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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화인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가 23일 오전 서울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렸다.이번 ‘영화인,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는 한국영화감독협회(회장 양윤호 감독), 구로구청, 전남 해남군이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 청녹채가 주관했다. 여기서 담근 김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영화인들 등 15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손현주, 양동근, 유선, 손은서, 김보성, 손지현, 정태우, 이윤미, 문지인, 윤송아, 소나무 지수민,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해 따스한 손길을 더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이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한 뷰티 인플루언서 벨르제이(김혜정)는 “불우이웃 1500명에게 전달되는 김치라고 해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에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따뜻한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패션, 뷰티 인플루언서인 벨르제이는 출산 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40대 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지녔으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SNS에 공개해 2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SCCEI)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센터장 서상봉),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와 함께 스타트업 빌리지와 오렌지팜의 입주·졸업 스타트업의 미니 IR 데모데이(투자자 상대 스타트업 사업발표회)를 진행하고, 10개 협업 투자사와 함께 ‘Beyond the value, 가치 그 이상을 발견하다’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패널토의로 구성된 11월 스타트업 오아시스 데모데이 ‘Beyond the value’를 오는 28일 서울 중구 다동 스파크플러스 시청 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SCCEI에 따르면 이번 스타트업 오아시스 데모데이 참여 팀으로는 잠을 위한 새로운 토털 수면 케어 시스템을 지향하는 몽가타(정태현 대표), 흡연과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금연 케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식스랩(신주영 대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영양 큐레이션 서비스 올핀(최상호 대표), AR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 환경을 개발 중인 스마트컨버전스(박효정 대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예약 가능한 상점 내 실시간 짐 보관 서비스 럭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블루웨일컴퍼니(오상혁 대표),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보험 비교 플랫폼 서비스 누잘을 개발한 웰그램(이길웅 대표), AI,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하여 반려 동물을 실시간으로 케어하는 제품을 개발 중인 씽크웨이브(이영희 대표), 국내 유일 이동통신기지국 무선 인프라 기반의 인증 서비스를 개발한 엘핀(박영경 대표), 누구나 사진작가가 되고 한국의 감성이미지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마켓플레이스 크리우드픽(심상우 대표) 등 총 9개의 보육팀(Seed, Pre series A, Series A 라운드)이 각사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과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스타트업 오아시스에 참여하는 총 6개의 액셀러레이터(매쉬업엔젤스, 한양대기술지주, 퓨처플레이, 더인벤션랩, 소풍,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총 4개의 벤처캐피탈(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디에스자산운용, 지앤텍벤처투자, 수림창업투자)과 함께 ‘가치 그 이상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패널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스타트업 종사자 및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스타트업 오아시스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혼합현실(MR) 기반 VR(가상현실) 아트 융합형 무용 공연 ‘요지경(瑤池鏡)’이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내 ECC삼성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가상현실 아트 융합형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알틴코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다.주최 측에 따르면 ‘요지경(瑤池鏡)’은 4차 산업혁명과 동양 신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동양 고유의 정서와 미적인 가치를 기술과 접목시킨 국내 순수 창작 공연이다. 2019 융·복합 콘텐츠 시연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알틴코가 가상공간을 통해 확장된 현실 무대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가상현실 아트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요지경(瑤池鏡)’ 공연은 현실 사회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요지경(瑤池鏡)’에 비유하여 천상계와 현실계의 경계를 VR 공간디자인 아티스트와 무용수가 가상공간과 실제 무대공간을 넘나들며 요지경(瑤池鏡)의 모습을 함께 표현한다. 공연에 구현되는 혼합현실, 가상현실 기술은 알틴코의 혼합현실(MR) 기반 공연/전시 가상환경 통합제어 기술 ‘ARTINSTAGE’(알틴스테이지)를 공연장에 적용한 것이다. ECC 삼성홀 무대(10m X 10m)를 무선 HMD(Head Mount DIsplay) 착용 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센서 추적을 통해 현실계 ‘청년’이 겪는 고통의 시간들은 VR 공간디자인 아티스트의 1인칭 시점으로 LED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실제 무대 위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합을 이룬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아닌, 우리들의 삶에 대한 성찰 메시지를 전달한다. 