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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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수도권 비규제지역 희소성 눈길…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 10월 분양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상승 추세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덜한 이천지역 분양권이 주목받고 있다.이천시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는다. 수도권에서 주택 시행자들이 집중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역으로 꼽히는 이유다.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세대주나 세대원,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안흥동은 이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안흥동에 들어서는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는 우수한 입지로 관심 받고 있다. 단지는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교통의 경우 경강선 이천역이 인접해 판교를 거쳐 강남역까지 약 5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이용 시 강남권까지 평일 기준 약 1시간이 걸린다. 이천종합터미널과 제2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했다. 직주근접 입지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와 신세계푸드,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과 다양한 중소업체 직원 출퇴근에 용이한 환경을 갖췄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편의시설로는 대형마트와 병원이 도보권에 있고 반경 약 400m 이내에 롯데마트 이천점, NC백화점, 관고시장, 하나로마트, 이천병원, 파티마병원, 이천시청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안흥초와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설봉초와 설봉중, 이천남초, 이천초 등 10개 학교가 반경 약 1.5km 내에 위치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안흥지와 온천공원이 있고 중리천과 설봉산, 설봉저수지, 복하천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휴게 및 녹지 공간을 갖춘 대규모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는 49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근린생활시설 구성)으로 안흥동 내 안흥지와 온천공원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입지로 꼽히기도 한다. 지하 7~지상 49층, 전용면적 84㎡(A, B, C 등 3개 타입), 총 180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됐고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확장형 설계도 도입했다고 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안흥지를 바라보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아이들을 위한 체험놀이시설 퍼니힐, 키즈&맘카페 등이 갖춰진다.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 현장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했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부발읍 일원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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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에도 치료제는 필수”… 종근당, 우크라이나서 ‘나파벨탄’ 임상 3상 계획 승인

    종근당은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 임상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지난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은 나파벨탄의 임상 3상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국내를 비롯해 8개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임상의 첫 해외 승인이다.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인도, 태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페루에서도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종근당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고위험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이중 눈가림, 다기관·다국가 무작위 배정 방식을 통해 나파벨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국내 임상은 7월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첫 환자를 등록한 데 이어 총 14개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종근당은 지난해 러시아에서 진행된 나파벨탄 임상 2상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환자 104명 중 조기경고점수 7점 이상 환자 36명에서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료기간과 치료율을 개선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식약처 개발집중지원협의체 지원으로 임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면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나파벨탄 주성분인 ‘나파모스타트’는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파이크(spike) 단백질 활동을 억제해 세포 감염을 막는 기전을 가진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델타와 람다 등 각종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스퇴르연구소는 나파모스타트가 알파, 베타 변이에서 동등한 수준의 약효를 나타낸다고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종근당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해서는 백신 뿐 아니라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제가 반드시 마련돼야한다”며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인도, 페루 등 다양한 국가로 임상을 확대해 중증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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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제 ‘로제텔’ 식약처 허가… 환자 복약 편의↑

