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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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4~2026-04-13
지방뉴스93%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2%
  • [충북]청주 결혼이민여성 자활회사 ‘공존’ 문열어

    결혼이민여성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주식회사 ‘공존’(대표 이금단)이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에서 문을 열었다. 이 회사는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청주이민통합지원센터가 지난해 3월 출범시킨 공동사업장 ‘아로마 이야기’가 전신. 비누와 샴푸 등 친환경 세제를 만드는 이 사업장을 사회적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법인기업 등록을 마치고 주식회사로 탈바꿈 한 것. 중국 하얼빈(哈爾濱) 출신 결혼이민여성인 이 대표와 이들을 응원하는 청주의 변호사, 기업가 등 7명이 주주로 참여했다. 자본금은 1000만 원. 150m²(약 45평) 규모의 ‘아로마 이야기’는 그동안 법무부 대학 각종 단체의 주문을 받아 행사기념품을 만들어 판매해 왔다. 주문 문의 070-772-8362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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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북도립대 4개 업체와 산학협력 外

    충북도립대 4개 업체와 산학협력○…충북도립대는 ㈜징코바이오테크(대표 강성원), ㈜아마르떼(대표 오미옥), 뉴미디온(대표 국정화), 제네마인(대표 남상옥) 등 충북도내 생명공학기술(BT) 관련 4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실습 및 인턴제를 운용하고 공동 연구과제 개발 및 정보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주성대 주민 위한 구강보건센터 열어○…주성대는 지역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도울 구강보건센터를 열었다. 지역 내 저소득층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 만들기 교육과 무료 불소 도포를 해준다. 또 지역 내 성인들에게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틀니 세척 및 관리법 등에 대해 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다. 이 센터는 멸균기와 자외선 소독기, 초음파 세척기, 구강 방사선 촬영기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우송대, 8개국 대사와 학생교류 협의○…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4일 국제솔브릿지국제대학에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8개국 대사와 참사관이 방문해 학생 교류와 취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솔브릿지국제대학에는 30여 개국 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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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일반高 선발고사 7개 과목으로 축소

    충북도교육청은 ‘201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일반 고등학교 선발고사 과목을 당초 10개에서 음악 미술 체육 등 3개 과목을 제외한 7개 과목으로 줄였다. 또 전체 시험문항 수도 200개에서 160개로 줄였다. 일반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은 내신성적(300점), 선발고사 성적(120점)을 합해 420점을 기준으로 할 계획이다. 특성화고는 내신성적(300점)만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충북반도체고, 진천생명과학고 등 마이스터고는 6월 1일 이전에 학교장이 별도의 전형계획을 마련해 신입생을 뽑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목고인 충북과학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정원의 50%씩을 선발하고, 청주외국어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충북체육고와 충북예술고는 내신과 실기고사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40여 차례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 진학지도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학전형 문의 www.cbe.go.kr, 043-290-2165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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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원군, 청주시와 통합추진 민간기구 만든다

    충북 청원군이 청주시와의 행정구역 통합 분위기를 조성할 민간기구를 출범시킨다. 3일 청원군은 주민 주도로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11일 ‘청원·청주 통합 군민협의회 출범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계각층이 추천한 주민 33명을 준비위원으로 위촉해 군민협의회의 임원을 뽑고 조직, 운영 규칙 등을 논의한다. 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군민협의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협의회는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 조사, 읍면별 통합 설명회, 청주·청원 상생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1994년과 2005년 통합 찬반 투표를 했지만 두 번 모두 청원군민 과반이 반대해 무산됐다. 2009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정부가 추진했던 두 시군 자율통합도 청원군의회의 반대로 실패했다. 그러나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두 지자체 통합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됐다. 한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충북도와 청주시, 청원군으로부터 공동 의뢰를 받아 ‘청주·청원 통합시 모델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을 9월 10일까지 수행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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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통령배 산악자전거대회

    2일부터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용두산에서 제12회 대통령배 산악자전거 대회와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00여 명의 동호인과 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일은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국내 최고난도의 아시아 산악자전거 다운힐 경기가 열린다. 3일에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가 열린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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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시 예산 부당집행 의혹” 시의회, 감사원에 감사 의뢰

