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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열블록 생산 전문기업 ㈜엔씨원(구 청원산업·대표이사 유세아)은 폭염 저감형 차열성 콘크리트블록 일명 어스쿨(Earth-Cool) 블록으로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중소기업의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신기술 제품 구매확대를 통한 신기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렸다.엔씨원에 따르면 ‘2019 산업기술진흥 유공’ 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에서 수상한 어스쿨 블록은 차열성 재료의 특수가공기술을 활용해 태양열을 반사함으로써 지표면의 축열을 억제하고, 주변 대기온도를 낮추는 차열성 블록이다.기존 도로포장재 대비 최소 20% 이상 지표면 온도를 낮춰 도시열섬과 열대야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녹색기술로 친환경 스마트도시 건설에 일조하고 있다. 우수발명품, 녹색인증, 성능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인증, 재난안전인증 등을 취득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조달청 우수업체 표창을 받았다.유세아 엔씨원 대표는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재난과 폭염, 폭설, 폭우 같은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친환경 재난안전블록으로, 지난 9월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어 “엔씨원은 앞으로도 공공사업분야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해 폭염, 열대야에 대비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 일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기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기업으로 청년실업 100만 시대에 인재육성과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과 한국신제품인증협회(협회장 김배훈)가 주최·주관했으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53점의 포상(정부포상 15점, 장관표창 34점, 장관상 및 원장상 각 2점)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 수상기업 관계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대표 및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 인증 신제품의 판로확대에 기여한 구매담당자들도 격려하면서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동력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올해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의 한 축인 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에 발맞추어 유망 신산업분야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인증하는 한편, 인증 신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이 더욱 용이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크리스마스를 10여일 앞두고, 스타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11일 첫 방송한 JTBC의 ‘오늘부터 파티시에’가 그 주인공이다. ‘오늘부터 파티시에’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써니, 광희, 차오루가 크리스마스 디저트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미션을 받기 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키친미미미’(Kitchen MeMeMi)에서 만나 회의를 하고 기본 실력을 점검했다. 또한 특색 있는 디저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곳 베이커리의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도 했다. 이어 연예인 파티시에들을 긴장하게 만든 1차 평가가 진행되었다. 스페셜 멘토로 나선 이원일, 유민주 셰프와 메트로시티 & 미미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양지해 대표는 잘한 점은 칭찬하고 잘못된 점은 따갑게 지적하며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조언했다. 미미미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디저트를 메인으로 다루는 프로그램 포맷이 매우 신선해 기꺼이 장소협찬을 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방송에 소개된 용산 키친미미미는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SNS에 단골로 자주 동하는 곳으로 연말 모임 장소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파티시에’는 오는 18일과 25일 오후 6시 25분에 각각 2부, 3부가 방영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영화 같은 사랑, 드라마 같은 하루’ 팸투어를 주최한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은 참여자들의 큰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년 지역관광특화스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은 지역관광과 스토리를 결합한 지역콘텐츠 여행상품이다. ‘구미호 까페’라는 뮤지컬 웹드라마 원작을 활용하여 전북 전주와 고창을 여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에이치스토리컨설팅(대표 송용진·최지연)은 전주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천년의 시공을 넘나드는 뮤지컬 웹영화 콘텐츠 ‘구미호 까페’의 시네라이브 리딩 공연을 테마로 팸투어를 기획했으며 2030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해 10대와 50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은 지난 9~10일 1박2일 일정으로 해당 지역을 여행했다.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측은 “이번 팸투어는 참여자들에게 미리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웰니스 관광으로 기획됐다”며 “10대 10명, 20대 6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이상 6명 등 총 30명이 동참했으며, 전 연령층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꾸몄다”라고 설명했다.여행 첫날, 참여자들은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를 했다. 전주의 지역 향토음식점에서 떡갈비를 먹고 RPG(역할수행게임) 미션투어 ‘영화 같은 사랑’을 진행했다. 지역의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인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낭독 판소리 뮤지컬 ‘구미호 까페’를 관람했다.둘째 날에는 고창 선운와 고창 읍성에서 각각 해설투어 및 자유 관람을 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각 일정의 프로그램은 낭독 판소리 뮤지컬 구미호 까페의 서사를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꾸며져 참가자들이 흥미를 갖도록 했다.