혼합현실(MR) 환경으로 구현된 VR 아트 작품 속 아름다운 여신들의 등장,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서왕모’의 가상공간 라이브 드로잉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예술가의 표현 수단과 무대 공간 확장 및 관객의 몰입감을 증대하고 새로운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진·장형석 알틴코 공동대표는“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어 1년간 ‘ARTINSTAGE(알틴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루어낸 성과를 이번 공연에 사업화 모델로 적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가상현실 산업계,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의 창작동기를 제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객의 참여동기를 증진시키는 계기를 제공해 국민의 예술향유 기회를 신장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 문화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융합형 공연 사업 모델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ECC 삼성홀 로비는 VR 아트 체험존으로 꾸며져 공연 관람객들이 공연 작품 속 VR 아트 가상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객들은 공연 작품에 적용된 가상공간 속에 VR 라이브 드로잉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예술적 의미와 가치로 새롭게 표현할 수 있다.‘요지경(瑤池鏡)’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연제작사 또는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 예매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이남석)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 yesTV는 대한민국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협동조합의 성장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2부작을 오는 28~29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지 7년째인 올 해 현재 전국에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타파를 위해 만들어진 크고 작은 협동조합 1만여 개가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 시대 협동조합은 왜 필요하며 성공한 협동조합들의 공식은 뭘지 짚어보고자 기획 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방송이 공동 기획한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2부작은 우리 시대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탄탄한 성장 가도를 달리는 국내 협동조합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협동조합 선진국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1부에서는 '작지만 단단하게! 협동조합 성장의 기술' 편으로 협동조합 가입 전 연 매출 10억 원에서 협동조합 가입 후 매출 120억 원이 된 기적의 사연이 방송되며, 2부 '협동조합 지역의 미래가 되다' 편에서는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사회의 대들보가 된 협동조합들과 1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협동조합에서 배우는 협동조합의 미래가 방송된다.1부에서 소개될 A&H STRUCTUR는 협동조합 가입 전 직원 3명 연매출 10억 원의 작은 회사였다. 하지만 '기술융합협동조합'과 함께한 후 직원 160명 연 매출 120억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조합원을 부강하게 하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비결은 무엇인지에 대해 파 해쳐본다.이외에도 프랜차이즈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최초의 기업 '보리네협동조합', 최첨단 기술력과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한국드론방제협동조합',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장 공식을 알아본다.2부는 충남 금산의 인삼업자들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금산진생협동조합',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울산솔루션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르고뉴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의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드라마 속 다양한 서민의 모습을 연기하며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 배우 박철민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사람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은 친근한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 한편, 협동조합의 성공과 미래를 담은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되며 당일 오후 8시에 재방송된다. 소상공인방송은 KT올레tv 255번, SK Btv 271번, LG유플러스tv 246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는 최근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시크릿 서울 ABC(Agent Business Center)에 고객 체험존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새롭게 마련된 체험존은 스킨 및 바디 케어 관련 맞춤형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 스테이션(Beauty Station)’과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영양 상담을 제공하는 ‘뉴트리션 랩(Nutrition Lab)’ 등 두 곳이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회원 전용 시스템인 마이오피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며, 동반 1인에 한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향후 뷰티 스테이션과 뉴트리션 랩을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등 6개 지역에서 ‘시크릿 ABC’를 운영하고 있다.