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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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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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사회일반59%
월드톡13%
국제일반9%
인사일반5%
미담4%
경제일반4%
테니스2%
건강2%
선거2%
검찰-법원판결0%
  • 차민규·김민석, 1000m 메달 추가 실패…18위·24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의정부시청)와 김민석(성남시청)이 추가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18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차민규는 18위(1분09초69), 김민석은 24위(1분10초08)의 성적을 기록했다. 1위는 1분07초92를 작성한 토마스 크롤(네덜란드), 2위는 로랑 류브릴(캐나다·1분03초32), 3위는 하바드 로렌첸(노르웨이·1분08초48)이 차지했다.10조에 배정된 차민규는 인코스에서 출발했다. 코넬리우스 케르스텐(영국)과 함께 뛰었다. 차민규는 16초28만에 200m 구간을 지나고 600m를 41초73으로 통과했으나 더 이상 속도를 올리지 못하고 1분09초69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2021~2022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 1분07초32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2018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는 이번 대회 남자 500m(12일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긴 김민석도 두 번째 메달 도전에 아쉬움을 삼켰다.7조에서 달린 김민석은 조던 스톨츠(미국)와 레이스를 벌였다. 김민석은 아웃코스에서 스타트해 초반 200m를 17초16으로 통과하고 600m까지 42초58를 기록했으나 교차 구간에서 막판 스퍼트를 내지 못하고 1분10초08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석은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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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김민석, 빙속 1000m 14명 중 11위…메달 사냥 실패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중거리 최강자 김민석(성남시청)이 1000m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김민석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10초0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피오트르 미할스키(폴란드·1분08초56)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은 레이스를 마친 14명 중 11위에 올라있다.김민석의 이날 기록은 2021~2022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인 1분08초18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7조에 편성된 김민석은 아웃코스에서 스타트해 초반 200m를 17초16으로 통과했고, 600m까지 42초58를 기록했다. 그러나 교차 구간에서 막판 스퍼트를 하지 못했다.김민석은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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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벤틀리 등 가득 실은 화물선에 불…대서양 표류중

    포르쉐와 벤틀리 등 고급 차를 가득 실은 화물선이 대서양을 운항하다가 불이나 바다에 표류 중이다.18일 CNN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남서쪽 대서양을 항해하던 펠리시티 에이스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조원 22명이 모두 대피했다.길이 656피트(약 200m)에 이르는 펠리시티 에이스호는 독일 엠덴을 떠나 미국 로드아일랜드 데이비스빌로 향하던 중이었다.배가 포르투갈령 아조레스제도 부근을 지나던 중 화물칸에서 불이나 삽시간에 배 전체로 불이 번졌다.승조원들은 포르투갈 해군의 구조로 배를 탈출해 현재 인근 지역 호텔에 머물고 있다.1만7000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이 선박에는 1100대의 포르쉐 차량과 189대의 벤틀리 차량이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람보르기니, 폭스바겐, 아우디 등도 선적된 것으로 전해진다. 배는 일본 선사인 미쓰이 O.S.K 라인(MOL)이 운용하고 있다.포르쉐 측은 딜러사에 사고 상황을 전하고 차 예비 소유주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직도 배가 불에 타고 있으며, 포르투갈 해군 순찰선이 배 주위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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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 채팅방 음란물·부적절 영상 소동…무슨일?

