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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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31~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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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그룹, AX 인프라 고도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데이터 및 AI 업체 데이터브릭스와 협력해 전사 차원 인공지능전환(AX) 인프라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의 도약 비전 아래 추진 중인 AX 전략의 핵심 실행 과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전사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하고, 3개월에 걸쳐 주요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이관·안정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기존 분산형 구조에서 중앙 집중형 체계로 전환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여기에 AI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데이터브릭스 SQL’, 데이터 접근 권한과 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유니티 카탈로그’ 등을 함께 적용해 접근성, 보안,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전환으로 전사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분석 환경 고도화 ▲데이터 투명성 확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속도 및 정확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성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최고정보책임자 겸 최고디지털책임자는 “AI 기반 혁신의 핵심은 결국 데이터에 있다”며 “데이터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그룹 데이터를 일원화하고, 에이전트 AI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강형준 데이터브릭스 코리아 지사장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원활한 접근성이 AI 혁신의 전제 조건”이라며 “데이터브릭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체계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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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제3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19일 경남 밀양물류센터에서 ‘2025년 제3차 농업경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위원회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성범 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부위원장 등 노사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점검 ▲정기회의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이날 소터 입구 분배장, 저온창고, 소분·소포장 구역 등 주요 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5년 3분기 안전보건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4분기 주요 추진 계획으로 ▲소방서 합동 화재 대응 훈련 ▲중대재해 대비 교육 ▲근로자 안전보건 참여 제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농협경제지주는 근로자와 협력사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안전보건 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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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독일 본격 진출… 무쏘 EV·토레스 HEV 공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독일에서 대규모 신차 출시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 대리점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이하 토레스 HEV)를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17~18일(현지시간) 양일간 독일 노이젠부르크에 있는 힐튼 프랑크푸르트 그라벤브루흐 호텔에서 열렸다. 곽재선 KGM 회장을 비롯해 독일, 스페인, 영국, 튀르키예 등 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 총 38개국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 총 156명이 참석했다.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KGM 최초 전기 픽업 모델 무쏘 EV와 토레스 HEV는 모두 한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개별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KGM은 지난 8월 누계 기준 4만4920대를 수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4만848대) 보다 10% 증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전망이 밝다”며 “기존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 진출과 KD 사업 확대 등 다양한 판매망 그리고 현지 대리점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올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곽 회장은 글로벌 대리점사와 면담을 통해 애로와 건의 사항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지 고객 반응 등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대리점의 노고를 격려 했다.시승 행사는 마인츠에서 코블렌츠까지 마인강변도로 17km를 포함해 오래된 성과 와이너리 등 풍경이 멋진 전통 마을을 경유하는 코스 총 130km(편도 65km) 구간으로 구성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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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자매결연 마을서 사과 수확 일손 돕기 실시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1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윤용섭 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수확, 잡초 제거, 과수원 정비 등 수확기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지원은 최근 폭염·폭우 등 기후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이다.축산물도매분사 직원들은 작업을 마친 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목우촌 선물세트’를 전달, 상생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기산리 농가는 “기상이변으로 농사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매년 찾아주는 도매분사의 지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용섭 분사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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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의 진화, 아파트 ‘급’ 높인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 유리가 단순한 건축 자재를 넘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외관을 좌우하는 ‘커튼월 룩’부터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유리 난간’, 단열과 방음 성능을 높인 고기능 창호까지 유리는 주거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소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 한강변을 중심으로 한 고급 아파트 단지들은 유리를 활용한 외관 특화 설계로 고급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는 추세다. 커튼월 룩은 유리로 건물 외벽을 감싸 초고층 빌딩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련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재현한다. 철재 대신 유리로 마감된 발코니 난간도 조망권과 개방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리 난간은 거실에서 외부 경관을 막힘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내구성이 뛰어나 유지관리 부담도 적다. 반면, 기존 철재 난간은 녹 발생과 도색 유지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실용성 면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유리 기술력은 실내 성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3중 로이 유리’는 단열과 방음 효과를 동시에 갖춘 창호 솔루션으로,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 절감은 물론 결로 현상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에는 에너지 절감에서 더 나아가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유리’까지 도입되고 있다. 