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고객 체험존 ‘뷰티 스테이션’과 ‘뉴트리션 랩’은 단순히 제품을 체험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피부와 영양 상태까지 살펴 맞춤형 전문 케어를 제공한다는 게 차이점”이라며 “시크릿 고객이라면 누구나 체험존에 방문해 유익한 지식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독일계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코리아(TUV SUD KOREA)는 전자부품연구원(KETI) 및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스마트 팩토리 이노베이션 센터(SMIC, 데모공장)에서 ‘스마트 팩토리 플러그페스트(Smart Factory Plugfest):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상호운용성 시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LS산전, 싸이몬, 미쯔비시오토메이션, 한컴MDS, 한국훼스토, 위즈코어, 미라콤 등 약 20개의 공급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OPC UA 장치 호환성 시험이 실제 이뤄지는 과정을 참관했다.업체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 시대에는 개별 공장의 설비와 공정뿐만 아니라 공장들이 지능화되고 서로 연결된다. 공장 내 발생되는 모든 정보 또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활용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것이 바로 표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다. 상호운용성이란 각종 장비 및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상호 간에 통신이 가능하고 정확한 정보 교환 및 처리가 가능한 성질을 말한다. KETI 스마트제조연구센터 송병훈 센터장은 “표준 상호운용성 확산을 통한 스마트공장 공급 솔루션의 발전은 중소 제조기업에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최적의 솔루션을 특정 공급사에 독립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데 OT, IT간 상호운용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스마트공장의 상호운용성을 위해서는 공통된 표준이 필요한데 특히, OPC UA는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매우 강력한 표준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OPC UA(Open Platform Communications Unified Architecture)란 IEC62541로 불리는 산업용 표준 프로토콜이다. 산업 현장에서 기계나 장비, 통신신호 간 호환성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IoT(사물인터넷) 구현에 있어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다. 특히, 인텔이나 ARM과 같이 하드웨어와 윈도우, 리눅스등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환경에 독립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도 다양하다. TUV SUD, KETI는 OPC Foundation에 가입해 OPC UA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플러그페스트를 준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프로젝트 책임자 아라냐 사카 매니저는 “국내에서 OPC UA 공급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객관적으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 티유브이슈드가 KETI 및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 최초로 플러그페스트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PLC/MES/SCADA 시스템의 OPC UA 클라이언트 및 서버 시험을 선보였다. 시험에 참여한 PLC 제조업체 싸이몬의 박성현 대리는 “OPC UA 상호연동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스마트 공장에서 장비간 상호연동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 OPC UA 통합통신을 선택함으로써 차후 유저 편의성이나 데이터 전송에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티유브이슈드코리아 아라냐 사카는 “솔루션 공급자 및 제조사가 자사 솔루션을 테스트하면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및 오퍼레이터의 업무가 간소화될 수 있다. 앞으로도 플러그페스트를 통해 솔루션 제공업체 및 제조사가 그들의 솔루션을 직접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KETI와 함께 산업 시나리오에서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산업 상호운용성 테스트 랩 (IITL: Industrial Interoperability Testing Laboratory)'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사는 본 테스트 랩를 통해 산업 시나리오에서 상호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개방형 산업 통신 표준(예: OPC UA, TSN, DDS, MT-Connect 등)을 시험하고 검증하며, 제품 및 프로세스에 대해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을 인증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육, 세미나, 워크샵, 기술지원 등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자사의 ‘한국인의 세탁’ 광고가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한국인의 세탁’은 국내 최초 세탁기인 금성사(LG전자 전신)의 ‘백조 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TV 광고이며, ‘최초부터 최고까지’라는 주제로 LG 세탁기의 역사와 혁신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특히 당시 ‘백조 세탁기’ 광고 모델이었던 배우 최불암 씨가 50년 만에 다시 LG전자 세탁기 모델로 등장해 의미를 더했다.영상은 최불암 씨가 ‘백조 세탁소’라는 이름의 오래된 세탁소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최불암 씨는 세탁소 주인인 노부부와 함께 과거 본인이 모델을 맡았던 백조세탁기를 추억한다. 이후 경기도 이천 ‘LG 역사관’을 찾아 그곳에 전시된 백조 세탁기를 마주한 후 세탁기가 이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선 안 될 필수품이 되었음을 회상한다.이번 광고는 옛 감성을 자극하고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스토리로 소비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3분 버전의 풀 영상과 60초 버전 영상은 유튜브 누적 258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LG전자 관계자는 “한국인의 세탁 광고가 대중으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어 기쁘고,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1969년 국내 최초 세탁기인 ‘금성 백조 세탁기’를 출시한 뒤,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탁통을 돌려 세탁하는 방식의 통돌이 세탁기를 개발했으며 이후 세계 최초 DD모터 세탁기, 세계 최초 스팀 세탁기 등 세탁기 분야에서 ‘최초’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의 주관으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온라인 등에 실린 출품작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근당건강 락토핏이 연말연시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락토핏’으로 사랑를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상에 하나뿐인 락토핏 커스텀박스’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담긴 특별한 락토핏 커스텀 패키지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 카드로 구성된 일종의 개인 맞춤형 선물세트다. 