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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는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에서 열린 ‘2021 상하이 영유아용품박람회(CBME)’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와 제품,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고 한다.CBME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영유아산업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알려졌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됐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 현지 인력이 차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아이비엘(IBL) 시리즈’와 ‘락앤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전시했다. 아이비엘 시리즈(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와 락앤톡 시리즈(온라인 전용)는 원료, 성분, 기능성, 사용층 등에 따라 키즈 유산균과 성인용(어덜트) 유산균, 실버 유산균, 홍삼 유산균, 콜라겐 유산균, 다이어트 유산균 등 라인업으로 구성됐다.모두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4중 코팅 프로바이오틱스 가공 기술이 적용됐고 자체 검증 GRAS, 할랄, 코셔 인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제품 판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리고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중국에서 아이비엘 시리즈 판매량은 약 10만개, 락앤톡 시리즈는 3만여 개가 판매됐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일동제약으로부터 분할해 일동홀딩스 계열사로 신설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다. 유산균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원천기술과 특허, 전용 제조 시설, 3000여종 종균 등을 보유했다.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 업체에 다양한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더위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신제품 음료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 브루’와 ‘트윙클 스타 핑크 블렌디드’, ‘유자&유자베리 티’ 등이다.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 브루는 바닐라빈 아이스크림과 콜드 브루를 섞은 음료로 보면 된다. 진하고 부드러운 콜드 브루의 풍미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트윙클 스타 핑크 블렌디드는 패션 탱고 티에 복숭아와 함께 스위트 사파이어, 크림슨, 설타나 등 3가지 포도가 블렌딩된 과일 맛 음료다. 유자&유자베리 티는 이름 그대로 유자와 새콤한 유스베리의 풍미를 강조한 티 음료이다.새 음료와 함께 푸드 신제품도 선보였다. 마스카포네 무스와 샤인 머스캣 토핑이 어우러지는 ‘상큼한 샤인 머스캣 스윗박스’를 내놓는다. 또한 여름 시즌 원두 신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아체 250g’을 판매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카드를 이용해 신제품을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면 품목당 별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희망의러브하우스와 제주시 소재 가정을 찾아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를 통해 제주개발공사 등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후 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은 주거 약자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이번 봉사 대상 가정은 50년 넘도록 주거하고 있지만 개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노후주택이 선정됐다. 해당 가정은 잦은 누수와 태풍피해 등으로 지붕과 곳곳이 파손됐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보수하지 못한 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기 시설이 불안정해 태풍이 올라오기 전에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한다.광동제약을 주축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천장과 지붕을 보수하고 누수로 훼손된 거실과 도배, 장판, 타일 등을 새로 시공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기 설비와 주방 시설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수했다.앞서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 희망의러브하우스 등과 함께 제주지역 주거 약자를 찾아 매년 한 차례 이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 가정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선정했다. 이밖에 작년에는 광동제약이 기부한 예산 2400만 원을 활용해 제주개발공사와 주거 약자를 위한 별도의 집수리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제주도 주민을 위해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고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중소기업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수자원보호를 위헌 절수기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주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그룹이 IT 전문 일간지 전자신문을 인수했다. 서울신문(지분 19.4%, 3대 주주)에 이어 전자신문 지분 인수를 추진한 것이다.호반그룹은 19일 전자신문 지분 43.7%를 약 28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전자신문 1대 주주에 올랐다.