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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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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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8~2026-04-17
건강98%
미국/북미2%
  • 콘텐츠오션·서울대 NCIA·에이아이네이션, ‘AI 스튜디오 개발’ 산학협력 MOU

    ㈜콘텐츠오션(대표 송창화)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수치계산 및 영상분석 연구실(NCIA·교수 강명주), ㈜에이아이네이션(대표 곽지훈)과 지난 17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콘텐츠오션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딥러닝) 기반 방송 스튜디오인 ‘AI Studio’ 구성 기술 공동 연구 개발 ▲인공지능 촬영 및 편집 기술 공동 연구 개발 ▲AI Studio 구축을 위한 시범 콘텐츠 제작(영상 콘텐츠 중심) 등이 골자다.참가 주체를 살펴보면, 먼저 콘텐츠오션은 통합마케팅과 브랜딩, 디지털미디어 등을 제공하는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지상파와 종편 등 방송 제작 및 바이럴광고 제작, 네이버 VLive, MCN, LTE 중계 등 온라인 방송을 비롯해 방송 협찬, 매체 대행, 1인 크리에이터 교육 아카데미 사업 등을 펴고 있다.에이아이네이션은 산업인공지능 전문기업이며,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 연구실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 하거나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딥러닝(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영상분석 및 AI 전문 연구소다.특히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 연구실은 지난 2016년 응용수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스탠리 오셔 교수와 ‘딥러닝에 대한 수학적 연구’를 진행했으며, 올 초에는 국내 대표적인 1인 미디어와 함께 영상 콘텐츠를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유저 맞춤형 AI 서비스를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콘텐츠오션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 연구실, 에이아이네이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Studio 연구 개발에 힘을 합쳐 다양한 산업에 응용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콘텐츠오션 송창화 대표는 “에이아이네이션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 연구실과의 협력으로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한 AI Studio 산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며 “AI Studio 구축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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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프론트, ‘2019 IAAPA EXPO EUROPE’ 참가해 유럽시장 공략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미디어프론트는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17일(이하 현지시각)~19일 열리는 유럽 테마파크 산업 박람회 ‘2019 IAAPA EXPO EUROPE’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국제 테마파크·어트랙션 협회를 뜻하는 IAAP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는 전 세계 100개국에 약 430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 마켓이자 대표적인 국제 테마파크 전시회이다.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주도해 한국관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미디어프론트를 포함해 6개 업체가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다.미디어프론트는 한국관 ‘KOREA DIGITAL PARK’ 내 부스에서 AR트릭아이, 헬로 마이 키즈, 시네마360 등 4차 산업을 활용한 관련 콘텐츠를 앞세워 국외 유수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건설적인 관계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기간 부스 내에 트릭아이뮤지엄의 대표 콘텐츠들을 설치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국내는 물론 싱가포르, 멕시코, 태국 등 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출, 지난 8월 글로벌 10호점을 개점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프랑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미디어프론트 관계자는 “국제 테마파크 전시회를 통해 당사 콘텐츠의 인지도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우리의 우수한 콘텐츠가 유럽 시장에 소개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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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ERP 솔루션 ‘카니아스ERP’ 국내 출시…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사용

    전사적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ERP) 솔루션 ‘카니아스ERP(caniasERP)’가 국내에 출시된다.독일의 글로벌 기업 IAS(Industrial Application Software)의 카니아스ERP는 15개국 이상의 언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30여 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7일 IAS에 따르면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카니아스ERP 8.02는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건설부터 생산, 도/소매, 항공 등 각 기업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ERP 시스템 구축을 도와준다. 공개 된 소스코드, 융통성, 신뢰성, 플랫폼 독립성, 통합성, 확장성, 혁신성, 미래 보장성의 8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외산 ERP 솔루션에 견줘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이 낮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자바(Java) 베이스의 플랫폼 개발 툴(TROIA)을 제공하고, 오픈 된 소스코드, 유저 라이선스로 구축 기간과 구축비용,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더불어 개방형 타사 시스템과 통합해 사용하거나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고, 변경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소스 코드를 수정해야하는 불편함이 없다. 또한, 오픈 된 소스 코드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독립적인 다중 플랫폼, 쉬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ERP 구축이 처음인 기업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IAS 그룹의 제너럴 코디네이터이자 IAS 코리아의 지사장인 메수트 오즈투르크(Mesut Ozturk)는 “기업 내 모든 경영 활동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할 수 있는 ERP는 빠른 의사 결정과 정보 공유를 도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준다”라며 “카니아스ERP가 많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IAS는 1989년 설립 이후 독일과 스위스, 터키, 아랍에미리트, 미국, 인도, 한국에서 개발 센터 및 지역 본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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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중심 행사, ‘평창 올림픽플라자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우리나라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93개국, 2833명의 선수가 출전한 역대 최대규모의 동계올림픽이자, 남과 북이 화합하며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을 준 평화올림픽이었다.