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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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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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XXX’…대구 한복판서 정부 비방 70대 자해 소동

    대구 시내 한복판에서 정부를 비방하던 70대 남성이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대구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40분경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광장에서 70대 남성 A 씨가 흉기로 자신의 머리를 내리쳐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 씨는 ‘문재인 빨갱이’ 등 정부를 비방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형사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관련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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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p’ 간발 차로 또 최고치 찍은 코스피…일주일 만

    코스피가 일주일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4일 전 거래일(11일)보다 2.81포인트(0.09%) 올라 3252.13으로 장을 마감했다.직전 최고 기록과는 0.01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직전 기록은 일주일 전인 7일3252.12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3254.49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동시호가에서만 2.36포인트가 밀렸다. 장중을 포함한 최고 기록은 지난 1월 11일 3266.24다.이날 장은 개인투자자가 3545억 원을 순매수(동시호가 종료 기준)하면서 이끌었다. 외국인투자자는 순매도에 나섰으나, 그 규모가 248억 원에 불과해 사실상 보합 수준이었다. 기관투자자는 3331억 원을 순매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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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세 미만 의료인도 모더나 백신접종 시작…상급병원부터”

    혈전 부작용 논란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상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 보건의료인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4일 오후 모더나 백신(5만5000회 분)이 이번 주부터 식약처 국가출하승인 후 30세 미만(199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의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45개)에서 자체 방식으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의료인도 접종 대상자에 포함된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1분기 우선접종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AZ 제외 대상인 30세 미만과 신규 입사자 및 실습학생 등에 대한 추가 접종 필요성이 있어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의 접종이 결정됐다. 추진단은 상급종합병원에 이어 가용물량 범위 내에서 접종 대상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주부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선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 140만 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화이자 백신은 접종 간격에 따라 1차 접종 집중기간과 2차 접종 집중기간이 3주 간격으로 반복된다. 앞서 지난 5월 넷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1차 접종이 집중 실시됐다. 이어 1차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접종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것이다.당초 접종에 동의하신 어르신들은 13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건강 상태로 인해 접종을 연기하거나 새롭게 접종을 원하시는 어르신들도 접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30일까지 1차 접종 기간을 연장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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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복당에 입 연 이준석 “걸림돌 없어…늦출 이유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늦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14일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홍 의원의 복당에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이 원리원칙상 없다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의원의 복당 문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두는 이유는 당의 최고결정기구에서 정치적인 논의를 하자는 의미”라며 “오늘 첫 회의를 갖는데 이 문제를 어떤 분이 제기하실지 모르겠으나, 충분히 논의한 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홍 의원은 앞서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에 반발해 탈당했다. 지난달 10일 국민의힘에 복당을 신청했으며 현재 최고위 의결을 남겨둔 상황이다.홍 의원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쇼타임은 끝났다. 이제 이준석 대표의 역량을 볼 차례”라며 “세대통합을 하고 당대표로서 당의 얼굴이 되어 이 험한 정치판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힘든 시험대에 올랐다”고 말했다.이어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응당 풀어야 할 문제를 풀지 않으면 도리어 나중에 화를 입는다)이라는 말을 명심하고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푼다는 자세로 이 난국을 돌파하길 바란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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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희생·헌신 잊지 않겠다”…대전현충원서 눈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서해수호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지도부와 함께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 피격사건·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도발·마린온 순직 장병 묘역을 참배했다.방명록에는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 대표는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헌화한 후 유가족 두 명과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먼저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남편을 잃은 한 유족은 “(고등학생) 아들이 상처를 좀 많이 받았다. 이 대표가 하신 말씀을 보고 아들이 그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꼭 말해달라고 했다”며 울먹였다.이 대표는 앞서 지난 9일 “동작구 현충원에 계신 유공자들과 전직 대통령을 뵙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지않게 서해 바다를 지키다가 사망한 희생자들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당 대표가 되면 대전 현충원에 계신 분들도 동등하게 예우하고 챙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천안함 희생 장병의 한 아버지도 “아들들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게 신경써달라”고 했다. 유족들의 얘기를 들은 이 대표는 “꼭 그렇게 하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저희 보수 정부가 집권하고 있을 때도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못했다”며 “10년이 넘어가는데도 마음 아프게 해드린 것에 대해 당을 대표해 사과드린다. 누구보다 앞장설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이 대표의 대전현충원 방문 일정엔 김기현 원내대표·서범수 비서실장 내정자·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내정자·배현진·조수진·정미경·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동석했다.현충원 방문을 마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재개발 현장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곧바로 광주 동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한다. 당초 국민의힘에서는 분향소 조문을 오는 16일로 계획했으나 이 대표가 직접 지시해 계획을 앞당긴 것으로 확인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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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병으로 지인 때린 횡성군의원 징역 8개월…법정 구속

