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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파리에서 ‘생미셸(Saint-Michel)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파리바게뜨 생미셸점은 프랑스 2호점인 ‘오페라(Opera)점’ 계약 만료에 맞춰 이전 오픈한 매장으로 소비자 접근이 용이한 상권인 센(Seine)강 남쪽 생미셸지역에 자리잡았다.생미셸은 룩셈부르크공원과 노트르담성당 등 파리의 대표 명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소르본대학과 가까운 파리의 대표적인 먹거리골목이다.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한 재즈클럽과 영화 비포선셋의 배경이 된 셰익스피어서점으로도 유명해 현지인과 관광객이 붐지는 지역이기도 하다.생미셸점 매장은 연면적 160㎡, 좌석 20석 규모로 조성됐다. 파리바게뜨 특유의 베이커리카페 콘셉트를 반영해 야외 테라스 좌석도 마련했다. 인근 센강에서 점심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를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그랩앤고(Grab&Go)’ 코너도 갖췄다. 매장 외부에서는 테라스 좌석에 앉거나 스낵킹부스를 통해 와플과 샌드위치 등 메뉴를 바로 주문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매장 디자인은 파리의 유서 깊은 옛 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목재 파사드(Facade, 건물의 입면)’를 그대로 살리고 내부에는 화강석으로 만든 쇼케이스와 유리로 마감한 천장으로 구현했다. 영국 건초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살려준다. 현지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파리 유명 호텔 출신 파티시에와 프랑스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교수 출신 셰프 등 현지 전문 인력도 강화했다고 한다.SPC그룹 관계자는 “파리의 대표 먹거리 상권인 생미셸지역에 진출해 보다 많은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리바게뜨 특유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지속 강화해 프랑스 베이커리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디아지오코리아는 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소용량 케그를 이용해 신선한 생맥주를 제공할 수 있는 업소용 ‘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영국과 아일랜드, 미국 등에 이어 전 세계 4번째로 출시된 것으로 아시아지역에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업소용으로만 판매되는 장치다.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는 2년여 개발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으로 브랜드 혁신 기술이 적용된 맥주 추출 시스템이다. 전통 방식으로 양조된 기네스가 담긴 생맥주 한 잔 분량 마이크로 드래프트를 사용하며 기존 대용량 케그 시스템에 필수적인 맥주 라인과 가스통, 냉각 시스템 등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20리터 대용량 일반 업소용 케그보다 사이즈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으로 기존 케그 시스템 설치가 어려웠던 일반 레스토랑이나 소규모 바 등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고 소개했다.사용법은 유닛에 시원하게 보관된 마이크로 드래프트를 끼워넣고 레버를 당기면 자동으로 잔이 기울어지면서 맥주가 추출된다. 숙련된 기술 없이 신선하고 깊은 풍미의 기네스 파인트(558ml) 한 잔을 따라낼 수 있다고 기네스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돼 특허로 등록된 기술인 ‘더블 콕킹’ 공법을 통해 기네스 특유의 2단 추출이 이뤄지고 특유의 서징을 거쳐 부드러운 거품을 구현한다고 전했다.고정현 기네스 마케팅팀 과장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를 통해 전국 각지 판매점에서 간편하고 신선하게 기네스 드래프트를 제공할 수 있다”며 “다양한 장소에서 최고 품질 기네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네스는 지난 1959년 양조업계 최초로 질소 기법을 도입해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의 스타우트를 완성한 브랜드다. 1988년에는 처음으로 위젯(질소가 충전된 플라스틱 볼)이 담긴 캔맥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현재 150여 개국에서 제품이 판매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인천 및 경기 서부지역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 남동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센터 운영은 공식 파트너업체 오토테크가 담당한다. 캐딜락 인천 남동서비스센터는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인접한 남동구 남동공단 내에 위치했다. 인천 송도와 논현 등 주요 신도시를 비롯해 경기 서부권 시흥, 안산, 안양지역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거점 서비스센터로 조성됐다.연면적은 5751㎡ 규모로 지상 1층과 3층에 일반 수리를 위한 5개 리프트를 갖췄고 판금 및 도장을 위한 2개의 사고처리 부스가 마련됐다. 일반수리 기준 월 600대, 사고수리 월 100대 수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캐딜락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방문자를 위한 고객 라운지와 카페를 운영하며 캐딜락 컬렉션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특히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에스컬레이드 구매자를 위한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 입고와 출고가 이뤄지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인천 남동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거점 네티워크 확장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이치케이이노엔(inno.N)은 오송 수액 신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오송 수액 신공장과 기존 대소공장의 백(Bag)제형 수액 생산량을 합치면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1억 개 이상 생산 규모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력한 생산능력을 앞세워 의료 환경에 필수적인 수액제를 원활히 공급하는 동시에 시장점유율 확대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수액 신공장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 GMP 인증은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앞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다.