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중

최혁중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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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혁중 기자입니다.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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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개최…18개국 2900여명 참여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과 경기 성남시 일대에서 열렸다. 18개국 2960여 명이 출전해 풀(42.195㎞), 하프(21.0975㎞), 핸드사이클(21.0975㎞), 5㎞(경쟁)종목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5㎞(어울림) 종목 등 5개 종목이 펼쳐졌다. 휠체어 마라톤은 앞바퀴 하나와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최상위권 선수들의 속력은 시속 30㎞로 1시간20분대의 기록으로 완주한다. 국제공인 휠체어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 공연도 펼쳐졌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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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갈등 속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9 인 서울’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일 문화 교류와 인적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한 ‘한일축제한마당 2019 인 서울’이 열렸다. 올해 행사는 예년과 달리 삼엄한 경비 속에 진행됐다. 집회 시위 충돌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해 경비 인력이 배치됐다. 이 행사는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한일 우정의 해’를 지정한 이후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행사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의상인 한복과 기모노를 입고 활짝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일 관계 개선을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게시하기도 했다. 9월 28, 29일에는 일본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한일 축제한마당 인 도쿄' 행사가 열린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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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미래농업 한자리에…사진으로 보는 ‘2019 창농·귀농 박람회’

    혁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A FARM SHOW-창농·귀농 박람회’가 3일간 성황을 이루고 1일 막을 내렸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자율주행 이앙기는 관람객의 큰 인기를 모았다. 겉으로는 일반 이앙이기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인공위성 신호와 이동통신 전용 통신망에서 얻은 위치정보를 이용해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정밀하게 모심기가 가능한 ‘자율주행 이앙기’다. 개막식에서는 6명의 청년농부가 주목을 받았다. 최문순 강원 지사는 이들을 꽃차, 로열젤리, 고구마 가공품, 계란 장조림 등을 재배 하고 판매하는 ‘농업의 슈퍼스타’로 소개했다. 먼저 귀농 귀농에 나선 선배들과 예비 귀농인이 함께하는 ‘농담(農談) 토크 콘서트’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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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지금 당장 동물해방”…동물권 집회 열려

    모든 동물의 이용과 착취를 반대하는 ‘2019 서울 동물권 행진’이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렸다. 이곳에 모인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지금 당장 동물해방’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했다. ‘동물들에게 폭력이 아닌 사랑을 주세요’ 라고 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도 있었다. 이 행사를 주최한 동물해방물결은 “8월 한 달간 런던,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오사카 등 세계 주요 40여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공식 동물권 행진’과 함께 한다”고 이야기했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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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단체 “사퇴가 해법”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은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앞에서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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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원서 접수 시작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2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서울 남부교육지원청을 찾은 수험생들이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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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수능 원서접수 시작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접수를 하고 있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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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 후손들 “경제왜란 좌시 못해”

    광복회 전국대의원협의회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및 독립선열 후손들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대의원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리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아베 신조 정부의 ‘경제왜란’을 좌시할 수 없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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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기산업박람회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2019 국제병원의료기기산업박람회’에서 21일 JW메디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산 디지털 X레이 ‘비딕스비(VIDIX B)’를 소개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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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무더위 한 방에 날려요”…어린이 ‘얼음 위에 서 있기’ 대회

    서울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 14일 더위를 날리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서울 서초구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 제6회 ‘얼음 위에 서 있기 대회’. 5세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250여 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어른의 부축을 받고 안전하게 얼음 위에 올라섰다. 짧게는 1초부터 1분까지 버텨냈다. 차가운 얼음이 생소한지 얼음에 발을 대자마자 울음을 터뜨리는 유치원생도 있었지만 함께 온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울음을 그쳤다.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는 이웃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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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화재 진압중 순직 소방관 ‘눈물의 배웅’

    8일 경기 안성시 안성시체육관에서 열린 ‘고 석원호 소방위 영결식’에서 고인의 동료 소방관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석 소방위는 6일 안성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순직했다. 안성=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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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눈물의 故 석원호 소방위 영결식