    식사자리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가 술병으로 때려 재판에 넘겨진 변기섭 횡성군의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11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변 의원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또 변 의원이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법정 구속을 결정했다.변 의원은 지난해 4월18일 횡성군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함께 동석한 전직 공무원 A 씨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변 의원은 당시 A 씨가 한 말에 기분이 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해자에게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술병으로 다치게 한 점 등의 범행 수법을 비춰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친) 피해자에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점이 있다”고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이번 재판의 쟁점은 고의성 여부였다. 재판부는 ‘변 의원이 직접 술병으로 A 씨의 머리를 내려쳤다’는 검찰의 주장과 ‘변 의원이 A 씨 자리 방면 허공을 향해 술병을 던져 A 씨가 다쳤다’는 변 의원 측 주장을 두고 고의성 여부를 따졌다.재판부는 일단 변 의원의 주장처럼 술병을 던진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술병을 사람이 있는 곳을 향해 던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며 미필적 고의로 인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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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이준석에 축하 전화 “아주 큰일 하셨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1시20분경 이준석 대표와 통화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박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아주 큰 일을 하셨다. 훌륭하다”며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말했다.이어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변화하는 조짐이라 생각한다”며 “대선 국면이라 당 차원이나 여의도 정치에서는 대립이 불가피하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는 협조해 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3.82%를 득표하며 당 대표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원 투표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당 대표를 발표했다. 나경원 의원은 투표율 37.14%를 기록했고, 주호영 의원(14.02%), 조경태 의원(2.81%), 홍문표 의원(2.22%)이 뒤를 이었다.이로써 이 대표는 보수정당 역사상 첫 30대 원외 당 대표가 됐다. 아울러 헌정사에서 집권 여당 또는 제1 야당에서 30대 대표가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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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확진자 잇따라 국회 또 셧다운…세 번째 폐쇄조치

    국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 번째 ‘셧다운’에 들어간다.11일 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는 긴급방역 등을 위해 이날부터 12일까지 국회 내 모든 건물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에서 이틀새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먼저 안규백 의원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안 의원 보좌관 2명과 송영길 대표의 보좌관까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조치에 따라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은 이날 낮 12시부터, 소통관은 오후 5시부터 폐쇄된다. 올해 들어 첫 셧다운 조치다.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세 번째다. 앞서 지난해 2월 심재철 당시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사상초유의 셧다운이 이뤄졌다. 지난해 8월에도 민주당을 취재한 사진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또 한 차례 폐쇄된 바 있다.한편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검사를 받고 자택대기 중이다. 의원실에 따르면 검사 결과는 음성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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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협, 강용석에 과태료 1000만 원…“사생활 폭로로 품위 손상”