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원도 평창의 중심에는 개·폐회식 장소 올림픽플라자가 자리하고 있다.전 세계가 평화와 화해 모드를 추구하는 가운데 현재 비어 있는 올림픽플라자 부지를 세계적 평화 유산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평창을 지속가능한 국제평화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이 주최하는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행사가 대표적이다.대회(10월 3일~6일)를 앞둔 17일 현재 중심 행사 중 하나인 ‘평창 올림픽플라자 발전 아이디어 챌린지’라는 시민참여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평창군에 따르면 해당 공모전은 평창이라는 평화의 유산을 발전시켜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방법과 역할을 모색하고자 고안되었다.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일반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반영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주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과 폐막식 장소였던 평창 올림픽플라자가 미래 어떤 모습으로 발전되면 좋을 지에 대한 아이디어다. 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평화랜드마크,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이 될 올림픽플라자의 모습과 관련한 다양한 상상을, 사진, 이미지, 글, 동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면 되며, 취합된 내용들은 이후 평창 올림픽플라자 개발 및 발전 방향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의견들은 평창을 그린거버넌스가 추구하는 환경과 문화관광, 일자리창출을 이끌어내는 지속가능도시로 만드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올림픽 시설과 부지를 적극 활용, 평창을 지속가능한 국제평화도시와 지역균형발전의 모델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 한다”며, “평창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 만들기에 기여하는 국제평화도시로서 올림픽플라자 일원을 어떤 모습으로 발전시키면 좋을 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공모전의 응모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산이나 기간에 관계없이 열린 아이디어부터 구체적인 추진 계획까지도 모두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며, 당선자 발표 및 개별통지는 9월 27일이다. 우수 아이디어 수상은 10월 5일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펼쳐지는 ‘2019 베터투게더 챌린지’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토론회 ‘오픈보이스’에서 그 내용이 공개된다.시상 내역은 ▲1등(1명) 상금 100만 원 ▲2등(2명) 상금 50만 원 ▲3등(다수) 상금 10만원 ▲행운상(200명 이상) 커피 기프티콘 ▲특별부상(2명) '2018평창올림픽 성화봉'이며, 주최측에서는 미래세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생부를 위한 특별상(미정) 역시 준비하고 있다.한편, 평창 올림픽플라자 발전 아이디어 챌린지와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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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통닭 대표 메뉴 ‘간바치’·‘고바치’, 연근 활용 조리 레시피 특허 승인 완료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지난 2017년 10월에 출시한 대표 메뉴 ‘간바치(간장 바비큐 치킨)’와 ‘고바치(고추장 바비큐 치킨)’에 대한 특허 신청이 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노랑통닭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서로 다른 두 소스를 이용해 연근과 함께 조리하는 방법과 관련 있다. 기존의 치킨 요리는 조리 과정에서 닭고기에 부재료 성분을 흡수시키거나 양념 재료를 도포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노랑통닭은 이 같은 조리법이 새로운 맛과 시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다양한 소비자 층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연근이 포함된 양념치킨과 간장치킨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노랑통닭은 해당 특허를 통해 기존의 기름에 튀기거나 전기 또는 숯을 이용해 익히는 방법과 찌는 방법 등에서 벗어나 치킨 요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증명해냈다고 자평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고객들이 치킨을 드시는 과정에서 연근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근의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치킨 고유의 맛과 풍미를 즐김과 동시에 건강이 증진될 수 있는 효과를 갖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노랑통닭 측은 한방 성분에 은은한 단맛을 가미한 대표 메뉴 ‘간바치’는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마늘과 연근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더함으로써 ‘착한데 맛있는 맛’을 구현해낸 치킨이라고 설명했다. ‘고바치’ 또한 자극적이고 화학적인 맛이 아닌 고급스럽게 입 안을 감싸는 매콤한 바비큐 소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메뉴 모두 구운 양념 갈비를 먹는 느낌으로 두꺼운 튀김옷을 싫어하거나, 튀긴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고객을 겨냥한 노랑통닭의 대표 메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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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외선개발원, 근적외선 변기 좌욕기 ‘금빛좌욕기’ 출시

    한국적외선개발원이 근적외선을 이용한 변기 좌욕기 ‘금빛좌욕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적외선개발원에 따르면 금빛좌욕기는 근적외선을 발하는 램프를 변기에 장착, 평소 햇빛을 받지 못하는 둔부에 근적외선을 조사함으로써 좌욕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위치만 켜면 바로 좌욕을 할 수 있으며 스위치를 끄고 물만 내리면 자동으로 세척이 돼 준비와 뒤처리 과정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좌욕을 할 수 있다. 발명 특허(제10-1803548호)를 받은 제품이다. 근적외선은 적외선 중 가시광선에 가까운 빛으로, 의료용으로 많이 활용한다.업체 측은 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2차 감염의 위험이 적으며 상처가 불지 않아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휴대가 용이한 탈·부착 형식이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방수’, ‘접촉전류’, ‘누수전류’ 시험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적외선개발원 관계자는 “근적외선을 활용한 금빛좌욕기는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신 개념 변기 좌욕기로 배변과 좌욕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좌욕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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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북초등학교,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수학나눔학교 진행