소중한 사람의 생애주기에 맞춰 ▲락토핏 골드 ▲락토핏 키즈 ▲ 락토핏 베베 중 적절한 제품 하나를 선택하면 ‘받는 이에게 꼭 맞는 맞춤형 생유산균 락토핏’을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2020년 새해를 맞아 총 2020명의 당첨자에게 전달될 ‘세상에 하나뿐인 락토핏 커스텀박스’ 전달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벤트에서는 고객들의 SNS 후기 인증과 감동 사연 쇄도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락토핏 측은 당시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하여 연말연시 이벤트를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되었다며 향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락토핏 커스텀박스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해당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과 마음을 전하고 싶은 메시지만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이며 총 2020명을 선정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락토핏 커스텀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이프롬은 자사 정태영 대표이사가 2019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매년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해 의정,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기업발전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 한다. 제 6회 시상식은 전날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정태영 대표는 올 시상식에서 친환경발전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에이프롬 측은 초미세 음이온 안개 분사방식을 적용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친환경적 기술로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공기조화장치 제품을 개발해 재래시장과 학교에 납품하는 등 친환경 제품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짚었다.정 대표는 “친환경 제품 개발 사업은 미래성이 밝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다 같이 한마음, 한 뜻을 모아 노력한다면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다른 우수한 업체들도 많은데, 이번에 ㈜에이프롬 ‘바이오 라이노’가 좋은 평가를 받아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 대표가 언급한 바이오(Bio) 라이노는 바이오 연료 첨가제로서 광합성 &미생물 발효공법기술로 만들었으며 화학연료첨가제와는 다르게 친환경적으로 완전연소를 도와주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어 광합성&미생물 발효공법 세계녹색기구(IO-WGCA)의 기술인증을 받았으며, 선박, 중기, 기차, 가정용, 산업용보일러 등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내연기관에 첨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의정발전 공헌 부문에선 서영교(더불어민주당)·조경태(자유한국당)·최교일(자유한국당)·김철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발전 공헌 부문에선 서철모 화성시장·박준희 관악구청장·황인홍 무주군수가 수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화장품(코스메틱) 브랜드 블라이드(Blithe)는 지난 18일 러시아 최대 미용 유통 업체인 레뚜알(L'etoile)’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러시아의 세포라(Sephora·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로 통하는 레뚜알은 매출 기준으로 러시아 1위, 세계 3위의 뷰티 전문 매장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약 10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한국의 뷰티 브랜드들도 입점해 있다.블라이드는 레뚜알 입점을 통해 일명 ‘세수팩’으로 알려진 대표 상품 패팅스플래쉬 마스크 외 프레스드세럼, 바이탈트리트먼트를 포함한 총 17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러시아 여성 소비자의 경우 안티에이징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자사 제품 중 세안 단계에서 저자극 각질 제거와 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패팅스플래쉬 마스크 제품과 세럼과 크림 단계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크림 세럼인 프레스드 세럼 제품의 반응이 좋다는 게 업체 측의 전언. 블라이드 측은 “이번 레뚜알 입점은 세포라에 입점했던 것만큼 큰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블라이드가 이번에 레뚜알에 입점하게 되면서 러시아 3대 헬스&뷰티(H&B) 스토어중 하나인 리브고쉬(Rive Gauche)를 포함해 총 10개 뷰티 유통망을 확보하게 되었다”전했다.또한 국내 판매 외에 세포라(Sephora), 사사(SASA), 두글라스(Douglas) 등 25개국의 유명 뷰티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스플래시패팅 마스크는 뉴욕 타임즈(The Newyork Times),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미국 등에 소개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집밥의 여왕’ 김수미와 ‘농구대통령’ 허재, 개그맨 유민상, 셰프 정호영 등이 HMR 만들기에 도전하는 KBS 2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식탁의 기사’가 26일 첫 방송된다.'식탁의 기사'는 맛집 내비게이터인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음식을 먹고, 가장 잘 팔리는 메뉴를 간편식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이하 ‘지원센터’)에서 식품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 개발, 관능평가, 안전검사, 패키징 등 HMR개발의 전 과정을 체험한다. 