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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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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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8~2026-04-17
건강98%
미국/북미2%
  •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전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제주에서 1년간 열려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전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이하 알리사)’가 제주시 애월읍 소재 SM디지털아트뮤지엄에서 지난 3일 개막해 내년 11월2일까지 1년간 관객을 맞는다. 15일 전시 주최측에 따르면 알리사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의 러시아식 발음으로 러시아의 디지털기술로 고전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피지털(Phygital) 아트 전시다. 피지털이란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로 신체활동과 디지털 가상공간을 자연스럽게 서로 섞어 새로운 혼합된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알리사의 원더랜드에 입장한 아이들은 눈과 귀, 손과 발 등 온 몸을 이용해 벽에 비치는 알리사, 체셔 고양이, 꽃과 나쁜 여왕의 심복 재버위키, 식물, 고슴도치 등과 상호작용하며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일례로 군대를 이끌고 나타난 나쁜 여왕을 무찌르기 위해 고슴도치 인형을 벽을 향해 힘차게 던지면 여왕의 군대가 산산이 깨지는 장면이 화면에 가득해 온 몸으로 짜릿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다른 곳에선 관객이 팔을 펼치고 화면에 비치는 비를 막아 동물 친구를 구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팔을 펼친 채 관객의 움직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모션 캡처를 통해 프로젝션 맵핑된 벽면에 비춰 생동감을 더한다.알리사는 뛰고, 구르고, 소리치고, 직접 참여하여 경험하는 새로운 개념의 실감형 판타지 전시다. 한마디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오감이 즐거운 전시다.▼어른과 아이 모두 즐기는 오감이 즐거운 전시▼전시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직접 체험한 이들 대부분은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알리사에 구현된 피지털 기술은 러시아 인터랙션 디자인 회사 ‘헬로 컴퓨터’(hello.io)의 기술력이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키넥트(Kinnect) 센서와 4200만 화소의 고성능 광 시야각 프로젝터로 구현되는 프로젝션 맵핑과 조종 기술을 통해 전시 공간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초현실적 게임 공간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원작의 스토리에 기반해 미션을 제공하고 관객의 행동을 유발해 화면에 실시간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시타델코프(대표 김영진) 관계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첨단기술 트렌드에 민감한 성인에게도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술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12가지 스토리가 각각의 테마 존에서 펼쳐진다. 쿠키를 먹고 몸을 작게 해 원더랜드로 들어가는 입장에서부터 나쁜 여왕의 괴롭힘으로 인해 흘리는 눈물로 시든 이상한 나라를 뜻하는 ‘슬픈 눈물’, 큰 색연필로 생기를 불어넣는 ‘디지털 화가’, 버튼 위를 뛰면서 알리사를 구출하는 ‘앨리스 댄스’, 고슴도치를 던지며 나쁜 여왕과 싸우는 ‘볼 스트라이크’, 그림을 그려 동식물을 이상한 나라로 돌려보내는 ‘생생 그리기’ 등에 이어 알리사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까지 흥미 있는 콘텐츠가 이어진다. ▼원작의 감동을 살린 러시아 아트 테크놀로지 체험▼알리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루이스 캐럴의 원작은 여자 아이의 자유와 모험을 향한 용기를 독려하는 메시지로 유명하다. 원작의 스토리텔링을 따라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된 본 전시는 관람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2020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으로 다양한 수교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그에 앞서 열리는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전은 유럽예술의 자존심 러시아의 예술적 감각과 기술을 미리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시회가 열리는 SM디지털아트뮤지엄은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제주시 빌라드애월 호텔 내에 개관한 것으로 알리사는 개관 후 첫 전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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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핏파트너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세미나 개최…“교육 통한 DT 실행 논의”