고층 외벽이나 옥상에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은 특수 강화유리를 활용해 건축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유리는 단순한 건축 자재를 넘어 디자인과 성능, 지속가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요소로, 아파트 가치를 상징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흐름에 따라 유리를 적극 도입한 신규 분양 단지들이 늘고 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두산건설과 BS한양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커튼월 룩과 유리 난간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태양광 시스템도 도입된다. 총 1299가구 중 전용 46·59·74㎡ 5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은 9월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일부 동에 커튼월 룩과 함께 유리 난간이 전면 도입된다. 총 4291가구 규모이며 이 중 6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울산 남구 무거동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에도 커튼월 룩과 유리 난간이 외관 설계에 포함된다. 총 816가구 규모로 9월 분양 예정이다.부산 해운대구 우동2구역에 공급되는 베뉴브 해운대 역시 커튼월 룩과 유리 난간이 함께 적용된다. 이 단지도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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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5’ 참가 업체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 비바리퍼블리카가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5’의 최종 참가 기업 5개를 선정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본사에서 201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2020년에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유망 스타트업에게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등 성장의 기회를 다각도로 지원한다.이번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선정한 4개 스타트업은 ▲코그콤(인공지능 업무 자동화 전문) ▲노터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마케팅 설루션) ▲페르세우스(커넥티드 카 가상화 보안 설루션) ▲탐스(금융 중개 설루션)이다. 비바리퍼블리카에서는 투더문(게임 설루션)을 육성 기업으로 선정했다.이들 업체는 앞으로 100일간의 육성 프로젝트에 돌입해 현업 전문가 및 엔지니어와 함께 프로젝트 개발 협업, 육성 및 멘토링 등의 과정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 ‘엑스포 데이’에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성장 잠재력을 발휘하고, 더 큰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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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 희망농협 사업설명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19일 대전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 실무자와 지역별 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력을 도입하고, 농협이 직접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를 농업인에게 일 단위로 공급하는 인력지원 제도다. 2022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영농철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인력을 제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2025년 운영농협과 2026년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 운영 및 사업 정책방향 안내 ▲안전·노무관리 등 담당자 실무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정보교류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농협중앙회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와 참여농협 확대를 위해 공공형계절근로운영농협협의회와 함께 사회보험 가입제외 등 제도를 개선하고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농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신규 농협 대상 운영 노하우 전수, 외국인근로자 대상 취업교육 실시 등 운영농협 중심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운영 농협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회 차원의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농협중앙회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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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새 PCM 적용… 전 제품군 디지털 경험 강화

    포르쉐가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이하 PCM) 시스템을 도입하며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포르쉐에 따르면 PCM은 기존 대비 반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 도입된 ‘포르쉐 앱 센터’를 통해 스마트폰처럼 앱을 다운로드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음악·영상 스트리밍, EV 충전소 탐색, 스마트 홈 제어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차량 내에서 구현 가능해졌다.포르쉐는 2026년형 911·타이칸·파나메라·카이엔에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포르쉐 관계자는 “새로운 PCM을 통해 전 제품군에 걸쳐 디지털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현대적이고 영감을 주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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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노사, 2025년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가 18일 ‘2025년 임금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9만5000원) ▲ 타결 일시금 및 2024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750만 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로버트 트림 한국지엠 노사 및 인사 부문 부사장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건설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대화를 통해 잠정합의안에 도달하게 됐다”며 “협상을 마무리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의 일환으로 사업 연속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5월 2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 18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9차례의 교섭을 가졌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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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올해 청년 7200명 신규 채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청년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에는 최대 1만 명까지 채용 규모 확대를 검토 중이다.이번 신규 채용은 그룹의 핵심 전략 사업군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동화 및 SDV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경쟁력 있는 신규 차종 개발, 품질·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인원도 확충한다.청년 인재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모델도 확대된다. 현재 400명 수준인 인턴십 규모는 2026년까지 800명으로 두 배 늘릴 계획이다. 우수 수료자는 정규 채용으로 적극 연계된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국내 7개 대학과 협업해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 운영, 연구장학생 제도 등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형 인재를 육성 중이다.SDV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도 계속된다.