    GC녹십자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로제텔’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로제텔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텔미사르탄 등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다. 로수바스타틴은 나쁜 지방 성분으로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감소시키고 에제미티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LDL-C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텔미사르탄은 혈관을 수축하는 물질의 분비를 막아 혈압 상승을 막는다.로제텔은 임상시험에서 대조군인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투여군, 텔미사르탄 투여군보다 혈관 수축기 혈압(msSBP) 변화량 및 LDL-C 변화율에서 우월함을 입증했다. 관련 질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GC녹십자는 기대하고 있다.이번 허가를 통해 로제텔은 고지혈증 치료제 ‘다비듀오’와 ‘리피딜슈프라’, 고혈압 복합제 ‘네오칸데’, ‘칸데디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로타칸’ 등과 함께 강력한 대사증후군 치료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GC녹십자 관계자는 “로제텔 허가를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약물 치료 시 복약 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허가 신청한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 품목허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GC녹십자 로제텔은 4/20/10mg(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40/10/10mg, 40/5/10mg, 80/20/10mg, 80/10/10mg, 80/5/10mg 등 6가지 용량으로 공급된다. 하루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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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오는 11월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분양… 전남 나주지역 첫 번째 자이

    GS건설이 전남 나주에서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30일 전남 나주시 송월동 135-3번지 일대에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지하 3~지상 32층, 18개동,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4가구 △84㎡ 1,054가구 △116㎡ 328가구 △131㎡ 5가구 △132㎡ 8가구 △179㎡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영산강과 인접해 우수한 조망과 쾌적한 입지여건을 갖췄다고 한다. 단지 서쪽으로 금성산 자락이 있고 남쪽에는 영산강이 흐른다. 일부 가구는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남측 도보권에는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농구장, 축구장, 실내수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등이 갖춰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가 있고 야구장과 축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이 있는 영산강 둔지체육공원도 인근에 있다. 다양한 여가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다.교통의 경우 KTX 나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주 송정역까지 10분대,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린다. 빛가람로와 13번국도 등 진입이 용이해 차를 이용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나주점과 나주시청, 나주법원, 나주세무서, 나주 문화예술회관 등 도심 주요 편의시설이 반경 약 1km 이내에 위치했다.GS건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나주일반산업단지, 나주혁신산업단지, 나주동수농공단지, 광주 제1·2·3차 평동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 요건도 갖췄다고 설명했다.개발호재로는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오는 2025년 준공 예정)’ 조성이 꼽힌다. 지난 1일 지정된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에는 약 78만791㎡ 규모 부지에 KTX 나주역과 연계해 상업 및 업무, 여가, 문화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나주역은 나주역~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나주 남평~광주 상무역 등을 연결하는 광주~나주 광역철도(총 28.1km)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오는 2026년 착공예상)에 포함됐다. 완공 시 나주에서 광주 상무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광주~완도간고속도로 건설사업도 현재 1단계(광주 서구~강진 성전)구간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동나주IC와 남나주IC를 통한 주요 도시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나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먼저 나주시를 비롯해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대상이다.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은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GS건설 관계자는 “나주는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고 주변 대규모 개발도 예고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나주 최고층 높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첫 자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나주역자이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는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단지 입주 예상 시기는 오는 2024년 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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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업계, 중기부에 완성차 업체 중고차 시장 진출 여부 결정 촉구… 부품업계 동참 한 목소리

    국내 자동차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 여부를 조속히 결정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중기부는 중고차판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법정시한을 1년 4개월 이상 넘기면서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중기부가 결정을 미루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와 중고차 업계 갈등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관련 조속한 절차 진행 건의서’를 제출했다.KAIA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GM협신회, 쌍용협동회 등 국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업체 관련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지난 2019년 3월 12일 발족했다. 건의문을 통해 KAIA는 관련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중기부의 실태를 지적했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신청일부터 심의·의결하는 날까지 최장 15개월 이내에 지정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중고차판매업의 경우 지난 2019년 2월 신청일 이후 2년 이상, 법정시한(2020년 5월)으로부터 이미 1년 4개월 이상 경과했다고 설명했다.