    이노핏파트너스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 오키드룸에서 ‘교육을 통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실행을 논하다’라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실행을 고민하는 최고경영자(CEO), HR(인적자원관리) 담당자, 변화혁신추진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통하여 기업이 어떻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실행을 할 것인가에 관해 논의했다.첫 번째 세션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이찬 서울대 교수가 인공지능이나 로봇과 대비되는 인간 고유의 창조적 역량에 대하여 강연했다. 이 교수는 특히 로봇 등과 같은 디지털 기술과 인간의 협업을 통한 공존으로 DT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성공 사례를 함께 제시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조직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석권 한양대 교수가 “디지털 전략 추진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 전 직급이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켜야 하며 끊임없이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미래 전략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1회성 혁신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가져가야 한다고 제언했다.세 번째 세션 ‘교육을 통한 DT 기업 프로젝트 성공 사례 및 솔루션 소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노핏파트너스 윤정원 대표(한양대학교 특임교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기술문제 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리더십과 융합된 교육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급박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교육은 임원부터 전 사원까지 한 방향성을 가지고 현업과 즉각적으로 연결하여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노핏파트너스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2020 교육솔루션(디지털 역량 진단 솔루션 Digital IQ, 기업맞춤형 교육설계 솔루션 FIT-CUBE, 교육 관리 플랫폼 이노피플)’을 선보였으며,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넘어서 실질적인 How to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한편 세미나를 주최한 이노핏파트너스는 발산과 융합형 교육으로 임직원 스스로 조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현업 문제해결 전문기관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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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전기공업,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 5년 연속 수상

    제일전기공업㈜(대표 강동욱)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고 품질경영에 헌신해온 산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1975년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부문은 총 61개사가 선정됐다. 산업별로 나누면 건설 3개사, 금속 8개사, 기계 13개사, 전기·전자 8개사, 화학 7개사, 공공 18개사, 기타 4개사였으며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9개사, 중견기업 19개사, 중소기업 14개사, 공기업 19개사로 중견·공기업의 비중이 높았다.제일전기공업 측은 국내 최대의 전기배선기구 및 계전기 제조 전문회사로서 지난 63년간 한우물만 파온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R&D투자와 품질혁신활동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지속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경쟁력과 첨단 기술을 토대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전기배선기구 및 배전기구 시장 선도를 위해 준비한 성과로 국내 IoT(사물인터넷)기반의 가정용 네트워크 배전기기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동욱 사장은 “매년 제일전기공업이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보여주는 성과는 평소 기술혁신과 품질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 회사가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서서 동종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낸 이유이다”라며 ”지속되는 불황과 불확실한 기업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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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복 여신’ 강민경이 선택한 ‘골스튜디오’ 숏패딩 화제

    평소 ‘사복 여신’으로 불리며 수많은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패션 센스로 또 한번 주목받았다. 강민경은 최근 ‘뷰 맛집 한뤼버’라는 멘트와 함께 노을 진 한강을 배경으로 자신의 반려견 휴지와 산책하다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포근하고 풍성한 디자인의 화려한 로고 그래픽이 돋보이는 숏패딩을 입고 있다. 숏패딩은 올 겨울 최고의 유행 아이템 중 하나다. 이를 본 팬들은 ‘산책할 때도 스웩 넘치네’, ‘패딩 따뜻할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민경의 패션 센스에 관심을 보였다. 강민경이 착용한 아우터는 골스튜디오(GOALSTUDIO)의 리버시블 다운파카로 파악됐다. 골스튜디오는 영국 최대 축구미디어 골닷컴(GOAL.com)의 패션부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에 따르면 강민경이 입은 패딩은 양면 착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겉면에는 ‘GOAL’ 레터링과 축구 골대를 형상화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으며, 안면에는 솔리드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취향에 따라 두 가지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충전재는 솜털과 깃털 비율을 8:2로 해 보온성을 높였다. 골스튜디오 리버시블 다운파카는 강민경 이외에도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 출연 중인 배우 이민기와 JTBC2 ‘호구의 차트’ 9화에서 전진이 올겨울 유행 아이템으로 직접 착용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외에도 공효진, 정려원 등 스타일 좋기로 소문난 연예인들이 후리스, 맨투맨 등을 착용하기도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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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스, 2019 예술분야 투자유치 대회 대상 수상