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인수 전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언론 소유와 경영은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전자신문 경영에 관한 독립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자신문의 경우 사옥을 서초동 우면동 소재 호반건설 본사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 직원 임금의 경우 주요 경제지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녀학자금과 휴양시설 이용 등 복리후생제도는 호반그룹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현 전자신문 경영진은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호반그룹과 전자신문 경영진은 향후 TV 채널 설립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신사업 확대를 통해 ESG경영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19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사업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와 이강덕 포항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GS건설은 향후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100%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규모는 약 5000억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만 약 98.9MW 규모 전원을 확보하게 된다. 투자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이다.해당 산업단지는 포항시가 미래 탄소중립 전초기지로 준비 중인 공단이다.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태양·바람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는 자발적 캠페인)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GS건설은 이 과정에서 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운영을 맡는다.GS건설 측은 친환경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계열사 GS이니마의 수처리 시설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양식, 주택모듈러, 해외태양광, 2차 전지 리사이클링 등 앞서 추진한 친환경사업에 이어 이번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운영사업을 더해 친환경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신사업 발굴’이라는 GS그룹 경영방침에 따른 사업으로 향후 그룹 핵심가치인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의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100%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 미래사업인 만큼 이번 투자를 계기로 GS건설은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포항북구 흥해읍 곡강·용한리 일원 260만㎥(약 78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난 2019년 7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형 공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GS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시 등과 2차 전지 배터리 리사이클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공장 준공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AT코리아는 19일 던힐 브랜드 최초로 냄새 저감 기술(Less Smell Technology)을 적용한 수퍼슬림 더블캡슐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던힐 파인컷 일렉트릭 크러쉬’와 ‘던힐 파인컷 스무스 크러쉬’ 등 2종으로 구성됐다.이번 던힐 신제품 라인업은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냄새 저감 기술을 도입해 담배 연기 냄새를 줄였다고 BAT코리아는 설명했다. 본인과 주변에 대한 사회적 배려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신제품은 각 필터에 삽입된 2가지 캡슐이 조화를 이뤄 향긋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두 제품 모두 멘솔을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일렉트릭 크러쉬는 달콤한 향이, 스무스 크러쉬는 과일향이 더해졌다고 한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5mg, 0.15mg이다.패키지 디자인은 눈에 띄는 컬러와 그래픽으로 이뤄졌다. 패키지 외관에 해시태그를 표기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BAT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던힐 브랜드 최초로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돼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인 흡연 소비자를 겨냥했다”며 “냄새 저감 기술 외에 두 가지 캡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무한 맛과 향을 선사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T&G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필(必)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필그린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임직원들이 참여해 변화를 직접 느낀다는 ‘필(Feel)’의 뜻도 담고 있다. 직장 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구성됐다.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시작으로 ‘플로깅(Plogging)’과 ‘업사이클링(Upcycling)’ 등을 올해 진행할 계획이다.먼저 사무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가 필요해’ 캠페인을 이달 전개하고 있다고 KT&G 측은 전했다. 직원들이 모델로 등장한 포스터를 제작해 참여도를 높이고 개인컵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환경경영 비전인 ‘KT&G 그린임팩트(GREEN IMPACT)’가 새겨진 텀블러를 제공했다. 서울 대치동 소재 본사 커피전문점 ‘사푼사푼’에서는 텀블러 지참 시 용기 세척과 가격 할인 등을 제공하는 ‘텀블러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오는 9월에는 임직원들이 조깅을 즐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쓰레기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필그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T&G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경영 이행을 통해 ESG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을 공개하고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현재 수중과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KT&G 상상마당’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을 위한 업사이클링 전시회를 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5324’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YH35324는 만성 두드러기와 아토피성 피부염, 중증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 