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측은 “지역의 공간을 문화콘텐츠 브랜드화해 가치를 만들고, 그곳으로 타 지역민들이 여행으로 그곳을 찾아가 즐길 수 있게 하면 지역문화콘텐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스태프로 참여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통연희 극작으로 이름난 경민선 작가, 과거 명견만리를 연출하고 현재 KBS국악한마당을 책임지고 있는 김대현 PD와 에스닉 퓨전을 표방한 밴드 ‘두번째달’의 멤버 김현보 음악감독 등이 스태프로 참여했다.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자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배우 겸 음악감독 인 박인혜 씨가 작창으로 함께했다. 또한 KBS 신년특집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 소혜 역을 소화한 김나니 배우가 극중 채식주의자 구미호 백여희 역을, JTBC 팬텀싱어2와 히든싱어3 등에 출연한 전태원 배우가 정승환역을 맡았다.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 ‘영화 같은 사랑, 드라마 같은 하루’ 팸투어에서 진행된 낭독뮤지컬 ‘구미호 까페’는 오는 25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전북권)와 유튜브 KBS전주 채널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에이치스토리컨설팅 관계자는 “‘구미호 카페’에 사용된 소재와 배경에 지역의 주요 명소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지역관광과 경제에 연계성을 갖고자 했다”며 “이번 팸투어가 전주와 고창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달 한국 지사 폼랩 코리아(Formlabs Korea)를 설립한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 폼랩(Formlabs)의 국내 총판 엘코퍼레이션은 자사가 주관한 ‘폼랩 글로벌 로드 쇼(Formlabs global road Show)’를 통해 LFS 방식 3D프린터 ‘폼3(Form3)’와 ‘폼3L(Form3L)’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1·2차 프리오더(제품 출시 전 선주문)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로드쇼는 서울과 부산에서 두 차례 진행했으며 서울 로드쇼 직후 1차 프리오더가 마감되었고, 2주 만에 1·2차 프리오더 물량이 모두 팔렸다는 것.엘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폼2(Form2)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폼랩은 세계적으로 관심 받는 기업으로, 폼3(Form3) 정식 론칭 전부터 프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라며 “로드쇼에서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고 구입을 결정한 분도 상당하며, 폭발적인 반응 덕분에 현재 폼3의 물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그는 국내 물량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업체에 따르면 Form3와 Form3L은 폼랩의 대표 제품인 Form2가 SLA 방식인 것과 달리, LFS 방식을 탑재해 보다 디테일하고 퀄리티 높은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과 출력 안정성 개선에 공을 들였으며, 레이저 스팟 사이즈를 85미크론(micron·100만분의 1미터)으로 개선해 정밀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했다.엘코퍼레이션 측은 프리오더 주문 물품을 오는 18일부터 차례로 출고할 예정이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전문 기업 키네마스터는 지난 11일 구글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앱/게임’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키네마스터 측은 PC환경에서만 제공되던 고급 편집 기능과 함께 배경음악, 스티커, 폰트 등 편집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에셋들을 모바일 환경으로 제공해 이용도 만족도를 높인 점을 우수상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업체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됨에 따라 모바일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및 각종 SNS에 즉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고안 됐다. 국외 이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쓴 덕에 올해 3분기 말 기준 매출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가장 큰 수익을 일으키는 미국에서의 매출 비중이 20%이상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했는데, 이는 유명 모바일 게임앱, 플랫폼앱 등에서 가능한 수치로 구독 기반의 앱에서는 나오기 힘든 사례다. 업계에서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소비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키네마스터가 더욱 주목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키네마스터 임일택 대표는 “앞으로 텍스트 스타일 등이 추가된 4.12버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2020년에는 다양한 기능의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본격적인 앱 수익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께 보답하기 위해 조만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부츠로 유명한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Martens)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웹 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35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국내 웹사이트의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서비스 등 6개 부문을 평가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 2004년 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닥터마틴 코리아 측은 지난 7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단기간에 홈페이지를 안정화시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매출 신장을 이룬 성과를 심사위원들이 인정한 결과라고 수상 배경을 짚었다.이어 무엇보다 이커머스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 덕에 닥터마틴 코리아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커머스 사업의 주요 성공 전략 네 가지를 자체 분석해 소개했다.