    온라인 음악교육 서비스 업체 주스는 2019 예술분야 투자유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 예술분야 투자유치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가 협력 진행한 사업이다.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보유한 예술기업의 투자 유치 제안을 통한 시장 검증 및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예술분야 투자유치대회는 기초교육 및 상담, 집중 컨설팅, 투자유치대회 IR피칭(기업의 투자자 대상 홍보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주스에 따르면 대상을 받은 사업모델은 ‘이지이어(easyear)’ 웹서비스다. 이지이어는 음악공부에 필수인 청음 과목(음악을 듣고 악보에 음표를 그리는 작업)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자 맞춤형 음악교육서비스이다. 청음이지 시리즈 기능, 채점 기능 등을 제공한다. 청음이지 시리즈는 학습자의 실력에 맞는 연습문제를 제공해 청음의 기본기부터 고난이도 청음 도전까지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학습자는 채점 기능을 활용해 개인의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분석한 문제를 추천받아 약점을 훈련하고 보완할 수 있다.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주스 김준호 대표는 “이지이어(easyear) 웹서비스는 교수자와 학습자가 온라인에서 청음교육에 대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지이어 웹서비스를 더 보완하고 발전시켜 멋진 성과를 내고 싶다”고 했다. 2019 예술분야 투자유치대회의 심사위원인 벤처캐피탈 케이씨벤처스 김승현 대표는 “주스는 현재 청음교육 시장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서비스인 이지이어(easyear)를 내놓았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이라고 평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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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에이치, 제6회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척추과학 브랜드 쓰리에이치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고용노동부장관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이다. 6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제1회 중소기업 스마트 일자리 대전’과 함께 치러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쓰리에이치 측은 이번 수상과 관련, 경혈 지압 온열침대를 개발·생산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서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품질관리뿐만 아니라 직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적극적인 고용창출에 나선 점을 평가 받은 것 같다고 짚었다.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은 “사람이 최고인 회사,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로서 앞으로도 고용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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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물류지원단, 함께하는 공공혁신 서울협의회와 ‘2019 사회적 가치 포럼’ 개최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함께하는 공공혁신 서울협의회’와 함께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19 사회적 가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소재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지향, 안전사회 조성’ 등 정부 정책에 맞춰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마중물로서의 공공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안전경영, 포용적 공공서비스, 적극행정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안전한 사회조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성과와 관련해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라는 주제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드 안전캠페인을 발표했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공공기관의 안전이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한편, ‘함께하는 공공혁신 서울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시청자미디어재단, 그리고 우체국물류지원단을 비롯하여 사회보장정보원, 아리랑국제방송,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14개 서울 소재 공공기관이 모여 정부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각 기관의 혁신담당자간 네트워크를 이용, 협업을 통한 자율적 문제해결을 유도하는 공동학습 그룹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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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넵스, 독일 명품 주방가구 ‘슐러’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종합 가구 기업 넵스(대표 김범수)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슐러(Schuller)’를 국내 시장에 독점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넵스는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수입 주방 사업 분야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슐러와 국내 시장에 대한 독점 공급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평형대에 적용 가능한 폭넓은 브랜드 및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넵스에 따르면 1966년 설립된 슐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체계화된 모듈 시스템과 대규모 자동화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방 가구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5대 주방가구 전문 기업으로 전량 독일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2018년에는 주방가구 단일 품목으로 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000억)의 매출을 올릴 만큼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독일 헤리에덴 지역에 위치한 14만 1000㎡의 대규모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는 슐러의 모든 제품들은 스마트 스캐닝 시스템을 거쳐 완성되는데, 부품 하나하나에 부여된 바코드로 제품 누락, 하자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슐러는 최근 주방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천연소재 상판 브랜드 시스테모(Systemo)를 론칭하며 세계 시장에서 주방 제조 기술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독일 슐러 외에도 이탈리아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 ‘세자르(CESAR)’를 국내에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넵스는 국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라인업으로 향후 국내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재정비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넵스 김범수 대표이사는 “이번 독점 공급 계약 및 기술 제휴 체결로 슐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게 됐다”며 “넵스는 슐러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고,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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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IT 기업 해줌, 2019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지난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41번째 개최된 한국에너지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시상식으로 통한다. 해줌 측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 및 설비 보급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해줌 권오현 대표는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해줌은 IT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재생에너지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줌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2년 개발한 전국 단위의 태양광 수익성 시뮬레이션인 ‘햇빛지도’를 시작으로 태양광과 IT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햇빛지도는 태양광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의 주소만 입력하면 대략적인 수익성을 알아볼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업체는 제공 서비스에 활용된 기술로 수익 검토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돼 국내 태양광 설비 보급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설치 후 안정적인 태양광 설비 운영을 위해 태양광 유지관리 솔루션인 ‘이상감지 시스템’으로 설비를 원격 관리하고 있다. 이상감지 시스템은 기상관측 데이터, 천리안 인공위성 영상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상 발전량의 패턴을 예측한다. 해줌은 자체 시공한 전국 2900여 개의 발전소에 이 기술을 적용해 관리하고 있다.해줌 관계자는 발전량 예측 기술은 재생에너지의 문제점인 ‘간헐성’ 해결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한국기술원장상, 도시혁신챌린지 우수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해당 기술 고도화를 위해 2018년 독일 베를린에 유럽법인을 설립,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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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용접·접합학회, 용접 접합인의 축제 ‘2019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개최