    대선 막판 선거운동이 격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대위 인사들이 모여있는 단체대화방에서도 소동이 벌어졌다. 민주당 “잘못 초대된 사람이 음란물”1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이 모여있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성인물 동영상 10여 편이 올라왔다.선대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영상을 올린 사람을 즉각 퇴출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해당 동영상은 특보가 올린 것이 아니다”면서 “잘못 초대된 사람이 광고성 성인물을 단체방에 올린 것이다”고 설명했다.이 채팅방은 초대받은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데, 3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총괄특보단 관계자는 “일차적으로 특보단 차원에서 단원들에게만 해당 단체대화방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링크를 보낸 것은 맞지만, 단원들이 각자의 지인에게도 링크를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대화방 참여 인원수가 급격히 늘었다”며 “검증되지 않은 너무 많은 사람이 단체대화방에 참여하면서 벌어지게 된 일”이라고 한경닷컴에 말했다.국민의힘 “악의성 함정 대화 유도…수사의뢰”국민의힘 선대본부 단체대화방에는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영상과 함께 ‘이재명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대화방 내 다른 인사가 “이런 비유는 바람직하지 않다. 사고 난 부모가 보면 어떻겠나”라고 지적했지만, 글쓴이는 “중국이라서 상관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자당 소속이 아닌 사람이 악의로 글을 올리고 이를 언론에 제보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국민의힘 공보단은 입장문을 내고 “문제의 발언을 한 사람은 ‘청주시 선대위 조직본부장’이라고 되어있다. 국민의힘 선대본에는 이런 직제 및 직책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실체가 없는 선대본 조직명을 조작해 대화를 유도한 후, 악성 발언을 유포하고 이를 언론에 제보하는 ‘악의성 함정 카톡’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오히려 국민의힘 당원은 이 발언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해당 인사에 대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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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MC딩동,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4시간 만에 검거

    방송인 MC딩동(본명 허용운·43)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허 씨는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하다가 4시간여 만에 붙잡혔다.18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허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허 씨는 전날 밤 9시30분경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다.“비틀거리며 운전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허 씨가 흰색 벤츠를 운전하는 것을 적발했으나 허 씨는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다.이 과정에서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허 씨를 쫓던 경찰은 4시간여 뒤인 오전 2시쯤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음주 측정을 한 뒤 일단 허 씨를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허씨는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불후의명곡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사전 MC 등으로 활동해 왔다.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던 그는 노련한 입담으로 사전 MC계의 유재석이라는 입소문이 났다. 이후 굵직한 행사의 MC를 보며 후배 MC들이 대거 소속된 회사를 차릴 정도로 입지를 다졌다.허 씨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이날 오전에도 사과나 자숙 없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가중됐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비공개로 전환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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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0만 넘었다…오후 9시 10만733명, 어제보다 1만981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만 명을 훌쩍 넘었다.이날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소 10만7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16일) 동시간대 8만9752명에 비해 1만981명이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초로 하루 확진자 10만 명을 돌파한 기록이다.전날 확진자 수는 자정을 기점으로 최종 9만3135명을 기록했다. 이날 최종 집계는 아직 몇 시간 더 남은 만큼 11만 명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지역별로 전국 17개 지자체 모든 지역에서 동시간대 최다 확진자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2만884명, 서울 2만5672명, 인천 6812명, 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대구 4037명, 경북 3297명, 대전 2973명, 충남 2909명, 광주 2590명, 충북 2574명, 전북 2512명, 울산 1954명, 강원 1922명, 전남 1911명, 제주 909명, 세종 704명 순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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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GH합숙소 100개 이상?…이거야 말로 수사대상”