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시제품 생산 및 제품허가를 마치는대로 오송 수액 신공장에서 ‘플라스마솔루션에이주’ 등 15개 수액제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에이치케이이노엔은 지난 2019년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충북 오송 수액 신공장 착공에 나섰다. 지난해 연간 5500만 개의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했다. 신공장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로 지어졌다. 조제부터 멸균까지 수액제 생산 전 과정 뿐 아니라 전력 에너지와 환경관리 과정에서 나오는 빅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해 우수한 품질의 수액제를 원활하게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산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생산효율을 높였고 글로벌 품질관리 규정에 맞춰 최신 IT 시스템을 채용했다고 한다. 태양광과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도모하는 친환경 설비 체계를 구현하기도 했다.곽달원 에이치케이이노엔 수액사업총괄 부사장은 “오송 수액 신공장은 글로벌 수준 생산인프라를 통해 의료 환경에 필수적인 수액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통해 수액제 시장 내 에이치케이이노엔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이치케이이노엔은 품목별 허가절차를 거쳐 연내 오송 수액 신공장에서 제품 생산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지난 1992년 세이프플렉스백(Safe-Flex bag, 안전용기)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면서 수액제 사업에 진출했다. 국내 3대 수액제 제조업체로 꼽힌다. 생리식염수와 포도당 등 기초수액제를 비롯해 영양수액과 특수수액 등 44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수액제 매출은 860억 원으로 비중은 전체의 14% 수준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음악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118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손실 57억 원에서 올해 28억 원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1분기 21분기 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선데 이어 2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강조했다.최소정 드림어스컴퍼니 전략그룹장은 “4년간 음악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연 평균 48% 수준 매출 성장을 유지해왔고 음악 서비스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서비스 차별화와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플로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사업 매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음원 음반 유통 및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은 17% 늘어나는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성장 동력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신한벤처투자가 경영참여형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네오스페스로부터 700억 원 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재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 사업에 3년간 20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오디오 콘텐츠를 확대하고 플랫폼 크리에이터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최소정 전략그룹장은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 3년간 음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음악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진행해왔다”며 “콘텐츠 산업 내에서 보다 공격적인 투자와 과감한 협력을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국내 반려동물 셀프 홈케어 용품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500만 명 규모로 알려졌다.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용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옥션은 최근 한 달(7월 16일~8월 15일) 기준 반려동물 용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3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판매량이 8348% 늘어난 용품은 강아지 배변봉투다. 반려동물 산책 용품인 가슴줄은 693% 증가했고 강아지 발톱 관리 용품 판매는 37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이코스튬과 강아지코스튬 등 반려동물 의류잡화도 각각 500%, 250%씩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무더위 속 반려동물 입맛을 돋우는 간식 용품과 휴식 관련 제품도 수요가 증가했다. 강아지 비스킷과 스낵, 고양이 건어물 및 육포 등은 각각 32%, 53% 늘었고 휴식을 위한 해먹 판매 성장률은 71%다.옥션 측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대감을 강화해주고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반려동물 셀프케어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옥션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관련 용품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라며 “브러시나 발톱깎이 등 미용 관련 용품부터 패션 제품과 간식 등 반려동물 용품 수요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바이오헬스케어업체 아이오바이오(AIOBIO)는 공학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셈웨어와 ‘구강질환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아이오바이오는 구강만성질환 관련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큐레이 기술 기반 구강질환 진단 의료기기를 활용한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를 개발했다. 