면역글로불린E(IgE) 매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YH35324는 우리 몸 안의 호염구(Basophil) 및 비만세포(Mast Cell)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데 주요한 IgE의 수용체 FcεR1의 알파도메인으로 다른 IgE 수용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결합력을 가질 뿐 아니라 자가항체(anti-FcεR1α IgG) 수용체 결합까지도 억제시킬 수 있는 융합 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생체 내에서 반감기를 증가시킨 기술이 적용돼 효능 지속시간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FcγR 수용체에 결합하지 않도록 설계돼 기존 IgE 항체기반 의약품의 대표적인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쇼크(항체-FcγR 수용체 결합으로 발생)’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시켰다고 한다.IgE 억제 효과 측면에서는 전임상 원숭이 모델을 통해 노바티스 졸레어보다 우수한 IgE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졸레어는 연간 전 세계 매출이 4조 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YH35324 임상 1상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하는 연구다. 건강인 및 경증 알레르기 질환 환자에게 YH35324를 투여하고 이상반응과 약동학적 특성 및 혈중 IgE 농도 등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임상 초기부터 차별화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한 임상디자인을 전략적으로 추가했다. 경쟁약물 비교 데이터와 IgE 수치가 높은 환자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임상개발에 착수했다”며 “시험대상자 모집을 통해 YH35324 안전성과 IgE 억제 효과를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5일까지 ‘여름 한상’ 식품 연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염으로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힘들어지면서 가정간편식과 커피, 음료 등 ‘노파이어(No Fire)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특가에 선보이는 할인 기획전이다.시원하고 맛있는 음식과 ‘집콕’에 적합한 ‘홈캉스를 위한 한상’, 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여행을 위한 한상’,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여름밤 야식을 위한 한상’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식품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간편 조리 보양식 등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식품과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등도 준비했다.쿠폰 혜택으로는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이 매일 3장씩 제공된다. 이베이코리아 식품 담당 MD가 엄선한 데일리 특가딜도 운영한다. 매일 5개 상품을 선보인다. 오설록 다이어트 이너핏 워터플러스 30일분과 CJ햇반(36개), 아모제 저탄고지 키토제닉 버터커피(230ml), 드시모네 캡슐(1박스), 백년가게 풍기 삼게탕(3팩) 등을 G마켓에서 판매한다. 옥션에서는 노엣지피자 리코타치즈 2판과 파이브치즈 2판 패키지와 오곡 안심 텐더 매콤한 맛, 오뚜기밥(30개) 등을 특가딜 제품으로 내놓는다. 이밖에 간편 조리 식품과 커피, 음료, 과자, 간식, 면류 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김은신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실 실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노파이어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음료와 간식, 건강식품 등 폭염에 대비한 식품을 미리 준비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이 적용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를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가 크리에이터가 돼 직접 취향을 담은 휴먼터치 테마리스트에 AI 기술을 더한 신개념 참여형 플레이리스트라고 한다.새로운 플레이리스트 기능 도입을 기념해 아티스트 등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또한 마음에 드는 플레이리스트를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플로에서 들어봐’ 프로모션을 오는 9월 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는 ‘500만 이용자를 위한 500만개 플로’를 모토로 새롭게 기획한 콘텐츠다. 인간의 감성적 영역에 AI 추천 기술을 결합해 플레이리스트 추천 역량을 강화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플로 사용자 누구나 참여해 테마리스트를 직접 만들 수 있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도 가능하다.플로는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 론칭과 함께 2PM 준호와 마마무 화사, 백예린, 테이 등 아티스트가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지난달 모집한 플로 크리에이터 선발대의 우수 테마리스트를 오는 19일 메인페이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흥미로운 플레이리스트를 경험할 수 있고 향후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스 등과 협업해 다양한 테마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플로에서 들어봐 이벤트는 플로 앱 프로모션 페이지 내 플레이리스트를 소셜미디어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플로에서_들어봐)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아이폰12미니 퍼플 64GB와 애플워치 시리즈6 헨(44mm), 에어팟 프로 등을 2개씩 증정한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플로 신규 가입자에게는 무제한 듣기 2개월 100원 혜택을 제공한다.이새롬 플로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반전 취향을 가진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부터 숨겨진 선곡장인까지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를 이용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음악 큐레이션을 통해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는 경험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맞아 스포츠 퍼포먼스 강화를 추진 중인 휠라가 국제 테니스 경기 무대에서 두각을 보였다.