특히 2019년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 후생 등을 고려해 중고차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에 부적합하다고 판정을 내린 바 있다고 강조했다. 동반성장위원회 판정 이후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는 상생을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양측 이견으로 상생협약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고차단체 불참으로 1차례 무산됐던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고차산업발전위원회가 지난 6월 발족돼 3개월 동안 상생협약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 역시 의견 격차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지적했다.KAIA 관계자는 “협상 결렬은 근본적으로 양측 간 이해관계 대립과 사안에 대한 큰 인식차이에 기인한 것”이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중고차판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판단하는 조치가 필요한 시점으로 중기부의 조속한 심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건의에는 한국GM협신회와 쌍용협동회, 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부품업계도 동참했다. 최근 반도체 수급난과 완성차 업체들의 경영악화,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 가속돠 등으로 이익률이 저하되고 적자 기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품 업체들은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 사업진출이 새로운 활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는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정만기 KAIA 회장은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 시장 진입 시 중고차 불량부품 등의 교체 확대로 차량 안전성이 높아지고 소비자들의 구매 중고차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저감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고차 시장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져 시장 규모 역시 현재 대비 2배 이상 확대돼 기존 중고차 업체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큰 인식 격차로 이해 조정이 어려운 경우 이를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바로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설치했다는 점을 감안해 조속히 동 위원회를 개최해 이해 조정을 위한 민간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구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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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다양성·포용성 증진 위한 글로벌 캠페인 진행

    디아지오코리아는 모든 직원들이 존중받고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포용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디아지오 본사가 전개하는 ‘글로벌 포용 주간’에 맞춰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다양성과 포용성을 기업 문화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디아지오는 매년 일주일간 글로벌 포용 주간을 설정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모든 글로벌 사업장과 공급망, 네트워크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성별과 나이, 학력, 종교 등의 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조직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에 발맞춰 I&D(포용성과 다양성, Inclusion & Diversity)위원회인 ‘디 앤서(DI Answer)’를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디 앤서는 디아지오코리아의 포용성 및 다양성 가치 실현을 위해 영업과 재무, 마케팅, 구매 등 다양한 부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위원회라고 소개했다.위원회는 향후 모든 임직원들이 다양한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면서 존중하는 포용적인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디아지오코리아는 설명했다. 올해는 글로벌 ‘마이네임이즈 캠페인(#MyNameIs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직급과 호칭을 축소하고 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디아지오의 여러 국가에서 I&D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세션을 국내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내 I&D 세션 및 부문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디아지오코리아 버디(Buddy)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문소연 디아지오코리아 인사담당 전무는 “서로 다름을 이애하고 포용하는 조직문화는 회사와 직원 개개인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새롭게 출범한 I&D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원들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디아지오코리아는 임직원들을 위한 ‘웰빙 캠페인’을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금요일 단축 근무제인 웰빙 프라이데이와 백신 접종 특별 휴가 제도,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에는 인종 편견과 관련해 포용성과 다양성 인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구현을 위한 여성 컨퍼런스 및 여성 직원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디아지오는 최근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인 ‘소사이어티 2030 :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추구하는 전사 차원 노력을 인정받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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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내달 5일 ‘거제 반도유보라’ 청약 돌입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5일부터 ‘거제 반도유보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거제 반도유보라는 잇따른 조선업 수주 소식에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경남 거제에 들어서는 단지다.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이 인접한 입지를 갖췄고 옥포동에 6년 만에 선보인 신규 아파트로 희소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거제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나고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주택보유수와 무관하게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은 없고 대출은 LTV가 최대 70%, DTI는 60%까지다. 