    서울 도봉구 쌍문동 소재 동북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진행하는 수학나눔학교로 선정 돼 2019학년도부터 수학을 더 재미있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수학나눔학교는 이른바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자)’와 수학을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하고 기피하는 어린이들의 생각을 바꾸도록 생활 속에서 수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동북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에는 원하는 친구는 누구든지 수학체험부스를 구성해서 운영할 수 있는 경험을 주자는 취지로 ‘우스운(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수학체험전을 열었다. 약 두 달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운영 계획을 세우고, 팀원을 모집하고, 안내판 제작, 재료 구입 등 모든 과정을 아이들 스스로 소화했다. 학교와 교사는 꼭 필요한 조언과 재료구입, 장소 제공 등 최소한의 역할만을 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는 달리 학년 아이들의 63%가 부스 운영자로 참여하였으며, 20개의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평일 학교 수업 시간을 활용해 체험전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아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두어, 직접 체험전을 준비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수학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설문 결과, 참가한 어린이의 98%가 체험전이 매우 좋았다고 응답했으며, 74%가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미란 교장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수준과 자신들의 색깔을 인정해주고, 지원하면 누구든지 이런 경험이 가능하다”며 아이들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하며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생활 속 수학이야기를 접하는 수학교류의 플랫폼으로 ‘수학톡톡’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수학톡톡’ 소식지는 수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학 관련 퀴즈나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여 아이들의 참여도와 관심을 높였다. 소식지 이름 또한 학교 아이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고 한다. 매월 발행하고 있으며, 수학기자단을 모집하여 소식지에 아이들이 제출한 자료들도 싣고 있다. 서울 동북초등학교에서는 ‘수포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끌고 가기 위한 클리닉(보충반)을 운영한다. 저학년은 수학과 함께 국어 과목을, 고학년은 수학 과목을 집중 교육한다. 교육비 없이 학년 담임교사가 운영하여 아이들 개개인에 맞는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클리닉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는데, 첫째는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다양하고, 즐겁고, 도전해 볼 만한 활동 수업을 하고, 둘째로 기본 개념에 대한 누수가 없도록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한다.김 교장은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자기주도적인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기 다른 적성과 수준의 학생들이 수학에서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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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뷰와 KT가 함께 열어가는 부동산 VR 시대

    가을 이사철이 되면서 부동산 마다 새집을 찾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으려면 족히 한 달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전세 만기를 앞둔 세입자들은 발품을 팔아가며 새집을 찾느라 분주하다.부동산 분양이나 매매 시에는 모델하우스나 부동산을 통해 일일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투자목적의 수익형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로, 부동산 중개업소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어 직접 현장에 나가 유동인구나 입지, 구조 등을 확인할 수밖에 없다.이렇듯 '발품'이 정석이던 부동산 시장이 4차산업 혁명과 5G시대와 맞물려 변혁을 맞고 있다. 부동산도 집에서 편안하게 쇼핑처럼 즐기고 거래할 수 있는 VR부동산 서비스의 등장이 예고되었기 때문이다. VR 부동산 거래 서비스 ‘집뷰’와 KT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T의 Super VR 인프라를 통해 내 집 안방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듯 부동산을 체험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부동산 거래의 진리처럼 여겨져 왔던 ‘발품’. 하지만 눈부신 기술의 발전 속에 이제는 발품의 자리를 ‘부동산 콘텐츠’ 서비스가 대체하게 되었고 부동산 콘텐츠의 중심에는 VR 부동산 콘텐츠가 있다. 이처럼 부동산 거래 시장에 있어서도 VR은 도입이 필수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VR 부동산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집뷰가 KT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분양을 위해 모델하우스를 건립하고 고객은 현장을 방문하는 등의 노력이 줄어들어 건설사와 소비자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VR 단말기(HMD)나 TV를 통해서 조경, 내부구조, 가구, 가전,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고도화되어 VR 부동산서비스는 이제 단순 부동산 정보가 아닌 유익한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적 요소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나아가 공인중개사나 분양상담사들도 집뷰를 통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고객을 만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부동산까지 원격으로 브리핑하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첨단기술을 통해 현실의 장벽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집뷰를 제공하는 올림플래닛의 관계자는 “부동산 VR 거래서비스는 부동산 정보를 찾는 시간과 노력, 비용을 절감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부동산 시장의 신뢰성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는 국내는 물론이고 멀리 바다 건너 지구 반대편의 부동산들도 VR로 편안하게 확인하고 원스톱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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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입학설명회, 10월 19일 서울서 열려