휠라코리아는 공식 후원 중인 여자 테니스 선수 애슐리 바티(호주)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2021 윔블던 대회’ 여자단식 경기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선수 모두 휠라가 공식 후원하는 선수로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코트에는 휠라의 ‘F’로고가 물결치는 풍경이 연출됐다. 휠라 측은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듯이 경사를 맞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애슐리 바티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접전 끝에 애슐리 바티가 세트 스코어 2대1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재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애슐리 바티는 2019 프랑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41년 만에 윔블던 여자단식 부문을 제패한 호주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휠라 측은 공식 후원 중인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테니스 명가’로서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대회 내내 후원 선수 활약이 전 세계로 보도되면서 후원사인 휠라와 이들이 착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급증했다고 한다.대회 우승자 애슐리 바티는 결승전에서 휠라 ‘트레일블레이저(Trailbalzer) 컬렉션’ 테니스 웨어를 착용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컬렉션은 1970~1980년대 호주 출신 코트 여제이자 전(前) 휠라 후원 선수였던 ‘이본 굴라공’의 윔블던 첫 우승(1971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라인이다. 굴라공의 경기복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한정판 제품이다. 대회 전통에 따라 화이트 컬러 탱크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구성됐다.휠라에 따르면 테니스는 110년 브랜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스포츠 종목이다. 1970년대 윔블던 5회 연속 우승 신화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스웨덴)에게 화려한 디자인의 의류를 지원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효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2년에는 은퇴한 테니스 여제 킴 클리스터가 세운 역사적인 순간에도 함께하는 등 세계 곳곳의 테니스 선수를 후원하면서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육성했다.현재 애슐리 바티(1위)를 비롯해 소피아 케닌(4위, 미국)과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위) 등 여자단식 톱 랭커와 디에고 슈와르츠만(12위, 아르헨티나), 두산 라요비치(43위, 세르비아) 등 남자단식 선수들도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를 후원 중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애슐리 바티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의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 및 준우승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 차원에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후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 계열 바이오업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하기로 했다. 세계 최고 수준 NK세포치료제 기술과 항암제 기술이 결합돼 글로벌 연구·개발 분야에서 시너지가 예상된다.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기업결합심사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비율은 1대0.4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의 신주 0.4주가 배정된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통합을 계기로 상호는 ‘GC Cell(지씨셀, GC셀)’로 변경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결합이 완료되면 통합 R&D 체계를 갖춰 글로벌 체급으로 몸집과 역량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합병 결정은 세포치료제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하면서 각기 다른 특화 역량을 가진 두 업체가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은 글로벌 제약업체가 플랫폼 기술 일부를 사용하는데 수조 원 가치로 평가할 정도로 NK세포치료제 분야 글로벌 톱티어(Top-tier) 업체다. GC녹십자셀은 매출 1위 국산 항암제 ‘이뮨셀엘씨(LC)’를 통해 세계 최다 세포치료제 생산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업 합병은 유사업체를 결합하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이른바 ‘볼트온(Bolt-on) 전략’으로 볼 수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상호보완적인 계열사 합병의 틀을 벗어나 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업체 주력인 세포치료제 분야는 매년 40% 이상 성장세를 보이면서 제약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통틀어서 상용화된 제품이 거의 없어 절대강자가 아직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대 제약업체들이 앞 다퉈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빠르게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때문에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체급을 신속하게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GC녹십자 측은 판단했다.합병이 성사되면 R&D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이 될 전망이다. CAR-NK와 CAR-T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분야의 항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이 20개 이상, 관련 특허 40여개, 연구 인력 120명 등 외형 규모가 갖춰지게 된다. 여기에 성과지향적인 ‘R&D 스피드업’을 통합법인 기치로 내건 점도 주목할 만하다. 통합법인은 올해 초 GC녹십자랩셀의 2조 원 규모 ‘빅딜’처럼 미국 현지 관계법인인 아티바(Artiva)와 노바셀(Novacel)을 활용한 거대 제약사 협업 및 기술수출 가속화를 표명했다. CDMO사업 확장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국내 최대 규모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보유한 GC녹십자셀의 제조 역량과 GC녹십자랩셀의 독보적인 공정 기술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포치료제 분야는 아웃소싱 의존도가 50% 이상이고 바이오의약품 가운데 (임상)개발이 가장 활발해서 CDMO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6억8000만 달러(약 7759억 원) 수준이다. 