지난 6월 국민건강보험 수가를 받는 의료 서비스로 선정돼 치과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셈웨어는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한 ‘셈툴’을 기반으로 수학적 모델링과 수치 해석 등을 제공하는 ‘매스프리온’ 엔진을 개발해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해당 엔진을 활용해 초·중·고 수학 공교육에서 사용되는 ‘알지오매스’를 개발해 공급했다고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구강질환 AI 플랫폼 개발과 구강질환 관리를 위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의료 AI 연구·구밸, 정부 및 지자체 연구개발 과제 수행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표적인 구강질환이자 만성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질환, 충치(치아우식증)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아이오바이오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구강질환 관리를 위한 스마트 프로브(Probe)와 융합데이터 기발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사업’ 중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분야에서 아이오바이오와 셈웨어가 협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디지털 관리 처방 체계 구축이 핵심인 프로젝트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면 AI가 인체 치아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치료와 처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윤홍철 아이오바이오 대표는 “치아 검사 분야 개척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강질환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며 “구강질환 관련 AI 서비스를 선도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18일 새로운 전기차 모델인 ‘쉐보레 볼트EUV’와 ‘볼트EV 2022년형(부분변경 모델)’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볼트EUV의 경우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전 판매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테슬라처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차를 인도받는 개념이다.사전계약에 앞서 진행된 신차 판촉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와 협업한 마케팅이 화제다. 한국GM은 로지와 볼트가 등장한 숏폼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한 바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로지를 앞세워 전기차 볼트 특유의 미래적이면서 젊은 감각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론칭 행사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1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차 공개를 진행했다. 신차 론칭 라이브 투어는 총 31만 명이 시청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생방송 중 시청자들이 보낸 ‘좋아요’ 하트 수는 약 24만개로 집계됐다고 한다. 18일 기준 영상 조회 수는 35만 회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볼트EUV와 볼트EV는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가 적용된 모델로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개척한 차종으로 평가받는다. 볼트EUV는 볼트EV의 상품성을 극대화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버전으로 볼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쉐보레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이전에 비해 미래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특히 볼트EUV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인 만큼 신차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305mm, 1770mm, 높이는 1615mm다. 휠베이스는 2675mm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한다. 용량은 66kWh다. 국내 인증을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03km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볼트EV 부분변경 모델과 전기모터 드라이브 유닛을 공유한다. 볼트EV의 경우 최대 414km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충전의 경우 급속충전으로 1시간 이내에 배터리 용량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안전사양도 충실하다. 동급 최다인 10개의 에어백이 탑재됐고 기가스틸이 포함된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 사용 비중이 최대 84.4%(볼트EV 81.5%) 수준이다. 견고하면서 안전한 차체 구조를 갖춘 것이다. 첨단운전보조장치로는 최신 버전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차선이탈방지경고 및 보조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등 14가지 능동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도 장착됐다.사전계약은 볼트EUV의 경우 쉐보레 공식 온라인숍에서 접수 가능하다. 볼트EV는 전국 쉐보레 대리점에서 접수를 받는다. 정부와 지자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한 판매가격은 볼트EUV가 4490만 원, 볼트EV 2022년형은 4130만 원이다.