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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코프라(KOPLA)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코스닥 상장사인 코프라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경량화를 시도하고 있는 자동차용 고기능 플라스틱의 비중이 전체 약 80%를 차지한다.코프라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도 미국과 중국 2곳의 생산 법인과 인도 1곳의 유통판매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액(영업이익)은 2018년 1614억 원(63억 원), 2019년 1829억 원(91억 원), 2020년 1509억 원(115억 원)이다. 3년 연속 1000억 원대 매출액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BGF는 특히 코프라의 주력 사업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생산 과정에서 철강 및 비철금속 대비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량이 적어 앞으로 글로벌 친환경 정책에 따라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BGF는 코프라의 구주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44.3%를 약 1800억 원에 인수하고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약 700억 원을 포함해 총 2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BGF가 지난 2017년 지주사로 전환한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다.BGF는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은 물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 코프라가 매우 유망한 투자처라고 판단했다. BGF는 자회사로 친환경 소재 전문업체인 BGF에코바이오도 두고 있다. 이번 인수로 소비재 분야에서 산업재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보겠다는 것이다.또 향후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우주항공 분야 등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산업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기능성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PCR)를 적극 개발하면서 환경친화적 순환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BGF 관계자는 “코프라 인수는 BGF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에 따른 차세대 신사업 추진의 일환”이라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을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로 육성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실현하고 회사의 ESG 경영, 나아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잡기 위한 식품·유통업계의 협업 전략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그동안은 이종업계인 패션업계와의 협업이 주를 이뤘다. 2017년 농심이 에잇세컨즈와 손잡고 새우깡 티셔츠를 출시하거나, 빙그레의 메로나가 스파오와 함께 메로나 운동화와 슬리퍼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최근에는 더욱 이색적인 영역으로 번지고 있다. 게임, 음악, 심지어 교육업계까지 협업의 대상이다.“이번 시험 우리도 응원할게!”CJ제일제당의 햇반컵반은 지난달 MZ세대와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에듀윌과 손잡고 ‘합격의 맛’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참치마요맛’으로 제작됐는데, 참치마요 사행시로 전국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햇반컵반은 지난달 26일과 전국의 에듀윌 직영학원의 설명회에서 ‘합격의 맛’ 에디션을 무료로 증정하기도 했다. 30일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했다.해당 제품은 11월 중순 CJ제일제당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본격적인 판매될 예정이다.“빵 먹으면 레벨업이 된다고?”지난달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게임 ‘쿠키런: 킹덤’과 협업해 쿠키런 콜라보 빵과 디저트 8종을 출시했다. 올해 초 ‘바람의 나라 : 연’과 손잡은 뒤 또 다시 게임업계와 손을 잡은 것이다.또 CU는 협업 제품을 통해 쿠키런 캐릭터 스티커 30종을 랜덤으로 증정했다. 특히 이 스티커에 게임 캐릭터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가진 ‘레벨4 별사탕’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코드를 삽입하면서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아울러 매장에서 쿠키런 제품을 구매하면 계산대에서 쿠키런 캐릭터들의 실제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오도록 하면서 재미요소를 더했다. 힙합 레이블과 ‘힙’한 컬래버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힙합 레이블 AOMG와 썸머 캠페인 ‘쿨하게 리셋’의 일환으로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했다.패션 브랜드가 아닌 힙합 레이블과 협업하면서 반팔 베이스볼 저지, 후드 티셔츠, 반팔 티셔츠, 쇼츠(반바지), 버킷햇 등 5종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것이다. 스프라이트와 AOMG 로고, 스프라이트의 그린과 옐로 컬러를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힙합 레이블 AOMG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을 쿨하게 리셋하며 즐겁고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힙하고 감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점차 일회용컵이 사라질 예정이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 지역을 서울로 확대하는 등 서울시, SKT, 행복커넥트 등 6개 민관 기관과 협력해 친환경 프로젝트를 이어 나간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서울 지역 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서울시청 인근 12개 매장에서 오는 6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12개 매장은 스타벅스 무교동점, 무교로점, 한국프레스센터점, 시청점, 시청플러스점, 을지로삼화타워점, 을지로내외빌딩R점, 을지로국제빌딩점, 을지로경기빌딩점, 서소문로점, 서소문점, 별다방점 등이다.이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숏(Short), 톨(Tall), 그란데(Grande) 사이즈로 매장용 머그, 개인컵 및 다회용컵에 제공된다. 다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 1000원이 발생하며, 보증금은 다회용컵 반납 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어플리케이션 내 포인트, 현금 등으로 반환 받을 수 있다. 다회용컵 반납은 일회용컵 없는 매장 등 서울시 내 14곳에 설치된 다회용컵 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스타벅스가 지난 4월 발표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7월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3개월 만에 약 20만 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감축했다.또 스타벅스는 올해 안으로 제주 지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퇴출시키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내년 중으로 서울 전 매장, 2025년에는 전국 모든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올해 서울 지역 일회용컵 없는 12개 매장을 통한 예상 일회용컵 감축량은 약 50만개다. 향후 서울과 제주 전 매장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될 경우 연간 약 1억 개 이상의 일회용컵이 감축될 것으로 스타벅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홀딩스가 중국 내 암 체외진단 제품 양산을 위한 현지 생산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오리온홀딩스는 앞서 3월 중국 파트너사인 ‘산둥루캉의약’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체외진단 분야의 기술 발굴 및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생산 설비는 생산 공장이 있는 산둥성 지닝시에 구축했다. 