    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 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가 100개 이상이면 이거야말로 수사 대상”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선대위가 이재명 후보 ‘옆집’을 둘러싼 논란을 반박하면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직원 합숙소는 100개가 넘는다”고 밝힌 것에 대한 문제 제기다.원 본부장은 페이스북에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가 100개가 넘는다고? 2021년 기준 인원 713명인데, 세금으로 합숙소 100개 운영한다는 건가? 133갠가 있다고 한다. 이거야말로 수사대상이군요”라고 적었다.그러면서 “2019년 이헌욱 사장 취임 후 정원 150명이 늘었는데, 민변 출신들, 경호업체 출신들, 댓글부대 운영능력자들 취업 여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이 후보 옆집’을 재작년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로 계약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민의힘은 해당 집이 ‘선거 조직’ 운영에 쓰인 것으로 의심했다. 이에 민주당 선대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경기도시공사는 해당 숙소를 판교사업단의 조성사업을 담당한 대리 2명과 평직원 2명이 사용하고 있음을 설명했다”고 반박했다. 또 “경기도시공사의 직원 합숙소는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경기도시공사의 합숙소에 대해 알지 못하며 공사 숙소에 관여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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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대 쓸기’ 캐나다도 한번 더…“中 이번엔 뭐라 할지”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29·의정부시청)가 500m은메달 상대에 오르기 전 보인 ‘시상대 쓸기’ 세리머니가 16일 또 나왔다. 이번에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 선수들다.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는 금메달, 한국은 은메달을 목에걸었다.캐나다 대표팀은 시상대에 오르기에 전 단체로 바닥을 쓰는 동작을 취했다. 앞서 차민규가 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악플 세례를 받았던 동작이다.차민규는 지난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수여식에서 ‘시상대 쓸기’ 세리머니를 한 뒤 시상대에 올랐다.이에 일부 중국인들은 차민규가 편파 판정에 항의한 것으로 해석하며 반발했다. 중국 쇼트트랙 스타였던 왕멍은 생방송에서 “왜 연단을 닦냐. 이해 못하겠다”고 했고, 다른 진행자는 “컬링인 줄 생각했을 수도 있다. 닦으면 미끄러진다”라고 조롱했다.중국 네티즌들은 웨이보에서 “자기 묘비를 닦는 거냐”며 악플을 쏟았다. 그런가하면 소후닷컴은 “한국이 4년 만에 자기 뺨을 때렸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꺼내들었다. 사실 이 동작은 캐나다가 원조다. 4년 전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에서 동메달을 딴 캐나다 선수들이 취했던 동작인데, 차민규도 같은 동작을 취해 조국을 때렸다는 주장이다.그러나 차민규는 “시상대가 나에게 소중하고 값진 자리이기 때문에 더 경건한 마음으로 올라가겠다는 취지였다. 그런 의미에서 존중한다는 의미로 세리머니를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캐나다 대표팀도 이번 대회 50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다시한번 ‘시상대 쓸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중국인들, 차민규에게 딴지걸더니 이번엔 뭐라고 할지” “이번에도 금메달 박탈한다고 해보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캐나다팀은 시상식이 끝난 뒤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이 마지막이었는데, 샤를 아믈랭이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을 딴 것이 기쁘다는 의미에서 한 세리머니”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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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오후 6시 기준 8만7541명 확진…어제보다 1만373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8만7541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동시간대 7만7168명에 비해 1만373명이 늘어난 수치다.1주일 전(10일) 동시간대 집계는 4만4279명이었다.같은시간 기준 지역별로는 경기 2만6177명, 서울 2만524명, 인천 5573명, 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대구 4037명, 경북 3285명, 대전 2733명, 광주 2570명, 충남 2544명, 전북 2409명, 충북 2063명, 울산 1954명, 강원 1793명, 전남 1305명, 제주 854명, 세종 647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전날 최종 집계는 9만3135명으로, 이날은 최종 10만명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최종)는 Δ10일 5만3926명 Δ11일 5만4941명 Δ12일 5만6431명 Δ13일 5만4619명 Δ14일 5만7177명 Δ15일 9만443명 Δ9만3135명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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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링 팀 킴, 스웨덴에 4-8 역전패…4강 진출 좌절