①쇼핑과 브랜딩에 최적화된 UI, UX 디자인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론칭하면서 가장 크게 개선된 것은 쇼핑과 브랜딩에 최적화된 UI, UX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닥터마틴의 시그니처 컬러인 검정과 노랑을 바탕으로 시원한 레이아웃과 직관적인 아이콘, 가독성이 높은 텍스트로 구성된 세련된 사이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복잡한 정보 및 기능들을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심플하고 쉽게 제공되도록 편의성을 높여 쇼핑 경험의 퀄리티를 높인 점이 매출 상승 견인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②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제공닥터마틴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쇼핑몰의 역할에 중심을 둔다. 시즌 주력 상품과 베스트 상품들이 홈페이지 첫 화면을 채우고 다양한 카테고리별 아이템들을 효율적으로 보여주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요소들이 서로 충돌 없이 눈에 잘 띄는 이유는 여백을 둔 디자인과 더불어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콘텐츠 때문이다.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다 보면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론칭, 아이코닉제품들에 대한 히스토리 그리고 요즈음 힙하다는 셀럽들의 화보들이 페이지마다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인다. 그리고 에디토리얼 메뉴에 있는 ‘매거진’과 ‘피플’ 섹션에서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들이 매주 업데이트 되어 고객들을 기다린다. ‘매거진’은 실제 패션 매거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뮤직 페스티벌, 바버샵, 뮤지컬, 패션 스타일링, 셀러브리티 화보, 부츠 관리법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닥터마틴이 진행 및 참여한 전시회, 서울패션위크 등과 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들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끔 한다. 특히, 대부분 콘텐츠에는 별도로 제작한 생동감 있는 영상들이 포함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콘텐츠들은 마치 숨어있는 맛집처럼 사이트 내에서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방문한 고객들을 오래 머무르게 하는 역할은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고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된다면 언젠가는 미셰린 3스타 레스토랑처럼 이 콘텐츠들을 보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할 수도 있을 만큼 다양한 범주를 아우른다.③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강화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통한 브랜드들의 쇼핑몰 강화 전략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닥터마틴은 더 나아가 슈프림, 텐코르소코모, 요지 야마모토, 베이프, 언더커버와 같은 유니크한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매월 출시함으로써 늘 새로운 이슈를 양산해낸다. 특히 지난 5월과 10월 각각 출시한 프라그먼트와 돌스킬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단기간에 소진 되었고, 가장 최근인 12월 초 보데가 컬래버레이션은 출시하자마자 완판 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중 일정량을 온라인 단독 제품으로 선정해 채널을 막론하고 날로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 속에서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할 이유를 부여한다. 이러한 브랜드의 노력은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멤버십 회원 가입자 수가 목표대비 160% 성장한 지표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④이커머스 사업 환경 재정비끝으로 온라인 사업 환경을 재정비한 것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새로운 쇼핑몰 사이트를 론칭해 안정화하기 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닥터마틴 코리아의 이커머스 매출이 70%대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둔 이유로는 앞서 진행한 온라인 비즈니스 재정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올 한해를 브랜드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온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마케팅·이커머스 총괄 송지원 상무는 “그동안 온라인 유통 재정비를 통해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멤버십 정책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질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닥터마틴만의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들의 숨은 니즈를 찾는 다양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브랜드 코어 강화와 신규 고객 유치 및 이커머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닥터마틴이 진출한 세계 60개국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진행했다. 전체 프로젝트를 지휘한 션 오닐(Sean O’Neill) 최고디지털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는 “이커머스 시장이 가장 발달한 한국에서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 한 것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 우선 스마트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여 매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반복적인 자체 검증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했고, 나아가서는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한국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계획했던 방향들이 옳았다는 사실이 여러 지표들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웹 어워드 코리아 2019의 위너로 선정된 것 역시 마라톤 중에 마시는 물처럼 달콤하면서도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자극제로 받아들여진다. 향후에도 긴 호흡을 가지고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리딩하는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닥터마틴 코리아는 이번 웹 어워드 코리아 2019 수상을 기념해 이날부터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 감사 10%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닥터마틴 사이트에 바라는 점 또는 개선 점을 작성하면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더 진행 중에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본부 강당에서 ‘미혼 한부모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공모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한샘이 후원한 미혼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은 미혼 한부모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인식 확산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총 50여 개의 작품이 접수 돼 공정한 심사 끝에 7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홍현국 이사장, 김호현 회장, ㈜한샘 이영식 부회장과 임직원 등 양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대상의 영예는 ‘I`m ok’를 출품한 김수민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공주님나라의 ‘미혼부 인욱씨의 평범한 일상이야기’에게 돌아갔다.