    대한용접·접합학회는 용접 접합 분야 전문지식인들의 축제 ‘2019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용접·접합학회가 주관하고 현대제철, 경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컨벤션뷰로, DNV, GL, 클래드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21~22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대한용접·접합학회 학술대회는 용접 및 접합 기술인과 지식인이 한자리에 모여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용접 산업의 학문과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학술대회이자 용접·접합인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조선해양 △에너지 및 발전설비 △건설토목 △마이크로접합 및 패키징 △자동차 및 철도차량 △용접장비 △철강 및 비철재료의 7개 산업분야별 포스터 논문을 포함해 23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국내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산학연 지식인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11개 산업 분야의 특별 세션을 운영하여 △Industry 4.0과 관련된 스마트제조를 위한 용접 접합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과 적용 △3D 프린팅을 이용한 부품 제조공정의 최적화 기술개발 △가상 용접교육훈련을 통한 실시간 용접가이드 시스템 활용 방법 △미래형 자동차의 경량화 기술개발을 위한 스마트 인더스트리의 응용 기술 △자동차용 이차전지의 레이저 용접기술에 관련한 많은 신기술 및 적용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올해는 대한용접·접합학회 주관으로 'EAST-WJ(The East Asia Symposium on Technology of Welding and Joining)'도 같은 기간 함께 개최된다. 해당 대회는 한국과 중국이 2년 간격으로 개최하고 있다. ‘Intelligence Welding and Joining Technology and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를 주제로 잡은 제8회 EAST-WJ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5개국에서 50편의 논문 발표가 이뤄져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용접 분야에 대한 기술수준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대한용접·접합학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산학연간의 활발한 인적 결합과 협업을 통한 혁신기술의 도출과 용접 접합 분야의 고도화 및 스마트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관련 산업의 혁신기술이 제공되는 용접접합 분야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분야에서 학회의 역할을 다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 대한용접·접합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문의는 대한용접·접합학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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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 KF94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 미세먼지 마스크 출시

    가을 황사에 이어 겨울철 난방을 위한 화석 연료 사용이 본격화하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공기 정화기, 황사마스크 등 관련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실상 1년 내내 미세먼지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특히 바깥 활동 때 필수품으로 떠오른 마스크의 경우 착용감은 물론 효능을 공인받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40여 년간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등 환경가전을 선보인 웅진은 KF94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의약외품 미세먼지·황사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식약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등급을 표시할 때 쓰는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다. 뒤의 숫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낸다. ‘KF94’는 평균 0.4㎛ 크기의 미세먼지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의미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 제품의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용도에 맞는 KF숫자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웅진에 따르면 신제품은 환경가전기업의 노하우를 집약해 더 가볍고 호흡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마스크로 제작하는데 중점을 뒀다. 웅진 미세먼지 마스크는 KF94 등급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유해물질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가 흘러내리거나 들뜨는 현상을 막기 위해 기능성 코 클립을 적용했다. 크기는 대형과 중형,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업체 관계자는 “식약처 품질 기준에 맞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미세먼지 마스크의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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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문정욱의 ‘컴스페이스1980’, 서울패션위크에서 신선한 K-스타일로 주목