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약 550명의 청년 인재가 수료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년들이 성장하고 꿈꿀 수 있는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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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블랙 콘셉트 적용 ‘나이트 에디션’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를 비롯해 GLS, GLE 등 주요 모델에 블랙 콘셉트를 적용한 한정판 ‘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나이트 에디션은 지난해 마이바흐 라인업에 적용된 ‘나이트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대형 및 준대형 주요 모델에 블랙 컬러 중심의 시각적 통일성과 한정판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S 450 4매틱(스탠다드 휠베이스), GLS 450 4매틱 AMG 라인 프리미엄, GLE 450 4매틱 AMG 라인, GLE 450 4매틱 쿠페 AMG 라인 등 총 4개 모델, 267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나이트 에디션은 고광택 블랙 사이드 미러 하우징, 다크 크롬 전·후면 디퓨저, 블랙 휠 등으로 구성된 ‘나이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옵시디안 블랙’으로 통일해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실내는 모델별로 고급 소재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S 450 4매틱에는 시에나 브라운∙블랙 나파 가죽과 블랙 월넛 우드 트림을 조합한다.GLS∙GLE 라인업의 경우 블랙 나파 가죽 인테리어와 AMG 디자인 요소로 스포티함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먼저 출시되는 S 450 4매틱 스탠다드 휠베이스(100대)는 1억6060만원(개소세 인하분 및 부가세 포함)으로, 9월 18일부터 인도가 시작된다. GLS 450 4매틱 AMG 라인 프리미엄 40대, GLE 450 4매틱 AMG 라인 77대, GLE 450 4매틱 쿠페 AMG 라인 50대 등 나머지 세 모델은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달 서울 이태원 및 판교 일대에서 ‘나이트 에디션’ 팝업 전시를 운영하며 고객 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정판 모델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에디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고객의 개성과 취향에 부합하는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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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산업단지로 확장

    대우건설이 오는 9월 25일(창원 동전산업단지), 9월 30일(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산업단지 최초로 개최한다. 해당 음악회는 자사가 시공·시행 중인 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2022년 9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65회 진행된 대우건설의 대표 문화마케팅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에는 기업인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을 위한 무대로 확장된다.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퇴근 이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오픈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국악 퍼포먼스 연희 커넥트 이을, 가수 이기찬, 알리,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이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브랜드 가치를 문화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푸르지오 브랜드가 지향하는 ‘품격 있는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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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롯데렌탈은 자사 모빌리티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25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렌터카는 △고객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등 6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고객불평률’은 업계 평균 대비 0.2%p 낮은 0.4%를 기록, 고객 대응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렌탈은 다양한 실시간 고객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서비스 종료 직후 ‘모바일 만족도 조사’, 구조화된 설문 기반의 CSI, 실시간 그룹 인터뷰 방식의 FGI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있다.또한 접수된 고객 VOC는 24시간 내 해결을 원칙으로, 관련 부서가 최우선 대응하도록 체계를 갖췄다. CEO 주관 서비스 품질 회의, 고객센터 제안제도, 사내 집단지성 플랫폼 ‘헬프클라우드’ 등 내부 피드백 시스템도 병행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수상에는 신뢰 기반의 고객 경험 확대 전략도 한몫했다. 지난 5월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카’를 출시한 롯데렌탈은 ‘믿을 수 있는(T) 중고차’와 ‘끝까지 케어하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차량 정비 이력, 성능 검사, 보험 정보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T 카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롯데렌터카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구매도 지원한다.또한 올해 초 업계 최초로 장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고객에게 운전자 보험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보행 중·탑승 중 사고까지 보장하는 1년간 최대 3000만원 보장 보험 혜택은 고객 신뢰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고, 경험 개선에 집중한 노력이 이번 11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 강화해 소비자 친화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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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스마트건설 창업·벤처기업 성장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5년 AI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건설(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건설산업 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86개 기업이 신청해 4: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된 20개 업체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여기에 LH는 기업별 니즈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특화트랙’도 운영한다. 해당 트랙은 △AI 서비스 수준 진단 △품질관리 컨설팅 △국제인증 실무교육(ISO 42001) 등을 포함하고 있다. 총 지원 규모는 6억 원이다.LH는 지난해에도 유사 사업을 통해 22개 업체에 총 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AI 기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 도시 및 주거 분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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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 5년 새 최대 3600만원 상승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이 고분양가 기조 속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에서는 3.3㎡당 3000만 원을 넘어서는 고분양가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며 기세를 높이고 있는 추세다. 일부 단지에서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5억 원을 돌파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의 경우 3.3㎡당 5992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수원(3164만 원), 안양(3057만 원), 구리(3122만 원) 등도 고분양가 지역으로 부상했다. 5년 전과 비교해 과천은 3613만 원이나 분양가가 상승했다. 마찬가지로 수원과 구리도 각각 1338만, 1325만 원 올랐다.부동산 업계는 서울의 가파른 분양가 상승이 경기권 고분양가 현상을 이끈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서울 분양가는 2016년 3.3㎡당 2000만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4년에는 4000만 원을 넘어서며 수요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권 역시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이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양에서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전용 47~119㎡, 지상 48층 규모 단지가 새로 나온다. 시흥에선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전용 84·119㎡) 오피스텔 945실 중 480실이 1차 공급된다.