    충북 청주시의회는 감사원에 청주시 감사를 의뢰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의회는 2010년 본예산의 세입예산 부당 증액과 2010년 광복절 기념음악회 사업비 등 민간경상보조금의 선심성 예산편성 및 부당 집행 등을 감사 대상으로 제시했다. 시의회는 “책임자들이 증인출석을 회피하거나 거부해 실체와 책임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예산 부풀리기 의혹 등을 제기하며 지난해 12월부터 특위를 가동해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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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셔터에 담은 빈곤… 그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31일∼4월 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 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아프리카 사진전을 여는 사진작가 곽한수 씨(41). 1996년부터 고향인 청주에서 활동 중인 그는 지난해 2월부터 한 달간 에티오피아 구석구석을 다니며 찍은 사진 10만여 점 가운데 300여 점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월드비전 초대작가가 지방에서 여는 첫 번째 전시회다. 곽 씨와 함께 월드비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인 국내 작가는 김중만 씨와 조세현 씨가 전부이다. 곽 씨가 아프리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 관계자들과 인연을 맺으면서부터. 곽 씨는 “몇 년 전 월드비전충북지부장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구호활동을 펴고 있는 이명신 월드비전 해외사업본부장을 알게 됐다”며 “이 본부장을 통해 아프리카 주민들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웨딩 관련 사업체 운영을 병행하는 그는 사업과 작품 활동을 하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이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그는 지난해 2월 카메라를 메고 에티오피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부(富)와 빈곤의 공존이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1억 원이 넘는 고급 외제 승용차들이 다니는 도로 옆에는 마치 개집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모자(母子)가 살고 있더군요.” 직접 아프리카의 현실을 목격한 그는 하루 종일 도시와 농촌을 누비며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잘 먹지 못해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아기들, 달려드는 파리떼를 쫓는 누더기 차림의 어린이들, 먹을 물이 부족해 진흙탕 물을 마시는 한 가족의 모습 등…. “그들을 볼 때면 눈물부터 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해맑은 웃음을 보여줬죠.” 곽 씨는 “전쟁 폐허 같은 곳에서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현지인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다. 그 대신 입구에 모금함을 설치해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관람을 한 중고교생들은 봉사활동점수도 받을 수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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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과학벨트위 위원 7명중 5명이 영남출신”

    ‘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8일 충북도의회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과학벨트위원회 당연직 위원 7명 가운데 5명이 영남출신 인사들로 채워져 공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과학벨트 위원 구성에 대해 과학계는 물론 500만 충청권 주민들은 불신을 보낼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위촉될 13명의 민간위원마저 특정지역 인사로 채워져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면 과학벨트 입지선정 절차 보이콧 등 극단적 저항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다음 달 5일 청와대 앞에서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과학벨트대선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열고 같은 달 19일 충북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도 열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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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미선나무로 만든 막걸리, 맛은 어떨까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미선나무(사진)를 이용한 막걸리가 나왔다. 미선나무 보호 및 홍보활동 등을 펴고 있는 충북 괴산군의 ‘미선 사랑 동아리’는 30일 낮 12시부터 사은리 ‘산막이 옛길’ 입구에서 미선막걸리 시음회를 연다. 미선막걸리는 미선나무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최소 3개월 동안 발효시킨 진액을 막걸리 제조과정에 첨가해 다시 발효시켜 만들었다. 보통 막걸리보다 색이 짙고, 미선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특징이다. 양문효 미선사랑동아리회장(49)은 “미선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품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음회를 마련했다”며 “색다른 우리 막걸리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동아리는 미선나무 꽃을 침출주에 사용한 ‘미선주’도 만들어 지난달 17일 특허 출원했다. 미선나무는 잎과 열매의 추출물이 항암, 항염, 피부 미백, 세포 활성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화장품과 향수 한약재 식품 등 미선나무를 응용해 개발할 분야가 많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미선(美扇)’으로 불리는 이 나무는 1917년 정태현 박사가 충북 진천에서 처음 발견했다. 1919년 일본인 학자 나카 박사가 새로운 종임을 확인했다. 산림청이 1997년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제173호로, 환경부가 1998년 보호양생식물 제49호로 지정했다. 괴산문화원은 다음 달 3일까지 산막이 옛길 입구에서 미선나무 전시회를 연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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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캠퍼스 소식]충북대 개교 60주년 맞아 ‘도서관에 책 한그루 심기’ 운동 外