    컬링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선영·김초희·김경애·김영미)이 스웨덴과의 여자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지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팀 킴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9번째 경기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4-8로 역전패했다.한국은 선공이었던 2엔드에서 스틸에 성공하며 먼저 2점을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3엔드에서 1점을 허용했으나 4엔드에 다시 1점을 추가하며 3-1로 달아났다. 5엔드와 6엔드에서는 각각 한 점을 내주며 3-3 동점을 허용했고, 후공으로 나선 7엔드에서는 빅엔드를 노렸지만 1점을 따는 데 그쳤다.8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4-5로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후공으로 나선 9엔드에서도 스틸을 당하며 1점을 더 빼앗겼다. 4-6으로 뒤진 상황에 맞이한 10엔드에서 마지막 드로우가 상대 스톤을 모두 쳐내지 못하며 오히려 2점을 잃고 4-8로 패했다.최종 4승5패. 미국·중국과 동률이 됐으나 승자승에서 밀려 8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이날 경기 전까지 4승4패로 캐나다·영국과 공동 4위에 있던 한국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스웨덴을 이겨야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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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킹 먹물 테러남’ 동대구역 출현…“혼자 있는데 따라와”

    대구 동구 동대구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20대 여성 다리에 의문의 검은 액체를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 50분경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근처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길가던 여성에게 성분을 알 수 없는 먹물을 분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일대를 수색했지만 범인을 아직 잡지 못했다. 그보다 앞서 14일 오후 4시 15분경에는 복합환승센터 3층에서 먹물 테러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근처에 어슬렁거리는 남성(30~40대 추정) 검은 마스크 착용했음. 혼자 있는 여성 보면 따라오면서 스프레이 분사합니다(정체불명 검은색 액체) 대낮에도 활동하니 조심하세요. 오늘 당했어요. 혼자 있는 여성 타깃으로 잡는 것 같아요.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당했습니다. 스프레이 작은 걸로 유성 섞어서 뿌리는 것 같아요”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스타킹에 묻은 액체는 잘 지워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명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는 한편 액체의 성분을 분석 중이다.일명 ‘먹튀남’(먹물 뿌리고 튀는 남자)으로도 불리는 이 행위는 지난 2016년 서울 강남역과 2017년 부산대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다. 범인은 주로 정장 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 여성에게 먹물을 뿌리고는, 피해자가 잉크 묻은 스타킹을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몰래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검거된 강남역 범인은 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부산대 범인은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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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印 결혼식 하객 13명 우물에 빠져 사망…덮개 올라섰다가

    결혼식을 지켜보던 여성과 어린이 하객 13명이 우물에 빠져 사망하는 참사가 인도에서 벌어졌다.BBC와 ANI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쿠시나가르의 한 결혼식장에서 우물을 막아놓은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하객들이 우물 뚜껑 위에 서서 예식을 지켜봤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덮개가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추락했다.이 사고로 11명이 곧바로 사망하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중 사망했다. 부상자도 여러명 발생했다. 희생자들은 모두 여성과 어린이들이었다. 이들은 친척들이 번영을 빌기 위해 신랑·신부의 얼굴에 강황 반죽을 바르는 전통 ‘할디’ 의식 을 치르는 동안 변을 당했다.요기 아디탸나트 우타르프라데시 수석장관은 당국에 희생자 가족 지원을 요청했다.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또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국가구호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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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李 옆집, 모든게 우연? 직접 답하라”…與 “GH합숙소 100개 넘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제기된 ‘옆집’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은 진짜 ‘금시초문’인지 이 후보가 직접 답해보라며 공세를 폈다.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 17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옆집에는 2020년까지 ‘김OO 부부가 살았다”며 “김OO은 김혜경 씨와 두 아들을 데리고 캐나다 유학까지 갔다 온 사이다. 성남아트센터. 분당구청에 취업한 이력도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왜 2020년에 갑자기 집을 비워주고 이재명 최측근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원합숙규정까지 바꾸면서 쓰게끔 이사를 간 걸까? 김혜경 씨의 불법비서 배 씨의 부하직원이었던 공익제보자가 성남아트센터 직원이었던 것은 우연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님, 김혜경씨, 이헌욱 전 사장님, 이게 모두 금시초문 맞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직접 이야기해보시라. 바로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TV조선은 김혜경 씨가 왜 그렇게 많은 음식을 주문 배달했는지 의문이라며 이 후보 옆집을 재작년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로 계약했는데, 공교롭게도 당시 경기주택공사 사장은 이 후보의 최측근인 이헌욱 변호사라고 보도했다. 이헌욱 전 사장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합숙소 계약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 후보가 옆집에 산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 합숙소가 ‘선거 조직’ 운영에 쓰인 것으로 의심했다. 