지난 9월 암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실험실을 준비한 데 이어 양산 설비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오리온홀딩스는 올해 파트너사인 ‘지노믹트리’, ‘큐라티스’에도 1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염성질환 백신 및 중증질환 체외진단 분야의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면서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국내 바이오·신약기술 발굴도 지속하고 있다.오리온홀딩스 관계자는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다각도로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술을 발굴해 중국 현지 바이오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웹툰 플랫폼 탑툰이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행보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탑툰은 지난달 말부터 사내 텀블러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 직원에 개인 텀블러를 무상 제공하고,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 시 모든 음료에 가격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텀블러 사용 문화를 사내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실제로 이번 캠페인 시행 후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일회용컵 사용량이 약 3.1개에서 0.6개로 80% 이상 줄었다. 탑툰은 이외에도 친환경 사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먼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한 분리배출 방법 및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또 웹툰 제작 과정에서 소속 작가 전원 전자 기기인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사내 프린터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종이나 토너 등을 절약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서다.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탑툰은 지난 9월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청년 장애인의 꿈을 응원하고자 ‘청년 장애인 웹툰아카데미’에 태블릿PC 28대(1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탑툰 관계자는 “ESG 경영 흐름에 맞춰 컨텐츠 사업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고 기업과 개인 차원에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사내 텀블러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냉동식품 전문기업 사옹원(대표 이상규)이 충북 음성군장학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사옹원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2024년까지 매년 1000만 원씩 총 5000만원의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지난달 27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이원섭 사옹원 사장은 “음성군 지역산업 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미래의 주역인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1995년 설립된 사옹원은 음성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요리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규모도 늘려 한식의 세계화를 돕고 있다. 사옹원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우수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 충청북도 중소기업대상의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시메트로9호선(사장 김원규)이 2021년 ‘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기관사들의 운전업무 기량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안전운행 확보 및 고객서비스 제공을 제고하기 위해 ‘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기관사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이론과 실기 등 총 3번의 평가를 시행하고, 이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우수기관사’를 선정한다.각 평가에서 배점이 가장 높은 분야는 ‘초동(응급) 조치’이다. 이는 열차의 운행 중에 발생하는 각종 장애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사의 상황판단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9호선은 일반열차와 급행열차가 한 개의 선로에서 함께 운행된다. 운행 중인 열차에서 고장 등의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기관사가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초동응급 조치를 수행하는지는 열차 지연과 승객 불안감 최소화와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이와 함께 고객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한 ‘제동조작’, ‘정위치 정차’, ‘안내방송’, 그리고 ‘정시운행’ 등의 운전기량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달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우수기관사 선발대회에는 김광섭 기관사(1위), 김성민 기관사(2위), 이상헌 기관사(3위)가 우수기관사로 선정됐다.특히 1위를 차지한 김광섭 기관사는 올해 10년 차 베테랑이다. 그는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사로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항상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가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 성과 창출을 위해 ‘디지털콘텐츠 해외 신흥시장 진출 지원 컨퍼런스 2021’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이달 10~11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XR(VR·AR) △비대면 콘텐츠 △AI △헬스케어 △에듀테크 △핀테크 △IoT △기타 분야의 디지털콘텐츠 스타트업 및 중소개발사 40개사가 함께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송출 등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행사에선 디지털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통한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 세미나,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이 신북방, 신남방, 중동 등 신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섭외를 통한 비대면 마케팅 및 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전문가들의 DC기업 대상 해외진출 정보 제공 및 패널토론 등을 통한 해외시장 현황 및 전망을 공유한다. 세미나 영상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비대면 화상 솔루션을 활용한 투자유치 프로그램(IR) 및 권역별 비대면 상담회도 동시 실시된다.아울러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디지털콘텐츠 기업 성과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MOIBA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새로운 현지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국내 및 수출 판매 호조와 해외담배법인 성장으로 3분기(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568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 증가하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조4634억 원이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340억 원)보다 2.3% 감소한 4239억 원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은 3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2777억 원)보다 29.3% 늘었다. KT&G 측은 외환환산이익이 증가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했다.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9088억 원) 대비 2.4% 늘어난 9304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NGP(Next Generation Product·전자담배 등 차세대 제품) 판매 호조 및 부동산 사업(수원개발사업 등) 실적 증가가 영향을 줬다. 