    디자이너 문정욱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컴스페이스1980’이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신선한 K-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컴스페이스1980은 지난 달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K-패션, 뷰티, 팝 등을 통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지향적 가치를 K-스타일로 재해석 한 바 있다.컴스페이스1980은 20년 차 디자이너이자 남성복 전문 기업 ‘에스와이패션’의 디자인실장을 맡고 있는 문정욱이 론칭한 브랜드다. 뉴트로와 스트릿 감성의 유니섹스 캐주얼로서 문화적 가치의 서비스 제공을 지향한다. 문정욱 디자이너에 따르면 컴스페이스1980은 이번 패션쇼에서 ‘숨은 의도 찾기’라는 콘셉트를 선보이고자 했다.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인식의 틀 안에서 변형된 현대성을 흔들고 장르 간의 교란으로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을 투영했다. 특히 컴스페이스1980의 시그니처인 외계인 ‘에이티’ 캐릭터와 한글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한국적인 감성의 헤리티지를 더욱 부각했다. 14일 문정욱 디자이너는 “대중으로부터 주체가 되고 한 공간에서 표출할 수 있는 창작성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현대성을 논해보고자 했다. 또한 오감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메시지를 밝고 경쾌하게 전달했다”며 컬렉션에 대해 설명했다.컴스페이스1980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돋보였다는 평이다. 영국의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의 선글라스 브랜드 ‘유니크브로우’, 국내 안경 전문 브랜드 ‘진저아이웨어’ 등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도 함께 활용했다. 컴스페이스1980은 10·20세대를 타깃으로 온라인에서는 한글 로고, 30·40세대를 타깃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영문 로고를 사용하며 ‘투인원 전략’을 펼치고 있다.문정욱 디자이너는 컬렉션을 마친 소감으로 “온·오프라인의 시장 흐름을 통해 타깃에 맞는 상품의 다각화에 초점을 두고, 트렌디한 요소를 적절히 믹스한 판매 전략과 이미지 전략의 상품 이원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두 번째 시즌인 만큼 브랜딩 이미지와 친숙함에 중점을 두어 컴스페이스1980의 심벌을 활용한 위트 있는 요소와 슬로건을 전면 내세웠다. 앞으로도 효율 위주로 상품을 구성하고, 컴스페이스1980만의 특화상품을 동시에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스타일 중심으로 고급화에 치우치기보다는 디자이너 감성을 반영할 수 있는 문화적 가치와 요소를 패션과 융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하고 표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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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로닉스, ‘쎌티아이 키즈 시즌5 캠페인’ 위한 새 TV CF 선 봬

    ㈜셀로닉스는 새로운 방송 광고를 통해 ‘쎌티아이 시즌5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쎌티아이 키즈의 새 광고는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송출된다. 셀로닉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누는 아이, 미안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쎌티아이의 차별화된 강점을 표현하는 동시에 엄마들의 공감을 자극하려 했다. 광고를 통해 배변활동이 어려운 아이의 모습에 속상함과 미안함을 느끼는 엄마들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려 했다는 것.셀로닉스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한 쎌티아이가 소비자 뇌리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쎌티아이 키즈는 아이들의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은 쎌티아이는 생후 처음부터 50대 이상을 위한 제품 라인업(쎌티아이 골드, 쎌티아이 맘, 쎌티아이 50플러스)으로 전 연령층에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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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가지 테마 교육문화 행사 ‘2019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 성료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13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학 통합 행사인 ‘2019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졸업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 뷰티콘테스트, 전공체험관, 취업박람회 네 가지 테마의 교육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밝혔다.학교 측은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은 그간의 진행 경험을 살려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볼거리와 재밋거리, 배울거리로 가득 채워져 행복한 정화인의 끼와 재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총평했다.특히, 미용예술학부의 졸업작품 발표회는 뉴트로를 주제로 210여개의 작품이 발표 및 전시되어, 기술과 예술성뿐만 아니라 시대와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해석까지 담아낸 성숙한 작품세계를 연출,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또한 미래 미용인재들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아트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뷰티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인 총장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에게는 상금과 함께 정화예대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이 밖에 각 학부(전공)의 특성을 담아낸 대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전공체험관에서는 12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예비 신입생들에게 각 전공의 특성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함께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정화예술대학교와 협력교류 중인 뷰티 및 관광 산업 현장의 우량 산업체들이 참가하여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채용을 위한 면접도 진행됐다.한편, 미용예술, 사회복지, 방송·영상, 공연예술, 실용음악, 관광, 외식산업학부의 7개 학부 19전공 체계를 갖춘 정화예술대학교는 20일까지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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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에버그랜드 그룹, NEV 사업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 강화