이에 민주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시공사는 해당 숙소를 판교사업단의 조성사업을 담당한 대리 2명과 평직원 2명이 사용하고 있음을 설명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언론사의 취재로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시공사의 직원 합숙소는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경기도시공사의 합숙소에 대해 알지 못하며 공사 숙소에 관여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또 “선대 조직을 분당에 둘 아무런 이유도 없다”며 “국민의힘은 엉터리 의혹 제기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계속해서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지속한다면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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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킴, 덴마크에 짜릿한 역전승…컬링 4강 불씨 살려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김선영·김영미·김초희·김경애)이 16일 덴마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팀킴은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덴마크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6-7로 한점 뒤지는 상황에 10엔드를 맞은 팀킴은 극적으로 2점을 따내며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현재까지 전적은 4승 4패. 5위로 올라서면서 준결승 진출의 희망이 생겼다. 팀킴은 내일(17일) 오후 3시 5분 스웨덴과 경기를 치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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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정, 완벽했던 ‘금빛 피날레’…한 번도 역전 허용 안 해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2연패 달성이다.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78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2분17초862), 3위는 네덜란드의 수잔 슐탱(2분17초865)이다. 함께 결승에 나선 이유빈(연세대)은 6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한유퉁은 최하위(2분19초060)에 그쳤다.이변은 없었다.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여유있게 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결승에서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금메달로 마무리했다.이유빈과 함께 결승에 진출한 최민정은 시작부터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12바퀴를 남기고 중국이 치고나가는 도발을 해봤지만 이내 따라잡히며 작전에 실패했다.8퀴를 남기고는 다시 최민정이 선두를 차지했고, 이후 5바퀴까지 최민정이 선두, 이유빈이 4위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최민정은 3바퀴부터 스퍼트를 내기 시작해 2·3위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위로 골인했다.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역대 기록으로는 1994 알베르빌, 1998 나가노에서 여자 1000m 금메달을 딴 전이경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개인 종목 연속 금메달을 딴 것이다.또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여자 1000m 은메달,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겼다.최민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 믿긴다. 두 번째 금메달이어서 그런지 평창 때도 기뻤지만 지금이 더기쁘다. 후련하다”고 말했다. 경기 전략에 대해선 “선두에서 끌어 마지막에 버텨보자 했다”고 말했다. 중국 선수가 치고 나가는 도발을 시도한 것에 대해선 “처음에 변수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앞서 은메달을 땄지만 외국에서 애국가를 꼭 듣고 싶었는데 이루게 돼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 선수단은 최민정의 금메달 추가로 지금까지 이번 대회 7개의 메달(금메달 2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을 확보하게 됐다.}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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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계주도 ‘은빛 레이스’…12년 만에 계주 메달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한 대표팀(박장혁·곽윤기·이준서·황대헌)이 은메달을 차지했다.한국 대표팀은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출전, 2위(6분41초6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금메달은 캐나다(6분 41초25)가 가져갔다.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차지한 한국팀은 18바퀴를 남기고 2위로 밀렸다. 이어 11바퀴를 남기고 중국이 넘어졌고, 두 번째 자리에서 1위 탈환을 노렸으나 2위 그대로 결승선을 끊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경기 후 곽윤기는 “5000만 모든 국민과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장혁은 “제 포지션에서 100% 못한것 같아 무거운 마음이 들고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국민께 감사하다”고 했다. 황대헌은 “너무 좋은 동료들을 만나 값진 결과 얻었다.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했고, 이준서는 “제가 잘 해내지 못한 걸 윤기형이 마지막에 해결해 줬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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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날 너무 좋아 하시던 분…눈물 비통”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6일 당의 ‘유세버스 사망사고’와 관련해 “참으로 비통한 마음뿐”이라고 애도를 표했다.