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상) 상금 200만 원, 우수상(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한샘 회장상) 각 100만 원, 장려상(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각 5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됐다.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은 “앞으로도 미혼 한부모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샘 이영식 부회장은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을 응원하며, 한부모가정이 하나의 가정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 한샘은 올해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미혼 한부모가정의 심리정서지원, 물품 지원, 직업훈련비 지원, 임직원들의 약정 기부로 진행되는 미혼 한부모가족 긴급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로 출발해 현재 아동복지, 미혼 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 캄포디아·몽골·탄자니아·네팔 등 국외 빈곤 아동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 기구) 플랜코리아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하는 제10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매년 12월 열리고 있다. 10번째 열린 올해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지구촌 아이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플랜코리아 이세진 홍보대사가 진행을 맡았다. 올해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국악인 송소희도 무대에 섰다. 그는 개인공연뿐만 아니라 플랜코리아에서 지원하는 그룹홈 아동으로 구성된 '은빛 합창단'과 공동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은빛 합창단과 더불어 은빛 챔버의 공연 때도 박수가 쏟아졌다. 이 밖에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와 직원들로 구성된 bkl합창단, 기타동호회 6PM 그리고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수 하은이 공연을 펼쳤다.태평양 구성원 총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 1000만 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 기부금은 연말 자선바자회 후원금을 더하여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이 후원하는 공익인권단체, 장학생 지원과 플랜코리아를 통해 은빛합창단 연습실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추운 연말 동료들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넘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무리 되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국내 저소득아동, 위기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소장 안혜연·이하 WISET)가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2019 우수과학자포상 통합시상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WISET 등이 주관했다.WISET은 이날 ‘2019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수상자 3명에게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학술 부문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김미영(만 51세) △ 산업 부문 삼성전자 이금주 상무(만 47세) △ 진흥 부문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영미(만 59세) 3인이다. 수상자는 모두 연구개발, 학술 연구 활동 실적, 경제·산업·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중심으로 각 부문 및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학술 부문 수상자인 김미영 교수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데이터분석 연구원(Analytical Engineer Center)으로 경력을 시작했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저항 변화 메모리 소자에서 원자 수준의 동작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구조 설계 및 상용화를 위한 기반 지식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관계자는 김 교수가 리튬이온전지에서 리튬이온의 이동 경로와 반응 메커니즘을 밝혀 성능 향상과 연구 분야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감안했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실시간 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얻은 방대한 양의 물리적·화학적 정보를 해석하여 새로운 열역학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연구를 통해 차세대 메모리 및 에너지 소재 개발에 기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산업 부문 수상자인 이금주 상무는 삼성전자 공정개발실 연구원으로 시작하여 상무까지 승진했다. 이 상무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에서 ‘공정 6시그마 혁신 활동 입상’, ‘2016년 2분기 퓨처 크리에이터(future creator)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 상무는 2세대 10나노급 8GB DDR4 D램 공정개발에 성공해, 국내외 프리미엄 D램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무가 개발한 2세대 에어 갭(Air gap) 공정 기술은 불필요한 전하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D램 집적도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세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8GB DDR4 D램 공정개발의 혁신 3대 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이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공정개발 업무를 맡아 공정개발 리더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D램 커패시터(capacitor·축전기) 