    중국 에버그랜드 그룹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글로벌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 서밋을 전날 광둥(廣東)성의 성도 광저우시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에버그랜드 그룹에 따르면 이번 서밋에는 제조 장비, 배터리, 부품, 모터, 자동차 디자인 등 총 206개의 자동차 산업 관련 선진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1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글로벌 TOP 500’에 속하는 기업 13개사가 참가하는 등 대규모로 치러졌다.에버그랜드 그룹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의 전략적 협력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뒷받침하듯 원구후이(温国辉) 광저우 시장은 “에버그랜드 그룹과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에버그랜드 그룹은 향후 3년 동안 신에너지자동차(NEV) 분야에 45억 위안(한화 약 7470억원)를 투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에버그랜드 그룹의 쉬자인(许家印) 이사장은 이번 서밋에서 “중국과 스웨덴 간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10개의 생산 기지를 건설할 것”이라며 “모든 등급 및 차량 종류를 포함한 15 종의 새로운 자동차 모델을 동시에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에버그랜드 그룹은 내년 상반기에 신에너지차량 ‘헝츠 1’ 공개를 목표로 잡았으며 2021년부터 '헝츠'의 전 모델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버그랜드 그룹은 이번 서밋에서 보쉬, 마그나, 티센 크루프 등 세계 60대 자동차 부품회사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공급 체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독일 자동차 엔지니어링 업체 EDAG의 최고경영자(CEO) 코시모 데 카를로(Cosimo De Carlo), 독일 FEV그룹 유럽GmbH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피싱거(Stephan Pischinger), 이탈리아의 피린파리나 최고경영자(CEO) 실비오 피에트로 앙고리(Silvio Pietro Angori) 등은 서밋 연설을 통해 세계 수준의 신에너지차량(NEV)을 만들기 위한 에버그랜드 그룹과의 협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에버그랜드 그룹은 지난 9월 25일 세계적인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5곳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지난달 15일에는 15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로 자동차 디자인 팀을 구성하는 등 신에너지차량(NEV) 사업 토대를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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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초콜릿 ‘밀카 바’ 3종 출시…신제품 체험 이벤트 월말까지 진행

    서영이앤티㈜는 알프스 우유 초콜릿 브랜드 밀카(Milka)의 신제품 ‘밀카 바’ 3종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신제품을 공짜로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프리미엄 밀크 초콜릿 밀카의 새로운 라인인 밀카 바는 청정 알프스 우유와 프리미엄 카카오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초콜릿 제품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밀카 밀크 바’, 달달한 오레오 크럼블이 들어 있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밀카 오레오 바’,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딸기와 풍부한 초콜릿의 조합인 ‘밀카 스트로베리 바’ 등 3종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출시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밀카 바 3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밀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밀카 바 3종을 선물한다.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국내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새로운 맛과 먹기 편한 사이즈로 출시한 '밀카 바'는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저트"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일 몬델리즈 제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서영이앤티는 글로벌 제과업체 몬델리즈 인터내셔널과 공식 유통 계약을 맺고 유럽 초콜릿 브랜드 밀카 제품을 국내에 독점 출시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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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트비젼, 펫 전문 청소기브랜드 비쎌과 ‘국내 독점 수입원’ 계약 체결