한편 한국GM은 다음 달 30일까지 볼트EUV나 볼트EV를 계약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차 출시 기념 응모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큐브 25리터 음료 냉장고와 이케아기프트카드, 윌라오디오북 연간 구독권 등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이현규씨 별세, 이상구(서귀포 충일교회 목사)·석구(미국 거주)·종구(호주 거주)·선구(전 대학교수)씨 부친상, 박성열(효성 상해지사장), 서병구(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 최민식(KB손해사정)씨 빙부상=17일(화), 충남 서해병원(서천군 서천읍 184) 장례식장 특4호실, 발인 19일(목) 오전 7시 30분, 장지 서천읍 선영.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문건설이 새로운 광고모델을 발탁했다.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한데 이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동문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광고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소 스마트한 이미지로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이미지가 동문건설과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지난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배우 이제훈은 ‘고지전’과 ‘파수꾼’ 등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과 ‘파파로티’, ‘박열’,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의 첫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레임드(Unframed)’를 통해 감독으로 첫 메가폰을 잡았다.동문건설 관계자는 “부드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 실력을 갖춘 배우 이제훈씨의 신뢰가는 이미지가 동문건설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판단 하에 이번에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문건설은 이달 중 배우 이제훈을 앞세운 공중파 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옥외, 인쇄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에는 상품경쟁력과 브랜드 철학 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이제훈은 다음 달 분양 예정인 경기도 ‘파주 문산역 동문 디 이스트’와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3차’ 등 신규 사업 광고모델로 활동한다.파주 문산역 동문 디 이스트는 새로운 브랜드가 적용된 첫 단지다. 전용면적 59~84㎡, 총 1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문산지역은 대출이나 청약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말 서울~문산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간접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노선은 운전역과 서울역, 삼성역, 동탄역을 잇는 80km 길이 노선이다. 오는 2023년 말 개통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3차는 동문건설이 5개 블록에 4678가구 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신촌지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분양 아파트다. 1·2·4단지 2803가구가 2019년 8월 입주했고 3잔지 1134가구는 오는 26일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중심상업시설 맘스스퀘어가 조성됐고 신촌지구 중앙에 평택새빛초가 있다.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 이용이 용이한 입지를 갖췄다.한편 지난 1984년 창립한 동문건설은 경기도 파주시와 고양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수도권 뿐 아니라 광역시와 지방 중소도시 등에서 수주를 늘렸다. 이달 초에는 전국구 아파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THE EST)’를 선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이리버는 17일 블랙박스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IXT-3000과 IXT-2000이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구매자에게 30% 할인과 마이크로SD카드, GPS안테나 등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IXT-3000은 전후방 풀HD(1920x1080) 화질이 적용된 고성능 제품이다. 32GB 마이크로SD카드가 기본 탑재됐다. ITX-2000은 전방 풀HD, 후방은 HD(1280x720) 화질을 제공한다. 16GB 마이크로SD카드가 포함된다. 아이리버 측은 신제품은 모두 인증기관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자체 품질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과 안정성을 검증했다고 강조했다. 제품 보증 기간은 2년이다. 아이리버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무광 바디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3.5인치로 이뤄졌다. 직관적인 GUI 설계로 사용 편의를 높였고 시큐리티LED가 더해져 외부에서 블랙박스 녹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상시 녹화와 이벤트 녹화, 주차 중 모션 녹화,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를 제공하며 주차 시 타임랩스 모드를 설정하면 메모리 공간을 줄여 녹화 시간을 2배가량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어두운 주차장이나 골목길에서 영상 밝기를 높여주는 나이트비전모드도 제공한다.자동전원차단 기능도 갖췄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돼 화재가 발생하거나 차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안전사양이다. GPS를 장착하면 차선 이탈이나 앞차 출발 등을 알려주는 운전보조기능(ADAS)이 지원된다. 비밀번호를 설정해 녹화 영상을 보호할 수 있는 시크릿모드도 적용됐다. 이밖에 포맷프리와 음성안내, 디지털시계 등 부가기능도 제공된다.공식 판매가격은 IXT-3000이 14만9000원, IXT-2000은 1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달 말까지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30% 할인된 10만9900원과 8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프가 전동화 모델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버전 ‘랭글러 4xe(Wrangler 4xe)’를 다음 달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초도물량은 80대 한정수량 판매한다. 