영업이익은 환율 변동 및 수출담배 매출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3536억 원)보다 8.3% 감소한 3243억 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국내 담배 판매량(궐련)은 111억 개비로 전년 동기 대비 8억 개비 감소했으나 시장점유율(M/S)은 65.1%로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보헴 시가 카리브·레종 프렌치 아이스 블랑 출시와 초슬림 제품 판매 호조로 2009년 이후 분기 최고 M/S를 기록했다.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높은 점유율에 힘입어 스틱 M/S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3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M/S는 40.7%로, NGP 출시 이래 분기 최고치다. 3분기 누적 기준 점유율도 39.6%를 기록했다.3분기 해외담배 판매량(해외법인+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1.8% 감소한 112억 개비 기록했다. 매출액은 4.5% 감소한 2510억 원 달성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 해외법인은 지속 성장했지만, 일부 현지 담배 총수요 감소 등으로 수출량 감소한 영향이다.KGC인삼공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176억 원, 영업이익은 15.7% 감소한 686억 원으로 각각 나타났다.이중 국내부문 매출이 3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줄면서 하락을 이끌었는데, 지난해 재난지원금(7월) 역 기저효과 및 일부 채널(홈쇼핑·면세점) 감축 운영 등 영향으로 KT&G 측은 보고 있다.해외부문 3분기 매출은 중국·미국 등 주요 국가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452억 원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오란씨가 출시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오란씨 바이오페트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란씨 바이오페트는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30% 적용한 친환경 페트로, 지난 8월 출시했다. 기존 플라스틱 페트 제품 대비 제조·유통·소각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 발생량을 20% 이상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동아오츠카는 1971년 출시된 오란씨 50주년을 기념해 오란씨 바이오페트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이벤트는 오란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는 11월 28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친환경 오란씨 바이오페트를 구매 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오란씨 50주년 친환경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이다.증정품 역시 친환경 굿즈들로 구성됐다. 오란씨 50주년 친환경 굿즈는 100%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가 활용된 에코백, 파우치 제품이다.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1년 포카리스웨트 생산공정에서도 ‘O-핫 팩(Hot Pack)’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생산 시 개당 이산화탄소를 21% 감축해왔다. O-핫 팩 시스템은 페트 생산과 충진을 한 라인 안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페트를 별도로 구매해 충진하는 기존 방식 대비 외부 노출을 최소화해 오염을 방지하고 페트를 경량화하는 효과가 있다.동아오츠카는 O-핫 팩 시스템 도입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탄소 배출을 약 2059t 줄였다고 했다. 이는 소나무 한 그루가 1년간 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했을 때, 소나무 41만 1000그루를 심는 효과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21년 하반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가구 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2000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는 서비스 산업 품질 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구매·경험한 소비자들의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총 54개 업종, 262개 공공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케아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경쟁력 증대를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구 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2021년 하반기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 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케아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편리하고 쉬운 쇼핑 환경,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홈퍼니싱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슈퍼가 제63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롯데슈퍼는 이날부터 6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아이템 및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과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장수 창업 박람회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거치면서 상대적으로 고객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유통채널인 편의점과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직영점 300개, 가맹점 120개를 운영 중인 롯데슈퍼도 신규 가맹점 확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에만 40여개의 신규 가맹점을 개설했다.또 롯데슈퍼는 지난해 ‘롯데프레시&델리’라는 브랜드명을 새롭게 선보이고, 매장 환경 개선 및 최신 진열 집기 도입 등 내부 매장 개선으로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롯데슈퍼가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도 확장 사업의 일환이다. 슈퍼마켓 업계 중 최초로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슈퍼마켓 가맹점 창업에 대한 잠재 가능성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알리고 관련한 궁금증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롯데슈퍼 측은 기대하고 있다.석태호 롯데슈퍼 가맹기획운영팀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오프라인 채널들이 위축돼 왔지만 롯데슈퍼는 40여개의 신규 가맹점을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주고, 그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귀 기울이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롯데슈퍼의 가맹점 창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리스크관리부문 반채운 부행장과 직원들은 이날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 300kg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증정했다.또 이날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은 정기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하게 지원해온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반채운 부행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민과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농산물 후원, 도시락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3일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자원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바자회는 아름다운가게 송파가락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한 달간 가정에서 재사용가치가 있는 물품 총 4900점을 기증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임직원 봉사자 참여 없이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바자회 10주년을 기념해 당일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하이트진로 인기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또 물품 기증 대신 소액 기부금 참여 협력사와는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에 기부한다. 