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린테크 스타트업 엔더블유케이(NWK)가 최근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온실가스감축사업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은 파리기후협정의 시장메카니즘을 활용해 국내외 온실가스감축사업(발굴, 투자, 배출권확보, 배출권거래), 그린 ODA를 포함한 개도국 지원사업 등을 협력한다.엔더블유케이는 온실가스 저감, 탄소배출, 탄소중립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6월 전국 버스회사 및 화물회사 노동조합단체인 한국자동차운송노동조합연맹, 국내 전기버스 충전기 1위 업체인 펌프킨 등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교통운송기관과 함께 탄소배출저감 시스템 개발 및 배출권 사업협력도 진행 중에 있다. 또 △기업 대상 온실가스감축 컨설팅, 탄소모니터링플랫폼 후시앱(HOOXI APP) 운영 △탄소배출권 연구 및 사업투자 △WGP(더블유그린페이) 탄소저감 리워드 활용 등에 대해 다양한 기관, 기업,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Climate Neutral Now Initiative의 온실가스 측정 및 감축 자문기관인 W재단과도 협력해 온실가스감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조성훈 엔더블유케이(NWK) 대표는 “한국기후변화원구원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감축이 실현되고, 해외로도 사업이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정부의 그린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동참하고,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 및 탄소플랫폼 개발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상현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원장은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온실가스감축 및 탄소배출거래 활성화를 위해 엔더블유케이와의 협업모델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1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단에 국산 김치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동원, 대상 등 회원사로 구성된 재일한국김치수입협의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한국선수단이 안전하고 건강한 국산 김치를 먹고 힘을 내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대표선수 수출 품목인 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한국산 김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주목받았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지난해에는 전년(2019년) 대비 37.6%가 증가한 1억4451만 달러(약 1700억 원)가 수출됐다.일본에서도 한국산 김치의 가정용 소비증가와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증가로 지난해 2019년 대비 28.8% 성장한 7109만 달러(약 820억 원)가 수출됐다.김춘진 aT 사장은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국산 김치를 드시고 더욱 힘을 내시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마케팅으로 김치를 전 세계에 알려 올해 김치수출 목표인 1억8000만 달러(약 2100억 원)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원F&B가 기아차와 함께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라벨 생수 ‘동원샘물 라벨프리’와 전기차 ‘EV6’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동원샘물 라벨프리’와 ‘EV6’를 개발한 목적과 의미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친환경 자원 재활용 활동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이번 프로모션의 기획 의도를 담은 홍보 영상을 지난 12일 각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했다.동원F&B는 페트병에 EV6 브랜드 로고를 새겨 특별 제작한 ‘동원샘물 라벨프리’ 30만 병을 기아 측에 제공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750여 개 기아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해당 제품을 무료로 증정 받아 시음할 수 있다.동원F&B가 6월 출시한 몸체와 뚜껑에 라벨을 없앤 ‘동원샘물 라벨프리’를 출시했다. 또 2013년 환경부와 페트병 경량화를 위한 실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페트병의 무게를 줄이고 있다. 동원샘물 500ml 페트병의 무게는 14g으로 업계 최경량 수준이다.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EV6는 차량 1대에 폐페트병 75병 분량을 재활용해 만든 플라스틱 부품과 내장재가 적용된 친환경 차량이다.동원F&B 관계자는 “동원샘물 라벨프리와 EV6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폐기물과 화석연료 사용량을 감축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며 “기아 측과 함께 향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마신 생수의 페트병은 다시 EV6의 부품으로 재활용돼 고객들을 찾아가게 되는 셈”이라며 “제품의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연구하고 실천하며 나아가 재활용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그룹이 야구 마케팅을 본격화한다.이마트24는 오는 22일 ‘SSG랜더스 라거’,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등 수제맥주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500ml 캔맥주로, 알코올 함유량은 각 4.5%, 4.7%다.SSG랜더스 라거는 이름 그대로 SSG랜더스를 모티브로 한 수제맥주다. ‘2019,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양조장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가 제조한다. 라거 특유의 청량감에 열대 과일향을 더했다.이마트24는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젠틀맨라거, 조커 골든 페일에일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면서 맺은 연을 바탕으로 이번 SSG랜더스 라거 개발까지 협업하게 됐다.슈퍼스타즈 페일에일은 SSG랜더스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야구단 슈퍼스타즈(1982년~1985년)의 마스코트를 캔 디자인에 적용한 레트로 콘셉트 수제맥주다. 레트로 콘셉트에 맞게 국내 수제맥주의 시초격이자 1세대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카브루와 손을 잡았다. 전통적인 페일에일에 오렌지, 자몽 등의 과일향이 느껴지는 홉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이마트24는 이번에 선보인 수제맥주 2종의 캔 양쪽 면을 각기 다른 이미지를 적용했다. SSG랜더스 라거의 양쪽면에는 야구단을 상징하는 우주선 모양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랜디가 맥주잔을 트로피처럼 들고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슈퍼스타즈 페일에일 역시 과거 슈퍼스타즈 마스코트 ‘슈퍼맨’이 타석에 들어선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한 면과, 슈퍼맨이 밝게 웃으며 맥주잔을 들어 올리고 있는 각기 다른 이미지로 삽입했다.