계약금을 낸 이후 전매도 가능하다.거제 반도유보라는 반도건설이 거제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보라 아파트이기도 하다.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최신 사물인터넷(IoT) 설비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며 음성으로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곳곳에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준비했다고 반도건설 측은 설명했다.입지의 경우 옥포동 중심상권과 인접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마트가 있고 옥포국제시장과 옥현시장, 우체국, 주민센터, 옥포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 공원과 녹지시설로는 옥포항 수변공원, 옥포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성지중과 옥포초, 옥포유치원, 국산초, 옥포중, 옥포고, 거제고, 거제외국인하교 등이 도보권에 있다.교통은 시내버스 노선 22개가 거제 반도유보라 인근을 지난다.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다. 거제대로와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진입도 용이하다.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옥포항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다. 단지는 시공홀딩스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지하 2~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2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48가구, 84B 76가구, 109㎡ 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거제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준공 예상 시기는 오는 2024년 1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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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고혈압 치료제 21종 ‘아지도 불순물’ 이상無”… 정밀검사 결과 불검출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양사가 취급하는 올메사르탄 계열 고혈압 치료제 완제의약품 총 21개 품목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지도 불순물(AZBT, Azido Methyl Bipheny Tetrazole)’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조사는 지난 5월부터 캐나다 연방보건부가 일부 사르탄 계열 고혈압 치료제에서 아지도 불순물이 초과 검출돼 관련 치료제 회수 조치를 내린 것이 계기다. 이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아지도 불순물 발생 가능성 분석과 평가를 요청했다. 아지도 불순물은 인체 내에서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물질로 분류된다.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올메사르탄메독소밀(Olmesartan Medoxomil)을 주성분으로 하는 완제의약품 21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조사 대상에는 한국다이이찌산큐에서 수입해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세비카정과 세비카에이치씨티정, 대웅제약이 제조해 판매 중인 올메텍정, 올메텍플러스정, 올로맥스정, 올로스타정 등이 포함됐다.대웅제약은 자체 분석법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장비(LC-MS/MS)를 활용해 아지도 불순물 잠정관리기준인 37.5㎍/g 보다 낮은 1.0㎍/g이하 양까지 검출할 수 있도록 분석법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인위적으로 열과 빛에 노출시킨 뒤 검사해서 아지도 불순물이 분해·생성될 가능성까지도 확인한다고 한다. 모든 대상 의약품에서 아지도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은 이유라고 강조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올메사르탄메독소밀 원료의약품 해외 제조소의 전체 제조공정에서 아지도 불순물 발생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공정 최종 단계에서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완제의약품은 제조공정 상 아지도 불순물 발생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대웅제약과 다이이찌산쿄의 올메사르탄 계열 치료제는 본래 실측치 제출 검사 대상이 아니지만 의약품을 처방하는 의료진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선도적으로 자체검사에 나서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각종 의약품 불순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사는 의약품 품질관리와 생산 공정에 있어 더욱 까다로운 시스템을 준수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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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코트라와 K뷰티 세계화 맞손… 국내 중소업체 수출 활성화 추진

    CJ올리브영은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와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화장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플라자(IKP)에서 열렸다. 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담당(상무)과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CJ올리브영과 코트라는 지난 2016년 이후 국내 역직구 시장에서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장품이 해외 역직구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유망 중소기업 해외 수출 활성화에 뜻을 모아 이뤄졌다고 한다. 올리브영은 국내 대표 K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한 전문성을 앞세워 중소기업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기업 해외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화장품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협력 사업은 케이박스(K-Box) 구독 서비스와 올리브영 글로벌몰 K뷰티 특별 판촉 등 크게 2가지로 구성됐다. 케이박스 구독 서비스는 K뷰티 신진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한 체험박스를 뷰티 관련 해외 핵심 바이어들에게 정기 배송하는 사업이다. 상품을 알릴 기회가 부족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와 비대면 미팅을 주선해 수출활로를 모색한다는 취지다.올리브영은 그동안 K뷰티 주역을 육성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몰에 입점된 브랜드 중 50여개를 업선해 케이박스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가별 선호하는 K뷰티 트렌드에 따라 상품 구성을 차별화해 오는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북미와 유럽, 아시아지역 총 30여개 바이어 업체에 케이박스를 발송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오는 11월에는 한 달간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K뷰티 특별 판촉전을 전개한다. 