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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이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식품기업 풀무원과 손을 잡았다.SSG닷컴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SSG닷컴 본사에서 풀무원과 ‘온라인 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JBP)’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 천영훈 풀무원 영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SSG닷컴 고객을 위한 단독 상품과 특화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해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외에 친환경 먹거리 연계 ESG 캠페인 공동 추진, 데이터 기반 마케팅 활동 등의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협조할 방침이다.첫 협력사업으로 SSG닷컴은 오는 20일 풀무원 공식 브랜드관을 연다. 이 브랜드관을 통해 SSG닷컴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상품과 특별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양사가 함께 준비하는 라이브커머스와 ESG 캠페인도 소개할 계획이다.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은 “풀무원의 상품 경쟁력을 더해 온라인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식품 브랜드와의 협력을 늘려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와 가맹점사업자단체인 경영주 협의회가 공정한 가맹거래 문화를 형성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해 만났다.이마트24는 15일 성수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마트24 가맹점사업자단체인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해 경영주 협의회 화장과 운영진이 참석했다.협약식을 통해 통해 이마트24는 △24시간 미계약 하였으나 추가적으로 심야 유인 운영을 원하는 점포에 대해 상생지원프로그램 제공 △Fresh Food 폐기지원 확대 △가맹점 운영 효율성 강화 위한 인프라 고도화 등 다양한 상생 지원을 추가하게 됐다.이번 상생 지원프로그램은 가맹점의 지속적인 요청과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2022년에 심야시간 매출이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24시간 유인 운영을 경험해 보고, 가장 효율적인 유인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싶은 가맹점을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24는 심야 시간 문을 닫는 가맹점의 추가 매출 증대를 위해 낮에는 유인 매장으로 운영되고 심야시간에는 셀프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도 확대해 왔다. 12월 15일 기준 하이브리드 매장은 1000개점을 넘어섰다.이마트24는 24시간 운영 지원이 의도치 않게 족쇄로 작용하지 않도록 언제든지 경영주와 협의하고 매장에 가장 적합한 판매 시스템을 갖춘다는 방침이다.이마트24는 Fresh Food 중 도시락과 샌드위치 상품군은 기존 폐기지원(20%)에 더해 신상품의 경우 출시 후 1주일간 30% 추가지원으로 폐기 금액의 총 50%를 지원한다. 또 2022년 IT·빅데이터·물류 인프라 고도화 및 영업활성화 지원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영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마트24는 이번에 선보이는 상생안 외에도 가맹점과 소통하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안을 운영 중이다.김장욱 대표이사는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IT시스템 고도화 등 인프라에 투자함으로써 가맹점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품, 마케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함은 물론 다방면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GF그룹이 경찰청과 한 해 동안 아동안전을 지켜준 시민영웅들을 찾아 포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1 BGF 아동안전시민상(賞)’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BGF 아동안전시민상은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들의 안전을 지킨 남다른 공로와 사회적 귀감을 보여준 시민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그들의 선행을 널리 알려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이다.아동안전시민상은 시민영웅, 아동안전 총 2개 부문으로 나뉜다.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과 BGF, 경찰청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포상금은 전액 BGF복지재단에서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된다.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수상자들에게 개별 방문해 상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시상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영상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민영웅 부문에서는 아동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비영리 광고 모임인 ‘발광’과 아동의 추락사고·익수사고를 예방한 신태종 씨, 강태웅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각각 감사장과 상패,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들의 스토리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CU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되고 있다. 분기 마다 시상하고 있는 아동안전 부문에서는 아이CU를 통해 아동의 실종을 막은 김기복 CU시흥목감가야점 점주를 비롯해 총 100여 명의 수상자들에게 감사장과 상금 30만원을 전달했다.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상자들이 보여준 진정한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Be Good Friends,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서 국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창룡 경찰청장은 “시민영웅들이 보여준 따뜻한 용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동안전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동참을 유도하는 힘이 됐다”며 “경찰에서는 우리 주변 시민영웅의 공적을 의미 있게 알려 모든 아이들이 사랑 속에서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웅진식품의 탄산음료 브랜드 ‘815’가 음료업계에서 불고 있는 ‘제로’ 열풍에 힘입어 재조명을 받고 있다.