이마트24는 올해 차별화된 수제맥주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야구 맥주 2종 출시 전에도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의 상품을 비롯해 20종 이상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판매해왔다.실제로 이마트24의 지난해, 올해(상반기) 수제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 3배(210%), 6배(516%)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 상무는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를 찾는 고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SSG랜더스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여 가맹점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이 이마트24를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넘어 편의점 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와 할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랜드그룹이 주요 계열사 두 곳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3040’ 인물을 앉히면서 전면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이랜드그룹은 안영훈 그룹 인사 최고 책임자(CHO·40)와 황성윤 애슐리 브랜드장(39)을 각각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이츠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두 사람은 각 사업 영역 및 그룹의 핵심 과제를 통해 일궈낸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자로 발탁됐다.안 신임대표는 1981년생으로 유통업계 최연소 CEO가 됐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중국, 유럽 등 이랜드의 해외 사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중국에서 아동복 ‘포인포’와 ‘이키즈’ 브랜드의 성장을 주도했고, 중국 대표 여성복 브랜드 ‘이랜드’를 연 매출 4000억 원 수준까지 성장시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황 신임대표 역시 1982년생으로 업계 최연소 CEO다. 코로나 상황에도 HMR과 배달 서비스, 애슐리퀸즈 업그레이드 등의 혁신 과제를 진두지휘하며 외식사업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낸 공을 인정받았다.1년 6개월간 진행해온 경영자 세대교체를 끝내고 혁신경영을 이어가겠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고 이랜드그룹 측은 설명했다.이랜드그룹은 앞서도 젊은 인재를 각 사업 부문의 대표로 발탁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엔 최운식 대표(당시 41세)와 윤성대 대표(당시 38세)를 각각 이랜드월드와 이랜드파크에 CEO로 선임했다.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재임 기간 중 뉴발란스의 매출을 5000억 원을 넘겼다. 또 젊은 감각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패션사업부 전체의 디지털 전환과 MZ세대 고객 소통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호텔과 리조트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이랜드파크의 윤 대표는 취임 후 특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업부의 재무구조 개선과 레저 콘텐츠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호텔과 리조트에 대한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이랜드파크 호텔사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 결과 독채 펜션을 콘셉트로 강원도 고성에 오픈한 ‘켄싱턴 설악밸리’는 코로나19로 호텔과 리조트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이끌어냈다.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한 그룹의 대대적인 쇄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고객에 맞춰 모든 것을 다 바꾼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사람이 많은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외곽으로 차박·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대중교통을 피해 자기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자동차 용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자용차 용품 시장에서는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2주간(1~14일) 자동차 용품 매출은 전년 동월 동요일(2~15일) 대비 420.7% 늘었다. 지난달 동요일(6월3~16일)과 비교해도 41.2% 증가했다.과거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설치가 까다로운 자동차 용품은 정비소에 직접 방문해 구매와 설치를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몰에 등장한 저렴하면서 비대면 출장 서비스까지 포함된 상품들이 인기를 끈 것이다.실제로 롯데온은 지난 11일 3만 원 상당의 무료 출장 서비스가 포함된 블랙박스 상품 기획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사전 판매를 포함해 하루 동안 약 1억 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온 출범 이후 블랙박스 단품으로 최고 매출이다. 이에 힘입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블랙박스 매출도 전월 동요일 대비 4배가량 늘었다.간단히 교체 가능한 차량용품인 △세차·광택용품은 같은 기간 156.5% 증가했다. △타이어·체인·휠 매출도 14.4% 늘었다. 타이어는 직접 교체하기 번거로워 전문점을 찾는 비중이 높은 용품이었으나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더라도 수령 장소를 계약된 정비소로 정하면 상품 배송 이후 전문가를 통해 타이어 교체가 가능하다.이에 롯데온은 자동차 용품 구매 트렌드에 맞춰 라이브 방송과 기획전을 준비했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아이로드 블랙박스 기획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하루 동안 아이로드 인기 블랙박스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블랙박스 행사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유 쿠폰 1만원과 블랙박스에 사용할 수 있는 64GB메모리도 증정할 예정이다. 무료 출장 서비스는 대면과 비대면 중 선택 가능하다.길사무엘 롯데온 자동차용품MD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자동차 용품 시장에도 비대면 상담, 비대면 설치, 차량 셀프케어 용품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롯데온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자동차 블랙박스를 온라인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 편의성을 위해 무료 비대면 출장 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의 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캠페인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햇반은 지난 16일부터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캠페인을 전개할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해 ‘안심박스’를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털에서 ‘햇반 안심박스’를 검색하고 ‘햇반 안심 이야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마이크로 사이트로 접속 할 수 있다.