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빈다. 저 안철수를 도와주시던 두 분께서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셨다”고 적었다.이어 고인에 대해 “한 분은 부족한 안철수를 너무 좋아하셨다고 한다. 한 분의 유가족은 제가 자란 부산 범천동의 이웃이셨다”며 “오히려 제 선거를 걱정해 주시는 모습에 제가 위로의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며 애통해했다.그러면서 “어제는 형언할 수 없는 마음에 그냥 눈물이 났다”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두 분을 잘 모시고, 제대로 된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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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정-김아랑-이유빈 女1500m 준결승 안착

    16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김아랑·이유빈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최민정은 압도적 차이로 결승선을 끊었다.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준결승 1조에 출전한 최민정은 경기 초반 후미에 머물며 전체적인 상황을 엿보다가 모두를 앞질러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최민정은 11바퀴를 남기고 서서히 속도를 올리더니, 4바퀴 남은 상황에서 선두자리로 올라섰다. 이어 나머지 선수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나가 여유있게 1위로 골인했다.2조의 김아랑 역시 가장 후미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5바퀴를 남기고 세 번째 자리로 치고 나간데 이어 두 번째와 선두 자리를 연이어 차지하며 그대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5조의 이유빈은 경기 초반 후미에서 상황을 살피다가 9바퀴를 남기고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3바퀴 남은 상황에서는 캐나다와 한국만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뒤쳐졌고, 이유빈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여자 1500m 준결승에는 각 조 1~3위와 6개 조 4위 선수 중 기록이 빠른 상위 3명이 진출한다.여자 1500m는 4년 전 최민정이 제패했던 바로 그 종목이다. 최민정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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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반려인에 사과하라”…이준석 “동물을 선거도구로 쓰며 동물권?”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강아지 사진을 이용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한 게시물을 두고 이틀째 공방이 이어졌다.민주당 선대위 강병원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반려인 유권자를 조롱한 이준석 대표 즉각 사과하라”며 “이 대표는 어제 동물에 대한 선거운동은 지시할 계획이 없다며 반려인 유권자들을 ‘반려견 콘셉트질’이라며 우롱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준석 대표는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른다. 사과는커녕 또다시 ‘반려동물은 의사를 표현한 적이 없다’고 반박한다. 자신의 잘못에도 사과는커녕 ‘내가 맞다’ 우기기만 하고 있으니 참 경우가 없다”고 했다.또 “이재명 후보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동물과 사람의 공생에 대한 노력과 정책도 없이 그저 말장난 하기에 급급하다”고 비난했다.고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선 반려동물들은 접고 가겠다는 걸로 읽힌다. 저희는 한 마리의 생명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겠다. 이준석 대표는 본인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적었다.이에 이 대표는 “민주당이 진짜 이상한게, 동물권의 기본이 동물을 도구로 쓰지 않는다는 것인데, 동물을 선거운동의 도구로 쓰는 것 자체가 동물권에 대한 몰이해”라고 받아쳤다.그는 “민주당이 낸다는 반려동물 정책이라는 것에 대해 동물의 의사표시가 있을 수도 없다”며 “동물권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할 생각 있으면 받아주겠다. 고민정 의원님 숙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전날 민주당선대위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많은 반려동물이 지지 표명을 해줬다”며 수십 마리의 강아지 사진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자 이 대표는 “당대표로서 동물에 대한 선거운동은 지시할 계획이 없다. 컨셉질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며 “반려동물은 의사표현을 한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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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6시까지 7만7520명 확진…어제보다 4562명 많아

    1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훌쩍 넘었다.전날 같은시간대 보다 4000명 이상 많은 기록이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7만7520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전날 7만2958명보다 4562명 더 많은 수다.일주일 전(9일·수요일) 같은시간에는 4만2568명이었다.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2만1241명, 서울 1만8879명, 인천 4864명 등 수도권에서 4만4984명(58.0%)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3만2536명(42.0%)이 나왔다. 부산 4961명, 경남 3819명, 대구 3781명, 경북 2961명, 충남 2801명, 광주 2452명, 대전 2434명, 충북 1722명, 울산 1691명, 전북 1636명, 강원 1596명, 전남 1152명, 제주 910명, 세종 620명 등이다.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9만44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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