하지만 오는 2025년에는 5배 이상 성장해 37억 달러(약 4조2217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유명 CMO 전문업체들이 세포치료제 CDMO 역량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이기도 하다.GC녹십자 측은 “통합법인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핫’한 영역에서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CDMO사업, 기존 검체서비스 등 수익원(캐시카우)을 확보하고 있어 다른 바이오텍과 차별화된 재정 안정성을 갖췄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신제품 자일리톨 캔디 ‘자일리팝’을 알리기 위해 방송인 겸 가수 ‘탁재훈’과 협업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영상 공유 채널인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프로그램에서 ‘자일리팝’을 영상으로 소개한다고 한다. 이와 연계한 신제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탁재훈의 탁사장은 탁재훈과 이수민이 출연하는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합류해 유쾌한 마케팅 컨설팅을 제안한다. 자일리팝을 소개하는 영향은 지난 15일 공개됐다. 동국제약 직원들이 탁사장 사무실을 방문해 자일리팝 제조과정과 효과 등을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탁재훈에게 자문 받는다. 동국제약은 솔직한 입담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는 탁재훈과 예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자일리팝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한 무색소, 무보존료 캔디 제품이다. 자일리톨은 자작나무 등에서 추출하는 천연 당류로 침 분비를 촉진시켜 입 냄새 예방에 도움을 주고 충치균인 뮤탄스균을 약화시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제품 프로모션의 경우 동국제약 공식 쇼핑몰인 ‘디케이숍(DK SHOP)’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자일리팝과 텐트릭스 치약을 990원에 제공하고 자일리팝 구매 시 덴트릭스 치약을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쿠팡에서는 5개입 묶음상품을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제품 ‘1+1’ 행사를 전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2022년형 XM3에 탑재된 ‘인카페이먼트’ 기능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 이용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XM3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 기능을 활용해 전국 1000여개 CU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차 안에서 필요한 편의점 판매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인 오윈(Owin)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해당 편의점까지 길 안내가 제공되고 도착 후 ‘점원 호출’ 기능을 활용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주문을 받은 편의점 직원에게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고객 도착예정시간 정보를 전달해 상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르노삼성은 전했다.XM3 인카페이먼트 편의점 서비스를 통해 구매 가능한 상품은 삼각김밥과 샐러드, 음료, 도시락, 생활용품 등이 있다. 이달의 핫(HOT) 이슈 상품이나 세트메뉴, 할인 상품 등을 고를 수도 있다. 다만 편의점별로 구매 가능한 상품을 다를 수 있다. 주류나 담배는 현재 서비스 대상 품목이 아니다.르노삼성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차 안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수령까지 모두 이뤄지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용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오프라인에서 주문과 결제, 상품 수령이 이뤄지던 기존 드라이브 스루와 달리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차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XM3 고객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도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를 활용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인카페이먼트 서비스 제공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기능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시험 결과가 나왔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통해 렉키로나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49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람 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을 투여해도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효능을 보였다고 한다. 생존율은 렉키로나 투여군이 모두 생존한데 반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나타났다.렉키로나는 브라질발 ‘감마’ 변이와 남아공발 ‘베타’ 변이에 이어 최근 지배종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중국 우한발 야생형과 동등한 치료 유효성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 결과는 렉키로나가 세포수준에서 중화능이 낮아지더라도 생체 내에서 충분한 치료 효능이 발휘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 이번 시험은 국책과제로 진행된 연구로 해당 결과는 질병관리청이 먼저 발표했다.셀트리온은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우점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는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세포수준 중화능 및 동물효능시험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남미 페루에서 유행하고 있는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유사(슈도) 바이러스를 이용한 중화능 결과를 확보했고 기본 베타와 감마, 델타 변이 보다 강한 중화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람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평가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치료 옵션 다양화를 위해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셀트리온은 밝혔다. 