첫 회분 관능평가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청년식품창업 랩(Lab)의 청년평가단이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예리한 입맛과 평가로 출연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호영 셰프는 "관능평가를 통해 시제품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만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며 "일반인이 식품의 시제품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간편식 사업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국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가에서 전북 익산에 조성한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산업단지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 제품 품질관리 기준)인증 시설을 통한 시제품생산, 식품 품질 향상 및 안전을 위한 검사 분석 지원, 포장용기 설계, 소스개발, 원료·인력·마케팅··수출지원까지 식품사업 전반에 대한 원스톱지원이 가능하다.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HMR, 소스,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업지원시설을 구축·서비스 할 계획이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재단법인 홍합밸리(이하 홍합밸리)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이 함께 진행하는 ‘2019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프로젝트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임팩트 창출 기업 최종 데모데이(스타트업 사업 발표회)를 12월 6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주최 측은 올해 상반기에 5개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선발해 기업가 정신, 임팩트 창출 방안 등 교육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 IR(투자자 대상 기업 홍보), 지적 재산권, 마케팅, 기업 법무, 투자 등 전문가 멘토를 활용한 멘토링과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이번 임팩트업 프로젝트의 마지막 관문인 ‘임팩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한 최종 스타트업 3개사는 미래 세대에게 디지털 융·복합 창의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유쾌한’, 3D프린터 및 두들러, AR 기반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체험왕’, 아동양육시설 보호 및 보호 종료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교육하는 ‘소이프스튜디오’ 등이다.작년부터 이어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은 미래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임팩트업 1기 중 10대 청소년을 위한 학습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라잇업’이 운영중인 열공뮤직의 구독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을 베이비 시터로 채용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휴브리즈’는 돌봄 플랫폼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1800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임팩트업 2기 ‘유쾌한’, 체험왕’, ‘소이프스튜디오’는 상반기에 아동양육시설 보호 청소년을 포함한 약 2400명의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임팩트를 창출했다.이번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 차경식 센터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 및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임팩트 투자 분야 액셀러레이터 인증을 받은 재단법인 홍합밸리의 고경환 이사장은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ICT 기반 사회적 임팩트 창출기업이 파급력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환급 대상은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제습기, 냉온수기,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등 총 7개 품목이다. 이에 따라 LG 정수기를 구매할 경우 제품 가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환급 받을 수 있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 등급은 모두 1등급이다. 다만 에어컨의 경우만 범위가 더 넓어 벽걸이는 1등급, 그 외 에어컨 제품은 3등급까지 해당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기간은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구매 비용 환급 신청 기간은 지난 6일부터 20년 1월 15일까지다. 환급 금액은 구매가격의 10%(부가세 포함 가격)이며, 가구당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단, 결제 수단 중 멤버십 포인트 사용 금액은 제외) 구매처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가전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매장이 해당되며, 렌탈 및 중고구매 등은 제외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지원을 통해 고효율 제품이 선호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LG 정수기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최근 출시된 신제품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텐마인즈는 잠잘 때 코골이를 완화할 목적으로 개발한 베개 모션필로우(Motion Pillow)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선정·수여하는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2020)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IT)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CES 개막에 앞서 28개 부문에 걸쳐 기술력, 디자인, 사용자 가치를 기준으로 해마다 혁신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텐마인즈에 따르면 모션필로우는 건강 및 웰빙(health and wellness) 부문에서 획기적인 기능과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 받아 혁신상을 수상자로 결정됐다. 모션필로우는 사용자의 코골이를 감지한 뒤 베개에 내장된 4개의 에어백의 팽창과 수축 과정을 통해 머리위치를 자연스럽게 움직여 수면 자세를 바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코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베개다. 전기로 작동하는 센서나 회로가 없어 전자파 발생 우려가 없다. 관련 기술특허 등록 외에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록을 마쳤다.