안심박스는 햇반이 자체 제작한 굿즈가 포함된 안심키트, 햇반 매일잡곡밥 12개입, 햇반솥반 4개입으로 구성됐다. 햇반의 안심 이야기를 확인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누구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안심박스에는 1년 혹은 6개월분에 해당하는 햇반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햇반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소비자들이 그동안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햇반의 안전성 요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려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햇반에 따르면, 햇반의 용기 및 리드필름(내/외면)은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균 클린룸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보존료를 넣지 않고도 9개월 동안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햇반은 이 같은 내용을 캠페인에 담았다. 특히 캠페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햇반 안심박스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바이럴 필름도 공개했다. 영상은 제일제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데이터 측정 솔루션 기업 코차바가 자사의 새 임원으로 니콜라스 베라우도(Nicolas Beraudo, CRO·최고 매출 책임자)와 브라이스 클리워(Bryce Kliewer, COO·최고 운영 책임자)를 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니콜라스 베라우도는 ‘월드와이드 세일즈(Worldwide Sales)’의 전무이사(EVP)와 ‘앱 애니(App Annie)’의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전무이사, ‘리얼굿(Realgood)’의 CRO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이스 클리워는 오라클에서 6년 이상 프로젝트 관리팀, 운영 및 엔터프라이즈 제품 관리팀에서 프로젝트를 주도한 바 있다. 특히 오라클의 데이버 분석 자회사 데이터로직스(Datalogix)에서 오퍼레이션 및 클라이언트 분석 상무이사(VP)를 역임했다.코차바는 최근 18개월 간 급격한 성장을 기반으로 보다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이번 임원 선정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찰스 매닝(Charles Manning) 코차바 대표는 “이번 임원진 증원은 자사의 비즈니스 성장세를 반영한 결과 중 하나”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강력한 리소스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코차바가 성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코차바는 광범위한 통합 SaaS 플랫폼인 Marketers Operating System(m/OS)을 통해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옴니 채널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OTT 및 CTV, OOH, DOOH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꾸며져 출품작가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작가의 미술품 역시 만나볼 수 있었다.원데이 클래스처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K-수작(手作)’존과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나만의 향수, 샴푸바, 에코백 만들기, 실크스크린, 셀프 가드닝, 한복 리사이클링, 매듭 걱정인형, 도자기코스터, 다이어리 꾸미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품목의 클래스가 진행됐다.‘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이 동시 개최돼 마련된 ‘탄자니아 팅가팅가 아트 워크샵’에서는 탄자니아 대사관의 진행 하에 친환경 미술 장르 ‘팅가팅가 아트’ 체험이 진행됐다. 국내·외 유수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Fine Art’ 특별존에서는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미술관을 관람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이밖에도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춘 ‘드레스코드&포토존’ 이벤트부터 방문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 3일간 총 3명에게 ‘갤러리 미루나무’ 최성환 작가의 작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산업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한 행사”였다며 “올해 연말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반기 핸드메이드페어인 ‘K-핸드메이드페어’는 다가오는 오는 12월 9일~12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는 현재 출품업체 접수 중으로, 이달 23일까지 조기신청 시 참가비를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올해 하반기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이마트가 입점한다. 지난 3월 지분 교환한 양사가 온·오프라인 커머스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것이다. 첫 협업으로 ‘소상공인(SME) 사업자 브랜드화’에도 착수한다.네이버는 이마트와 함께 푸드윈도의 우수한 지역 명물을 발굴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 오프라인 유통 가능성에 도전하는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푸드윈도의 ‘지역명물’ 코너에는 전국 맛집 대표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밀키트 제품들이 다양하게 입점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와 이마트는 2000여개에 이르는 지역명물 상품 DB 중 신청 및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SME 상품을 선발하고, 이마트 피코크 상품개발팀과 함께 ‘인생맛집’ 브랜드 상품으로 별도 출시할 계획이다.이렇게 출시한 상품은 네이버 이마트 장보기 서비스는 물론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푸드윈도 지역 SME 판매자들이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지역명물 챌린지는 푸드윈도 지역명물에 입점한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온라인 및 서류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심사를 통해 △이용자 리뷰 △매출 △제품차별성 등을 평가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 및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네이버 이마트 장보기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이용자 혜택 및 이마트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등 양사가 보유한 강점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마트 매장 내 체험형 편집샵을 구축해, 네이버를 발판으로 이용자들과 만나온 수공예 제품이나 전통주 등 특색 있는 로컬SME의 상품들이 오프라인 고객들을 만난다.