글로벌몰 인기 상품 큐레이션과 마케팅 지원, 라이브커머스 편성 등 지금까지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와 역량을 총동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해외 1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대표적인 화장품 ‘역(逆)직구’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론칭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년 만에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전했다. 특히 매출 80% 이상이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1위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집중된다고 한다. 국내 중소기업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J올리브영과 코트라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K뷰티 세계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담당(상무)은 “이번 협약은 해외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K뷰티 성장 기회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한국 화장품 세계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리브영은 싱가포르와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각 국가 오프라인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에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수출하면서 K뷰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일본 라쿠텐, 중국 티몰 등을 비롯해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와 라자다 등에 진출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 ‘올리브영관’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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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 출연… ㈜호반·대아청과·농어업협력재단 협약

    호반그룹은 올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3억 원을 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호반과 대아청과㈜는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기금 출연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호반 사장과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출연한 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생산 농가를 위해 사용된다. 농어촌 작업 환경 개선과 농작물 피해 복구, 농산물 구매와 판매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송종민 호반 사장은 “이번 상생협력기금이 농산물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호반 등 호반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농어촌 등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작년 협력재단에 기금 2억 원을 출연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한파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 겨울배추 생산농가를 위해 복구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파 농가와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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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모드 최대 66km 주행… 벤츠코리아, GLE 전동화 모델 첫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GLC와 E클래스를 잇는 세 번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를 낙점했다. 앞서 선보인 PHEV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모터 출력을 높여 전기모드 활용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벤츠코리아는 4세대 GLE 기반 PHEV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GLE350e 4매틱(사륜구동)과 GLE350e 4매틱 쿠페 등 2종으로 구성됐다.GLE350e 4매틱(쿠페 포함)은 먼저 출시된 GLC300e 4매틱(쿠페 포함), E300e 4매틱와 동일한 3세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했다. 하지만 배터리용량을 늘려 순수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대폭 확장했다. GLC300e와 E300e 4매틱에는 13.5kwh급 배터리가 탑재됐다. 전기모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각각 25km, 30km 수준이다.반면 이번에 선보인 GLE350e 4매틱에는 이보다 큰 31.2kwh급 배터리가 장착됐다. 전기모드로 최대 66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증 받았다. 일반적으로 PHEV 모델 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25~50km 수준이지만 GLE는 배터리용량을 늘려 전기모드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전기모터 출력도 100kw(약 136마력) 수준으로 기존보다 향상됐다. GLE350e 4매틱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9.0km(가솔린 엔진 기준)다. 하지만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구동에 관여하는 부분을 고려하면 실제 연비는 인증된 복합 연비 수치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GLE 패밀리에 활용도를 개선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개선된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LE350e 4매틱은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36마력, 44.9kg.m 수준 동력성능을 갖춘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은 333마력 수준에 해당한다.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9G트로닉)가 맞물렸다. 주행모드는 컴포트와 에코, 오프로드를 비롯해 PHEV 전용 ‘배터리레벨’과 ‘전기’모드가 더해졌다. 배터리레벨 모드는 전기를 절약하는 주행모드로 볼 수 있다. 가솔린 엔진으로만 구동하면서 배터리 충전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킨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전기모드는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만으로 구동한다. 전기모드가 소화할 수 있는 구동력 범위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에너지회생 수준은 스티어링 휠 패들시프트를 이용해 5개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서스펜션은 지능형 댐핑 조절 시스템(ADS, Adaptive Damping System)이 포함된 ‘에어매틱 패키지(AIRMATIC Package)’가 기본 탑재됐다. 