    대한변호사협회가 강용석 변호사에게 품위유지 위반 사유로 과태료 10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달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 변호사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강 변호사가 지난 2019년 4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유명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A 씨의 사생활을 부적절하게 폭로했다는 이유다. 변협은 당시 강 변호사의 주장을 ‘타인의 사생활에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발언’으로 봤다.변호사법 제90조는 △견책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3년 이하의 정직 △제명 △영구제명 등으로 징계 종류를 규정한다. 이번에 내려진 강 변호사의 과태료 징계는 견책 다음 단계다.앞서 강 변호사는 2015년 대학생들과 식사 자리에서 아나운서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당시에도 변협은 품위유지 위반 사유로 과태료 10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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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556명…사흘만에 600명대 아래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5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4만6859명(해외유입 92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수는 일별로 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611명→556명이다.이날 총 검사 건수는 6만7557건이다. 의심신고 검사자수는 3만4202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3만328건(확진자 80명) 등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541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201명, 경기 172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여전했다. 수도권 외 지역 확산도 이어졌다. △부산(25명) △경남(20명) △충북(16명) △대전(15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다수 확인됐다.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4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1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자는 511명 늘었다. 총 13만7224명(93.44%)이 격리해제됐고, 7654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3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981명(치명률 1.35%)이다.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73만3067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056만5404명(아스트라제네카 718만9933명, 화이자 312만3684명, 얀센 25만1787명)이다.2차 접종자도 28만5448명 늘었다. 총 263만6135명(아스트라제네카 68만4215명, 화이자 170만133명, 얀센 25만178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얀센은 1차 접종이 곧 접종 완료이기 때문에 1·2차 접종자 통계에 모두 포함됐다이로써 인구(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20.6%가 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5.1%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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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 나가던 김정은, 살 빠졌나?…통일부 “언급할 사안 없다”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들어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왔다. 다만 통일부는 “건강문제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만한 사안이 없다”며 언급을 자제했다.통일부 당국자는 10일 김 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보도시 사진 등 분석을 나름대로 진행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통일부는 내부적으로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판단할 만한 동향 및 정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정부가 김 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지난해 4월부터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자, 국가정보원은 11월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김 위원장의 체중이 늘긴 했지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당시 하 의원은 “2014년 김 위원장은 발에 물혹이 있어서 지팡이를 짚고 걸어다니지 못했지만 (지금은) 정상보행이 가능하다”며 “젊은 나이라 비만이 큰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또 “2012년 8월경 90㎏에서 지금은 140㎏대로 8년 간 평균 6~7㎏쪘다”고도 했다.김 위원장의 체중 감량설은 8일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엔케이뉴스(NKNews)로부터 나왔다. 엔케이뉴스는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의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엔케이뉴스는 김 위원장이 착용한 손목시계의 시곗줄 길이 변화를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그리고 지난 5일에 촬영된 것이라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이 같은 손목시계의 시곗줄을 점점 졸라매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본 것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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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동구 “시공·감리자 고발 조치 예정…사안 중대성 감안”