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 책임리더는 “전국의 우수한 먹거리를 상품화하고 유통 판로까지 마련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 SME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네이버와 이마트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브랜딩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뤄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현 이마크 피코크 담당은 “이번 프로젝트로 네이버의 우수 지역명물 셀러들과 피코크가 협업해 고객에게 더욱 새로운 ‘맛의 신세계’를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는 지역 맛집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고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확대해 주어,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이하 리스큐어)가 미국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과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를 통해 리스큐어는 국내 최초로 메이오클리닉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 바이오텍 기업이 됐다. 메이오클리닉은 미네소타주에 있는 병원이다. 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정밀한 검사로 유명하며, 존스홉킨스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협력연구팀은 2021년 하반기 글로벌 임상에 진입하는 LB-P8 이외에 LB-P7에 대해 다양한 NASH 동물실험모델에서의 치료효과를 검증하고, 추가적인 기전에 대한 적응증 확대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한다.LB-P7, LB-P8은 단일 미생물을 이용한 미생물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리스큐어의 대사질환 플랫폼 ‘LMT-MX’를 통해 선별됐다.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치료 효능을 확인하여 현재 비임상 단계를 완료했고, 올해 3분기 마이크로바이옴 NASH치료제로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연구책임자인 말히 교수(Dr. Malhi)는 NASH 연구분야의 선두 연구자로 미 소화기협회(American Gastroenterological Association) 위원을 지냈으며, NASH 진행에 관련한 다양한 세포의 신호전달과 상호작용 등에 대한 연구들을 수행해왔다. 메이오클리닉과 말히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발생하게 될 성과를 환자 치료, 교육 및 연구에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더불어 공동 연구책임자인 카샤이압 교수(Dr. Kashyap)는 위장병 전문의로서 위장간 질환 치료를 위한 미생물 표적 치료법 연구와 인간 장내 미생물총의 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연구 중이다.리스큐어 관계자는 “메이오클리닉과 공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LB-P7, LB-P8의 효능 및 작용기전 연구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임상2상을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검증된 LB-P8의 희귀 질환 적응증 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XR(확장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가 비정규직, 외국인, 고령, 여성 등 산재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버넥트는 산업구조 및 고용환경의 변화 속에서 산재취약계층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입어도 적절한 치료와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다.버넥트는 경직된 사회분위기 속에 차별과 인권침해가 심해지고 있는 이주노동자를 첫 번째 지원사업 대상으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발생률은 내국인 노동자보다 약 30% 높은 편이다. 또 이주노동자 10명 중 1명 꼴로 산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버넥트는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함께 산업재해를 입었지만 부당해고, 임금체불 등을 겪고 산재 치료비나 손해배상을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를 선정하고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지원금액은 100만 원으로 이주노동자가 급한 치료비와 생계를 유지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주민센터 친구는 그 과정을 함께하며 이주노동자의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시작으로 버넥트는 산재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해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규 지원대상을 찾을 예정이다.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금번 지원이 큰 힘은 못되어도 산업재해 노동자에게는 숨쉴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버넥트는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를 강화하는 XR솔루션으로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GF그룹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인적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로봇 업무 자동화 솔루션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도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BGF그룹은 이미 지난 2019년부터 RPA를 시범 도입해 총 14개 부서, 36개 업무에 적용했다. 이달부턴 영업 현장 부서에도 업계 최초로 전면 확대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 업무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 중이다.이를 위해 BGF그룹은 지난 2년 동안 RPA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지원 부서에서 그 효과성 검증을 완료했다. 올해 초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적용 가능 업무에 대한 선별과 유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도 모두 마쳤다.