웅진식품은 ‘815콜라 제로’ 판매량이 11월 말 기준 370만개(250mL 캔)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815콜라 제로는 지난 4월 온라인에 출시된 무설탕 제로칼로리의 탄산음료다. 한 캔 당 L-카르니틴 15mg이 함유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웅진식품은 연말까지 815콜라 제로가 400만캔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제로콜라 인기에 힘입어 815콜라 판매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815콜라는 올해에만 처음으로 750만개(250mL 캔 환산 기준) 이상 판매됐다.한편 815는 지난 1998년 외국 콜라 브랜드에 맞서 ‘콜라독립’ 콘셉트로 출시된 브랜드다. 웅진식품은 2016년 가야 F&B 인수합병 과정을 통해 815 브랜드를 확보했고, 이후 독자적인 우리나라 콜라 브랜드라는 브랜드 상징성을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이하 eaT시스템)을 활용해 군 급식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군부대를 15일 격려 방문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이날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급식 만족도 및 품질 등을 확인했다.eaT시스템은 올해 9월부터 대대급 4개 부대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군부대의 급식 조리병과 영양사를 대상으로 실무교육 등 현장컨설팅을 제공하고, 공급업체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해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했다.eaT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평균 식재료 수가 170종에서 480종으로 대폭 확대되고 조리병의 업무가 크게 경감되는 등 시범운영 후 장병들의 만족도가 2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범사업 초기 수입 식재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공사와 국방부가 협력해 우려를 해소하면서, 현재는 eaT시스템을 통해 식재료의 96% 이상을 국내산으로 공급하고 있다.eaT시스템의 운영 효율화로 친환경 등 고품질 식재료 공급을 통해 군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신선한 식재료 사용으로 음식물 폐기물이 줄어드는 등 군대 내 탄소배출이 감축됨으로써 저탄소 식생활 및 ESG 가치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김 사장은 “조만간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 다른 부대들도 방문해 급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국가안보의 기둥인대한민국 군 장병들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양질의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정부의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eaT는 2025년부터 군 급식에 활용된다. 이밖에도 군 급식 공급체계가 전면 개선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대상의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 종가집이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진행한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김치의 날은 김치 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김치의 영양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일인 11월 22일은 다양한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면역 증강·항산화·항비만·항암 등 22가지(22일)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종가집은 소중한 유산인 김치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김치의 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종가집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김치가 필요한 사연을 댓글로 남긴 사람 600여 명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고, 종가집 김장김치 20kg를 증정했다.이중 5명은 박용주 대상 식품사업총괄 사장과 서경덕 교수가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다만 이번 캠페인에선 개인이 아닌 단체나 기관도 있었다. 박용주 사장은 단체나 기관의 경우 김치 20kg가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해 추가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네켄코리아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하이네켄 0.0 제품의 배송박스를 친환경 방식으로 리뉴얼 한다고 15일 밝혔다.하이네켄코리아는 지난 8월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한 한정판 ‘하이네켄 0.0 친환경 글라스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이번에는 배송 박스까지 보다 전면적으로 친환경 방식을 적용한 하이네켄 0.0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 새로운 하이네켄 0.0 친환경 패키지는 FSC 산림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의 종이에 컬러를 최소화한 콩기름 1도 인쇄를 사용한다.또 포장테이프나 접착제 등이 필요 없는 테이프리스 방식을 적용, 6kg이하 중량의 상품을 담아 송장만 붙여 바로 배송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테이프를 제거할 필요가 없어 재활용 분리수거도 용이하다. 포장 횟수를 줄이고, 제품부터 배송박스까지 재활용이 쉬운 재질로 구성해, 소비자가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FSC 산림인증은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10가지 원칙과 56가지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 및 상품에 부여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푸드빌이 레스토랑 간편식(RMR) 사업 확대 가속화에 나선다. CJ푸드빌은 1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간편식 전문 제조 기업인 프레시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CJ푸드빌은 1인용 스테이크, 파스타 등 싱글 이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한 레스토랑 간편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싱글 이코노미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을 뜻한다.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간편식 제조, 판매 역량을 활용해 제품 개발 및 유통 채널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오는 2022년에는 전년 대비 300% 이상으로 매출 규모를 키우며 퀀텀점프의 원년으로 삼고 시장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다.