    광주시가 동구 학동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자와 감리자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조현기 광주 동구청 건축과장은 1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모든 사법기관의 감식 결과가 나온 후 조치를 해야 되겠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서 금주 중으로 시공자하고 감리자를 관계 규정에 의해서 고발 조치를 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구는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건축물이 계획서대로 철거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 과장은 “작업 진행 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게 5층 부분을 철거하기 위해서 잔재물을 쌓아놓는다. 5층에서부터 외벽 그리고 방벽, 내벽을 말한다. 그리고 슬하부 이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1개층씩 철거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3층까지 해체 공사를 한 이후에 지상 1~2층 부분은 잔재물을 치우고 잔여 철거를 하게 돼 있는 것으로 계획이 들어왔다”며 “그런데 현재 붕괴 당시 동영상을 보거나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일단 제출된 계획서 내용대로 철거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추정이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전반적으로 수사기관이나 국과수에서 감식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재발방지 대책도 세우겠다고 했다. 조 과장은 “국과수 수사 결과가 나오면 유사 사고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관내 기존 철거 현장도 전수 긴급점검해서 이런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 “재개발조합하고 시공사에 재발방지 대책 강구와 피해자 지원 대책 수립 그리고 사고 원인 규명, 책임 있는 피해 보상 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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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광주사고 한 치 의혹 남기지 마라…엄중처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 철저한 원인 조사와 책임 소재 규명을 주문했다.10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사고 직후 수시로 보고를 받았고, 이날 오전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았다.문 대통령은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광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사망자 장례 절차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통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사전 허가 과정이 적법했는지, 건물 해체 공사 주변의 안전조치는 제대로 취해졌는지, 작업 중에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확인하라”고 했다. 또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사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큰 희생으로 이어진 점”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도 그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조속히 마련하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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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깨지는 소리 들려…공포영화 같았다”…광주 사고 목격담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공사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9명이 숨졌다. 참사를 목격한 주민은 “마치 공포·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사고 발생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 중이라는 심형석 씨는 10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심 씨는 “찰나였다. 영화처럼 건물 하나가 덮치면서 통째로 깨졌다. 그러면서 그 뒤로 구름처럼 뿌옇게 돼서 아무것도 안 보였다. 영화 미스트처럼 돼서 몇 십초 동안 앞이 안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심 씨는 사고 조짐이 느껴지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깨지는 소리가 났다. 건물 깨지는 소리 같은 게 들렸었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오전부터 공사장 인부들이 가림막을 설치했기 때문에 철거 작업 소리로만 생각했다고 한다.주민들은 평소 불안감에 사고 현장에 있던 버스정류장도 이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 씨는 버스정류장 자체를 폐쇄하거나 통제하는 편이 나았을 거라는 지적도 내놨다. 심 씨는 “지금 조선대학교 쪽에 지하철 공사를 하는데, 차량들이 도는데 버스정류장이 걸린다. 거기는 버스정류장을 없애버렸다. 위험요소를 그렇게 제거하더라”라며 “그런데 여기는 가림막을 했는데, 솔직히 가림막이 큰 돌이나 건물에서 떨어졌을 때 보호는 힘들다”고 꼬집었다.이날 오후엔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소방본부 관계자는 “철거 중에 건물이 붕괴했다는 것 외에는 현재로서는 원인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구조 작업을 마친 후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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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공사현장서 건물 붕괴…버스-승용차 매몰

    9일 광주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건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시내버스 등을 덮쳐 부상자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2분경 광주 동구 학동의 재개발지역 공사현장에서 재건축건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곧 이어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철거 작업 중에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상 5층 규모 건물은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 1대와 승용차 2대를 덮쳤다.이 사고로 버스 1대와 승용차 2대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승용차 2대는 완전히 매몰돼 운전자 등의 신원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7명(중상 3명, 경상 4명)이다. 당초 3명이 심정지로 구조됐다가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사망자 없다”고 정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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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광풍’에 늘어난 증권사 전산사고…1분기만 벌써 8건

    최근 주식투자 광풍이 불면서 증권사 트레이딩시스템 이용량도 급증해 전산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9일 증권사 전산장애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정상적인 매매 진행을 하지 못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해 ‘소비자 경보’ 발령을 통해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주식거래가 증가한 것뿐만 아니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공모주 청약 후 차익실현을 위한 거래가 늘어나는 등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용량이 급증했다.이에 증권사의 전산장애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전산장애 발생건수는 2019년 15건에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작년 28건(86.7%)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8건이 접수됐다.전산장애 관련 민원건수는 2019년 241건에서 작년 193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그러나 올해는 1분기에만 254건이나 접수됐다.또 금감원은 전산장애 발생시 반드시 주문기록을 남기라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대체주문이 불가능하거나 일부 미실행 된 경우, 애초 의도했던 주문내용으로 증권사에 보상신청을 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소비자의 매매의사̇ ̇가 전화, 로그 기록 등의 객관적인 증빙̇을 통해 확인이 돼야만 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아울러 주문기록을 남기는 것 외에도 보상을 원하는 주문 건에 대한 내용(시간, 종목, 수량, 가격) 및 보상을 원하는 범위를 증권사의 고객센터, 지점, 홈페이지 및 앱 등을 통해 신청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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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통신단절 1년…통일부 “매일 연락 시도하나 무응답”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간 통신이 단절된 지 1년이 됐다. 우리측이 매일 오전 판문점 채널을 통해 연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북측은 묵묵부답 상태다.통일부 당국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판문점 연락채널(직통전화)을 통한 남북 대화 시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연락 채널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매일 오전 9시 신호음을 발신하고 있다는 것.당국자는 “북한 입장이야 어떻든 대화 채널은 계속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이라며 “기본 업무 수행 일환으로도 우리측이 근무하는 평일 오전 9시 매일 신호음을 발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판문점 연락채널은 지난 1971년 남북 적십자접촉 직후 만들어졌다. 그러나 2018년 개소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연락채널을 맡게 되면서 판문점 채널은 최근 적십자 연락채널로의 역할만 해왔다.그러나 지난해 6월 북한이 공동연락사무소를 물리적으로 폭파하고,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두절했다. 이에 따라 현재 판문점 연락채널도 사실상 불통이 됐다. 북한이 통신 단절 전까지 북측과 남측은 업무 시작 및 마감 연락을 평일에 2회 이상 꾸준히 진행해 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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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구 ‘증거인멸교사’ 檢송치…택시기사도 같은 혐의 적용