관련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재 바이오업체 ‘인할론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와 협력해 렉키로나의 새로운 투여 옵션으로 흡입형 렉키로나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인할론바이오파마는 지난 6월 흡입형 렉키로나의 임상 1상 개시를 위해 호주 윤리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했다. 임상 2상을 통해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흡입형 렉키로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도 점막에 항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흡입기를 통해 렉키로나를 투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환자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의약품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까지 유행한 주요 변이 바이러스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델타와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렉키로나의 효능을 입증했다”며 “향후 발생하는 변이에도 지속적으로 중화능 평가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코로나19 환자 치료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은 16일 ‘세종자이 더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시티는 지하 2~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44개 평면 타입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이다. 또한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이 폐지된 후 처음 분양하는 단지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일반분양 물량이 1100여 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57만 원이다. 전용면적별 공급가는 전용 84㎡가 3억7100만부터 시작한다. 가장 높은 가격은 전용 154㎡ 펜트하우스 타입이 8억7500만 원으로 책정됐다.특별공급은 기관추천 물량 15가구를 비롯해 총 259가구다. 다자녀가구 135가구와 신혼부부 30가구, 생애최초 23가구 등을 포함한다. 기관추천 물량은 장애인(3가구)과 국가유공자(3가구), 장기복무 제대군인(2가구), 10년 이상 복무군인(1가구), 중소기업 근로자(3가구), 북한이탈주민(1가구), 우수선수(1가구), 입주기업종사자(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기관추천과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공 물량은 모두 전용 84㎡ 이하다.입지의 경우 교통과 교육, 자연환경 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으로는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다.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가로지르는 한누리대로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 있고 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인문과 과학, 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주변에 세종필드GC와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 녹지환경이 풍부하고 일부 가구에서는 세종필드GC 조망이 가능하다.단지 설계는 공모를 거쳤기 때문에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설계가 반영된다고 한다. 혁신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역동적인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으로 고품격 단지를 연출하고 명품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 삶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조경설계로는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중심정원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 수경시설 워터가든, 휴게정원 힐링가든 등이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은 세종시 도시경관을 담은 스카이라운지 2곳과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클럽자이안이 들어선다.실내는 타입별로 4베이 4룸 구조와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알파·베타공간(일부)과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한다.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이뤄진다.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전국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수요자 기대에 부응하고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자이 더시티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된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루이비통이 ‘2021 가을·겨울(F/W) 시즌 남성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브랜드 남성 제품을 총괄하는 버질 아블로의 6번째 컬렉션이다. 버질 아블로가 루이비통에 영입된 이후 브랜드 차원에서 전개하는 한국 내 활동이 이전에 비해 다채로워진 모습이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글로벌 앰베서더로 발탁하고 패션쇼를 선보였다. 국내 아이돌그룹이 루이비통 엠베서더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BTS 패션쇼에 이어 새 컬렉션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을 서울시 성수동에서 개관했다.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단어가 어렵지만 한시적으로만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개념으로 보면 된다. 다만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시기와 맞물려 대대적인 스토어 홍보는 자제하는 분위기다.루이비통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은 최근 샤넬이 먼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성수동에 마련됐다. 샤넬에 이어 루이비통까지 성수동을 국내 ‘핫플레이스’로 점찍은 것이다. 