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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코리아는 5일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지난 10일 국내에서 청므 공개된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SUV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다. 웅장한 외관 디자인과 캐딜락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공식 판매를 기념해 캐딜락코리아는 신차 구매자를 위한 ‘익스클루시브 서비스’를 론칭했다. 익스클루시브 서비스는 소비자가 불편 없이 최고의 AS 경험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AS가 필요한 상황에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전달해 서비스 완료 후 원하는 곳에서 차를 인도하는 ‘픽업&딜러버리 서비스’가 연 2회 제공된다. 또한 예약 없이 지정된 거점을 방문해도 최우선으로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다. 캐딜락이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차량 관리에 대한 번거로움과 부담을 덜어낸 프로그램이다.신형 에스컬레이드는 디자인 취향에 따라 스포츠 플래티넘과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등 2가지 버전을 고를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거대한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웅장한 차체 등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실루엣을 공유하지만 세부 디자인이 차별화됐다. 선택한 트림에 따른 가격 차이는 없다. 판매가격은 두 트림 모두 1억5357만 원으로 책정됐다. 실내는 브랜드 최신 인테리어 구성과 아메리칸 럭셔리 특유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 공간이 넉넉하지만 시트에 앉으면 탑승자를 감싸는 느낌을 준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38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점도 눈길을 끈다. 실내에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36개 스피커로 구성된 AKG 사운드 시스템도 생소한 구성이다. 에스컬레이드를 위해 전용 음향 설계가 반영됐다고 한다. 새로운 섀시를 통해 이전 세대 모델 대비 3열 공간을 40%가량 넓혔다고 한다. 3열 레그룸은 886mm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적으로 722L를 확보했다. 기존에 비해 약 68% 키웠다.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동일하다. 6.2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각 휠 구동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eLSD)과 결합돼 안락하고 안전한 주행을 이끈다. 특정 주행 상황에서 엔진 8개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를 능동적으로 비활성화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DFM)는 연료 효율 개선에 기여한다. 이전 세대 모델에 탑재돼 검증을 마친 기능이다. 서스펜션 시스템은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응답성을 조절하는 마그네틱라이드컨트롤과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 독립형 리어 서스펜션이 조합됐다. 크기에 걸맞은 안정감 있는 승차감과 아메리칸 럭셔리 특유의 안락한 주행감각을 구현했다고 캐딜락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는 5일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한 2022년형 ‘레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 알람 기능을 전 좌석에 기본화했다. 일부 트림은 사양을 조정해 경쟁력을 높였다.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모델에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됐던 전방충돌방지보조와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으로 구성된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4.2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계기반과 크롬 내부 도어 핸들, 러기지 네트(화물 고정용 그물망), 뒷좌석 플로어 언더트레이(뒷좌석 하단 수납공간) 등 편의사양과 디자인 요소 일부를 기본 제공한다. 밴 모델의 경우 동승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과 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이달 중 기아멤버스 온라인포인트몰 ‘카앤라이프몰’에서 판매한다. 커스터마이징 제품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 수납가방, 레이 전용 멀티 커튼,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됐다.2022년형 레이 판매가격은 승용 모델의 경우 스탠다드가 1355만 원, 프레스티지 1475만 원, 시그니처는 1580만 원이다. 밴 모델은 스탠다드가 1275만 원, 프레스티지 1315만 원, 프레스티지 스페셜은 1360만 원으로 책정됐다.기아 관계자는 “상품성을 개선한 2022년형 레이를 앞세워 경차의 활용도를 보여줄 것”이라며 “국내 경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한국인 최초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오멸 감독과 협업해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멈추지 않는 여정(Unstoppable)’을 주제로 랜드로버 디펜더와 오멸 감독이 함께한 캠페인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전체 여정을 담은 단편 영화도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랜드로버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라는 슬로건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 디펜더가 지향하는 도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신형 디펜더는 70년 넘게 브랜드 개척 정신을 상징한 오리지널 디펜더에 대한 존경과 열정을 담아 개발된 모델이다.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 비율, 견고한 실내외 구조, 다양한 아웃도어 전용 액세서리 등이 조화를 이뤄 완성된 신형 디펜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을 겸비해 탐험가들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오멸 감독은 영화 ‘지슬’로 독립 영화계 최고 권위를 지닌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최고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영화 인어전설과 뽕똘, 어이그 저 귓것 등 작품 활동을 통해 독립 영화계에서 진정성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동차 마니아이기도 한 오멸 감독은 타협하지 않는 랜드로버 브랜드 정신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오멸 감독은 반려견과 함께 디펜더를 타고 산과 강, 바다를 넘나들면서 우리나라 곳곳을 50일간 여행했다. 