노면 상황과 차 속도 및 하중 등에 따라 서스펜션이 지능적으로 서스펜션 감도를 조절한다. 가령 불규칙한 노면을 달릴 때에는 각 휠을 개별적으로 통제해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각을 제공하고 고속 주행 시에는 차체를 낮춰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이밖에 AMG라인 디자인과 파노라믹 선루프, 20인치 알로이 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이 적용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는 첨단 주행보조장치로 반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한다. 도로 표지판을 인식해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속도제한어시스트’와 톨게이트, 곡선, 원형교차로 등을 인식해 속도를 조절하는 ‘경로기반속도조절기능’ 등이 추가됐고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면서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고 제동과 출발 기능까지 지원하는 ‘액티브디스턴스어시스트디스트로닉’ 기능은 기존 30초였던 재출발 대기 시간이 60초로 연장됐다. 액티브스티어링어시스트와 하차경고어시스트 등 기능도 포함됐다. 인포테인먼트는 최신 시스템인 MBUX가 적용됐다. 주요 편의사양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배터리 충전량과 주행가능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충전,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등이 장착됐다. 배터리 무상 보증은 최대 8년·16만km까지 지원한다.GLE350e 4매틱과 GLE350e 4매틱 쿠페 국내 판매가격은 각각 1얼1046만 원, 1억1760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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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건설, 29일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1순위 청약 접수

    동문건설은 29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0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13가구 △74㎡ 142가구 △84㎡ 1048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에 들어갔으며 오는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으로 파주시 거주자를 비롯해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 인근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 및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1차)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전체 물량의 40%는 가점제, 60%는 추첨제로 당첨자가 정해진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다.단지 입지의 경우 통일로(1번 국도)를 통해 서울로 이동할 수 있고 작년 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하다. 근거리에 있는 경의중앙선 문산역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간접 수혜 지역으로도 꼽힌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는 운전역과 서울역, 삼성역, 동탄역 등 총 80km 구간을 잇는 노선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라고 한다. 교육시설로는 자유초와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이 주변에 있다. 편의시설은 홈플러스와 플러스마트, 홈마트,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우체국 등이 가깝다. 여기에 인근에 산업단지가 다양해 직주근접 입지도 기대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LCD일반산업단지와 당동일반산업단지, 선유일반산업단지, 월롱일반산업단지 등을 주요 산업단지로 꼽을 수 있다.특히 이 단지는 동문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가 처음 적용된 단지이기도 하다. 동문건설은 첫 단지 상징성에 걸맞은 상품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조망과 통풍, 채광을 극대화했고 평면은 대부분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했다. 파우더룸과 현관창고(일부 가구), 드레스룸, 팬트리룸 등 곳곳에 수납공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차장은 지하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 공간은 녹지와 조경시설, 주민공동시설로 꾸몄다. 입주민을 위한 시설로는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키즈룸,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카페 등이 갖춰진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6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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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코리아, ‘리프레스 서비스 캠페인’ 진행… 보증 만료 車 순정부품 15% 할인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다음 달 30일까지 약 5주간 ‘2021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프를 비롯해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지 않은 크라이슬러, 피아트 등 스텔란티스(구 FCA) 산하 브랜드 차량이 캠페인 대상이다.이번 캠페인은 보증기간이 만료된 이후 늘어난 수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고 한다. 보증기간이 만료된 차종을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고 모파(MOPAR) 순정부품 15%(엔진오일, 타이어 제외) 할인이 지원된다. 보증 여부와 상관없이 순정 액세서리와 브랜드 머천다이즈 아이템은 15% 할인한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장거리 운행이 많았던 연휴 이후 자동차 상태 점검은 필수”라며 “이번에 마련한 캠페인을 활용해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아 안전한 운전을 도모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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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리커, 로칠드 가문 소유 칠레 와인 ‘로스 바스코스’ 국내 독점 공급