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RMR 사업을 시작한 CJ푸드빌의 빕스는 샐러드바의 ‘폭립’을 상품화 한 이래로 간편식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대내외 전문가를 영입,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힘을 모았다.이후로 생산량 증대, 유통 채널 확대 등 본격적인 사업 육성을 통해 조직 출범 1년 만에 전년 대비 200% 이상으로 매출을 성장시켰다. 오는 2022년에는 전년 대비 300% 이상으로 매출 규모를 키우겠다는 게 CJ푸드빌의 목표다.김찬호 CJ푸드빌 대표이사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쌓은 노하우와 풍부한 고객 DB를 바탕으로 CJ푸드빌만의 맛, 품질 서비스로 RMR사업을 제2의 캐시카우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매년 20여 종이 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한편, 유통 채널을 공유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이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만 제공하는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농심은 ‘베지가든 레스토랑’을 내년 4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할 예정이다. 베지가든 레스토랑은 농심의 대체육 브랜드에서 이름을 따왔다. 베지가든 대체육은 농심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HMMA(High Moisture Meat Analogue, 고수분 대체육 제조기술) 공법으로 맛과 식감, 육즙까지 실제 고기와 유사하게 만들었다. 레스토랑에선 농심이 그간 베지가든 제품을 만들며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 전문 셰프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베지가든은 대체육과 조리냉동식품, 즉석 편의식, 소스, 양념, 치즈 등 국내 비건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농심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애피타이저와 플래터, 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사이드메뉴, 디저트 등 총 20여 개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기존 개인이 운영하는 비건 레스토랑은 식재료의 수급과 신메뉴 개발의 한계점이 있었지만, 베지가든 레스토랑은 원재료부터 요리까지 모두 농심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메뉴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건 식품은 육류 생산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채식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올해 250만 명으로 급증했다. 이와 함께 때때로 채식을 하는 간헐적 채식주의자(플렉시테리언)도 증가하며, 올해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5% 성장한 15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미래도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5년 4조2400억 원에서 올해 6조1900억 원으로 커졌다., 2023년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대체육이 2030년 전 세계 육류 시장의 30%, 2040년에는 60% 이상을 차지해 기존 육류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평택시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15일 평택시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로컬푸드 공급·소비 기반 강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 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을 위한 협력 등 ESG 가치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M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 9월 선포식 열고 이후 기업, 학교, 지자체 등 대국민 확산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시청자미디어재단,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교육청, 강원도, 광주광역시, 전남 나주시·완도군 등과 협약을 맺었다.또 로컬푸드·푸드플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는 공사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평택시와 협업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글로벌 도시인 평택시와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촉진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ESG가치 확산과 함께 평택지역 농특산품 유통 활성화,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사장 백복인)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유니브 대학생 운영진 ‘상상프렌즈 14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상상프렌즈 14기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내년 2월 6일까지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8명은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상상프렌즈 14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프로그램 홍보에 필요한 SNS콘텐츠와 홍보영상 등도 제작한다. 이들에겐 매월 일정금액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관련 분야의 마케팅 교육도 제공된다.박현욱 KT&G 유니브운영부장은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지난 11년간 94만 명에 이르는 대학생들과 소통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에게 문화·예술·봉사·진로 탐색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T&G가 운영해온 대학생 종합커뮤니티다. KT&G 상상유니브는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클래스와 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변화를 반영해 언택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 (재)소비자시민모임와 ‘2021 로컬푸드 지수 결과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로컬푸드 지수는 역별 로컬푸드 확산 정도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지역 중심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9년에 개발됐다.