전천후 전지형 주행 성능과 편의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과 액세서리 옵션 등을 갖춘 디펜더를 십분 활용해 멈추지 않는 여행 기록을 남겼다.랜드로버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는 오멸 감독과 디펜더의 여정을 담은 사진과 피비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도강 능력 등 디펜더 핵심 기능이 영상으로 공유되고 있다. 캠페인 마지막 일정인 다음 달 5일에는 전체 여정을 담은 단편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 개척 정신을 계승한 상징적인 오프로더 디펜더와 한국의 정서와 풍광을 담아낸 작품들로 인정받고 있는 오멸 감독이 함께 완성한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랜드로버 디펜더는 지난해 롱바디 모델인 디펜더110이 출시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숏바디 버전인 디펜더90과 3.0리터 가솔린 모델이 판매에 들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61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일부 인기 모델 물량 확보가 지연되면서 판매 감소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우려했던 반도체 부품 부족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한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신규등록대수는 14만7757대로 작년(12만8236대)보다 15.2% 증가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828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E클래스는 1181대(고성능·쿠페·카브리올레 포함) 팔렸다. 5월에 비해 50.5% 줄어든 수치다. 공급이 수요에 대한 일정을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조만간 물량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 E클래스 대기수요가 여전히 꽤 많다고 했다. BMW는 6502대로 2위를 기록했다. 전달 200여대 판매에 그친 아우디는 1848대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폭스바겐은 1667대로 4위, 볼보는 1451대로 5위다. 다음으로는 미니 1197대, 지프 1134대, 렉서스 1055대, 포르쉐 967대, 쉐보레 789대, 도요타 710대, 포드 689대, 혼다 305대, 랜드로버 258대, 링컨 237대, 푸조 228대, 캐딜락 77대, 마세라티 76대, 벤틀리 61대, 시트로엥 34대, 람보르기니 30대, 재규어 24대, 롤스로이스 24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록 2.0 TDI가 차지했다. 한 달 동안 총 1029대가 인도됐다. ‘수입차 대중화’ 전략에 의한 파격적인 할인 공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위는 벤츠 S클래스다. 상위트림인 S580 4매틱이 965대 팔렸다. 본격적으로 출고에 들어가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3위는 전동화 모델인 BMW 530e(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총 703대가 판매됐다.연료별 판매량은 가솔린이 1만2324대로 전체의 47.1% 비중을 차지했고 하이브리드가 7647대(29.2%)로 디젤 모델(3285대, 12.5%)을 크게 압도하는 양상을 보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161대로 8.3%, 전기차는 774대로 3.0%로 집계됐다.임한규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일부 브랜드 물량 부족 영향으로 전체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며 “반도체 부족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일건설은 최근 익산시 황등면 중심생활권에서 주상복합단지 ‘황등 오투그란데 디에디션’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개동, 총 120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 지역에서 제일건설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지로 최신설계와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최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지어진다고 한다. 특화설계로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햇빛이 들어오는 면적을 넓혀 겨울철 난방비가 줄어드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일건설 측은 설명했다. 수납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을 눈여겨 볼만하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에서 공부방이나 업무용방, 취미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매립형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주방은 ‘ㄷ’ 구조로 설계해 동선 효율을 높이고 가족간 소통이 원활하도록 구성했다. 주방 공간을 분리한 히든 주방 설계를 통해 조리 시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제일건설 측은 설명했다. 일부 가구는 테라스 시공이 더해진다.커뮤니티시설은 지상 2층에 마련된다. 골프 퍼팅 연습장을 갖춘 골프 시설이 갖춰지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시니어센터 등이 조성된다. 스마트시스템으로는 입주민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돼 공동현관 접근 시 입주민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했으며 문이 열리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기능이 적용된다. 공동현관 9개 입구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이 설치돼 외부 미세먼지나 세균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밖에 무인택배함과 거실과 침실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밍시스템, 자녀방 냉매배관 등이 적용된다.단지 입지는 익산시청이 위치한 익산시내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황등면사무소와 보건소,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한 주거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일건설 측은 강조했다. 교육시설로는 국공립유치원과 황등남초, 황등중, 성일고, 진경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익산시 최대 규모 종합병원인 원광대병원도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했다.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피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규제를 비껴간 지역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황등면은 대출이나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등 오투그란데 디에디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 2~지상 1층, 2개동, 총 107실 규모로 전 가구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사하역’ 단지 내에 조성된다.