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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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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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커머스플랫폼 지쇼퍼, 상반기 매출 1100억 달성…역대 최고

    글로벌 이커머스플랫폼 지쇼퍼가 올해 상반기 약 11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다.지쇼퍼는 지난 5년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이 70%에 달하는 등 올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고, 순이익 86억 원을 달성했다. 지쇼퍼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판매 대상 지역의 글로벌화가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지쇼퍼는 사업 초기 중국 상하이에 거점을 두고 한국 및 일본 상품의 중국 내수 중심으로 국가간 이커머스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고, 현재 유럽과 미국·러시아·호주 등 시장을 다각화 하는 등 사업성과를 내고 있다.판매 지역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면서 자체 쇼핑몰 플랫폼 내 다국어(36개국 8개 언어) 상품 검색 기능도 적용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B2C 중심의 비즈니스 전환을 빠르게 강화하여 높은 성장을 이끌었다. 또 한국 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판매 기반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지쇼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가 간에도 이커머스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할 때, 올해 하반기 시즌 특수와 상반기의 성장세가 이어져 30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100억을 초과하는 순이익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지쇼퍼는 국가간 이커머스 시장의 사업성 및 자체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 등 기업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글로벌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현재까지 총 1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현재도 대규모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윤여걸 지쇼퍼그룹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 온 결실”이라며 “올해 전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여, 적극적으로 세계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지쇼퍼는 국내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SW 대표기업인 와이즈넛이 최초 설립하였다. 현재는 와이즈넛의 관계회사로서, 와이즈넛이 지쇼퍼 지분 30%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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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 오픈…농촌학생들 위한 강의 제공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초록샘은 농촌의 푸르름을 연상시키는 ‘초록’과 ‘샘물’이 합쳐진 이름으로 농촌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교생 100명 이하의 읍·면·리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 시도 지자체 및 농협에서 추천받은 학생들까지 포함해 총 15만 명에게 강의를 제공한다.또 재능기부, 화상강의 등을 비롯해 초등 5학년부터 고등 2학년까지 국·영·수를 포함한 교과과정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기출문제 및 인성·지능·적성검사가 제공되며 교육관련 뉴스 및 입시전략 안내, 대형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의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비교과 강의로는 △4차 산업 △정보기술·코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과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권준학 은행장은 “금융권 최초로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농업 농촌을 근간으로 하는 농협은행의 새로운 시도이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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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오픈 이노베이션 해커톤’ 통해 ESG 혁신파트너 발굴

    BAT코리아는 ‘BAT 오픈 이노베이션 해커톤(BAT Open Innovation Hackathon)’을 성료하고, 생산분야 스마트 혁신을 함께 도모할 스타트업 파트너를 발굴했다고 2일 밝혔다.BAT 오픈 이노베이션 해커톤은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BAT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위한 혁신 성장의 기반을 닦기 위해 국내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N15(허제, 류선종 공동대표)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동형 센터장)가 함께 개최했다.서류 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된 10개 팀은 온라인으로 개최된 총 사흘간의 해커톤을 통해 스타트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친 진취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PoC(신기술 검증) 분야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에이치큐브’는 LabVIEW 와 Python 기반의 소프트웨어 구축 및 머신러닝 시스템과 제어·계측 기술을 활용, 설비 예지보전 분야에서 BAT 사천공장의 생산성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또 지속가능 혁신 분야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인 ‘케이아이오티’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해 담배제조 공정 내의 이물질을 검사하는 새로운 스마트팩토리 ESG 전략을 제시했다.해커톤 우승팀에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솔루션 타당성 검증 절차를 거쳐 후속 협력사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한 나머지 팀에게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최대 1억 원의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화 지원 및 제품 개발, 투자 연계에 대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승호 BAT 사천공장 상무는 “파트너로 최종 선정된 팀 외에도 실현 가능한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매우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며 “선발된 스타트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BAT 제조공장의 그룹 내 리더십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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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로 농사지으면 진짜 농작물이…NH농협은행,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 출시