브랜드 80주년 의미를 담았다.지프는 ‘제로 에미션 프리덤(Zero Emission Freedom)’이라는 전동화 비전을 설정했다. 80년간 계승해온 ‘4x4’ 명성과 계보를 새로운 브랜드 ‘4xe’가 잇는다. 지프 브랜드 국내 첫 전동화 모델인 랭글러 4xe는 지난해 2020 CES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미국에서는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2분기 현지 베스트셀링 PHEV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친환경차 국가 비전을 발표한 자리에서 랭글러 4xe를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랭글러 4xe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엔진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2개의 전기모터가 힘을 보탠다. 합산 최고출력이 375마력, 최대토크는 64.9kg.m이다. 배터리 용량은 17kWh다. 삼성SDI가 공급한 리튬이온배터리가 뒷좌석 시트 아래에 배치된다. 배터리가 시트 아래에 장착돼 트렁크 공간을 손해 보지 않았다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배터리를 이용해 전기모드 주행도 가능하다. 지프 측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2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기름을 가득 채우고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상태에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약 630km라고 전했다.배터리 충전의 경우 가정용 콘센트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 2.4kW 이동용 충전 케이블이 제공된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7시간이다. 전용 월박스(7kW)를 이용하면 2시간 30분가량이 걸린다. 공용충전기의 경우 국내 완속 충전 표준 커넥터인 AC단상(5핀)을 지원한다. 충전 인프라 국내 파트너업체는 에스트래픽(SSCharger)이다. 주행모드는 하이브리드와 일렉트릭, e세이브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일렉트릭(전기모드)은 배터리가 1%라도 남아있으면 전기를 우선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e세이브 모드는 엔진을 우선 구동하는 방식이다. 엔진이 배터리 충전을 돕는다. 최신 회생제동시스템도 탑재됐다. 감속이나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배터리 충전에 활용하는 기능으로 활성화한 상태에서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때면 브레이크 사용 없이 감속이 이뤄진다. 완전 정차는 지원하지 않아 온전한 원페달 주행은 불가능하다.디자인은 기존 내연기관 랭글러와 비슷하다. 배터리 충전구는 운전석 도어 앞 A필러 하단에 위치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랭글러 오버랜드 4xe’와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톱 4xe’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000만 원대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랭글러 4xe 출시를 기념해 사전계약자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구매자는 강원 산림 기능 생태 복구 숲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랭글러 4ex 1대당 100그루 나무를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한다. 구매자에게는 기부 인증서와 4xe 전용 특별 디자인 번호판과 30만 원 상당 캠핑 용품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 국내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인 ‘지프 와일드 트레일’ 참가 기회(선착순 10팀) 등이 제공된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랭글러 4xe는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오프로더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모델”이라며 “랭글러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을 만끽하면서 완전한 침묵 속에서 자연을 벗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버거킹이 검정 햄버거 ‘기네스와퍼’ 인기에 힘입어 특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태커와퍼’ 메뉴를 접목했다.버거팅은 패티를 최대 3장까지 쌓아 즐길 수 있는 ‘기네스 스태커’를 다음 달 12일까지 한정기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네스와퍼는 지난해 버거킹과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협업해 선보인 메뉴다. 흑맥주가 가미된 검정색 번과 풍미를 더한 소스가 특징이다. 기네스머쉬룸와퍼와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등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면서 11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개(8월 기준)를 돌파했다. 이번 기네스 스태커는 기네스와퍼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스태커와퍼는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는 영단어 ‘스택(Stack)’을 활용한 이름이다. 패티를 최대 4장을 쌓아올릴 수 있다. 기본 와퍼 메뉴로 지난 1월 출시된 스태커와퍼는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챌린지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기네스 스태커는 기네스와퍼와 스태커와퍼 인기를 반영해 두 메뉴 장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다. 기네스 맥주를 넣어 발효한 부드럽고 촉촉한 블랙번 안에 진한 불맛 패티를 최대 3장까지 쌓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티를 추가하면 치즈도 함께 제공한다. 기네스 맥주를 넣은 특별 비비큐(BBQ) 소스도 즐길 수 있다.