힐스 에비뉴 사하역이 들어서는 사하구 일대는 최근 활발한 정비사업과 함께 서부산권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되면 인구유입이 대규모로 이뤄지면서 풍부한 주거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주변 상권 역시 빠르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상가는 힐스테이트 사하역 단지 내 입주민 1314가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여기에 인근 주거단지 개발 시 당리2재개발(591가구), 괴정2재건축(327가구), 괴정3재건축(764가구), 괴정5재개발(3509가구) 등 반경 1km 내 약 6500가구 규모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교통의 경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부산교통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사하역 승·하차 인원은 약 21만9023명 규모다. 역 주변에는 뉴코아아울렛과 아트몰링 등 쇼핑몰과 승학체육공원, 에덴공원, 동매산 등 여기시설이 있다.인근 대규모 산업단지도 주목할 만하다고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강조했다. 사하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총 1만3550명(올해 1분기 집계 기준)이 종사하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위치했다.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재조성이 예정된 이 산업단지는 향후 문화와 주거,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고 인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상가 인근에 사하구와 서구를 잇는 제2대티터널(서부산터널)이 오는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통 혼잡이 해소되면 활발한 인구유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힐스 에비뉴 사하역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길을 따라 저층부에 상가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자들에게 편리한 동선을 제공할 전망이다. 총 길이는 약 400m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우수한 가시성과 입지 등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현대건설 브랜드를 내걸고 분양에 나서는 만큼 상품성과 인지도 측면에서 관심을 모은다고 한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는 주변에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역세권 입지를 갖춰 방문객 유입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하구 내 희소성 높은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분양과 동시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청담동 고가 주거시설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시설 ‘엘’프론트 청담(이하 엘프론트 청담)’이 관심을 모은다.엘프론트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2-16번지 일원에 지하 2~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 47실과 근린생활시설 79실로 구성된다.분양 관계자는 엘프론트 청담이 들어서는 청담동은 ‘강남 위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국내 부촌을 상징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 청담 린든그로브를 비롯해 상지리츠빌, 상지카일룸 등 고가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고 최대 300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청담더원’도 인근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엘프론트 청담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영동대로를 통해 업무지구인 삼성역 이동이 용이하고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환승 없이 강남과 강북지역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 비즈니스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 차로 10분 거리에 테헤란로가 있다.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테헤란로 일대는 IT기업과 금융업체, 벤처기업 등이 집적된 국내 대표 업무지구로 통한다. 유관 업종 입주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강남구 삼성동과 송파구 잠실동 일원 192만 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과 도심형 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을 필두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등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관련 수요가 청담지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구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대 교통체증과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엘프론트 청담 건물 설계는 최신 스타일 적용된다. 커튼월 시공방식을 적용해 가시성과 심미성을 높였고 층별로 공용테라스와 전용테라스(4층), 발코니 등 설계가 반영된다. 옥상에는 수공간과 정원 등이 조성되고 일부 호실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하층부 상업시설은 상층부 오피스 입주 업체를 비롯해 바로 앞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청담 삼익아파트를 주요 배후수요로 둔다. 입주민 총 1261가구를 도보권 고정 소비층으로 볼 수 있다. 일대 2300여 가구 거주수요와 청담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는 잠재수요로 꼽힌다. 주변 상권으로는 압구정 로데오와 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깝다. 한강과 청담근린공원도 인접해 여가수요 흡수에도 유리한 입지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엘프론트 청담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는 추세”라며 “엘프론트 청담은 청담동 인프라를 대부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고 각종 개발호재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엘프론트 청담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화약품은 대만 루모사(Lumosa Therapeutics)와 장기지속형 진통 주사제(Extended-release Analgesic Injection) ‘LT1001’에 대한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LT1001은 세계 최초로 최대 7일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진통제다. 