지난해 시범 측정을 거쳐 올해 전국 159개 시·군을 평가한 결과, 전북 완주군 등 11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발되었다. △다품목 생산체계 지원현황 △사회적경제조직 로컬푸드 참여도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현황 등 총 17개 지표에 대해 측정했다. 대전 ICC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S등급을 받은 전북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A등급을 획득한 강원 춘천, 경기 화성, 전남 나주·장성, 전북 군산·전주, 충남 청양·아산, 충북 옥천군 등 9개 지자체는 공사 사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또 지표 부문별 우수성과 및 전년 대비 성장을 보여준 경기 화성, 경남 거창, 전북 완주·전주는 특별상을 수상했다.특히 전북 완주군은 △생산자-소비자 소통 노력 △취약농업인 확대 분야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 경기 화성시는 안전성 관리 분야에서, 경남 거창군은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북 전주시는 전년대비 가장 높은 점수 상승 폭을 보였다.오정규 유통이사는 시상식에서 “더 나은 먹거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대가 중요하다”며, “로컬푸드 지수 측정을 통해 정책을 재점검하고, 지역 간 격차를 점진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푸드가 HMR 브랜드 Chefood의 체험공간을 열며 본격적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린다. 롯데푸드는 롯데마트 잠실점에 Chefood LAB(쉐푸드 랩)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쉐푸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샵이다.쉐푸드 랩에선 매장의 셰프가 쉐푸드 제품을 활용해 SNS 등에서 화제가 된 이색 메뉴를 조리해준다. △통돈까스로 만든 오코노미야끼인 ‘통코노미야끼’ △고기왕교자에 세 가지 치즈를 얹은 ‘트리플 치즈 왕교자 그라탕’, △롤만두와 떡을 꼬치에 꽂아 와플기계로 누른 ‘롤떡롤떡 와플꼬치’ 등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 제철 원재료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샐러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쉐푸드 랩은 고객 접점인 대형마트에 위치한다. 특히 롯데마트 잠실점은 제타플렉스라는 새로운 점포명으로 대대적 리뉴얼을 앞두고 있는데, 처음 선보이는 쉐푸드 브랜드 샵 운영 효과를 극대화 해줄 것으로 롯데푸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한편 롯데푸드는 930억 원을 투자해 올해 4월 김천공장의 HMR라인을 새롭게 증축했다. 또 올해 10월에는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하고, 12년 만에 쉐푸드 TV광고를 집행하는 등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쉐푸드 랩을 통해 제품 체험,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성웰스토리는 15일 부사장 1명, 상무 2명의 임원승진 등의 내용이 담긴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회사 경영실적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아래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 대상자 명단.◇부사장 승진(1명)이강권◇상무 승진(2명)안재성, 박성태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15일 순직 경찰관 자녀(165명)와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172명) 33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은 15일 순직 경찰관 자녀(165명)와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172명) 337명에게 장학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미취학 아동, 초·중·고등, 대학생)를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액인 5억 원까지 포함하면 11년간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1615명에게 총 29억7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경찰 공무원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부금액을 작년보다 소폭 늘렸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75주년 경찰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순직·공상 경찰관 지원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이외에도 현대백화점그룹은 외에도 지난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까지 14년간 유가족 총 6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전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태가 장기화 하면서 명절 선물도 비대면으로 주고받는 트렌드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백화점 업계는 내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시작 시기를 앞당겨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압구정본점에서 ‘2022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24일부터 전국 16개 전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대백화점은 예약판매 시작 시기를 올해 설보다는 일주일, 코로나19 사태 전인 지난해 설보다는 15일 이상 앞당겼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비대면 선물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추석 모두 각각 전년과 비교해 예약 판매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 판매 시작 시기를 지난 설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기고 사전 예약 판매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처음 도입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비대면 안심 배송 서비스도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백화점도 17일부터 명동 본점에서 내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나머지 점포에선 24일부터다.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선 본점보다도 하루 빠른 16일부터 백화점 선물세트 설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비대면 트렌드를 고려해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난 설보다 30% 늘렸다.