방식 및 범위를 확대해 음악시장을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플로는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음악 서비스에서 출발한 플랫폼”이라며 “이제 음악 뿐 아니라 콘텐츠의 경계 없이 아티스트와 큐레이터,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1등 오디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창신대학교가 도서관 활성화와 학생 복지증진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다온(多ON)’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신대는 부영그룹 지원을 통해 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 20일 완공 후 4월 28일 개관식을 진행했다.최근 도서관 시설은 휴식과 소통,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추세다. 창신대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도서관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름은 대학구성원 공모를 통해 다온으로 정해졌다. 모든 좋은 일이 다 오는 공간, 많은 열정이 켜진 공간을 의미한다.내부는 라운지와 미디어 룸, 스터디 룸, 오픈스터디 존, 코워킹 존, PC 존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 취업 및 창업 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생과 교수를 위한 창업 공간(학생 창업 카페, 뷰티컨설팅플랫폼, 심리융복합연구소 등)을 복합문화공간 내에 설치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창신대 관계자는 “학교 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30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안전성과 공익성, 사회적 책임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한 협력을 위한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운전면허 시험용 차량 정기검사 ▲개발도상국 대상 해외사업 추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방안 마련 ▲교통사고 데이터 공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도로교통공단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내 안전한 시험환경 구축을 위해 면허시험용 차량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찾아가는 이동식 검사소 정기검사 서비스를 받을 계획이다. 운전면허시험장 10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을 진행한 후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개발도상국(몽골, 방글라데시, 모잠비크 등) 교통사고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분야 해외사업(운전면허시험장, 교통안전교육, 자격관리 등)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의 경우 안전교육 콘텐츠 발굴과 안전장치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교통사고원인 조사 및 분석, 교통사고 데이터 공유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운행 기록계(DTG) 분석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도로교통과 교통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두 기관의 협력으로 각종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5월 한 달간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러시아지역 김치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이에 앞서 러시아 하얏트호텔 체인 수석셰프 다니엘 장루이지와 메트로 체인 수석요리사 막심 꾸쉴료프 등 현지 셰피들과 함께하는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직접 한국 김치를 만들어보고 현지 셰프들이 개발한 김치 레시피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치 소스를 곁들인 송어 요리를 선보인 나랙 아바갼 하얏트 호텔 수석셰프는 러시아에서 드문 김치 고유의 매운 맛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마스터클래스 개최와 함께 향후 현지 식문화 커뮤니티 사이트와 음식 분야 잡지에 김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aT 측은 설명했다.또한 5월 한 달 동안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현지 한식당 7곳(총 16개 매장)과 연계해 온라인을 통해 선발한 김치 체험단(1500명 규모)에게 각 한식당에서 특색 있게 준비한 김치 세트메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김치 우수성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오형완 aT 식품수출이사는 “작년부터 한국 김치를 신북방 핵심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김치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며 “김치 알리기 노력에 따라 지난해 러시아 김치 수출액이 전년 대비 5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북방 최대시장인 모스크바에서 김치를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부각시켜 신북방 전역으로 김치 수출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aT는 현지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해 김치의 효능과 레시피, 한국산 원재료를 사용한 수출김치에만 부착할 수 있는 김치 캐릭터 인증 등을 지속 알린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과 2일, 5일 등 3일간 경기 양주시 소재 테마파크 두리랜드에서 ‘비오비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개발한 유산균·낙산균 브랜드다. 아기용인 ‘비오비타 배배’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성인을 위한 ‘비오비타 패밀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비오비타 시리즈는 장 건강과 면역, 대사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낙산균과 유산균 등 유익균이 함유돼 있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유익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를 비롯해 비타민B6와 비타민B12, 비타민D, 엽산, 아연 등이 함유된 ‘멀티바이오틱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번 이벤트 기간 일동제약은 두리랜드에 입장하는 어린이 선착순 3000명에게 비오비타 샘플 10포를 무료로 나눠준다. 두리랜드를 배경으로 찍은 비오비타 사진을 5월 12일까지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에 올린 소비자 중 100명을 추첨해 비오비타 정품을 선물로 준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아낌 없이 베풀어 온 두리랜드 운영 철학에 맞춰 비오비타가 온 가족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