    호주의 애들레이드유학센터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서울에서 3회에 걸쳐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교육청 초청 호주조기유학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입학설명회는 10월 3일과 8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같은 달 19일 서울에서 진행된다.애들레이드유학센터에 따르면 이번 호주 조기유학 입학설명회는 주 교육청 국제교육부 담당관(Mr. Mattew Rawes)을 비롯해 전문가 다수가 참석해 진행한다.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주도인 애들레이드는 호주 5대 도시 중 하나로 영국 이코노미스트 싱크탱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뽑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5위로 선정된 곳이다.애들레이드유학센터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교육청의 T.P.A(Top Performing Agent)인증을 받은 공신력 있는 위탁기관으로 호주공립학교 지원 및 비자발급부터 현지 정착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한국 유학생 관리를 돕고 있다며 주 교육청과 함께 애들레이드조기유학 실제 사례부터 전문가의 경험에 기반 한 정착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들레이드유학센터 관계자는 “남호주(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교육청에서 호주대사관 유학 박람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한국에 소개해 온 에이전트 중 단 한차례도 빠짐없이 소개해 온 유일한 교육파트너로서 믿을 수 있는 유학 전문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남호주교육청에서 오랜 기간 신뢰 받아온 호주 애들레이드 최고 조기유학전문가에게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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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챈스, 구름의 원리 적용 ‘설빙고2 슬러시 냉동고’ 선 봬

    과냉각 기술 전문기업 바이챈스(by chance)는 자사의 슬러시 냉동고 ‘설빙고’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설빙고2 바이첸스(SV43-12SG)’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바이챈스에 따르면 구름의 원리에서 착안한 설빙고2는 구름 속 영하 5℃의 기온에도 얼지 않은 채 숨어 있는 ‘물도 얼음도 아닌’ 신비의 결정 과냉각을 만드는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바이챈스(by chance)라는 단어가 영어로 우연히 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이 냉동고에 소주, 맥주를 넣어 두면 얼지 않는 상태인 살얼음, 슬러시 소주로 우연히 바뀌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는 설명.바이챈스 측은 설빙고2에 주류를 넣어두면 얼지 않되 차가운 슬러시 소주, 슬러시 맥주, 살얼음 소주, 살얼음 맥주를 제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많은 손님이 선호하는 상태이기에 식당, 호프집 등 설빙고2를 활용될 수 있는 업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바이챈스 관계자는 “이미 슬러시 냉동고는 몇 년 전 설빙고라는 이름으로 호프집과 식당, 고깃집 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설빙고2는 기존 제품보다 기능을 보강한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맥주, 소주, 음료의 신비로운 맛을 만들어 낸다”며 “바아챈스 설빙고2 제품이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그는 현재 여러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에 제품이 설치돼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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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 개인투자자 위한 ‘ETF 전문가 포럼‘ 개최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미디어 ETF트렌드는 ‘한국 ETF 시장 활성화 및 개인 투자 확대 방안’을 주제로 ‘ETF 전문가 포럼’을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메이크잇 연희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ETF 전문가 포럼’은 ▲국내 ETF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그룹이 맡아야 할 역할과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ETF 투자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패널 토의 후 저녁식사와 네트워킹 파티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토의에 나설 패널로는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균 이사, 하나금융투자 김훈길 수석연구위원, 대신증권 R&S본부 문남중 연구위원 등 애널리스트를 비롯해, 최근 투자/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된 ‘ETF 투자의 신’ 저자 강흥보 메이크잇 대표, 글로벌 금융포털 인베스팅닷컴 허재범 지사장,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인공지능 ETF를 개발한 크래프트테크놀로지 김형식 대표 등이다. 개인투자자도 참석이 가능해 금융 콘텐츠를 이해하는 데 겪는 어려움과 개인투자자가 요구하는 ETF 투자 정보와 아이디어를 청취 할 수 있다고 ETF트렌드 측은 설명했다.머니투데이 TV ‘기막힌 ETF’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메이크잇 강흥보 대표는 “ETF는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익 낼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개인이 ETF 투자 정보를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는 데 아직 어려움을 크다”라고 지적하며,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공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ETF트렌드 한동헌 팀장은 “이번 행사는 개인투자자가 국내를 대표하는 ETF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ETF 시장 이해와 투자 견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ETF트렌드 사이트에서 ‘ETF 전문가 포럼’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한편 ETF트렌드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은 올해 초 상장 ETF의 운용자산규모가 45조 5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ETF 전성시대’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ETF의 시가총액 비중도 지금껏 가장 높은 3.2%를 기록한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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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글로컬리더십’ 출간