및 극한 산포 구현 공정 개발을 통한 수율 극대화에 기여한 덕택에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진흥 부문 수상자인 김영미 교수는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립보건원, 울산의대를 거쳐 2007년부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6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12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WBF(Women’s Bioscience Forum)-코스맥스 여성과학기술 약진상’을 제정하는 등 핵심 여성인재 발굴에 꾸준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WBF-코스맥스 여성과학기술 약진상’이란 45세 이하 성장 잠재성이 우수한 여성 생명 과학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여성과학기술자 연구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출판하는 등 여성과학자의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여성과학자의 사기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김 교수는 “여성과학기술 약진상 제정과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실 안전지침을 마련한 것처럼 앞으로도 여성과학자 발굴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안혜연 WISET 소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신산업 분야에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뛰어난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재능을 빛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WISET은 여성과학기술인력을 육성·활용하기 위해 설립된 과기정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은 연구, 학술활동이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수상자는 총 56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셀티바는 자사 몰에서 신제품 SYN프리바이오틱스 론칭 특가(최대 50% 할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주일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티바 측은 SYN프리바이오틱스의 홈쇼핑 론칭 방송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셀티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한 후, 구매 리뷰를 작성 해 인스타그램 으로 아이디와 배송 정보를 전달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장수농가/셀티바 영양만점 한입만 스페셜 키트(KIT)를 증정하며, 10명에게는 셀티바 SYN프리바이오틱스 3개월분을, 1명에게는 셀티바 다이어트 유산균 3개월분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칸퍼레이드 2019 ‘칸쑈네:타고난 버라이어티전’이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있는 탈영역우정국에서 개최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전시는 23팀의 참여 작가가 가장 대중적인 시각 예술인 만화 장르의 요소들을 분해해 그 속성들을 장르적 경계를 뛰어넘는 동시대 예술로 보여준다.주최 측에 따르면 칸 퍼레이드는 2015년 경기도 파주의 대안 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에서 시작했다. ‘칸’은 중의적 의미이다. 만화의 대표적 특징이기도 하며 영어(Kahn0로는 핵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서 1칸은 1만 메가톤에 해당한다. 칸 퍼레이드는 작지만 큰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자신만의 ‘칸’을 쌓아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행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만화라는 장르의 형식적 특징을 나타내는 '칸'은 다양한 경험, 상상 속의 이야기와 시간의 풍경을 담고 있다. '칸'은 '형태의 의미보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시간들의 합'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칸'은 만화의 칸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지만, 우리에게 만화라는 장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와 시간과 장면을 나누어 놓고 그것들을 '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전시에서는 만화의 '칸'과 '말풍선' 그리고 '검정 선'이라는 형식적 장치를 없앴다. 만화는 그 형식적인 틀을 벗어났을 때 다양한 장르적 요소와 기술들을 흡입하고 확장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권민호 △람한 △박광수 △박순찬 △브이씨알워크스 △심규태 △심대섭 △옴씩코믹스 △우연식 △우정수 △유창창 △윤상윤 △이우성 △이우인 △이윤희 △이은새 △이일주 △이재옥 △장파 △전현선 △조문기 △최지욱 △하민석 등 23팀의 작품을 '칸'이라 명명하고, 각자의 장르에서 타고난 만화적 끼를 공연을 통해 무대에 올린다. 어떤 칸은 무대에서 춤을 추기도 하고 어떤 칸은 차별을, 또 어떤 칸은 일상을 공연하고, 어떤 칸은 노래를 한다.전시를 기획한 신명환, 유창창은 "시각적으로 탐미적인 부분을 떠나 꾸준히 드러내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읽어주기를 바라면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관람객 여러분도 각자의 타고난 버라이어티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 에어포인트는 자사의 하이패스 단말기 전문 브랜드 지패스가 한국도로공사 지원금 단말기 등록대수 3만8000대로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차량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멈추지 않고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 지원금 단말기는 한국도로공사 지원금을 통해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가리킨다. 2014년 행복단말기를 시작으로 2018년 지원금단말기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014년 63.6%에 머물던 하이패스 이용률을 올 11월 현재 82.3%(한국 도로공사 발표자료)까지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구매 지원금을 통한 고속도로 이용률 증가를 위해 2020년에도 지원금 단말기 사업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에어포인트는 일반고객용(SIM타입)과 화물차용(RF타입), 전기·수소차용(RF타입) 지원금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전기·수소차 단말기(모델명: AP500)는 전체 등록대수 7550대 중 3552대, 화물차 단말기(모델명: AP510)는 전체 등록대수 4만7140대 중 2만2827대가 자세 제품을 선택해, 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김경기 기술영업 본부장은 “현재 GS25 전국 4000여개 점포에서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4종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으로 GS25에서도 한국도로공사 지원금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어프라이어 업체 ㈜프로넷은 혁신 기술을 접목한 ‘클란츠멀티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클란츠멀티쿡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이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HMR) 같은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먹을거리가 유행하는 추세에 발맞춰 소형·멀티화 한 제품이다.