    드링크인터내셔널 주류 수입·유통 계열사 인터리커는 ‘도맨 바롱 드 로칠드 라피트(DBR Lafite)’가 소유한 칠레산 ‘로스 바스코스(Los Vascos)’ 와인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로스 바스코스는 칠레 전통과 DBR 라피트의 노하우가 결합된 독자적인 양조 방식으로 생산되는 와인이라고 한다. 칠레 특유의 떼루아 특성을 반영한 향기와 신선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로스 바스코스 와인은 클래식 라인 까베르네소비뇽과 로제, 소비뇽블랑, 샤도네이 등 4종을 비롯해 크로마스 까베르네소비뇽, 크로마스 까르미네르 등 선별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생산되는 프리미엄 라인 2종, DBR 라피트의 칠레 진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8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와인 르 디스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로스 바스코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칠레산 와인의 진면목을 경험해보기 바란다”며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통해 DBR 라피트가 소유한 다양한 와인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기욤 드글리즈(Guillaume Deglise) DBR 라피트 인터내셔널디렉터는 “인터리커와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로스 바스코스의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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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생이 車 정비 전문가 되는 방법”… 기아,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 운영

    기아는 정비 전문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27일(월) 밝혔다.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는 기아가 주관해 대림대학교·대덕대학교와 산학협력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통과한 인원에 대해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하이테크 정비 전문 인력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기아는 작년 두 차례에 걸쳐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형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비스 품질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해당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29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비기너와 주니어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전공과 직업, 자동차 정비 관련 경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비기너 과정은 자동차 비전공자 및 차량 정비 경력이 없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 기초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니어 과정은 자동차 관련 전공자 혹은 정비 경력자들에게 신기술 습득과 정비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관련 업종 종사자나 자동차 전공자 외에 정비 경험이 전혀 없는 인원도 지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공을 불문하고 자동차 정비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이뤄진다. 선발된 인원은 약 10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무상으로 받게 된다. 교육은 참여 교육생의 직장생활과 구직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평일 온라인 교육과 주말 소집교육으로 운영된다. 소집교육 장소는 기아 오산교육센터와 산학협력대학에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기아 관계자는 “학력과 직업,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정비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동차산업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단순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수 수료자 중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정규직 채용을 추진하는 만큼 도전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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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신제품 ‘글로 프로 슬림’ 세계 최초 출시… “한국인 선호 디자인 반영”

    궐련형 전자담배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은 BAT로스만스가 신제품 ‘글로 프로 슬림’을 앞세워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BAT로스만스는 27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글로 프로 슬림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운영에 돌입한 BAT로스만스가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작년 출시한 글로 프로에 이어 BAT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라인업을 확충하는 모델이다. BAT로스만스는 글로 프로 슬림이 위해성 저감 제품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려한 색상과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디자인을 주요 경쟁력으로 앞세우는 모습이다.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궐련형 전자담배 분야에서 제품 혁신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시장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신제품인 글로 프로 슬림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그룹 비전인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에 부합하는 다양한 위해 저감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를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AT로스만스에 따르면 글로 프로 슬림은 얇은 디자인과 직관적인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를 끌어올린 제품이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한국 성인 흡연자 취향과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간결한 제품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한다. 여기에 기기 충전상태와 사용 모드를 확인할 수 있는 컬러 LED가 더해졌다. 컬러는 블랙과 네이비, 옐로, 화이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전자담배 기능의 경우 네오스틱을 360도로 감싸는 서라운드 히팅 기술이 접목돼 최대 280도까지 스틱을 태우지 않고 균일하게 가열한다. 글로 프로에 적용된 듀얼모드 기능도 탑재됐다. 고온·고속 히팅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최은지 BAT로스만스 브랜드 매니저는 “극단적으로 간결한 디자인이 선사하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얇은 두께와 편안한 그립감, 74g의 가벼운 무게를 통해 휴대성을 높였다”고 말했다.BAT로스만스는 글로 프로 슬림 출시와 함께 네오스틱 신제품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에 2개의 캡슐을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캡슐’을 판매한다. 멘솔과 달콤한 맛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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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맛 이어 진짜 팥으로 돌아왔다”… 농심켈로그, 국내산 팥 100% ‘첵스 팥맛’ 출시