문영주 버거킹 대표이사는 “버거킹 특유의 맛과 풍미 뿐 아니라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공 들이고 있다”며 “이번 한정 메뉴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버거킹은 기네스와퍼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소셜미디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이나 딜리버리를 통해 기네스 스태커나 기네스와퍼, 스태커와퍼 등을 구매한 후 개인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버거킹, #기네스스태커, #기네스스태커천만 등)와 ‘1000만’ 단어가 포함된 참여자 고유 해시태그를 인증샷과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프로와 애플워치SE, 기네스와퍼, 버거킹상품권(5000원권) 등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주류 유통업체 비어케이는 맥주 ‘칭따오(TSINGTAO)’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간편 수제안주 ‘칭따오엔 치킨 박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점 CU와 협업을 기획했다고 한다.칭따오엔 치킨 박스는 맥주 안주로 인기 메뉴인 치킨 3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드러운 마요소스오 땡초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땡초 마요치킨’과 짭쪼름한 맛이 특징인 ‘간장치킨’, 은은하게 매운 맛이 올라오는 ‘매콤 양념치킨’ 등이 패키지로 이뤄졌다. 감자튀김과 새우튀김도 토핑으로 함께 제공된다. 호프에서 즐기던 ‘치맥’ 감성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배달주문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한다.칭따오 측은 칭따오 맥주 고유의 깔끔한 목 넘김과 뒷맛을 극대화하는 치킨을 주요 재료로 선정해 맥주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인의 대중적 입맛에 두루 어울리도록 부드러움과 단짠(달고 짭조름한), 매콤함 등 3가지 맛으로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고 맥주 뿐 아니라 간식이나 밥 반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칭따오 관계자는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 맥주와 안주를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엄선한 메뉴로 구성한 간편 안주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협업을 선보여 칭따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칭따오엔 치킨 박스는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CU 멤버십 앱 ‘포켓CU’를 통해 예약구매도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가 개량신약 개발 전문 업체 지엘팜텍과 안구통증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에 따르면 각막 안구건조나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만성적인 염증이 꼽힌다. 특히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인자는 소듐이온채널인 나브(Nav)1.7과 기전적 연관이 있어 각막에 존재하는 Nav1.7을 억제하면 안구통증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시장에서 해당 기전을 이용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과 지엘팜텍이 보유한 제제개발 기술을 접목해 점안제 방식 안구통증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효능시험을 포함한 비임상시험을 아이엔테라퓨틱스가 준비하고 지엘팜텍은 점안제 제형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까지 제형개발을 완료하고 비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아이엔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은 세포와 조직, 동물 수준에서 각각 약물의 작용기전과 효능을 평가하면서 고효율 스크리닝을 통해 빠르게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지엘팜텍은 제제개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50여개 제약업체에 개량신약 제제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아이엔테라퓨틱스가 가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과 지엘팜텍의 우수한 제제개발 기술을 접목해 우수한 효능의 안구통증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안구통증을 겪는 환자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왕훈식 지엘팜텍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엘팜텍이 보유한 제제기술이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아이엔테라퓨틱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점안제 방식 안구통증 치료제 개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구통증을 호소하는 국내 환자는 10여년 전보다 크게 증가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구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 증상은 염증 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지난 2010년 186만 명에서 작년 245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2일까지 ‘차이나위크’를 열고 샤오미와 홍콩 제니쿠키 등 저렴한 가격대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할인 쿠폰은 3종을 마련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까지 할인되는 ‘5% 할인쿠폰’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이 가능한 ‘7% 할인쿠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7% 할인쿠폰’ 등을 운영한다. G마켓과 옥션 회원에게 제공된다.매일 특가상품으로는 마샬 액톤2 블루투스 스피커와 샤오미 드리미 로봇청소기 L10 프로 한국판, 미TV스틱 1080P 풀HD 글로벌 버전, 샤오미 드리미 청소기 V10, 구글 크롬캐스트 4K 스노우, 홍콩 제니베이커리 등이 G마켓에서 판매된다. 옥션에서는 마샬 스탠모어2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빔프로젝트, 공기청정기 미에어3C 등을 추천상품으로 내놓는다.김지훈 G마켓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와 성능을 인정받은 인기 해외직구 아이템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며 “금액대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활용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푸마코리아는 13일 공식 온라인스토어가 새 단장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뉴얼을 기념해 ‘헬로 푸마(HELLO! PUMA!)’ 