클란츠멀티쿡은 원터치 버튼 하나로 밥, 국, 찌개, 샤브샤브, 건강죽, 건강차, 찜요리, HMR 식품 등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특히 쾌속 버튼, 밥짓기 버튼, 데우기 버튼, 조리버튼, 보온버튼 등으로 기능을 세분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으며 타이머 작동으로 넘침 없이 지켜보고 있지 않아도 안심하고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또 조리 과정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강화 유리 뚜껑과 스테인레스 304의 위생적인 내부 재질을 사용했다. 찜기도 같은 재질이다.손잡이의 그립 감이 좋도록 안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데크에 LED 창을 달아 조리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보리, 그린, 핑크파스텔톤 등 세 가지 색상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로넷 홍은경 이사는 “론칭 이후 고객님들께서 만든 응용요리 사진을 역으로 보내주시고 있어 즐겁다”면서 “판매망을 더 강화해 에어프라이어에 이은 주방의 혁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클란츠멀티쿡을 더 많은 고객님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한국강소기업협회는 오는 17일 ‘제2회 2019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열리는 한국강소기업협회의 공식행사로, 언론사 및 전문가집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혁신상품/ 상생협력/ 해외수출 등 3개 부문에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중소기업 3개사를 선정해 서울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혁신상품 부문’은 2019년 글로벌 및 국내최초 개념의 특허기술이나 혁신상품을 보유한 기업에게, ‘상생협력 부문’은 회원사 또는 외부 대기업간 협력실적이 최소 5건 이상인 기업에게 각각 수여한다. ‘해외수출 부문’은 자체공장 또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올해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상임부회장은 “이번 ‘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수상기업에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공식 앰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정부지원사업 우선추천, 홍보/마케팅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이 국내·외 경쟁력을 높여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경제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MBN과 매일경제신문사의 공동후원으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은 심상돈 협회장의 인사말과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의 영상축사, 오명 전 부총리와 손욱 전 삼성종합기술원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시상식 직후에 미시간대 초빙 석좌교수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강소기업 육성과 경제성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전 부총리는 최근 각종 대학 및 경제단체에서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사)한국강소기업협회는 1050여개의 중소·중견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사간 또는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모토로 비즈니스 매칭, 신규 아이템 개발, 판로개척, 해외진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2월 설립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차세대 영농 기법을 모색하는 85개의 독자적인 연구 프로젝트에 59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1973년 이래 ‘책임감 있는 영농 기법’, ‘식품 품질 및 안전’, ‘아몬드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지식 기반 구축을 위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연구 사업에 투자한 금액은 8900만 달러(한화 약 1057억원)로 증가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발표한 아몬드 농가 2025 목표(Almond Orchard 2025 Goals)는 지속적 발전을 향한 협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다양한 연구 아래 아몬드 농가들이 보다 발전되고, 안전하며, 건강하게 아몬드를 재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더해, 최근 공개한 ‘아몬드 농가 2025 목표 로드맵(Almond Orchard 2025 Goals Roadmap)’은 4개 목표 분야에서 지속 가능성을 향한 아몬드 업계의 여정 및 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홀리 킹(Holly King)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의장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업계는 재배지와 지역사회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이루어내는 성공에 대한 장기적 관점을 바탕으로 올해 초 우리가 재배하는 아몬드와 재배 방식을 통해 모두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비전에 부합하는 4개 분야의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몬드 농가 2025 목표는 지난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룬 성과를 토대로 하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연구 지원 및 신기술 시험, 입증된 접근법에 관한 결과 공유 등 많은 노력과 헌신, 자원이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67만8000 달러(한화 약 8억 원) 규모의 수자원 관련 프로젝트 10개를 진행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재배 농가들은 1982년부터 관개 효율성, 지하수 공급 및 수질 등 총 221개의 수자원 관련 연구 프로젝트에 810만 달러(한화 약 96억 원)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년간 아몬드 생산량 1파운드(450그램) 당 농가의 물 소비량은 33% 감소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25년까지 아몬드 1파운드 생산을 위한 물 소비량을 20% 추가 절감할 예정이다. 