    지구촌, 글로벌 시대라는 표현은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이 됐다. 이젠 한 발 더 나아가 글로컬리즘(glocalism)의 시대다. 세계화(glovalism)와 함께 현지화(localism)를 추구하자는 새로운 개념이다. 세계와 지역을 모두 이해하는 사람이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얘기.북그루 출판사에서 펴낸 교육 전문가 선종복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책 ‘글로컬리더십(Glocal Lerdership)’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그는 새 책에서 미래사회는 글로컬 리더의 손에 달려 있으며 한국 역시 세계적 지역전문가를 키워야만 희망이 있다고 역설한다. ‘글로컬리더십’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스펙보다 바른 인성(人性)이 우선▼사람의 말과 행동, 마음가짐, 성실함, 배려하는 마음 등을 포함하는 것이 사람됨이고 인성이다. 스펙보다 바른 인성을 갖은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공부만 잘 하면 된다고 아이들을 무한 경쟁 속으로 밀어 넣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이 바른 아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스펙이나 실력을 떠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성이 실력이고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글로벌 시대는 인성을 갖춘 리더를 원한다. 전문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인재라 할지라도 인성의 바탕이 없으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인성을 갖춘 사람이란 남을 위해 나누고, 봉사하고, 베풀고, 배려하는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다. 지적능력과 심적능력을 두루 갖추어야 최고의 인재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인재는 필자가 평생 후세대들에게 강조해 왔던 나눔, 봉사, 배려는 기본이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 성실한 사람,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경청하는 사람, 모든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사람, 건전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 할 수 있으며 인류 모두가 공통적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믿고 있다.좋은 리더가 지니는 힘은 참으로 크다. 한 사람이 만인을 변화시키고, 역사를 바꾸며 세계를 바꾼다. 스펙보다 인성이 실력인 사회에서 정치 · 경제 · 문화 · 외교 등 다방면의 글로벌리더가 배출 되라라 확신한다.▼4차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인재 원해▼세계는 산업혁명(오프라인혁명), 정보화혁명(온라인혁명)을 거쳐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혁명(온-오프라인 융합혁명)으로 발전되고 있다.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 수집, 공유, 활용되는 새로운 생태계 속에서 문서를 단순한 데이터 관점이 아닌 지혜(wisdom)의 관점으로 시각 전환이 필요하다. 4차산업혁명은 하드웨어 세상을 소프트웨어 세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때문에 아이들 교육도 창의력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수학습방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질문이 있는 교실, 거꾸로 수업,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스펙 좋은 모범생보다 협력할 줄 아는 괴짜’를 키워야 할 때다.우리나라는 원조를 받는 수혜국에서 원조를 해주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경험했다. UN 미래보고서는 인구가 많고 자원이 많은 나라가 부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을 지니고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인구도 적고 자원도 없다. 인구가 1억 미만인 나라는 언어조차도 사라질 것이라 한다. 레드오션인 셈이다. 인구가 많고 자원이 많은 블루오션의 지역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영어가 경쟁력인 시대는 지나갔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고 문화를 체득하여 지역전문가 즉 글로컬리더가 되는 것이다. GLOCAL(Glocal + Local)인재를 육성하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미래사회, 글로컬 인재의 손에 달려▼미래사회에서는 세계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 세상의 변화하는 속도를 빨리 감지하고 흡수할 수 있는 글로벌 시각이 필요하고,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의 기술이 필요하다. 새로운 미래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생각에 익숙한 인재를 요구한다. 독창적인 자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나가는 사람들이 대단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남들도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나 진부한 상품, 서비스, 지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나 기업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힘들다. 어떻게든 특별해야 한다. 미래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지 않은 장기나 장점을 살려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는 분명하게 차별화되는 재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영어가 경쟁력인 시대는 지났다. 무엇보다 글로벌 마인드가 있어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펼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먼저 갖추어야 한다. ‘한 지역과 다른 지역, 한 나라와 다른 나라 사이에 서로를 존중하는 호혜적 평등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문물과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양쪽 지역의 발전을 돕고 궁극적으로 세계 각국의 균형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글로컬리즘’이다.UN미래보고서에 의하면 20년 후에는 평균 수명이 100세에 도달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써 젊은 사람 1명이 6명을 부양해야 한다고 한다, 이산화탄소보다도 더 심각한 것은 물이 부족하고 죽음의 질병이 있을 거라고 한다, 인구 1억 미만의 국가는 언어조차도 없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원이 많고 인구가 많은 나라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블루오션(Blue ocean)이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인구도 적고 자원도 부족한 레드오션(Red Ocean)이다. 현 정부에서 신남방정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9일(현지시간)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공식 천명한 정책이다.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이른바 ‘3P’를 핵심으로 하는 개념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높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는 상품 교역 중심에서 기술, 문화예술, 인적 교류로 그 영역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데, 특히 중국 중심의 교역에서 벗어나 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한반도 경제 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보 차원에선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아세안과의 북핵 대응 공조와 협력을 이끈다는 구상도 블루오션(Blue Ocean)의 정책인 셈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가의 리더를 육성하는 것에 달려 있다. 곧 Global 과 Local을 합친 Glocal Leader이고 세계적 지역전문가라 할 수 있다. Glocalism은 경영학 측면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은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를 넘어 글로컬 리더(glocal leader)를 육성해야하고 글로벌 마인드가 글로컬 리더십(glocal lerdership)이다. 글로컬리즘은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방화(Localization)를 합친 말로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현지 국가의 기업 풍토를 존중하는 기업 방식 즉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한편, 선 교육장은 ADRF(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부회장), 서울교육포럼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인생의 2/3를 교육계에 몸담았다. 저개발국가봉사 및 세계시민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드림센터(Dream Center를 구축해 재생자원 직업교육에 기반한 길거리 청소년 역량강화 사업을 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나눔교육과 봉사가 세상을 바꾼다(공저)’가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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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정상의 수석 셰프들 한자리에…CCC총회, 10월 한국 개최