실제로 BGF그룹은 RPA를 통해 각종 △내역 확인 △품의 열람 △업무 회신 등 단순 업무의 수행 시간을 월 평균 1000시간 이상 대폭 줄이는 한편, 업무 정확도는 더욱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임직원들의 우수한 역량과 함께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업무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실현 가능하다”며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된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인 시도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협회’가 발표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우수기업 추천리스트의 ESG-UN SDGs(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 연계 분야에서 최우수 AAA등급을 부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UN SDGs ESG 우수기업 추천리스트의 정식 명칭은 SRC리스트(Statement list of Recommendation ESG Global Corporate Excellence through SDGs)다. UN SDGs는 ESG 경영에 있어 탄소저감노력, 기후변화대응 등 UN SDGs가 추구하는 목표와의 우수한 연계성을 보인 기업, 그리고 ESG 금융 활동(녹색채권, 사회적채권 발행 등)을 활발히 하는 기업들을 각각 선정·추천한다. 이 리스트는 UN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글로벌 ESG 관련 기구, 글로벌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등에 제공된다.SRC는 EU, 미국, 중국 등에서 실제 적용하고 있는 ESG 관련 17개 글로벌 기준과 311개의 세부항목을 지표로 구성하고 있다. 글로벌 ESG 표준만을 평가기준으로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평가대상 기업의 ESG 글로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잣대라고 불린다.세븐일레븐은 △전사적인 친환경 정책 및 성과 창출 노력 △글로벌 친환경 인증 GRP 최우수등급 획득 △적극적인 친환경 상품 출시 통한 친환경 편의점 생태계 조성 △자원 선순환 캠페인 전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SRC의 ‘ESG-UN SDGs 연계활동’ 분야에서 최우수 AAA등급을 받았다.실제로 세븐일레븐은 △순환자원 회수로봇 설치·운영 △빨대없는 컵커피, 무라벨 생수, 친환경 PLA용기 간편식, 친환경 봉투 등 출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등 친환경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ES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등을 통해 고객 접점형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통기한 임박상품의 할인 판매를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라스트오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번 SRC 최우수등급 선정을 통해 세븐일레븐이 그간 진행해온 ESG경영이 올바른 목표와 방향으로 나아가며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친환경 상품 및 사회공헌 추진,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활동 등을 통해 ESG경영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2020 도쿄 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비비고는 ‘국가대표 정성차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비고가 소비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는 CJ제일제당이 공식 후원하는 수영 유망주 황선우 선수의 출전 마지막 경기 기록을 예상해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사치로 맞힌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황선우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수영모와 한정판 수영선수 레고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는 ‘정성담은 이모지(감정그림문자)‘ 이벤트도 펼친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한정판 골프선수 레고 열쇠고리 및 비비고 제품을 증정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된 것과 동일한 구성의 ’비비고 정성차림 KIT‘를 받아 볼 수 있는 메달 공약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고메는 ‘Go, Medal! 고메와 함께하는 우리 선수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 응원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8일까지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정성을 가득 담아, Go! Medal!’ 테마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밖에 CJ제일제당은 선수들이 대회기간 중 일본 현지에서 한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비비고 육개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비비고 정성차림 세트’와 고메 프리미엄 피자, 고메 중화 간편식 등 고메 제품들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전달하기도 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2020 도쿄 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비비고는 ‘국가대표 정성차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비고가 소비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는 CJ제일제당이 공식 후원하는 수영 유망주 황선우 선수의 출전 마지막 경기 기록을 예상해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사치로 맞힌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황선우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수영모와 한정판 수영선수 레고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는 ‘정성담은 이모지(감정그림문자)‘ 이벤트도 펼친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한정판 골프선수 레고 열쇠고리 및 비비고 제품을 증정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된 것과 동일한 구성의 ’비비고 정성차림 KIT‘를 받아 볼 수 있는 메달 공약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고메는 ‘Go, Medal! 고메와 함께하는 우리 선수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 응원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8일까지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정성을 가득 담아, Go! Medal!’ 테마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밖에 CJ제일제당은 선수들이 대회기간 중 일본 현지에서 한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비비고 육개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비비고 정성차림 세트’와 고메 프리미엄 피자, 고메 중화 간편식 등 고메 제품들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전달하기도 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네이버가 쇼핑라이브 서비스 론칭 1주년을 앞두고 누적 거래액 2500억 원을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의 쇼핑라이브는 지난해 7월30일 론칭한 서비스다. 6월 말까지 11개월 만에 누적 3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 서비스 론칭 직후인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올 6월 기준 전체 판매자 수는 620%, 월 거래액은 1300% 이상 순증했다.