근골격계와 개복술, 제왕절개 등 수술에 들어가기 24시간 전에 근육주사로 투여해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기존에 사용된 통증 자가 조절법(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에 비해 지속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수술 직후 퇴원 또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동화약품 측은 기대하고 있다.이 주사제는 높은 진통 효과를 가진 날부핀에 독자적인 제형 기술이 더해진 제품이라고 한다. 날부핀은 주사 후 혈중농도가 급격히 증가해 메스꺼움과 구토, 어지럼 등 부작용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LT1001은 날부핀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한 의약품으로 마약성 경구 진통제 투여량 감소에 기여하고 잠재적인 약물 의존 가능성을 낮춰준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유준하 동화약품 대표는 “높은 성장세에 있는 국내 진통 주사제 시장에 환자 편의를 개선하는 혁신적인 신약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확대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화약품은 이번 계약에 따라 LT1001의 국내 상업화와 유통, 판매 등에 대한 독점 권한을 갖는다. 절차를 거쳐 내년 2분기 도입이 예상된다고 한다. LT1001 도입으로 국내 환자 약 80만 명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업체 메디쎄이를 인수한 동화약품은 LT1001 도입을 계기로 외과수술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루모사는 대만의 신경성 및 염증성 질환 관련 혁신신약 개발업체다. LT1001 한국 시장 인허가와 의약품 공급을 담당한다. LT1001은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각각 임상 1상, 임상 3상이 이뤄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젊은 세대(MZ세대) 특색에 맞춰 제작한 밴드 제품 ‘스킨가드 플러스 블랙’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활동성이 높은 MZ세대 소비자를 위해 신축성을 높였고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구성해 피부에 단단히 밀착되도록 했다. 동아제약 측은 격렬한 스포츠 활동에도 잘 찢어지지 않고 방수기능이 있어 물이나 외부 세균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자극이 적은 점착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도 줄였다고 한다. 블랙 컬러도 눈길을 끈다.또한 파우치 형태 패키지로 구성해 휴대가 간편하고 제품 개봉 후 쉽게 손상되고 오염되는 점을 방지하기 위해 지퍼백 포장을 적용했다. 이상준 스킨가드 브랜드 매니저는 “남과 다른 차별성과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속과 편안함도 추구하는 MZ세대 특색에 맞춰 신개념 밴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킨가드 플러스는 약국에서 판매된다. 소형과 중형, 대형, 풋케어 등으로 구성된 일반 밴드와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 습윤밴드 스킨가드 프리컷 플러스 등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탈모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대웅제약은 오는 7일과 21일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탈모 치료 사례를 웨비나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웹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말한다.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는 대웅제약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용성형 시술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 주제는 의료진 설문조사를 통해 정해졌다고 한다. 의료 전문 포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7일 열리는 강의는 김진오 뉴헤어의원 원장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1일 열리는 2회차 강의는 장태호 뉴헤어의원 원장이 전체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각 강의에서는 탈모 환자에게 나보타를 3개월 이상 시술한 결과에 대한 전·후 사진과 이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공유한다.1회차 강의를 맡은 김진오 뉴헤어의원 원장은 “탈모 치료는 민간요법부터 의학적인 방법까지 다양한데 실제로 나보타를 활용해 탈모 환자를 치료해보니 탈모가 개선되는 가시적인 효과 뿐 아니라 시술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며 “강의를 통해 탈모 치료의 새로운 옵션에 대한 시술 팁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대웅제약은 아케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다양한 시술법을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학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락 말했다.나보타의 탈모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자 임상결과는 SCI급 저널인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2020년 12월호에 게재된 바 있다. 박병철 단국대 의대 피부과 교수 연구팀은 남성형 탈모 혼자 탈모 부위에 약 20군데 시술 범위를 설정한 후 나보타를 4주 간격으로 총 6회 투여했다. 치료 전에 비해 24주차에 모발 개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연구자 육안 평가에서도 탈모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박 교수팀은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 간격을 3개월로 늘리고 1회 모낭 주사 시 나보타 용량을 증량해 탈모 치료에 더욱 효과가 우수하고 편리한 투여방법을 확인하는 연구자 임상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은 오만 제약사 매나진(Menagene Pharmaceutical Industries)과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합의에 따라 계약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매나진에 네스벨 완제품을 공급하고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매나진은 오만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제역 6개국에서 네스벨 품목허가 절차를 거친 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매나진은 오만에서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중동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와 항암제 등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 바이오시밀러다. 