전용 앱과 연동하면 수면 중 발생한 코골이 현황과 모션필로우 작동 내역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업체 관계자는 “높은 기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좋은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모션필로우는 건강한 수면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개발된 제품인 만큼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로부터 판매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골이로 고민하는 전 세계 모두에게 모션필로우가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고도화하고 수면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업체 측은 2012년 5000억 원 수준이던 국내 수면 시장이 현재 3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며 시장 상황을 밝게 보면서 국내와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것에 더해 영국, 캐나다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2019 관광종사자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이하 찾아가는 환대교육)’이 총 100회 차, 2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관광협회에 따르면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진행된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교육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종료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6년, 생업에 종사하느라 교육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관광종사자들의 환대의식 고취를 위해 첫 교육을 시작한 이래 서울관광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종사자 뿐만 아니라,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모든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매년 100회의 교육을 통해 약 2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 역시 100차례의 교육을 통해 대형 여행사, 호텔, 면세점, 식당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까지 서울 곳곳의 관광사업장을 누비며 관광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객 환대의 중요성을 전파하였다.서울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서울관광 최접점에 있는 관광종사자들이야 말로 환대로 가득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핵심” 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서울 곳곳에 관광객 환대의 중요성이 전파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서울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시관광협회는 내년에 진행할 ‘2020 관광종사자 찾아가는 환대교육’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환대 전문 강사 인력 확대와 관광종사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더욱 알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연세대학교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전문 센터 Y-DEC(Yonsei Digital Experience Center·센터장 김형수 교수)는 전날 서울 신촌 캠퍼스 내에서 디지털 경험교육 플랫폼으로 마련한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와 ‘사운드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아트 권위자인 연세대 김형수 교수(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Y-DEC 센터장)가 연출을 맡은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와 사운드 퍼포먼스는 신촌 캠퍼스를 디지털 미디어 시공간으로 연출하며 재학생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연세대 박물관 1층 전시실 내부는 몰입형 사운드(Immersive Sound)로 꾸며졌으며, 거대한 창문을 통해 연세 역사의 뜰 안에 있는 디지털 광혜원을 감상할 수 있는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어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재학생을 비롯한 관객들은 화려한 광경을 촬영하는 등 이색 적인 작품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는 대학 혁신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개최됐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주제로 한 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이와 더불어 첨단 하이앤드 프로젝션 매핑(mapping) 기술과 몰입형 음향 솔루션으로 제작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얻은 학생들로 하여금 광혜원의 역사적 장소성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는 22일 오후 8시부터 한 번 더 진행 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3시, 5시, 7시에 각각 30분간 진행된 사운드 퍼포먼스 ‘11월의 메리 크리스마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900명 규모의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이 몰입형 사운드 공간으로 꾸며진 가운데, 20개의 멀티채널 음향이 3D 입체 사운드로의 몰입을 이끌었다. 해당 공연은 주옥같은 크리스마스 캐럴들을 쉽게 경험하기 힘든 입체 사운드로 들려주면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와 사운드 퍼포먼스는 4차 산업혁명기에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의 창의력을 배양하고 디지털 감수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교육 혁신을 위한 디지털 문화 경험 교육의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디지털 경험교육 콘텐츠의 연출을 맡은 김형수 교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는 전공과 무관하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우뚝 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광혜원 미디어 파사드와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문화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대학교는 대학혁신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 미국 어도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전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콘텐트 라이팅(Content Writing) 교육을 다각화하는 한편, 다양한 정규 및 비정규 교육과정에서 드론, 고프로, 1인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경험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 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법인세 6조 원을 납부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 32개 대기업과 와이지원 등 5개 중소기업이 내달 열리는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을 받는다.