    한국콘텐츠디자인연구소(KCDL)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국 정상 수석 셰프들의 모임 ‘CCC(Club des chefs des chefs)’ 총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CC는 1977년 전설적인 미식의 신전으로 꼽히는 프랑스 리옹의 ‘폴 보퀴즈’ 레스토랑에서 대통령, 국왕, 총리 등 여러 국가 정상의 개인 요리사가 모인 것을 시작으로 한다. 이후 국제 요식업계의 디자이너로 불리는 질브라가르(Gilles Bragard)가 주도해 비영리 단체로 설립됐으며, ‘셰프의 셰프 클럽’으로 불리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각 국가 별로 단 한 명 만의 정회원이 입회할 수 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CCC 요리사 회원들은 매년 회원국을 돌며 현지의 미식학을 연구하고, 요리사 직업의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요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해 개최되는 CCC 총회는 개최국 정부 당국이 직접 나서 회원들을 공식적인 요리 대사로 맞이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진행할 정도로 위상을 확립하고 있는 모임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CCC 행사는 연례 총회로는 아시아 국가에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콘텐츠디자인연구소 안병훈 대표는 청와대 총괄 조리팀장 출신 천상현 셰프와 함께 지난 2018 모로코 총회에서 프랑스와 경합 끝에 한국 총회 개최라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이후 한국콘텐츠디자인연구소는 CCC사무국과의 계약 체결 및 권한 위임을 통해 행사 전반의 운영을 도맡게 되었으며, ‘Club des chefs des chefs KOREA 2019’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노력해 왔다. 한국을 방문하는 CCC 요리사 회원들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청와대 방문은 미정이며,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내부시설 및 국회의원회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CJ 제일제당, CJ ENM이 각각 이번 총회의 장소 및 식품 협찬과 촬영 협찬에 나섰으며, 갈라디너에서는 금단제 한복의 지휘 하에 한국전통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며 한국다문화재단을 공식 후원한다. 이외에도 궁중요리 만찬부터 시장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한국의 민속 공연과 K-POP 문화 체험, 한옥마을 체험 및 문화재 관람, 서울의 명소를 방문하는 등 문화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안병훈 대표는 “Club des chefs des chefs KOREA 2019의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막바지 총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회가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한식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이자 25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월드 푸드 페스티벌로 성대하게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외교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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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렉온, 해외 패션&명품 최대 81% 할인 특가 이벤트

    국내·외 명품 패션·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플랫폼 셀렉온(대표 안시찬)은 2019 F·W(가을·겨울)시즌을 맞아 패션, 뷰티, 명품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셀렉온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셀렉온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누디진, 알렉산더 맥퀸, 마크제이콥스, 하이드로겐, 구찌, 발렌시아가, 베네피트, 젠틀카모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특가상품 1000여개 외에, 남녀, 키즈 상품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행사기간 중 매일 10시, 12시, 14시에 제공하는 반값쿠폰, 3만원 쿠폰 등 ‘쇼핑꿀잼 타임쿠폰’으로 하루 선착순 300명, 총 4500명의 고객이 할인 혜택을 받을 기회를 얻고, 행사 별로 최대 20% 브랜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셀렉온 키즈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한정수량 ‘쇼킹특가’가 진행되며, ‘남성 가을패션’, ‘여성패션위크’에서는 할인 외에도 ‘최대 10%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기간 중 혜택을 통해 1/10 이하의 가격으로 외국 브랜드와 명품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로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셀렉온특가 이벤트는 초록창에 ‘셀렉온’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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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랍스터, 추석 맞춰 한국 상륙…길이 최대 60cm

    아메리칸 랍스터(American lobster·학명: Homarus americanus)가 한국에 상륙했다. 미국 메인 주가 주산지라 메인 랍스터(Maine lobster)라고도 불리는 고급 식재료다. 미국 중서부·동북부 식품수출협회가 추석을 맞아 한국소비자들에게 공급한 것.협회에 따르면 메인 주는 캐나다와 국경을 접한 미동북부 북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이 뚜렷한 천혜의 지리적 이점을 안고 있다. 그 덕에 이곳에서 잡히는 랍스터는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 인기가 높다. 미국 랍스터의 90%를 생산하는 메인 주는 어획량을 엄격히 관리하는 등 ‘지속가능어업정책’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메인 주는 1879년부터 랍스터의 개체를 보존하기 위한 법령을 시행하고 있다. 어부들은 포획한 랍스터가 기준보다 더 크거나 작으며 바다로 돌려보내 개체 수 유지를 돕는다. 법을 어길 경우 엄청난 벌금을 납부해야 하며 반복될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 특히 알을 밴 암컷 랍스터는 꼬리 끝 부위에 작은 브이(V)자 커팅을 하여 표식 한 후 잡히면 반드시 바다로 돌려보낸다. 일정 수의 암컷 랍스터 개체군을 보호함으로써, 산란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랍스터는 해저에서 일정 영역을 확보해 단독생활을 하는 갑각류다. 물고기와 연체동물, 다른 갑각류를 잡아먹고 산다. 크기가 가장 작은 성숙한 암컷 랍스터는 약 6000개의 알을 낳고, 가장 큰 랍스터는 약 10만 개의 알을 낳는다. 아메리칸 랍스터는 길이가 30∼60㎝, 무게가 0.5∼1㎏에 이르러 유럽산에 견줘 대체로 크다. 랍스터의 평균 수명은 약 15년이나 일부 종은 50년 이상 사는 경우도 있다. 아메리칸 랍스터는 수명에 큰 영향을 끼치는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를 생성해 매우 오래 살아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2013년 9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랍스터가 영원한 삶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또한 과학자 사이먼 와트(Simon Watt)가 ‘선(The Sun)’지에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랍스터가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은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 속에 있다. 