    경찰이 이용구 전 법무부차관에게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서울경찰청 청문·수사합동진상조사단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경찰은 폭행 피해자인 택시기사 A 씨 역시 증거인멸 혐의가 인정돼 송치하기로 했다. 다만 피해자이고 가해자의 요청에 따른 행위였던 점을 참작사유로 송치 때 덧붙이기로 했다.이 전 차관은 지난해 11월 술에 취한 상태로 A 씨를 폭행하고, 이틀 뒤 다시 만나 합의금 1000만 원을 건네고 블랙박스 영상 삭제를 요구한 혐의를 받았다. A 씨 역시 합의 이후 영상을 지운 혐의다.일반적인 폭행 사건의 합의금에 비해 10배나 많은 거액이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한 시민단체는 이 전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자 이 전 차관은 입장문을 내고 “폭행 사건의 합의금일 뿐 영상 삭제의 대가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했다.검찰은 지난 2월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다. 경찰은 지난 4월 A 씨도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이 전 차관과 A 씨 사이의 통화내역 및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블랙박스 업체 및 합의 장소를 탐문해 증거를 확보하면서 혐의 판단을 위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판단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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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취업자 62만명↑…수출·기저효과에 3개월 연속 회복세

    5월 취업자수가 전년보다 62만 명 가까이 늘면서 3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5만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1만9000명(2.3%) 증가했다.5월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대비 1.0%포인트 오르면서 같은 달 기준 2019년 5월(61.5%) 이래 가장 높았다.취업자수는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가 본격화하면서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후 수출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회복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다만 5월 증가폭은 전월(65만2000명 증가)보다 작았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4만1000명·10.3%) △건설업(13만2000명·6.6%)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10만10000명·7.7%) 등에서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전년보다 1만9000명(0.4%) 늘었다. 지난해 2월(3만4000명)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반면 △도매 및 소매업(-13만6000명·-3.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4만5000명·-3.8%)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에선 감소했다.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도매, 상품 중개업자 취업자 감소는 확대됐지만, 소매업에서는 취업자가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개선세를 보이면서 감소 폭이 조금씩 축소되고 있다”며 “도소매업 감소의 경우 온라인 거래 사업자 증가 등 소비행태 변화가 있어 고용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업자는 114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63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 줄었다. 청년층 재학·수강 등이 감소하면서 3개월 연속 감소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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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602명…나흘만에 다시 600명선 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나흘 만에 600명대를 넘어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60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4만5692명(해외유입 92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수는 일별로 681명→695명→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이다.이날 총 검사 건수는 7만1855건이다. 의심신고 검사자수는 3만6200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3만1033건(확진자 87명) 등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181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181명, 경기 155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여전했다. 수도권 외 지역 확산도 이어졌다. △대구(44명) △경남(39명) △강원(29명) △대전(25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다수 확인됐다.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5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6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자는 762명 늘었다. 총 13만6174명(93.47%)이 격리해제됐고, 7541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6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977명(치명률 1.36%)이다.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71만4384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920만2346명(아스트라제네카 631만3589명, 화이자 288만8757명)이다. 2차 접종자도 2만4750명 늘었다. 총 232만5259명(아스트라제네카 63만5388명, 화이자 168만987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이로써 인구(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17.9%가 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4.5%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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