    8일 오전 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소방위의 영결식이 경기 안성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석 소방위는 지난 6일 발생한 화재 진압 도중 순직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인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는 이들로 영결식장은 가득 찼다. 유족과 동료 소방관 등 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여기저기서 참았던 울음을 터트렸다. 지난 2004년 3월 임용된 고인은 부친(72세)을 모시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훈장이 추서됐고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안성=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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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바보 일본아 손들고 서 있어”…수요시위 참석한 어린이들

    7일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오늘로 1399차를 맞았습니다. 최근엔 일본의 수출규제로 옛 일본대사관 앞은 매일 수많은 인파로 매주 뜨겁습니다. 수요시위는 일부 행사 진행을 하는 분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이들이 자발적 참여합니다. 오늘은 유독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했는데 특히 직접 집에서 만들어 온 피켓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를 공격하는 과격한 문구도 보였지만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 바보 일본아 손들고 서 있어”와 같은 초등 1학년 학생의 문구도 보였습니다. 중학생들은 “소녀들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잃어버린 청춘을 되돌려 주세요”와 같은 진지한 문구도 선보였습니다. 한 시위 단체는 손바닥 도장으로 “전쟁범죄 사죄,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글자를 쓴 현수막을 들고 맨 앞줄에서 힘차게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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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물총싸움으로 ‘폭염 스트레스’ 날려버려요”

    폭염이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물놀이 프로그램인 ‘한강워터피크닉-물싸움 축제’ 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두 팀으로 나뉘어 물총을 쏘고 물풍선을 던지며 더위를 즐겼다. 대형호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속에서 DJ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폭염 스트레스’를 날리기도 했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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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한 꼬마 국수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9회 한화생명 세계어린이국수전 결승전에서 어린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바둑을 두고 있다. 이날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9개국 어린이 270여 명이 결선 대국을 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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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고사리 손으로 한수 한수…세계 어린이 바둑 최고수는?

    어린이 300여 명이 한자리에서 동시에 대국을 벌였다.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9회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이 열렸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러시아, 우크라이나 9개국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선 대국을 펼쳤다. 한국에서만 9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예선을 거쳤다. 결승은 한국의 조상연과 일본의 무카이 슌세이의 한일전이 펼쳐졌다. 최근의 한일 관계를 반영한 듯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약 2시간의 대국 결과 조상연이 2집 반차로 이겨 국수패와 10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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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거세지는 日 경제보복에…‘핫 플레이스’ 된 일본대사관 앞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연일 반일, 반일본 기업 시위가 열리고 있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이 뜨겁다. 24일은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있는 날이어서 더욱 분주했다.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12시에 열리는데 이날은 오전 10시30분 정도부터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학생들과 시민단체 회원, 기자들로 소녀상 주변이 꽉 들어찼다. 이 곳에서 11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택배노동조합의 ‘일본기업 유니클로 제품 배송 거부 기자회견’은 사람이 많아 20여 미터 떨어진 연합뉴스 앞으로 옮겨 열렸다. 같은 시간 소녀상 앞에서는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다른 기자회견이 열렸기 때문. 간간히 비도 오고 30도가 넘는 기온에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았던 날임에도 수요시위에 참석한 500여 명은 직접 만들어 온 ‘일본 규탄’ 피켓을 들고 목청 높여 구호를 외쳤다. 연일 거세지고 있는 일본의 경제보복 파장, 일본 대사관 앞이 ‘핫 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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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 집 괜찮은데![고양이 눈]

    박스를 자르고 테이프로 붙여 멋진 집을 만들었네요. 색연필로 창틀도 그리고 작은 창문도 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에어컨이 안 달린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아늑하고 괜찮은 집 같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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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먼 ‘풍덩’[고양이 눈]

    인간적으로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갑갑한 사무실에 있다 보면 갑자기 시원한 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지요. 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은 휴가 날짜가 어서 왔으면 하네요.춘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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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8기통 터보엔진 장착 ‘페라리 F8 트리뷰토’ 첫 공개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8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한 스포츠모델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18일 언론에 선보이며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2인승으로 엔진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최대속도 시속 340km의 성능을 자랑한다. 페라리 엔진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 엔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엔진 대상(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을 받았다. 작년에는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디자인했으며 공기역학의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차량의 무게는 2016년에 처음 선보였던 ‘488 GTB’ 보다 40kg 가벼워졌고 출력은 50마력 더 높아졌다. 공기역학적 효율성도 10% 향상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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