    농심켈로그가 화제 속 품절대란까지 일으킨 ‘첵스 파맛’ 후속 제품을 선보였다.농심켈로그는 신제품 ‘첵스 팥맛’을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 첵스 팥맛 출시 배경에는 16년 동안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작년 실제로 출시된 첵스 파맛의 성공이 있다. 파맛 출시 후 소비자들은 또 다른 재미를 기대하면서 ‘민트초코 첵스’와 ‘커피맛 첵스’, ‘고구마맛 첵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없던 색다른 첵스 맛 출시를 기다려왔다.첵스 팥맛은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팥 100%를 사용해 팥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농심켈로그 측은 소개했다. 여기에 새알심을 연상시키는 마시멜로우를 더해 추억의 단팥죽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 출시에 앞서 6초 분량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신제품 첵스 팥맛은 전통적인 식재료인 팥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농심켈로그 스타일이 더해진 가장 한국적인 시리얼”이라며 “레트로 감성에 빠진 2030세대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이색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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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쉐이크쉑, 세계인 사로잡은 ‘고추장 치킨쉑’ 재출시… 한정기간 판매

    SPC그룹은 ‘쉐이크쉑’이 지난해 한정 판매해 인기를 끌었던 ‘고추장 치킨쉑’과 프라이를 재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고추장 치킨쉑은 작년 10월 SPC그룹과 미국 쉐이크쉑이 공동으로 개발해 국내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잇따라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국무부 직원 시식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고추장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고추장 치킨쉑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고추장 치킨쉑은 양념치킨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고 한다. 닭가슴 통살을 수비드(저온조리) 방식으로 조리하고 고추장글레이즈 소스와 백김치슬로, 고추장마요 소스 등을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프라이는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고추장마요 소스와 베이컨, 고춧가루, 쪽파 등을 올린 메뉴다.이번에 재출시된 고추장 메뉴 2종은 다음 달 말까지 한정기간 판매된다. 고추장 치킨쉑 재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SK텔레콤(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온라인 시식회를 진행한다.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과 이프랜드를 통해 응모한 소비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30일 저녁 7시 미국 쉐이크쉑 1호점이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파크를 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리는 시식회에 초대한다. 또한 쉐이크쉑은 고추장 치킨쉑 앰버서더로 가상 모델 ‘루시’와 ‘루이’, ‘아뽀키’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뉴욕에서 고추장 시리즈를 즐기는 모습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SPC그룹 쉐이크쉑 관계자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고추장 시리즈를 다시 선보이기로 했다”며 “메타버스를 이용한 시식회 등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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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미니막스, 美 ‘IDEA 2021’ 패키지부문 본상…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동아제약은 미니막스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1(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1)’ 패키지부문에서 본상(Finalist, 파이널리스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혁신성과 사용자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특히 미니막스는 앞서 iF 디자인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IDEA 수상을 통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한 것이다. 국내 디자인 분야 시상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았다.미니막스 패키지 디자인에는 동아제약의 사회적 가치 창출 경영 철학이 담겼다. 친환경 3R(Reduce, Reuse, Recycle)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녹색인증을 받은 재활용 펄프를 사용해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했고 장난감가방(Toy Bag) 형태로 만들어 빈 패키지에 물건을 보관하거나 색칠놀이 장난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경미 미니막스 브랜드매니저는 “아이들의 사용을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과 친환경 가치를 제품에 담아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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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2021 100%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 컬러 제안 서비스 운영

    유니클로는 24일 100%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한 ‘2021 가을·겨울(F/W) 시즌 캐시미어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유니클로 캐시미어 컬렉션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천연 캐시미어 100%를 사용해 생산된다. 고가 소재지만 유니클로는 10만 원 이하 가격대에 선보인다. 이번 시즌 신상품은 활용도가 높은 기본 컬러부터 감각적인 색상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번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전국 110여개 매장에서 퍼스널 컬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별 가장 잘 어울리는 캐시미어 색상을 제안하고 관련 맞춤 정보를 지원해 색다른 쇼핑과 패션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신세계 강남점과 잠실 롯데월드몰점 등 15개 매장은 캐시미어 컬렉션 특별 매장으로 지정했다. 컬렉션 전 색상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특별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캐시미어 제품을 구매하면 재고 소진 시까지 캐시미어 보풀 관리를 돕는 ‘캐시미어 빗’을 증정한다.제품의 경우 여성 라인업은 우아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터틀넥과 크루넥 스웨터 2종과 크루넥 가디건으로 구성됐다. 남성용은 크루넥과 V넥, 터틀넥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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