    NH농협은행이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농협은행의 대표 캐릭터인 ‘올리’가 농작물을 재배하여 농장을 경영하는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올리네 농장은 올원뱅크의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다. 시즌별 3개월 동안 진행하며, 컨텐츠 참여 고객에게 농협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결제하거나 캐시백 할 수 있는 NH포인트를 제공한다.고객은 일일 미션에 참여해 모심기부터 도정까지 10단계의 농경 활동을 거쳐 논을 경작(최대 6개)할 수 있다. 논을 경작할 때 마다 벼 1개를 수확할 수 있으며, 미션에 참여할 때마다 2포인트, 논을 경작할 때마다 20포인트, 논 6개를 경작한 경우 5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NH농협은행은 올리네 농장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벼를 1개 이상 수확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 이벤트는 벼 수확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이종찬 농협은행 올원뱅크CELL리더는 “고객에게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컨텐츠를 준비했다”며 “금융을 넘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생활금융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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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소셜캠퍼스, ‘2021 1분1초영화제’ 개최·참가모집…총상금 2200만 원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인 LG소셜캠퍼스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및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영화제 ‘2021 LG소셜캠퍼스 1분1초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1분1초영화제는 LG소셜캠퍼스에서 LG화학과 LG전자가 주최하고 더좋은세상 피피엘이 운영하는 영상 공모전이다. ‘일로 들어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나와 세상의 가치가 케미 돋는 최고의 1분1초를 만들어 주세요!’를 주제로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 또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응모 주제는 크게 8가지 세부주제로 나뉜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깨끗한 물과 위생 △적정 가격의 깨끗한 에너지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기후 변화와 행동 △해양 생태계 보존 △육상 생태계 보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외에도 ‘세상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작품의 형식은 1분 1초 분량의 영화, UCC, 뮤직비디오, 뉴스, 인터뷰, 플래시몹 등 영상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제출이 가능하다. 타이틀 및 크레딧 포함 5초 이상 61초 이하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1280*720픽셀 이상을 권장한다. 심사 기준은 주제이해도(30%), 독창성(30%), 대중성 및 활용성(20%), 작품성(20%) 등이다.이번 공모전에선 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30개 팀이 수상하게 된다. 총 상금은 2200만 원이다.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만 28세 이하 청년 포함)까지 공모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미취학 아동은 참가할 수 없다. 홈스쿨링 학생은 나이에 해당하는 학년으로 참가하면 된다. 유튜브에 #1분1초영화제 #일로들어와 해시태그를 달아 완성된 영상물을 업로드한 후 공모전 홈페이지 접수 및 확인에 유튜브 영상 링크를 첨부해 접수 가능하며, 응모자별 작품 수량의 제한은 없다. 작품 접수는 11일부터 내달 27일까지다. 이후 1차 심사와 대국민투표, 본선 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20일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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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10명 중 6명 사용…CJ올리브영 온라인몰,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헬스앤뷰티(H&B) 브랜드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온라인몰 누적 거래액(취급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리브영이 국내 헬스앤뷰티(H&B)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굳힌 데 이어 온라인 전문몰 시장에서도 꾸준히 저변을 넓혀온 결과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7년 4월 온라인 자사몰을 론칭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론칭 이래 연평균 거래액이 약 60%씩 가파르게 증가하며 성장해왔다. 그 결과 론칭 이후 4년여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달성했다.특히 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면서 1월~7월말 기준 거래액은 2700억 원을 넘어섰다. 전체 누적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25%를 웃도는 성과다.올리브영 온라인몰은 지난해 초 론칭한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바탕으로 뷰티 업계 최다 리뷰를 같은 해 11월 경신했다. 축적된 리뷰 수는 지난달 11일 기준 900만 건이 넘는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는 834만 건에 달한다. 2030세대 10명 중 6명 꼴로 다운로드 한 셈이다.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를 극대화해 독자적인 옴니채널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집중한 옴니채널 전략은 온라인몰 성장 가속화에 큰 몫을 했다. 전국 주요 상권의 1200여 개 매장을 활용해 고객이 온라인과 모바일 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3시간 내 포장·배송해 주는 ‘오늘드림’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빠른 배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늘드림’ 주문 건수는 지난 2019년 대비 이듬해 12배 증가했다.또 올리브영은 온라인 주문 상품을 매장에서 픽업·반품이 가능케 하는 등 O2O 서비스를 확대하며 옴니채널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올리브영은 올해 헬스앤뷰티 옴니채널 1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정보기술(IT) 개발자를 대거 영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 니즈에 발맞춘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며 올해 거래액 5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올리브영 관계자는 “누적 거래액 1조원 달성은 오프라인에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역량을 온라인까지 확대해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커머스몰에서 나아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즐기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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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국민대와 플랫폼 창업가 위해 맞손…‘최고위과정’ 개설·교육지원 강화