이벤트를 이달 진행한다.온라인스토어 리뉴얼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푸마 제품 라인업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별 사이즈도 다양하게 갖췄다. 온라인 한정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쇼핑 편의를 높이고 이용자 확대를 위해 전 상품 무료 배송과 14일 이내 무료 반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시즌별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전개한다.이달 진행되는 헬로 푸마 이벤트는 상품 2개 구매 시 25%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일부 품목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쇼퍼백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이벤트 팝업 내 메일 주소로 온라인스토어에 대한 의견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소비자에게는 10% 할인권이 제공된다.푸마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편리하게 푸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스토어를 새 단장했다”며 “향후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쌤소나이트가 혁신기술을 집약해 선보인 캐리어 신제품이 국내에서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 여행 필수품인 캐리어가 이례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이다.쌤소나이트코리아는 혁신 캐리어 제품인 ‘아이본(IBON)’이 2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전 컬러가 품절됐다고 13일 밝혔다. 재입고 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글로벌 본사에 리오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르면 이달 말 물량이 재입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아이본은 잠금장치가 캐리어 앞면 가운데에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물건을 수납하거나 빼기 쉽도록 고안된 설계다. 캐리어가 반으로 갈라지는 방식으로 열린다. 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캐리어를 편안하게 들어 올릴 수 있도록 6개의 핸들이 부착됐다. 또한 TSA 잠금장치가 적용돼 손쉽게 가방을 잠글 수 있도록 했다.쌤소나이트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본은 캐리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오랜 연구를 거쳐 완성된 하이테크 제품”이라며 “이번 품절 기록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기술과 활용도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ABC마트는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이 우수한 앱 디자인을 인정받아 독일 국제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아트닷컴 앱은 고유 가치를 표현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편의와 효율을 세심하게 고려해 시각적 요소를 구성하고 각종 메뉴를 배치해 기능성을 확보했다고 ABC마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ABC마트와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등 채널 간 이동이 용이하고 음성이나 바코드 검색을 통해 제품 재고 상황 파악도 가능하다.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패션용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아트닷컴은 지난 4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한 쇼핑 사용자경험(UX)과 사용자환경(UI)을 국제 공모전에서 연이어 인정받은 것이다.ABC마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오는 25일 웹사이트와 앱을 전면 새 단장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베스트팔렌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공모전이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78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Chobani)’를 국내에 단독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팝업스토어)과 새벽배송 업체 ‘마켓컬리’를 통해 ‘초바니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은 무지방 플레인을 기본으로 피치와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등 4종으로 구성됐다.초바니 그릭요거트 무지방 플레인은 달걀 2개 분량(14g)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고 한다.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마련됐다. 2주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초바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회용 우드스푼을 제공한다. 제품을 6개 이상 구매하면 초바니 에코백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온라인 단독 판매처인 마켓컬리에서는 오후 11시 전에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문 앞에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했다.SPC삼립 관계자는 “초바니 판매처와 라인업 확대는 물론 국내 원료를 사용한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건강먹거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SPC삼립은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뜨, 시티델리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으로 초바니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초바니는 미국 그릭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다.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키운 소에서 착유한 우유와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SPC삼립은 지난 5월 초바니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