세포가 죽고 교체되면 DNA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데 매번 세포가 만들어질 때마다 텔로미어(DNA의 끝단)가 짧아지며 이 점진적인 침식이 노화를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랍스타 세포 안에 있는 텔로머라아제는 텔로미어를 복원하고 DNA가 계속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망가지지 않게 보호한다. 2009년 메인 주 앞바다에서 잡힌 8.6kg의 대형 랍스타는 무려 140년 정도 산 것으로 추정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랍스터는 몸에 유익한 마그네슘, 칼륨, 아연, 비타민E, 비타민B12와 DHA·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저열량, 고단백, 고칼슘 건강식품이다. 염증을 감소시키고, 자양강장에도 좋을 뿐 아니라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데 유익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아스타잔틴도 193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 생화학자 리하르트 쿤이 랍스터를 통해 발견한 물질이다. 랍스터의 원래 몸 색깔은 짙은 초록색 또는 파란색이나 불에 익히면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한다. 색소 단백질이 분해되어 붉은 아스타잔틴의 색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랍스터는 조각을 내면 특유의 맛이 사라지므로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조리할 때도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살아있는 랍스터를 바로 냉동하면 특유의 풍부한 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찜기에 익힌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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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쇼크, ㈜인바디와 헬스케어서비스 선진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오렌지쇼크(대표 고태윤)는 ㈜인바디(대표 차기철)와 헬스케어 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대전 서구 오렌지쇼크 본사에서 최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고태윤 오렌지쇼크 대표와 최찬 인바디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인바디 헬스케어 서비스의 고도화와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오렌지쇼크 관계자는 “오렌지쇼크는 인바디와 인바디밴드2를 시작으로 인바디 제품의 유통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유통계약도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동시에 양 사는 스마트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유통계약도 동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오렌지쇼크 고태윤 대표이사는 “21세기를 이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바디 만의 헬스케어 서비스의 매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쌓아온 파트너십과 AI기술을 적극 공유해 단순한 제품의 유통을 넘어서 인바디만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보다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양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온·오프라인 마케팅, 유통, 개발외주(SI) 등의 사업을 펴고 있는 오렌지쇼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헬스케어 관련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장할 방침이며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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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컨셉, 美 블루밍데일즈 백화점에 팝업스토어…韓 디자이너브랜드 소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데 모아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이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즈’에서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블루밍데일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과 뷰티, IT트렌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A Window into Seoul’ 기획했다. W컨셉은 K패션 대표 파트너로 선정 돼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데일즈는 미국 전역에 매장을 둔 백화점으로 많은 패션 브랜드가 입점하고 싶어 하는 유행을 선도하는 유통 채널 중 하나로 통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 59번가의 블루밍데일즈 본점을 포함해, 뉴욕 소호, 샌프란시스코, LA 센추리시티 점까지 총 네 곳의 블루밍데일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W컨셉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프론트로우(FRONTROW), 마론에디션(MARRON EDITION), 킨더살몬(KINDERSALMON), 렉토(RECTO), 로켓런치(ROCKET X LUNCH), 제이청(J.Chung), 유어네임히얼(Your Name Here), 뮤트뮤즈(MUTEMUSE), 엠프티레이블(EMP.T LABEL), 에이치 블레이드(HEICH BLADE), 써틴먼스(13MONTH) 등 총 11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한다. W컨셉에 따르면 팝업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2일에는 ‘A Window to Seoul’ 팝업스토어 개점을 기념해 뉴욕 팝업 매장에서 대규모 론칭 파티를 연다. 블루밍데일즈 백화점의 주요 고객과 미국 내 주요 패션 관련 언론,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한식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K푸드 소개 등 W컨셉 단독 행사를 역시 뉴욕 59번가 팝업스토어에서 계획하고 있다. 김의경 대표는 “블루밍데일즈와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 패션 시장 내에 한국 패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W컨셉의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만큼 지금처럼 꾸준히 K패션의 국외진출을 적극 도우며 많은 브랜드가 W컨셉을 발판 삼아 국외시장 확장에 나설 수 있도록 도우며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W컨셉은 블루밍데일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국 고객만을 위한 프로모션을 별도로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W컨셉 회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 뉴욕 패션 쇼핑 여행의 기회를 선물한다. 뉴욕 직항 항공권과 호텔 숙박, 뉴욕의 트렌디한 패션 스폿을 소개하는 패션 투어가 포함 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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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스토어, 캐시슬라이드 초성 퀴즈 이벤트…맞히면 100캐시 선물