    네이버는 플랫폼 창업가들이 비대면 경제 시대의 새로운 유형의 기업인으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비즈니스의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디지털 플랫폼은 창업의 기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창업 초기 중소상공인(SME)부터 기업체 규모로 사업을 키운 SME까지 플랫폼 경제를 이끄는 경제주체의 스펙트럼도 확장되고 있다. 네이버는 46만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온라인 창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네이버는 지난 6월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와 ‘플랫폼 창업가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한 최고위과정 개설’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문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해오기도 했다.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이 운영하고 네이버가 후원하는 최고위과정은 플랫폼 창업으로 시작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고위과정은 빅데이터와 플랫폼 경제를 둘러싼 시장과 트렌드 이해는 물론, 비즈니스 전략이나 리더십, 인문소양 함양 등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수, 업계 전문가, 정계 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최고위과정은 오는 9월부터 총 12주 간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고위과정 우수 합격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수료자 전원에게 최고위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 과정에서 네이버 플랫폼 위에서 기업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SME에 주목하게 됐다”며 “고용과 매출을 늘려가면서 새로운 경제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플랫폼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학계와 함께 고도화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김도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는 “온·오프라인 SME들을 다양하게 지원해온 네이버와 함께 개설한 최고위과정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많은 창업가들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는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된다”며 “학계·기업계·정관계를 망라한 훌륭한 강사진을 통해 플랫폼 창업가들이 더욱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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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 車부품 제조기업 지원사업 실시…최대 2000만원 혜택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충남 지역의 고용 위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1 충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제품이 친환경 기술의 도입 없이는 지속적으로 자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자동차 차체 및 내장재의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충남 소재 지역에 위치한 제조기반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사업자등록증 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컨소시엄 지방자치단체인 아산, 서산, 당진, 보령 지역 소재 기업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부여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컨설팅(300만 원 이내·회), 단기 기술지원(1100만 원 이내), 중기 기술지원(2000만 원 이내), 시제품 제작지원(600만 원 이내) 등 기업별 최대 2000만 원 이내(기업당)의 범위에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지원 기간은 사업선정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기업에 직접 지급하지 않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관리·집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 및 해당 홈페이지에서 ‘충청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첨부파일을 작성하여 송부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한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실용화 기술 개발 및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중점적으로 하는 국가출연연구소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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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샴페인 ‘골든블랑’, GS25 ‘와인25플러스’ 단독 입점·판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을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에 단독 입점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오더는 온라인으로 결제 및 예약을 하고 구매자가 선택한 제품을 편의점에서 손쉽게 찾아가는 방식이다. 골든블랑은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온라인 채널과 편의점을 선택했다.또 첫 출시를 기념해 아웃도어용 휴대용(플라스틱) 샴페인 전용잔 2개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대용 샴페인 전용잔은 야외 활동 증가 추세 트렌드에 발맞춰 집 밖에서도 손쉽게 샴페인의 풍부한 스파클링을 즐기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작됐다. 골든블랑은 1805년 설립돼 215여 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 볼레로 샴페인하우스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볼레로 가문 소유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해 생산 전 과정을 샴페인 하우스에서 100% 관리하고 있다.골든블랑은 황금색 병에 담긴 샴페인 원액을 상징하며 가장 크고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의미한다. 골든블랑 샴페인 병은 최고가 샴페인 제품에만 사용되는 골든 메탈 페인팅 기법을 적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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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회사 매각 임시주총 돌연 연기…한앤컴퍼니 “법적조치 검토 불가피”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로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남양유업의 임시 주주총회가 돌연 연기됐다. 한앤컴퍼니 측은 “주식매매계약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법적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 반안에 대한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반발했다.