실제로 스토어 주변에는 젊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매장 위치만으로도 국내 MZ세대 공략에 공들이는 명품 브랜드들의 의도와 시장 트렌드를 유추할 수 있다. 특히 성수동은 국내 ‘명품 3대장(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 중 2개 브랜드가 찾은 지역으로 패션업계에서 한동안 ‘핫’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 살펴본 F/W 컬렉션… ‘루이비통런’ 대신 ‘BTS런’이번 시즌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은 지상 2층짜리 건물에 채워졌다. 전면이 대형 유리창으로 이뤄진 건물로 밖에서도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녹색 대형 마네킹이 눈길을 끈다. 1층 천장을 넘어 2층까지 올라가는 크기다. 실제 패션쇼에 등장한 모델 형상을 본떠 만든 마네킹이라고 한다. 다른 일반 크기 마네킹도 실제 모델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대충 4~5명의 모델이 국내 스토어 마네킹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흑인과 백인, 단발과 짧은 머리 등 모델 마네킹의 스타일은 다양하지만 마네킹 컬러는 한 가지 색으로 단조롭게 표현했다. 루이비통은 이번 컬렉션에서 인종과 성별, 섹슈얼리티 등에 대한 대중들의 무의식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패션을 통해 변화시키기 위한 버질 아블로의 철학을 반영했다고 소개했다.컬렉션 제품의 경우 전반적으로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여전히 ‘스트리트 패션’이 핵심이다.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리트 스타일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과 로고가 더해진 스케이트보드까지 만들었다. 스트리트 브랜드 ‘끝판왕’으로 불리는 ‘슈프림(Supreme)’이 생각난다. 국내 MZ세대가 꽤 오랫동안 선호해온 스타일이다. 이후 스타일에 대한 명확한 대안은 아직 제시하지 않고 있다. 컬렉션보다 버질 아블로가 평소에 입는 후줄근한 밴드티나 후드티, 대충 걸친 통큰 청바지가 더 멋있게 느껴진다. 컬렉션으로 선보인 투박한 농구화와 신발을 덮는 통이 큰 바지, 크고 작은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 묵직한 디자인과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액세서리. 모두 버질 아블로가 2~3년 전부터 꾸준히 즐기는 스타일로 국내에서도 한창 유행하는 패션이다.신상 스니커즈는 나이키와 살로몬이 떠오른다. 루이비통이 최근 나이키와 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다 적나라하게 나이키 디자인을 가져다 쓴 느낌이다. ‘찍찍이’ 장식이 달린 농구화는 나이키 에어 트레이너를 닮았다. 화려한 꽃무늬 디자인이 적용된 슈즈는 살로몬(SALOMON) XT-6를 연상시킨다. 오마주와 모방의 경계를 넘나든다. 여섯 번이나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루이비통에게 BTS 파워가 필요했던 이유로도 볼 수 있다. 보여줄 만한 아이템은 모두 보여준 것. 루이비통 템포러리 레지던시는 새 컬렉션 전시 뿐 아니라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패션쇼에서 BTS가 입었던 ‘신상’을 발 빠르게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샤넬런(샤넬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이 열리자마자 뛰어 들어가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 형태)’처럼 ‘비통런’을 내심 기대했지만 그런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대신 루이비통 BTS 동영상 조회수는 5일 만에 530만회를 돌파했다고 한다. ‘BTS런’이 비통런을 압도한다. 버질 아블로이기 때문에 기대가 컸던 측면도 있다.최신 유행에도 충실한 모습이다. 여성이 즐겨 사용할 것 같은 핸드백, 초소형 가방, 친환경 소재 등은 루이비통 뿐 아니라 최근 많은 패션 브랜드가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유행 아이템에 루이비통 로고를 더해 신상 컬렉션으로 가공한 느낌이다. 루이비통은 올해 봄·여름 시즌에 처음 선보인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이번 컬렉션 전반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오가닉 코튼과 재활용한 양모 소재 자카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등 친환경 원자재를 소프트트렁크와 키폴, 키폴XS 등 펠트라인(Felt Line)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루이비통 신상 남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템포러리 레지던시는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새 컬렉션은 루이비통 메종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남성 매장,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남성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전국 루이비통 남성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도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SF샵이 패션 마니아들을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에 힘을 줬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패션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한다.특히 패션 시장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한편 소비자 케어를 통하 차별화된 구매 여정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MZ세대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고 전했다.주요 콘텐츠로는 전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 셀럽 등이 출연하는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라이브(세사패 LIVE)’를 선보였다.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상품에 대한 설명과 스타일링 등을 즉각적으로 제공한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설명했다. MZ세대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미(Ami)를 시작으로 꼼데가르송과 메종키츠네, 구호플러스 등 주요 브랜드를 주제로 한 라이브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SSF샵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인 ‘세사패TV’에서는 온라인몰 내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공유하고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예능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콘텐츠는 선호하는 브랜드 셀프 화보를 촬영하는 ‘화보맛집’과 셀럽이 SSF샵 직원이 돼 소비자에게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배달의 프로들’, 부모님들의 리즈 시절 패션을 되돌아보는 스타일 역주행 프로젝트 ‘빽투더 의상실’, 패션 좀 안다는 사람들의 끝장토론 ‘패션 공론화’, 브랜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패션스프’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김구라와 그리, 광희, 딘딘, 키(샤이니), 정혁(모델), 이용주, 예린(여자친구) 등이 세사패TV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몰의 경우 직관적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전문관을 오픈했다. 