하이트진로가 협력사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 1240만 원은 ‘2022년 아름다운 숲 및 도심 공원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서울시설공단과 연계해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10년 동안 이어올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고, 그동안 적극 동참해주신 협력사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임직원과 협력사의 기부가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이롭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손을 잡고 ‘친환경 보냉백’을 출하한다고 3일 밝혔다.공사와 한살림생협은 이날 한살림 안성물류센터에서 친환경 보냉백 출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하한 친환경 보냉백은 일회용 스티로폼 및 종이박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보냉백이다. 지난 7월 체결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 후속으로 공사와 한살림이 협업해 제작했다.이후에도 공사와 한살림생협은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공급, 자원 재활용 및 탄소 절감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갈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지난 업무협약이 적극적인 협력으로 결실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ESG 경영실천과 함께 우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전기차를 이용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당일 배송 서비스는 서울 지역으로 배송되는 건에 한해 평일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하면 같은 날 오후 10시 이전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현대홈쇼핑은 우선 당일 배송 차량 가운데 30% 정도를 전기차로 운영한다. 이후 다음달까지 6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100%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가 한국가스공사을 대상으로 ‘이동식 안전체험 교육 시설 운영 및 위탁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건설 현장 내 각종 안전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협회의 내부 전문 강사의 이론 교육과 안전체험장비를 통한 실습형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건이다.협회는 현장 작업자들이 현장 내 간과할 수 있는 장비 착용 학습을 몸소 체험해 보고, 풍부한 산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협회 강사의 이론 학습도 병행한 융합 형태의 안전 학습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이론 교육 내용에는 공사 현장 적용 위험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산업 안전의 이해 △전염성 질병 및 예방에 대한 대책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함께 실시되는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의 4종 시설물 체험 교육을 통해 △사다리 추락 체험 △중장비 관련(줄 걸이 및 버킷 안전핀) 체험 △질식(밀폐공간)체험 △토사 붕괴(지중붕괴) 상황 등을 생생하게 학습해 볼 수 있다. 정성호 협회 회장은 “산업재해 감소를 최우선의 목표로 이동형 안전 체험 교육 시설 구축과 전문화된 안전 체험 교육을 제공하여 효과적 안전사고 예방에 일조하겠다”라며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커피·디저트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한 굿즈를 준비했다.투썸플레이스는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겨울 시즌 음료 2잔을 포함해 제조음료 총 8잔을 구매하고 스탬프 적립을 완료한 고객에게 ‘투썸 벽난로 램프’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투썸하트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썸 벽난로 램프는 LED로 실제로 모닥불이 타는 듯한 움직임을 재현해 실내에서도 이른바 ‘불멍’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굿즈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로 보조배터리 또는 어댑터에 연결하거나 건전지를 넣어 사용할 수 있어 장소를 옮겨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사은품 수령은 예약제로 진행된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들은 21일까지 쿠폰을 다운받고, 24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벽난로 램프를 수령할 매장과 일자를 예약할 수 있다. 사은품 수령은 29일부터 내달 5일 사이 가능하다.다만 사은품은 한정수량으로 마련돼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공익재단이 국가보훈처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재단과 보훈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2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정양모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과 이남우 보훈처 차장이 참석했다.업무협약 후 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독립운동 정신 확산을 통해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올해부터 5년간 시행되는 2차 장학사업을 통해 보훈처가 추천한 총 22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등을 감안해 별도의 전달식 없이 비대면으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 45명에게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재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장학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보훈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2차 장학사업까지 마치면 8년간 총 360명에게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 확대를 계기로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셨던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우양재단(이사장 최종문)이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떡볶이(대표 이현경)와 업무협약을 맺고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우양재단과 아딸떡볶이는 지난달 29일 저소득가정 대상 ‘아딸떡볶이 밀키트 지원 사업’의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양측은 토마토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와 꼬치 어묵탕, 허브탕수육이 포함된 떡볶이 밀키트를 저소득 가정 50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아딸떡볶이는 식자재 유통 전 과정에 HACCP 기준을 적용하고, 연구를 통해 맛과 영양을 모두 높인 토마토 고추장을 개발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점이 ‘건강한 방법으로 친환경 먹거리를 전달한다’는 우양재단의 원칙 ‘우양웨이’와 결을 같이 한다는 것이 업무협약의 배경이 됐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최종문 우양재단 이사장은 “우양재단과 아딸떡볶이는 서로 간의 신뢰 속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동일한 비전을 토대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떡볶이 밀키트가 저소득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우양재단은 ‘우양웨이’의 원칙 하에 사회복지기관과 국내 친환경 농가,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과 대상자 맞춤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저소득층 아동 영양 불균형 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한부모·다자녀 가정 대상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