한앤컴퍼니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개최된 남양유업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이전 안건을 상정조차 하지 아니하고, 현 대주주인 매도인의 일방적인 의지에 의해 6주간 연기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5월 27일 한앤컴퍼니는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과 오너일가의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을 포함한 모든 사전절차도 완료했고, 이날 예정돼 있던 주식매매대금 지급 준비도 완료했다는 게 한앤컴퍼니 측 입장이다.한앤컴퍼니는 이달 30일 거래종결을 위해 15일 이사회를 열고 30일부로 경영권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는데, 임시주주총회 당일 홍 전 회장 측이 입장을 뒤집고 한앤컴퍼니와의 협의는 물론 합리적 이유도 없이 임시주주총회를 6주간이나 연기토록 했다고 주장했다.또 홍 전 회장 측이 한앤컴퍼니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합의된 거래종결 장소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앤컴퍼니는 이를 두고 주식매매계약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에 대한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했다.한앤컴퍼니는 “하루빨리 주식매매계약이 이행돼 지난 2개월간 남양유업의 임직원들과 함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수립해온 경영개선계획들이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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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슬러 코리아, 구세군에 ‘원팟 챌린지’ 기부금 전달

    독일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 코리아가 구세군 한국군국에(이하 구세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은 이경우 휘슬러 코리아 대표이사, 손소연 마케팅디렉터, 이진실 리더,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최철호 커뮤니케이션스부장, 김정수 홍보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은 기부금은 휘슬러의 ‘원팟챌린지’를 통해 모금됐다.휘슬러의 ‘원팟챌린지’는 지난 5월 31일부터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직접 요리한 사진을 찍어 ‘#휘슬러원팟2021’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됐으며, 사진 1개당 2000원이 기부됐다. 이벤트가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 6000명에 가까운 SNS 이용자들이 참여했고, 1200만 원의 금액이 모였다.기부금 전달식에서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는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더 소외될 수밖에 없는 결식아동을 도울 수 있는 선한 실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라며 “올 겨울에는 더 많은 분들이 요리의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휘슬러코리아는 구세군의 오랜 나눔파트너로써, 한결같이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들에게 먹는 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구세군은 항상 먹이는 일에 집중해왔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통해 결식아동에게 한 끼 식사로 제공될 것”이라고 결식아동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한편, 휘슬러 코리아는 2004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를 제작 및 기부해오고 있다. 또 매년 연말 나눔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8년 나눔정류장, 2019년 희망열차 등 자선냄비 나눔 체험관을 서울광장에 설치했다.2020년에는 자선냄비 92주년을 맞아 92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시민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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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넥트, 확장현실 솔루션 기능 업데이트 선보인다…MS 홀로렌즈2 지원

    확장현실(XR) 솔루션 및 메타버스 전문기업 버넥트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 2(HoloLens 2)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자사 XR 솔루션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버넥트의 다자간 원격협업 툴인 버텍트 리모트(VIRNECT Remote)와 XR 콘텐츠 저작·시각화 툴인 버넥트 메이크·뷰(Make·View)에 XR 관련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됐다.버넥트 리모트는 홀로렌즈 2 지원을 통해 다자간 XR 영상 공유 및 협업보드 기능을 강화했다. 또 낮은 CPU 점유율 및 데이터 전송량 최적화를 통해 영상 품질 및 협업 속도를 개선했다. 디바이스 연결 및 확장 측면에서는 사족보행 로봇 조작 및 영상 공유 기능이 강화됐다. 버넥트 측은 사족보행 로봇 원격 제어를 통해 위험한 산업 현장에 대한 접근 및 모니터링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XR 콘텐츠 저작 툴인 버넥트 메이크의 경우, 파워포인트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 슬라이드 및 구성 요소를 즉시 삽입해 빠르고 간편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홀로렌즈 2용 XR 콘텐츠 저작이 가능해져 보다 다양하고 직관적인 콘텐츠를 저작할 수 있게 됐다. 버넥트 메이크를 통해 저작된 XR 콘텐츠는 버넥트 뷰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며, iOS 기반 디바이스 지원으로 더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다이나믹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산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프라인 환경에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다. 해당 기능을 필요로 했던 고객들에게 해당 업데이트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버넥트 측은 보고 있다.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른 지금, 일상 생활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XR 기능에 대한 많은 니즈가 존재한다. 다양한 변수와 제약이 존재하는 산업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기획했다”며 “홀로렌즈 2 지원 및 다양한 편의 기능을 기반으로 협업 커뮤니케이션 효율성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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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신보와 뉴딜기업 금융지원 MOU…2600억 규모 협약보증대출 지원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디지털·그린뉴딜 선도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NH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협업해 뉴딜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창업기업, 수출중소기업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은행은 30억 원의 특별출연금 및 20억 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 보증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100%) 및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0.2%p, 최대 3년간), 보증료지원 협약 보증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등을 통해 총 26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내달 2일부터 신용보증기금과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특별출연 또는 보증료지원 보증서 발급상담 및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그린 뉴딜기업 및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은 확대되고 금융비용은 감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되어 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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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티, 폭염 속 의료진 위해 ‘링티제로’ 25만 병 지원…응원 캠페인도 진행