또한 조세 심사청구, 심판청구 등을 통해 납세자권익보호에 크게 기여한 삼일회계법인 등 회계법인, 로펌, 세무법인 등 5개 법인에 대해서는 납세자권익대상이 수여된다. 납세대상은 고액·성실납세가 애국이란 취지로 기업의 기를 살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반(反) 기업 정서를 완화하며, 경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재무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납세대상 수상 기업은 납세대상심사위원회의 까다로운 선정기준과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2018년 귀속 법인세와 2019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 합산액이 업종별 상위 10% 이내인 기업 ▲유효세율이 14%∼50%일 것 ▲국세청 심층세무조사에 의한 추징액이 아닌 자진납세일 것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한다는 기준을 통과한 기업이다. 개인 고액납세자는 검증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해 금년에도 수상대상에서 제외됐다. 납세대상 심사위원회는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학회장(한양여대 교수)이 위원장을, 심충진 한국세무학회 학회장(건국대 교수), 김갑순 한국조세정책학회 부학회장(동국대 교수), 김진태 한국세무학회 총무이사(중앙대 교수), 김진영 조세일보 경제부장, 염정우 조세일보 경제부 기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제2회 납세자축제는 오는 12월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조세일보(주최 및 주관)와 대한민국 최대 규모 조세학술 단체인 (사)한국세무학회, (사)한국조세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LNG(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분야의 선도기업 유진초저온(대표 양원돈)은 경기도 연천군, 미국의 P.E.H.(Pacific Entertainment Holdings LLC)와 융·복합 무비월드 테마파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연천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 제리 베크만(Jerry Beckman) P.E.H. 대표를 비롯해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진초저온은 세계 최초 친환경 융·복합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전반적으로 시행한다. 연천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지원 및 기반시설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력, 공공기여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무비 스튜디오 테마파크 및 리조트 개발 전문회사인 P.E.H.는 무비 콘텐츠 라이선스 관리, 어트랙션 구성 및 콘텐츠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유진초저온에 따르면 세계 최초·최고를 지향하는 친환경 융·복합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연천군 전곡읍 일대 약 100만㎡에 1조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 영화브랜드의 최신영화를 접목한 헐리우드형 테마파크 조성을 골자로 한다. 현재 P.E.H.가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다.테마파크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파크로서, 일반적으로 버려지는 LNG냉열을 활용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실내스키장 및 스케이트장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남는 LNG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자체전력으로 전량 사용하고, 연료전지 발전 시 발생하는 폐열은 워터파크 및 테마파크의 냉·난방 시설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세계 최초의 친환경 테마파크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테마파크는 겨울철 얼음축제 등을 개최해 중국 빙등제 등 세계 3대 겨울축제에 버금가는 경기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 더불어, 최근 체류형·체험형의 관광소비패턴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고급화, 다양화, 집적화 한 5개의 콘셉트로 구성하여 1박 이상 체류할 수 있는 지역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최신 할리우드 영화를 기반으로 한 어트랙션,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워터파크 및 실내스키장, 한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리조트 및 호텔, 케이 컬처(K-culture) 등 문화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스튜디오 및 교육기관,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체험마케팅’ 기회제공을 위한 전용센터 등 창조적 융합산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형 액티비티 센터와 관련하여 유명 스포츠브랜드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애완동물 산업과 관련하여 동물전용 건강검진센터 건립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한류문화 체험, 가상미디어 체험 등과 관련된 유수의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여기에 경기 북부의 온천 및 골프장 등의 휴양 및 레저시설과 연계한 휴양·레저 관광루트 개발, 한탄강관광지, 임진강유원지 등의 관광지 활성화 효과 도모,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조성된 재인폭포 및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등의 지역 캠핑장 활성화 등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배후단지 내 아울렛, 플리마켓 등과 연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모색 중이다.