오산 지역에서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전용 84~104㎡ 아파트 89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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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홍보실 ‘연필心봉사단’,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농협중앙회 홍보실 ‘연필心(심)봉사단’은 18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 주민센터 관내 보훈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연필心봉사단은 농협중앙회 홍보실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매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6·25 참전 국가유공자 유가족과 월남전 참전 유공자 등 총 3가정을 직접 찾아 따뜻한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5월 가정의 달,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국가유공자 대상 나눔 행사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공자들의 경험담을 경청하는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연필心봉사단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정신을 되새기며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권문빈 봉사단장은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헌신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밑거름이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그 마음이 전달돼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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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공공-민간 협력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경제 확산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9월 15일 일본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 및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에 참석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회의는 일본 및 브라질 정부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일본·EU·영국·브라질 등 전 세계 40여 개국 정부 및 국제기구, 글로벌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수소경제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대차그룹을 대표해 참석한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기조 발언을 통해 “수소는 지금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중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실행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수소를 경쟁력 있는 에너지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정적 지원 ▲인프라 구축 ▲정책 프레임워크 정비 ▲민간 투자 확대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회의에서는 특히 ‘수소 수요 창출’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사업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민간 부문의 기술·인프라 투자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켄 부사장은 한국과 일본 간 수소 분야 협력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지난 3월 열린 ‘한일 수소 대화’를 통해 양국의 수소 기술·인프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양국은 수소 생태계의 표준화와 제도화 추진을 공동 약속했고, 이는 아시아 수소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수소 사업 확대를 위한 국제 공조 및 정책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번 회의 참여도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있어 기술·산업·정책 간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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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무쏘 EV’ 6000대 판매목표 조기 달성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수립했던 연간 판매목표(6000대)를 조기 달성한 수치다.지난 3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무쏘 EV는 ▲3월 526대 ▲4월 719대 ▲5월 1167대 ▲6월 563대 ▲7월 1339대 ▲8월 1040대 ▲9월 700여대(16일 기준) 등 꾸준한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연간 목표 판매대수를 넘겼다.무쏘 EV는 내수 흥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는 중이다. KGM은 올해 초부터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무쏘 EV 사전 마케팅 활동을 진행, 지난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출시 행사에 나서고 있다.KGM 관계자는 “무쏘 EV의 목표 조기 달성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픽업 시장 정체라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며 픽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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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개최

    대우건설이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클리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사 공동의 안전 동행 선언문을 선포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을 단순한 운영 기준이 아닌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특히 클리어 활동을 중심으로 한 실천적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조직개편을 통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침도 함께 선보였다.결의대회 핵심 키워드인 ‘클리어’는 대우건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이다. ▲Commitment(헌신)▲Listen & Speak(쌍방향 소통)▲Eliminate(위험 제거)▲Appreciate(감사 표현)▲Relationship(관계 개선)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구성돼 있다.이는 글로벌 안전 컨설팅 업체 JMJ ‘IIF’ 프로그램을 국내 건설현장 여건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한 모델이다. 현장 구성원 간의 신뢰와 행동변화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날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 준수 ▲클리어 기반 안전문화 내재화 ▲안전행동규정 철저 이행 ▲현장 소통 강화 ▲안전법규 준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 안전 동행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어 ‘정성과 관심으로 클리어, 우리 가족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제창과 카드 퍼포먼스를 통해 노사 간 안전문화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대우건설은 특히 작업중지권 제도 활성화를 통해 현장 자율안전 문화도 정착시키고 있다. 2021년 최초 도입된 이후 2023년 한 해 동안 13만993건, 2025년에는 8월 말 기준 12만5142건이 실행돼 연말까지 약 20만 건 이상의 실적이 기대된다.대우건설은 이번 결의대회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 CSO 산하에 본사 및 현장 안전을 총괄하는 담당 임원 2인을 신설했다. 또 지역안전팀에 현장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실질적인 점검·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안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며 “클리어 활동을 기반으로 전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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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울산에 첫 ‘종합주거복지지사’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7일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를 개소했다. 이 시설은 전국 최초의 통합형 주거복지 서비스 거점이다.이번에 문을 연 복지지사는 임대주택 공급·운영, 주거 상담, 하자 접수, 주거급여 조사, 청년지원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한다.지사는 신축매입약정 방식으로 확보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조성됐다. 1~2층은 복지지사, 상층부(126호)는 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입주 신청은 9월 22일부터 3일간 접수, 12월 입주 예정이다.LH는 울산시와 협력해 청년 대상 정책 연계·일자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지원센터’도 함께 운영, 지역 밀착형 복지 실현에 나선다.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종합주거복지지사는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주거복지 서비스 접점”이라며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에 통합형 모델을 확산해 실질적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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