    ○…충북대 도서관은 개교 6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도서관에 책 한 그루 심기’ 운동을 펴고 있다. 충북대 재학생이나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출판된 지 2년 이하의 신간도서 또는 도서관에 적합한 도서(비매품, 만화, 학습서, 수험서는 제외)를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마음으로 기증하도록 하는 것. 5권 이상을 기증하는 지역 주민은 도서관 일반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도서관 자료 열람 및 대출, 전자책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증문의 043-261-2885고용부 대학청년고용센터로 선정 ○…청주대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학청년고용센터(잡영프라자)로 선정됐다. 이 센터는 고용부로부터 4명의 전문 취업컨설턴트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協과 인력양성 협약 ○…주성대는 충북 신재생에너지협회와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성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체와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하고 임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 교육 등을 지원한다. 협회는 산업체 전문인력 및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장실습장을 제공하고 이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기로 했다.}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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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에 전국 첫 ‘유기농 특구’ 조성

    충북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기농 특구’ 조성을 추진한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 1900여억 원, 지방비 1000여억 원, 민간자본 5100여억 원 등 8100여억 원을 들여 ‘유기농 특구’와 ‘유기농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 달 유기농 특구 추진단을 구성한 뒤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2020년까지 △유기농 생산단지(23곳) △코리아 유기농 푸드 밸리(198만m²·60만 평) △유기농 생태마을(12곳)을 조성하고, 친환경 유기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산업(4개 사업)과 유기 축산농가(80가구)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현재 4곳에서 추진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도 6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천시를 유기농 한약 생산단지로, 보은군은 유기농 과일 생산단지 등으로, 영동군과 옥천군은 포도 클러스터로, 진천군과 충주시는 유기농 쌀 생산단지로, 청주시와 청원군은 친환경 축산 클러스터 등으로, 괴산군은 유기농 푸드 밸리 등으로 각각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기농 식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입 농산물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 충북을 생명농업의 허브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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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2년이상 근무 회계업무 담당자 전원 교체

    충북도가 영동군 공무원 공금횡령사건과 도청 고위공무원의 명절 ‘떡값’ 수수 등으로 흐트러진 공직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다. 영동군 등 다른 지자체들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이시종 충북지사는 “최근 영동군의 공금횡령사건으로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비리 재발 대책도 내놨다. 영동군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재정관리 전산시스템을 개선해 다른 시군에 알리고, 공직 감찰과 공무원 청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2년 이상 근무한 도와 시군의 회계 업무 담당자를 가까운 시일 안에 모두 바꾸기로 했다. 영동군 부군수도 23일자로 교체했다. 공금횡령 사건 발생지인 영동군도 부조리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군(郡)은 비리 예방과 회계업무 개선을 위해 2년 이상 된 경리 회계업무 담당자를 전원 교체했다. 봉급이 압류됐거나 주식투자 및 비리경력 등이 있는 직원은 회계분야 배치를 배제키로 했다. 또 회계업무에 적용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관리(e-호조)시스템 감시를 강화해 직급별 권한을 최소화하고, 모든 공금계좌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나 직불카드 연결을 금지하기로 했다. 제천시도 ‘제천시 부조리 신고자 보호 및 보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공무원 부조리나 금품 향응 수수, 공금 횡령 및 유용 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고 1000만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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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약속 이행을”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23일 보은군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보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대전 대덕특구와 충북 오송·오창 등 과학 관련 산업클러스터가 구축된 충청권이 과학벨트의 최적 입지라는 게 학계와 전문가들을 통해 입증됐고, 이명박 대통령도 대선 공약을 통해 충청권 조성을 약속했다”며 충청권 과학베트 조성의 타당성을 주장했다. 이들은 과학벨트가 ‘제2의 세종시 사태’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한 뒤 △과학벨트 특별법에 ‘충청권 입지’와 ‘중이온 가속기 설치’ 명시 △분산배치 반대 △대선공약 이행 등을 촉구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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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촌 ‘순회교사제’ 활성화

    충북도 내에서 비전공 과목을 가르치는 ‘상치(相馳)교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상치교사는 중학교 36명, 고등학교 2명 등 38명으로 지난해 62명(중학교 52명, 고등학교 10명)에 비해 40%가 줄었다. 상치교사가 발생하는 이유는 한 학년이 1개 학급 정도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학교의 경우 수업시간이 적은 과목에 전담교사를 배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올해 상치교사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한문 교사를 10여 명 충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력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순회교사제를 활성화 한 점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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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도, 내년 전지역 LNG 공급