무비 테마파크사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서, 개발단계에서는 상하수도시설,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공공투자가 동반되어 대규모 건설비용이 투입되므로 경기부양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주변에 새롭게 계획되는 도로 등의 인프라 건설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운영단계에서는 지역주민 고용, 지역농산물 식자재 구매 및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축제와의 연계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무비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연간 약 5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1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32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소요산역을 지나 연천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장이 2022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국도37호선 확장사업이 2020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으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남~북 연결도로와 이어져 서울이나 인천공항 등의 접근성도 좋아진다.유진초저온은 이를 기반으로 내년 초 행정안전부에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의를 통해 2024년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연천군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의 대규모 무비테마파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이를 통해 연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반전 매력의 3D 토끼 ‘아뽀키’가 맛깔 나는 음색으로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커버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4월 유튜브 방송(APOKI TV)을 처음 시작한 버츄얼 유튜버(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가 방송 진행) 아뽀키는 ‘아폴로 11호’와 ‘토끼’의 합성어로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 시도라는 의미와 함께 범우주적으로 유명해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현재는 작은 방에서 방송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앨범을 내고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될 것이라는 당찬 목표도 가졌다.디즈니 만화에 등장할 법한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화끈한 말투와 걸걸한 목소리가 아뽀키의 반전매력이다. 태어난 지 6개월 밖에 안 됐지만 1990년대 노래를 즐겨 불러 ‘복희’라는 별명을 얻는 등 기존 애니메이션의 틀을 넘고 있다는 평이다. 유아방송에 어울릴 듯한 외모를 가졌지만 당돌한 말과 행동으로 2040세대에게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를 떠오르게 한다.기존의 애니메이션 영상 콘텐츠와 달리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 공정부터 최종 렌더링까지 중간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 초동 60~90프레임의 결과물을 즉시 만들어내고 있어 계절에 따라 달라진 옷을 입고 게스트로 버츄얼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매주 변화가 이뤄진다. 특히 활동을 하며 아뽀키가 갖게 되는 다양한 서사에 맞춰 꾸준한 디자인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다.아뽀키는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디지털 셀럽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2019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돼 기자회견, 오프닝영상, 영화관 안내영상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9월 한국 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오프닝을 담당하며 대통령과의 실시간 대화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더플랜지(TheplanG)가 초등학생 영어 스피킹을 위한 학습 앱 ‘오딩가 잉글리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어 오딩가 잉글리시는 파닉스와 단어 학습을 하고도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게임하듯 쉽고 재미있게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더플랜지에 따르면 오딩가 잉글리시는 총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된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1단계 6강까지는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2월 7일까지 전 단계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오딩가 잉글리시는 학습자가 직접 영어 선생님이 되어 영어회화를 가르친다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우주에서 온 영어를 모르는 캐릭터 오딩가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오딩가와 함께 영어 말하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생님 역할놀이로 즐겁게 영어 말하기 습관을 키우고, 어려운 부분은 교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자연스러운 학습이 이뤄지도록 했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학습자 실력이 향상될수록 오딩가의 말하기 실력도 늘어 학습자에게 질문을 하거나 대답하는 등 자유로운 대화도 가능해지도록 구성했다.또한 영어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문장 패턴을 기반으로 어휘와 문장을 확장하며 응용력도 높일수 있도록 했다. 미국 초등학생 저학년을 기준으로 꼭 알아야하는 패턴과 응용 표현, 또래 아이들 관심사와 학교에서 많이 쓰이는 주제 등에 따른 필수 문장을 학습할 수 있게 돼 있다.단순한 표현부터 시제와 어휘가 다른 표현까지 다양하게 학습하고, 패턴을 응용하고 변형하며 나선형 방식의 커리큘럼으로 여러 표현을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오딩가 잉글리시는 하버드대 교육학 전공자와 IBM 컨설턴트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 개발했으며, EBS ‘귀가 트이는 영어’의 케일린 신 강사의 감수를 받아 전문성을 높였다.더플랜지 관계자는 “가장 좋은 학습은 가르치는 것”이라며 “영어를 모르는 오딩가에게 쉬운 인사말부터 응용 문장까지 가르쳐가며 자신감은 물론 학습동기까지 얻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