중소상공인(SME)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케팅 효율을 증대시키는 라이브 기술에 대한 투자가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네이버 측은 보고 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에 자사의 동영상 라이브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쇼핑라이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SME도 늘면서 1년 전에 비해 SME 판매자가 855% 늘어났다. 거래액도 3250% 늘었고, 특히 SME 거래액 비중이 6월 기준 전체의 55% 수준까지 올라왔다.아울러 네이버는 쇼핑라이브가 모두를 위한 툴이 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교육 및 지원 생태계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교육 허브 페이지를 개설해 숙련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중이다. 네이버는 차별화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쇼핑 특화 라이브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파트너사와 함께 기획하는 ‘라이브쇼’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힘 쓸 예정이다.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이끄는 송재훈 책임리더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독보적인 라이브 기술과 SME 교육 허브 등을 바탕으로 판매자와 이용자 니즈에 발맞추며 국내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 자체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술과 플랫폼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 영역을 다양하게 개척하고 ‘라이브스타’ 같은 새로운 창작자 집단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아프리카 식수위생지원사업을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 ‘제5회 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이하 희망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희망걷기대회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하루 수 시간 이상 걸을 수밖에 없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에 공감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희망걷기대회는 전날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를 완료한 선착순 5000명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참가비 2만 원이다. 이 돈은 전액 니제르와 모잠비크 아이들을 위한 식수위생지원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은 티셔츠, 쿨링 스카프, 선스틱 등을 비롯한 ‘굿워터 키트’를 받을 수 있다.참가자들은 희망걷기대회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걸음 수를 측정해 6000 걸음 달성 시 ‘온라인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우물, 식수대, 위생키트 등의 아이템을 통해 ‘아프리카 마을 만들기’, 배지를 모아 ‘STEP FOR WATER’ 문구 완성 등 다양한 도전과제를 수행할 수도 있다.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굿워터 키트’ 언박싱 사진이나 영상,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제공되며, 이와 더불어 ‘걸음 수 랭킹 TOP15 이벤트’와 ‘굿네이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수위생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아이들과 지역사회는 더 큰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식수위생시설과 보건위생교육을 지원해 아프리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무역협회가 내달 13일까지 ‘2021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개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 동안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수출의 탑’을, 수출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는 ‘유공자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는 100만 달러부터 900억 달러까지 44종의 수출의 탑과 산업훈장·산업포장·대통령·국무총리·산업부장관 표창 등 10종의 유공자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먼저 ‘수출의 탑’ 신청자격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수출실적이 기준다. ‘유공자 포상’도 같은 기간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한 무역업체의 대표와 임직원이 신청 대상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접수체계를 도입해 온라인으로 모든 서류를 제출할 수 있고, 우편으로는 서류를 받지 않는다.또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도 시스템을 연동해 KTNET의 간접수출실적증명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포상 신청시스템 로그인시 자동으로 간접수출실적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전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해 구매확인서 및 내국신용장에 따른 외국환 입금내역을 확인하는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건너뛸 수 있게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GS엠비즈는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토오아시스(autoOasis)’가 15일 ‘TÜV 라인란드 코리아’와 ‘전기차(EV) 유지보수(Maintenance)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TÜV 라인란드는 자동차 부품, 완성차 등 시스템·제품·프로세스 시험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일에 본사를 둔 150년 전통의 글로벌 시험검사 인증기관이다. 현재 국내에만 8000여 고객사를 두고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늘어나는 EV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정비하고 관리 받을 수 있도록 고전압 EV 차량에 대한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우선 협력할 계획이다.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GS엠비즈 본사 ‘EV LAB’에서 ‘TÜV 고전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지속적으로 전국 오토오아시스 점포 운영인들이 참여해 EV차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V정비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전기차 배터리 산업(EV Battery Biz)’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GS엠비즈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전기차 배터리 정비 및 평가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