    프리미엄 수입 가전 유통전문 기업 게이트비젼㈜(대표 김성수)은 140여년 전통의 미국 청소기 브랜드 비쎌(Bissell)과 지난 11일 국내 독점 수입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쎌(Bissell) 홈페이지의 회사소개 등을 보면 이 회사는 1876년 창립 이래 5대에 걸쳐 청소기 분야의 연구개발에만 집중해 카펫청소기, 진공청소기, 스팀청소기, 애완동물 청소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청소기 전문 업체다.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절 왕실 청소기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유명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굿디자인 수상 브랜드로서 미국 바닥청소기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비쎌은 애완동물(Pet) 전문 청소기를 2005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비쎌 펫 재단(BISSELL PET FOUNDATION)’을 직접 운영하면서 애완동물용 제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에서 매년 25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미국의 동물 자선단체들에 기부를 하고 있다.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에 따르면 비쎌 펫 청소 제품은 바닥이나 카펫에 묻은 반려동물의 대소변이나 털 청소에 특화 됐으며 스팀살균과 청소가 동시에 진행된다. 3중구조 특수 스팀 연장봉과 각종 악세서리 등을 결합하면 바닥, 욕실, 침대 매트리스, 카페트, 반려용품 등 애완동물 관리에 필요한 청소를 손쉽게 할 수 있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펫 전문 청소기가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어 빠른 시간 내에 신제품 출시를 준비중” 이라며 “ ‘비쎌’은 이불이나 마루, 카펫 등 잘 지워지지 않고 냄새나기 쉬운 반려동물의 대소변과 털 등을 청소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전문 청소기인 만큼 우리나라 반려동물 가정에서도 큰 호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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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대로, 바이크뱅크와 함께 라이더 케어시스템 론칭

    배달 서비스 브랜드 생각대로는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라이더를 위해 모터바이크 렌털 업체 바이크뱅크와 함께 새로운 케어시스템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시스템 내용을 살펴보면, 전국 바이크뱅크 센터에 케어매니저가 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대기하며, 사고 발생 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이들은 사고 현장 관리를 책임지고, 라이더가 다쳤을 경우 응급조치를 해준다. 또한, 보험 접수 및 라이더가 요청할 경우 경찰서 신고 대행과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각대로 관계자는 “우리에겐 소비자에게 음식이 무사히 전달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라이더의 안전 또한 소중하다”라며, “바이크뱅크를 이용하는 모든 라이더들이 안전이 보장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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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 연구팀, 꾸지뽕 발효식초 항비만 효과 등 확인…기술이전·상품화 착수

    광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김승 교수 연구팀은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의 유익한 생리활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가 건강에 유익한 여러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연구비 지원으로 ‘기능성 과일류를 이용한 발효식초의 수출 상품화 기술개발’ 연구 사업을 통해 국립농업과학원 여수환 박사 연구팀, 전북대 식품공학과 김명곤 교수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진행했다.광주대 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결과,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에서 혈행 개선 및 간 내 지방축적 억제 효과를 내는 성분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고지방 식이동물 모델에서 동맥경화,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관련된 지수를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가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의 섭취가 당, 지질, 지방의 소화 및 흡수를 지연시키며 에너지 소비를 증가 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광주대 김 교수 연구팀은 해당 연구결과를 토대로 외국의 저명한 저널(Journal of Biochemical and Molecular Toxicology, Journal of Food Biochemistry)에 논문 2편을 게재했으며, 국제학술대회 발표 및 특허 출원을 진행해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의 우수성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항비만 및 항고지혈효과를 가진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 및 그 제조방법’ 외 두 가지의 특허기술을 체중증량 전문기업 허브보리에 이전했으며, 해당 기술을 활용해 꾸지뽕 열매 발효식초 제품의 상품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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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가좌시장 2019 고객감사 대축제…‘코리아세일페스타 & 그랜드 세일’ 마련

    인천 가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하 문광형 사업단)은 각종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 그랜드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가좌시장 문광형 사업단에 따르면 2019 고객감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가좌시장 상인회 앞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4~15일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이어 16~17일 그랜드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해 여는 대규모 축제이다. 특히 지난해 코리아세일페스타의 거점 시장으로 선정된 인천 가좌시장은 페스타 기간 동안 만화카페와 야외시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드립백 만들기, 전통문양 비누 만들기, 영수증 교환 룰렛 한마당, 엄지씨름 장사 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이어 열리는 그랜드 세일 행사기간에는 심신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장을 보러 온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가좌시장 문광형사업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방문한 시민들이 풍성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문화적 콘텐츠를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문광형 사업단 측은 2007년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낣은 이미지를 벗고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한 가좌시장은 각종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통공예품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인천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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