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치료를 위한 약물이다. 종근당이 개발한 네스벨은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 투여 빈도를 대폭 줄였다. 환자 편의를 개선한 2세대 약효 지속형 제품으로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됐다. 작년에는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수출 계약을 맺었다. 현재 대만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서 허가를 진행 중이다.종근당 관계자는 “네스벨이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동까지 진출해 제품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향후 유럽과 미국 등 선진 시장 공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네스벨 글로벌 판매 확대와 병행해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동물효능시험을 통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감소하고 시험군 체중 감소 방어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실험용 쥐 55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며 “특히 사람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을 투여했는데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입증됐고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조사됐다”고 전했다.이번 결과는 앞서 진행한 남아공 ‘베타’ 변이에 대한 페럿(Ferret, 족제비과 일종)과 실험용 쥐 대상 시험 결과와 일관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베타 및 감마 변이에 대해서 세포수준 중화능이 낮아지더라도 임상에 적용된 도즈보다 16배 낮은 도즈에서도 생체 내에서 충분한 치료 효능이 발휘된다는 점이 유의미하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셀트리온은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각종 변이 바이러스 대상 렉키로나 세포수준 중화능 및 동물효능시험을 지속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인도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이달 내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는 초기 변이주 6종과 영국, 인도, 캘리포니아, 나이지리아, 뉴욕, 브라질 등 주요 변이에 대한 세포수준 단계 강한 중화능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 치료효과가 동물시험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동물시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는 다음 달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판교 SK뷰(VIEW) 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판교 대장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민간 분양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SK건설이 SK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처음으로 시공하는 민간 분양 단지이기도 하다.판교 SK뷰 테라스는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지하 1~지상 4층, 전용면적 84㎡ 이하 총 292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테라스와 복층 다락 등 다양한 평면으로 선보인다.‘한국판 비버리힐즈’라고 불리는 판교 대장지구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5900여 가구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로 조성됐다. 대장지구 북쪽과 동쪽에는 각각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가 있어 이미 갖춰진 생활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가 응달산과 태봉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의 경우 서판교터널이 인근에 있어 판교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남이나 판교, 광교 등 주변 도시 이동이 수월하다. 대장IC를 통해 분당 중심지구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단지 앞에는 판교와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교육시설로는 지구 내 유치원과 판교대장초, 판교대장중, 공공도서관(오는 2024년 예정) 등이 갖춰졌다. 낙생고와 성남외고, 이우중·고 등 분당구 학군 배정과 지원이 가능하고 정자역이나 미금역 학원가 이용이 용이한 입지다.직주근접 입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인근에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연구·개발(R&D)센터, 넥슨코리아, 안랩 등이 입주한 제1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등 약 12만 명 규모 배후수요가 갖춰질 전망이다. 전시컨벤션과 관광휴양, 숙박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마이스산업복합단지(오는 2024년 예정)도 지역 미래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특화설계로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 테라스 설계, 복층 구조 등이 적용된다. SK에코플랜트 특유의 차별화된 기술과 설계 노하우가 반영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주민카페, 맘스카페, 주민회의실, 취미실,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대 규모로 조성된다. SK에코플랜트 측은 대장지구 특유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힐링형 테라스하우스 콘셉트로 고급스러운 상품성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청약의 경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소유와 무관하게 성년자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금지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400가구 미만 단지형 연립주택이기 때문에 청약 관련 제한이 없고 청약도 자체적으로 이뤄진다. 