목표 달성 정도는 아몬드 단위 생산량 당 연간 용수 사용량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현재 아몬드 농가 중 효율적 미량 관개 기술을 채택하고 있는 비율은 캘리포니아 농가 평균(42%)의 약 두 배 수준인 77%에 달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주요 관개 관리 기법 및 부문 별 정확도 향상법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수립한 ‘아몬드 관개 개선(Almond Irrigation Improvement Continuum)’ 로드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아몬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아몬드 재배 농가는 아몬드 알맹이를 둘러싸고 있는 외피와 껍질이 버려지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고 있다. 1977년 이래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총 79건의 부산물 활용 방안 연구 사업에 350만 달러(한화 약 41억6000만 원)를 지원한 결과, 아몬드 외피와 껍질은 전통적으로 젖소 사료, 축사 깔개, 전력 발전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협회는 올해 13개의 새로운 연구사업에 60만7000 달러(한화 약 7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여 재생 플라스틱 강화제, 바이오 연료 생산 등 다양한 분야 내 새로운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몬드 부산물 활용 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25년까지 아몬드 농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산물을 최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이 없는 제로 웨이스트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협회는 △ 토양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탄소 격리를 증가시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작물 교체 시 목질 바이오매스를 사용해 수목의 토양 재활용 확대 △ 캘리포니아 낙농 산업 외, 아몬드 외피 및 껍질 활용 다변화 △목질 바이오매스 폐기 시 노천 소각의 실질적인 중단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현재까지 125개의 꿀벌 건강 연구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이는 미국 내 농업 관련 단체 중 최대 규모이다. 올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5개의 새로운 연구 사업에 총 33만6000 달러(한화 약 4억 원)를 투자했다. 홀리 킹 의장은 “지난 수십 년간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연구투자 한 일련의 활동과 성과들은 마치 최적의 파도 세기를 찾아 어느 지점에서 몸을 실을지 판단하는 서퍼들의 전략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는 아몬드 재배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으로 나아가는 흐름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경기도 의정부 캠퍼스 본관에서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 수여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부패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규격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4월부터 인증제도가 시행 중이다.강성종 총장은 이날 행사 인사말을 통해 “반부패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우리 대학의 노력이 인증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책임 경영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이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한대학교는 지난해 사회적가치추진단을 설치하여 사회책임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윤리경영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자 반부패경영시스템 ISO 37001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반부패경영시스템 매뉴얼 및 지침 수립, 부서별 부패위험 관리방안 수립, 내부 심사원 양성 등 강도 높은 경영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여, 국내 대학 최초로 ISO 37001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ISO 37001 국제인증으로 반부패경영시스템이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학교 운영전략에 통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ISO 37001 국제인증 실무 작업을 총괄한 사회적가치추진단 이현 교수는 “신한대는 ISO 37001 국제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부패방지 관련 국제적인 수준의 경영 프로세스와 관리기준을 보유하게 됐다”며 “조직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회와 혁신 그리고 경쟁 우위의 원천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독일의 환자 영양식 브랜드 프레주빈(Fresubin)은 신제품 프레주빈 주시 오렌지향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프레주빈 주시 오렌지향은 기존에 선보였던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주스타입의 오렌지향 건강식이다. 프레주빈 주시 오렌지향 한 병(200ml)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D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250㎉l(성인 기준 1일 권장 열량 남성 2200~2600㎉, 여성 1800~2100㎉l인 )의 저칼로리에 지방 성분은 없다. 저 열량의 한 끼 식사 대체용을 찾는 사람 또는 지방 섭취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프레주빈 관계자는 “기존에 선보였던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 외에도 입맛을 돋워주는 신선한 오렌지향의 ‘프레주빈 주시 오렌지향’을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프레주빈은 100년 전통의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사(Fresenius Kabi)에서 선보인 글로벌브랜드로 45년간 아픈 몸을 위한 푸드를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식음료 자영업 점주들에게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제공하는 패스오더는 생과일주스 프랜차이즈 쥬씨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약 600개의 쥬씨 매장이 패스오더 플랫폼에 입점하고, 쥬씨 매장에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도입 돼 고객들은 원거리 주문 등 패스오더의 여러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패스오더 개발·운영사 ㈜페이타랩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식음료매장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선주문 어플로, 소비자가 매장에 가지 않고도 주변의 가맹매장 정보를 확인해 메뉴를 고르면 3초 만에 주문 및 결제까지 가능하다. 