    링티가 폭염 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총 10억 원 상당의 프리미엄 수분 충전 음료 ‘링티제로’ 25만 병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 후원은 올 4월에 출시된 링티제로의 ‘희망을 함께 채워요, 링티제로’ 캠페인의 일환이다. 해당 캠페인은 4차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2년 넘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전 국민이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링티는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코로나19 안심 병원 8곳에 링티제로 약 1만5000병을 지원 중이다. 또 향후 약 2개월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인천, 상주, 통영, 거창, 영주 등 전국 선별 진료소와 코로나19 전담 병원 및 생활 치료센터에 10만 병을, 서울 25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13만5000병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링티제로는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특별한 수분 충전 경험을 위해 ‘전 국민 시음회’를 계획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그 누구보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서 수분 충전과 휴식이 가장 절실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의료진분들을 포함하여 빠른 수분 섭취가 필요한 일부 코로나 격리 병동의 환자분들 등 링티제로를 필요로 하는 의료기관 및 시설들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과 환자분들 모두를 응원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링티는 ‘희망을 함께 채워요, 링티제로’ 캠페인 영상을 TV CF, SNS 등에 지난 24일부터 송출하고, 의료진을 응원하는 전 국민의 메시지를 모아 의료진들에게 링티제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응원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티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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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밀턴, 새 2021 광고 비주얼 공개…브랜드 엠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브랜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새로운 2021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공개된 비주얼 속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담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해밀턴의 2021 신제품인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1968년에 출시된 빈티지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아메리칸 클래식의 감성을 재현해냈다. 판다 다이얼에 수퍼 루미노바와 박스 스타일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더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기존 오리지널 모델을 더욱 연상시킨다.40mm 사이즈의 슬림한 스틸 케이스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60시간의 연속 파워리저브 기능 등 탁월한 성능까지 갖췄다.해밀턴은 이번 광고 비주얼 촬영을 통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를 비롯해 300m 방수가 가능한 카키 네이비 스쿠버, 파일럿 워치인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등 다양한 2021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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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쿠팡서만 누적 판매 200만 캔

    오비맥주의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온라인 누적 판매 200만 캔을 돌파했다.오비맥주는 카스 0.0이 쿠팡에 첫 입점한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7월 중순까지의 누적 판매 수치로 쿠팡 단일 채널 판매량만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카스 0.0는 알코올 도수 0.05% 미만의 비알코올 음료다. 카스 0.0는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에 진입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건전한 음주문화가 확산하고, 건강과 웰빙을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비알코올 음료가 주목받고 있는 것.오비맥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커진 홈파티홈〮술 트렌드도 비알코올 음료의 인기 상승 원인으로 분석했다.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오리지널 맥주 고유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구매 가능하고, 집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카스 0.0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오비맥주는 카스 0.0의 품질력으로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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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kg 쌀도 이젠 편의점서’…CU, 대용량 생필품 무료배송 판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내달 2일부터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용량 생필품들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와인, 도시락, 선물세트 등을 미리 주문하는데 사용됐던 예약구매 기능의 범주를 더 확대한 것이다. 대용량 생필품은 그동안 진열 등의 문제로 점포 판매가 어려웠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전통적으로 즉시, 소량 구매 채널로 여겨지던 편의점이 이커머스와 대형마트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CU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곡, 과일·채소, 생필품 등을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내놓고, 모든 상품을 고객이 지정한 주소지로 무료 배송한다.CU의 예약구매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은 주문 시 고객이 직접 선택한 점포의 매출로 집계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오는 2일 첫 오픈되는 예약구매 상품은 △땅끝 해남 프리미엄 새청무쌀(4kg·20kg) △백도복숭아(4.5kg) △화이트 용과(5kg) 등 신선식품과 △아워홈 포기김치(5kg*2개입) △종가집 김치(포기김치 3.7kg*2개+열무 1.5kg) 등 약 40가지 상품이다.