청약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장 접수와 공식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등이 거론된다고 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민영으로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브랜드 공급 단지로 실수요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SK에코플랜트로 선보이는 첫 번째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판교 SK뷰 테라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됐다. 8월 중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G화학은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터컨티넨탈코엑스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45명을 초청한 가운데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회장은 ESG 경영 흐름 속에 관련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 인재 확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는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브랜드 혁신 기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채용 이벤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친환경 소재와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 석·박사 과정 연구·개발(R&D) 인재들이 참여했다.신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기업은 물론 인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ESG 기술 분야 인재들이 가까운 미래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상에 없던 친환경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ESG라는 넓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 꿈을 펼쳐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사업본부 R&D 담당 임원들이 LG화학 R&D 현황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신 부회장과 유지영 CTO 부사장, 김성민 CHO 부사장 등이 나서 참가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경영진들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선 것이다.또한 신 부회장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행사 ‘BC(Business & Campus)투어’를 2년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오는 9월 신학철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미국 뉴저지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럼 브랜드 바카디코리아는 젊은 세대(MZ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너답게펼쳐봐(Do What Moves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바카디는 쿠바의 열정과 에너지, 자유로움을 기반으로 1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럼 브랜드다.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춤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춤과 음악이 담긴 영상을 제작했다.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 출신 안무가 나소리가 영상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나소리 외에 제이호, 우태, 여진 등 국내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이 출연해 캠페인 메시지를 표현한다. 또한 로컬 레코드문화를 만들어가는 ‘콤팩트레코드바(Kompakt Record Bar)’와 협업해 ‘바카디X콤팩트레코드바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콤팩트레코드바는 레코드 컬렉터와 디제이가 오랜 기간 수집한 다양한 레코드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레코드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바카디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 2종과 대형 토트백, 클래식 하이볼 글라스 등 총 4종으로 제품이 구성됐다. 바카디 박쥐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해당 컬렉션 제품은 무신사에서 판매된다. GS25 스마트오더를 이용해 글라스가 포함된 패키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박지선 바카디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MZ세대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본인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차종에 따라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와 보증연장, 현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세단 CT4와 CT5,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 XT6 등으로 구성됐다. 대형 럭셔리 SUV 모델인 XT6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1% 리스, 현금지원 등 3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XT5 구매 혜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현금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리스·현금할인, 현금 지원 등을 선택할 수 있다. CT4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및 보증연장, 36개월 무이자 리스, 현금지원 등으로 구성됐고 2021년식 CT5 구매 혜택은 보증연장과 36개월 1.9% 리스를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해외 수소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 주행거리 100만km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세계 첫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다. 작년 7월부터 총 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다. 누적 주행거리는 46대가 운행한 주행거리를 모두 합친 수치로 약 11개월 동안 현지 곳곳을 누비면서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지 특정업체에 판매된 것이 아니라 운행한 만큼 사용료를 지불(Pay Per Use)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방식으로 공급됐다.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대형 수소전기트럭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수출이 이뤄진 것이다. 차량 46대 운행거리를 합산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차가 렌트카를 운영하는 것처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현지에서 운용했기 때문이다.사용료에는 충전과 수리, 보험, 정기 정비 등 운행 관련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다. 