점주 역시 얼마 후 매장을 방문할 손님의 주문 내역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조리를 할 수 있다.스마트오더 시스템은 점주와 손님 양쪽의 편의성을 향상해 주기에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가 대표적인데,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매장회전율을 증가시켜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다만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개발 및 운용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자금력이 좋은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도입되어 왔으며 일반 중소형 프랜차이즈 또는 개인카페 점주들은 이용이 쉽지 않았다.이에 패스오더 측은 자체 개발이 어려운 소상공인 점주들을 위해 3개월 무료체험, 업계 최저 카드 수수료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쥬씨를 비롯해 메가커피, 어벤더치커피, 카페051, 텐퍼센트커피, 베러먼데이 등 전국의 프랜차이즈 및 개인카페와의 제휴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페이타랩의 곽수용 대표이사는 “한 집 건너 카페가 들어서는 등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이제는 손님들을 위한 편의성의 차별화가 중요한 포인트”라며 “이에 맞춰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기술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사장님과 사용자에게 다가가겠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63아트’는 오는 14일부터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 ‘팀보타’(TEAMBOTTA)와 함께 신규 특별 전시 ‘TEAMBOTTA 63’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팀보타 숲으로의 여행을 콘셉트로 삼은 이번 전시의 부제는 ‘보타닉 이펙트(Botanic Effect), 당신의 마음과 마주해 본 적이 있나요?’이다.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향, 노랫소리 등을 활용했다.본 전시에 입장한 관람객은 에어플랜터와 그린 커튼으로 숲 속 세상을 꾸며 놓은 ‘팀보타 포레스트’에서 자연의 위로를 받고, ‘보라 코끼리’에서 환상 속에 빠져든다. 이어 ‘문’을 지나는 순간 무한한 공간을 만끽하고, 프로젝트 맵핑으로 꾸며진 ‘하얀 그림자’에서 무의식 속 나를 돌아보며 흘러가는 메시지와 교감한다. 이후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거대한 홀로그램을 마주하는 ‘메모리’에서 생화를 느끼며 팀보타 숲 여행을 마무리한다.TEAMBOTTA 63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다.해당 전시를 선보이는 ‘팀보타’(TEAMBOTTA)는 자연을 오브제로 현대 미술을 접목시켜 재해석한 ‘보타니컬 뉴미디어 아트’ 그룹으로, 지난해 한화 갤러리아포레에서 ‘보타니카: 보라코끼리’ 전시를 진행했다.63아트는 2008년 7월 63빌딩 60층에 개관한 지상 약 240m 높이의 미술관이다. 아름다운 서울 전경과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전시 총괄 이학성 대표는 “관람객이 이번 작품을 통해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삶의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THE-K) 호텔에서 ‘제5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낙농가, 소비자, 학계, 산업관계자 등 다양한 이가 모여 우유에 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유소비촉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 식전 행사인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시상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의 우유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참여 전문가와 발표주제는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박진경 교수의 ‘노인의 우유 섭취와 식사의 질과 다양성, 정신건강과의 관련성 분석 연구’ ▲버핏서울 박현아 매니저의 ‘2019 밀크어트 챌린지의 효과’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의 ‘우유 섭취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먼저, 대전대학교 박진경 교수는 ‘2019년 노인의 우유 섭취와 식사의 질과 다양성, 정신건강과의 관련성 분석 연구 결과’를 통해 노인의 우유 섭취에 따라 식사의 질·영양상태‧우울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상관관계를 전할 예정이다. 발표할 연구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1)대규모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을 통한 연구 2)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한 설문조사와 혈액 채취를 통한 영양성분 분석 연구이다. 저작 불편 등으로 영양 섭취가 어렵고 영양 흡수가 느려진 노인에게 우유가 칼슘 및 기타 영양소의 훌륭한 보급원임을 입증하는 발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온·오프라인 그룹 운동 플랫폼 업체 버핏서울 박현아 매니저는 올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2019 밀크어트 챌린지’의 모든 과정과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밀크어트 챌린지’는 우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체중관리를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버핏서울과 함께 6월부터 8월까지 총 10주간, 남녀 8명씩 16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했다. 박현아 매니저는 이번 포럼에서 참가자들의 치열했던 도전 과정은 물론, 운동할 때 우유를 섭취한 이유, 효과적인 운동법 등을 소개한다.이날은 특별히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 씨가 현장에 방문해 밀크어트 토크타임을 갖는다. 최근 밀크어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유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있는 그는 이번 토크타임에서도 2030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유와 다이어트, 뷰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마지막으로 ‘2019 밀크어트 챌린지’의 자문을 맡았던 원광대학교 이영은 교수가 ‘우유 섭취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자료를 토대로 우유의 효능을 발표한다. 이 교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갖춰야 할 영양학적 정보 및 연구 내용을 공유하며, 특히 체중 감량 시 우유 섭취가 주는 영양학적 효능에 대해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우유의 영양학적 효능을 널리 알려온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이 어느덧 5회를 맞이했다”며 “우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등록 등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