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난 설 대비 30% 가량 늘리는 등 언택트 선물 세트를 강화했다”며 “예약 판매 물량도 전년보다 10% 가량 늘리는 등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1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21일간 전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마찬가지로 비대면 트렌드가 이어질 것을 고려해 지난 설보다 30여 품목을 추해 총 200여 품목을 선보이기로 했다. 물량도 품목에 따라 20~40% 가량 늘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2022년도 상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모집대상은 내년 상반기 개최 예정인 12개 종합박람회의 통합한국관에 참가할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업체다. 개최 예정 박람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GULFOOD(2월) △일본 도쿄 Foodex Japan(3월) △미국 애너하임 NPEW(3월) △캐나다 몬트리울 Sial Canada(4월) △중국 상하이 SIAL China(5월) 등이다.업체당 최대 3개 박람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사 주최로 참가하는 12개 박람회 외에 농식품 수출기업의 개별적인 박람회 참가도 최대 2개까지 신청 가능하다.박람회 개최 여부 및 참가 형태는 주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출입국 여건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참가업체의 입국이 불가한 경우엔 박람회 현장에 상품설명과 바이어 상담이 가능한 전담 MD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2022년에도 코로나19 여파의 지속이 예상되나 박람회는 수출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간접으로 만날 수 있는 접점”이라고 강조하며 “박람회 참가 전·후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과 피드백 밀착지원 등 하이브리드 통합한국관 운영의 내실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박람회 참가 신청은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이 17조 원 규모의 인도 제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오리온은 14일 인도 법인이 ‘초코파이 딸기잼’과 ‘초코칩 쿠키’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초코파이 딸기잼은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초코파이 오리지널’에 이은 신제품이다. 인도에서 고품질 원료와 이국적인 풍미의 프리미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 기존 초코파이에 새로운 맛을 더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또 오리온 인도 법인은 국내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초코칩 쿠키로 현지 프리미엄 비스킷 시장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인도는 차 문화가 발달해 함께 곁들여 먹는 비스킷 제품이 전체 제과 시장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오리온 베트남 법인으로부터 들여오는 쌀과자 ‘안’(An, 현지명 ‘오!라이스’)과 ‘카스타드’(현지명 ‘쿠스타스’)도 이색 제품으로 호응이 이어지면서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 대국으로 소득 증대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시장”이라며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리온은 올해 2월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 생산공장을 완공하면서 현지 제과 시장에 진출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이커머스 판매를 강화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소규모 전통 채널 입점도 확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먹거리 탄소중립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9월 WFP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비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절감된 비용으로 전 세계 굶주리는 사람을 돕는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Zero Waste, Zero Hunger)’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한국농어촌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광주전남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기관은 공사와 지역 내 환경경영과 사회적책임 실천에 함께 했다. 캠페인을 통해 공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WFP를 통해 전 세계 굶주리는 인구를 지원하는 기아퇴치기금으로 운용될 예정이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개인과 기관의 먹거리 탄소중립을 위한 작지만 착한 실천이 모여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며 “우리가 함께하는 노력이 지역상생과 환경경영의 큰 발걸음이 되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기반으로 하는 먹거리 소비 부문 탄소 저감뿐만 아니라 생산과 유통 부문까지 아우르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지난 9월 선포하고 대국민 확산에 나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에 이어 무역센터점에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하는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은 188㎡(약 57평) 규모로, 무역센터점 7층에 마련됐다. 이 매장에선 루이 비통 남성 콜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일본 패션 브랜드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설립자 니고와 협업해 보이는 LV²(LV 스퀘어드) 컬렉션 등 남성 전문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매장은 무역센터점 7층을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남성 브랜드 전문관으로 탈바꿈하는 리뉴얼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부터 기존 입점해 있던 수입 남성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를 연이어 유치하고 있다.아울러 무역센터점은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 럭셔리 남성 브랜드 2~3개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압구정본점에 ‘멘즈 럭셔리관’을 선보인데 이어 무역센터점도 국내 최고 수준의 ‘남성 럭셔리 부띠끄’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남성 고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