△디어스킨 생리대 세트(12팩) △30롤 두루마리 휴지(2개) 등 생필품과 볶음밥, 치킨 크래커, 찹스테이크 등 HMR 상품, 닭가슴살 소시지, 저칼로리 도시락 등 다이어트 관련 상품들도 특별가에 판매한다. CU는 향후 매출 동향과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포켓CU에서만 판매하는 기획상품과 CU 특별가 상품 등을 매월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CU는 이번 무료 배송 서비스 확대를 발판으로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소량 빠른 배송과 자체 플랫폼을 통한 대용량 일반 배송을 병행하는 투 트랙 방식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퀵커머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CU는 지난해 5월부터 전문 배달앱과 제휴를 맺고 전국 단위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CU 멤버십 가입자 수는 약 1600만 명으로 다른 쇼핑앱에 비해 유효 이용률이 높고 탄탄한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CU는 온·오프라인 채널의 경계 없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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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꽃 흩날리고, 향기 가득”…현대퓨처넷, 국내 최대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인 현대퓨처넷이 전라남도 여수시에 국내 최대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선보인다.현대퓨처넷은 다음달 1일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인 디스트릭트홀딩스와 손잡고 여수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내에 ‘아르떼뮤지엄 오션’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아르떼뮤지엄 오션은 영상·음향 등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과 다양한 시각적 표현 기법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4628㎡(1400평) 규모로, 국내 대표 해양관광 도시인 여수의 바다와 자연 경관을 포함해 12가지 소재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실에는 벽면과 바닥, 기둥 등 공간을 이루는 모든 면을 영상으로 감싸는 방식의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비롯해 스마트 센서를 통해 추적된 고객의 움직임이 전시 작품을 변화시키는 ‘모션트래킹 및 인터랙티브 기술’, 그리고 바람·향기·조명 등을 영상과 연동하여 공감각적인 효과를 이끌어내는 ‘초실감 기술’ 등을 적용했다. 예컨대 여수의 시화(市花)인 동백꽃이 흩날리는 영상을 벽면과 바닥에 투사하면서 자연 속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과 꽃향기를 함께 전달해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현한다거나, 양면 거울과 영상의 결합으로 무한히 확장된 해변을 연출해 방문객들이 마치 끝없이 펼쳐진 해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하는 식이다.현대퓨처넷 관계자는 “현대퓨처넷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노하우와 디스트릭트홀딩스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접목해 ‘아르떼뮤지엄 여수’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여수엑스포해양단지와의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현대퓨처넷은 ‘아르떼뮤지엄 오션’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강릉·부산·경주 등 국내 주요 관광거점 5곳에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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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코카콜라, ‘토레타 라벨프리’ 출시…무라벨 제품군 확대

    한국 코카콜라가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이하 토레타)의 무라벨 제품인 토레타 라벨프리(Label-free)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레타 라벨프리는 코카콜라의 무라벨 적용 제품군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제품의 라벨을 없애고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코카콜라는 올 1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먹는샘물 브랜드 ‘강원평창수’와 ‘휘오순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내놓았다.토레타의 라벨프리는 라벨 제거의 번거로움을 없애 음용 후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또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토레타 라벨프리는 340ml 제품 20개 묶음 판매 단위의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라벨을 부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은 병마개에 표기했으며 제품 관련 정보들은 묶음용 박스 포장 패키지에 기재돼 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리배출 편의성과 투명 페트병의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무라벨 제품 확대 이외에도 사용된 음료 페트병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 2를 진행 중이다. ‘원더플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된 음료 페트병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되고 유용한 굿즈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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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라이브커머스 1회 만에 매출 9300만 원 달성…충북도 농산물 판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충청북도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1회 만에 매출 9300만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지난 26일 충북도와 체결한 유통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농산물의 신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돼 전날 방송됐다.이번 방송에선 충북도 옥천군의 농산물인 백도, 황도 복숭아, 씨 없는 거봉 포도, 초당 옥수수를 판매했다. 11번가를 통해 진행된 방송은 17만4000 명이 시청했다.aT는 지난 3월부터 지역특산품 등을 대상으로 17회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중이다. 누적 시청자 250만 명, 매출 15억3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배민식 e커머스사업처장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가 충북 농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라이브커머스를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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