현지 7개 마트 및 물류업체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필요에 따라 이용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모델로 동급 디젤 모델이 1km당 0.63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11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630톤 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둔 셈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를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마크 프라이 뮐러(Mark Freymüller) 현대수소모빌리티(HHM) 대표는 “오는 2025년까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총 1600대가 스위스 곳곳을 누비게 될 것”이라며 “스위스에서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다른 나라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는 스위스에 이어 독일, 네덜란드 등 다양한 유럽 국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지난 5월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라인업을 추가해 상품성이 강화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BMW 조이 인비테이셔널 2021’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이 대회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예선은 골프존 스크린골프를 활용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과 결선은 실제 필드에서 펼쳐진다.온라인 예선은 다음 달 15일까지 45일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BMW 밴티지 앱 내 BMW 조이 인비테이셔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전국 골프존 투비전과 비전플러스, 비전 설치 매장을 방문해 예선에 참여하면 된다. 예선 라운드는 횟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참여 가능하다.예선이 종료되면 경기 결과를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 남녀 상위 각 320명씩 총 640명에게 오프라인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본선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세이지우드CC 홍천에서 열린다.본선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 원이다. 각 일자별 남·녀 상위 6명씩 총 48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라운드 일정과 관련 정보는 추후 본선 진출자에게 개별 공지된다.시상도 주목할 만하다. 본선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성공한 첫 참가자에게 BMW 220i를 부상으로 준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50만 원 상당 웰컴패키지가 증정된다. 결선 라운드 홀인원 첫 참가자에게는 BMW 420i 컨버터블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남·여 1위에게는 국내 유일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1박 2일 프로암 참가권과 BMW 골프백 등이 제공된다. 2위 부상은 1박 2일 관람권과 BMW 골프백이다. 이밖에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에게 골프 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대회 참가 대상은 지난 2013년 1월 1일 이후 BMW 신차를 출고해 현재까지 차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다. 신차 구매자, 법인 및 리스, 장기 렌터카 이용자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다 많은 소비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신차 구매자 직계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1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상처·흉터치료제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번 2021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내 소비자 1만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 면접조사를 통해 산출된 고객지수와 온라인 데이터 분석 지수 등을 합산해 선정됐다.마데카솔은 지난 1970년 출시돼 50년 넘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식물 성분 상처치료제다. 높은 인지도와 효능 등을 인정받아 상처치료제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으로 마데카솔이 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바이오팜은 2일 회사 미래 비전을 담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오는 2030년 글로벌 톱10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목표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미국사업 가속화와 지역별 차별화된 성장 모델 개발 및 실행, 제품 개발 영역 확대 및 신규 파이프라인 지속 창출, 최신 기술 활용한 연구·개발(R&D) 플랫폼 혁신 등으로 구성됐다.미국 시장에서는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신경질환 분야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약 후보군 및 유망제품 도입 등을 병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유럽과 아시아권 파트너십도 강화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혁신 신약은 R&D 영역을 기존 중추신경계 질환에서 뇌질환으로 확대한다. 뇌전증 및 희귀 신경계질환, 정신질환, 항암 등 4대 질환군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 확대를 꾀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을 가속화하고 첨단 RNA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신약 창출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SK바이오팜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본격화했다고 강조했다. 헬스케어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역량 있는 구성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환경영향 최소화 등을 5대 중점 실천방안으로 설정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그룹 비전에 발맞춰 ‘2040년 탄소중립(넷 제로,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지난 4월에는 ESG/전략위원회, ESG사무국을 신설했다.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 정책을 수립했다고 전했다.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경영에 기반해 SK그룹 제약·바이오사업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며 “치료제 개발을 넘어 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기업가치 50조 원 규모 글로벌 톱티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