    충북도는 내년 말까지 도내 12개 모든 시군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LNG가 신규 공급되는 지역은 영동군 영동읍과 단양군 단양읍 매포읍(올 7월), 괴산군 괴산읍과 음성군 음성읍(올 12월), 영동군 용산면, 보은군 보은읍, 옥천군 옥천읍과 이원면(2012년 말) 일대 6226가구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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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과학벨트 유치” 50만 서명운동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청주시는 31일까지 시민 4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각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과학벨트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갖추고 시민홍보 및 서명을 유도하고 있다. 또 대형마트와 각 대학교 민간단체 기업체 등의 참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각 동에서는 통·반장들이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청원군도 31일까지를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청원군민 10만 명 서명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과 공무원, 학교 유관기관 직능단체 기업체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군청과 읍·면 민원실 등에 홍보물을 갖췄으며, 군(郡)이나 각 기관 단체가 개최하는 각종 회의와 영농교육 등에서도 홍보 및 서명 활동을 펴고 있다. 또 마을별로 이장을 서명운동원으로 지정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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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층님/충북/강원/캠퍼스 소식]우계형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外

    우계형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세명대 임상병리학과 우계형 교수(45·사진)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즈 후 2011년판에 등재됐다. 우 교수는 20여 년간 경기 안양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동물질병과에서 인수공통전염병,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기전, 조직병리학 등 독성병리학과 수의병리학 등을 연구해 왔다.英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선정 ○…청주대 정치외교학과 양병기 교수(59·사진)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됐다. 양 교수는 한국정치학회장을 지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치남북대회 분과위원장과 통일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한국정치 발전과 남북화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 교수는 지난해 마퀴스 후즈 후와 미국 인명연구원(ABI)의 인명사전에도 등재된 바 있다.이택선 회장 발전기금 5억 기탁 ○…충북대는 ㈜바이오랜드 이택선 회장(62)이 5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의약품과 화장품, 식품 등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원료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다. 충북대를 비롯한 지역 소재 대학의 인재 채용과 지역농민들과의 계약재배, 지역 후원사업 등에 힘쓰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기탁금을 약대 학술연구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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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행사슬로건 31일까지 공모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31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올해 행사 주제 ‘유용지물(有用之物·not the new, just the necessary)’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슬로건을 공모한다. 대중적 친밀감과 함께 공예비엔날레의 특성을 반영하는 내용 위주로, 한글 15자 이내로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23개 수상작은 4월 1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조직위원장 표창, 배병우 사진작가의 판화작품이 수여된다. 역대 공예비엔날레 슬로건을 보면 △미래에서 날아온 화살(1999년·당시 주제 ‘조화의 손’) △미래를 여는 공예의 향연(2001년·〃 ‘자연의 숨결’) △혼담아 예술로, 마음 담아 생활로(2003년·〃 ‘쓰임’) △공예의 혼 미래로, 문화의 빛 세계로(2005년·〃 ‘유혹’) △크라토피아, 청주로의 초대(2007년·〃 ‘창조적 진화, 깊고 느리게) 등이다. 2009년 행사에서는 슬로건을 쓰지 않았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1999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 7회째를 맞는다.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청주문화산업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www.okcj.org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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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매실-영산홍 묘목 1만여그루 내달 2,3일 무료배포

    충북 옥천군 이원묘목영농조합은 다음 달 2, 3일 이원면 건진리 묘목유통센터 앞에서 매실(1년생)과 영산홍(3년생) 묘목 1만여 그루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나눠주는 묘목은 이 조합 소속 회원 52명이 200여 그루씩 기증한 것. 이원묘목조합은 해마다 묘목축제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8∼10일 예정된 제13회 축제를 취소했다. 그 대신 이원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상급 묘목만 엄선해 선물용으로 준비했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오후 5시 조합원들과 이원청년회원들이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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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청원 통합시 추진 재시동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 모델을 찾기 위한 연구가 본격 시작됐다. 17일 청원군에 따르면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청주·청원 통합시 모델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9월 10일까지 끝내기로 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충북도와 청주시, 청원군이 공동으로 발주한 이 용역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방안과 발전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진행됐던 세 차례의 통합 추진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경쟁력 확보, 주민 편익 확대 등을 위한 통합과정 모형을 설계할 예정이다. 청원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14년의 통합 청사진 기본 틀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통합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넛’ 형태의 동일 생활권인 청주시와 청원군은 1994년과 2005년 통합 투표를 했지만 두 번 모두 청원군민 과반이 반대해 무산됐다. 2009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정부가 추진했던 자율통합도 청원군의회의 반대로 실패했다. 그러나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통합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됐다. 이후 청주시와 청원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상생 발전을 위한 1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공무원 및 민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통합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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