사용자 환경과 경험을 고도화해 탐색 시간과 피로도를 낮추고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설명했다.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장(상무)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SSF샵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가진 소비자에게 정보와 재미를 넘어 다양한 패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업계 대표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SF샵은 지난 달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 유입률은 55% 늘었다. 아미와 메종키츠네, 르메르, 톰브라운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판매 호조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한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이달 중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 상가는 1개동, 지상 1층, 4개 점포로 구성됐다. 6단지 상가는 1개동, 지상 1~2층, 5개 점포(1층 3개, 2층 2개)로 2개 단지 총 9개 점포를 분양한다.상가 고정수요로는 총 841가구(5단지 302가구, 6단지 539가구) 규모 입주민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약 65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부영주택 관계자는 “상가가 분양되는 지역은 약 944만㎡ 규모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되고 서척 부지 개발, 글로벌 물류 기업 유치 등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라며 “단지 내 상가로 고정수요가 안정적이고 미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부산신항 사랑으로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에서 상가 분양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 업체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합작법인(JV) ‘주식회사 브이’를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식회사 브이는 새로운 퀵커머스 서비스 플랫폼을 론칭하고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합작법인은 메쉬코리아와 오아시스마켓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신규 법인의 서비스는 실시간 퀵커머스와 새벽배송을 결합한 새로운 B2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반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메쉬코리아 측은 전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유통물류 운영 능력과 전국 규모 온·오프라인 물류 인프라, 상품 소싱 경쟁력 등을 결합해 내년 2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 합작법인은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와 김연준 오아시스마켓 대표가 각자 대표로 경영에 참여한다. 자본금은 총 50억 원 수준으로 지분율은 오아시스마켓이 50%+1주, 메쉬코리아가 50%-1주를 보유한다. 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일 퀵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는 실시간 식음료 주문 뿐 아니라 신선식품 마트 장보기와 의류 및 도서, 애견상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두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이 정확히 부합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결정했다”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내에서 퀵커머스와 새벽배송에 대한 수요가 집중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쉬코리아와 오아시스마켓이 보유한 IT 자산과 새벽배송 시장 운영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평가 받는 두 업체가 지분을 출자해 합작회사를 선보이는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메쉬코리아는 전국 450개 규모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포 풀필먼트센터(FC)를 확장해 오픈하고 도심형물류거점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서울 강남과 송파에 마련했다. 카카오커머스, 위메프오 등과 협업해 실시간 배송 및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IT와 빅데이터 솔루션을 토대로 상품 주문부터 배송, 재고관리, 반품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고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와 GS리테일, 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기도 했다.42개 오프라인 직영점을 운영 중인 오아시스는 지난 2011년 설립돼 국내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필수 장보기 상품들은 국내 최저가를 지향하고 있고 소비자가 복수의 상품을 구매 시 한 박스에 담아 포장지에 사용되는 자원을 최소화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기업’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됐다는 평가다. 2018년 온라인 사업 진출 이후에도 이커머스 업계 유일한 흑자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최근 75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500억 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은 특정 기업 홀로 경쟁하고 생존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 상품 소싱 등 본질에 집중해 온 두 업체의 시너지는 퀵커머스 시장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영준 오아시스마켓 대표는 “마트 장보기와 식음료 주문에 대한 실시간 배송은 물론 소비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종합 퀵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