    삼성 갤럭시 스토어가 잠금 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실시간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초성 퀴즈 이벤트는 갤럭시 사용자에 최적화된 앱 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소개하기 위한 기획으로, 캐시슬라이드 앱 잠금 화면과 충전소 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삼성 갤럭시 스토어 초성 퀴즈는 캐시슬라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을 입력한 유저에게는 100 캐시를 즉시 적립해준다. 네이버 검색 창에서 ‘갤럭시 스토어 기프트카드’를 검색하면 퀴즈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당일 오후 3시 갤럭시 스토어에 접속해 추가로 주어지는 퀴즈를 맞힌 인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갤럭시 스토어 기프트카드가 추가 지급된다. 또한 18일까지 매일 오후 3시 갤럭시 스토어 앱에서 진행되는 퀴즈 정답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기프트카드 5000원 권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갤럭시 스토어는 ‘스타일의 완성은 갤럭시 스토어’,이른바 ‘스완갤’을 모티브로 각종 테마와 배경화면, 아이콘, 폰트를 다운받아서 자신만의 휴대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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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WI(키위), 상해 국제섬유전시회에 참가…원단플랫폼 업체로는 최초

    국내 원단업체들이 힘을 합쳐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원단플랫폼 KIWI (키위)는 한국 원단의 수출 길을 찾기 위해 2019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단 업체가 단독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들을 한데 모은 플랫폼 형태로 참가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해 국제섬유전시회는 올 춘계 기준 전 세계 23개국 3277개 업체, 100여 개국 바이어, 7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세계적인 섬유전시회다.키위는 원단과 부자재 등 패션 재료 데이터를 수집해 온라인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서비스(어플리케이션)다. 현재 서울 동대문 원단 시장 업체의 정보 99%를 확보했으며, 국내·외 원단유통상, 원사업체, 편직업체, 염색업체 등 총 6800여 곳의 원단 관련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고 키위 측은 밝혔다. 2007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키위는 지금까지 공급자 사이드 즉, 원단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이 네트워크를 바이어 즉, 구매자 사이드에 연결시켜주는 일에 집중한다는 전략.키위를 운영하는 정종환 디알코퍼레이션 대표는 “기본적으로 플랫폼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규모의 확장하고 이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본업”이라며 “현재 키위가 구축한 대규모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외 바이어가 한국의 어떤 원단을 원하든 연결해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움으로써 국내 업체들과 외국 업체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키위는 ‘키위 라이브러리’라는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어 패션 디자이너들이 직접 원단을 만져보고 이들에게 필요한 원단을 역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는 “국내든 국외든 원단이라는 아이템의 연결성을 높이는 게 우리 회사의 미션”이라며 “원단은 컴퓨터처럼 사양을 객관화하기가 어려운 상품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과 상품을 연결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 원단의 시장규모와 자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키위의 이와 같은 플랫폼 전략이 섬유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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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10월 3일~6일 개최

    강원도 평창군과 글로벌 문화협업네트워크 월드컬처오픈(World Culture Open)이 공동 주최하는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Better Together Challenge)’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체인지 메이커, 지역/공익활동가, 컬처 디자이너들이 모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즐겁게 교류하는 열린 문화축제가 될 전망.평창군에 따르면 중심행사로 진행될 ‘베터투게더챌린지’ 참가할 85팀이 추려졌다. 전 세계 5300여 팀이 제출한 프로젝트를 심사해 선별했다. 특히, 여성의 사회 진출을 이끌어내는 ‘미쓰 택시 가나(Miss Taxi Ghana)’(가나), 쓰레기를 건강보험이나 학비로 교환해 쓰레기와 빈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이트래시투캐시(eTrash2Cash)’(나이지리아), 미래세대 다큐멘터리 감독들을 키우는 어린이 영화감독 교육 ‘씨네아스타 퓨츄로(Cineastas del Futuro)’(아르헨티나), 난민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해 희망과 자생력을 불어넣는 ‘휴먼즈인더루프(Humans in the Loop)’(불가리아) 등, 창의적인 프로젝트들이 다변하는 세계정세와 인권 의식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변화의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참가자들은 5분의 발표 시간 동안 주제와 관련한 자신의 프로젝트나 활동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청중평가단이 이들의 발표를 듣고 투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결선에서는 최다 공감투표를 얻은 팀에게 우승상금 5000달러(한화 약 600만 원)가 수여된다. 차순위 팀들에게도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2만5000달러(한화 약 3000만 원)에 달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세계 곳곳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방법으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디자인하고 있는 혁신가들이 네 가지의 주제(평화로운 지구촌 만들기/지속 가능한 지구와 환경/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적 사회/평창: 지속가능한 국제평화도시 만들기(아이디어 챌린지))에 대한 다양한 실천사례와 아이디어를 발표하거나 공개 토론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지핀 평화와 번영의 불씨를 세계적인 평화 유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번 세계문화오픈대회를 유치했다”며 “이를 위해 ‘평창: 지속가능한 국제평화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챌린지가 특별 세션으로 기획되어 다양한 채널에서 사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년 노벨평화상 후보였던 시리아의 민간구조대 ‘하얀 헬멧’을 이끄는 ‘라에드 알살레’와 획기적인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로 세계적 주목 대상인 젊은 환경 디자이너 ‘데이브 하켄스’도 글로벌 연사로 초청돼 세상을 바꾸는 그들의 생각을 청중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챌린지에 참가하지 않는 일반 관람객도 무료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토크, 전시, 마켓, 워크숍,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추천 프로그램으로는 ‘스웨덴 국민체조 헤이로빅스(Heyrobics)’, 비닐봉지로 에코백을 만드는 ‘프레셔스플라스틱 워크숍’, 아프리카의 흥을 즐길 수 있는 ‘서아프리카 잼배와 댄스 워크숍’ 등을 계획하고 있다.자세한 프로그램 및 행사 일정은 ‘베터투게더챌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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